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11812U - 안경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수지재질로 된 렌즈테를 갖는 안경에 있어서, 렌즈(10)의 외곽홈선(12)에 끼워지는 내향돌선(16)을 갖는 렌즈테(14)를 구성하되, 렌즈테(14)의 내향돌선(16)이 렌즈테(14)의 브릿지(13)부근에 미돌선 랜드부(20)를 두고 그 양단까지 빙둘러 형성되게 구성하여서 수지재질로 된 렌즈테(14)를 갖는 안경(2)에서 렌즈(10)를 쉽고 견고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안경, 수지재질, 내향돌선, 안경테, 미돌선 랜드부

Description

안경{EYEWEAR}

본 고안은 안경에 관한 것으로, 특히 수지재질로 된 렌즈테를 갖는 안경에서 렌즈를 쉽고 견고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안경에 관한 것이다.

요즈음 안경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목적으로 착용되고 있다. 요컨대, 굴절이상, 안위이상, 조절기능과 같은 시력 보정용으로나 유해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시력 보호용으로 안경이 착용되고 있고, 약시의 시기능 훈련을 위한 목적 등으로도 안경이 착용되고 있다. 또한 미용이나 패션적인 목적과 사격, 등산 및 레포츠 용도로도 안경이 많이 착용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목적으로 착용되고 있는 안경은 첨단소재의 재질들이 등장하면서 점차 경량화되어가고 있고 개성화되고 있으며 장식미도 가미되는 실정이다.

만일 안경의 렌즈테가 두께가 얇도록 된 수지재질로 이루어지고 경량화되어진다면, 렌즈를 안경에 견고하게 결합시킬 새로운 구조를 갖는 안경이 요망된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수지재질로된 얇은 두께의 렌즈테를 갖는 안경에 렌즈를 쉽고 견고하게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안경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한 목적에 따라, 본 고안은, 수지재질로 된 렌즈테를 갖는 안경에 있어서, 렌즈(10)의 외곽홈선(12)에 끼워지는 내향돌선(16)을 갖는 렌즈테(14)를 구성하되, 렌즈테(14)의 내향돌선(16)이 렌즈테(14)의 브릿지(13)부근에 미돌선 랜드부(20)를 두고 그 양단까지 빙둘러 형성되게 구성함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고안은, 상기 미돌선 랜드부(20)가 2~10mm길이로 형성되게 구성함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은 수지재질로된 얇은 두께의 렌즈테를 갖는 안경이라도 렌즈를 렌즈테에 쉽게 끼워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견고하게 결합되게 하는 장점이 있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 예들을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실시 예에 따른 안경 사시도이고, 도 2는 도 1의 렌즈테 배면도이며, 도 3은 도 1의 요부 횡단면도이다. 그리고, 도 4는 도 1의 요부 종단면도이다.

도 1 내지 도 4에 도시된 안경(2)은 본 고안에 적용되는 수지재질로 된 얇은 두께의 렌즈테(14)를 갖는 안경이다. 도 1 내지 도 4에서는, 양측 렌즈테(14)를 잇는 브릿지(13)에 또는 그 하부에 고정형성되는 코받침부(미도시함)에 대한 도시는 생략하였으며, 실제의 렌즈테(14)의 두께는 첨부 도면들에 도시된 두께보다 더욱 얇게 형성될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본 고안 명세서에서 '얇은 두께의 렌즈테(14)'라 함은 통상적인 렌즈가 기존 렌즈테의 홈선에 끼워질 수 없을 정도의 두께를 갖는 렌즈테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본 고안의 실시 예에 따른 수지재질로 된 얇은 두께의 렌즈테(14)는 렌즈(10)와의 결합을 도모하기 위해서, 렌즈테(14)내에 내향돌선(16)이 형성되게 구성하고, 렌즈테(14)에 결합되는 렌즈(10)에는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연속된 외곽홈선(12)이 형성되게 구성한다.

상기와 같이 렌즈테(14)에 내향돌선(16)을 형성하고 렌즈(10)에는 외곽홈선(12)을 형성한 안경구조를 갖게되면, 렌즈테(14)가 수지재질이라 할지라도 그 렌즈(10)를 렌즈테(14)내에 끼워넣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

이에 본 고안에서는 외곽홈선(12)를 갖는 렌즈(10)를 내향돌선(16)을 갖는 렌즈테(14)에 쉽게 끼워넣으면서도 그 결합이 견고하게 되며 외관미도 전혀 해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렌즈테(14)의 내향돌선(16)이 렌즈테(14)를 완전히 빙둘러 연속 되게 형성하지 않고 렌즈테(14)의 브릿지(13)부근에는 끊어지게 해준다. 즉, 렌즈테(14)의 브릿지(13)의 부근에는 미돌선 랜드부(20)를 두고 그 미돌선 랜드부(20)의 양단까지 빙둘러 내향돌선(16)이 형성되게 하는 것이다.

이때 상기 미돌선 랜드부(20)는 2~10mm길이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미돌선 랜드부(20)의 길이가 10mm초과 형성되면 렌즈(10)가 렌즈테(14)에 다소 헐겁게 결합될 수 있고 미돌선 랜드부(20)의 길이가 2mm미만으로 형성되면 렌즈(10)가 렌즈테(14)에 잘 끼워지지 않아서 렌즈테(14)의 표면 피막이 벗겨지거나 균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이 렌즈테(14)에 내향돌선(16)을 빙둘러 형성하되 렌즈테(14)의 브릿지(13)의 부근 일부만 끊어지게 형성하게 되면, 작업자가 내향돌선(16)을 갖는 렌즈테(14)에 외곽홈선(12)을 갖는 렌즈(10)를 끼울 때 안경다리(22)에 힌지연결되는 렌즈테(14)의 힌지부(18)측으로 먼저 렌즈(10)를 끼움결합한 후 렌즈테(14)의 브릿지(13)측을 연이어 억지끼움 결합하게 되면 렌즈테(14)의 브릿지(13)측에 미돌선 랜드부(20)가 있는 관계로 렌즈(10)가 렌즈테(14)에 쉽게 끼움 결합된다.

이렇게 쉽게 끼움결합되므로 본 고안의 렌즈테(14)에는 뒤틀림현상이 최소화되어져서 렌즈테(14)의 표면에 칼라코팅 또는 도색처리된 피막이 벗겨지거나 균열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또 렌즈(10)가 렌즈테(14)에 끼움 결합된 후에는 렌즈테(14)의 내향돌선(16)과 렌즈(10)의 외곽홈선(12)의 끼움결합으로 인해 견고한 결합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상술한 본 고안의 설명에서는 구체적인 실시 예에 관해 설명하였으나, 여러 가지 변형이 본 고안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실시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의 범위는 설명된 실시 예에 의하여 정할 것이 아니고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와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의 균등한 것에 의해 정해 져야 한다.

본 고안은 안경 제조에 이용될 수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실시 예에 따른 안경 사시도,

도 2는 도 1의 렌즈테 배면도,

도 3은 도 1의 요부 횡단면도,

도 4는 도 1의 요부 종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안경 (10)-- 렌즈

(12)-- 외곽홈선 (13)-- 브릿지

(14)-- 렌즈테 (16)-- 내향돌선

(18)-- 힌지부 (20)-- 미돌선 랜드부

Claims (2)

1. 수지재질로 된 렌즈테를 갖는 안경에 있어서,

   렌즈(10)의 외곽홈선(12)에 끼워지는 내향돌선(16)을 갖는 렌즈테(14)를 구성하되, 렌즈테(14)의 내향돌선(16)이 렌즈테(14)의 브릿지(13)부근에 미돌선 랜드부(20)를 두고 그 양단까지 빙둘러 형성되게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안경.
2. 제1항에 있어서, 미돌선 랜드부(20)는 2~10mm길이로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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