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38930Y1 - 진동과 적외선 및 레이저 광원이 동시에 진행할 수있도록 함께 내장시킨 것으로 조사된 광원의 넓이를조절할 수 있도록 빛조리개가 부착된 물리치료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물리치료의 효과를 상승시켜주는 구조에 관한 것으로, 모터의 회전운동을 상·하 또는 좌·우 진동운동으로 변환시키면서 동시에 적외선과 레이저 광원이 발산할 수 있도록 함께 내장시킨 것으로, 조사된 광원의 넓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빛조리개가 부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물리치료기 구조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진동과 적외선 및 레이저 광원이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함께 내장시킨 것으로 조사된 광원의 넓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빛조리개가 부착된 물리치료기{omitted}

본 고안은 물리치료의 효과를 상승시켜주기 위해 모터의 회전운동을 상·하 또는 좌·우 진동운동으로 변환시키면서 동시에 적외선과 레이저 광선이 발산할 수 있도록 함께 내장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물리치료기 구조에 관한 것으로, 특히 인위적인 지압으로 인한 치료사의 시간낭비와 피로를 줄여주면서 환자들에게 간편하면서 물리치료의 효과를 증폭시키며, 빛조리개를 이용하여 물리치료의 용도에 맞게 조사된 빛의 지름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물리치료기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은 다방면에 직업을 가지면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과로한 일을 하거나 업무상 부주위에 인하여 골절상 및 근육의 파괴나 피로가 생기게 된다. 또한 최근 환자의 고령화에 따라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의료환경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자극감과 치료의 효율이 높은 새로운 물리요법의 개발을 기대하면서 환자들은 아직도 한계를 느끼는 반복치료를 받는 추세에 있다. 치료현장에서 이같은 현상을 반영하여 한층 더 보완된 물리요법과 새로운 물리치료 기계의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지금까지 응용되고 있는 물리요법에는 마이크로파와 같은 전자파, 저주파, 간섭파와 같은 전기, 전도열을 이용한 뜨거운 팩이 있으며, 초음파, 적외선과 같은 광선, 견인 등등이 있어 진통, 소염, 창상치유촉진, 기타의 효과 증진을 위해 응용되고 있다.

기존의 적외선을 이용한 광선요법은 적외선의 복사열로 환부의 넓은 부분의 온열효과를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복사열이 없는 레이저 치료기는 단일파장의 광선을 이용하여 압통증, 염증부분, 경혈, 신경의 주행선상등 예민한 부위의 혈점에 조사하여 높은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 특히 광원 및 외이브 치료는 안마와 같이 외부적인 힘을 동원하지 않고 환자의 치료할 부위에 시간 및 강도를 맞추어 일정한 거리를 두고 그대로 방치를 시키며, 치료하고 있다. 그러나 광선요법을 이용할 때 안마와 같이 환자들의 근육에 지압을 하면서 치료를 하게 되면 물리치료의 효율은 극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광선요법을 이용한 물리치료시 누구나 간편하게 취급할 수 있고, 물리치료에 필요한 노동 및 시간을 절약하며, 안마효과와 광선에 의한 빛조리개를 이용하여 조절된 빛 에너지를 동시에 제공하여 한방의 침술 효과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물리치료의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해 제공하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회전운동을 진동운동으로 변환시키면서 동시에 적외선 및 레이저 광원이 발산할 수 있으며, 조사된 광원의 넓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빛조리개가 함께 내장시킨 물리치료기의 단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회전운동을 진동운동으로 변환시키기 위한 물리치료기의 메카니즘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피부접촉부

2: 진동자 고정장치

3: 전달판

4: 빛조리개

5: 레이저 및 적외선 램프

6: 모터

7: 회전운동을 진동운동으로 변화시키는 눈금선 박스의 확대그림

8: 회전운동을 진동운동으로 변환시키는 장치

9: 진동자

상기한 본 고안의 목적은 물리치료시 누구나 간편하게 취급할 수 있으면서 물리치료의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레이저 또는 적외선 광원과 빛의 조사 넓이를 조절할 수 있는 빛조리개, 좌·우 진동 및 수·직 진동을 함께 겸비한 구조에 의해 달성된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진동과 레이저가 함께 내장된 물리치료기의 단면도이다. 일반적으로 물리치료기는 여러가지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중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은 전기적 충격에 의한 저주파 치료기, 외이브, 적외선, 레이저 등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 장비를 동원하여 물리치료를 할 경우 인체의 피부 부위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물리치료의 시간을 두고 방치 하던가, 경우에 따라 치료사가 환자에게 안마를 하면서 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광선(빔)을 이용하여 치료를 할 경우 적외선이나 레이저 빛을 조사하면서 인위적으로 환자에게 안마와 같은 물리적인 힘을 가해 물리치료를 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물리치료를 할 때 안마와 광선치료를 개별적으로 할 경우 노동 및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상·하 진동이나 좌·우 진동을 하면서 적외선 및 레이저 빛을 동시에 조사하며, 이 광선의 넓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빛조리개가 부착된 방법을 고안시킬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피부접촉부는 고무, 실리콘 고무와 같이 탄력이 있으면서 유연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회전운동을 진동자에 전달하기 위한 전달판은 특별한 제한은 없고 내구성이 있는 금속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외선 및 레이저 램프의 크기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빛의 통과 넓이 내경은 조리개를 이용하여 2.0∼75 mm의 지름을 가지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레이저의 경우 물리치료의 효과를 상승시키기 위해 레이저 빛이 피부로부터 최대 7 cm를 투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레이저 빛 및 진동수를 변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2는 모터의 회전운동을 좌·우 운동으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모터는 중심축 외부에 베어링이 장착되어 있으며, 크랭크와 유사한 축으로구성이 되어 모터에서 회전을 하면 다른 운동으로 변환을 시켜준다. 레이저 또는 적외선 광선과 좌우 진동 및 수직 진동을 겸비한 물리치료기의 구조는 ㅣ자형의 원통형, ㄱ자형의 원통형 구조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은 물리치료시 누구나 간편하게 취급할 수 있으면서 레이저 또는 적외선 광선과 좌우 진동 및 수직 진동을 겸비한 구조로 물리치료의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으며, 조리개를 이용하여 조사되는 빛(광선)의 지름을 조절하므로 한방의 침술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이하 본 고안의 실시예에 의해 본 고안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한다.

실시예 1.

분당 최고 4,000 회전속도가 되는 소형 모터와 레이저 램프(일본제품)를 구입한 후 도 1, 2의 구조와 같이 진동을 하면서 레이저 및 적외선 광원이 조리개를 통과할 수 있도록 각각 만들었으며, 진동은 모터가 1회전하면 진동이 1회전될 수 있게 제작하였다. 본 고안의 진동량과 레이저 빛의 증가에 따른 환자들의 물리치료 성공 확률도와 물리치료시 치료사의 작업 피로도를 관찰하기 위하여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법과 같이 레이저 빛을 환자의 치료부위에 조사하면서 안마해 주는 방법과, 본 고안의 방법과 같이 진동과 레이저 광선이 겸비한 방법을 상호 비교하였다.

실험대상의 환자는 성인 43명(남 32, 여 11)으로 평균수명은 32.6살 이었으며, 각각의 환자들에게 5분간 치료부위에 조사를 하였으며, 빛조리개의 넓이는 4 cm로 고정을 시켜놓고 비교하였다. 기존의 방법에 의해 치료될 확률은 평균 12회소요되었으나, 본 고안의 방법에 의해서는 평균 7회 소요됨으로써 치료의 성공률이 빠르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레이저 및 적외선의 광선과 진동수가 높을수록 치료될 확률이 높게 나타난다. 특히, 본 고안의 방법에 의한 방법을 이용할 경우 물리치료사의 피로도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으며, 조리개를 이용하여 조사된 빛의 지름이 2 mm가 되게 치료를 하였을 경우 한방의 침술을 이용할 때의 단점을 모두 극복할 수 있었으며, 침술의 효과가 매우 좋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안면부분은 ㅣ자형, 허리, 등 부분과 같은 안면 뒷부분 ㄱ자형으로 환자 개인이 필요에 따라 자체 치료할 수가 있었다.

실시예 2.

본 고안의 적외선 광선과 진동이 겸비한 방법과, 기존의 방법과 상호비교하기 위하여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작 하었으며, 이때의 실험 대상환자는 성인 39명(남 30, 여 9)으로 평균수명은 33.7살 이었다. 본 고안의 적외선 광선과 진동이 겸비한 방법은 레이저 램프 대신 적외선 램프를 교체한 후 빛조리개의 넓이가 4 cm로 고정시켰으며, 기존의 방법은 환자의 피부 환부에 40 cm의 거리를 두고 각각 10분간 방치하였다. 기존의 방법에 의해 물리 치료될 확률은 평균 19회 소요되었으나, 본 고안의 방법에 의해서는 평균 12회 소요됨으로써 본 고안의 레이저 치료보다는 늦게 치료가 되었지만 기존의 방법보다는 치료의 성공률이 훨씬 빠르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한방의 침술효과는 실시예 1보다는 다소 미흡하였다. 특히, 본 고안의 방법을 이용할 경우 실시예 1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물리치료사의 피로도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으며, 환자 개인이 필요에 따라 치료할 수가 있었다.

실시예 3.

실시예 1.에서 제작된 물리치료기를 이용하여 광원 조사 넓이와 진동수의 증가에 따른 피부나 근육에 미치는 관계를 관찰하였으며, 실험 대상환자는 성인 45명(남 33, 여 12)으로 평균수명은 31.7살 이었으며, 광원 조사의 넓이는 빛조리개를 이용하여 2.0∼75 mm로, 진동수는 5∼60회/초를 변경하면서 상호 비교하였다. 레이저의 경우 광원이 관통할 수 있는 내경의 지름이 2.0 mm일 경우 빛이 국부적으로 조사되기 때문에 얼마 후 뜨거운 열기를 느꼈으나 한방의 침술에 관련된 단점을 극복하고 침술의 효과가 나타났으며, 75 mm이상일 경우 피부 및 근육의 넓은 부분을 처리할 수 있지만 물리치료의 효과면에서 다소 낮게 나타났다. 적외선의 경우 관통 넓이가 20mm 이하일 경우 레이저와는 다르게 피부에 뜨거운 열기는 늦게 감지되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빛의 조리개를 통하여 알맞게 사용하면 좋은 물리치료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진동수 변화의 관계는 레이저나 적외선 모두 5회/초의 낮은 진동율보다는 60회/초의 초고속의 진동율에 의한 방법의 물리치료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회전운동을 상·하의 직선운동으로 변환하는 것보다 좌·우의 진동운동으로 변환시키는 것이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었다.

실시예 3.

피부접촉부의 재료를 변형시키면서 물리치료시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본 실험대상자는 건강한 성인 50명(남 25, 여 25)으로 평균수명은 27.6살 이었으며, 50명의 건강한 성인에게 레이저 및 적외선을 조사하지 않고 진동수를 초당 60회로, 각각 10분간 진동에 의한 안마를 해 주었다. 피부 접촉부가 고무인 경우, 가격은 저렴하나 많이 사용할 경우 검정 이물질이 피부에 오염될 확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실리콘 고무는 고무제품보다 가격이 고가이지만 탄력성 및 유연성이 좋아 안마에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폴리에틸렌 수지와 같이 견고한 고분자를 사용할 경우 진동 및 상하충격에 의해 인체의 골격과 부딛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하였다.

상기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고안의 레이저나 적외선 광원과 상·하, 좌·우 진동기가 함께 공유된 물리치료기를 치료할 경우 누구나 간편하게 취급할 수 있어 이에 필요한 노동 및 시간을 절약하고 안마효과와 빛조리개가 부착된 광원에 의한 조절된 빛 에너지를 동시에 제공하며 물리치료의 효과를 증가시키는데 탁월한 효과 및 한방의 침술효과가 있다고 할 것이다.

Claims (2)

1. ㅣ자형, ㄱ자형의 구조를 가지며, 레이저, 적외선과 상·하, 좌·우의 진동을 함께 내장시킨 것으로 진동수와 레이저 및 적외선 광원의 조사 넓이와 세기를 임의데로 조절할 수 있도록 조절기가 내장된 물리치료기.
2. 청구항 1에서 진동수는 초당 5에서 60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레이저 및 적외선 광원의 조사 관통 내경이 2.0에서 75 mm의 지름을 가지도록 레이저 빛의 넓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리개가 부착되고, 진동장치에 부착된 피부접촉부는 고무, 실리콘 고무와 같이 탄력성이 부착된 물리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