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97010Y1 - 공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하늘에 장애물을 설치하여 유사시 적기의 침공에 장애를 일으켜 함부로 침공하지 못하게 하는 공뢰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풍선(1) 외부에 수소주입구 (2)가 있어 풍선 안에 수소(3)를 주입하고 수소주입구(2)를 밀봉하고 기압이 낮은 높은 고도에서도 풍선(1)이 터지지 않도록 풍선(1)을 망(4)으로 싸고 그 외부에 수거장치(5)(6)(7)를 부착하고 폭약(8)도 부착하여 수소풍선의 하늘에 뜨는 특성을 이용하여 본 제품인 공뢰를 하늘 여기저기에 뛰워놓아 적기의 비행장애물 구실을 하는 제품인 것이다.

Description

공뢰{.}

본 고안은 하늘에 장애물을 설치하여 침공해오는 적기를 격추시키는 방어무기이다.

적기를 격추시키는 종래의 기술은 대공포나 패트리어트 미사일등이 있으며 본인의 1991년 9월 28일자 출원서 공뢰 미사일등이 있다. 그런데 본인의 1991년 9월 28일자 출원서 공뢰미사일은 제조하기로 어렵고 다루기도 불편하며 극히 원시적이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유사시 하늘에 장애물을 설치하여 적기의 침공을 막는데 있다.

도1은 본 고안에 따른 공뢰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풍선 2. 수소주 입구

3. 수소 4. 망

5. 6. 7. 수거장치 8. 폭약

본 고안에 따르면 수소(3)를 주입한 풍선(1)을 유사시 하늘에 띄워 적기의 젯트엔진의 공기흡입 구멍으로 빨려들어가 적기의 비행장애를 일으켜 추락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공뢰를 도시한 것으로써 풍선(1)을 수소주입구(2)를 통하여 풍선(1) 안 (3)에 수소를 주입한 다음 그 주입구(2)를 밀봉하고 풍선(1)을 망(4)을 씌우고 그 외면에 수거장치(5)(6)(7)을 부착시킨다.

수거장치 (5)(6)(7)는 건전지 (5) 폭파장치(6) 수거용 폭약(7)으로 되어 있다.

건전지(5)는 폭파장치(6)로 전류를 보내는 구실을 하며 폭파장치(6)는 건전지(5)에서 보내주는 전류로 수거용 폭약(7)을 점화시켜 주는 구실을 하고 수거용 폭약(7)은 폭발하여 풍선(1)을 터트려 풍선(1)안의 수소(3)를 새어나오게 한다.

단 폭파장치(6)의 폭파지시는 전파로 지시했을때만 수거용 폭약(7)을 폭파시킬수 있도록 폭파장치(6)를 만든다

폭파장치(6)의 원리는 일종의 수신장치이다.

마치 리모콘으로 지시를 하면 텔레비젼이 켜지고 꺼지고 하듯이 폭파장치(6)도 전파로 지시하면 수거용 폭약(6)을 폭파시킨다.

그리고 수거장치(5)(6)(7)는 작고 가벼울수록 유리하다. 공뢰가 보다더 하늘높이 떠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폭약(8)도 도면처럼 공뢰 외부에 부착시킨다 폭약(8)도 작고 가벼운 것이 유리하며 고성능 일수록 유리하다. 폭약(8)의 역할은 적기가 빠른 속도로 날아가다가 공뢰의 폭약(8)과 부딪히면 폭발하는 것이다. 마치 망치로 화약을 치면 화약이 폭발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풍선(1)의 재질은 가볍고 잘 늘어나지 않는 질긴재질이 유리하다. 그러한 재질로 풍선(1)을 만들면 망(4)은 없어도 되며 폭약(8)도 없어도 된다. 수소를 주입한 풍선(1)이 하늘에 둥둥 떠다니다가 적기의 젯트엔진속으로 빨려들어가 젯트엔진의 공기흡입을 막는다거나 엔진속에 끼여 엔진 고장만을 일으켜도 성공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본 고안인 공뢰는 하늘의 지뢰이고 하늘의 지뢰는 수소풍선이며 수소풍선은 적기의 비행 장애물인 셈이다. 수거장치 (5)(6)(7)는 공뢰가 하늘 여기저기에 불규칙적으로 무수히 떠있을 상황에 우리 비행기가 날아가는 길목이나 전쟁이 끝났을시나 공뢰가 바람에 멀리 날아가 방어효과가 없는 위치에 있을 시 등등의 상황에는 필요가 없으므로 풍선(1)을 터트려 풍선(1)속의 수소(3)를 누출시켜 풍선(1)이 땅으로 떨어지게 하는 수거장치(5)(6)(7)인 것이다. 그리고 풍선(1)안의 수소(3)의 양을 많이 주입하고 약간적게 주입하고 하는 식으로 제조하면 여러개의 풍선(1)이 제각기 떠 있는 고도가 달라 하늘 여기저기 위 아래 불규칙하게 떠서 이리 저리 바람에 날아 다니게 된다. 적기는 제 아무리 뛰어난 조종사라도 땅에서는 대공포를 쏘며 한편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노리고 있으며 앞에서 숫한 공뢰들이 떠다니면 그 많은 공뢰들을 제거할수 없다. 결국은 걸려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본 제품인 공뢰는 하늘에 그냥 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다니므로 일일이 격추시킬수도 없는 말 그대로 장애물인 것이다. 또한 풍선(1)의 색상을 적기의 조종사들의 눈에 잘 안보이는 색상이나 투명한 색상으로 제작하면 한층 효과가 좋다. 빠른속도로 나는 적기는 물고기처럼 요리조리 꼬불꼬불 날수 없으며 먼거리를 빙빙선회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늘에 공뢰를 드믄드믄만 뛰워 놓아도 충분한 효과를 제공할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풍선(1) 안(3)에 수소를 주입하여 하늘에 뛰우면 적기의 장애물이 되는 것이다. 물론 적기를 격퇴시키는 대공포나 패트리어트 미사일등이 있으나 그것들은 완벽한 방어무기가 될 수 없다.

대공포만 하더라도 무수히 쏘아 올려봤자 그 성공률이 몇 퍼센트나 될까?

그 총알들의 값은 얼마나 될까?

패트리어트 미사일도 마찬가지이다.

산이 없는 평야지대라면 유리할 것이다.

그러나 산이 많고 수풀이 울창한 지대에서도 가능할까?

가령 적이 방해전파를 여기서 발생시키다가 잠시후 끄고 다른데서 방해 전파를 발생시키고 잠시후 끄고 또 다른데서 또 방해전파를 발생시키고 하는식으로 여기저기서 방해전파가 난무한다면 또 방해전파기기를 이리저리 이동하여 다시 방해전파를 발생시킨다면 그 방해전파를 따라가 파괴하는 미사일도 소용이 없을 것이며 따라서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과연 제성능을 발휘할 것인가?

그러나 본 고안인 공뢰는 어떤 악조건의 상황에도 상관없이 충분한 효과를 제공할 것이다. 공뢰 한개 한개의 값이 저렴하며 생산하기가 대단히 간편하다. 본 제품인 공뢰가 미련한 것 같아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단히 실용성이 있는 방어무기인 것이다. 살림살이는 무엇이든지 있으면 어디에 쓰든 다 쓸모가 있다는 속담이 있다. 본 제품인 공뢰는 우수한 방어무기로써 세계평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Claims (1)

1. 풍선(1) 안(3)에 그 고도를 정할수 있도록 적당한 양의 수소를 주입구(2)를 통하여 주입하고 그 주입구(2)를 밀봉한 다음 기압이 낮은 고도에서도 풍선(1)이 터지지 않도록 망(4)으로 싸고 수거장치 (5)(6)(7)를 장착하며 상기 수거장치는 건전지(5)와 폭파장치(6)와 수거용폭약(7)으로 구성되어 있어 건전지(5)의 전류를 폭파장치(6)에 공급하며 상기 폭파장치(6)는 전파를 수신받아 건전지(5)가 공급해 주는 전류를 사용하여 수거용폭약(7)을 점화시키며 상기 수거용폭약(7)은 폭발하여 풍선(1)을 터트리는 작용을 하며 하늘높이 떠 있어 적기를 파괴하며 필요시 마음대로 수거할수 있도록 된 공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