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10498A - 수목외과 수술용 성형조피 피망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나무의 조피치유와 공동을 충전시키며 동시에 조피(외수피를 인공적으로 만들고자 할 때 이용하여 나무의 외과적인 수술을 간편하게 이루고자 하는 방법이다.

나무에 수피가 상하여 외과수술이 필요한 나무의 외수피를 실리콘으로 직접 외수피에서 문양을 복사 한후 우레탄 또는 ,콜크가루와 접착제를 교반시켜 만든 재료를 사용하여 실리콘으로 탁본한 외수피의 문양을 이용하여 2차로 탁본하여 문양을 복사하고 복사된 문양의 한면을 피망(천)에 접착시켜 U.V.L 피망을 만드는 방법이다.

다시 설명하면 나무껍질에 실리콘을 발라서 직접적으로 외수피의 문양을 탁본하여 만든 1차실리콘의 탁본을 수평으로 안치시킨 다음 무발포 우레탄(내연처리된 우레탄을 사용) 100％, 또는 콜크가루30∼50％와 에폭시수지 주제25∼30％ 경화제25∼20％를 교반하여 탁본의 굴곡이 완전하게 메워질때까지 채운다음 그 위에 피망(천)을 덥고 거프집을 얹어서 압력을 0.2∼1.0Cm/Kg가하여 20∼30℃로 30∼40분정도 양생하여 만든다. 이렇게하면 한쪽면에 외수피(조피)의 문양이 복제된 U.V.L. 피망천이된다. 이 천을 넓고 긴 필(roll)이 되게 생산한다.본 발명품을 본인의 발명특허인 수목의 외과수술시 공동을 충전하는 방법(발명특허 제124513호)에 사용되는 피망으로 활용하면 외과적인 수술을 하고자 하는 나무의 외수피와 똑 같은 문양의 조피를 만들 수 있다. 위와 같이 하여 공동의 충전과 동시에 조피의 모양을 재현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수목 외과수술용 성형조피 피망 제조방법.{U.V.L. out-bark}

본 발명은 껍질이 손상된 수목의 조피(粗皮)와 공동으로생긴 부분을 충전하고 나무껍데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미관을 살리며 상처의 치유를 도모코자 하는데 사용된다.

나무가 자라는 동안에 여러 가지 인위적 또는 자연적인 피해를 받아 수피에 상처가 생기게되면 이곳으로 부후균이 감염되고 시간이 경과하면 목질부에 공동이 생겨서 큰공동으로 변하게 된다.

이와같은 상구조직이나 공동이 생긴 부분에 종래에는 충전물질(발포우레탄, 탄성고무, 찰흙등) 을 사용하여 메우고 겉에 콜크가루와 접착제(주로 에폭시본드사용)를 교반시켜 손으로 두툼하게 발라 붙여주는 방법으로 인공외수피를 만들어오고 있다. 이는 마치 시멘트로 구멍을 메워놓은 것과 흡사하게 보인다. 또는 외수피의 모양의 성형틀을 만들어 탄성고무등과 같은 물질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탁본판을 제작한 다음 이탁본 쪼각을 공동충전이 이루어진 넓은 표면 부분에 접착제를 발라서 이어붙여 성형된 수피의 모양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방법은 넓은 면에서는 많은시간이경과하게 되면 접착한 부분이 들뜨기도 하며 또는 쪼각쪼각 이어붙인 이음새 부분으로 습기와 빗물이 스며들어 실효성이 떨어짐과 동시에 미관을 해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동시에 작업공정의 단순화와 처리비용을 절감시키며 품질을 향상시키므로 기술적인 과제의 목적을 이루게 하고 있다.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한 본 발명은 인공조피를 필목(roll)으로 생산하여 종래의 방법을 기술적으로 간편하며 효율적인 방법으로 나무의 상구부분(Wound Wood, cicatrix, 종래에는 유합조직〈癒合組織〉또는 callus라고 불러왔음)의 형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공동이 생긴부분을 충전과 동시에 성형된 조피를 만들 수 있게하는 것을 본 발명은 특징으로 하고 있다.

그 예로서 치유하고자 하는 수목의 수피에서 직접적으로 실리콘을 사용하여 조피모양을 복사한 문양에 다시 연질 내연처리 우레탄을 붓고 피망(천: 휄트, 부직포, 필목등)을 덥고 거프집으로 눌러서 부착시킨다.

이때 누르는 거푸집의 압력은 0.3∼0.5Cm/Kg, 온도는 20∼30℃로 유지시켜 30∼40분 정도 처리한다. 이와같은 작업으로 넓고 긴 피망천(U.V.L.피망roll)을 만들고 본인의 발명특허 제1234513호의 피망으로 사용하면 공동의 충전과 동시에 성형된 인공조피를 만들 수 있다.

이 방법은 기존의 수술방법보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여 효과적이며 여러 작업 공정이 생략되어 처리 가격이 저렴하고 누구나가 손쉽게 외수피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U.V.L성형조피 피망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가. 공동이생긴 나무나 같은수종의 수령이 비슷한 나무수피에서 실리콘을 사용하여 직접 외수피 문양을 복사한다.

나. 복사한 외수피의 문양을 금형하여 사용하거나 실리콘으로 복사한 것을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금형으로 제작하여 사용하면 오래도록 사용 할 수가 있어 편리하나 꼭 그럴 필요는 없다.

다. 복사된 외수피판을 수평으로 안착시킨 다음 외수피몰탈(콜크가루30∼50％, 에폭시본드 주제25∼30％, 경화제25∼20％교반)로 표면 굴곡이 보이지 않게 채운후 피망(휄트천, 부직포, 기타필목)을 깔고 거푸집으로덥어 0.2∼1.0Cm/Kg의 압력을 가하고 20∼30℃ 에서 30∼40분 처리한다.이렇게 하여 실리콘의 탁본과 반대되는 문양의 U.V.L.피망천을 만든다. 금형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대량생산 할 수 있다.

라. 내연처리 연질우레탄을 사용하여 만들고자 할 때는 우레탄 중량비 주제 25∼30％이내, 경화제 25％정도에 고운(微細) 콜크가루 5∼10％미만을 첨가하여 교반물로 사용한다.

① 복사한 실리콘 문양판을 수평으로 고정시킨다음 조제된 우레탄을 수피문양의 굴곡부분이 완전히 묻일때까지 부어서 채운다음 위에 피망(휄트, 부직포, 필목 천)깔고 거푸집을 덥어 20∼30℃범위의 온도에서 0.2∼1.0Cm/Kg의 압력으로 30∼40분처리 한다.

② ①의 작업공정이 완료되면 복사한 문양판과 불리시켜 외수피모양의 U.V.L피망을 만든다.

③ 나무껍떼기의 색깔을 맞추기 위해서는 직접 사용하고자 하는 나무버급을 분쇄시킨 콜크가루를 문양틀의 표면에 고루 뿌려놓고 작업하면 된다. 또는 에폭시본드 주제에 천연색소를 배합하여 처리하거나 우레탄의 주제에 색소를 배합하여 수피색깔을 낸 후 재료로 사용하면 쉽게 된다.

본 발명으로 만든 성형조피피망(成形粗皮皮網)을 본인의 발명특허 나무의 외과수술시 공동을 충전하는 방법의 피망(천)으로 사용하게되면 공동의 충전과 동시에 성형된 조피가 된다.

본 제품은 나무의 외과수술시 성형된 인공조피(out-bark)를 얻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나무껍떼기 모양의 용품으로 재연시키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나무의 공동부분을 충전하고 외수피의 처리를 하고자 할때는 충전물과 박리(剝離)되거나 균열(龜裂)이 생기지않으며 시각적인 이질감을 주지않게 되어 인공수피로써 가치와 품질을 향상시킨다.

Claims (1)

1. 수목의 인공조피 처리시에있어서

   1. 발명특허 제124513호와 연계하여 사용되는 제품으로의 사용.

   2. 수목의 외과수술시 성형조피(成形粗皮)또는 나무껍질모양의 재현이나 공동내부의 모양 재현으로 본 피망(皮網) 제조방법을 활용으로하는 일체의 성형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