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35754Y1 - 퍼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퍼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전방에 타격면이 형성되며 상면에 복수 개의 골프공 모형이 배치되며 한쪽에 샤프트가 고정되는 퍼터에 있어서, 상기 퍼터의 몸체 상면에는 상기 타격면의 길이방향에 대해 중앙 위치로부터 수평선상으로 연장되는 연장선상에 골프공의 반구보다 크고 완전한 구 보다 작은 복수개의 골프공 모형이 구비된 것인바, 퍼터의 상면에 복수개의 골프공 모형을 배치하되 골프공 모형의 중심은 퍼터몸체의 상면보다 높게 위치시켜 퍼터의 토우(toe) 또는 힐(heel) 중에 어느 한쪽이 더 높게 들리더라도 골프공 모형은 항상 진원으로 보이도록 하여 더욱 쉽고 정확하게 조준정렬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퍼터에 관한 것이다.

골프, 퍼터, 골프공 모형, 퍼팅

Description

퍼터 {putter}

도 1 내지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퍼터를 보인 사시도, 정면도, 측면도, 배면도 및 평면도.

도 6 내지 도 8은 본 고안에 따른 퍼터를 사용하는 예를 보인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퍼터 2: 몸체 상면

3: 타격 면 4: 샤프트 체결구멍

10, 11: 골프공 모형 100: 샤프트

h0: 퍼터 전체 높이

h1: 타격면 높이

h2: 바닥부터 골프공 모형의 중심까지 높이

h3: 바닥부터 몸체 상면까지 높이

h4: 몸체 상면부터 골프공 모형의 중심까지 높이

본 고안은 퍼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퍼터의 상면에 복수개의 골프공 모형을 배치하되 골프공 모형의 중심은 퍼터몸체의 상면보다 높게 위치시켜 퍼터의 토우(toe) 또는 힐(heel) 중에 어느 한쪽이 더 높게 들리더라도 골프공 모형은 항상 진원으로 보이도록 하여 더욱 쉽고 정확하게 조준정렬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퍼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골프 게임은 골프 규칙을 지키면서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등의 골프채로 골프공을 타격하여 가능하면 적은 타수로 홀 컵에 넣는 게임이다.

골프 게임 중 특히 퍼터는 그린에 볼을 올려놓은(on green) 상태에서 볼을 밀어 치듯 임팩트하면서 홀 컵에 볼을 넣기(in)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골프 클럽 중 하나이다.

퍼터는 골퍼의 숙련된 감각성과 리듬성도 좋아야하지만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조건은 골프공을 굴려 보내기 위한 방향성이 좋아야 하므로 홀컵(또는 가상 목표지점)과 골프공 그리고 퍼터를 정확히 일직선으로 정력하기 쉽게 설계하여 제작 되어야 한다.

본 출원인은 퍼터(등록실용신안번호 제20-0371299호, 2004년 12월 17일 등록)를 제안한바 있고, 상술한 본 출원인이 제안한 퍼터는 퍼터의 몸체 위에 골프공 모형을 형성시키되 골프공의 모형은 골프공의 중심을 기준으로 절단된 반구형 형태 였다.

상기와 같이 본 출원인이 등록한 퍼터는 임팩트 할 골프공과 퍼터의 상면에 배치된 모형 반구와의 관계는 마치 3개의 골프공을 직선 정렬하는 방식과 같기 때문에 그 누구나 직선 정렬이 쉽고 정확하여, 우수한 방향성을 기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상술한 종래의 퍼터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퍼터는 헤드와 샤프트가 일정한 각도를 이루고 있고, 퍼터를 그린(지면)에 대었을 때에 퍼터의 샤프트는 골퍼마다 차이는 보이지만 보편적으로 60도 내지 80도를 이룬다.

즉, 퍼팅시 가장 보편적인 이론은 골퍼의 눈 아래의 수직선상에 골프공을 위치시키고 그 상태에서 어깨의 진자운동에 의해 퍼터로 골프공을 임팩트 해야 한다.

퍼팅 어드레스는 퍼터헤드를 지면과 정확히 평행되게 어드레스 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아마추어들을 보면 골퍼 각자의 신장, 체형, 습관 등에 따라 다양한 자세로 어드레스하기 때문에 퍼터페이스 즉 타격면의 앞부분인 토우(toe)가 들리거나 반대로 뒷부분인 힐(heel)이 들리는 형태로 어드레스하고 임팩트하기 때문에 방향성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특히 상술한 종래의 퍼터는 조준 정렬할 때에 실제 골프공과 퍼터에 형성된 반구 모형을 가상의 일직선으로 정렬시킨 상태에서 골프공에 임팩트를 가하도록 된 것이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골퍼 개개인의 자세에 따라 토우(toe) 또는 힐(heel)이 들릴 때에는 골퍼가 보기에 반구 모형이 진원으로 보이질 않고 일그러진 타원 형태로 보여 정확한 조준정렬이 어렵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퍼터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본 고안은 골프의 퍼터에 있어서, 퍼터의 몸체 상면에 복수개의 골프공 모형을 형성하되 골프공 모형의 중심은 몸체 상면보다 높게 위치시켜 퍼터의 조준 정렬할 때에 퍼터의 토우(toe) 또는 힐(heel) 중에 어느 한쪽이 들리더라도 골퍼가 볼 때에 골프공 모형이 항상 진원으로 보이도록 하는 퍼터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의 실시예는, 전방에 타격면이 형성되며 상면에 복수 개의 골프공 모형이 배치되며 한쪽에 샤프트가 고정되는 퍼터에 있어서, 상기 퍼터의 몸체 상면에는 상기 타격면의 길이방향에 대해 중앙 위치로부터 수평선상으로 연장되는 연장선상에 골프공의 반구보다 크고 완전한 구 보다 작은 복수개의 골프공 모형이 구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퍼터를 제공한다.

이하에서는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한다.

첨부도면 도 1 내지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퍼터를 보인 사시도, 정면도, 측 면도, 배면도 및 평면도이고, 도 6 내지 도 8은 본 고안에 따른 퍼터를 사용하는 예를 보인 예시도이다.

본 고안에서 골프공 모형(10)(11)의 중심이라 함은 골프공 모형(10)(11)을 절단하였을 때에 지름이 최대가 되는 위치(높이)의 중심을 의미한다.

본 고안에 따른 퍼터(1)는 도 1 내지 도 5에 나타낸 바와 같이 전방에 타격 면(3)이 형성되고 몸체 상면(2)에 복수 개의 골프공 모형(10)(11)이 배치되며, 몸체 상면(2)의 한쪽에는 샤프트 체결구멍(4)이 형성된다.

상술한 샤프트 체결구멍(4)에는 골프채의 샤프트(100)가 체결된다.

상술한 골프공 모형(10)(11)은 온전한 구(球)형태에서 하단을 절단한 형태이고, 특히 골프공의 중심보다 낮은 위치에서 수평으로 절단된 형태이다.

상술한 타격 면(3)은 도 2 내지 도 4에 나타낸 바와 같이 타격 면(3)의 윗면이 골프공 모형(10)의 윗면보다 낮게 형성된다.

또한 도 5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복수 개의 골프공 모형(10)(11)의 중심선을 잇는 가상의 직선과 타격 면(3)은 직교를 이룬다.

본 고안의 주된 특징은 퍼터(1)에서 골프공 모형(10)(11)이 배치되는 형상에 있는 것으로 도 3을 참조하여 더욱 상세하게 설명한다.

퍼터(1)의 전체 높이(h0)는 온전한 구 형태의 골프공의 지름과 같은 높이이고, 골프공에 임팩트가 가해지는 타격 면(3)의 높이(h1)는 전체 높이(h0)보다 낮게 형성된다.

또한, 바닥부터 골프공 모형(10)(11)의 중심까지의 높이(h2)는 전체 높 이(h0)의 절반(1/2) 높이와 같다.

또한, 바닥부터 퍼터의 몸체 상면(2)까지의 높이(h3)는 상술한 골프공 모형(10)(11)의 중심까지의 높이(h2)보다 낮다.

즉 상면(2)부터 골프공 모형(10)(11)의 중심까지는 소정의 높이(h4)가 반드시 형성된다.

이하 본 고안의 동작 및 작용을 첨부도면 도 6 내지 도 8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도 6은 본 고안에 따른 퍼터(1)를 조준 정렬한 상태를 보인 예로서 토우(toe)와 힐(heel)의 높이가 그린(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다.

이때 퍼터(1)의 샤프트(100)와 그린은 소정의 각도(a)를 이루게 된다.

즉 골퍼가 육안으로 볼 때에 수직방향에서 내려다보게 되는데 이때에는 골프공 모형(10)(11)이 진원으로 보인다.

도 7은 퍼터(1)의 힐(heel) 쪽이 들린 상태를 보인 예이다.

골퍼의 잘못된 자세에 의해 혹은 그린상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퍼터(1)를 정확히 어드레스하지 못하고 힐(hee) 쪽이 들린 상태로 퍼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

이때 퍼터(1)의 샤프트(100)와 그린이 이루는 각도(b)는 상술한 정조준 정렬 하였을 때의 각도(a)보다 크게 된다.

상술한 바와 같이 퍼터(1)가 수평을 유지하지 못하고 힐(heel) 쪽이 들리더라도 골퍼의 육안으로 바라볼 때에는 골프공 모형(10)(11)은 진원을 이루게 되어 더욱 정확한 조준정렬을 할 수 있고 아울러 더욱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다.

즉 육안으로 골프공 모형(10(11)을 볼 때에 수직방향에서 내려다보게 되고 골프공 모형(10)(11)의 중심은 몸체 상면(2)보다 위쪽에 위치하므로 골프공 모형(10)(11)의 윤곽은 진원을 이루는 것처럼 보인다.

도 8은 퍼터(1)의 토우(toe) 쪽이 들린 상태를 보인 예이다.

골퍼의 잘못된 자세에 의해 혹은 그린상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퍼터(1)를 정확하게 어드레스하지 못하고 토우(toe) 쪽이 들린 상태로 퍼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

이때 퍼터(1)의 샤프트(100)와 그린이 이루는 각도(c)는 상술한 정조준 정렬하였을 때의 각도(a)보다 작게 된다.

상술한 바와 같이 퍼터(1)가 수평을 유지하지 못하고 토우(toe) 쪽이 들리더라도 골퍼의 육안으로 바라볼 때에는 골프공 모형(10)(11)은 진원을 이루게 되어 더욱 정확한 조준정렬을 할 수 있고 아울러 더욱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다.

즉 상술한 도 7의 예에서처럼, 육안으로 골프공 모형(10)(11)을 볼 때에 수직방향에서 내려다보게 되고 골프공 모형(10)(11)의 중심은 몸체 상면(2)보다 위쪽에 위치하므로 골프공 모형(10)(11)의 윤곽은 진원을 이루는 것처럼 보인다.

골퍼의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토우(toe) 또는 힐(heel) 중에 어느 한쪽이 들리는 형태에서 샤프트(100)와 그린이 이루는 각도(b)(c)가 어느 정도까지의 편차가 있는지 범위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골퍼가 퍼팅을 할 때에 샤프트(100)와 그린이 이루는 각도는 평균적으로 60도 내지 80도 범위 이내로 알려져 있다.

지면과 샤프트가 이루는 각(a)을 "라이각"이라 하고, 골퍼의 잘못된 자세에 따라 발생되는 각(b)(c)(첨부도면 도 7 및 도 8 참조)을 실제 라이각이라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퍼터의 제조는 실제 라이각(b)(c)의 평균치를 근거로 하여 라이각(a)을 70~72도의 각도로 제조 판매된다.

70~72도의 라이각을 갖는 퍼터는 골퍼의 자세에 따라서 최소한의 각도로 기울어질 때에 60~80도의 실제적 라이각을 이루게 됨을 알 수 있다.

또한 골프공의 지름은 42.67mm 보다 작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즉 골프공의 지름은 42.67mm 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본 고안에 따른 골프공 모형(10)(11)의 최대 지름은 42.67mm 보다 크게 제작되고, 퍼터(1)의 바닥부터 골프공 모형(10)(11)의 중심은 상면(2)보다 높은 위치에 형성되면 본 고안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기재된 구체적인 예에 대하여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고안의 기술사상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 및 수정이 가능함은 당업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것이며, 이러한 변형 및 수정이 첨부된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에 속함은 당연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퍼터는 골퍼가 조준정렬을 할 때에 퍼터가 그린(지면)과 나란하지 않고 다소 토우(toe) 또는 힐(heel)이 들려 경사를 이루더라도 육안으로 볼 때에 골프공 모형의 윤곽은 항상 진원으로 보이는 것으로 더욱 쉽고 빠르게 조준정렬을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전방에 타격면이 형성되며 상면에 복수 개의 골프공 모형이 배치되며 한쪽에 샤프트가 고정되는 퍼터에 있어서,

   상기 퍼터의 몸체 상면에는 상기 타격면의 길이방향에 대해 중앙 위치로부터 수평선상으로 연장되는 연장선상에 골프공의 반구보다 크고 완전한 구 보다 작은 복수개의 골프공 모형이 구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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