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131148A - 구겨져도 다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양복의 가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구겨져도 다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양복의 가공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완성된 양복의 착용 시 발생하는 옷감의 주름이 다름질 없이 가공 된 상태로 회복될 수 있도록, 수분을 포함하는 가공 공정과, 원단 무늬(직선 줄무늬)에 대한 양복 앞판의 기둥선 설정과, 복지에 결합하는 심지의 구성에서, 심지의 특정 부분의 절취 및 봉제를 통하여, 양복을 제조하므로, 완성된 양복이 무늬에 대하여 수직을 형성하고 주름에 대하여 복원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양복, 심지, 소매, 주머니.

Description

구겨져도 다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양복의 가공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suit}

도 1은 셋 단추 저고리 기본 제도

도 2는 본 발명에 적용되는 양복의 제도 설명

도 3은 앞판 개선도

도 4는 복지에 재단된 앞판 모습

도 5는 저고리 등판과 옆판 개선 후 모습

도 6은 가공 착용시 저고리 모습

도 7은 가공 착용시 앞 어깨 긴 상태의 변화된 실루엣

도 8은 앞 어깨 긴 제도 보정법 개선 전

도 9는 앞 어깨 긴 상태의 연구자료

도 10은 앞 어깨 긴 상태 제도 보정법 개선 후

도 11은 앞 어깨 긴 보정 완성된 복지에 그린 상태의 개선 후

도 12는 가공 착용시 앞 어깨 긴 상태를 보정하여 완성된 실루엣

도 13은 가공 착용시 앞 어깨 짧은 상태의 변화된 실루엣

도 14는 앞 어깨 짧은 제도 보정법 개선 전

도 15는 앞 어깨 짧은 상태의 연구자료

도 16은 앞 어깨 짧은 상태 제도 보정법 개선 후

도 17은 앞 어깨 짧은 보정 완성된 복지에 그린 생태 개선 후

도 18은 가공 착용시 앞 어깨가 짧은 상태 보정 완성된 실루엣

본 발명은 구겨져도 다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양복의 가공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완성된 양복을 착용시 발생하는 양복의 주름이 다림질 없이 원상태로 회복되는 양복의 가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사람이 착용하는 의복에서 남성 양복의 경우, 날씨가 흐리거나 기후에 따라 아랫깃 끝 부분이 퍼크링이 생기며, 저고리 앞판 심지가 부착되어 있는 부분이 원단복지가 쳐져 심지 따로 복지 따로 울룩불룩한 형태가 발생하였다.

또한, 1990년 이후 국민소득이 상승과 함께 고급복지(100수)가 대두를 이룰 때(부드러운 복지) 동종 업계에서는 1990년 이전의 제조 기술로 양복을 제조하므로 고급복지를 이용한 양복의 제조가 미흡하였다.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완성된 양복의 착용 시 발생하는 옷감의 주름이 다름질 없이 가공 된 상태로 회복될 수 있도록, 수분을 포함하는 가공 공정과, 원단 무늬(직선 줄무늬)에 대한 양복 앞판의 기둥선 설정과, 복지에 결합하는 심지의 구성에서, 심지의 특정 부분의 절취 및 봉제를 통하여, 양복을 제조하므로, 완성된 양복이 무늬에 대하여 수직을 형성하고 주름에 대하여 복원력을 가지는 것으로,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저고리 앞판 및 옆판의 직사각형 제도와, 앞 어깨 긴 상태 보정과 앞 어깨 짧은 상태 보정으로 구성되는 제도공정과, 복지와 원단에 수분을 함유한 상태로, 심지 만들기와 주머니 만들기, 심지 붙임과, 앞뒤집기 및 깃뽄뜨기와, 등판 만들기, 어깨 만들기, 소매 달기, 윗깃씌우기로 구성된 봉제공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상기의 제도공정을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하게 설명하면, 본 발명에서 실시되는 양복의 제조 방법은, 셋 단추 저고리를 그 예로 한 것으로, 기본 모양과 제도의 설명은 아래와 같다.

도 1은 양복 저고리 기본제도를 설명한 것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적용되는 적용 치수 및 용어를 해설한 것이다.

도 3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저고리 앞판 및 열판의 직사각형 제도를 상세하게 설명하면, 앞판이 기둥선을 중심으로 2~D와 2~P의 치수(간격)를 동일하게 하는데 그 특징이 있다.

도 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이러한 특징은 2~D와 2~P의 치수(간격)가 똑같기 때문에 D의 줄무늬 복지와 P의 줄무늬 복지의 간격이 동일하게 되는 것이다.

도 5에 나타난 바와 같이, 그러므로 상기의 앞판에 결합하는 옆판의 경우, 1~D와 2~P의 치수도 동일하게 되는 것이다.

도 6은 가공 착용시 어깨 줄무늬가 바로 서 있는 개선된 양복을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의 앞 어깨 긴 상태 보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일반적으로 앞 어깨 길이가 긴 만큼 앞 어깨점에서 줄여주면 전체적인 몸판이 안정감이 없으며, 어깨 앞판의 무늬가 앞판 뒤쪽으로 가게 된다.

그러므로 기둥선을 앞으로 돌려주어 보정함으로서 어깨 앞판의 무늬가 직선으로 놓이며 정확하게 맞고 전체적인 선이 선명하며 옷맵시가 안정감을 갖는 것이다.

도 7에 나타난 바와 같이, N부분의 길이가 긴 만큼 M의 기본 놓임이 P쪽으로 가며 1의 기본 놓임이 같은 치수로 P쪽으로 돌아간다.

도 8에 나타난 바와 같이, N의 길이가 긴 만큼 3~N의 길이를 줄이고 T~2, N~3, F~4의 기본 원선 위치를 앞쪽 4로 보정한 것이다.

도 9에 나타난 바와 같이, 이러한 보정은 N의 길이가 긴 만큼 또는 벌어진 만큼의 1/2을, N은 그 위치대로 두고 1의 위치를 Z쪽으로 맞춰 보정한 것이다.

도 10에 나타난 바와 같이, 기본 원선 기둥선 N에서 길어진 1/2의 위치를 정하여 보정할 기둥선을 직하 Z선을 정하여 놓고, 기본 원선 기둥선을 보정한 기둥선 또는 직하 N~Z선에 맞춰서 앞판 전체를 놓고 다시금 그려 보정하는 것이다.

도 1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상기의 공정으로 앞 어깨 긴 상태를 제도 보정한 후 복지에 그려놓은 상태이다.

도 12는 상기 공정으로 보정된 앞 판의 실루엣 모습이다.

본 발명의 앞 어깨 짧은 상태 보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앞 어깨 길이가 짧은 만큼 앞 어깨 점에서 더해주면 전체적인 몸판이 안정감이 없으며, 어깨 앞판의 무늬가 앞판 앞쪽으로 온다.

그러므로 기둥선을 뒤로 돌려주어 바로잡음으로써 어깨 앞판의 무늬가 직선으로 놓이며 정확하게 맞고 전체적인 선이 선명하며 옷맵시가 안정감이 있다.

도 13에 나타난 바와 같이, 가공 착용시 앞 어깨 짧은 상태의 변화된 실루엣을 표현한 것이다.

상기 도면과 같이 N부분이 짧아서 짧은 만큼 P의 기본 놓임이 M쪽으로 가며 P의 기본 놓임이 같은 치수로 1쪽으로 돌아가 기둥선이 앞으로 온 상태이다.

결국, 앞 어깨가 짧은 만큼 앞자락이 쌓이며 그만큼 볼기 치수가 좁아진 상태이다.

도 14에 나타난 바와 같이, N의 길이가 짧은 만큼 3~N의 길이를 더해주고 2~T, N~3, F~4의 원선위치를 T쪽으로 또는 뒤쪽으로 보정한 상태이다.

도 15에 나타난 바와 같이, N의 길이가 짧은 만큼 또는 쌓인 만큼 1/2를 Z는 그 위치대로 두고 1의 위치를 N쪽으로 맞춰 보정하는 것이다.

도 16에 나타난 바와 같이, 기본 원선 기둥선 N에서 길어진 1/2을 정하여 보정할 기둥선을 직하 Z선을 정하여 놓고, 기본 원선 기둥선을 보정한 기둥선 또는 직하 N~Z 기둥선에 맞춰서 앞판 전체를 다시금 놓고 그려 보정한 것이다.

도 17에 나타난 바와 같이, 앞 어깨 짧은 상태의 제도 보정을 한 후 다시금 복지에 놓고 그려놓은 상태이다.

도 18과 같이 전체적으로 줄무늬 복지선이 바로 놓여 있으며, 전체적으로 선이 정확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봉제 공정에서 심지 만들기는 다음과 같다.

첨부된 사진 4~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4>

<사진5>

<사진6>

A는 다아트량 1.5㎝를 몸판 다아트에서 1㎝ 뒤로 비켜 정한다.

B는 다아트량 1.3㎝이다.

2는 다아트량 3㎝ 선상에서 B쪽으로 3㎝로 정한다.

5는 모심시 위치 N의 넓이 4㎝이다.

첨부된 사진 8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8>

A와 B를 서로 일치되게 하여 밑에 안감 바이러지스지를 붙여 미싱을 한다.

C점은 1.8㎝ 위로 벌려 심조각을 받쳐 미싱을 한다.

X점이 공간이 생긴다.

A, B 안감 바이러스지를 붙여 미싱을 한다.

A는 대심보다 약간 많이 따낸다.

B는 1~2~3 순서로 잘라 분배한다.

잘라진 A, B를 안감 바이러스지를 붙여 미싱을 한다.

첨부된 사진 11~1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1>

<사진12>

<사진13>

<사진14>

A는 대심보다 약간 많이 따낸다. 여기서 다아트량은 1.8㎝ 이다.

B는 대심 따낸 위치에서 3㎝ 위로 따낸다. 여기서 다아트량 1.8㎝ 이다.

잘라진 A, B를 안감 바이러스지를 붙여 미싱을 한다.

사진 12와 같이 완성되면, 좌측은 가슴주머니가 있는 우측이 두께의 차이를 보이므로, 우측 가슴주머니 위치에 가슴주머니 량만큼 별도로 심지를 붙인다.

사진 14와 같이 완성된 E부분이 우측과 좌측이 차이가 난다.

첨부된 사진 15, 17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5>

<사진17>

N과 T점에 대심, 모심, 덧심 두께가 겹치지 않게 놓고, 촘촘히 옆으로 미싱으로 누빔 한다.

각각의 A, B, C, D에는 각기 다른 심지가 사용되는 것으로, A는 대심, B는 어깨덧심, C는 덧심, D는 융을 사용한 것이다.

첨부된 사진 20, 2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0>

<사진21>

대심에 덧심은 라펠선에서 1㎝ 비겨 대심 밑에 소매망을 놓고, 가슴 부분에 덧심에 0.5㎝ 여유 주고 고정하며, 어깨부분 X점을 살려가며 E부분에 면 종류 바이러스지를 놓고 손누빔한다.

가슴 부분과 어깨 부분을 볼륨을 살리면서 다리미질한다.

덧심을 약간씩 여유를 주며, 가슴부분 볼륨을 살려가며 손누빔한다.

첨부된 사진 23, 2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3>

<사진24>

어깨 자리잡이 X점에 있으며, 가슴볼륨이 중앙점에 있는 상태로 심지를 마무리하였다.

손누빔 완성 후 물을 뿌려 다림질한다.

어깨 X점이 옆으로 미싱으로 누빔 했으며, 가슴볼륨이 암홀 중앙에 있지않고 소매다는 부위점에 있는 상태로 심지를 마무리한다.

본 발명의 봉제 공정에서 주머니 만들기는 다음과 같다.

첨부된 사진 25, 26, 26-1, 27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5>

<사진26>

<사진26-1>

<사진27>

안섭 "S"를 설명하면, 1은 1.5㎝, 2는 0.5㎝, 3은 0.5㎝, A는 4~10㎝, 5는 원판 가슴주머니 위치에서 1㎝ 내려온 위치이다.

가슴주머니 "D"를 설명하면, 넓이 2.5㎝, 길이 11㎝ 광목의 심을 사용하며, 가슴주머니 입술감에 시침하여 다리미로 접는다.

뚜껑 "P"를 설명하면, 원판 복지를 넓이 5.5㎝ 길이 15.5㎝ 씨접 여유 주고, 안감 위에 시침 미싱한 후 다리미로 미싱한 부분을 꺾어 뒤집는다.

첨부된 사진 31, 32, 35, 36, 37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31>

<사진32>

<사진35>

<사진36>

<사진37>

다아트 부분 밑에 같은 복지천을 놓고 미싱한 후, 가른 상태에 심지 부착부분에 앞판에 물을 적신다.

원판이 물에 끈끈할 정도 적셔있는 상태에서 심지를 놓고 다아트점 기준으로 하여 1~2 사이 시침한 후, 다아트점 W점을 심지와 다아트점이 움직이지 않게 시침 끝맺음하고 심지 붙임을 한다.

W~H 곡선을 다듬어 앞판에 옆판 붙임을 준비한다.

첨부된 사진 40, 41, 4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40>

<사진41>

<사진42>

U~H 원판에 옆판을 시침한 후 물을 뿌려 복지가 끈끈할 정도 다리미로 조절하여 미싱한 후, 미싱한 부분에 물이 많다 할 정도 적셔 W점을 약간 늘려주는 상태로 다리미를 천천히 이동하여 갈라 눌러서 다린다.

첨부된 사진 43, 44, 45, 4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43>

<사진44>

<사진45>

<사진46>

E점 주머니 입술 미싱할 부분을 원판 심지만 따내고 E와 F사이 기준으로 하여 주머니 안감을 원판보다 약간 여유있게 부착하여 주머니 덮개와 입술감과 무늬를 맞춰 시침 미싱을 하여, 그 부분을 모양내어 가위로 자른다.

첨부된 사진 49, 50, 5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49>

<사진50>

<사진51>

원판과 주머니 입술을 자르지 않고 주머니 입술의 받침 안감(테프)만 가른다.

주머니 입술을 무늬에 맞춰 고르기 시침하였다.

첨부된 사진 55, 5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55>

<사진56>

아랫주머니를 마무리하였다.

원판 위의 주머니 입술받침 안감(테프)만 갈라서 끝내기 때문에 주머니 입술이 고르다.

E~F 원판 심지에 주머니 감이 겉돌지 않게 심지의 주머니감을 여유를 주어 시침 끝맺음하였다.

첨부된 사진 58, 59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58>

<사진59>

A-B 가슴주머니 길이 A 0.5㎝ + B 0.5㎝

A-가슴주머니 위치 0.5㎝ 아래 지점

C- A에서 2.5㎝ 위로 원판 심지를 남겨 놓고 덧심만 따낸다.

첨부된 사진 60, 61, 6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60>

<사진61>

<사진62>

무늬를 맞춰 미싱한 후 원판과 가슴주머니를 갈라 사진 61과 같이 미싱을 하여 명주실로 옆부분을 끝맺음 바느질하여 가슴주머니를 마무리한다.

본 발명의 봉제 공정에서 심지 붙임, 앞뒤집기, 깃뽄뜨기 만들기는 다음과 같다.

첨부된 사진 65, 6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65>

<사진66>

앞판 심지 붙임 시침순서는 사진 36에 나타나 있다.

① A~B 다아트점 중심으로 하여 N점에서 줄무늬가 T점으로 1㎝ 밀어내어 시침한다.

② C~D, A와 B의 상태에서 적당한 간격을 두고 시침한다.

③ E~F, C와 D와 동일하게 시침한다.

④ G~H~L 가슴볼륨을 살려가며 시침한다.

⑤ K~L 깃 부분을 밀어내어 시침한다.

⑥ M~D 암홀 부분을 밀어내어 시침한다.

상기의 공정에서는 A~B점 시침을 몸판의 기둥선으로부터 정하고, 아랫주머니 위치에서 L점 중심으로 D, E, F점 시침할 때, J, F, D점이 안으로 오므려져야 하기 때문에 B점을 중심으로 하여 B점으로 조금씩을 여유 준다.

시침할 때는 시침 실이 당겨지지 않게 시침 실에 여유를 주며 마무리하고, 원판 심지에 다아트가 움직이지 않게 시침 끝맺음한다.

줄무늬를 일직선으로 자리잡음하면 완성 후 줄무늬 깃 쪽으로 휘어져 있으니, 반대쪽으로 돌려 시침하면 줄무늬가 일직선이 된다.

첨부된 사진 69, 70, 71, 7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69>

<사진70>

<사진71>

<사진72>

아래깃점에 안감 바이러스를 부착하여 곡선을 내어 팔자 뜨기를 한다.

팔자 뜨기는 심지를 약간씩 여유를 주면서 하는데 일직선으로 팔자를 뜨는 것보다는 곡선으로 팔자를 뜨면 D점이 조금 많이 C점은 적게 들어가며, 깃 부분에 가재를 부착하는 것보다는 안감 바이러스를 부착하면 밑 깃 부분이 매끄럽다.

첨부된 사진 7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76>

물을 뿌린 후 가슴 볼륨을 살려가며 1~2점 약간 줄인 듯 들어주면서 3점으로 밀면서 다리미질하며, 심지 전체를 원판과 심치가 부착될 수 있도록 충분하게 다리미질한다.

상기 공정에서 다리미질 끝난 후 원판을 검토했을 때, 원판이 깨끗이 펴져 있어야 하는데, 펴져 있지 않을 경우라도 심지 붙임을 위하여 다리미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첨부된 사진 77, 78, 79, 80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77>

<사진78>

<사진79>

<사진80>

앞판의 1~2의 앞길이를 확인하고, 깃 모양과 도련선을 재단하여 깃 U~V간 면 종류 바이러스지 테프를 시침하여 테프가 움직이지 않게 명주실로 올마다 바느질하여, 테프부분에 깃 모양 U~V점 접어서 명주실로 테프에만 뜨이게 끝맺음한다.

첨부된 사진 85, 86, 87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85>

<사진86>

<사진87>

앞단 하단점 싸이드점에 부드러운 심으로 부착하여 움직이지 않게 바느질하 고, L점 심지만 자르고 시침 실이 여유있도록 얽어맨다.

첨부된 사진 88, 89, 90, 91, 9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88>

<사진89>

<사진90>

<사진91>

<사진92>

안섭 깃 점에 물을 뿌려 적신 후 다리미로 물이 복지에 끈끈할 정도 조절하여 섭단을 접어 깃 모양과 도련선 위에 올려놓고 시침하여, 앞판과 섭단 접은 사이에 명주실이 보이지 않게 올마다 끝맺음한다.

D~E, E~F 줄무늬가 일치해야 한다.

첨부된 사진 93, 94, 9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93>

<사진94>

<사진95>

1~2, 3~4점으로 쓸면서 시침한다. 2~4점 여유가 있다.

첨부된 사진 100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00>

3~4 주머니감으로 이중으로 제작하여 안이 보이지 않게 마감처리 하였고, U 점 W점 기능성 접이를 하여, 앞뒤집기를 마무리하였다.

첨부된 사진 103, 10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03>

<사진104>

앞뒤집기 마무리한 상태 N과 T사이 자리 잡음을 하지 않으면서, T와 U사이 원판에만 0.5㎝ 홈 주림하고, 홈 주림 한만큼 0.5㎝ T윗부분에 더해주어야 T와 U사 이가 원치수가 된다.

첨부된 사진 107, 108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07>

<사진108>

어깨 맞추기에서 N에서 T쪽으로 0.5㎝ 밀어줘야 하기 때문에, 5~3 사이 점선에서 밑으로 0.5㎝ 더해준다.

첨부된 사진 118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18>

윗깃감을 깃본 J를 등판 등솔기 무늬에 맞춰 그림 A~B사이 고지라인을 A의 무늬, B의 무늬에 맞춰 사진과 같이 놓고, J점을 표시한다.

첨부된 사진 119, 120, 12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19>

<사진120>

<사진121>

1은 사진 118의 상태 깃본

2는 사진 118의 상태에서 이동한 상태 깃본

0은 등판 솔기무늬점

1의 깃본 놓은 점에서 B점은 그대로 두고, 1의 본 J점에서 내려놓으면, J점이 G점이 된다.

이동 후 0~4의 그림과 같이 깃감이 길어진다.

O~G점 사이는 배로 길어진다.

이 상태 길어지는 부분이 윗깃 가장자리 할 때의 여유분량이 된다.

사진 119의 깃본 2점 상태에서 잘려 펼쳐놓은 윗깃감 양쪽 C점은 깃본에 놓고 A~C 사이 0.5㎝ 여유를 주고, F~C점 아래 1㎝ 여유 주어 다리미로 늘려주며 자리 잡음 하였다.

본 발명의 봉제 공정에서 등판 만들기는 다음과 같다.

첨부된 사진 122, 123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22>

<사진123>

견갑골 부근에 다리미를 놓고 왼손으로 W점을 잡고 밖으로 당기게 되면 대각선 주름이 생기게 되며, 주름이 없어지게 다리미를 천천히 이동하면 주름부분을 W점으로 밑으로 밀어낸다.

V~E사이에는 0.5㎝ 줄이고 W점 곡선이 반대로 되게끔 늘려주며 자리 잡음하고, V~E 사이 원위치에 돌아오지 않게 시침 실로 홈주림하여 안감 바이러스지를 붙인다.

첨부된 사진 124, 12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24>

<사진125>

O~B간을 곡선을 반대되게끔 위의 내용과 같이 다리미를 사용하여 X점으로 남은 분량을 밀어준다.

첨부된 사진 126, 127, 128, 129, 130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26>

<사진127>

<사진128>

<사진129>

<사진130>

자리 잡음 마친 상태 W~E~V의 재단선 곡선이 반대로 처리되어 있으며, 미싱할 부분에 물을 뿌린 후, 다리미로 원단에 물이 스며들어 끈끈할 정도로 조절하여, 그 상태에서 미싱을 한다.

첨부된 사진 131, 132, 133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31>

<사진132>

<사진133>

위의 내용과 같이 마무리한 상태 Y~Z점 펴지지 않는다.

물을 조금 적신 후 다리미를 빨리 이동하는 작업은 복지가 열이 식으면 눌려 서 드린 부분이 다시금 원위치대로 약간씩 펴지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그 부분이 일어나 많이 펴진다.

어깨부분 M~S 시침 실로 홈주림하였다.

첨부된 사진 13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35>

M~O~M사이 등판 깃고대 받침을 부드러운 심을 이용하여 O점에는 융으로 올려놓고, 재단하여 붙이지 않고 올려놓았다.

S~E 테이프 속에 시침 실로 홈주림되어 있으며, 싸이드점과 L점은 부드러운 심으로 움직이지 않게 명주실로 바느질 끝맺음하여 싸이드점과 L점을 다리미로 접어 등판을 마무리하였다.

등판길이를 확인하여 하단을 접는다.

본 발명의 봉제 공정에서 어깨 만들기는 다음과 같다.

첨부된 사진 137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37>

M~S의 줄임 량을 전체적으로 고르게 주어 등판 깃고대 받침 없이 시침하여 미싱을 한다.

첨부된 사진 138, 139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38>

<사진139>

미싱한 후 홈주림 시침 실을 뽑는다.

앞판 받침 우라도 잘라낸다.

첨부된 사진 140, 14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40>

<사진141>

충분히 물을 뿌린 후 왼손으로 다리미 쪽으로 밀어주며 늘어나지 않게 다리 미를 천천히 이동하여 갈라 눌러 다린다.

첨부된 사진 143, 14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43>

<사진144>

등판 깃고대 받침과 같이 미싱을 하지 않고, 시침실 앞판 받침우라를 제거한 상태에 등판 깃고대 받침을 올려놓고, 깃 안 부분으로 등판 깃고대 받침이 움직이지 않게 시침한 상태이다.

첨부된 사진 147, 148, 149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47>

<사진148>

<사진149>

심과 N사이 T쪽으로 0.5㎝ 밀어내어 중심을 잡아 줄무늬가 T쪽으로 돌아가게끔 처리하여 시침한 후, 몸판심 어깨심같이 어깨 가른 부분이 움직이지 않게 시침 끝맺음한다.

K~T사이 안감 바이러스지 받침 우라가 움직이지 않게 시침한다.

첨부된 사진 151에 나타난 바와 같이, N~U사이 줄무늬가 T쪽으로 1.5㎝ 휘어진 상태이다.

<사진151>

첨부된 사진 153, 15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53>

<사진154>

N부분 무늬가 제대로 놓인 상태에서 원판보다도 안감이 등판 깃 둘레 O부분이 1㎝ 길게 시침하고, 어깨부분 안감도 재봉틀 하지 않고 시침하여 윗깃 밑깃감을 시침할 준비를 마무리한다.

첨부된 사진 155, 15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55>

<사진156>

A~B~C 시침하여 물을 적신 후 물이 복지에 끈끈할 정도 조절하여 W점을 곡선이 반대되게끔 다리미로 자리잡음하여 미싱한 뒤, 미싱한 곳에 물이 충분히 적셔 다리미를 천천히 이동하여 갈라 눌러서 다린다.

첨부된 사진 157, 158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57>

<사진158>

윗깃 밑깃을 시침하여 어깨너비를 확인 후, 어깨솜을 3등분 하여 2/3를 뒤쪽으로 자리 잡아 심지에 어깨솜을 부착하여 처리한다.

첨부된 사진 159, 160, 16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59>

<사진160>

<사진161>

N점을 약간 들어주면서 K점에서 U점 사이 무늬가 N점으로 약간 오게끔 놓고 암홀을 줄이는 상태로 자리 잡음 다리미질한다.

E~V점도 동일하게 처리하며 B~D점은 무늬가 바로 있게끔 처리한다.

첨부된 사진 16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65>

어깨솜 부착 후 솜과 M점 차이가 계층이 있으므로 융으로 차이점을 고른 후 움직이지 않게 시침 끝맺음하였기에 그 부분이 매끄럽다.

첨부된 사진 169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69>

N~U사이 줄무늬가 깃 쪽으로 휘어져 있지 않고, 반대인 어깨 쪽으로 휘어져 있는 느낌을 주며, N~U사이 일직선 되어 있다.

본 발명의 봉제 공정에서 소매 만들기는 다음과 같다.

첨부된 사진 17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74>

밑소매를 놓고 윗소매와 시침하여 물을 뿌려 끈끈할 정도 다리미 조절하여 미싱한 후, 미싱한 점에 충분히 물을 적신 후, 갈라서 다리미로 눌러서 다린다.

첨부된 사진 175, 17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75>

<사진176>

안솔기 A를 봉합하여 밑 소매 재단선대로 놓으며, 윗소매가 A점 곡선으로 약간 끌어당기면 W점으로 꿀림이 생긴다.

A점 중심으로 솔기를 약간 들이며, 재봉선에서 4㎝ 들어간 W점까지 꿀림을 판판하게 처리한다.

첨부된 사진 177, 178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77>

<사진178>

사진 87의 반대편에서 윗소매를 재단선대로 직선이 되게 놓고 W점이 꿀림이 판판하게 몰아 넣으며, 윗소매를 사진과 같이 잡고 X부분을 다리미로 죽여서 처리한다.

첨부된 사진 179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79>

자리 잡음 끝난 상태 B와 W간 2.5㎝ 정도 W~2, E~1 간 무늬가 점선 0.5㎝ 앞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무늬가 일직선 된 상태가 되었다.

첨부된 사진 180, 181, 182, 183, 18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80>

<사진181>

<사진182>

<사진183>

<사진184>

소맷부리에 바이러스 광목을 소매꺽임선에 광목이 0.5㎝ 정도 겹치도록 소맷부리 곡선에 맞게 접어서 시침한다.

V~Y간 광목 2㎝ 정도 여유 소매 끝점은 단춧구멍 위치간격으로 같이 재단한 후, V점 약간 당기면서 광목에 시침 끝맺음하여, 사진과 같이 소맷부리가 자연스럽게 돌아간다.

첨부된 사진 18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85>

밑소매와 윗소매를 시침하여 물을 뿌려 끈끈할 정도로 다리미로 조절하여 미싱한 후, 미싱한 부분을 물을 충분하게 뿌려 갈라서 다리미로 천천히 눌러서 다린다.

첨부된 사진 189와 같이,

<사진189>

소맷부리 트임을 하기 위해 안감이 트인 상태이며, 소매안감 씌우기를 마련한 상태이다.

첨부된 사진 192, 193, 19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192>

<사진193>

<사진194>

소맷부리 트임을 하였으며, 소매 끝점에 상침 바느질과 단춧구멍을 하여 단추를 달아 소매 만들기를 마무리하였다.

소매 홈주림은 아래와 같이 홈주림양을 더해준다.

U~K - 0.5㎝,

TS~K - 0.9㎝

V~TS - 0.7㎝

X~V - 0.8㎝

U~X - 0.3㎝

본 발명의 봉제 공정에서 소매 달기, 윗깃 씌우기는 다음과 같다.

첨부된 사진 200, 20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00>

<사진201>

소매를 B와 U사이 놓이는 데로 놓고 무늬와 올이 바로 놓이게끔 심지는 별도로 하여 원판에만 곡선대로 시침하여, 소매받침 심을 약간씩 여유를 주어 원판과 소매를 미싱 한다.

첨부된 사진 202, 203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02>

<사진203>

소매 미싱한 후 그동안 시침한 실, 어깨 맞출 때의 홈주림 시침, 소매시침, 암홀시침, 등판 홈주림 시침실을 모두 뽑는다.

첨부된 사진 204, 205, 20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04>

<사진205>

<사진206>

사진과 같이 견봉부분에 0.4㎝ 정도 집어 놓고, 몸판과 심을 고정한다.

재봉선 바로 가까이 시침으로 끝맺음한다.

첨부된 사진 207, 208, 209, 210, 21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07>

<사진208>

<사진209>

<사진210>

<사진211>

1을 약간 들어주며, 2의 어깨솜 부위를 마무리한다.

사진과 같이 편편하게 놓고 소매점과 1 사이가 당기지 않게 2의 모양으로 시침 후 뒤집어 C점 부분과 안감에 시침끝맺음 하여 하단 안감처리를 마무리한다.

첨부된 사진 212, 212-1, 213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12>

<사진212-1>

<사진213>

윗깃 밑깃감이 C와 D 일직선 N과 M사이 무늬가 바로 서며, 올이 바로 놓여 있는지 확인 후 밑깃감 감칠 질 한다.

첨부된 사진 214, 21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14>

<사진215>

사진과 같은 방법으로 어깨부분 무늬를 바로 놓이게 하며, 어깨솔기가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자세로, T점을 약간 들어주며 다리미로 밑 깃 자리 잡음을 한다.

1~2~3 사이를 사진과 같이 놓이게끔 하여 자리 잡음을 마무리한다.

첨부된 사진 216, 216-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16>

<사진216-1>

깃 넓이 9㎝

1~2 - 4㎝

2~3 - 3.8㎝

1~3 - 4㎝

꺾임선~4 - 4.1㎝

꺾임선~5 - 3.8㎝ 되게 연필로 그려 자른다.

A와 C일직선 C점 중심으로 6㎝ 직선에 가깝게 처리한다.

몸판에 밑깃 붙인 상태 밑깃선은 O~B간 4.5㎝이다.

첨부된 사진 221, 222, 223, 22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21>

<사진222>

<사진223>

<사진224>

1, 2, 3 등판 줄무늬에 시침한 후 무늬에 맞춰 고지라인을 시침한다.

4의 점이 놓이는 데로 시침한다.

6 깃 각을 시침한다.

7 윗깃감하고 깃 심에 시침한다.

첨부된 사진 227, 228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27>

<사진228>

윗깃 안솔기 위해 등판 안솔기 안감을 깃감뒤에 안감을 접어 시침하여 마무리하였다.

첨부된 사진 229, 230, 23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29>

<사진230>

<사진231>

현재까지 작업과정에 바깥점은 다리미를 사용하지 않고 안에서만 다리미를 사용하였으므로, 아랫깃과 도련선 하단점을 고루고루 골라 앞뒤 다리미로 눌러 다리며 L~L점은 약간 홈주림한 상태로 눌러 다려 상침바느질 준비를 한다.

상기와 같은 작업공정은 사진 1~131에 나타난 내용은 복지의 재질이 100수 미만의 경우에 적용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 사진 4~231에 나타난 내용은 복지의 재질은 100수에서 150수 사이에 적용되는 것이다.

아래에서 설명되는 것은 복지의 재질이 170수에 적용되는 것이다.

첨부된 사진 23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32>

170수는 앞번 공정의 100~150수 사이의 심지 만들기와 같으나, 대심 도심 덧심 용이 170수의 복지와 비교하여 부드러운 부자재를 사용해야 하며, 그중 대심은 복지와 배합될 수 있는 대심을 사용한다.

A와 B사이 대심을 잘라 바이러스대심을 붙인 것이다.

첨부된 사진 233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33>

상기 내용과 같은 P~L 사이 2/3점을 잘라 들어낸 것이다.

심치붙침하여 앞도련선 테프 마무리 후 테프에서 1㎝ 뒤 안섭 놓이는 점에 1㎝ 앞으로 하는데 주의할 점은 안섭이 시침끝맺음 할 수 있도록 하여 잘라내어야 한다.

복지에 기준으로 하여 오버코트 코르덴 춘하복 용이 적용된다.

첨부된 사진 234, 23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34>

<사진235>

1~2, 3~4점을 재단선에서 심지만 0.3㎝ 안으로 자른 후 A와 B의 모양과 같이 면 종류 바이러스지 테프를 재단선 대로 부착하여 테프끝점에는 0.3㎝ 심지가 없게 된다.

첨부된 사진 236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36>

3~테프선과 4~안섭이 놓이는 선이다.

점선 안섭점에서 1㎝ 앞으로 여유를 주며 도련선 테프에서 1㎝ 뒤로 여유를 주어

아랫주머니 점아래 2/3가량 심지만 잘라 들어낸다.

안섭시침이 심지에 뜨일 수 있도록 잘라내어야 한다.

첨부된 사진 237, 238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37>

<사진238>

테프 끝점에 입술 여유분량을 테프 위에 접어 움직이지 않게, 명주실로 바느질하여 안섭을 무늬에 맞춰 접어 올려놓고 시침하여, 원판과 안섭사이에 끝점에 바느질하여 상침을 하면, 원판과 테프 안섭만 뜨이게 되고 심치는 상침 바느질이 뜨 이지 않는다.

첨부된 사진 239에 나타난 바와 같이,

<사진239>

170수 복지의 양복 제조는 앞의 공정 100수 미만과 100수~150수 사이 복지 공정의 소매 달기와 공정은 동일하게 실시하되, B와 U사이는 원판과 심을 부착, 시침 끝맺음하고 U와 T사이는 심지에 따라 원판 따로 부착하지 않으며, U점 심지 원판 부착점에 심지만 소매 재봉틀 하는 것이 구별되며, 1㎝ 자른 것이 구별된다.

소매 달기 시침 마무리하여 소매 시침 미싱할 때 B와 U사이는 심지와 소매를 같이 미싱하고, U~T사이는 원판하고 소매만 미싱을 한다.

U~T사이 심지 원판에 맞춰 시침한 후 U~T사이 곱빼기 끝맺음 시침한 후 어깨솜을 부착하여 마무리한다.

상기에서 상세하게 설명한 바와 같이, 저고리 앞판 옆판을 직사각형으로 제도하므로, 무늬가 연결되고 일치되어 옷맵시를 살리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의 심지는 장시간 양복을 보관하거나 세탁을 하여도 어깨점이 흐트러지지 않아 가슴의 볼륨이 변함이 없으며, 주머니점과 도련선점이 부드러워 체형을 가공시 체형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기의 효과는 가공된 양복의 어깨가 오래되어도 쳐지거나 울룩불룩한 형태가 없으며, 가슴 볼륨감이 입체감이 있고 주머니 무늬가 맞아 직선이 되어 한층더 실루엣이 자연미가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허리 곡선이 흐트러지지 않고 깃점과, 도련선 끝점의 두께의 차이가 없으며, 등판 놓임이 편안하면서 자연스럽고, 어깨점 무늬가 일직선 되며 양복이 오래되어도 심지와 어깨점이 놓임이 움직이지 않아 매끄러우며 변함이 없는 것이다.

본 발명은 소매끝점이 흐트러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놓이며 소매트임이 좋으며, 윗깃 고지라인 무늬가 일치하여 입체감이 뛰어나며 소매미싱한 점이 정확하여 무리가 없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여행을 했을 때 가방에 옷을 구겨 넣어도 다리미를 사용하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저절로 펼쳐져 있으며, 일부분 심지가 잇는 곳에 심지자체가 구겨져 있는 경우 손으로 만지면 펼쳐지며, 또한, 방의 욕실에 뜨거운 온수를 받아 수증기 있는 곳에 걸어 놓으면, 다리미질한 것과 다름없이 펼쳐지기 때문에, 다리미질을 사용하지 않고 즉석에서 착용할 수 있으며, 양복이 오랜시간 동안 변질하지 않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2~D와 2~P의 치수가 동일하고, D의 줄무늬와 복지와 P의 줄무늬 복지의 간격이 동일한 앞판 제도와, 1~D와 2~P의 치수가 동일하고 줄무늬 복지와 간격이 동일한 옆판 제도로 된 저고리 앞판 및 옆판 직사각형 제도와,

   N의 길이가 긴 만큼 3~N의 길이를 줄이고 T~2, N~3, F~4의 기본 원선 위치를 앞쪽 4로 보정하고, N의 길이가 긴 만큼 또는 벌어진 만큼의 1/2를 N은 그 위치대로 두고 1의 위치를 Z쪽으로 보정하는 것과, 기본 원선 기둥선 N에서 길어진 1/2의 위치를 정하여, 보정할 기둥선을 직하 Z선을 정하여 놓고 기본 원선 기둥선을 보정한 기둥선, 또는 직하 N~Z선에 맞춰서 앞판 전체를 놓고 다시금 그려 보정하는 앞 어깨 긴 상태 보정과,

   N의 길이가 짧은 만큼 T와 N사이가 3만큼 더해주는 것과, T와 N사이를 3만큼 더해준 1/2를 F지점 4위치에 홈의 간격을 줄이는 것과, N의 길이가 짧은 만큼 3~N의 길이를 더해주고 2~T, N~3, F~4의 원선위치를 T쪽으로 또는 뒤쪽으로 보정하는 것과, N의 길이가 짧은 만큼 또는 쌓인 만큼 1/2을 Z는 그 위치대로 두고 1의 위치를 N쪽으로 보정하는 것과, 기본 원선 기둥선 N에서 길어진 1/2를 정하여 보정할 기둥선을 직하 Z선을 정하여 놓고, 기본 원선 기둥선을 보정한 기둥선 또는 직하 N~Z 기둥선에 맞춰 앞판 전체를 다시금 놓고 그려 보정하는 앞 어깨 짧은 상태 보정과,

   어깨점에 모심지를 부착하여 자리 잡음없이 미싱누빔 하는 것과, 다아트점이 가슴점의 2/3 뒤 암홀점으로 하여, 우측에 가슴주머니감의 비교 덧심을 부착하는 것과, 아랫주머니점을 원판 심지 한겹으로 만드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심지의 제조와,

   앞판의 다아트점 미싱하여 심지에 붙인 후 아랫주머니와 가슴주머니를 만드는 것과, 상기의 아랫주머니 입술이 무늬에 맞춰 원판과 입술의 테프만 갈라 미싱하여 덮게도 무늬를 맞춰 만드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주머니 만들기와,

   앞판에 물이 끈끈할 정도 적셔 다아트를 심지에 시침 끝맺음으로 부착하여 어깨점은 자리 잡음없이 무늬를 1㎝ 정도 소매 쪽으로 밀어주어 부착되는 심지 붙임과,

   곡선바느질을 팔자 뜨기를 하여 안(심지)으로만 충분히 다리미질하며, 원판에는 다리미질을 하지 않는 것과, 아래깃선과 도련선을 심지에 재단하여 앞판 도련선 무늬와 압섭의 깃무늬가 일치하게 안섭을 접어 올려놓고 시침하여 하는 앞뒤집기와,

   하단점은 보이지 않게 이중으로 처리하고 기능성 접이를 하며, 어깨 자리 잡음없이 깃뽄을 만들어 고지라인 무늬를 맞춰 옷깃을 만드는 앞판 만들기와,

   자리 잡음을 시침 실로 하여 홈주림하여 소매다는 점으로 밀어주고, 깃고대 받침과 하단 테프를 부드러운 심으로 하여 하단점에 붙이는 것과, 물을 충분히 적셔 갈라 눌러 다리미를 천천히 이동하여 다리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판 만들기와,

   소매시침 후 심지 따로 원판에 미싱하여 소매 시침실과 등판 홈주림 시침 실 을 제거하는 것과, 고지라인의 깃무늬가 일치하며 안감이 깃 안솔기 위로 처리하는 것과, 깃점 도련선 하단점과 앞과 뒤 전체를 다리미로 눌러 다려 상침바느질을 준비하는 소매달기와 윗깃 씌우기로 완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겨져도 다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양복의 가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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