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8675Y1 - 액자가 부착된 거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고안은 액자를 부착한 벽걸이용 거울에 관한 것으로서 거울이 벽에 걸린 상태에서 자력으로 부착된 액자만을 쉽게 떼어내어 내용물을바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한것이다.

배면판(1)에 거울(3)을 착설하고 거울이 없는 상부 배면판(1)의 좌우에 세로로 철편(5)(5')을 고정하여 거울 몸체(A)를 구성한다. 별도로 액자테(6)의 뒷면 좌우에는 세로로 자석편(7)(7')과 상하에는 보조테(8)(8')를 접착하고 투명판(9)을 삽착하여 액자부(B)를 구성하여서 이 액자부(B)를 거울 몸체(A)에 자력으로 착탈되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액자가 부착된 거울 {STICK A FRAME ON A MIRROR}

본 고안은 액자가 전면에서 착탈되는 벽걸이용 거울에 관한 것이다.

출원인이 선출원한 실용신안출원 20-1999-0015567과 실용신안출원 20-1997-0016548호 '액자가 부착된 거울'의 구조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액자테 뒷면의 좌우측이 비워있고 가로로 자석편만이 착설되어 있어서 액자테 뒷면의 좌우측과 액자가 착설된 배면판 사이에 새로로 긴 공간이 있어서 이 사이로 먼지의 유입은 물론 액자테의 착설이 악간 불안정하였다.

본 고안은 위와 같은 선출원 고안의 문제점을 보완하고나 액자테의 뒷면 좌우측면에는 세로로 자석편을,이와 대치되는 배면판에 철편을 착설하고 액자테의 뒷면 상하에 가로로 보조테를 부착함으로서 기술적인 과제를 해결하고자 고안한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전체 사시도

도 2는 도 1의 분해 사시도

도 3은 도 1,2의 구성 중에서 일부 부품을 달리한 분해 사시도

본 고안은 배면판(1)의 전면 하단 지지판(2) 위에 거울(3)을 착설하고,상단 지지판(4)과 거울(3) 상단부 사이의 거울이 없는 배면판(1)의 좌우 부위에 새로로 긴 장방형의 철편(5)(5')을 각각 고정시켜서 거울 몸체(A)를 구성한다.

액자테(6)의 뒷면 좌우부위에는 세로로 긴 장방형의 자석편(7)(7')을 접착 고정시키고, 상하부위에는 가로로 긴 장방형의 보조테(8)(8')를 부착하여 자석편(7)(7')과 보조테(8)(8')로 이루워진 사각틀 사이에 맞게 장방형의 투명판(9)을 삽착하여 액자부(B)를 구성한다.

위와 같이 구성된 액자부(B)를 거울 몸체(A) 상단에 설치하면 액자부(B)의 자석편(7)(7')이 거울 몸체(A)의 철편(5)(5')에 자력에 의하여 착설되는 구조인 것이다.

도 3의 구조는 도 1, 2의 구조중에서 액자부(B)의 장방형 자석편(7)(7') 대신에 원형의 자석편(10)(10')(10')(10'')을 액자테(6)의 뒷면 사방 모서리에 접착하고 액자테(6)의 뒷면 사방 상하좌우에는 4개의 보조테(11)(11')(11')(11'')를 각각 접착하고 투명판(12)을 삽착하여 액자부(C)를 구성한것으로 다른 구조는 도 1,2와 같다.

본 고안은 액자테(6)의 뒷면 사방 전체에 자석편과 보조테가 착설되어 있으므로 이 액자부를 거울 몸체에 착설하면 튼튼하고 안정성이 있고 거울 몸체에 액자테의 밀착성이 우수하여 틈이 없어서 사방에서 먼지의 유입을 막아주므로 액자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Claims (2)

1. 배면판(1)의 하단 지지판(2)위에 거울(3)을 착설하고 거울이 없는 상부 배면판(1)의 좌우에 세로로 철편(5)(5')을 고정하여 거울 몸체(A)를 구성하며, 별도로 액자테(6)의 뒷면 좌우에는 세로로 자석편(5)(5')과 상하에는 보조테(8)(8')를 접착하고 이 사이에 투명판(9)을 삽착하여 액자부(B)를 구성하여서 이 액자부(B)를 거울 몸체(A)에 자력에 의해 착탈되도록한 액자가 부착된 거울.
2. 제 1항에 있어서,

   액자테(6)의 뒷면 사방 모서리에는 자석편 (10)(10')(10')(10'')를 접착하고 상하좌우에는 보조테(11)(11')(11')(11'')를 접착하여 이 사이에 투명판(12)을 삽착하여서 액자부(C)를 구성하여 거울 몸체(A)에 자력에 의해 착탈되도록한 액자가 부착된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