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19118A

KR20030019118A - 경영지표처리시스템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0019118A
Application number: KR1020020050687A
Authority: KR
Inventors: 이치하리겐이치로; 이케다유이치; 사쿠이히로시; 아베카즈오
Original assignee: 가부시키가이샤 히타치세이사쿠쇼
Priority date: 2001-08-28
Filing date: 2002-08-27
Publication date: 2003-03-06
Also published as: EP1288813A1; US20030046203A1

Abstract

본 발명은, 경영지표 처리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익액의 비율 확률분포를 기초로, 투하자본의 필구도산확률의 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을 구하는 연산과, 상기 자본구성과 부채비용 및 주주자본비용에 기초하여 자본비용율을 구하는 연산과, 세금 제외 후 이익을 기초로 상기 자본비용율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가격과 비용에 직접 반영되지 않는 사업의 사회적 공헌도를 금전적으로 평가한 사회환경적 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상기 시장효율적 부가가치에 상기 사회환경적 부가가치를 가미하여 미래창조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를 계산기로 행하도록 하는 기술과, 이에 의해 적절하게 경영평가가 이루어도록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Description

경영지표처리시스템{BUSINESS PERFORMANCE INDEX PROCESSING SYSTEM}

본 발명은 기업전체의 평가, 또 기업내부의 사업부문 평가, 또는 신규 사업평가를 하기 위한 지표를 제공하는 처리시스템 또는 처리방법에 관한 것이다.

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점점 악화되고 불확실해지면서, 기업이 안고 있는 각각의 사업내용을 보다 적절하게 평가하고, 또 신규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그 사업의 장래성을 적절히 평가하는 것이 주주(출자자)와 대주(채권자), 또는 사회적 사명에 부응하는 데에 있어 중요해지고 있다.

종래의 기업평가를 행하기 위한 경영지표시스템은 재무세표에 기재된 재무수치를 이용하여, 주로 사칙연산만을 행하여 경영상에서 특정한 의미가 있는 복수의 지표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현재, 예를 들면 EVA(Efficinecy Value Added)로 알려져 있는 여러가지 평가수법이 검토되고, 그에 기초하여 실제로 평가판단되고 있지만, 이것들은 반드시 적절하게 경영평가할 수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고, 또 적절한 평가수법이 요구된다.

본 발명의 목적은 적절한 평가지표를 행할 수 있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을 제공하는 데에 있다.

사업가치를 바람직하게 평가하고, 기업내부에서 효율적으로 자원을 분배하므로써 주주에 대한 평가의 증대성, 채권자에 대한 가치의 안전성, 사업전개상의 리스크파악성, 도산확률의 예측평가성, 사회 ·환경에 대한 배려성을 종합분석하고, 기업을 중장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뒤에서 서술하는 실시예에서 기술한다.

본 발명의 특징 하나는 투하자본(투자금액)에 대한 불확실한 이익의 확률적인 분포에 기초하여 투하자본의 당연한 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을 구하는 것이다.

그에 의해 기업내부에서도 시장에서와 같이 효율적으로 자금을 배분할 수 있고, 그 투하자본비용을 구하는 것이다.

사업이익에서 이 투하자본비용을 빼고,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구한다. 이것을 아래에서는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 : Market Efficiency Value Added)라 하고,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주주와 채권자의 양쪽에 배려한 기업평가의 지표이다.

본 발명의 두번째 특징은 재무제표에 기재되지 않은 비회계적인 지표를 금액환산하여, 외부경제적인 부가가치를 구하는 것이다. 이것을 아래에서는 사회환경적 부가가치(SEVA : Socio Environmental Value Added)라 하고, 사회에 배려한 기업평가의 지표이다.

본 발명의 세번째 특징은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와 사회환경적 부가가치(SEVA)의 두가지를 합한 지표를 구하는 것이다. 이것을 아래에서는 미래창조가치(FIV : Future Inspiration Value)라 하고 종래의 경영지표보다도 기업을 둘러싼 환경과 이해관계자에게 널리 배려한 평가의 지료가 될 수 있다.

본 발명의 다른 특징은 뒤에서 서술하는 실시예에서 기술한다.

도 1 은 본 발명에 관한 경영지표처리시스템의 실시개념을 도시하는 도이다.

도 2 는 목표도산확률이 되는 부채와 자본의 구성비를 도시하는 도이다.

도 3 은 등급과 도산확률과 부채비용의 관계를 도시하는 도이다.

도 4 는 주가와 마켓의 종합주가지수에서 주가리스크(β)를 연산하기 위한 도이다.

도 5 는 주주비용을 연산하기 위한 도이다.

도 6 은 히스토리컬법에 기초하는 과거 ROI의 분포도이다.

도 7 은 히스토리컬법에 기초하는 ROI의 예실산편차 분포도이다.

도 8 은 ROI의 확률분포를 도시하는 도이다.

도 9 는 시뮬레이션법에 기초하는 외생변수와 이익의 관게를 도시하는 도이다.

도 10 은 이익의 절대액의 확률분포를 도시하는 도이다.

도 11 은 투자계획의 세금 제외 전 이익과 누계손익을 도시하는 도이다.

도 12 는 투자계획의 MEVA와 누적현재가치를 도시하는 도이다.

도 13 은 경영지표처리시스템의 하나의 실시예에 관한 시스템구성도이다.

도 14 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에 있어서의 처리동작 플로차트이다.

도 15 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에 있어서의 처리동작 플로차트이다.

도 16 은 경영지표처리시스템에 있어서의 MEVA의 처리동작 플로차트이다.

도 17 은 경영지표처리시스템에 있어서의 SEVA 및 FIV의 처리동작 플로차트이다.

도 18 은 도 1의 스텝 110에 있어서의 히스토리컬법 처리플로차트이다.

도 19 는 도 1의 스텝 110에 있어서의 시뮬레이션법 처리플로차트이다.

본 발명에 관한 경영지표처리시스템은, 기업전체의 평가, 또 기업내부의 사업부문 평가, 또는 신규사업 평가를 하기 위한 경영지표에 적용할 수 있다.

이 본 발명에 관한 경영지표처리시스템은 우선 투하자본(투자금액)에 대한 불확실한 이익의 확률적인 분포에 기초하여 투하자본의 필수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을 구하고, 그 투하자본비용을 구한다. 사업 이익에서 이 투하자본비용을 빼고, 경제적 경영지표인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를 구한다.

다음으로, 가격과 비용에 직접 반영하지 않는 비회계적인 지표를 금액환산하고, 외부경제적 경영지표인 사회환경적 부가가치(SEVA)를 구한다.

이 두개를 합해서 사업의 근원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경영지표인 미래창조가치(FIV)를 구한다.

도 1에는 본 발명에 관한 경영지표처리시스템 개념의 플로차트를 도시한다.

본 실시예에 기초한 특징은 회계적인 지표, 비회계적인 지표에서 사업의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를 평가하는 처리(스텝 122), 사회환경적 부가가치(SEVA)를 평가하는 처리(스텝 132), 미래창조가치(FIV)를 평가하는 처리(스텝 150)에 의해 구성하므로써, 사내업적 관리 ·인센티브와의 연동을 도모하고 투자 및 철회기준에 리스크(불확실성)를 고려하고, 사업포트폴리오(선택과 집중)를 적격하게 행하며, 자본구성(자금조달)의 적정화를 도모하고, 사회와의 조화를 갖는 지속적인 성장을 초래하는 경영지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선,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를 평가하는 처리에 관해 설명한다.

사업의 경제적인 부가가치는 사업에 의해 획득한 이익에서 사업에 투하한 자본 비용을 빼므로써 산정된다. 즉,

시장효율적 부가가치 = 세금 제외 후 사업이익 - 투하자본비용 ……(1)로 나타내어진다. 이 세금 제외 후 사업이익은 이익을 지불 전 순이익에 관한 것으로 회계적인 지표로 구할 수 있다. 투하자본비용은 투하자본(사업을 전개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투자금액)에 관한 비용이다. 이 투하자본은,

투하자본 = 부채 + 자본 ……(2)로 나타내어진다. 따라서, 사업을 하기 위해 은행 등의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금과 사채(社債) 발행 등으로 조달된 자금(부채)과, 주식 등을 발행하여 얻은 자본금과 내부유보 등에 의한 자금(자본)의 합계가 투하자본이다. 투하자본비용의 투하자본에 대한 비율이 자본비용이다. 즉,

투하자본비용 = 자본비용율 ×투하자본 ……(3)로 나타내어진다.

이 투하자본비용에는 투하자본내의 부채에 필요한 비용과, 투하자본 내의 자본에 필요한 비용이 있다. 따라서, 자본비용율에는 차입금의 이자율 등의 부채비용과 주주에게 지불하는 배당금과 내부유보의 증가 등 자본의 기대수익률인 주주자본비용이 있다. 즉,

투하자본비용 = 부채비용 ×부채 + 주주자본비용 ×자본 ……(4)가 된다.

(3)(4)의 우변을 투하자본으로 나누면,

자본비용율 = 부채비용 ×부채 / 투하자본

+ 주주자본비용 ×자본 / 투하자본 ……(5)가 된다.

부채비용과 주주자본비용을 자본구성으로 가중평균하므로써, 자본비용율을 산출할 수 있다.

기업전체에서는 부채와 자본이 나뉘어져 있고, 리스크와 이익의 관계에서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부채비용과 자본비용이 결정되므로, 투하자본비용을 구할 수 있다. 그런데, 기업내의 사업부에 관한 투하자본은 회사전체의 투하자본에서 상기 사업부에 할당된 투하자본이고, 사업별로 리스크가 다르므로, 그 자본비용율은 일률적이지 않다.

그래서, 본 발명에서는 아래에 서술하는 방법에 의해, 수익의 변동성 리스크에 따라 사업에의 투하자본을 가상적으로 필수부채와 자본으로 분할하므로써 상기 사업의 자본비용율을 구한다. 이 자본비용율에서 투하자본비용을 구하고, 사업의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구한다. 시장의 효율성을 기업 내부로 도입하는 관점에서 이 지표를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라 한다.

(1)식, (3)식으로부터,

시장효율적 부가가치 = (세금 제외 후 사업이익 / 투하자본 - 자본비용율)

×투하자본 ……(6)

으로 나타내어진다.

이렇게 해서 세금 제외 후 사업이익과 투하자본과 자본비용율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를 구할 수 있다. 투하자본에 대한 세금 제외 후 사업이익의 비율이 자본비용율을 상회하는 지로 투하자본이 회수될 수 있는 지를 판단할 수 있다.

자본비용율 산정에 있어서는 (5)로부터 부채비용과 주주자본비용과 자본구성이 필요하다.

우선, 부채비용(Rd)에 관해 설명한다.

부채비용은 차입금의 금리이고, 도산확률의 신용리스크에 의한 신용등급에 의해 결정된다. 기업에 있어서 신용등급과 도산확률과 부채비용간에는 대응관계가 있다. 예를 들면, 신용등급이 「AAA」인 기업은 도산확률이 「0.001%」이고, 부채비용이 「1.5%」로 설정된다. 또, 신용등급이 「A」인 기업은 도산확률이 「0.1%」이고, 부채비용이 「1.7%」로 설정된다. 이러한 각 신용등급에 상당하는 기업의 과거 도산실적과 부채비용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도 3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신용등급과 도산확률과 부채비용의 대응표를 작성한다.

이러한 대응표를 사용하여 스텝 100에 있어서, 기업의 목표로 하는 신용등급을 설정하면, 스텝 102에 있어서 도산확률이 결정되고, 스텝 104에 있어서 부채비용이 결정된다.

신용등급과 도산확률과 부채비용간에는 일대 일대 일의 대응관계가 성립한다. 따라서, 이 예에서는 신용등급을 최초로 설정했지만, 설정하는 순서는 관계없다. 신용등급과 도산확률과 부채비용 중에서 어느 하나를 입력하면, 다른 두개를 구할 수 있다.

다음으로 주주자본비용(Re)에 관해 설명한다.

이것은 자본에 필요한 비용(주주에 대한 배당금 또는 내부유보의 증가)에 관한 것이고, 주가리스크(β)와의 대응관계가 있다.

도 4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횡축에 마켓의 종합주가지수(예를 들면, 東證株價指數, TOPIX)의 수익률(Rm)을 두고, 종축에 자사(또는 비상장기업의 경우는 동업종 타사)의 주가 수익률(Ri)을 두어, 일별 또는 주별 또는 월별로 수십기간을 도시했을 때, 회귀직선의 기울기가 주가리스크(β)이다. 즉, 자사(또는 비상장기업의 경우는 동업종 타사)의 주가수익률(Ri)과 마켓의 종합주가지수 수익률(Rm)의 과거 데이터에서,

Ri = α+ β ×Rm + εi ……(7)

이 되는 회귀식을 이용하여 주가리스크(β)는,

β = (Ri와 Rm의 공분산) / (Rm의 분산) ……(8)

로 구해진다.

이 주가리스크( β)는 상기 주가 변동이 시장평균 변동의 몇 배를 나타낸다. 리스크가 큰만큼 큰 이익이 요구되고 주주자본비용은 높아진다.

자산가격형식모델(CAPM)에 의하면, 도 5와 같이 횡축에 주가리스크의 수치를 두고, 횡축에 수익률(R)을 두면, 일직선의 리스크이익직선이 된다.

주가리스크의 수치가 0인 국채 등의 무리스크자산의 수익률인 무리스크금리를 Rf로 하고, 주가리스크의 수치가 1인 마켓의 종합주가지수(예를 들면, 東證株價指數, TOPIX)의 수익률을 Rm으로 하면, 주가리스크( β)와 리스크이익직선의 교점의 이익수치(R)가 주주자본비용(Re)이 된다. 즉,

Re = Rf + β×(Rm - Rf) ……(9)

이다.

이상의 수법을 이용하여, 스텝(106)에서 주가리스크(β)의 수치를 연산하고, 스텝(108)에서 주주자본비용(Re)을 연산한다.

다음으로, 투하자본의 필수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에 관해 설명한다.

사업리스크에 의해 수익이 변동하고 적자가 된 경우라도, 자본부분까지의 적자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지만, 그것을 넘으면 채무초과가 되고, 도산해버린다. 즉, 수익의 확률분포와 자본구성과 도산확률에는 대응관계가 있다.

본 발명에서는 수익의 확률분포와 도산확률보다 자본구성을 구한다.

수익의 확률분포에서 투하자본의 필수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을 구할 수 있다.

도 2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투하자본(투자금액)에 대한 이익액의 비율(ROI : Return on Investment)(%)을 횡축에 두고, 종축에 확률빈도를 둔 그래프는 사업리스크에 의한 ROI의 확률분포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분포곡선의 전체면적을 100%로 했을 때, 도산확률을 「0.1%」로 결정하면, 왼쪽으로부터의 그래프면적이 0.1%인 곳의 ROI이고, ROI*를 구한다. 이 면적의0.1%란 이 이상 적자가 되는 것은 0.1%의 확률밖에 없다는 점을 도시하고 있다. 이 예에서는 -40%로 한다. 즉, 이 도 2에 도시되는 ROI분포를 갖는 기업(사업)의 경우, 투하자본의 40%이상의 적자가 될 확률은 0.1%이므로 투하자본의 구성이, 부채 : 자본 = 60% : 40%라면, 채무초과가 되어 도산할 확률은 0.1%인 것이다.

이상과 같이 스텝(112)에서는 필수자본구성을 산출한다. 이 도산확률이 0.1%인 것은 신용등급「A」에 상당하고, 신용등급「A」에 상당하면, 부채비용이 1.7%인 것이 스텝(104)에서 산출된다. 한편, 주주자본비용은 스텝(108)에서 산출된다. 이에 의해 스텝(114)에서 자본비용율이 산출된다.

그리고, 스텝(120)에서 구해진 세금 제외 후 사업이익에서, 스텝(114)에서 산출된 자본비용율에 투하자본을 건 투하자본비용을 제외하고, 스텝(122)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를 산출한다.

그런데, 사업계획에 따른, 장래의 시장효율적 부가가치는 불확실성과 시간 가치인 자본비용율로 나누어 평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T년 후의 시장효율적 부가가치를 MEVA(T)로 하면, 이것을 (1 + 자본비용율)의 T제곱으로 나눈 것을 현재가치로 한다. 즉,

현재가치 = MEVA(T) ÷(1 + 자본비용율)^T……(10)

이 된다.

똑같은 방법으로 현재가치를 N년간 누계한 누계현재가치는

N

누계현재가치 = Σ(MEVA(T) ÷(1 + 자본비용율)^T) ……(11)

T = 0

이 된다. 이 지표를 사업전개를 하는 데에 있어서 투자, 철회 등의 경영의사결정의 1차적인 판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에 의한 투자계획판단의 사례를 도시한다. 예를 들면, 통상의 투자계획은 도 10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그래프로 나타낸다. 막대그래프가 누적손익, 꺽은선그래프가 세금 제외 전 이익을 도시하고 있다. 이 예에서는 꺾은선그래프에서 도시되는 이익(세금 제외 전 이익)이 2년째에 흑자가 되고, 누적손익은 4년 후에 흑자가 된다. 그런데, 투하자본비용을 뺀,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에서는 도 12에 도시하는 것과 같은 그래프가 되고, 누적현재가치의 수치가 작아지고, 회수시기도 다르다. 장래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누적현재가치를 이용하는 쪽이 보다 적절한 투자판단을 내릴 수 있다.

다음으로, 사회환경적 부가가치(SEVA)에 관해 설명한다.

기업이 사업전개를 하는 데에 있어서, 사회에 나쁜 환경을 주는 경우, 자원봉사활동 ·복지활동 등으로 사회공현을 하는 일이 있고, 이것은 사회에 있어서 이미지라는 가격과 비용에 직접 반영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기업과 사업가치를 높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가격과 비용에 반영되지 않는 비회계적인 부분에서, 경제학에서 말하는「외부경제」와 「외부불경제」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 이렇게 직접 금전으로 연결되지 않고, 가격과 비용에 직접 반영되지 않으므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에서는 평가되지 않지만, 사회적 이미지의 앙양이 신뢰 등의 면에서 평가되어 선전효과가 발생하는 등, 기업과 사업가치를 높일 수 있고, 이것을 스텝(130)에서 산정한다. 그 비회계적인 지표를 스텝(132)에서, 시스템상에서 금액환산한 것을 사회환경적 부가가치(SEVA)로 칭한다.

이 사회환경적 부가가치(SEVA)를 산출하는 것은 무형자산이다. 예를 들면, 환경관리, 환경을 배려한 제품만들기, 환경을 배려한 생산활동, 사회와의 교류 등 환경관련 부분은 일본 환경성 「사업자의 환경퍼포먼스지표 ~ 2000년도판」에 있는 CO₂등 온실효과가스의 배출량, 산업폐기물, 에너지 절약, 리사이클 등 「환경회계」에서의 공개정보 정량항목을 금액으로 환산한다. 그 외의 브랜드가치와 무상공개특허, 셰어웨어 등에 의한 사회에의 공헌 등 무형자산 스톡부분도 효과가 계속되는 연도를 고려하여 금액으로 환산한다.

다음으로, 미래창조가치(FIV)를 평가하는 처리(스텝(150))에 관해 설명한다.

스텝(122)에서 구한 사회환경적 부가가치(SEVA)가 사업전체에 있어서 부가가치에 해당하는 기여율(ε)을 곱해서, 스텝(132)으로 구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에 가산하여 기업가치를 높이는 근원적지표인 미래창조가치(FIV)의 산출을 한다. 기여율(ε)은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와 시장효율적 부가가치 ·주주가치와의 관계로부터 과거 데이터에 의한 회귀분석과, 앙케이트조사 등에 의한 주주의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에의 현재 또는 장래의 관심정도 2가지를 고려하여 경영자가 설정처리하는 것이다. 즉,

미래창조가치 = MEVA + ε×SEVA ……(12)

이다.

이렇게 미래창조가치(FIV)가 구해지면, 누적현재가치의 판단과, 리얼옵션의 판단을 더하여 투자와 철회의 판단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사업리스크의 산정(스텝(110))에 관해 설명한다. 여기에서는 상기 사업의 ROI(이익/투하자본)의 확률분석을 히스토리컬법, 시뮬레이션법, RVM법 등에 의해 구한다.

우선, 히스토리컬법을 이용한 ROI(이익/투하자본)의 확률분포 연산에 관해 설명한다. 이 히스토리컬법은 장래의 ROI(이익/투하자본) 확률분포를 아래의 세가지 분포를 합성하여 구한 것이다.

그 하나는 도 6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과거의 ROI분포(수익리스크)이다. 예를 들면, 과거 25년간의 반기별 50개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도수분포를 막대그래프로 하여 나타낸 것이다. 이 도수분포에 기초하여, 분포를 근사한 확률밀도함수(예를 들면 정규분포) 곡선을 구할 수 있다.

두번째는 도 7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예실차(豫實差)의 ROI분포(예상리스크)이다. ROI의 예산과 실산의 편차분포에서, 종축의 0점을 경계로 예산이 달성된 것을 도의 오른쪽(+쪽), 예산이 달성되지 못한 것을 도의 왼쪽(-쪽)에, 도수분포를 막대그래프로 하여 나타낸 것이다. 이 도수분포에 기초하여 분포를 근사한 확률밀도함수(예를 들면 정규분포) 곡선이 구해진다. 이 도 7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ROI예실차분포는 계획달성오차를 도시한 것이다.

세번째에 상기 사업계획인 ROI를 입력한다.

이상, 세가지의 입력을 기초로, 계획치를 중심으로 하여 수익리스크와 예상리스크를 합성하고, 미래의 ROI확률분포를 구한다. 예를 들면, 이 도 6에 도시되는 과거 실적에 기초한 ROI분포(수익리스크)와, 도 7에 도시되는 예실차의 ROI분포(예상리스크)와, 미래 ROI계획(예를 들면, 8%)을 합성하면, 도 8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ROI분포가 구해진다.

다음으로, 시뮬레이션법을 이용한 ROI(이익/투하자본)의 확률분포 연산에 관해 설명한다. 이 시뮬레이션법은 상기 사업의 사업계획을 컴퓨터 모델화한 것을 이용하여,

이익 = f(경영환경의 외생변수) ……(13)

(예를 들면, 이익 = 시장규모 ×셰어 ×판매가 - 제조비용)

으로 불확실성이 있는 외생변수에 확률분포를 인풋하고,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므로써, 이익 및 ROI의 확률분포함수를 추계하는 것이다.

도 9는 예를 들면, A국에 있어서 막 시작한 기업에 대해 외생변동요인(리스크)을 가미한 도식을 도시한 것이다. 즉, 이익은 매상과 비용에 의해 정해지고, 매상은 대수와 가격으로 결정된다. 또, 비용은 재료비, 그 이외의 것에 의해 결정된다. 이 사업에서는 A국의 경기와, 일본의 경기가 외생변동요인(리스크)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가미하여, 외생변수에 과거의 확률분포를 인풋하여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므로써, 환율이나 물가변동에 의해 이익수정되고,도 10의 횡축의 이익절대액에 대한 확률분포로 도시하는 그래프가 출력된다. 이로부터 도 8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ROI분포가 구해진다.

다음으로, 도 13에 도시하는 경영지표처리를 실시하기 위한 시스템구성도 및 도 14에서 도 19에 도시하는 상세한 플로차트를 참조하여 시스템 및 그 처리동작을 설명한다. 도 13의 시스템은 소위 컴퓨터시스템이고, 버스(192)에 입력부(170), 출력부(172), 처리부(174), 일시기억부(176), 송수신부(178), 및 각종 데이터파일(180 ~ 190)을 수납하는 기억부로 구성된다.

입력부(170)는 키입력 또는 마우스를 구비하는 공지의 퍼스널컴퓨터(PC) 입력수단이고, 또한 CD와 같이 기록매체의 판독장치를 포함해도 좋다. 출력부(172)는 PC의 표시장치, 또한 인쇄장치이다. 처리부(174)는 PC의 처리장치이거나, 또는 서버의 처리장치이다. 일시기억부(176)는 PC 또는 서버의 메인 메모리이다. 이 시스템은 송수신부(178)에서 인터넷과 같은 공중회선을 통해 외부 사이트에 접속될 수 있다.

데이터파일(180)은 도 3에 도시하는 신용등급, 도산확률, 부채비용의 대응표를 수납한다. 이것은 도 14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통상, 등급회사가 공표하고 있는 신용등급데이터와 도산확률데이터를 구입하여, 입력부(170)에서 입력한다. 또 부채비용의 데이터는 은행이 작성한 것을 구입하고, 같은 방법으로 입력부(170)에서 입력한다. 입력부(170)에서 입력된 이 데이터는 처리부(174)에서 편집처리되고, 데이터파일(180)로 기억된다.

데이터파일(182)은 주가데이터를 기억한다. 데이터파일(184)은 도 2에 도시하는 ROI/확률빈도 데이터를 기억한다. 데이터파일(186)은 과거의 ROI(도 6), 과거의 예실차 ROI데이터데이터(도 7), ROI분포도(도 8), 및 시뮬레이션용 모델과 데이터 (도 9)의 파일을 기억한다. 데이터파일(188)은 사업경영데이터를 기억하고, 데이터파일(190)은 사회환경 부가가치데이터를 기억한다.

다음으로 도 18을 참조하여 도 1에 있어서의 스텝(110)의 히스토리컬법의 처리에 관해 설명한다. 우선, 과거 25년간의 ROI데이터를 입력부(170)에서 입력하든지 또는 공개된 과거의 ROI데이터를 취득하여 데이터파일(186)에 수납한다.(402) 다음으로 과거의 ROI데이터에서 처리부(174)에서 도 6과 같은 그래프를 작성하고 표시장치(172)에 표시한다.(404) 과거의 ROI 예산과 실산의 데이터를 입력부(170)에서 입력하든지 또는 경리관계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취득하여 데이터를 입력한다. 그리고 과거의 ROI예산과 실산 데이터로부터 처리부(174)에서 그래프를 작성하고, 출력부(172)의 표시장치에 도 7과 같은 그래프를 표시한다.(408) 그리고 사업계획치로, 예를 들어 8%란 데이터를 입력부(174)에서 입력한다.(401) 이렇게 해서 스텝(404, 408)의 처리결과인 도 6과 도 7의 데이터, 및 입력수치 「8%」에서 ROI의 분포를 작성하고, 도 8과 같은 그래프를 출력부(172)에 표시한다.

다음으로 도 19를 참조하여 도 1에서의 스텝(110)의 시뮬레이션법의 처리에 관해 설명한다. 시뮬레이션법은 미래예측에 의해 ROI를 얻는 방법이다. 도 9에 도시하는 것과 같이 외생변동요인과 매상과 이익모델을 작성하뎌 데이터파일(186)에 기억한다.(412) 다음으로 과거의 유사데이터에서 모델의 함수를 결정한다.(414) 그리고 변동요인을 변화시켜서 이익의 변동을 시뮬레이트한다.(416) 그 후, 이익 절대액의 확률분포를 구해 유지함과 동시에 출력부(172)에 도 10과 같은 그래프를 표시한다.(418) 그리고 이익절대액의 분포에서 ROI분포를 처리부(174)에서 계산하여 산출하고, 그 결과를 도 8과 같은 것으로 하여 출력부(174)에 표시한다.(420)

다음으로 도 15를 참조하여 도 1의 부채비용 산출처리를 설명한다. 우선, 신용등급의 설정에 관해 데이터파일(180)에서 도 3의 표데이터를 판독하고 출력부(172)에 표시한다.(302) 다음으로 입력부(170)에서 신용등급을 입력한다. 이것은 일시기억부(176)에 일단 수납된다.(304) 다음으로 처리부(174)에서 도 3의 표데이터에서 도산확률을 산출한다. 그 결과는 일시기억부(176)에 일단 유지된다.(102) 그리고 처리부(174)는 도 3의 표데이터에서 부채비용을 산출한다.

다음으로 도 16을 참조하여 시장효율적 부가가치(MEVA) 산출에 관해 설명한다. 우선, 주가변동에서 주가리스크(β)를 산출하는 스텝(106)에 있어서, 과거의 도쿄증시주가변동을 평가대상의 주가변동을 매입부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송수신부(178)를 통해 수신한다.(312) 이것은 데이터파일(182)에 기억되지만, 처리부(174)는 도 4의 분포그래프를 작성하여 출력부(172)에 표시함과 동시에 β치를 그래프상에 표시한다.(314) 그리고 표시화면의 확정버튼 조작에 의해 β치가 확정된다. 이 수치는 일시기억부(176)에 수납된다. 다음으로 주주자본비용의 산출(스텝(108))에 관해서는 Rf를 입력하고(318), 주주자본비용(Re)이 처리부(174)에서 계산된다.(320)

사업리스크의 산출에 관해서는 도 18에 도시한 히스토리컬법, 또는 도 19에 도시하는 시뮬레이션법에 의해 처리부(174)에서 도 2에 도시한 ROI의 확률빈도를계산하여 도 2의 그래프를 작성한다.(110) 이어서, 필수자본구성의 계산(112)에 관해서는 입력부(170)에서 평가대상인 도산확률의 설정치를 입력하고(322), 처리부(174)에서 사업리스크의 연산결과(110)와 도산확률(102)에서 필수자본구성을 연산한다.(324) 그리고, 처리부(174)에서는 식(5)에 따라 자본비용율을 연산한다.(114)

또한, 데이터파일(188)에서 세금 제외 이익의 데이터를 얻고, 또는 도 2의 피크수치와 같은 회계적 지표를 입력하고(120), MEVA를 계산한다. 이 계산은 식(6)(10)(11)에 따라 이루어지고(122), 그 결과, 도 11, 또는 12에 도시하는 그래프가 작성되고, 출력부(172)의 표시장치에 표시된다. 또한, 처리부(174)에서 계산되는 연산결과는 연산도중부터는 표시출력 전의 단계등에서 일시적으로 일시기억부(176)에 수납된다. 경영평가에 관계된 사람은 표시된 그래프의 상황을 보고, 투자판단을 하게 된다. 물론, 도 11 또는 12에 도시되는 그래프의 수치에 대해, 처리부(174)에서 판단하게 해도 좋다. 예를 들면, 미리 경영판단기준치를 설정하고, 기억부(176)에 수납해두고, 처리부(174)에서 그 설정치와의 관계, 예를 들면 그래프의 현재가치와 설정치의 대소관계를 비교하고 투자판단으로 출력하도록 해도 좋다.

다음으로 도 17을 참조하여 SEVA 및 FIV의 처리에 관해 설명한다.

비회계적인 지표로,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의 투자항목을 결정하기 위한 처리가 이루어진다.(130) 이들 투자항목으로는 온실효과가스의 배출량 삭감을 위한 투자, 산업폐기물 삭감을 위한 투자, 에너지 절약을 위한 투자, 리사이클을 위한 투자,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한 투자, 특허취득을 위한 투자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항목은 통상, 수치화하여 입력부(170)에서 입력된다. 항목중 어떤 것에 관해서는 입력 후, 처리부(174)에서 연산된 후, 사용되는 것도 있다. SEVA의 산출에 관해(132)서는 투자항목의 미래에 발생하는 이익 또는 경비삭감액의 모델을 설정한다.(344) 모델의 예로, 예를 들면 이익/삭감액 = 함수 ×투자액의 산출을 들 수 있다.(320) 항목별 계수는 과거의 데이터 또는 정부와 그 외의 공개데이터로 결정된다.(346) 항목별로 관련되는 계수가 산출되어 결정되면, 처리부(174)에서는 다음으로 그 계수를 기초로 투자항목의 이익/삭감액을 계산한다.(348) 처리부(174)에서는 계속해서, 계산된 미래의 이익 또는 경비삭감액에서 현재의 이익을 산출하기 위한, 연산을 한다.(350) 이것에 의해 SEVA가 산출된다.

다음으로 미래창조가치(FIV)의 게산을 한다.(150) 이것은 처리부(174)에서 식(12)에 기초한 연산을 한다.(352), 그 결과는 출력부(172)에 표시 또는 인쇄하여 출력된다.(354)

경영 평가자는 이 출력결과인 FIV를 참조하여 현재의 투자 또는 철회판단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일보 전진하여, 처리부(174)에서 그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미리 경영판단기준치를 설정하고, 그것을 일시기억부(176)에 기억해두고, 처리부(174)에서 그 설정치의 관계, 예를 들면, 연산결과인 FIV와, 미리 설정한 수치의 대소관계를 비교하여 산출하도록 해도 좋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관한 경영지표처리시스템에 따르면,사내업적의 관리 ·인센티브의 연동을 도모하고, 투자 및 철회기준에 리스크(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사업포트폴리오(선택과 집중)를 적격하게 시행하며, 자본구성(자금조달)의 적정화를 꾀하고, 사회와의 조화를 갖는 지속적 성장을 가져오는 경영지표를 얻을 수 있다.

또, 본 발명에 관한 경영지표처리시스템에 따르면, 사내 업무활성화를 꾀하고, 사업투자 ·철회의 감정, 사업의 집중화를 도모하고, 정상적인 재무운영을 꾀하며, 사회적조화에 의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Claims

투하자본(투자금액)에 대한 이익의 확률분포를 기초로, 투하자본의 필수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을 구하는 연산과,

상기 필수자본구성과, 부채비용 및 주주자본비용에 기초하여 자본비용율을 구하는 연산과,

세금 제외후 사업이익을 기초로, 상기 자본비용율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를 계산기로 시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투하자본(투자금액)에 대한 이익의 확률분포를 기초로, 신용등급 또는 도산확률 또는 부채비용에서 필수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을 구하는 연산과,

상기 필수자본구성과, 부채비용 및 주주자본 및 주주자본비용에 기초하여 자본비용율을 구하는 연산과,

세금 제외후 사업이익을 기초로, 상기 자본비용율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사업의 사회적 공헌도를 금전적으로 평가하고, 사회환경적 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상기 시장효율적 부가가치와 상기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에서 미래창조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를 계산기로 시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사업계획에 있어서,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익액 비율(ROI)의 계획치를 입력하고,

자사 또는 타사 ROI의 과거 실적에 기초한 분포와, ROI의 예측치 또는 예산치와 실산치의 편차 실적에 기초한 분포 중 어느 하나 또는 양쪽을 기초로, ROI 계획치의 확률분포를 구하는 연산과,

그 확률분포를 정규분포 등에서 근사시킨 함수를 구하는 연산과,

를 계산기로 시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1에 있어서,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익액의 비율(ROI)을 축으로 하고, 각 ROI에 대한 비율분포, 또는 그것을 근사시킨 정규분포 등의 확률밀도함수를, 분포도에 표시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4에 있어서,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익액 비율(ROI)을 축으로 하고, 각 ROI에 대한 확률분포, 또는 그것을 근사시킨 정규분포 등의 확률밀도함수의 분포도상에서, 목표로 하는 신용등급과 부채비용에 기초한 도산확률에 일치하는 누적확률을 표시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1에 있어서,

이익액을 축으로 하고, 각 이익액에 대한 확률분포, 또는 그것을 정규분포 등에서 근사시킨 함수를 분포도에서 표시되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6에 있어서,

이익액을 축으로 하고 각 이익액에 대한 확률분포, 또는 그것을 정규분포 등으로 근사시킨 함수의 분포도상에서 필수부채 ·자본액을 표시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미리 설정되어 있는 투자 금액에 대한 이익액 비율(ROI)의 확률분포를 기초로, 미리 설정되어 있는 신용등급 또는 미리 설정되어 있는 도산확률 또는 미리 설정되어 있는 부채비용에서 필수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을 구한 연산과,

상기 필수자본구성과, 미리 설정되어 있는 부채비용 및 미리 설정되어 있는 주주자본비용으로 가중평균하여 자본비용율을 구하는 연산과,

회게처리에 의해 연산되는 세금 제외 후 사업이익을 기초로, 상기 자본비용율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사업의 사회적 공헌도를 금전적으로 평가하고, 사회환경적 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상기 시장효율 저부가가치와 상기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에서 미래창조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를 계산기로 시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목표로 하는 신용등급의 설정에 의해 구해지는 도산확률에 기초한 부채비용 연산을 하는 부채비용 연산처리와,

마켓의 종합주가지수와 주가의 수익률에서 주가리스크를 구하고, 상기 주가리스크에 맞는 수익률에서 주주자본비용의 연산을 하는 주주자본비용의 연산처리와,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익액 비율의 확률빈도곡선을 기초로 상기 부채비용의 연산처리에 있어서의 도산확률에 기초하여 필수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의 연산을 하는 필수자본구성의 연산처리와,

상기 필수자본구성의 연산처리에 있어서 연산한 필수자본구성과, 상기 부채비용의 연산처리에 있어서 연산한 부채비용과, 상기 주주자본비용의 연산처리에 있어서 연산한 주주자본비용에 의해 가중평균하여 자본비용율의 연산을 하는 자본비용율의 연산처리와,

회계처리에 의해 연산되는 세금 제외후 사업이익을 기초로 상기 자본비용율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의 연산을 하는 시장효율적 부가가치의 연산처리와,

직접 가격과 비용에 반영되지 않는 사업의 사회적 공헌도를 금전적으로 평가하여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의 연산을 하는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의 연산처리와,

상기 시장효율적 부가가치의 연산처리에 있어서 연산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와 상기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의 연산처리에 있어서 연산한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에 사업전체에 있어서 부가가치에 부여하는 기여율을 곱한 뒤에 가산하여 사업 본래의 평가가치 연산을 하는 미래창조가치 연산처리와,

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목표로 하는 신용등급의 설정연산을 하는 제 1 수단과,

상기 제 1 수단에 있어서 연산설정한 목표로 하는 신용등급에 기초한 도산확률 연산을 하는 제 2 수단과,

상기 제 2 수단에 있어서 연산한 도산확률에 기초하여 부채비용의 연산을 하는 제 3 수단과,

주가변동에 기초하여 주가리스크의 연산을 하는 제 4 수단과,

상기 제 4 수단에 있어서 연산한 주가리스크에 기초하여 주주자본비용의 연산을 하는 제 5 수단과,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익액의 비율에 관한 각 비율에 있어서 발생빈도에 기초한 확률빈도곡선의 연산을 하는 제 6 수단과,

상기 제 6 수단에 있어서 연산하여 구한 확률빈도곡선과, 상기 제 2 수단에 있어서 연산한 도산확률에서 필수자본구성의 연산을 하는 제 7 수단과,

상기 제 7 수단에 있어서 연산하여 구한 필수자본구성에 기초하여 상기 제 3 수단에 있어서 연산하여 구한 부채비용과 상기 제 5 수단에 있어서 연산하여 구한주주자본비용을 가중평균하여 자본비용율의 연산을 하는 제 8 수단과,

회계처리에 의해 연산되는 세금 제외 후 사업이익을 기초로 상기 제 8 수단에 있어서 연산하여 구한 자본비용율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의 연산을 하는 제 9 수단과,

직접 가격과 비용에 반영되지 않는 사업의 사회적 공헌도를 금전적으로 평가하여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의 연산을 하는 제 10 수단과,

상기 제 10 수단에 있어서 연산하여 구한 사회환경적 부가가치를 사업전체에 있어서의 부가가치에 부여하는 기여율을 곱한 것에서 상기 제 9 수단에 있어서 연산하여 구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에 가산하여 미래창조가치를 구한 연산을 하는 제 11 수단과,

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시장효율적 부가가치, 상기 사회환경적 부가가치, 상기 미래창조가치를 구한 연산처리는 기업내 복수의 사업부문에 관해 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의 사업전체에 있어서 부가가치에 부여하는 기여율은 과거의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와, 시장효율적 부가가치 ·주주가치의 관계로부터회귀분석과, 앙케이트조사 등에 의한 주주의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에의 관심정도 등 두가지를 고려하여 경영자가 설정처리하는 것인 경영지표처리시스템.
과거의 재무데이터에 기초하여 사업이익의 분포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는 처리와, 미래 사업계획의 재무데이터를 입력하는 처리와, 상기 데이터베이스와 상기 사업계획의 재무데이터에서 투자대상사업의 평가치를 구한 처리와, 상기 투자대상사업의 평가치에 기초하여 투자판단에 관한 처리를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기존의 회사 재무데이터를 축적한 재무데이터베이스를 갖고, 이 재무데이터베이스에 기초하여 사업이익의 산출처리를 하고, 이 사업이익에 기초하여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다음 시기의 사업이익을 예측하는 처리를 하며, 상기 예측된 사업이익과 실제 사업이익에서 예측오차를 산출하는 처리를 하고, 기존의 회사군을 특성인자로 분류하는 처리를 하고, 신규사업계획의 재무데이터를 입력하는 처리를 하고, 동일 특성인자를 갖는 회사군의 데이터베이스에 기초하여 세금 제외 후의 사업이익 분포를 산출하는 처리를 하고, 상기 분포에서 필수자본구성을 구하고, 자본비용율을 산출하는 처리를 하고, 상기 자본비용율에서 투하자본비용을 산출하는 처리를 하고, 상기 예측된 사업이익에서 세금과 상기 투하자본비용을 빼고 시장효율적 부가가치를 산출하는 처리를 하고, 투자대상기업의 가치를 일정기준으로 평가하여 투자판정을 실시하는 처리를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기업의 복수 사업부문에 관한 과거의 재무데이터에 기초하여 사업이익의 예측오차를 산출하는 처리와, 기업의 특정 사업부문에 관해 재무데이터를 입력하는 처리와, 상기 예측오차와 상기 특정사업부문의 재무데이터에서 전기 특정사업부문의 평가치를 산출하는 처리와, 상기 특정사업부문의 평가치에 기초해 투자판정에 관한 처리를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기존 회사의 전사업부의 재무데이터를 축적한 재무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 재무데이터베이스에 기초하여 사업이익 산출처리를 하고, 이 사업이익의 데이터베이스에 기초하여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사업이익을 예측하는 처리를 하고, 사내 특정한 사업부의 재무데이터를 입력하는 처리를 하고, 예측오차를 산출하는 처리를 하고, 데이터베이스를 특성인자로 분류하는 처리를 하고, 사업이익의 계획치를 입력하면, 상기 데이터베이스에 기초하여, 사업이익의 확률분포를 산출하는 처리를 하고, ROI의 분포에서 필수자본구성을 구하고, 자본비용율을 산출하고, 투하자본비용을 빼고, 사내 특정 사업부의 사업가치를 일정한 기준으로 평가하여 업무투자판단을 실시하는 처리를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상기 경영지표처리시스템에 있어서, 사업이익의 확률분포와, 투자주체가 되는 기업의 주주자본비용과 부채비용의 기초가 되는 신용등급에 대응한 도산확률을 이용하여, 신규사업이 필요한 투하자본을 가상으로 필수부채와 자본으로 분할하는 처리를 하고, 주주자본비용과 부채비용을 상기 필수부채와 자본의 비율을 이용하여감정하므로써, 가중평균으로 자본비용율을 산출하는 방법.
시장효율적 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상기 시장효율적부가가치를 자본비용으로 나누어 현재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상기 현재가치를 누계하여 누계현재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를 계산기로 시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컴퓨터를 이용하여 경영지표를 처리하는 시스템;

신용등급 및 도산확률에 관한 정보를 수납하는 파일과, 주가에 관한 정보를 수납하는 파일과, 투하자본에 대한 이익액의 비율(ROI)에 관한 정보를 수납하는 파일과, 세금 제외 이익에 관한 정보를 수납하는 파일과,

이들 파일에 수납되는 정보의 입력 또는 그 정보에 관한 입력지시를 하는 입력부와,

상기 파일에 수납되어 있는 정보에 관련하여 투하자본(투자금액)에 대한 이익의 확률분포를 기초로 하여, 투하자본의 필수자본구성(부채 ·자본비율)을 구하는 연산과, 상기 필수자본구성과, 부채비용 및 주주자본비용에 기초하여 자본비용율을 구하는 연산과, 세금 제외 후 이익을 기초로, 상기 자본비용율에서 시장효율적 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을 행하는 처리부와,

상기 처리부에서 처리된 결과를 출력하는 것으로, 적어도 표시부를 갖는 출력부와,

를 갖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19에 있어서,

또한,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에 관한 정보를 수납하는 파일을 구비하고,

상기 처리부는 또한 사업의 사회적 공헌도를 금전적으로 평가하고, 사회환경적부가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상기 시장효율적 부가가치와 상기 사회환경적 부가가치에서 미래창조가치를 구하는 연산과, 를 행하는 기능을 갖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19에 있어서,

상기 출력부는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익액의 비율(ROI)을 축으로 하고 각 ROI에 대한 확률분포, 또는 그것을 근사시킨 정규분포 등의 확률밀도함수를 분포도에서 표시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19에 있어서,

상기 출력부는 이익액을 축으로 하고, 각 이익액에 대한 확률분포, 또는 그것을 정규분포 등으로 근사시킨 함수를 분포도에서 표시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
청구항 19에 있어서,

상기 출력부는 이익액을 축으로 하고 각 이익액에 대한 확률분포, 또는 그것을 정규분포 등으로 근사시킨 함수의 분포도상에서 필수부채 ·자본액을 표시하는 경영지표처리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