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72645Y1 - 안전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에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에도 턱끈에 의해 피부가 부분적으로 그을리는 것을 방지되게 한 안전모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착용자의 머리부위를 덮는 형상으로 외면은 낙하되는 물체가 비껴나가도록 곡면 형성되며 경질의 금속 및 합성수지로 성형되는 모체와, 상기 모체의 내부에 구비되어 작업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력을 완충 저감시키는 탄성내피와, 상기 모체의 양쪽 내측에 각각 연결되어 연장된 끝단에 형성된 조절부에 의해 길이 조절이 이루어지며 햇빛이 투광되게 투명한 합성수지로 성형되는 한쌍의 턱끈으로 구성된다.

Description

안전모{the safety cap}

본 고안은 건설 및 산업현장에서 머리의 상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안전모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안전모를 작업자의 머리에 고정시키는 턱끈을 개선하여 햇볕에 노출시 턱끈으로 인한 자국 남김을 방지하는 안전모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안전모는, 산업현장이나 건설현장 등에서 작업자의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것으로서, 이전에는 철제인 것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작업자가 용이하게 착용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알루미늄과 같은 경금속이나 합성수지인 것이 사용된다.

이러한 안전모의 안쪽에는 위에서 물건이 떨어졌을 때 충격 에너지가 직접 머리에 전달되지 않도록 해먹(hammock)을 내장(內裝)하고 있으며, 작업자의 머리에 견고하게 위치 고정시킬 수 있도록 턱끈을 구비하여 이루어진다.

여기서, 상기 턱끈은 통상 소정의 길이를 갖는 밴드 형상으로 구비되어지며, 일측단이 각각 안전모의 내측에 고정되고, 연장된 타측단중 한쪽단에는 턱받침편이 제공되는 구조이다. 이러한 턱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의 턱끈을 구비하는 안전모에 있어서, 작업자가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에서 오랜 시간 햇빛에 노출된 상태로 작업을 하게 되면 얼굴에 턱끈 자국이 생기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턱끈 자국은 피부가 햇빛에 의해 화상을 입은 것이기 때문에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작업자중 일부는 턱끈을 풀어놓은 상태로 안전모를 착용하거나 또는 안전모 착용을 기피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있었다.

이와 같이 안전모를 착용하는데 있어 턱끈을 풀어 놓게 되면 낙하물에 의한 충격을 효과적으로 완충시키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고층에서 추락시 크나큰 인명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을 초래하게 된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창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에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에도 턱끈에 의해 피부가 부분적으로 그을리는 것을 방지되게 한 안전모를 제공하는데 있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안전모를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안전모를 나타낸 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안전모 10 : 모체

20 : 탄성내피 30,31 : 턱끈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안전모는, 착용자의 머리부위를 덮는 형상으로 외면은 낙하되는 물체가 비껴나가도록 곡면 형성되며 경질의 금속 및 합성수지로 성형되는 모체와; 상기 모체의 내부에 구비되어 작업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력을 완충 저감시키는 탄성내피와; 상기 모체의 양쪽 내측에 각각 연결되어 연장된 끝단에 형성된 조절부에 의해 길이 조절이 이루어지며 햇빛이 투광되게 투명한 합성수지로 성형되는 한쌍의 턱끈으로 구성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상기 턱끈은 탄성력을 갖도록 성형되어지는 것에 특징이 있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안전모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안전모를 나타낸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안전모용 턱끈을 나타낸 사시도이다.

이에 나타내 보인 바와 같이 안전모(1)는 크게 모체(10)와 탄성내피(20) 그리고 턱끈(30),(31)으로 구성되는 바, 이때 상기 모체(10)는 착용자의 머리부위를 감싸는 형상으로 구비되며, 외면은 낙하되는 물체가 쉽게 비껴 나가도록 곡면 형성되어진다. 이러한 모체(10)는 경량 및 경질의 금속(알루미늄 합금)이나 합성수지재로 성형되어진다.

이와 같은 상기 모체(10)의 내부에는 외부로부터 전달되는 충격력을 완충 저감시키기 위한 탄성내피(20)가 구비되는 바, 이때의 탄성내피(20)는 발포스티로폴 또는 이것과 동등 이상의 충격 흡수 성능을 보유한 재질로서 구비된다.

한편, 상기 모체(10)의 양쪽 내측에는 한쌍의 턱끈(30),(31)이 각각 연결 구성되며, 이들 턱끈(30),(31)의 연장된 일단에는 길이 조절을 위한 조절부(35)가 형성되는 구조이다.

여기서, 상기 조절부(35)는 턱끈(30),(31)의 길이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게 하여 작업자의 머리에 안전모(1)가 견고하게 착용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다양한 형상 및 구성으로 제안될 수 있다.

즉, 상기 조절부(35)는 도면에서와 같이 한쌍의 턱끈(30),(31)의 연장된 끝단부에 돌기와 홈 형태로 마련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기 턱끈(30),(31)은 햇빛이 투광될 수 있도록 투명한 합성수지재로 성형되어지며, 작업자가 일정한 힘으로 잡아 당기는 경우 탄력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성형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상기 턱끈(30),(31)은 본 발명의 실질적인 특징을 갖고 있는 요소로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된 상태로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 작업자의 얼굴에 턱끈(30),(31) 자국이 생기는 것이 방지되게 햇빛이 투광될 수 있는 투명한 합성수지로 성형되어진다.

한편, 본 발명에서는 상기 턱끈(30),(31)을 합성수지로 성형되는 것을 제안하였으나, 햇빛이 투광될 수 있는 구조적인 특징을 갖는다면 다양한 소재로 성형되어도 무방하다.

이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에 따른 안전모(1)는 턱끈(30),(31)을 투명하게 성형함으로써 햇빛에 의해 얼굴에 턱끈(30),(31) 자국이 남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

따라서, 작업자들의 안전모(1) 착용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안전모(1) 착용률을 극대화시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상기한 실시예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하나의 실시예를 설명한 것에 불과하고, 본 발명의 적용 범위는 이와 같은 것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동일 사상의 범주내에서 적절하게 변경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나타난 각 구성 요소의 형상 및 구조는 변형하여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안전모에 의하면, 턱끈을 투명한 합성수지 재로 성형되는 것에 의해 작업자가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에서 햇빛에 노출되어도 피부가 부분적으로 그을리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게 되므로 안전모 착용률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안전모 미 착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크게 저감시킬 수 있는 유용한 효과를 제공한다.

Claims (2)

1. 착용자의 머리부위를 덮는 형상으로 외면은 낙하되는 물체가 비껴나가도록 곡면 형성되며 경질의 금속 및 합성수지로 성형되는 모체와;

   상기 모체의 내부에 구비되어 작업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력을 완충 저감시키는 탄성내피와;

   상기 모체의 양쪽 내측에 각각 연결되어 연장된 끝단에 형성된 조절부에 의해 길이 조절이 이루어지며 햇빛이 투광되게 투명한 합성수지로 성형되는 한쌍의 턱끈;

   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안전모.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턱끈은 탄성력을 갖도록 성형되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안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