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05199U -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에 관한 것으로, 콘크리트 벽체 등을 형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거푸집의 사용시 발생하는 콘크리트 면의 불균일성을 개선하고, 거푸집의 프레임과 패널의 조립 및 분리의 편리성과 아울러 충분한 결합강도를 보장할 수 있는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한 본 고안은 가로 프로파일과 세로 프로파일로 이루어지는 장방형의 프레임과, 상기 프레임의 상면에 패널이 부착되는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에 있어서, 상기 프레임과 패널의 결합은 콘크리트가 접하는 면의 이면에서 프레임의 프로파일과 패널을 피스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를 가진다. 상기 패널은 보강절곡부를 가지는 몰드부와, 상기 몰드부에 함침되는 합성수지재의 판재부를 가지는 패널인 것이 바람직하며, 프레임과 결합하여 패널의 하중을 지지하는 보강용 앵글을 더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보강용 앵글과 패널의 보강절곡부는 콘크리트의 접촉면의 이면에서 피스 결합하여 이루어지는 형태를 가질 수 있다.

거푸집, 패널, 콘크리트, 프로파일

Description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Assembling structure of panel for mold}

본 고안은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에 관한 것으로, 콘크리트 벽체 등을 형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거푸집의 사용시 발생하는 콘크리트 면의 불균일성을 개선하고, 거푸집의 프레임과 패널의 조립 및 분리의 편리성과 아울러 충분한 결합강도를 보장할 수 있는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에 관한 것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건축 구조물을 구축함에 있어, 내.외 벽체 및 기둥 등의 성형시 반죽된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하여 거푸집이 사용되는데, 유로폼 또는 알폼이라 칭하여지는 거푸집용 패널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로폼 형태는 미경화 콘크리트의 하중을 직접적으로 받는 패널 및 상기 패널을 지지하는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상기 프레임은 전체적으로 4각형을 이루며, 패널의 휨 또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보강용 앵글을 추가로 포함하고 있다. 프레임은 일반적으로 F형 프로파일이나 C형 프로파일을 사용하고 있다. 도 1에는 F형 프로파일(F)과 C형 프로파일(C)을 사용한 형태의 일부분을 나타내었다. F형 프로파일을 사용한 프레임의 경우, 패널(50)이 프로파일의 단턱내로 수용되는 형태로 이루어지며, C 형 프로파일의 경우에는 단턱이 없는 형태로서 프로파일 위 에 패널(50)이 올려져 있는 형태를 갖는다. 전체적인 4각 프레임은 이러한 프로파일들을 조립하여 이루어지는데, F형과 C형을 혼용하여 사용하는데 F 형의 경우 패널과의 안정성이 더 낫다. 패널과 프레임간의 연결은 리벳을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체결되고 있는데, 패널과 프로파일의 지지편이 결합되는 형태이다.

한편, 패널과 프레임을 단단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다수의 리벳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리벳의 사용은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 거푸집을 제거할 때, 콘크리트면에 리벳자국을 남겨 균일한 콘크리트면을 얻기 어려우며, 패널을 교체할 시에 리벳이 깊숙히 박혀 있거나 콘크리트의 영향으로 리벳을 분리하기가 용이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패널은 제조여건이나 작업환경 등의 상황에 따라 두께가 상이한 경우가 많은데 프로파일과 패널과의 단차가 발생하거나, 거푸집용 패널을 다수개 연결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패널간의 연결부분에서도 단차등이 발생하여 타설 후 양생되는 콘크리트 면의 품질이 저하되고, 별도의 작업을 수행하여야 하므로 작업효율성이 떨어지게 되는 문제가 있다. C형 프로파일의 경우에는 패널과의 결합시에 패널의 안착이 문제되어 보다 많은 리벳등이 필요하며, 따라서 F 형 프로파일과 혼재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F 형 프로파일의 경우에는 패널과 프로파일 사이, 인접하는 프로파일 사이의 단턱으로 인한 문제가 있어 콘크리트면 품질이 나빠진다.

그리고, 종래의 거푸집용 패널의 경우 패널과 프레임간에만 결합부분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그 결합정도가 미약한 부분이 있다. 보강프레임으로 사용하 는 앵글등은 콘크리트의 압력에 대비하여 프레임 사이의 취약부분을 보강해주는 것으로 프레임자체와 패널간의 결합강도의 보장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며, 특히 C형 프로파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특히 두드러지는 문제점이 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종래기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거푸집용 패널의 사용시 발생하는 콘크리트면의 불균일성을 최소화하고, 프레임으로부터 보다 편리하게 패널을 교환할 수 있고, 패널과 프레임간의 결합을 보다 견고하게 할 수 있는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본 고안은 가로 프로파일과 세로 프로파일로 이루어지는 장방형의 프레임과, 상기 프레임의 상면에 패널이 부착되는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에 있어서, 상기 프레임과 패널의 결합은 콘크리트가 접하는 면의 이면에서 프레임의 프로파일과 패널을 피스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를 가진다. 상기 패널은 보강절곡부를 가지는 몰드부와, 상기 몰드부에 함침되는 합성수지재의 판재부를 가지는 패널인 것이 바람직하며, 프레임과 결합하여 패널의 하중을 지지하는 보강용 앵글을 더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보강용 앵글과 패널의 보강절곡부는 콘크리트의 접촉면의 이면에서 피스 결합하여 이루어지는 형태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상기 프레임을 구성하는 프로파일은 일 이상이 C 형 프로파일형태를 가져도 무방하다.

본 고안의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는, 콘크리트의 타설시에 콘크리트면에 불필요한 자국을 남기는 것을 최소화하여 부가적인 작업을 줄이며,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과 분리가 매우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충분한 강도를 가질 수 있는 구조의 거푸집용 패널을 제공한다.

이하 본 고안에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를 설명하기로 한다. 우선, 도면들 중, 동일한 구성요소 또는 부품들은 가능한 한 동일한 참조부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본 고안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된 공지기능 혹은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본 고안의 요지를 모호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생략한다.

도 1은 거푸집용 패널에 있어서, 패널부분과 프레임부분의 결합형태를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며, 도 2는 결합관계를 보다 알기 쉽게 표현한 분리사시도이다. F형 프로파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프로파일의 내부 지지부분에 패널(50)이 수용되는 형태이며, 패널과 프로파일을 리벳(미도시)으로 결합하여 준다. 콘크리트의 타설시 패널에 미치는 압력을 고려하여 보강용 앵글(10)을 프레임 중간에 삽입하여 패널이 휘거나 파손되는 것을 방지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패널과 프로파일간의 높이 차이로 인한 단턱으로 인해 콘크리트 면이 불균일해지고, 또한 패널을 여러개 연결하여 사용하므로 연결부분의 콘크리트 면도 매끄럽지 못하게 된다. C 형프로파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패널과 프로파일간의 단턱으로 인한 문제는 생기지 않을 수 있으나, 사용되는 리벳이 보다 많이 필요하여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패널(50)과 전체적 프레임간의 결합이 약한 문제도 있다.

리벳의 사용으로 인한 콘크리트 면의 불균일과 조립 및 교체의 불편함을 콘크리트 접촉면의 반대편에서 피스(30)를 사용하여 해결하고자 한다. 도 3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의 하나로, 패널과 프레임간의 결합구조를 보여준다. 콘크리트와 접촉하는 면의 패널부분은 그대로 두고, 접촉면의 반대면쪽에서 패널(50)을 프레임에 결합시키는 것이다. 프레임의 꼭지점 부분에 프로파일과 패널부분을 연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며, 프로파일의 모서리부분에도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피스(30)를 설치하여 결합할 수 있다.

한편, 거푸집 패널의 전체적인 프레임에는 패널에 미치는 압력을 지지하기 위한 보강용 앵글(10)이 설치되는데 보강용 앵글(10)은 전체적인 프레임을 이루는 프로파일들과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보강용 앵글(10)이 설치되는 부분에도 피스(30)로 결합하여 결합의 견고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즉 보강용 앵글(10)을 따라 필요한 만큼 피스(30)를 결합시킬 수 있다. 많은 수의 피스(30)를 사용하는 경우라도, 콘크리트가 접하는 면이 아니기 때문에 콘크리트 면의 품질과는 상관이 없게 되며 오히려 패널과 프레임간의 결합강도를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콘크리트가 닿지 않기 때문에 패널을 조립하거나 분리하기가 매우 편리하여 작업성을 높일 수 있다. 도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피스(30)를 패널에 결합할 때, 피스 끝부분이 패널을 관통하지 않을 정도의 길이를 갖는 것을 선택하여 피스의 끝부분이 패널 내에 존재하도록 결합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에서 피스 결합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피스가 콘크리트가 접하는 부분까지는 돌출하지 않는 형태를 말한다. 보 강용 앵글(10)에는 다수의 구멍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 경우에는 별도의 구멍을 형성시킬 필요가 없다. 본 고안에서 피스라는 용어는 삽입하여 결합시키는 수단을 말하는 것으로 다양한 형태의 것들이 가능하고, 이러한 가능한 것들은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내의 것이며,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는 나사형태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고안의 결합형태는 C 형 프로파일을 프레임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종래 C 형 프로파일을 프레임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로나 세로 중 어느 하나는 F 형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혼재되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패널을 좀 더 견고하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물론, 콘크리트면에 발생하는 불균일한 선들 때문에 C 형 프로파일을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나, 그 만큼 리벳결합을 많이 시켜야 하므로, 작업 효율이 떨어지고, 또 다른 불균일한 면을 발생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본 고안에서는 도 2에서의 전체 프레임(20) 중 가로로 놓인 가로 프로파일(21)과 세로로 놓인 세로 프로파일(22)을 모두 C 형 프로파일로 구성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보강용 앵글(10) 부분에서 패널(50)부분과의 피스 결합을 더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의 결합형태를 구현함에 있어 바람직하게는 패널(50)의 형태가 보강 절곡부(55)를 갖는 것이 좋다. 도 4는 패널의 바람직한 형태와 그 구성을 보여주는 도면이다. 패널의 형태로 목재가 가장 일반적이나 목재의 경우 수분 침투시 강도가 약해지고 쉽게 변형되며, 전용회수가 매우 짧고 콘크리트 타설시 배부름 현상이 발생하기 쉬운 문제점이 있다. 철재 패널이 사용되기도 하나 중량등으로 취급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알루미늄을 사용하기도 하나 고가이고, 재사용을 위한 세척시 몇가지 어려움이 있다. 본 고안의 경우 종래의 이러한 것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나 보다 바람직하게는 어느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 피스가 결합할 수 있고, 또한 중량이 무겁지 않은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한 패널(50)은 스틸재 등으로 이루어지는 몰드부(52)와 상기 몰드부의 한 면에 겔 상태의 합성수지재가 함침식으로 성형되는 판재부(51)가 일체형으로 구성되며, 상기 몰드부(52)는 도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수의 보강절곡부(55)를 돌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상기 보강절곡부(55)에 피스 결합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보강절곡부는 판재의 변형방지와 함께 강도 증진에도 기여한다. 몰드부(52)에는 구멍을 뚫어 판재부와의 결합력을 강화할 수도 있으며, 몰드부(52)와 판재부(51)의 결합은 접착 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판재부에는 메쉬망(53)을 삽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쉬망(53)은 패널의 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판재부(51)의 성형시에 그 안에 삽입하여 판재부(51)에 함침시킬 수 있다. 메쉬망(53)은 필요강도에 따라 다수개를 함침시킬 수 있고, 이러한 판재부(51)를 몰드부와 다양한 방법으로 결합시킬 수 있으며, 일례로 본드 결합 등을 하여 결합시킬 수 있다. 메쉬망(53)은 패널자체의 강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본 고안의 피스가 보다 안정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도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판재부(51)내에는 필요에 따라 다수의 메쉬 망(53)이 삽입되어 있는 형태를 취할 수 있다. 메쉬망(53)을 삽입하는 경우에는 판재부의 강도가 어느 정도 발현되어 몰드부없이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즉 메쉬망을 삽입하여 어느 정도의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스틸재의 몰드부의 형성없이 중량을 줄인 상태로 구성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두께를 형성하여 피스결합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을 사각판상형 뿐만 아니라 보강절곡부를 가지는 형태로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고안의 경우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이 비교적 쉽고, 분리도 간편하며, 중량도 크게 줄일 수 있다. 패널(50)부분은 몰드부(52)만을 스틸재질로 하고, 판재부(51)를 합성수지재로 하여 그 무게를 상당히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강도도 충분히 나타낼 수 있고, 보강절곡부(55)는 강도 강화에 기여하며 또한 피스 결합부분을 제공한다.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은 가로프로파일(21)과 세로프로파일(22)를 결합하여 전체적인 프레임을 만들고, 여기에 패널(50)을 대고, 콘크리트가 접하는 면의 반대편에서, 프로파일과 패널을 피스결합하여 이루어진다. 패널(50)에는 보강절곡부(55)를 돌출시켜 이 부분에 피스 결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더하여 보강용 앵글(10)을 부착하고, 보강용 앵글과 패널(50)의 보강절곡부(55)부분과 피스 결합시키면 더욱 편하게 패널과 프레임을 결합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형 프로파일 만으로 프레임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용이하게 이를 구성할 수 있고, 양호한 콘크리트 면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리시에도, 뒷면의 피스를 분리하여 용이하게 패널을 교체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도 1은 거푸집용 패널에 있어서, 패널부분과 프레임부분의 결합형태를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며, 도 2는 결합관계를 보다 알기 쉽게 표현한 분리사시도이다.

도 3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의 하나로, 패널과 프레임간의 결합구조를 보여준다,

도 4는 본 고안에서 바람직한 패널의 일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도면으로 판재부에 메쉬망이 함침되어 있고, 판재부를 보강절곡부를 가지는 몰드부에 맞게 결합시킨 형태를 보여준다.

도 5는 판재부에 메쉬망이 함침되어 있되, 판재부를 합성수지재의 두꺼운 판재로 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도면의 주요 부호의 설명>

10 : 보강용 앵글 21 : 가로 프로파일

22 : 세로 프로파일 30 : 피스

50 : 패널 51 : 판재부

52 : 몰드부 53 : 메쉬망

55 : 보강절곡부

Claims (8)

1. 가로 프로파일과 세로 프로파일로 이루어지는 장방형의 프레임과, 상기 프레임의 상면에 패널이 부착되는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에 있어서,

   상기 프레임과 패널의 결합은 콘크리트가 접하는 면의 이면에서 프레임의 프로파일과 패널을 피스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패널은 보강절곡부를 가지는 몰드부와, 상기 몰드부에 함침되는 합성수지재의 판재부를 가지는 패널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
3.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판재부에는 메쉬망이 함침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패널은 메쉬망이 함침되어 있는 합성수지재의 판재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
5. 제 2항 또는 제 4항의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거푸집용 패널은 프레임과 결합하여 패널의 하중을 지지하는 보강용 앵 글을 더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
6. 제 5항에 있어서,

   상기 보강용 앵글과 패널의 보강절곡부는 콘크리트의 접촉면의 이면에서 피스 결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
7. 제 1항 내지 제 4항 및 제 6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프레임을 구성하는 프로파일은 일 이상이 C 형 프로파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
8. 가로 프로파일과 세로 프로파일로 이루어지는 장방형의 프레임과, 상기 프레임의 상면에 패널이 부착되는 거푸집용 패널의 조립구조에 있어서,

   상기 패널은 보강절곡부를 가지는 몰드부와, 상기 몰드부에 함침되는 합성수지재의 판재부를 가지는 패널로 이루어지고, 프레임은 패널의 하중을 지지하는 보강용 앵글을 더 포함하여 이루어지며, 상기 보강용 앵글과 보강절곡부가 콘크리트가 접촉하는 이면으로부터 피스 결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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