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53119Y1 - 건식소일마블블럭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소일마블 블럭은 토목및건축 자재로 널리 쓰이고 있는 모래와 시멘트로 만든 일반 시멘트블럭 이나 시멘트보도블럭류 대신에 흙을 주 원료로함으로 흙본래의 특성을 살린 건식 소일 마블블럭을 사용하여 현대식건물에서도 옛시골의 토담집과 같은 단열 방음 습도조절등의 효과를 높여 현대의 새로운 새집중후군과 같은 문제에서해방되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느데 그목적을 두고 있다.

Description

건식소일마블블럭{soil marble block}

본 고안은 토목 및 건축자재인 각종 블럭류는 모래와 다량의 시멘트로 만들기 때문에 강도는 강해도 다량의 시멘트에서 나오는 독성으로 인해 인체에 유해하고 조적후 반듯이 미장을 해야하고 도장을 해야하는등 번거로움과 모래의 과다한 공극으로 단열이되지 않아 난방효율이 떨어지는등 경제적 손실이 크다.

따라서 이런 시멘트 블럭 대용으로 흙으로 만들어 대리석처럼 가공한 건식소일블럭을 건축물 내외장재로 사용하면 표면이 대리석처럼 매끄러워 미장이 필요없고, 원재료가 흙 이며 습식이아닌 건식공법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흙입자가 가지는 미세한 공극에 의해 옹기나 질그릇과 같 은효과를 내고 단열및 보온효과가 좋고,미세 공극으로 인한 습도 조절이 잘되고, 최소량의시멘트를 사용하고 이마져 무기질 첨가제 에의한 중화로 시멘트의 독성이 거의 없으며, 모래를 사용하지 않고 주변에서 쉽게 취할수있는 흙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족자원 대체효과가 뛰어나고 자재생산을위한 자연생태계 파괴가 되지않는 친환경적인 소일(흙)블럭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고안에서는 기존의 시멘트블럭을 소일(흙)블록으로 대체하면서 흙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며 경제적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흙블럭의 한 단면을 연마나 절삭 가공하여 흙속의 왕사나 잔골재의 일부가 절단되어 대리석과 같은 효과를 얻음으로 시멘트블럭을 사용시 조적후 미장을 하거나 도색을 하던가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인체에 유해성이 적은 흙을 활용 하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도 1은 건식 소일블럭

도 2는 건식소일마블블럭

소일(흙 )마블블럭을 만드는 과정은,혼합재를 만들기 위한 분쇄혼합과정에10미리이하의 잔골재나 왕사를 소량 혼합하거나 별도로 표면에 뿌리고블록을 제작 양생후 한 단면을 연마하거나 절삭하여 왕사나 잔골재의 단면이 노출되도록한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소일(흙) 블럭을 간단히 표면처리하여 실내외등 어디든지에 사용 할수가 있으며 미장또는도색이 불필요하고 흙 본래의 특성을 살리기때문에 단열 보온 보습성이 양호하고 경제적 친환경적으로 다양한 효과를 얻을수가 있다.

Claims (1)

1. 미세한 공극이 많은 건식 소일(흙)블록의 단면을 연마하거나 절삭하여 한쪽면을 대리석같이 만든 건식소일(흙)마블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