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76569Y1 - ＂나＂자형 자유이동 벽걸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벽걸이를 위하여 못을 박거나 본드로 부치거나 플라스틱 박킹을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데 벽걸이를 위하여 못을 박으면 흉하고 또 벽걸이 장식이 망가져 보기 흉하고 이동이 용이하지 않으며 흠집이 남아 다시 벽지를 붙여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은 것을 간단한 장치로 벽에 박아 놓으면 언제고 재사용이 가능한 암나사 못과 여기에 나사형태로 돌려 꽂으면 간단한 물체를 걸 수 있는 장식형 벽걸이 장치에 관한 고안에 관한 것이다.

일명 "나"자 걸이라고 명명하여 "나"자 형태로 생긴 벽걸이와 이를 바쳐줄 암 나사형의 벽 못을 합쳐 탈, 부착이 자유로운 "나"자 벽걸이에 관한 고안이다.

Description

＂나＂자형 자유이동 벽걸이.{＂Na＂ Type Moveable Wall Hanger.}

본 고안이 있기 전의 벽걸이는 여러 재료로 만들어 진 형태를 못을 박아 벽에 부치거나 못만 박아 녹이 나지 않도록 옷감 등을 두르기도 하고 타일 등으로 된 벽면이면 플라스틱으로 된 압축공기를 응용한 벽걸이도 사용하였다.

이러한 벽걸이들은 위치를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 기존에 달아 놓은 자리가 못 자국이 남아 벽지를 다시 바르거나 칠을 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므로 이를 해소시키고자 작고 간단한 "나"자형 벽걸이를 고안하여 사용하다가 자리를 옮기려면 원하는 장소에 숫나사만 박고 사각형태의 판에 달린 ""형 벽걸이만 뽑아 옮겨 돌려 끼우면 얼든지 마음대로 옮길 수 있는 간단한 벽걸이장치가 되는 것이다.

본 "나"자형 옷걸이는 낱개로 형성되므로 가벼운 물체만 걸도록 한 것이므로 본 고안을 달고자 하는 벽걸이의 크기는 4 내지 6센티미터로도 가능하므로 뒤에 붙은 숫나사의 크기도 자연히 2 내지 3밀리미터로도 가능하여 이 정도의 크기가 벽면에 있어도 굳이 벽지를 바르거나 칠을 할 필요가 없다.

벽면에 박아 놓은 암나사와 못은 못 자체가 벽면을 덮고 있고 단지 암나사부위만 보이므로 미리 여러 군데 박아 놓은 후 필요에 따라 "나"자형 벽걸이를 옮겨가면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모양도 작아서 유심히 보지 않는 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고 설치도 쉽다는 것과 제작기술도 어렵지 않는데 특징이 있다.

본 고안의 구성은 나무, 또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등의 재료로 ""형태의 벽걸이(10)를 만들어 부착시킨 후 부착시킨 사각 판(20)의 뒷면에 숫나사(30)를 박아 이 숫나사(30)가 별도로 제작되는 암나사 부위(40)를 갖는 못 본체(50)로 제작하여 벽면(60)에 박을 수 있도록 하고, 또 이 두 가지를 한 쌍으로 하는 낱개형의 벽걸이로 제작하거나 한 벌 이외로 여러 개를 사각 판(20) 앞에 여러 개의 ""형태의 벽걸이(10)를 달고 판(20) 뒤에도 여러 숫나사(30)를 달아 제작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경우 벽면이 단단한 콘크리트의 벽면일 수 있으므로 못 본체(50)의 재질은 강철로 제작하고 못 본체(50)의 머리부분은 암나사 부위(40)를 형성시켜 제작하는데 암나사 부위(40)의 깊이는 옷의 중량을 감안하여 6 내지 12밀리미터로 하고 필요에 따라 크기를 달리하여 무거운 물체 등을 위한 규격을 정하여 3 내지 4개의 종류로 구분하여 제작하면 사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콘크리트 못 머리부분을 일반 못과 같이 넓게 하지 않고 모체보다 약간 크게 제작한 후 드릴을 사용하여 나사 산을 만들어 암나사 부위(30)로 제작하면 못이 박히면서 흠집을 낸 자리를 약간 크게 제작되는 못 머리부분이 이 구멍을 덮어버리므로 이 못 본체(50)는 많은 수효를 박아도 벽면(60)을 보기 흉하게 하지 않으며 또 벽 내부(70)도 철심을 박는 형태가 되어 잘못 박아 균열이 없는 한 위험이 없다.

본 이동이 쉬운 "나"자형 자유이동 벽걸이의 특징은 낱개이건 여러 개 형태이건 굳이 클 필요가 없는 벽걸이로 사용되므로 대개 가벼운 물체를 걸개 하는 간단한 벽걸이 이고 여러 개를 덮쳐 무거운 물체를 방안에 설치할 이유가 없는 한 본 벽걸이는 많은 이들이 손쉽고 간편한 장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도구이다.

그러므로 본 벽걸이는 ""형태의 벽걸이(10)를 앞면에 장착하고 뒷면에는 숫나사(30)가 나오게 한 사각 판(20)과 별도로 제작되는 자신의 몸체보다 약간 넓은 암나사 부위(40)를 머리부위에 갖고 콘크리트 벽면에도 박을 수 있는 강철로 된 못 본체(50)를 박은 후 머리부분에 있는 암나사(30)에 사각 판(10) 뒷면에 있는 숫나사(30)를 돌려 기우면 하나로 구성되는 "나"형 자유이동 벽걸이가 되는 것이다.

본 고안의 장점은 거창한 벽걸이가 아니라 간편하고 간단한 실내 벽면에 잠시 걸치게 할 목적으로 못을 박아 사용하던 방식을 흠집이 잘 보이지 않고 몇 군데 암나사 부위를 가진 콘크리트 못 본체만 박아두면 필요할 때 ""형태의 벽걸이 판만 돌려 박으면 쉽게 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이 된다.

이러한 일상생활에 수시로 필요하여 임시로 못을 박아 사용하던 것을 미리 박아 놓거나 아니면 필요할 때마다 암나사를 갖는 못 본체를 박아 그 암나사 안에 숫나사를 가진 ""형태의 벽걸이 판만 끼우면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게된다.

도 1은 "나"자형 자유이동 벽걸이 옆면도,

도 2는 벽 내부에 박아 논 "나"자형 벽걸이 숫나사 측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형태의 벽걸이, (20) 4각 형태의 판,

(30) 옷걸이용 숫나사, (40) 못 부분의 암나사 부위,

(50) 못 본체, (60) 벽면,

(70) 벽 내부면,

Claims (1)

1. ""형태의 벽걸이(10)를 앞면에 장착하고 뒷면에는 숫나사(30)가 나오게 한 사각 판(20)과

   별도로 제작되는 자신의 몸체보다 약간 넓은 암나사 부위(40)를 머리부위에 갖고 콘크리트 벽면에도 박을 수 있는 강철로 된 못 본체(50)를

   각각 독립되어 제작된 후 못 본체(50)는 벽면에 박고 사각 판(20)은 ""형태의 벽걸이(10) 뒷면에 있는 숫나사(30)를 돌려 끼워 하나로 구성시키는 것이 특징인 "나"자형 자유이동 벽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