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57525Y1 - 연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사찰 등에서 불교 기념일이나 행사 등에 사용되는 연등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연등은, 연등의 틀을 형성하는 심체와 상기 심체의 표면에 연꽃잎, 꽃받침이 배열접착되고, 줄부재 및 조명체가 마련되어진 연등에 있어서, 상기 심체의 외표면에는 불가상징기호로서 "佛"자가 인쇄되고, 상기 연꽃잎은 그 심체 내부의 상기 조명체 점소등시 상기 "佛"자가 도출 또는 은폐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얇게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구성의 본 고안의 연등은, 불빛의 투과성이 좋으며 얇은 재질의 연꽃잎이 배열, 부착된 연등을 제공함으로써 야간에 연등 내부에 있는 촛불을 밝히면 심체 표면에 인쇄된 글자가 보이게 되어 사찰의 경관을 은은하고 신비롭게 할 수 있고, 이와 반대로 촛불을 끄면 심체 표면에 인쇄된 글자가 보이지 않게 함으로써 사찰의 연등에 대한 경외감을 일으켜 불교신도들의 불심력을 극대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연등{lighting fixtures for Buddhism}

본 고안은 사찰 등에서 불교 기념일이나 행사 등에 사용되는 연등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연등의 외관을 이루고 있는 연꽃잎과 그 꽃받침을 부착시켜 연등으로서의 장식적 형태를 유지토록함과 아울러 내측의 조명수단을 점등하는 경우 연등심체에 인쇄된 "佛"자가 장식용으로 부착된 연꽃잎 내측에서 비쳐 나오도록 하는 불교행사용 연등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불교용 연등(燃燈)은 사찰 등에서 불교 기념일 즉, 석가탄신일 등의 기념일이나 행사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연등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내부에 촛대고정구(24)가 구비되고 상기 촛대고정구(24)위에 촛불이 구비된 채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대략 원형 체를 이루는 심체(10)를 만든 후 그 외부에 종이나 혹은 섬유와 같은 천으로 이루어진 연꽃잎(21)을 감싸는 형태로 부착함에 의해, 완전한 형태의 연등(100)을 이루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연등(100)은 연꽃잎(21)의 재질이 불빛의 투과성이 좋지 않은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어, 심체(10) 바깥면에 글자를 쓰더라도 불빛이 연등(100) 내부로부터 바깥으로 투과되지 못하여 글자가 보이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고, 또한 야간에는 연등(100)의 불빛이 사찰의 경관을 은은하고 신비롭게 할 수 있는데 불빛이 투과되지 못함으로써 상기와 같은 사찰의 야간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안출된 것으로, 심체 바깥면에 불가를 상징하는 글자, 기호, 그림 등을 인쇄하고 불빛의 투과성이 좋고 얇은 재질의 연꽃잎을 부착함으로써 야간에도 심체 내부에 있는 촛불을 밝히면 심체에 인쇄된 글자 등이 보이게 되고 촛불을 끄면 글자 등이 보이지 않게 되므로 사찰의 경관을 신비롭고 아름답게 함으로써 불교신자들의 불심을 더욱 극대화 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종래의 기술에 따른 연등을 나타낸 사시도,

도 2의 (a)는 본 고안에 따른 연등의 심체를 나타낸 사시도,

(b)는 본 고안에 따른 조명이 켜진 상태의 연등을 나타낸 사시도,

(c)는 본 고안에 따른 조명이 꺼진 상태의 연등을 나타낸 사시도,

(d)는 본 고안에 따른 연등의 절단면을 나타낸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심체 11,12 : 단위심체

15 : 결합수단 16 : 보강리브

21 : 연꽃잎 22 : 꽃받침

23 : 줄부재 24 : 촛대고정구

100 : 연등

상술한 바와 같은 목적을 구현하기 위한 본 고안의 연등은, 연등의 틀을 형성하는 심체와 상기 심체의 표면에 연꽃잎, 꽃받침이 배열접착되고, 줄부재 및 조명체가 마련되어진 연등에 있어서, 상기 심체의 외표면에는 불가상징기호로서 "佛"자가 인쇄되고, 상기 연꽃잎은 그 심체 내부의 상기 조명체 점소등시 상기 "佛"자가 도출 또는 은폐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얇게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한 구성 및 작용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기 심체의 구조는 도 2의 (a)와 (d)에 도시된 바와 같이, 투명 또는 반투명의 합성수지 재질로서 불빛의 투과성이 좋은 상,하 두개의 단위심체(11,12)가 결합수단(15)에 의해 결합되고 그 상단에 줄부재(23)가 연결되어 있으며 심체의 표면에 "佛"과 같은 글자나 그림 등을 인쇄하는 형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심체(10) 내면에는 심체(10)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보강리브(16)가 형성되어 있고, 심체(10) 하단에는 초를 고정시키기 위한 촛대고정구(24)가 형성되어 있다.

본 고안의 실시예에서는 조명체로서 촛불을 예시하고 있으나, 전등을 사용할 수 있음은 당업자에게 자명한 것이다.

상기 심체(10)의 표면에는 도 2의 (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생화와 흡사하게끔 얇고 불빛에 대한 투과성이 좋은 합성수지로 성형된 연꽃잎(21)과 그 꽃받침(22)을 배열하면서 접착시켜 연등을 완성하게 되는데, 야간에 연등(100) 내부의 촛불을 켜면 심체(10)의 표면에 인쇄된 예를 들어 "佛"과 같은 글자를 신도가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도 2의 (c)에 도시된 바와 같이, 촛불을 끄게 되면 심체(10) 표면에 인쇄된 글자가 다시 보이지 않게 된다.

상기 심체(10)와 연꽃잎(21)의 재질은 합성수지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불빛의 투과성이 좋은 재질이면 어느 것이라도 제작가능하다.

이러한 구성에 의한 본 고안은, 상기 연꽃잎(21)은 그 심체(10) 내부의 촛대고정구(24)에 고정된 촛불로부터 연꽃잎(21)를 통해 불빛이 투시될 수 있도록 얇고 불빛의 투과성이 좋은 재질로 이루어져 야간에 촛불을 켜면 심체(10) 표면에 인쇄된 글자 등이 보이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연등은, 불빛의 투과성이 좋으며 얇은 재질의 연꽃잎이 배열, 부착된 연등을 제공함으로써 야간에 연등 내부에 있는 촛불을 밝히면 심체 표면에 인쇄된 글자가 보이게 되어 사찰의 경관을 은은하고 신비롭게 할 수 있고, 이와 반대로 촛불을 끄면 심체 표면에 인쇄된 글자가 보이지 않게 함으로써 사찰의 연등에 대한 경외감을 일으켜 불교신도들의 불심력을 극대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연등의 틀을 형성하는 심체와 상기 심체의 표면에 연꽃잎, 꽃받침이 배열접착되고, 줄부재 및 조명체가 마련되어진 연등에 있어서, 상기 심체의 외표면에는 불가상징기호로서 "佛"자가 인쇄되고, 상기 연꽃잎은 그 심체 내부의 상기 조명체 점소등시 상기 "佛"자가 도출 또는 은폐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얇게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