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31886Y1 - 양팔 간격 고정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골프스윙시에 양팔의 간격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양팔 간격 고정대로서, 삼각형 형태의 중심판(1)의 좌·우측에 각각 좌측통(2)과 우측통(3)을 연설하고 중심판(1)의 상부에 길이조절용 밴드(4)를 설치하여 목걸이(5)에 걸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양팔의 간격을 고정시키면서도 양팔꿈치·양어깨 및 양손의 움직임을 전혀방해하지 않아 골프스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양팔 간격 고정대{.}

본 고안은 양팔간격 고정대에 관한 것으로서, 좀 더 상세하게는 골프스윙시에 양팔의 간격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양팔에 착용하는 보조기구에 관한 것이다.

골프스윙은 어드레스시에 손목과 양팔굽으로 이루어지는 삼각형 형태가 백스윙에서 피니쉬까지 그대로 유지되어야 몸통회전으로 공을 치기 쉽고 몸통회전으로공을 쳐야 공을 멀고 그리고 목표지점으로 곧장 보내기 쉬운데 골프초보자가 이를 지키기 쉽지 아니하므로 숙달될때까지 양팔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보조기구를 착용하고 스윙을 해보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종래 양팔의 간격을 고정시키기 위하여 양쪽 겨드랑이에 수건을 끼거나 양팔꿈치를 끈으로 묶고서 골프스윙 연습을 하는 방법이 골프교습가들에 의하여 권유되지만 수건이나 끈이 아래로 미끄러지기 쉽고, 이를 미끄러지지 않게 양팔꿈치나 양어깨에 매려면 매는 작업이 복잡한 뿐더러 양팔꿈치나 양어깨의 움직임을 제한하여 원활한 골프스윙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아직도 상품화 시키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삼각형 형태의 중심판 좌우에 통을 설치하여 양팔꿈치와 양손목사이를 끼고 중심판의 상부를 목에 거는 목걸이 하부에 결합함으로써 양팔꿈치·양어깨 양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양팔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골프스윙을 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예시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사용 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1. 중심판

2. 좌측통

3. 우측통

4. 길이조절용 밴드

5. 목걸이

이하, 본 고안을 일실시예로 첨부한 도 1내지는 도 2를 참조하여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된 도 1은 본 고안의 예시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이다.

삼각형 형태의 중심판(1)의 좌측과 우측에 각각 좌측통(2)과 우측통(3)을 연설하고 중심판(1)의 상단에 길이조절용 밴드(4)를 설치하여 목걸이(5)에 끼운 구조이다.

상기 중심판(1)은 내면에 스폰지나 합성수지등을 내장시켜서 항상 삼각형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조하고 상기 길이조절용 밴드(4)는 목걸이(5)에 거는 밴드(4)의 길이를 조절함으로써 중심판(1)과 목과의 거리를 조정할 수 있게 한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사용시에 목걸이(5)를 목에 걸고 목걸이(5)하부에 걸린 길이조절용 밴드(4)의 길이를 조절하여 목과 중심판(1)과의 거리를 알맞게 조정한 후 왼팔을 좌측통(2)에 넣고 오른팔은 우측통(3)에 넣은 후 양손으로 골프채를 잡으면 골프스윙을 할 수 있다.

이 때, 양팔의 간격은 좌측통(2)과 우측통(3)에 의하여 고정되고 좌측통(2)과 우측통(3)은 목걸이(5)에 걸린 중심판(1)에 의하여 아래로 흘러내릴 염려가 없게 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을 팔꿈치와 손목사이에 착용하면 양팔의 간격을 고정시키면서도 양팔꿈치·양어깨 및 양손의 움직임을 전혀 방해하지 않아 골프스윙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삼각형 형태의 중심판(1)의 좌·우측에 각각 좌측통(2)과 우측통(3)을 연설하고 중심판(1)의 상부에 길이조절용 밴드(4)를 설치하여 목걸이(5)에 걸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양팔 간격 고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