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22028A - 새 어휘를 생성하는 방법 및 자연어의 직관적 표기방법 - Google Patents

새 어휘를 생성하는 방법 및 자연어의 직관적 표기방법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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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03002202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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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자연어 내지 언어로써 구별된 음소 단위에 뜻을 부가하여 새 어휘를 생성하고, 기호 내지 문자로써 직관적으로 읽히게 하고, 기계어 내지 디지틀언어에 직접 호응케 하는 표기방법에 관한 것이다.
훈민정음에 대한 가치로써, 현 시대는 물론 미래에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한 부문을 열고자 하는 것이다. 디지틀세기라 할 만한 작금의 사정은 기술과 생산력의 발전에 따라 문물의 교류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계어 역시 콤퓨터의 발전과 함께 진보하고 있는데 자연어로써 기계어에 직접 호응할 수 있는 언어 내지 문자 체계는 한글이 가장 적합하므로 이에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을 살려 내어 만인이 실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닿소리는 발성계통에 따라 크게 목구멍소리, 입천정소리, 혀엣소리. 잇소리, 입술소리 다섯 계통으로 나누고, 발성계통에 따르는 통찰적인 의미로써,
목구멍소리는 우주에 관련되고 대응하며,
입천정소리는 우주의 운행에 관련되고 대응하며,
혀엣소리는 사람에 관련되고 대응하며,
잇소리는 신에게 관련되고 대응하며,
입술소리는 생식과 번영으로써 번식의 의미에 관련되고 대응하는 것으로 의미를 부가하고 되해석하는 것이다.
디지틀언어 내지 기계어에 직접 대응하는 자연어로서 자연어를 직관적으로 표기하는 방법 내지 본 발명이 제공하는 디지틀정음으로서 표기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명사와 동사의 초성에 쓰는 닿소리를 시각적으로 대별할 수 있도록 하고, 외래어와 본디 자국어를 문자로 쓸 때 그 초성에 시각적으로 구별된 닿소리를 쓰는 것으로써, 외래어는 그 초성에 맹닿소리를 쓰되 삼재를 갖추지 않고, 자국어 내지 한국어서 명사는 삼재로써 삼성을 갖추어 쓰고, 명사를 꾸미는 말은 명사의 초성표기를 따르되 반드시 삼성을 갖추지 않고, 동사는 형태소엔 삼재로써 삼성을 갖추어 쓰고, 동사를 꾸미는 말은 동사의 초성표기를 따르되 반드시 삼성을 갖추지 않는데, 이는 그 꾸며주는 말과 꾸밈을 받는 말을 대별하기 위한 것이다.(표 10),
문장의 성분 가운데 겨렛말 내지 자국어는 삼재의 특성(표 3)을 드러내어 초성, 중성, 종성을 모두 갖추어 쓰되, 현재 종성에 쓰는 목구멍 울림소리로 사용하는 문자 이응(표 1의 ㅇ-1) 내지 맨소리를 대신하여 마감소리(표 1의 ㅇ-6)를 쓰는 것과, 특히 음가 없이 끝나는 종성에 아무런 표기를 않던 것을 맨소리(표 1의 ㅇ-1)로 쓰므로써 삼재를 갖추어 표기하는 것이다.
상기 방법에 의하면, 새로운 어휘를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래어를 우리식 관점으로 어휘를 생성하여 사용할 수 있고, 외래어를 그 소리값 그대로 음소단위를 포함하는 표기를 한다 해도, 문장 중에서 외래어임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특징이 있고, 우리말 내지 자국어에 있어서 동사와 명사가 시각상 확연히 구별되므로 명사와 명사의 꾸밈을 주고 받는 관계, 동사와 동사의 꾸밈을 주고 받는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 낼 뿐만 아니라, 기계어에서 검색 단계를 문장성분에 따라 계통적으로 대별하므로써 데이타베이스 전체를 검색하고 활용꼴을 다시 검색 추출하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낱말 성분별, 문장단위별로 검색가능케 하므로써 데이타베이스도 성분별, 활용꼴별로,분산 관리(표 13) 할 수 있고, 속도와 오류율을 줄이는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새 어휘를 생성하는 방법 및 자연어의 직관적 표기방법{The DIZITTLZEONG-EUM & The Technic of reproducible for new words}
본 발명은 음소 단위에 뜻을 부가하여 새로운 어휘를 생성할 뿐만 아니라, 문장 중의 성분에 따라 낱말 내지 단어의 초성에 쓰는 문자를 시각적으로 대별할 수 있도록 하므로써 직관적 내지 기계적으로 읽히게 하고, 제 1 자연어서 제 2 자연어로 상호 번역하고자 할 때도 문장단위로 호환성을 보장하므로써 시간과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는 자연어의 직관적 표기방법에 관한 것이다.
새 어휘생성 방법과 자연어의 직관적 표기방법(이하 디지틀정음이라 칭함)을 제공하는 본 발명의 취는 다음과 같다.
종래에 있어서 어휘를 생성한다는 일은 낱말과 낱말의 조합, 토착어와 외래어의 혼용, 줄임말꼴, 즉흥적인 발상에 의존하므로써 음운을 무시한 소리의 조합, 비속어 따위와 낱말의 본디 의미가 왜곡 내지는 뒤바뀐 채 유통되기도 하였다, 이런 배경으로 출현하여 유통되는 말들은 뜻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소리도 아름답지않고 더구나 국적을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로서 수명이 길지 않은데다 저급한 사례도 보여주곤 하였다.
특히 외랫말을 다듬지 않고 소리나는대로 표기하여 쓴다든지 하는 경우엔 그 규정이 번거롭고 일관되게 관리되지도 않는데다 규정이 바뀔 때마다 거리의 간판과 도로표지판과 지도, 공문서 수정에 따르는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어왔다.
뿐만아니라, 기술과 문물이 서방 각지서 들어오는 것과 함께 언어도 함께 따라 들어와 우리 생활 속 전반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어떤 국어사전이든지 들춰만 보면 확인할 수 있는 바, 괄호 속에 한자어가 병기되어 있거나, 외래어가 그대로 실려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나랏말을 관장하는 기관이 있어서 외랫말을 다듬거나 자주적인 말을 만들어 보급하는데도 일관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발명이 제공하는 어휘생성에 관한 방법은 개개인 저마다에게 상상력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날로 범람하는 외랫말을 자주적으로 바꾸거나 아예 새로운 관점으로 새 말을 만들어 쓰는 일에 도움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본 발명이 제공하는 디지틀정음의 표기방법에 따라 동사와 명사를 시각적으로 대별 가능하도록 하고 토착어 내지 자국어와 외래어를 시각적으로 대별하는 표기법을 적용한다면, 문자를 갖추지 못한 언어를 사용하는 종족에게 기계적이고 규칙적인 활용이 가능한 문자생활을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나아가, 영토 내와 영토 바깥의 배달겨레의 문화, 사회, 가치관을 통합 하는데도 그 몫이 있을 것임을 기대하는 것이다
한편, 제 1 자연어와 제 2 자연어를 상호 번역할 경우를 살펴보면 많은 양의 어휘를 데이타베이스로 구축하고 검색하는 방법으로 입출력 하므로써 대단히 많은 양의 메모리를 필요로 하고 있고, 단어 하나 검색하는데 문장의 성분과 상관없이 한 단어에 데이타베이스 전체 어휘를 검색하는데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실정에 있다.
특히, 기계적으로 문장을 생성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동사의 활용꼴과 꾸밈을 주고 받는 관계를 기계적으로 직접 호응하는 방법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풍부한 용례를 검색, 비교, 추출하는 실정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한 발성계통에 따른 대별된 통찰적 의미를 지닌 음소 내지 음가를 이용해 새 어휘를 생성하므로써 어떤 나라, 어떤 언어권에서든지 직관적으로 의미가 통용되는 어휘를 만들 수 있게 하고, 문장을 대하는 순간 명사와 동사를 대별하고 주어와 주어를 꾸며주는 각 문장 성분들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해석 가능하게 하므로써, 외국어로써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세계인들에게 수이 배달겨레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새 어휘를 만들 때 단순한 글자의 조합이나 즉흥적인 아이디어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외래어를 빌거나 외래어와 토착어의 혼합 따위를 하지 않고, 비어나 속어에 은유적 의미를 담지도 않고, 아름다운 소리에 그 의미를 직관적으로 내지는 문화적 학습이나 문화적 전통 내지는 문화적 유전에 의해 대채로 통할 수 있다면동일한 문화권 내에서는 일반의 관념으로 유통이 가능할 것이다.
한글 내지 한국어서 동사의 활용꼴(표 12)은 그 용례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글자의 형태로 볼 때는 작은 차이나 그 의미하는 바나 어감에서는 상당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고(표 8) 또, 이렇게 풍부한 표현력을 지니는 경우라도 다른 성품의 글자로써 명사와 명사나 동사와 보조동사가 결합한 경우, 시각적으로 닮은 꼴을 하거나 같으므로써 이해에 혼란을 일으키거나, 실제 그렇기도 하지만, 한글을 처음 대하는 외국인의 시각으로 볼 때는 똑같은 글자인데 문장 중의 위치에 따라 성분이 달라지는 모순처럼 보여지고 익히고 사용하는데 어려운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점들은 다양한 정서적 표현과 풍부한 언어생활을 살찌우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하거나 고급사용자가 아니면 기피하는 표현방식으로 여겨져 언어생활을 제한 하는 요소가 될 뿐만 아니라, 매듭말의 형태를 단순화 내지 획일화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사 형태소의 초성에 가빈닿소리(표 6)를 쓴다면 시각적으로 대별할 수 있으므로써 직관적으로 동사임을 알수 있는 것이고. 동사를 꾸며주는 말의 초성은 동사초성을 따라 표기하되 반드시 종성을 갖추어 표기하지 않으므로써 동사에 따르는 구 또는 절로 해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 외래어를 표기하는데 있어서 그 기원이 토착어 내지 자국어가 아니것을 시각적으로 수이 드러내는 방법으로 맹닿소리(표 6)를 쓴다면 어떤 형태의 명사라도 빌어온말 내지 외래어임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하므로써 의미를 혼동할 여지가 없어질 것이다.
나아가, 동사와 명사를 대별하고 명사 가운데 외래어를 대별하는 방법으로 문장이 씌여 있다면, 그 문장 중의 꾸며주고 꾸밈을 받는 관계도 직관적으로 연계되므로써 문장을 기계적으로 생성할 수 있게되는 것은 물론, 번역 시스템서도 문장성분 별로 검색, 문장단위로 비교, 추출하는 절차를 거치므로써, 단어 하나에 데이타 베이스 전체를 검색하는 단계를, 본 발명이 제시한 디지틀 정음에 따라 성분별로 검색을 계통화 시키므로써 거기에 따르는 메모리 및 관리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기회도 될 것이다.
외래어로서 명사를 빌어와 쓰는 경우란 대개 인명, 지명, 제품명, 사건명 따위므로 그 초성에 맹닿소리를 쓰므로써 대별이 가능하케 되고,
토착어 내지 자국어서 동사와 동사를 꾸미거나 받는 관계의 문장성분과 명사와 명사를 꾸미거나 받는 관계의 문장성분서 삼재(표 3)를 갖추는 것은 동사일 경우엔 그 형태소에만 삼재를 갖추어 쓰고 어미 내지 활용에 따라오는 말에는 삼재를 갖추지 않는 것이고 명사일 경우엔 활용형이 없으므로 삼재를 각 음절마다 반드시 갖추며(표 10의 라),
명사와 꾸미거나 받는관계의 말 가운데 의성어는 초성, 중성, 종성을 모두 갖추는 음절형태가 아닌 음소(표 10의 바)만으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연의 소리나 형용을 본뜨는 것인 데다, 가온데소리 내지 중성은 그 역할이 존재 형태 내지 방식을 보여주는 소리로써 시간적 존재인지 공간적 존재인지를 확인하는 역할이므로 구태어 형용을 본뜨는 소리가 시간적 내지 공간적 존재가 아닌데다, 유성음으로서 모음은 어울리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음을 째이게 하여 삼재까지 갖추어 쓸필요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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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은 구별된 닿소리의 음가 내지 구별된 자음을 발성계통을 따라 크게 다섯가지로 나누어 닿소리음가의 의미영역표(표 6)를 만들고, 홀소리 내지 모음 음가의 의미영역표(표 4, 표 5)를 만들었다.
소리기관 내지 발성기관서 만들어지는 성음은 하나의 소리기관의 어느 한 부 분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상호 작용하여 구별된 소리 하나가 만들어지나, 본 발명은 발성주체(표 1)를 대별하는 중심으로 삼는다.
맨 처음 목구멍울림소리는 '홀씨'라 하고, '홀씨'는 홀소리갈래와 목구멍소리갈래(표 11)를 이룬다.
먼저, 닿소리 가운데 가장 많은 구별된 닿소리를 거느리는 목구멍소리를 살펴보면, 발성주체는 목구멍이고, 목구멍 소리는 다시 '엉기지않은소리'와 '엉긴소리'로 대별이 된다(표 1의 가).
'엉기지않은소리'는 본 발명의 용어로서 우주를 상징하며, 거느리는 여섯 개의 닿소리론 맨소리(표 1의 ㅇ-1), 웃맨소리(표 1의 ㅇ-2), 센웃맨소리(표 1의 ㅇ-3), 뜬소리(표 1의 ㅇ-4), 세게뜬소리(표 1의 ㅇ-5), 마감소리(표 1의 ㅇ-6)다.
본디, 맨소리와 마감소리는 하나의 우주였으나 맨소리(표 1의 ㅇ-1)는 창조된 우주 내지는 첫번째 창조된 우주로 이미 드러난 우주를 뜻하며 공간으로서 우주고, 마감소리(표 1의 ㅇ-6)는 첫번 창조 후 남은 우주를 뜻하며 제 2의 창조를 의미한다. 제 2 창조의 에너지가 응축되고 있는 '다음 우주'며 '에너지로서 우주'를뜻하는 것에 쓴다.
엉긴소리는 엉기지않은소리와 자웅(표 11)을 이루는 것으로서 엉긴소리(표 1의 ㄱ-1),
세게엉긴소리(표 1의 ㄱ-2), 되게엉긴소리(표 1의 ㄱ-3), 되게엉긴 센소리(표 1의 ㄱ-4)를 거느린다.
엉긴소리는 물질을 뜻하며 물질로서 우주, 형상과 모양을 지닌 물질, 구별되는 모양, 성질 내지 특징이 있는 것을 뜻할 때 쓴다.
발성주체가 혀(표 2)인 소리로는 '혀엣소리'와 '혓바닥소리'로 대별되고 혀엣소리는 네 개의 구별된 소리를 거느린다
혀엣소리엔 꼿꼿한 혀엣소리(표 2의 ㄴ-1), 혀센소리(표 2의 ㄴ-2), 혀 노는 소리(표 2의 ㄴ-3), 혀까부는소리(표 2의 ㄴ-4)가 있다.
구별된 닿소리 네 개를 거느리는 혀엣소리는 사람을 뜻하며, 사람에 관계되는 일에 대한 것이며 꼿꼿한 짐승으로서 인간, 일, 일하는 인간, 노래, 노래하는 인간을 뜻할 때 쓴다.
혀바닥소리는 자블소리(표 2의 ㅈ-1), 맞다블소리(표 2의 ㅈ-2), 센맞다블소리(표 2의 ㅈ-3), 거른소리(표 2의 ㅈ-4)의 구별된 닿소리 넷을 거느린다.
혓바닥소리는 인간의 지각과 관계하는 소리로서, 인식과 판단과 느낌을 아우르는 영역에 있다. 지적활동과 정서를 드러내는 영역에 쓴다.
발성주체가 이에 속하는 구별된 닿소리는 '바깥바라기소리'로서 네 개의 구별된 닿소리를 거느린다. 아랫니소리(표 3의ㅅ-1), 두 잇소리(표 3의 ㅅ-2), 센 두잇소리(표 3의 ㅅ-3), 맷소리(표 3의 ㅅ-4)로서 불안감,공포,두려움을 배경으로 하는 숭배와 경건함, 거룩한 영역으로서 신에 관계한다. 구체적 관계를 지니는 신을 뜻하거나 그 대상의 세계를 널리 아우를 때 쓴다.
발성주체가 입천정인 소리는 '하늘닿소리'로서 맞닿소리(표 3의 ㄷ-1), 센맞닿소리(표 3의 ㄷ-2), 된 맞닿소리(표 3의 ㄷ-3), 닿잇소리(표 3의 ㄷ-4)로 네개의 구별된 닿소리를 거느린다.
'하늘닿소리'는 우주, 천체의 운행과 질서에 관계하는 소리로써 원리, 원리적인 이치, 운동과 변화, 조화로움을 뜻할 때 쓴다.
발성주체가 입술인 소리엔 두 개의 대별되는 닿소리로 '속알소리'와 '부비는 겉소리'가 있다.
'속알소리'엔 아랫입술 여미는소리(표 3의 ㅁ-1), 두입술 여미는 소리(표 3의 ㅁ-2)로서 두 개의 구별된 닿소리가 있고 속내, 알맹이, 종자, 바탕을 뜻하며 수컷에 관계할 때 쓴다.
'부비는 겉소리'엔 구별된 닿소리 다섯이 있는데, 아랫입술 깨무는소리(표 3의 ㅁ-3), 두 입술 부는소리(표 3의 ㅁ-4), 센 두 입술소리(표 3의 ㅁ-5), 아랫입술 된소리(표 3의 ㅁ-6), 두 입술 된소리(표 3의 ㅁ-7)가 있고, 생식과 번영을 뜻하며 암컷과 그 특성과 영역에 널리 쓴다.
이로써 본 발명이 제공하는 구별된 닿소리는 발성주체에 따라 다섯 영역과 소리의 성질에 따른 여덟 족과 구별된소리이름에 따라 서른 세 개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위에서 열거한 구별된 닿소리는 모두 초성과 종성에 쓸 수 있고, 특히 맨소리(표 1의 ㅇ-1)와 마감소리(표 1의 ㅇ-6)에 있어서, 맨소리(표 1의 ㅇ-1)는 음가가 없는 종성에 삼재를 갖추어야 하는 겨렛말 내지는 토착어 내지 자국어에 표기해야 하고, 마감소리(표 1의 ㅇ-6)는 종성에 유성음으로 소리값이 있을 때 표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감소리(표 1의 ㅇ-6)는 초성에도 쓸 수 있으니 대상의 영역이 재창조나 에너지로서 우주, '다시 ~한다'는 관점으로 설정할 때는 반드시 써야 하며, 사라진 음가는 물론 훈민정음 창제 당시 있었던 글자를 되찾는 것은 오늘을 사는 겨레의 의무가 되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구별된 닿소리를 이용해 동사만의 초성에 쓰이는 가빈닿소리글자(표 6)를 만들어 쓰는 방법은, 33개의 구별된 닿소리글자의 아래에 맨소리글자(표 1의 ㅇ-1)를 붙여 쓰는 것으로써 시각적으로 문장 중의 동사를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표 10의 라). 동사는 토착어 내지 자국어만을 쓰는 것이므로 삼재의 특성을 드러내는 표기로써 종성에 음가가 없을 때 동사 형태소서만 맨소리글자(표 1의 ㅇ-1)를 갖추어 쓴다(표 10의 마).
나아가, 외래어나 들여온 말을 표기할 때 쓰는 맹닿소리글자는 33개의 구별된 닿소리글자의 좌측에 맨소리글자(표 1의 ㅇ-1)를 붙여 쓰는 방법으로 문장 중의 외래어를 시각적으로 대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표 6). 맹닿소리글자로 외래어 내지 들여온말을 쓰는 경우 반드시 음절형태를 갖출 필요는 없고, 음소단위로도 쓸수 있으니, 이는 음소문자로 된 외래어가 실재로 있을 뿐만 아니라, 네티브사운드 내지 현지의 발음을 좇아 표기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표 10의바).
다음으로, 구별된 홀소리 내지 모음을 살펴보면 표 4와 표 5서 보여주듯이 모두 22개로 나누어 있다.
모든 겨렛말에 쓰는 홀소리 내지 모음은 홀모음 내지 홀홀소리 내지 단모음 내지 짧은 홀소리로 정의 한다. 그 소리의 작용은 발성을 할 때 처음입모양과 나중 입모양이 바뀌지 않고, 목구멍 울림소리를 바탕으로하되 혀와 입술모양의 작용으로만 구별된 소리를 지어 내니 본디 겨렛말에 쓰는 것이고, 처음입모양과 나중입모양이 바뀌며 긴소리로 어조를 달리하는 것은 중국어의 성조 내지 4 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모음 내지 긴홀소리 내지 겹홀소리는 외래어 내지 한자어 내지 들여온말에 쓰는 것으로 대별 하고자 하는 것이다.
구별된 홀소리의 갈래(표 11) 살펴보면,
시간의 영역에 관계하는 것으로써 이름씨(표 4의 홀-1), 해민소리((표4의 홀-6), 멈춤소리(표 4의 홀-8)가 있다.
이름씨(표 4의 홀-1)는 동사에는 쓰지 않고 명사에만 쓸 수 있는 것으로써 시간상의 존재며 현재를 뜻하고, 그 소리값은 다음에 따르는 음절의 모음이 양성(표 4)일 경우며 시간을 뜻할 때는 해민소리(표 4의 홀-6)의 음가를 따르고, 공간을 뜻할 때는 우러르는소리(표 4의 홀-10)의 음가를 따른다. 다음에 따르는 음절이 음성이며 시간을 뜻할 때는 멈춤소리(표 4의 홀-8)의 음가를 따르고, 공간을 뜻할 때는 내밀어뵈는소리(표 4의 홀-12)의 음가를 따른다.
해민소리(표 4의 홀-6)는 시간적 관계를 뜻할 때, 지금 내지 '이제부터 앞으로'를 뜻하는 소리로써 미래의 영역과 존재와 씀씀이를 지닌다.
멈춤소리(표 4의 홀-8)는 시간적 존재를 뜻할 때, '지금까지', 이제껏이라는 과거를 의미하는 뜻과 공간을 아우르는 확장된 뜻으로 여기까지, 정해진, 주어진, 운명지어진 따위의 뜻을 지닌다.
다음으로 시간의 영역과 공간의 영역에 동시적으로 관계하는 것으로써 구별된 홀소리를 살펴보면, 낱소리(표 4의 홀-2)가 있다.
낱소리(표 4의 홀-2)는 홀소리 내지 모음으로서 그 뜻하는 바가 구별된 것, 개체로서 형상이나 특징이나, 쓸모와 씀씀이나 깔이나 태나 양 따위로 인지할 수 있는 '낱낱'을 뜻하는 소리로 널리 쓰이는 것이다.
다음으로 공간을 뜻하는 소리로 구별된 모음 내지 홀소리를 살펴보면,
데블소리(표 4의 홀-3), 우러르는소리(표 4의 홀-10), 내밀어뵈이는소리(표 4의 홀-12)가 있다.
데블소리(표 4의 홀-3)는 공간적 개념을 지닌 소리 가운데 기준, 수평, 가지런 따위의 뜻을 지니고, 균질, 균일, 평균, 메꿈 따위의 확장된 뜻을 지니고 쓰인다.
우러르는소리(표 4의 홀-10)는 공간적 관계를 뜻할 때, 높은, 웃, 하늘, 우주 따위의 공간적 위치와 드러난, 받들어, 고귀한, 이상 내지 이상향 따위의 관념적으로 확장된 뜻을 지니고 쓰인다.
내밀어뵈이는소리(표 4의 홀-12)는 낮은, 아래, 밑, 지하 지하세게, 땅속 따위의 공간적 위치와 감춰진, 드러나지 않은, 비밀, 은폐, 저급 따위의 관념적으로확장된 뜻 외에 미래 지향적인 뜻을 지니고 드러나므로써 '가치를 지니는'의 뜻으로도 쓰인다.
표 4와 표 5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구별된 홀소리는 성품이 드러나거나 관계하는 속성에 따라 겉성품과 속성품으로 대별이 된다. 성품은 양의 성품으로서 양성, 음의 성품으로서 음성, 양성과 음성이 혼재 내지 공유 내지 균형을 이루므로서 양성과 음성을 동시에 지니는 중성이 있고, 중성으로서 양성도 지니지 않고 음성도 지니지 않은, 아무런 성품이 없는 중성의 소리가 있으니 전술한 이름씨(표 4 홀-1)다. 표 5의 아모소리(표 5의 홀-4)를 기준으로 하여 속성품을 구별할 때, 위의 일방향과 아래의 일 방향으로 대칭을 이루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속성품은 소리의 씀씀이 내지 지니는 의미에 관계하는 것으로써 양성의 소리를 살펴보면,
산무애소리(표 5의 홀-14)는 천연의 것 내지 자연에 의한것, 살아 있는것, 생명을 지니고 있는것을 뜻하고 확장된 뜻으로 일몫, 쓸모, 역할 따위를 지니는 것에 쓴다.
큰산무애소리(표 5의 홀-15)는 시간적으로 보다 긴, '영구한'의 뜻을 지니는 것으로 산무애소리의 최상급이며, 의미,가치,역할,영향력 따위가 '크다'는 뜻으로 쓴다.
빼어난맵시올소리(표 5의 홀-16)는 '하는 양이 돋뵈는'의 뜻을 지니며, 지속되기를 바라는, 현재성의 연속을 뜻하는 소리로 쓴다.
돋뵈는 맵시올소리(표 5의 홀-5)는 모양, 성격, 특성이 빼어난것에 쓴다.
맵시올단소리(표 5의 홀-17)는 영향력, 힘 따위가 특출난의 뜻을 지닌 것에쓴다.
아모소리(표 5의 홀-4)는 공간과 구별된것 사이의 관계를 뜻하며 관계성, 현재성, 지속성의 뜻을 지니고 ~에 속한의 뜻으로도 쓰인다.
아모여문소리(표 5의 홀-18)는 감춰진것, 드러남으로써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것, 뜻대로 된, 옳게 된, 굳건함 따위의 뜻을 지니고 준비된 역할 내지 준비된 일몫이라는 뜻에 쓴다.
아모거불소리(표 5의 홀-19)는 구별된 것이되 확인되지 않은것, 모호함 내지 모호한것, 확인이 필요한 것이나 일 따위의 뜻을 지니고 은폐나 은유에 속한것에 쓴다.
아모머물소리(표 5의 홀-20)는 제한된 시간 또는 공간, 역사적 사건과 시간의 뜻을 지니며 의혹에 관계하는 뜻과 제한, 머묾의 뜻에 쓴다.
큰일무애소리(표 5의 홀-21)는 크게 이룸, 반듯한 본보기, 불변성, 불멸의 뜻을 지니고 일무애소리의 최상급의 뜻으로 쓴다.
일무애소리(표 5의 홀-22)는 규정 또는 제한된 또는 정해진의 뜻을 지니고 생명을 지니지 않은 것으로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물건, 장소, 시간, 일에 쓰며 반드시 그 수명이 제한되거나 소모적인 것에 쓴다.
위에서 열거한 구별된 홀소리는 음절의 가운뎃소리 내지 중성에 쓰는 것으로 음소의 형태로도 쓸 수 있는데
외래어 뿐만 아니라, 새 낱말의 뜻을 명확히 표시하기 위해 장소에는 데블소리(표 5의 홀-3), 사람은 낱소리(표 5의 홀-2), 자연의 종에는 산무애소리(표 5의홀-14), 사람이 만든 물건은 일무애소리(표 5의 홀-22)로 그 낱말이 지정하는 대상을 밝힐 필요가 있을 때 쓴다.
한편, 앞서 살펴본 구별된 닿소리 33개는 초성과 종성에 쓰고, 초성과 종성에서 구별된 닿소리와 다른 구별된 닿소리를 병기하므로써 그 생성하는 낱말이 드러내고자 하는 영역 내지 대상을 확장하여 쓸 수 있다.
한 음절(표 2)을 생성하는 예(표 3)로써, 초성은 나타내고자 하는 낱말의 뜻이 '관계하는 영역'을 '열어주는 소리'로써 째이고, 중성은 낱말이 나타내고자 하는 뜻의 것이 시간적 존재인지, 공간적 존재인지, 그 존재의 방식 내지 영역을 드러내어 보여주는 역할로 째이고, 종성은 그 낱말의 나타내고자 하는 관점이 어떤것인지를 확인해 주고 닫는소리로써 마무릿소리 역할로 째인다. 새 어휘를 생성할 때 음절의 수를 몇 마디의 소리로 째이게 할 것이지는 첫째가 경제성이고 두째가 소리의 어울림이고 셋째가 어휘생성자의 상상력이 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본 발명이 제공하는 어휘생성에 관한 방법은 음소단위에 계통적인 의미 내지 통찰적인 의미가 부가되어 있는데다, 낱말의 초성은 대상 내지 관계하는 영역으로써 음소의 뜻을 드러내고,
중성은 그 존재방식이 공간적인 존재로서 관념에 드는 것인지 도구 또는 물건으로써 실체를 지닌 것인지를 드러내고, 시간적인 존재로서 생명을 지니는 것인지 내구수명이 정해진 도구 또는 물건이거나 이념 내지 사상 내지 관습적인 것들인지를 담게 되고,
종성은 낱말에 부여하는 의미가 '~에 의한 것'으로써 그것이 자연적인지, 인공에 의한 것인지, 사람에 의한 것인지, 섭리에 의한 것인지,
음소는 구별된 계통에 따라 통찰적인 뜻으로써 중심뜻, 바탕뜻, 확장뜻을 선택적으로 담을 수 있으므로써, 문화적 유대감을 지니는 어휘로서 대채로 뜻이 통하는 말이 될 것이다.
이러한 어휘생성 방법에 의하면 명사는 물론 동사도 생성하여 산업사회 및 정보사회에도 어울리는 언어생활은 물론, 특히 자주적인 언어생활에 기여할 것이다.
나아가, 영토 내와 영토 바깥의 배달겨레의 문화, 사회, 가치관을 통합 하는데도 그 몫이 있을 것임을 기대하는 것이다.
자연어 직관적 표기방법은 디지틀적인 요소로써 낱말의 성분을 명료하게 구별짓는다. 특히 한국어의 풍부한 동사활용 형태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고어체 및 구어체는 물론 개성이 각기 다른 문장도 그 품격과 향기를 그대로 담아 낼 수 있는 표기방식으로 국어 생활은 물론 자연어를 기계적 언어로 발전 가능케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문장 중에서 동사를 해석하는 것은 문장 전체를 해석하는데 핵심이 된다할 수 있다. 본 발명이 제공하는 직관적 표기방법은 동사와 명사를 대별가능케 하는데(표 10의 라), 낱말을 해독할 때 첫번째 변수는 초성의 글자가 가빈닿소리글자인지와 아닌지로써 동사와 명사를 대별하고, 두번째 변수로써 삼재가 째였는지 아닌지로써 형태소와 활용에 따르는 말 내지 어미를 대별하고,
명사 가운데 첫번째 변수는 낱말의 초성이 맹닿소리인지 아닌지로써 토착어와 외래어를 대별하고, 삼재가 째였는지 아닌지로써 토착어의 본디 말꼴인지 활용 내지 꾸며주는 말인지로써 명사 내지 형용사 따위를 구별하게 되는 것이다.
나아가, 제 종족의 말은 있으되 문자를 갖추지 못한 종족에게 기계적이고 규칙적인 활용이 가능한 문자생활을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Claims (4)

  1. 구별된 닿소리 내지 자음을 발성주체에 따라 5종류로 대별하고 (표 1), 구별된 닿소리 33 개(표 6)와 내지 음소를 마다 통찰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중심뜻 내지 바탕뜻 내지 확장뜻을 부가하는 단계(표 6),
    구별된 홀소리 22 개(표 4, 표 5)내지 모음을 발성계통(표 4, 표 5)에 따라 통찰적 의미와 씀씀이를 부가하는 단계,
    음절을 째이게 할 때 초성은 대상의 영역으로, 중성은 존재의 영역 내지 방식으로, 종성은 관점(표 3)을 바탕으로 하여 새 어휘를 생성하는 방법.
  2. 시각 내지 전기부호 내지 코드를 이용해 문자의 동사와 명사를 구별하기 위해 동사의 형태소에는 가빈닿소리글자(표 6)를 초성에 쓰고, 형태소에 종성에 음가가 있을 때는 그대로 쓰되, 음가가 없을 때는 맨소리글자(표 1의 ㅇ-1,표 10의 라)를 종성에 갖추어 쓰는 단계,
    동사를 꾸며주는 말 내지 부사의 초성에 가빈닿소리글자를 쓰고, 종성에 음가가 있을 때는 째인 글자대로 쓰고, 음가가 없을 때 없는대로 두고 표기하는 방법(표 10의 라).
  3. 본디 겨렛말 내지 토착어의 명사 내지 동사의 형태소에서 종성 음가가 목구멍울림소리로 째일 때 구별된 닿소리글자 중 마감소리 글자(표 1의 ㅇ-6)로 표기하는 방법(표 10의 마).
  4. 들여온 말 내지 외래어의 초성에 맹닿소리글자를 음절 단위로 쓰는 단계, 현지음 내지 네티브사운드를 좇아 맹닿소리글자를 이용해 음소단위와 음절단위를 병기하는 방법(표 10의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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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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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9990070636A (ko) * 1998-02-23 1999-09-15 윤종용 자연어의 품사 태깅 장치 및 그 방법
KR19990079140A (ko) * 1998-04-02 1999-11-05 서윤영 1바이트 코드로 한글 자소별 편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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