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16948Y1 - 목보호용 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사각형의 받침판(10)이 구비되고, 상기 받침판 중앙에는 반구형의 머리지지부(20)가 형성되며, 받침판의 사면중 일면에는 상기 머리지지부와 교통되고 받침판의 상면 보다는 낮게 목지지부(30)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보호용 베개에 관한 것이다.

베개, 목, 보호, 받침판, 자석, 옥

Description

목보호용 베개{A neck pillow}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목보호용 베개의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목보호용 베개에 커버가 씌워진 상태의 사시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받침판 20 : 머리지지부

22 : 옥편 30 : 목지지부

32 : 영구자석편

본 고안은 베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목을 안정되게 지지하여 목 디스크 등을 예방하고 목이 다쳤을 경우 치료과정 중에 부주의나 충격 등으로 목 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목보호용 베개에 관한 것이다.

목의 내부구조는 매우 복잡하다. 중축으로는 척추의 제7경추가 있고 이것을 중심으로 경근군이 둘러싼다. 경추 전면에 인두와 식도가 있으며, 다시 그 앞쪽에 후두와 기관이 있다.

상기와 같이 목은 그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섬세하며, 또한 뇌로 이어지는 부신경, 교감신경 등 중요한 신경들이 지나가기 때문에 교통 사고 등으로 목을 다치면 몸전체가 마비되는 등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온다.

베개는 봉형 주머니 속에 천조각, 곡식의 껍질, 곡식 등을 넣어 폐쇄시킨 것으로 소정 쿠션이 있어서 잠을 잘 때 머리나 목 부분을 받치는데 사용된다.

잠자는 자세가 잘못되어 있으면, 허리디스크, 목 디스크, 어깨 결림 등 여러 가지 질병들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 부적절한 베개의 사용은 목 디스크 등 목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목 디스크 등의 질병이 있거나 사고 등으로 목을 다쳤을 경우 목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베개가 필요한데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베개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본 고안은 전술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목과 머리를 고정된 자세로 안정되게 보호할 수 있는 목보호용 베개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각형의 받침판(10)이 구비되고, 상기 받침판 중앙에는 반구형의 머리지지부(20)가 형성되며, 받침판의 사면중 일면에는 상기 머리지지부와 교통되고 받침판의 상면 보다는 낮게 목지지부(30)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보호용 베개를 제공한다.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대략 폭이 20 ~ 50cm이고 두께가 10 ~ 15cm인 사각형태의 받침판(10)이 구비되고, 이 받침판(10)은 고무나, 스펀지, 라텍스 등 완충능력이 우수한 쿠션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받침판(10) 중앙에는 받침판(10)의 폭 보다 5 ~ 10cm 작은 직경을 갖는 반구형의 머리지지부(20)가 형성되어 있고, 이 머리지지부(20)의 깊이는 대략 5 ~ 10cm가 되도록 한다. 또한 머리지지부(10)에는 원적외선을 발생시켜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입증된 옥편(22)을 다수 부착한다. 옥편(22)의 두께가 두꺼우면 사용시 머리의 일부에 응력이 집중되므로 1 ~ 5mm 정도의 얇은 박판으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받침판(10)의 4각면 중 일면에는 중앙의 머리지지부(20)와 교통되고 받침판(10) 상면보다 3 ~ 5cm가 낮게 가공되고, 10 ~ 15cm의 길이를 갖는 목지지부(30)가 형성되고, 목지지부(30)의 바닥에는 산소 및 영양분과 결합하여 각 조직으로 공급하고, 각 조직으로 부터 발생되는 노폐물을 운반하는 철분의 활동을 환기유도함으로써,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영구자석편(32)을 일정간격으로 다수 형성한다.

그리고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사용상 편리와 미관을 고려하여 받침판(10) 에 커버(참조번호 없음)를 씌운다.

상기한 바와 같이 이루어진 본 고안에 따른 목보호용 베개의 사용상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방바닥이나 침대에 바로 누운 후 받침판(10)을 머리밑에 넣고 머리의 뒷 부분이 받침판의 중앙에 형성된 머리지지부(20)에 위치되도록 하면 목은 자연스럽게 목지지부(30)에 안착된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어느 정도의 충격이 있더라도 목이 목지지부(30)에 걸려 요동을 방지하므로 목을 안정되게 보호할 수 있고, 머리지지부(20)에 옥편(22)이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건강에 유익하고, 목지지부(30)에 영구자석편(32)이 부착되어 있어 신진대사도 촉진되는 것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목 보호용 베개는 머리와 목을 바른 자세로 안정되게 고정하므로 목 디스크 환자 등 수면 중에 자신도 모르게 심하게 움직여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정상인이 사용하면 목을 안전하게 고정하게 되므로 무의식 중에 발생할 수 도 있는 목의 손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Claims (6)

1. 사각형의 받침판(10)이 구비되고, 상기 받침판 중앙에는 반구형의 머리지지부(20)가 형성되며, 받침판의 사면중 일면에는 상기 머리지지부와 교통되고 받침판의 상면 보다는 낮게 목지지부(30)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보호용 베개.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받침판(10)은 가로, 세로의 길이가 20 ~ 50cm 이고, 두께가 5 ~ 20c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보호용 베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머리지지부(20)의 직경은 받침판(10)의 폭 보다 5 ~ 10cm 작게 형성되고, 깊이는 5 ~ 10cm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보호용 베개.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머리지지부(20)에는 다수의 옥편(22)이 부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보호용 베개.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목지지부(30)는 받침판(10)의 상면 보다 3 ~ 5cm 낮게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보호용 베개.
6.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목지지부(30)에는 다수의 영구자석편(32)이 부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목보호용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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