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19862Y1

KR200419862Y1 - 납이나 황동의 무게추에 돌출된 인형눈을 부착하고플라스틱 웜에 낚싯줄못을 삽입한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채비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19862Y1
Application number: KR2020060007714U
Authority: KR
Inventors: 황영섭
Original assignee: 황영섭
Priority date: 2006-03-22
Filing date: 2006-03-22
Publication date: 2006-06-26

Abstract

본 고안은 루어낚시(Lure Fishing)에 사용되는 가짜미끼인 루어(Lure)로 만드는 다양한 채비(Rig) 중에서 저렴하고 효과적이라서 종래 많이 사용되어 오던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Plastic worm rig on jighead)가 물고기 새끼나 수중서식 생물을 본떠서 만든 것임에도 그 사실감이 많이 떨어지고(도 1의 그림 200), 낚시하는 도중에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 걸리는 현상(밑걸림)이 심하여 채비의 손실이 심하였던 바, 이를 개량하여 사실감을 더 높이고, 밑걸림이 훨씬 줄여서 조과가 월등하게 개선되도록 만든,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에 관한 것이다.

루어낚시, 가짜미끼, 채비,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 무게추, 수중서식 생물, 밑걸림, 멈춤장치, 조과,

Description

납이나 황동의 무게추에 돌출된 인형눈을 부착하고 플라스틱 웜에 낚싯줄못을 삽입한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Plastic worm rig on jighead that has protruding doll eyes on its lead or brass sinker and the plastic worm penetrated by a nail made of fishing line.}

도 1은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 완성품(그림 100) 및 종래의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그림 200).

도 2는 황동이나 납 무게추(sinker)로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비'의 대가리를 만드는 과정.

도 3은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의 뼈대 구성과 완성품 제조 과정의 그림

도 4는 종래의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에 대비한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의 장점을 묘사한 그림.

본 고안은 루어낚시의 다양한 가짜미끼 중의 한 종류인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Plastic worm rig on jighead)(도 1의 그림 200)의 문제점들을 개선한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도 1의 그림 100)에 관한 것이다.

루어낚시란 잡식성 물고기인 붕어, 잉어류나 식물성 식성을 가진 은어 등의 물고기들을 제외한, 동물성 식성을 가진 물고기들을 낚시하기 위해서 그들이 섭취하는 물고기 새끼나 수중서식 생물을 본뜬 가짜미끼로 물고기를 유혹하는 낚시기법이며, 채비(rig)란 상기 가짜미끼와 미끼를 가라앉히기 위한 봉돌과 낚시바늘 등을 합쳐서 연결해 놓은 것을 일컫는다.

지금까지 다양한 채비가 개발되어 사용되어 왔는바, 그중 조과가 뛰어나고 저렴하여 낚시꾼 사이에 인기가 좋은 채비가 상기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도 1의 그림200 )'이다. 그런데 상기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는 조과가 비교적 좋은 대신에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는바 첫째, 낚시 도중에 채비가 바닥에 걸려서 뜯기는 경우가 너무 많아 경제적 손실이 많고, 이로 인해서 즐거워야 할 낚시가 오히려 짜증을 유발하고, 또한 채비를 자주 뜯기면 새로운 것으로 교환해야 하는데, 여기에 드는 시간 낭비가 심하여 낚시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이 있으며 둘째로, 물고기가 눈으로 미끼를 구분한다는 가정 아래 실물과 유사하게 만드는 가짜미끼임에도 불구하고 종래의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도 1의 200)는 사실감이 너무 떨어져서, 물고기 새끼의 모양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한 다른 종류의 채비들에 비해서는 조과가 훨씬 낮다는 점이었다.

본 고안은 상기 채비(도 1의 그림 200)를 개선하여, 가짜미끼일지라도 실제의 물고기 새끼나 수중서식 생물과 흡사하게 보이도록 사실감을 더욱 높이고, 또한 밑걸림을 최대한 더 줄이고, 낚시도중에 물고기 몸통을 형상하는 플라스틱 벌레(10) 부분이 바지 벗겨지듯이 바늘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멈춤장치(20)를 끼워넣어, 낚시하는 동안 내내 채비의 형태를 원래대로 유지함으로써 조과와 낚시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 (도 1의 그림 100)를 만드는 데 있다.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 (도 1의 그림 100 )는 낚시에 많이 사용되는 황동이나 납으로 만든 원추 모양의 무게추(sinker)(12)의 양쪽 벽에 1mm 정도 깊이로 인형눈(14)이 들어갈 자리(13)를 파고, 상기 무게추에 원하는 도색을 한 다음, 상기 인형눈이 들어갈 자리에 눈동자가 움직이고 투명한 각막이 과장되게 돌출된 인형눈(14)을 접착제로 부착(도 2의 그림 C)하여 상기 벌레채비의 대가리(15)를 만들고, 스테인리스 강선으로 머리 부분에 고리를 가지는 채비의 뼈대(16)를 만들어 상기 대가리의 중심을 관통(도 2의 그림 d)하게 한 다음에 끝 부분을 구부려서 클립(17)을 만들어 낚시바늘(18)을 연결한 다음에, 상기 바늘이 플라스틱 벌레(10)의 몸통 중심을 통과하게 하여 바늘의 끝을 노출(도 3의 181)하게 한다.

그런 다음에, 상기 플라스틱 벌레(도 3의 10)가 낚시도중에 상기 채비의 클립(도 3의 17)에서 쉽게 벗겨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낚싯줄로 만든 낚싯줄 못(도 3의 19 동일인 특허출원중 : 출원접수 10-2006-0026081)을 상기 플라스틱 벌레(도 3의 10)의 몸통에 꽂아서 상기 바늘이 걸린 클립(도 3의 17)의 고리 부분을 통과하여 벌레몸통을 관통하게 하고, 관통하여 삐져나온 상기 낚싯줄못의 끝을 다시 가열해서 낚싯줄못의 대가리와 같은 모양의 멈춤판(도 3의 21)을 만들어서 상기 낚싯줄못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함으로써 본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가 완성된다.

종래의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도 1의 그림 200)를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도 1의 그림 100)로 개선하면,

첫째, 플라스틱 벌레(도 3의 10)의 몸통 색깔과 같거나 대비되는 색깔로 대가리(도 3의 15)를 도색하고, 과장된 효과를 내는 각막이 심하게 돌출된 인형눈(도 2의 14)을 부착함으로써 가짜미끼가 물고기 새끼나 수중서식생물과 흡사하여 사실감이 상기 종래의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도 1의 그림 200)보다 월등하게 향상되어서, 물고기들의 공격을 훨씬 더 촉발한다.

둘째, 납봉돌(도 4의 121)과 바늘(도 4의 122)이 일체형인 종래의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도 1 의 그림 200, 도 4의 그림 i)와는 다르게, 채비 뼈대의 클립(도 3의 17)과 바늘(도 3의 18)이 고리로 연결(도 3의 그림 e)되므로 상기 '기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의 몸통이 상하좌우로 움직이기 때문에(도 4의 그림 k), 낚시도중 상기 채비를 수중으로 끌다가 장애물에 바늘이 걸리는 경우, 낚싯 대를 한번 툭 치면서 낚시 릴(reel)을 감아주면 낚싯줄이 조금 느슨해졌다가 다시 팽팽해질 때, 상기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도 1의 그림 100)는 장애물에서 다시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채비가 장애물(고체. 예:바위)에 걸렸을 때 낚싯줄을 느슨하게 했다가 급히 챔질을 하면, 일체형인 상기한 종래의 '지그헤드 스ㅍ라스틱 웜 채비'(도4의 그림 k)의 경우에는 머리 부분부터 가해지는 당기는 힘이 일체형의 바늘 끝까지 같은 방향으로 가해져서 바늘이 상기 장애물에 더 깊이 박히는 반면에 상기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도 4의 그림 k)의 경우에는, 상기 뼈대에 가해진 힘이 같은 방향으로 바늘 끝(도 4의 181)까지 전달되지 않고 장애물에 밀려서 바늘의 방향이 바뀌면서, 장애물에서 이탈되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종래의 채비에 비해서 월등하게 회수율이 높다. 수초등 고체가 아닌 장애물의 경우는 이러한 회수율 차별효과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채비의 회수율이 종래의 채비에 비해서 월등하게 높아지는 것이다.

셋째, 대가리 부분에 극히 돌출된 투명 각막을 가진 인형눈(도 4의 그림 j)을 양쪽에 부착함으로써 상기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웜 채비'를 물속에 넣고 끌어줄 때 머리 앞쪽에서 밀려오는 물결에 돌출된 각막 부위가 부딪히면서 미세한 소음을 발생(도 4의 22)하며 상기 인형눈에 부딪히고 지나간 물결이 와류를 형성하며 돌출된 눈의 바로 뒤에서 하얗게 보이는 기포 공간을 만듦(도 4의 23)으로써, 이렇게 발생한 소음과 기포가 물고기들의 청각과 시각을 강하게 자극하여 공격을 더욱 유발한다.

넷째, 상기 본 벌레채비는 물속에서 끌어주기 때문에 물살이 저항하는 힘으 로 상기 플라스틱웜(도 3의 10)이 상기 채비의 뼈대의 클립(도 3의 17)에서 바지가 벗겨지듯이 낚시도중 빠져나오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낚싯줄못(도 3의 19)을 몸통에 찔러넣은 다음, 뼈대와 바늘을 연결하는 클립(도 3의 17)의 고리를 통과하여 상기 몸통을 관통하게 함으로써, 강력한 멈춤장치(도 3의 20) 역할을 수행하게 하여, 인위적으로 분리하지 않는 한 낚시 도중에 플라스틱 웜 부분이 채비에서 쉽게 이탈되지 않고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물고기 유인효과를 계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

Claims

황동이나 납으로 만든 원추 모양의 무게추(sinker)(12)의 양쪽 벽에 1mm 정도 깊이로 자리(13)를 파고, 상기 무게추에 임의의 도색을 한 다음, 상기 자리에 눈동자가 움직이고 투명한 각막이 과장되게 돌출된 인형눈(14)을 접착제로 부착(도 2의 그림 C)하여 채비의 대가리(15)부분을 형성하고,

스테인리스 강선으로 만든 채비의 뼈대 부분이 상기 무게추의 중심을 통과하게 한 다음, 그 끝부분에 클립 부위(도 3의 17)를 형성하여 그곳에 낚시바늘을 연결함으로써 무게추와 뼈대와 낚시바늘이 일체화되어 있는 종래의 채비(도 1의 200)보다 밑걸림을 훨씬 줄일 수 있고,

낚싯줄로 만든 낚싯줄못(도 3의 19 동일인 특허출원중 : 출원접수 10-2006-0026081)을 채비에 연결된 플라스틱 웜(도 3의 10)의 몸통에 꽂아서 낚시바늘이 연결된 클립(도 3의 17)의 고리 부분을 통과하게 한 다음 상기 플라스틱 웜의 몸통을 통과하게 하고, 관통하여 삐져나온 상기 낚싯줄못의 끝을 가열 압착해서 낚싯줄못의 대가리와 유사한 둥글넓적한 멈춤판(도 3의 21)을 만들어 줌으로써 상기 낚싯줄못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며, 상기 낚싯줄못의 고정으로 인하여 플라스틱 웜(도 3의 10)이 낚시도중에 채비로부터 이탈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개량형 지그헤드 플라스틱 벌레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