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64313Y1 - 자동차용후사경 - Google Patents

Abstract

본고안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자동차용 후사경(룸밀러와 사이드 밀러 모두 포함)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자동차용 후사경에 있어 후사경에 삽치되는 거울의 측면 각도를 다르게 하여 사각지대를 없앤 거울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종래 것은 후사경에 삽치된 거울자체의 형상이 제작 당시부터 이미 굴곡 각도가 고정되어 있어 운전자가 필요한 만큼 마음대로 각도조정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본고안의 후사경은 거울의 측면각도의 크기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거울 뿐만아니라 거울을 감싸고 있는 케이스 자체의 일측면을 절단하여 양분하고, 절단된 부위의 케이스를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꺾인 부분(룸밀러에 있어서는 양쪽을 모두 꺾게 할 수 있음)에 의하여 사각지대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특히, 꺾이는 부분의 각도 조정에 의하여 사각지대의 영역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본고안의 후사경의 경우 측면을 꺾지 않을 때에는 전면부 거울에 절단부위의 단순한 금만 보일뿐 전체적인 거울형상은 종래의 거울과 동일한 것이므로 햇빛가리개를 사용할 때 룸밀러를 건드리는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종래의 사각지대 해소용 룸밀러는 거울의 길이를 길게 하다보니 운전석의 전면 상단에 부착되어 있는 햇빛가리개를 사용할 때 햇빛가리개가 룸밀러를 건드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본고안의 룸밀러는 그럴 염려가 전혀 없는 것으로, 운전자가 운전을 함에 있어 최고의 안전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자동차 후사경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자동차용 후사경{Back Mirror for Car}

본고안은 운전자의 가시범위를 넓게하여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자동차용 후사경(룸밀러나 사이드 밀러 모두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에 관한 것으로, 종래의 사이드 밀러나 룸밀러와는 달리 거울의 측면 각도를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론 종래에도 거울의 측면을 다른 각도로 하여 반사각도를 넓히므로서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후사경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종래의 이러한 후사경은 후사경의 각도를 조정함에 있어 차체를 보이게 조정하면 사각지대가 안 보이고, 사각지대를 보이게 조정하면 차체가 보이지 않아 차옆에 장애물이 다가와도 운전자가 이를 알지 못해 안전운행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특히, 종래것은 거울의 형상에 있어서 제작당시에 이미 거울 측면차체가 일정한 각도로 굴곡된 상태로 형성되어져서 제작되어지므로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반사각도의 크기도 조정할 수가 없었다.

본고안의 후사경은 거울의 측면각도의 크기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사이드 밀러의 경우는 차체의 본체도 보임과 동시에 사각지대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본고안의 후사경은 거울 뿐만아니라 거울을 감싸고 있는 케이스 자체의 일측면을 절단하여 양분하고, 절단된 케이스 자체를 힌지를 이용하여 절첩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힌지를 이용하여 거울 및 케이스를 꺾을 경우에는 꺾인 부위에 간격이 발생하게 되는 바, 이 간격은 본고안에 장착된 스프링의 탄성력으로 꺾인 부위를 잡아당겨 상기 간격을 없애줌으로서 사각지대를 볼 수 있는 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이다.

이와 같이 본고안의 후사경은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케이스 자체를 꺾을 수 있도록 하여 꺾인 부분에 의하여 사각지대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특히, 룸밀러의 경우는 본고안의 장치를 양쪽으로 설치하게 하여 룸밀러의 양측을 모두 꺾게 할 수 있는 것이며, 꺾이는 부분의 각도를 조절할 수가 있어 사각지대의 영역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본고안의 후사경의 경우 측면을 꺾지 않을 때에는 전면부 거울에 절단부위의 단순한 금만 보일뿐 전체적인 거울형상은 종래의 거울과 동일한 것이므로 햇빛가리개를 사용할 때 룸밀러를 건드리는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종래의 사각지대 해소용 룸밀러는 거울의 길이를 길게 하다보니 운전석의 전면 상단에 부착되어 있는 햇빛가리개를 사용할 때 햇빛가리개가 룸밀러를 건드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본고안의 룸밀러는 그럴 염려가 전혀 없는 것이다.

도1 - 본고안의 후사경 내부를 나타낸 개략도로서 케이스 측면이 꺾이기전

상태의 배면도.

도2 - 본고안의 후사경 내부를 나타낸 개략도로서 케이스 측면이 꺾인 상태

의 배면도.

도3 - 본고안의 후사경 내부를 나타낸 개략도로서 꺾이기전 상태의 평면도.

도4 - 본고안의 후사경 내부를 나타낸 개략도로서 꺾인 상태의 평면도.

케이스 전면에 거울이 설치되는 통상의 후사경에 있어서, 후사경(1) 케이스(2)(2') 및 거울(3)(3')의 일측면을 절첩 가능하게 양분하여 절단하고, 양분된 거울(3)(3')은 각각의 지지판(4)(4')으로 지지하며, 지지판(4)(4') 후방에는 일측 지지판(4')에 형성된 안내봉(7)을 따라 이동하는 홈(6)이 형성된 이송판(5)과 지지판(4')과 일체로 부착된 절첩판(5')이 힌지(9)로 부착되어 있으며, 이송판(5) 일측에 형성된 돌기(11)와 고정판(8)에 형성된 고정돌기(12) 사이에 스프링(10)이 장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용 후사경이다.

이하, 본고안의 작용효과를 상세히 설명하기 전에 그 구조를 간단히 설명하는 바이다.

본고안의 특징은 후사경(룸밀러, 사이드밀러포함)에 있어서 사각지대를 볼 수 있도록 후사경의 케이스(2') 및 거울(3')을 꺾을 수 있게 한 것으로, 후사경을 구성하고 있는 케이스 자체 및 거울의 일측을 미리 절단하여 양분시킨 후, 절단된 사이드 부위 케이스(2')를 힌지(9)를 기준으로 사람의 손으로 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본고안에 있어 양분된 거울(3)(3')에는 각각의 지지판(4)(4')이 일체로 부착되어 있다.

또한, 일측의 지지판(4)에는 안내봉(7)이 일체로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안내봉(7)을 따라 홈(6)이 형성된 이송판(5)이 스프링(10)의 힘에 의하여 언제나 고정돌기(12) 방향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타측의 지지판(4')에는 절첩판(5')이 일체로 부착되어 있다. 따라서, 꺾어지는 케이스(2') 및 거울(3')은 거울(3')과 지지판(4')과 절첩판(5')이 전부 일체로 부착되어 있는 것이다.

이하 본고안을 작용효과에 따라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미 절단된 일측 거울(3')은 지지판(4')으로 지지되어 있으며, 상기 지지판(4')은 절첩판(5')과 일체로 부착되어 있어, 상기 절첩판(5')을 힌지(9)를 중심으로 사람의 손으로 꺾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케이스(2') 자체까지도 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이와 같이 힌지(9)를 중심으로 거울(3') 및 케이스(2')를 꺾게 되면, 맞닿아 있던 거울부위가 벌어지게 되어 거울(3)과 거울(3')사이에 틈이 발생하게 되어 보기가 흉하게 되나, 이는 이송판(5)이 스프링(10)의 힘으로 안내봉(7)을 따라 스프링이 있는 방향으로 이송할 때 절첩판(5')도 함께 이송하게 되고, 절첩판과 일체로 부착되어 있는 지지판(4')과 거울(3')이 함께 이송하게 되어 결국 틈새는 없어지게 된다.

즉, 스프링(10)은 고정판(8)에 형성된 고정돌기(12)와 이송판(5)에 형성된 돌기(11) 사이에 탄성을 갖도록 벌어진 상태로 부착되어 있어 언제나 이송판(5)은 고정돌기(12) 쪽으로 움직이려는 힘을 받고 있다.

그러나, 거울의 일측이 꺾이지 않는 평평한 상태에서는 거울(3)과 거울(3')이 서로 수평으로 맞닿아 있기 때문에 스프링(10)으로 잡아당겨도 거울(3')이 움직일 수는 없는 것이며, 따라서, 거울(3') 및 지지판(4')에 일체로 부착되어 있는 절첩판(5')도 움직일 수 없어 결국은 스프링(10)의 힘이 작용되어도 이송판(5)은 움직일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힌지(9)를 중심으로 사람의 손으로 케이스(2')를 꺾게 되면 맞닿아 있던 거울(3)과 거울(3')은 틈이 벌어지게 되어 틈 사이만큼 이송판(5)은 움직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언제나 잡아당기고 있는 스프링(10)의 힘에 의하여 상기 벌어진 틈 사이 만큼 이송판(5)과 절첩판(5')이 움직이게 되어 상기 틈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고안의 후사경(룸밀러, 사이드밀러 포함)은 후사경을 구성하고 있는 케이스 자체 및 거울의 일측을 미리 절단하여 양분시킨 후, 절단된 측면 부위 케이스(2')를 힌지(9)를 중심으로 사람의 손으로 꺾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운전자가 사각지대를 보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 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본고안의 장치를 거울의 양측에 설치하여 사용할 경우는 거울의 양측을 모두 꺾을 수 있어 룸밀러에 있어서는 보다 유용하게 사용될 수가 있는 것이다.

본고안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자동차용 후사경(룸밀러와 사이드밀러 포함)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자동차용 후사경에 있어 후사경에 삽치되는 거울의 측면 각도를 다르게 하여 사각지대를 없앤 거울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종래것은 후사경에 삽치된 거울자체의 형상이 제작당시부터 이미 굴곡 각도가 고정되어 있어 운전자가 필요한 만큼 마음대로 각도 조정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본고안의 후사경은 거울의 측면각도의 크기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거울 뿐만아니라 거울을 감싸고 있는 케이스 자체를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꺾인 부분에 의하여 사각지대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특히 꺾이는 부분의 각도 조정에 의하여 사각지대의 영역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본고안의 후사경의 경우 측면을 꺾지 않을 때에는 전면부 거울에 절단부위의 단순한 금만 보일뿐 전체적인 거울형상은 종래의 거울과 동일한 것이므로 햇빛가리개를 사용할 때 룸밀러를 건드리는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종래의 사각지대 해소용 룸밀러는 거울의 길이를 길게 하다보니 운전석의 전면 상단에 부착되어 있는 햇빛가리개를 사용할 때 햇빛가리개가 룸밀러를 건드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본고안의 룸밀러는 그럴 염려가 전혀 없는 것으로, 운전자가 운전을 함에 있어 최고의 안전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아주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케이스 전면에 거울이 설치되는 통상의 후사경에 있어서, 후사경(1) 케이스(2)(2') 및 거울(3)(3')의 일측면을 절첩 가능하게 양분하여 절단하고, 양분된 거울(3)(3')은 각각의 지지판(4)(4')으로 지지하며, 지지판(4)(4') 후방에는 일측 지지판(4')에 형성된 안내봉(7)을 따라 이동하는 홈(6)이 형성된 이송판(5)과 지지판(4')과 일체로 부착된 절첩판(5')이 힌지(9)로 부착되어 있으며, 이송판(5) 일측에 형성된 돌기(11)와 고정판(8)에 형성된 고정돌기(12) 사이에 스프링(10)이 장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용 후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