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9543Y1 - 개방부가 형성된 신체밀착형 보온내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보온내의(하의)의 보온성을 유지하면서 착용 시 겉옷의 옷맵시의 개선과 용변시의 편리함을 위한 것으로서, 팬티스타킹과 내의의 장점을 결합하고 용변시의 편리함과 통기성을 위하여 생식기 부분을 개방하고 팬티스타킹의 발 부분을 없앰으로서 남녀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다.

본 고안은 팬티스타킹의 신축성과 내복의 보온성과 용변시의 편리함을 위하여 한국의 고유속옷인 고쟁이의 기술을 종합하여 탄생시킨 새로운 개념의 보온내의다.

개방형, 보온, 내의

Description

개방부가 형성된 신체밀착형 보온내의{omitted}

도 1은 본 고안의 개방형보온내의의 전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개방형보온내의의 후면도

도 3은 일본 井上美惠子의 실용신안

도 4는 일본 川野眞知子의 실용신안

도 5는 기존의 개방형팬티스타킹의 실제 착용모습

도 6은 박명서의 개방보온내의

도 7은 본 고안의 제작 사시도

도 8은 본 고안의 단면도

본 고안은 기존의 보온 내의의 두께가 두껍고 그 부피 때문에 부풀어 올라 착용 시 겉옷의 옷맵시를 떨어뜨리고 두께로 인한 부피감으로 활동하는데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축성이 높은 스판섬유를 사용하여 신체의 모양대로 밀착되게 만들었으며(도 1, 도2) 이와 같은 내용은 현재 여성 팬티스타킹과 타이즈에 사용하고 있지만 팬티스타킹은 섬유의 굵기가 가늘어 보온성이 없기 때문에 본 고안에는 보온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섬유로 150 데니아이상의 굵은 스판섬유를 사용하여 보온성을 높였으며 종래의 팬티스타킹은 남성들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팬티스타킹의 발 부분을 없애서 남녀가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신체에 밀착되는 스판섬유의 특성상 용변을 볼 때마다 탈의와 착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용변의 편리함을 위하여 생식기 부분을 개방하여 열어놓았다.

종전의 여성용 팬티스타킹의 중앙부분을 열어놓는 기술은 1977년 일본의 井上美惠子가 일본실용신안 昭52-137912(도 3)를 받았으며 이후 1987년에 川野眞知子가 중앙의 절개부분의 모양만을 바꾸어 다시 일본실용신안 昭62-55505(도 4)를 받았으나 모두 여성용 팬티스타킹에만 국한되어 있었으며 절개 구간의 매우 커서 실제 착용 시 하복부부분까지 넓게 개방되어(도 5) 팬티를 착용해도 개방부분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개방부위가 크기 때문에 하복부 부분의 보온이 전혀 되지 않고 오히려 한기를 느끼게 되어 더운 여름용 팬티스타킹으로 주로 사용되어왔으며 여성들이 착용 시 혐오스러운 모습에 사용을 꺼려 섹시팬티스타킹으로 사용되어 왔다.

한국에서의 실용신안 출원의 경우 2000년10월 02일 박명서님이 [통기성 개방보온내의, 공고번호 20-0206530]라는 주제로 기존의 두꺼운 내의의 하복부부분에서부터 가랑이 사이 회음부까지를 개방하여 통풍이 좋도록 하기 위한 고안(도 6)을 내었으나 개방 부위가 넓고 개방부위를 얇은 끈이나 그물망으로 연결하여 통풍은 가능하지만 내의의 두께를 바꾸지 않았고 개방부위를 얇은 끈이나 그물망으로 연결하여 용변 시 내의를 벗어야 하게끔 고안했다.

일본의 실용신안이 공개된 지 20여년이 지나도록 개방부위가 개선된 제품이 개발되지 않았으며 남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내의 착용 시 신체에 밀착시켜 내의의 두께와 부피를 줄여 착용하지 않은 것과 같이 만들고 보온성을 유지하며 동시에 용변의 편리함과 통기성을 유지하며 남녀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의 공개된 고안의 경우 앞부분은 넓게 개방되어 있는 반면 뒷부분은 작게 열려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용변 시 소변은 볼 수 있지만 대변을 볼 수 없는 불편함을 개선한다. 하복부의 개방 부위가 너무 넓어 보온이 되지 않으며 착용 시 혐오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모양이 좋지 않아 이를 보기도 좋고 보온도 될 수 있게 만든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7은 본 고안의 제작도의 전면모습을 나타낸 것이고 도 8은 착용 시 단면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보온내의는 신축성이 높은 스판섬유를 사용하여 몸에 밀착되게 하며 150데니아 이상의 굵은 섬유를 사용하여 보온성을 높이면서 두께는 현저하게 줄인다.

개방부위를 용변 시 필요한 부분만을 열어 앞부분의 하복부 부위를 덮게 하고 팬티 착용 시 개방부위가 가려져 보이지 않게 하여 보온성을 유지하고 용변 시 편리함과 통기성을 동시에 모두 충족케 하고 본 고안에 사용된 신축성 높은 스판섬유의 특성상 장력으로 인하여 일본의 실용신안 받은 모양으로 절개할 경우 개방부 위가 너무 벌어지기 때문에(도 5) 절개 부분의 길이(7-1)를 8cm±2cm(내의의 사이즈에 따라 변경가능) 이하로 줄이고 절개의 폭(7-2)을 1cm 이하로 하여 착용 시(도 8) 전면(8-1)은 생식기의 바로 윗부분 인 치골(恥骨)까지 개방되게 하였고 후면(8-2)은 미골(尾骨 꼬리뼈)까지만 개방되게 하여 소변과 대변 모두 볼수 있으면서도 팬티 착용 시 개방부분이 보이지 않게 했으며 절개부분의 올이 풀리지 않게 재봉으로 마무리 했다.

팬티스타킹의 발 부분을 잘라내어 내의로 착용했을 경우 착용여부를 알 수 없어 남녀 모두가 함께 착용할 수 있게 하였다.

본 고안에 따라 내의를 만들어 본 결과 착용 시 신체에 밀착되어 부피감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고 겉옷을 착용했을 경우 내의 착용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몸맵시가 자연스러웠고 보온 효과를 느낄 수 있었으며 생식기 부분을 개방하여 통기성이 좋아 답답함이 없고 용변을 보는데도 내의를 착용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내의를 먼저 착용하고 그 위에 팬티를 착용하기 때문에 용변 시 내의를 탈의할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했다.

Claims (2)

1. 스판섬유를 사용하여 신축성과 보온성이 높은 보온내의 하의에 있어서, 편리함을 위하여 생식기에 밀착되는 부위를 절개하여 개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방부가 형성된 신체밀착형 보온내의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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