KR20090104602A - 고정형 비닐봉투, 고정형 쓰레기 봉투 - Google Patents

Abstract

기술분야 : 본 발명은 비닐봉투(쓰레기 봉투, 마켓 봉투, 일반 비닐봉투)의 상단(또는 상단 및 옆) 또는 (상단 및 옆 및 아래)에 철심(지지대)를 넣어 비닐봉투를 지지한다.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본 발명은 비닐봉투는 비닐봉투의 특성상 꼭 한손으로 봉투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물건을 넣어야 하는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고안되었다. 즉 상단이 원 또는 본인이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봉투 입구가 고정되어 물건을 넣기 용이하다.

과제의 해결 수단 : 비닐봉투의 상단에 철심을 집어 넣는다. 즉 아주 얇은 철심을 상단에 봉투의 둘레를 따라 넣어줌으로서 기존의 힘이 없던 봉투를 지지할 수 있다. 또한 쓰레기 봉투를 쓰기 위해서는 항상 쓰레기 통이 있어야 하는데 쓰레기통이 없을 경우도 사용이 편리한다. 쓰레기 전용 봉투는 일반 마켓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즉(상단에 철심을 넣음) 봉투와는 달리 옆과 하단에 철심을 넣어 철심을 폄으로서 봉투만으로도 쓰레기 통 모양으로 구현될 수 있다.

비닐봉투, 쓰레기 봉투, 고정형 봉투, 제조형 봉투

Description

고정형 비닐봉투, 고정형 쓰레기 봉투 { fixed a paper(plastic) bag, fixed a standard plastic garbage bag}

이 기술은 봉투의 한 차원 진화된 형태로서 간단히 봉투와 철사의 결합으로 만든 제품이다. 철사의 굵기와 위치 수에 따라 여러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우선 시중의 비닐봉투의 재질은 비닐로서 바람이 불면 날아가는 매우 가볍고 모형의 변형이 무한한 제품이다. 그리고 비닐봉투는 우리 생활 곳곳에 퍼져 있는데 슈퍼마켓의 물건을 담을 때나 쓰레기를 담는 쓰레기 봉투, 그리고 간단하게 물건을 담기 위해 수없이 많이 사용된다. 이런 비닐 봉투를 사용하다 보면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재질적으로 매우 연약하다. 비닐봉투를 지지하는 구조가 없기 때문에 봉투의 상단을 두 손으로 잡지 않으면 봉투를 사용할 수 없다. 마트 나 쓰레기를 담을 때도 한 손은 봉투를 잡고 있어야 하고 다른 한 손으로 물건이나 쓰레기를 집어넣어야 한다. 이런 점이 너무나 불편했기에 다음과 발명품을 고안한다. 우선 슈퍼마켓의 봉투 같은 경우 봉투의 크기가 작으며 물건을 담는 시간이 매우 빠르므로 많은 철심을 넣을 수는 없다. 즉 상단의 둘레에 철심을 넣는다. 넣는다는 의미는 속옷의 고무줄을 넣듯 상단의 둘레에 철심을 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마켓의 계산대의 비닐봉투의 사용순서를 보면 우선 마켓의 봉투는 평평하게 펴져있다. 그리고 물건을 담기 위해 사람이 봉투를 벌리기 위해 침을 뭍이거나 또는 비벼서 붙은 봉투를 분리시킨다. 그리고 한 손으로 봉투를 잡고 물건을 집어넣는다. 하지만 발명품을 이용하면 이런 불편함은 없다. 우선 봉투를 분리시킬 때 상단에 철심이 들어가서 약간 불룩하게 손톱이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러면 손톱을 집어넣어 봉투를 분리시킨다. 그리고 나서 한 손으로 봉투를 잡고 물건을 넣는것이아니라. 철심을 옆으로 잡아당겨 사격형이나 다각형의 모양을 만든다. 즉 철심이 봉투의 상단에 부착되어 있기에 철심의 중간을 양 옆으로 잡아당기면 봉투가 펴지는 동시에 고정이 된다. 그러면 물건을 넣을 때 봉투가 기울어 지지도 않고 물건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원리를 쓰레기통에 적용한다면 쓰레기통은 장시간 야외나 공공장소에 비치 해야 되고 또는 들어가는 쓰레기도 많으므로 이때는 상단 뿐만 아니라 양 옆과(즉 사각기둥을 생각) 쓰레기 봉투 하단부에 철심을 넣어 다각 기둥을 만든다. 뼈대 철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용도에 따라 굵기를 조정할 수 있으면 받는 힘에 따라 뼈대의 수 (즉 상단, 옆, 하단) 을 결정할 수 있다.

철사를 봉투에 넣기 위해서는 봉제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철사는 마디를 만들어 놓을 경우 자신이 원하는 사각형, 또는 오각형 등 무수히 만들 수 있다.

1.한 손으로 비닐봉투에 물건을 담을 경우 물건을 제대로 봉투 안에 넣지 못할 경우가 생긴다. 즉 주입구가 힘이 없어 이리저리 움직여 제대로 물건을 넣지 못한다.

2. 쓰레기 봉투의 경우 홀로 사용될 수 없다. 즉 쓰레기 통이 없을 경우 쓰레기 봉투를 지지해 주는 뼈대가 없으므로 힘을 받지 못해 쓰레기가 꽉 차기 전까지는 옆으로 쓰러진다. 또한 야외에 임시로 쓰레기 통을 만들고자 할 없 경우 쓰레기통을 가지고 다닐 수 없기에 이때 자체 고정형 쓰레기 봉투가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종래에 없던 신 개념 비닐 봉투이며 향후 비닐 봉투 외에 종이 봉투, 종이 가방에도 적용될 수 있다.

1)한 손으로 비닐 봉투를 사용하여 물건을 담을 수 있다.

2)붙은 비닐 봉투를 펼 경우 힘들게 찾거나 비비지 않고 분리시킬 수 있다.

3)쓰레기 봉투는 쓰레기 통 없이 사용될 수 있다.

우선 봉투의 상단에 철심을 넣는다. 즉 속옷의 고무줄을 넣듯 상단의 둘레를 따라 철사를 주입한다. 그러면 봉투를 사용할 때 봉투의 옆을 양쪽으로 잡아 당기 면 입구가 고정되어 물건을 쉽게 넣을 수 있다. 또한 쓰레기 봉투는 쓰레기 통 없이 쓰레기 봉지 내부에 철심을 넣음으로써 야외에서 편하게 사용 될 수 있다.

Claims (1)

1. 비닐봉투의 상단에 철사(철심)을 집어 넣는다. 넣는다의 의미는 속옷에 고무줄을 집어 넣듯 상단의 둘레를 따라 가는 철사를 주입한다.

   [청구항2]

   청구항 1에 있어서 철사의 연결마디는 만들고자 하는 모양에 따라 달리 할 수 있다. 즉 연결마디가 없이 끊기지 않는 경우 사람에 따라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지만 비닐봉투의 주입구를 특별히 더 고정적인 사각형을 만들고자 연결마디를 4군데 만들어(즉 마디는 더욱 쉽게 구부러 지도록) 지지대를 만든다.

   [청구항3]

   청구항 1의 경우 비닐 봉투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규격 쓰레기 봉투, 종이 봉투도 적용된다.

   [청구항4]

   청구항 3에서 쓰레기 봉투의 경우 주입구의 철사 주입뿐만 아니라 바닥도 상단처럼 철사를 주입하고 옆에서 사각기동이나 원형 기둥을 형상하듯 세로축을 지지하기 위해 철사를 주입하다. 보다 강한 쓰레기 봉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로로 넣는 철사의 수를 기존의 사격형의 경우 4개 보다 많은 수를 넣을 수 있다. 그리하여 쓰레기통 없이 쓰레기 봉투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