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44615A - 앞창이 높은 신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신발 밑창의 앞부분을 뒷부분보다 높게 형성하여 신발 착용자로 하여금 신발을 신고 걷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갑피(2)의 하측으로 밑창(1)이 설치되는 신발(A)에 있어서, 상기 밑창(1)은 신발의 앞부분측 앞창(11)이 뒷부분의 뒤창(12)보다 높게 형성되어 신발을 신었을 때 발바닥이 뒤꿈치 측으로 하향 경사지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앞창이 높은 신발이다.

Description

앞창이 높은 신발{shoe having an outer sole with higher front side than rear side}

본 발명은 앞창이 높은 신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신발 밑창의 앞부분을 뒷부분보다 높게 형성하여 신발 착용자로 하여금 신발을 신고 걷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발은 신발 착용자의 발을 보호함과 동시에 보행시 지면의 충격이 신체에 전달되는 것을 완충하는 역할과 더불어 신체를 장식하는 하나의 패션수단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사용되고 있는 지금까지의 신발은 그 대부분이 보행시 발에 대한 편안함만을 강조하는 식으로 그 구조가 개선되어왔고, 신발을 신고 보행하는 것을 운동의 일환으로 생각할 만큼의 운동 보조수단으로서의 기능을 갖는 신발의 개발은 활발하게 진행되고있지 못한 실정이다.

근래 들어 신발을 신고 보행하면서 보행과 더불어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한 신발이 안출되고 있으나, 이들 보행 중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한 신발들은 그 대부분이 신발의 뒤창 부분을 일정부분 없애거나 신발의 크기를 일반신발보다 작게 하는 등 신발 착용자의 발바닥 전체에 해당되는 밑창 전체가 지면에 접촉되지 않고 앞쪽의 부분적으로만 지면과 접촉되도록 한 밑창을 구비하는 것에 의해 신발 착용자의 발뒤꿈치 부분이 지면에 지탱되지 않도록 한 상태로 신발을 신고서 발의 앞부분만을 이용하여 보행하도록 함으로써 소기의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고있으나, 이와 같이 신발 착용자의 발뒤꿈치부분이 밑창에 의해 받쳐지지 않는 상태로 보행하도록 하여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상기와 같은 신발은 적은 보행만으로도 큰 운동량을 발휘하게되어 소기의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으나, 발뒤꿈치 부분이 허공에 뜬 상태에서 계속적인 보행이 쉽지 않게 되어 보행자들이 그 사용을 기피하게되므로 반복적이고도 지속적인 운동효과를 거둘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보행시 지면으로부터의 충격흡수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단점과 함께 신발하부에 부분적으로 설치되는 밑창의 뒷부분에 집중적으로 신체의 하중이 가해지게 됨에 따라 신발의 사용수명이 현저히 단축되게 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와 같이 보행시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사용이 매우 번거로운 종래의 신발이 지닌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신발의 하부 전부분에 걸쳐 지면과 접촉되도록 밑창이 설치되도록 하되, 밑창의 앞부분, 즉 발가락이 위치되는 부분이 뒷부분, 다시 말해 발뒤꿈치부분보다 높게 형성되도록 함으로써 신발 착용자가 신발을 신고 보행시 종아리 근육을 긴장시킴과 동시에 발바닥과 연결되어있는 각종 근육들에 대한 긴장/이완 작용이 가능하게 하여 신경계와 혈액순환계에 적당한 자극을 주게되어 질병예방을 도모할 수 있는 앞창이 높은 신발을 제공함에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측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의한 신발의 사용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밑창2:갑피

11:앞창12:뒤창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의한 앞창이 높은 신발은, 갑피(2)의 하측으로 밑창(1)이 설치되는 신발(A)에 있어서, 상기 밑창(1)은 신발의 앞부분측 앞창(11)이 뒷부분의 뒤창(12)보다 높게 형성되어 신발을 신었을 때 발바닥이 뒤꿈치 측으로 하향 경사지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가 본 발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도면 중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앞창이 높은 신발의 구성을 나타내는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앞창이 높은 신발의 구성을 나타내는 측면도이며, 도 3은 본 발명에 의한 앞창이 높은 신발의 구성을 나타내는 사용상태도이다.

상기한 본 발명에 의한 앞창이 높은 신발(A)은, 발을 감싸 보호하는 다양한 형태의 갑피(2) 하부에 일정두께의 밑창(1)이 부착 설치되어 하나의 신발(A) 형태를 이루는 것으로, 이때 상기 밑창(1)은 각각 그 높이가 다른 앞창(11)과 뒤창(12)을 서로 완만하게 연결한 사디리꼴 형태로 되어, 바닥면으로부터의 앞창(11)의 높이가 뒤창(12)의 높이보다 높게 형성되도록 함으로써 착용자가 본 발명의 신발(A) 착용하고 보행시 발바닥이 항상 지면에 대해 발뒤꿈치 측으로 하향 경사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이때 상기 앞창(11)의 지면 접촉부측 모서리부에는 호형면(11a)을 형성하여 신발(A)의 이동이 용이하게 함으로써 신발착용자가 본 발명의 앞창이 높은 신발(A)을 착용한 상태에서 보다 원할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되는 본 발명에 의한 앞창이 높은 신발(A)의 실시사용상태에 대하여 설명한다.

본 발명의 신발(A) 착용자가 신발(A)의 갑피(2) 부분을 이용하여 신발(A)을 착용하게되면 신발 착용자의 발은 발가락 부분이 발뒤꿈치부분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는 형태로 일정각도 하향 경사지는 형태로 신발(A) 내부에 자리잡게 된다.

이 상태에서 신발 착용자는 걸음을 옮겨 보행을 시작하게되면 일반 밑창이 부착된 신발에 비해 그 보행이 신중해지게되고 이와 같이 신중하게 걸음을 옮길 때마다 보행자 다리의 종아리 부분은 당겨져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게되고, 이와 같이 종아리 근육의 긴장, 이완이 반복됨에 따라 간접적인 신체의 스트레칭이 이루어지게 되어 신경계와 혈액순환계에 자극을 주게되므로 별도의 운동을 하지 않고 간단히 걷는 것만으로도 긴장완화와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되어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상기 구성에 있어서 본 발명에 의한 앞창이 높은 신발(A)은 실내화나 운동화 또는 간이구두 등 모든 신발에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밑창(1)의 앞부분이 뒤쪽보다 높은 형태이면 그 신발의 형태나 용도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비록 상기의 실시예에 한하여 설명하였지만 반드시 여기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의 범주와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양한 변형실시가 가능함은 물론이다.

이상의 설명에서 분명히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앞창이 높은 신발에 의하면 신발의 갑피 하측에 부착되어 충격완화 역할을 하는 밑창의 앞창을 뒤창보다 높게 형성하여 신발 착용시 착용자 발바닥의 발뒤꿈치 부분이 발 앞쪽에 비해 일정각도 하향 경사진 상태에서 보행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보행자는 보행만으로 다리근육 및 신체에 대한 스트레칭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함으로써 신경계 및 혈액순환계에 유익하게 작용토록 하여 질병예방 및 건강유지가 가능하게되는 등의 유용한 효과를 제공한다.

Claims (1)

1. 갑피(2)의 하측으로 밑창(1)이 설치되는 신발(A)에 있어서,

   상기 밑창(1)은 신발의 앞부분측 앞창(11)이 뒷부분의 뒤창(12)보다 높게 형성되어 신발을 신었을 때 발바닥이 뒤꿈치 측으로 하향 경사지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앞창이 높은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