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17104Y1 - 온수온돌 또는 온돌마루의 구조개선 방법 및 그 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아파트등 공동주택의 온수온돌 또는 온돌마루 구조개선 방법 및 그 장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는 건물 골조인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단열재나 보온재나 흡음재나 차음재 등을 포설한 뒤 그 위에 경량 기포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나서 온수관을 배관한 후 마감 몰탈로 미장한 뒤 장판이나 마루널을 깔았다. 이러한 구조에서 필요에 의해 보수 공사를 할 경우 골조인 슬라브 위의 모든 상부 구성층은 건축물 폐기물이 되어 특별 처분을 해야 하기 때문에 환경 파괴, 과다한 비용, 오랜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층간 소음 문제도 심각한 상태이다.

본 고안은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의 구성층을 경량화 하여 사하중을 줄임으로써 부재 단면을 축소할 수 있게 되고 층고도 낮출 수 있어 활용 공간이 극대화되고 자재의 재활용 범위가 크게 확대되며 보온 효과와 층간 소음저감 효과도 장기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스페이셔((40)의 구조와 기능을 개량한 새로운 온수온돌 또는 온돌마루의 구조개선 방법 및 그 장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Description

온수온돌 또는 온돌마루의 구조개선 방법 및 그 장치{omitted}

본 고안은 아파트등 공동 주택의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의 구조 개선 방법 및 그 장치에 관한 것이다.

현재 아파트나 다층 다가구등 공동주택에 있어서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를 보수공사를 할 때는 골조 슬라브를 제외한 모든 상부 구성층의 건축자재는 건축물폐기물로 처리되므로 비용도 크고, 공사기간도 길고, 자연 환경도 파괴된다.

종래의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는 일반적으로 건물 골조인 슬라브 위에 단열재나 보온재나 흡음재나 차음재등을 포설한 뒤 그 위에 경량 기포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그 위에 온수관을 배관하고 마감 몰탈로 미장한 뒤 장판이나 마루널을 깔아 완성하였다.

이러한 구조로 된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는 사용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필연적으로 보수공사가 뒤따르게 된다. 보수공사를 하자면 하자부분을 철거해야 하고 철거된 건축물 폐기물은 전량 매립장으로 보내 매립해야 함으로 시간문제, 경비문제, 환경 파괴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또한 층간 소음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규제해야 할 정도로 사회 문제화되었다.

그리고 경량 기포 콘크리트 타설시 시멘트 슬러리가 흘러내려 스페이셔를 매몰시키면 스페이셔는 경화되어 방진작용 효과가 크게 감소하고 보수공사를 자주 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본 고안은 골조인 슬라브위에 설치하는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의 구성층을 경량화 하여 건물전체의 하중을 줄임으로 부재의 단면을 축소시키고 층고를 낮추어 활용공간을 극대화하며, 보수 공사시 발생되는 폐자재를 구조적으로 억제하여 재활용율을 제고함으로 공사기간 단축, 경비절감, 환경파괴등을 예방하고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구조개선 하는 방법 및 그 장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고안의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건물 골조인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위에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의 모든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적정수량의 스페이셔를 장치하되 이들 스페이셔가 시멘트 슬러리에 침적되어 고착화되지 않게 공기매트에 넣어 보호한다.

이들 스페이셔 위에 합판과 합판사이에 스치로폼을 접착제를 바르고 압착하여 된 판넬을 깔고 그리고 비닐쉬트(80)로 그 위에 덮어씌우면 차음층, 보온층이 완성된다. 이의 대용으로 샌드위치 판넬이나 폐비닐 또는 기타 합성수지재로 만든 평판사이에 스치로폼을 넣고 접착제로 접합한 판넬도 사용할 수 있다.

골조 벽에도 수평이동을 방지하고 공간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정수의 스페이셔를 설치한다.

그리고 비닐쉬트(80) 위에 온수관을 배관하고 마감 몰탈로 표면을 미장하면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의 기본공사는 완료되며 이에 장판이나 마루널을 깔면된다. 마감 몰탈 공사시 사방 벽면과 접하는 부분은 몰탈 두께만큼의 판재를 합판에 고정시켜 몰탈 공사를 끝내고 벽과 몰탈 사이에는 코킹처리 한다. 이렇게 구성하여서 된 본 고안의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는 기존의 온수온돌 시설보다 얇고 경량화 되어 하중이 크게 줄어들어 골조의 부재를 작게 축소할 수 있게 되고 층고를 낮출 수 있어 활용공간이 극대화된다.

합판(10),(20)은 그 자체로써의 견고성으로 인하여 마루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또한 안전하고 보온성이 높아 경량기포 콘크리트를 타설하지 않아도 무방하며 경량기포 콘크리트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나 건조상태가 유지되는 온수온돌이나 온돌마루에서는 합판은 건물 수명과 같이 장기간에 걸쳐 여러번 재활용 될 수있다.

그리고 합판(10)과 골조 슬라브(100)과의 사이에 형성된 공간(130)은 그 자체가 외부와 단절되고 밀폐되어 있어 하나의 보온층 역활을 한다.

그리고 스페이셔(40)은 공기매트(140)내에 내장되기 때문에 시공성이 개선되고, 안정성이 제고되고, 내구연한이 크게 신장되고, 이중 탄성 구조로, 1차로 공기매트의 쿠션이, 2차로 스페이셔의 탄성으로 방진효과가 크게 제고됨에 따라 층간 소음 방지와 스페이셔의 사용 기간 연장의 기능이 크게 늘어나서 잦은 보수공사로 인한 경제적인 손실도 줄일 수 있게 된다.

온돌의 사용기간이 경과하여 보수 공사를 할 때는 마감 몰탈만 폐기물로 처리하고 나머지 자재는 모두 재활용 할 수 있어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경비가 절감되고 자연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보수공사를 시작할 때 측벽과 온돌사이의 코킹재를 철거하고, 마감 몰탈을 커터로 적정크기로 절단하면 합판 위의 비닐쉬트(80)는 박리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쉽게 마감 몰탈을 제거 할 수 있다. 이렇게 철거된 몰탈 조각은 폐기물로 처리하고 나머지 합판과 스치로폼은 재활용한다.

합판(10)과 합판(20), 스치로폼(30)으로 된 판넬은 코너 부분부터 코킹재를 철거하면 틈이 생기게 되는데, 이곳부터 철거하면 합판과 스치로폼으로 된 판넬은 완벽하게 재활용 할 수 있는 상태로 된다. 그리고 늘 건조상태에 있는 합판은 썩거나 부패되지 않아 건물 수명과 같이 사용될 수도 있다. 필요에 따라 경화된 스페이셔(40)도 이때 교체한다.

또한 마감 몰탈 공사시 밑으로 흘러내린 시멘트 슬러리가 스페이셔(40)를 침적시키고 고결화 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기매트(140) 속에 스페이셔(40)를 넣었기 때문에 스페이션(40)의 방진 효과는 조금도 손상을 입지 않게 되고 탄성기능의 수명도 길어진다.

도 1은 본 고안의 온수온돌 또는 온돌마루의 단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공기 매트에 넣은 하나의 구형 또는 원주 스페이셔 평면도

제 3은 본 고안의 공기 매트에 넣은 하나의 바형 스페이셔의 평면도

제 4는 본 고안의 공기 매트에 넣은 하나의 오링형 스페이셔의 평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합판 (20) 합판 (30) 스치로폼 (40) 스페이셔

(50) 평철띠 (60) 온수관 (70) 마감몰탈 (80) 비닐쉬트

(90) 코킹 (100) 슬라브 (110) 벽 (120) 장판

(130) 공간층 (140) 공기매트

건물 골조인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100) 위에 합판(10)과 합판(20) 사이에 스치로폼(30)을 넣고 접착제를 바르고 압착하여 일체로 하고, 합판(10) 저면에는 상부 모든 하중을 지탱해 줄 수 있는 공기매트(140) 속에 넣은 하나의 스페이셔(40) 또는 복수개의 스페이셔(40)을 내장하여 장치하고, 합판(20)과 합판(20)사이에는 평철띠(50)으로 나착, 고정시킨다.

벽체(110)과 스치로폼(30) 사이에도 수평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스페이셔(40)을 장치하여 격리시킨다.

합판(20) 위에 비닐쉬트(80)를 깔고 온수판(60)을 배관한 후 마감 몰탈(70)을 타설하고 최종 장판(120)으로 마감한다.

이렇게 구성하여서 된 온수온돌 구성층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합판(10), 스치로폼(30), 합판(20), 온수관 (80), 마감몰탈(70)으로 구성된 온수온돌층이 건물 골조인 슬라브(100), 벽체(110)과 격리된 뜬바닥 구조를 형성함으로 그 위에 가해지는 충격음이 아랫층으로 전파되지 못하고 공간층(130)에서 매질인 공기와 콘크리트 경계면에서 반사되어 차음된다.

그래서 층간 소음 공해를 막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보수 공사가 필요한 때는 마감 몰탈을 커트해서 들어내고 평철띠(50)을 나사를 풀고 제거한 후, 합판(10), 스치로폼(30) 합판(20)을 들어내어 보수 공사를 하고 나서, 다시 스페이셔(40)을 놓고 합판, 스치로폼 합판으로 된 판넬을 깔고 평철띠(50)로 나착하여 고정한 후 마감 몰탈(70)으로 미장하면 보수 공사가 완료된다. 그러면 건축물 폐기물은 몰탈조각 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재활용된다.

본 고안의 온수온돌 구성층은 경량기포 콘크리트를 타설하지 않으므로 하중이 줄어들어 부재 단면이 줄어들고 층고를 낮출 수 있어 활용 공간이 극대화되며 시공이 간편하며 공사기간도 짧고 경제적이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온수온돌 바닥 구성층이, 경량기포 콘크리트를 타설하지 않음으로 해서, 경량화 됨으로 하중이 줄어들어 골조 부재의 단면이 최소화되고, 층고가 낮아지며, 활용공간이 극대화되며, 보수공사시 건축물 폐기물이 최소화되고, 재활용 부재가 많고, 재활용 부재의 재활용 회수가 늘어나 경제적이며, 또한 환경보호에 크게 유익하고, 공사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뜬 바닥 구조로 순수 공간층을 형성할 때, 스페이셔(40)을 공기매트(140)에 넣어 이중탄성 구조로 구성함으로, 시멘트 슬러리가 흘러 내려도 스페이셔(40)의 탄성을 고착화시켜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을 방지하고, 탄성기능의 수명을 길게 하여, 방음효율을 장기간 유지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합판(10)과 합판(20)사이에 스치로폼(30)을 넣고 접착제를 도포하여 된 판넬을 골조 슬라브(100)과 벽체(110)에 스페이셔로 격리시켜 뜬 바닥구조로 구성한 것에 있어서, 합판(10)밑에 하나의 스페이셔(40) 또는 복수개의 스페이셔를 넣은 공기매트(140)을 적정수량으로 장착한 후 골조 슬라브(100) 위에 놓고, 골조 벽체(110)와 스치로폼(30) 사이에도 스페이셔(40)를 설치한 후, 합판 위에 비닐쉬트(80)를 포설하고, 그 위에 온수관(60)을 배관하고, 그리고 마감몰탈(70)로 미장한 후 장판이나 마루널로 마감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온수온돌 또는 온돌마루의 구조 개선 방법 및 그 장치.
2. 청구항 1에 있어서, 합판(10)과 합판(20)사이에 스치로폼(30)을 넣고 접착제를 발라 압착하여 만든 판넬 대신 스치로폼에 앞뒷면을 철판으로 부착하여서된 샌드위치 판넬이나 폐비닐이나 기타합성수지로 만든 판을 부착하여 된 판넬을 온수온돌 또는 온돌마루의 상부구성층의 주 부재로, 그리고 보온재로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온수온돌 또는 온돌마루의 구조개선 방법 및 그 장치.
3. 제 1항에 있어서, 공기매트(140)에 넣은 스페이셔(40)은 탄성을 가진 재질로 된 모든 물질로 된 자유형상의 것들로,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스페이셔(40)들을,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공기매트(140)들 속에 넣어 하나의 조로 결합하여, 하나의스페이셔(40)로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온수온돌 또는 온돌마루의 구조개선방법 및 그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