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75229Y1 - 안전용 파형파이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유체를 이송하는 금속재 내관(內管)(1)이 파형형상의 파이프로 되어 있고 그 위에는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으로 되어 있거나, 합성수지재 외관(外管)(3)으로 되어 있는 안전용 파형파이프에 관한 것 이다.

일반적으로 벙커C유 또는 액화 천연가스(LPG),유독화학물의 이송을 위해 파이프를 이용하여 운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많이 적용되어 지고 있지만, 이러한 파이프로는 원통형의 긴 직관(直管)을 사용하여 직관의 양끝에 플랜지나 나사타입의 암수 연결금구 및 맞대기 용접 등에 의해 연결되어 파이프라인을 구성하여 유체를 필요한 곳으로 이송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파이프는 단일관(單一管)으로 되어 있어, 장기간 사용에 따라 내관(內管)에 부식등의 손상이 발생시 내관(內管)내에서 외부로 유체가 누출이 발생하여 누출주위의 환경오염이나, 대형화재사고등으로 사회적인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를 해결코자 이미 출원된 "파형복합파이프" (실용신안 제 0255483호)와 같은 파이프와 같은 형태로 되어진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을 사용하여 유체를 이송하고, 그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위에 또 다른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 또는 합성수지 외관(外管)(3)을 설치하여 만약에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의 손상에 의해 내부유체가 외부로 누출이 있을 때 미리 이를 감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사고가 발생시 단시간 내에 유체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방지 할 수 있는 역할을 목적으로 하는 안전용 파형파이프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안전용 파형파이프{ Corrugation Pipe for Safety }

일반적으로 벙커C유 또는 액화천연가스(LPG), 유독화학 약품 등 물(水)이 아닌 유체사용의 증가에 따라 이를 이송키 위해 파이프를 이용하여 운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많이 적용되어 지고 있다.

이러한 , 파이프로는 원통형의 긴 직관(일반적으로 6m 단위로 되어 있는)을 사용하여 플랜지나 나사타입의 연결금구 또는 맞대기 용접 등으로 연결하여 파이프라인을 구성하여 필요한 곳까지 이송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또 , 일반적인 배관파이프는 단일관으로 되어 있어 유체를 수송하는 관이 외상 또는 부식, 크랙 등에 의해 유체의 누출이 발생하면 그 배관을 보수하거나, 교체해야 만 한다.

그러나, 오늘날에 산업의 다양화에 의해 이송해야 할 유체의 종류가 다양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유체는 종류에 따라서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성이거나, 누출시환경오염이 심하게 되는 유체일 경우가 많다.

만일, 유체를 수송하는 파이프가 손상되어 외부로 누출이 발생하면 엄청난 손실( 인명사고, 환경오염, 화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원통형의 긴 직관을 사용한 장거리의 파이프라인인 경우 플랜지등에서의 유체의 누출을 고려하여, 각각의 파이프를 서로 맞대어 용접하여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나, 용접인 경우 고도의 용접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비파괴검사(X-Ray투과방법등)를 통해 용접품질을 확인하고 있어, 이러한 용접 및 X-Ray투과방법 등은 작업특성상 현장에서 시공해야 하므로 공사기간이 길어지고, 공사비용이 비싸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파이프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 많은 산업현장에서는 위험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 고안에서는 기존의 파이프에서 구현할 수 없는 안전성을 확보하여, 유체를 수송하는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에서 유체가 외부로 누설하는 것을 항상 모니터링 가능하게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의 손상으로 인해 유체가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의 외부로 누출이 될 때 외부로 직접 누출되지 않고 1차적으로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과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 또는 합성수지재 외관(外管)(3)사이로 누출되어 외부로 누출방지를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예를 들어, 더 이상의 유체누출을 막기 위해 밸브를 잠근다던지 또는 유체의 이송펌프를 끈다던지 등)를 가질 수 있어 대형사고의 발생을 막을 수 있으며, 이런 사고발생시 누출부분의 파이프를 쉽게 교체 ,설치하는 것이 가능함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벙커C유, 아스팔트, 슬러지 등 고점도의 유체를 이송할 때 이송도중의 온도강하에 따른 점도의 변화로 이송이 곤란할 때에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과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사이로 열유체를 흘러 보내어 온도를 보상시켜 고점도의 유체를 이송시키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산업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부가적인 목적이 있으며, 액화천연가스(LPG)인 경우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에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전류를 효과적으로 차단이 가능하여 대지누설전류의 스파크에 의한 가스폭발사고의 방지 등 일반 배관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이러한 사고가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고안의 목적이다.

도1은 안전용 파형파이프(금속재 외관타입)를 나타낸 개략도이다.

도2는 안전용 파형파이프(합성수지재 외관타입)를 나타낸 개략도이다.

본 고안의 구성은 도1과 도2와 같으며, 그 상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수송하고자 하는 유체의 통로인 파형형상의 금속제 내관(內管)(1)과 파형형상의 금속재내관(內管)(1)바깥쪽에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타입인 경우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과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사이에 분리시키는 분리용 띠(4)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분리용 띠는 사용 유체 및 환경에 따라 알루미늄이나 동, 스테인레스 스틸, 합성수지( 예를 들어 폴리에틸렌)등의 재질로 되어 있고, 합성수지재 외관(外管)(3)타입인 경우에는 합성수지재 외관(外管)(3)의내면이 톱니형상으로 되어 있어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과 합성수지재 외관(外管)(3) 사이에 공간을 확보하게끔 한 것 이다.

본 고안의 효과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을 두어 파이프의 연결없이 약 100m 내지 최대 800m까지 일체형 파이프라인으로 시공할 수 있다.

2.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에서 유체가 누출될 때 직접 외부로 누출되지 않고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과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 또는 톱니형상의 합성수지재 외관(外管)(3)사이로 누출되어 사고수습시 조치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피해규모를 축소시킬 수 있다.

3.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에서 유체가 누출될 때 누출감지센샤를 부착하면 원격으로 연속적인 누출감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므로 누출로 인한 사고를 미리 감지하여 조치가 가능하므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4. 벙커C유, 아스팔트 등 고점도의 유체를 이송할 때에 이송동중에 온도강하로 인해 점도가 상승하여 이송이 곤란할 때에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과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사이에 열유체를 통과시켜 온도보상을 하여 고점도의 유체를 장거리 이송이 가능할 수 있다.

5. 액화천연가스(LPG)등 폭발성 유체인 경우 유체이송용 관에 외부접지로부터 유입되는 전류에 의한 스파크로 가스폭발이 일어날 위험이 있는 경우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을 외부로부터 전기적인 절연이 가능하므로 이러한 전기에의한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Claims (2)

1. 유체를 직접 이송하는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과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로 구성되어 있고,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과 파형형상의 금속제 외관(外管)(2)사이에 서로 끼는 것을 방지하는 재질이 알루미늄 또는 동, 스테인레스 스틸, 합성수지로 된 분리용 띠(4) 및 파형형상의 금속재 외관(外管)(2)위에 합성수지재 쟈켓트(5)로 입혀져 있도록 구성된 안전용 파형파이프.
2. 유체를 직접 이송하는 파형형상의 금속재 내관(內管)(1)과 내면이 톱니형상인 합성수지재 외관(外管)(3)으로 구성되어 있도록 구성된 안전용 파형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