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34279Y1 - 건강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건강베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누워서 동작할 때 생기는 다양한 체형에 부합되는 여러가지 조건에 알맞게 개발하여 어떠한 자세에서도 베개가 사용자로부터 이탈하지 않고 머리는 물론 목까지 편안하게 받혀주는 인체공학적인 베개(1)로, 양단에 각각 수납부(110) 및 체결수단(120)을 갖는 제1 머리받이부(100) 및 제2 머리받이부(200)를 형성하고, 이들 사이에 목받이(5)와 낮은 머리받이(6)가 위치하도록 하며, 머리받이(6)와 연장되는 후면에는 보조수납부(130)를 형성된다.

Description

건강베개{Health Pillow}

본 고안은 건강베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누워서 동작할 때 생기는 다양한 체형에 부합되는 여러가지 조건에 알맞게 개발하여 어떠한 자세에서도 베개가 사용자로부터 이탈하지 않고 머리는 물론 목까지 편안하게 받혀주는 인체공학적인 베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잠을 자거나 기타 휴식을 위하여 누워서 생활하는 시간은 일생의 약 3분의1이나 된다고 한다. 따라서 이와같은 인간생활의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누운자세에 대하여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창출하고자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이미 베개문화가 정착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즉, 누웠을 때에 베개의 사용이 필수적임은 물론 베개의 형태에 따라 수면이나 휴식 등에 많은 차이가 있으며 따라서 충분한 수면효과나 휴식효과를 얻는 정도의 차이가 베개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건강베개에 대하여 연구개발함으로서 베개속의 내용물이 인체에 이로운 광물이나 약재 등으로 다양하게 개발됨은 물론 베개의 외피에 지압돌기를 형성하는 베개등이 안출되었으나, 이들 모두가 베개의 모양은 크게 변하지 않고 기존의 사각형태나 원통형태를벗어나지 않았다. 이와같은 지금까지의 베개들은 단순히 사용자의 머리를 받쳐주는 기능을 중시하여 안출된 것으로, 이들 베개를 사용하여 취침시 사용자가 몸을 뒤트는등 몸부림을 치면 베개가 사용자로 부터 이탈하여 베개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며, 바로 누웠을때와 옆으로 누웠을 때의 신체적인 조건에 따라 머리와 목을 받쳐주지 못하여 베개로서의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국내특허출원 제1998-3437호 '인체공학베개'가 제안되었다.

그 구성을 도1을 첨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면, 베개(1)의 상면 중앙에 사용자가 바로 누웠을 때 머리의 후두부가 안정되게 받쳐지는 머리받침요부(10)를 형성하고, 상기 머리받침요부(10)의 전방에 목뒤측을 가장편안하고 이상적으로 받쳐주는 목뒤받침부(20)를 형성하며, 상기 목뒤받침부(20)의 좌,우양측에는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웠을 때 목옆면을 받쳐주도록 베개(1)의 상면보다 돌출된 목옆면받침돌부(30)를 형성하며,상기 목옆면받침돌부(30)가 형성된 아래측인 베개의 전면 양측에 어깨삽입요부(40)를 형성하여 이루어짐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베개는 고정식으로 사용자의 신체적 조건(어린아이를 비롯하여 중,장년층의 신체조건) 및 사용자 측면(사람마다 개개인이 베고자기 위한 베개의 높이가 각각 다름)에 대한 배려가 없다라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본 출원인은 국내실용신안등록출원 제1999-3338호 '베개'를 출원하였다.

그의 구성을 도 2를 참조하여 간략하게 설명하면, 베개본체(1)가 두툼하고 높은 목받이(5)와 낮은 머리받이(6) 및 중간높이의 뒷받이(10)로 구분하고, 후변(7)은 오목하게 형성하며, 뒤쪽의 양 모서리에 높낮이조절용 끈(4)을 부착하도록 구성하였다.

즉, 후변(7)의 구조를 활처럼 오목하게 들어가도 한 것은 후변(7)을 쉽게 오무릴 수가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일측 옆판(8)과의 경계에는 베갯속을 넣거나 뺄 때 이용하는 입을 두고 여기에 슬라이드 파스너(9)를 부착하여 봉하기 편하게 한다.

본체(1)의 복판에는 복수의 횡형 주름(2)이 잡혀 있으며, 이들 주름(2)은 베갯닢이 들뜨지 않도록 방지하는 일과 함께 본체(1)의 폭을 목받이(5)와머리받이(6), 및 뒷받이(10)로 구분 짓도록 하였다. 그리고 뒤쪽 양 모서리에는 끈(4)을 부착하여 이 끈(4)을 조여서 묶는 상태에 따라 베개의 높낮이가 조절되도록 하였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베개있어서도 여전히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었다.

즉, 사람이 모로(옆으로) 누웠을 때 목과 머리의 상태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출원인은 상기와 같은 베개를 좀더 편리하고 사용자의 자세등을 고려하여 제작하게 되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누워서 동작할 때 생기는 다양한 체형에 부합되는 여러가지 조건에 알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다.

또 다른 목적은 건강한 사람이 취침시 몸부림에 의한 어떠한 자세를 유발하더라도 베개가 사용자로 부터 이탈하지 않고 머리와 목을 충분하게 받쳐줌으로서, 머리와 목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여 건강한 수면에 의한 충분한 휴식으로 생활에 활력을 갖도록 하는 데에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두툼하고 높은 목받이와 낮은 머리받이 및 중간높이의 뒷받이로 구분하고 후변은 오목하게 형성된 베개에 있어서, 상기 베개의 양단에 각각 간막이에 의해 형성된 수납부와 이 수납부의 개구부를 차폐하기 위한 체결수단을 갖는 제 1머리받이부 및 제2 머리받이부를 형성하고, 이들 사이에 목받이와 낮은 머리받이가 위치하도록 하며, 머리받이와 연장되는 후면에는 보조수납부를 형성함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제 1및 제 2머리받이부와 목받이의 수납부에 직경이 가는 원형의 대나무 조작이 수납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종래 베개를 나타낸 도.

도 2는 종래 베개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도.

도 3은 본 고안 베개의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베개 9 : 보조수납부

100,200 : 머리받이부 110 : 수납부

120 : 체결수단

상기한 본 고안의 목적들, 특징, 그리고 구조상의 이점들은,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이하에서 기술되는 본 고안의 상세하고 바람직한 실시예의 설명에 의해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 도면들 내에서 서로 동일 내지 유사한 부분들은 설명 및 이해의 편의상 동일 내지 유사한 참조부호들로 가급적 기재됨을 주목하여야 한다.

도 3은 본 고안의 실시 예에 따른 베개이다. 도 3을 참조하면, 섬유재 또는 망사재질의 베개(1)의 양단에 각각 간막이(도시하지 않음)에 의해 형성된 수납부(110)와 이 수납부(110)의 개구부를 차폐하기 위한 체결수단(9)을 갖는 제1 머리받이부(100) 및 제2 머리받이부(200)를 형성하고, 이들 사이에 목받이(5)와 낮은 머리받이(6)가 위치하도록 하며, 머리받이(6)와 연장되는 후면에는 보조수납부(120)를 형성함에 그 기술적 구성상의 특징이 부여된다.

상기 베개(1)의 제1머리받이부(100) 및 제2머리받이부(200)는 목받이(5)의상면으로부터 대략 2∼4㎝ 높게 형성하고, 머리받이(6)는 목받이(5)의 상면으로 부터 2∼4㎝정도 낮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보조수납부(120)에는 제1 및 제2머리받이부(100)(200), 목받이(5)의 수납부(110)에 들어있는 베개속 물(物)을 꺼내어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외측에 체결수단(9)을 설치하였다.

상기 체결수단(9)은 슬라이드 파스너 또는 지퍼를 사용할 수가 있으며, 매직테이프(일명 벨크로(상품명))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상기 수납부(110)에 들어가는 베개 속물은 찬성질과 통풍성이 우수한 대나무조각, 좁쌀 및 땀흡수가 우수한 쌀겨, 메밀껍질 혹은 원적외선의 발산량이 우수한 황토알갱이 등으로 채울 수가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베개는 사용자가 사용하기 위하여 먼저 자신에 알맞는 높이를 선택하기 위하여 제1 및 제2머리받이부(100)(200), 목받이(5)의 수납부(110)에 설치된 체결수단(9)을 열고 베개속에 들어 있는 물(物)을 꺼내어 적정높이를 선택하고, 베개속으로 부터 나옴 물은 보조수납부(120)에 보관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바른자세를 누울 경우 머리의 뒤통수는 머리받이(6)에 위치하고, 목은 목받이(5)에 위치되게 함으로써,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가 있다.

또한, 사용자가 옆으로 누울경우 목받이(5) 양단에 있는 제 1 및 제2머리받이부(100)(200)에 올려 놓으면 어깨와 머리가 거의 일직선이 되기 때문에, 어깨가 배기지 않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가 있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누워서 동작할 때 생기는 다양한 체형에 부합되는 여러가지 조건에 알맞게 조절할 수가 있다.

또한 건강한 사람이 취침시 몸부림에 의한 어떠한 자세를 유발하더라도 베개가 사용자로 부터 이탈하지 않고 머리와 목을 충분하게 받쳐줌으로서, 머리와 목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여 건강한 수면에 의한 충분한 휴식으로 생활에 활력을 갖을 수가 있다.

특히, 신체의 이상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움이 야기되는 환자나 치료를 받기위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수명과 누운자세를 유도하여 안정을 취하도록 함으로서,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고, 목디스크 환자에게 치료용 보조기구로 사용할 수가 있다.

Claims (2)

1. 두툼하고 높은 목받이(5)와 낮은 머리받이(6) 및 중간높이의 뒷받이로 구분하고 후변은오목하게 형성된 베개(1)에 있어서, 상기 베개(1)의 양단에 각각 간막이에 의해 형성된 수납부(110)와 이 수납부(110)의 개구부를 차폐하기 위한 체결수단(120)을 갖는 제1 머리받이부(100) 및 제2 머리받이부(200)를 형성하고, 이들 사이에 목받이(5)와 낮은 머리받이(6)가 위치하도록 하며, 머리받이(6)와 연장되는 후면에는 보조수납부(120)를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베개.
2. 제 1항에 있어서, 제 1및 제 2머리받이부(200)와 목받이(5)의 수납부(110)에 직경이 가는 원형의 대나무 조작이 수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