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92640Y1 - 점검구 슬림형 매입개방 형광등기구 20와트 2등용,32와트2등용, 점검구 슬림형 매입개방 파라보릭 형광등기구20와트 2등용,32와트 2등용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건물내부에 천정의 구조가 M바 구조의 천정에서 슬림형 매입개방 형광등 기구를 개조함에 있어서 슬림형 매입개방 형광등 기구를 공구 없이 맨손으로 분해 조립함으로써 슬림형 매입개방 형광등 자리를 점검구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텍스구조의 천정은 두가지 구조가 있다. 하나는 T바 구조인데 이는 T바에 텍스나 기구를 얹는 구조이므로 텍스나 기구를 들어올리면 점검구로 이용할수있는 구조이므로 대형 고층 오피스텔에 많이 사용된다. 또하나는 M바 구조인데 이는 M바에 텍스나 등기구를 나사못을 박아서 완전밀폐를 시키는 구조이다. 그러므로 M바에서는 점검구를 따로 만들어야 천정안에서 점검 또는 작업을 할수있다. 슬림형 매입개방 등기구를 개조함은 천정안의 작업 또는 점검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건물의 실내부분을 결정짓는 천정의 미관 손상및 노후를 막고, 더불어 리모델링 공사나 전기 소방 통신 전산 설비배관 등의 추가공사로 인한 천정의 훼손 방지, 작업자의 작업공간 확보로 안전성 확보및 천정안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의 큰 도움이 된다고 사료됨. 기존의 천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은 소량의 점검구나 공구를 이용해 통전 또는 불통전중인 등기구를 완전분해해서 분해된 등기구 자리를 점검구로 사용하였다. 이는 최소한의 등기구를 분해해서 천정속에서 작업하므로 밀폐되고 협소한 천정안에서 통전중인 전기선로나 등기구 또는 물배관등과 같이 위험요소를 가지고 작업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는 작업의 효율성도 낮고, 안전성도 떨어지며 천정의 노후가 빨리온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매입개방 슬림형 형광등을 개조하여 등자리를 점검구로 활용한다면, 등간격이 약 2~3미터 간격에 가로 60~120센티미터 세로 25센티미터의 점검구가 생겨서 누구라도 손쉽게 점검구를 활용하여 되도록 천정안에 안들어가도 안전하고 빠른 공사 및 점검을 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수 있다.

Description

점검구 슬림형 매입개방 형광등기구 20와트 2등용,32와트 2등용, 점검구 슬림형 매입개방 파라보릭 형광등기구 20와트 2등용,32와트 2등용{CHECK HOLE TYPE FL 20W×2, FL 32W×2}

기존의 M바텍스로 이루어진 천정은 점검구가 미관이 좋지않다고 최소의 크기에 최소의 갯수를 만들어놓기 때문에 점검구에서 작업장소까지 거리가 멀거나 천장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업량이 많으면 점검구를 이용해 일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천정이 낮거나 하리가 천정 텍스면과 거의 붙어있는 경우에는 점검구가 있다고 해도 하리를 넘어서면 점검구를 써먹지도 못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형광등을 분해해서 그 자리를 점검구로 활용해 작업을 한다. 이때 천정이 더러워지고 파손되기도 하고, 또한 형광등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감전 또는 전기사고가 이루어진다. 물론 전기를 잘 아는 사람이 작업을 하면 자기안전을 스스로 지키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러하지아니하다. 그렇기에 형광등 하나를 분해, 조립하기는 매우 힘들다고 생각이 되기에 작업자도 형광등을 최소로 뜯어서 천정안에 들어가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등기구를 신규 또는 증설로 인해 설치시에는 등 배관, 배선을 한 후에 등을 조립 한다. 등을 조립시에는 등 배관을 먼저 등기구에 접속하고, 접속된 등(무거운 등)을 들고서 등을 취부해야 된다. 등을 분해 조립시도 위와 마찬가지로 같은 절차로 작업을 해야 한다.

상기와 같은 단점을 보완하고자 본 고안은 건물내부의 신축 또는 개축에서 M바텍스로 되어있는 천정면의 형광등을 점검구 슬림형으로 설치하면 천정안에서 이루어지는 전기, 소방, 통신, 보안, 배관설비 등의 작업을 하고자할 경우에 형광등기구를 공구 없이 간단히 분해함으로써 점검구로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점검구로써 활용 후 복구 또한 공구 없이 간단히 조립하도록 고안되었다. 점검구 갯수는 신경안써도 될 정도로 많다. 일반적으로 형광등의 간격은 가로 세로 2미터 안팎에 있으므로 점검구가 등갯수만큼 크고 많다. 텍스나 형광등을 뜯지 않으므로 간단하고 안전하다. 또한, 천정이 깨끗하고 천정의 수명이 길어질수 있다. 협소한 천정안에 들어가 작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작업자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다.

등기구를 신규나 증설로 설치시 등기구 배관 배선을 먼저 할 필요가 없다. 등기구 설치 후 배관 배선을 해나갈 수 있다. 이는 등기구 취부후에 형광등 삐꾸 볼트 2개소 분해 후 등기구를 90도 회전시킨 후에 결선을 해도 된다. 또한 천정이 막혀 있어도 등짜리 타공후에 등을 취부해 놓고 형광등 삐꾸 볼트 2개소를 분해하여 위와같은 방법으로 설치된 등기구를 보면서 배관 배선을 천정에서 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 물론 형광등 결선뿐만이 아니라 다른 공사도 작업이 선·후가 바뀌어 작업이 되므로 공사 방법이 쉽고, 시간이 절약된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도 1과 같이 슬림형 형광등기구(100)와 경첩(110)들, ㄱ앵글(120)로 이루어진다.(등기구 본체는 슬림형 매입개방이나 슬림형 매입개방 파라보릭은 외형적인 크기는 같다, 또한 20W나 32W는 길이만 다르고 폭은 동일하다. 그러므로 설치방법은 동일하다. 본체 내부의 개조되는 부분은 없다)이하 첨부된 도면을 가지고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 도 2에서 본체(100)에 경첩(110)들을 다수의 볼트(111)로 볼트구멍(130A)을 관통해서 경첩(110)들의 구멍(111A)에 끼워 조립한다. 도 1, 도 3에서 본체(100)에 ㄱ앵글(120)을 다수의 형광등 삐꾸 볼트(121)로 볼트구멍(130A)을 관통해서 앵글(120)의 구멍(121A)에 끼워 조립한다. 이렇게 조립이 끝나면 도 1과 같이 본체(100)가 완성이 되고 천정에 취부할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

이때 등기구 본체(100)를 타공된 등기구 취부자리에 대고 도 1, 도 2, 도 3과 같이 천정면(200)과 M바(210)에 다수의 나사못(131)을 나사못 구멍(131A)을 관통해 천정면에 닿아있는 경첩(110)들과 ㄱ앵글(120)의 나사못 구멍(131B)에 대고 각각 나사못(131)을 조여서 본체(100)를 취부한다. 이부분은 도 2, 도3과 같이 타공된 등기구 자리가 천정면(200)과 M바(210)가 일직선상에 있을때에 일반적인 취부방법이다.

만약에 타공된 등기구 자리가 아미텍스와 같은 구조라면 천정면(200)과 M바(210)는 도 6, 도 7과 같이 아미텍스 두께만큼 단이 질것이다. 이때 경첩(110)들에는 도 6과 같이 양면 테이프(112)를 경첩(110)상부에 붙이고 다시 그위에 아미텍스 두께의 스페이스(113)를 붙여서 경첩(110)들의 높이를 맞춘다. 또한 ㄱ앵글(120)은 도 7과 같이 그 두께 만큼 높이기 위해 다수의 형광등 삐꾸 볼트(121)를 볼트구멍(130A)을 관통해서 ㄱ앵글(120)의 구멍(121AA)에 끼워조립한다. 이렇게 조립이 끝나면 도 1과 같은 형태로 본체(100)가 완성이 되고 천정에 취부할수 있는 준비가 된다.

이때 등기구 본체(100)를 타공된 등기구 취부자리에 대고 도 1, 도6, 도7과 같이 천정면(200)과 M바(210)에 다수의 나사못(131)을 나사못 구멍(131A)을 관통해 천정면에 닿아있는 경첩(110)들과 ㄱ앵글(120)의 나사못 구멍(131B,C)에 대고 각각 나사못(131)을 조여서 본체(100)를 취부한다. 이부분은 도 6, 도 7과 같이 타공된 등기구 자리가 천정면(200)과 M바(210)가 아미텍스 두께만큼 단이 질때 취부방법이다.

이 두가지 방법으로 본체(100)가 취부되면 다수의 PVC캡(132)을 조립하면 등기구 취부는 끝이난다.

천정면(200)을 열어보기위해서는 등기구 본체(100)에서 형광등 삐꾸 볼트(121) 2개소를 분해하면 본체(100)는 자중에 의해 도 4, 도 5와 같이 수직으로 천정면(200)과 M바(210)에 박혀있는 나사못(131)들 에 의해서 본체(100A) 처럼 매달려 있을 것이다. 물론 ㄱ앵글(120)도 나사못(131)들에 의해서 천정면에 견고히 취부되어 있다. 도 5는 여러개의 등기구 본체(100)를 설치해놓고 그중 일부를 점검구로 열어보았을때의 천정면(200)을 도시한것이다.

본고안은 M바(200) 구조의 천정 혹은 밀폐된 천정안에 슬림형 매입등기구를 설치 함에 있어서 등기구(100)를 개선해서 점검구로써 활용하고, 천정안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작업도 능률이 오르게 작업여건을 만들어주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에서 본고안은 실용신안청구범위안에 속한다 할수 있을 것이다.

이하 본 고안에 의한 점검구 슬림형 매입개방, 매입개방 파라보릭 형광등기구를 보면 형광등의 기능외에 점검구로써 천정의 점검및 작업이 용이하고, 천정 안에서의 작업이 거의 없어지므로 천정의 내·외관 손상이 적어지고, 깨끗하므로 천정의 수명이 길어진다. 형광등 탈착시 분해·조립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고 형광등 삐꾸 볼트 2개소만 탈착하므로 점검구의 개·폐도 쉽고 빨라서 천장 속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지면에서 작업하는 것이 유동성이 있어서 빠르다. 천정의 모든 형광등을 점검구로 활용할 수 있다. 작업 방법의 선·후가 바뀌어도 작업이 가능해진다. 일반적인 매입개방 형광등은 무겁고 등기구 높이가 높아서 점검구형으로 만들 수 없지만 슬림형은 가볍고 등기구 높이가 낮아서 이렇게 점검구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도 1은 본고안에 의한 점검구 슬림형 형광등기구의 구성 부품의 조립도이다.

도 2는 본고안에 의한 민자 천정에 점검구 슬림형 형광등이 취부된 경첩 조립상세도이다.

도 3은 본고안에 의한 민자 천정에 점검구 슬림형 형광등이 취부된 ㄱ앵글 조립상세도이다.

도 4는 본고안에 의한 점검구 슬림형 형광등기구가 ㄱ앵글에서 볼트 두개를 분해함으로써 등기구가 90도 열리는 상태도이다.

도 5는 도4가 천정에서 점검구로써 활용되는 점검구등들의 설치도이다.

도 6은 도2와 달리 천정면에서 아미텍스와 M바 사이가 단이질때 점검구 슬림형 형광등이 취부된 경첩 조립상세도이다.

도 7은 도3과 달리 천정면에서 아미텍스와 M바 사이가 단이질때 점검구 슬림형 형광등이 취부된 ㄱ앵글 조립상세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100 : 점검구 슬림형 매입개방 형광등기구 20와트 2등용, 점검구 슬림형 매입개방 형광등기구 32와트 2등용, 점검구 슬림형 매입개방 파라보릭 형광등기구 20와트 2등용, 점검구 슬림형 매입개방 파라보릭 형광등기구 32와트 2등용 본체101 : 램프102 : 램프 소켓110 : 경첩, 111 : 볼트, 112 : 양면 테이프, 113 : 스페이스120 : ㄱ앵글, 121 : 형광등 삐꾸 볼트131 : 나사못, 132 : PVC 캡200 : 천정면, 210 : M바

Claims (5)

1. 형광등기구 본체(100)와 경첩(110)들과 ㄱ앵글(120)으로 구성되어 슬림형 매입등기구(파라보릭 포함)가 형광등 삐꾸 볼트(121) 2개소를 탈착함으로써 본체(100)의 취부구가 개구부가 되면서 개구부가 점검구로써 활용되는 본체(100);

   본체(100)를 천정면에 조일때 전동드라이버가 나사못 구멍(131A)을 관통해 본체의 경첩(110), ㄱ앵글(120)을 나사못(131)으로 조이고 본체(100)에 나사못구멍(131A)을 막아주는 PVC캡(132);

   경첩이 접히지않고 90도를 유지해 천정면이나 M바에 나사못(131)을 밑에서 위로 조일 수 있는 구조의 경첩(110);

   형광등기구에 형광등 삐꾸 볼트(121)가 탈착시 본체(100)가 90도 회전하는데 구심점이 되는 경첩(110) ;

   ㄱ앵글(120)의 형광등 삐꾸 볼트(121) 2개소를 분해 조립함으로써 본체(100)를 잡아주는 ㄱ앵글(120);

   천정면(200)과 M바(210)가 아미텍스 두께만큼 단이 질 경우 경첩(110)들이 M바(210)의 밑면에 취부될수 있도록 양면테이프(112)에 스페이스(113)를 붙인 경첩(110)의 조립 구조;

   천정면(200)과 M바(210)가 아미텍스 두께만큼 단이 질 경우 ㄱ앵글(120)이 M바(210)의 밑면에 취부될수 있도록 높이를 보완해줄 ㄱ앵글(120)의 형광등 삐꾸 볼트구멍(121AA)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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