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89952A -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살충성분을 일정비율로 혼합 사용하여 각 성분을 단독으로 사용한 제제에 비해 강력하고 신속한 살충효과를 나타내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살충제 조성물은, 베이스와 살충원제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살충제 조성물에 있어서 살충원제로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1:1.5 내지 1.5:1의 비율로 조성물 총 중량당 1∼3 중량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상기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1:1의 비율로 조성물 총 중량당 2 중량포함한다.

Description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 {INSECTICIDAL COMPOSITION FOR ROACH}

본 발명은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살충원제로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일정비율로 포함하여 이들 각 성분의 단독제제에 비해 강력하고 신속한 살충효과를 나타내도록 한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바퀴벌레는 따뜻하고 습기있는 실내에서 쉽게 발견되는 행동이 매우 민첩한 야행성 곤충으로, 크게 인가에서 사람들과 함께 서식하는 가주성 바퀴벌레와 야외에서 서식하는 옥외성 바퀴벌레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가주성 바퀴벌레는 오랜기간 사람들과 함께 지내온 곤충으로, 혐오스러운 모습과 비위생적인 습성으로 인해 사람들의 구제대상이 되어 왔다. 바퀴벌레는 전염병을 매개하는 치명적인 질병매개곤충은 아니지만 많은 종류의 병원균을 옮길 수 있는 잠재적인 질병매개곤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왕성한 생식력, 예측할 수 없는 진행방향과 속도, 독특한 체취와 분비물 그리고 음식물 오염 등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불쾌감과 공포감을 주고 있다.

바퀴벌레에 대한 구제책으로 주택, 아파트 등 바퀴벌레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 건물에서는 잔효성 살충제를 살포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어 왔다. 바퀴벌레 구제용으로 사용되는 살충제는 유기인계(organophosphate), 카바메이트계 (cabamate) 및 피레스로이드계(pyrethroid) 살충제를 희석하여 압축분무기나 붓을 이용하여 살포하거나, 또는 다른 방법으로 피레스린계 살충제 등을 에어로졸이나 극미량연무법(ultra-low volume) 등을 사용하여 실내 구석이나 틈새 등에 살포하는 방법(Bennett and McNeal, 1974), 또는 붕산이나 실리카겔(silica aerogel)(Moore, 1973) 등의 무기화합물 분제를 살포하는 방법 등이 많이 사용되어 왔다. 그리고, 또 다른 바퀴벌레 구제법으로는 바퀴벌레가 운집하는 장소에 유인 구조를 설치하여 살충제를 혼합한 먹이를 먹게한 후 연속적인 식독 작용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바퀴벌레를 박멸하는 유인 독이제식 살충제(insecticidal baits)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유인 독이제식 살충제의 살충성분으로는 훼니트로치온(fenitrothion), 아버멕틴(avermectin), 히드라메칠논 (Hydramethylnon) 등이 사용되고 있다(Appel, 1990; Koehler, et al., 1991).

유인 독이제식 살충제는 사용상의 간편함과 환경의 저공해성 그리고 인축에 비교적 안전한 타입의 바퀴벌레 구제제라는 장점때문에 근년에 와서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방제전문업자들에게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유인 독이제식 살충제는 수동적인 바퀴벌레구제 방식으로 바퀴벌레들이 독먹이를 먹지 않는다면 전혀 구제할 수 없으므로 확실한 유인효과가 담보되어야만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이들 유효성분을 겔(gel) 타입으로 제제화하여 바퀴벌레가 자주 다니는 통로나 서식지 등에 직접 도포하도록 한 겔 타입 살충제가 시판되고있다. 겔 타입 살충제의 유효성분으로는 히드라메칠논, 클로르피리포스, 프로폭솔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중 히드라메칠논(hydramethylnon)은 독성은 가장 적으나 제제를 다량 도포 설치하여야 하는 겔(gel) 타입 제제로는 고가라는 문제점이 있다.

클로르피리포스는 살충성분의 하나로 과거부터 많이 사용되어온 것으로, 저가이나 맹독성으로 바퀴벌레 뿐만 아니라 사람이나 다른 포유동물에도 유해하여 다량을 직접 도포 설치하는 겔 타입 제제의 경우 안전성이 문제되고 있다.

프로폭솔(propoxur) 또한 바퀴벌레 구제제로 많이 사용되어온 성분으로, 히드라메칠논에 비해 저가이고 약간의 독성이 있으나 클로르피리포스에 비하면 독성이 훨씬 적은 제제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바퀴벌레용 살충성분들은 이미 국내에서 사용되기 시작한지 10년 이상이 지난 것으로, 바퀴벌레의 저항성 획득과 그에 따른 효과저하가 계속적인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발명자는 기존의 살충 성분을 일정비율로 혼합 사용함으로써 각 성분의 단독사용에 비해 훨씬 강력한 살충효과를 내면서도 제제의 경제적인 측면과 안전성 측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에 관해 연구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각 성분의 단독 제제에 비해 바퀴벌레에 대한 살충력이 강력하고신속하며 단독제제에 대해 이미 내성을 가진 바퀴벌레에 대해서도 강한 살충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강력한 살충효과를 나타내는 동시에 제제의 경제적인 측면과 안전성 측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베이스와 살충원제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살충제 조성물에 있어서 살충원제로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1:1.5 내지 1.5:1의 비율로 조성물 총 중량당 1∼3 중량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은 1:1의 비율로 조성물 총 중량당 2 중량포함된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은 살충원제와 베이스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며, 보다 바람직하게는 유인제를 포함하고 수분함량 및 점도를 조정하기 위해 물이 첨가된다.

본 발명의 살충원제로는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이 일정비율로 혼합 사용된다.

히드라메칠논은 시판되는 단독제제의 경우 대부분 제제 총 중량당 2 중량로히드라메칠논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폭솔은 히드라메칠논에 비해 인체 및 포유동물에 대한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쥐의 경우 프로폭솔의 LD₅₀(경구)은 95㎎/㎏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60㎏의 성인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LD₅₀(경구)은 28.5㎏/인(人)이 된다 (아동(30㎏):14.75㎏/人, 유아(15㎏):7.38㎏/人). 따라서, 프로폭솔이 히드라메칠논에 비해 독성이 있다고는 해도 유기인제제 등 다른 살충제성분들에 비해서는 매우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는 살충원제로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1:1.5 내지 1.5:1의 비율로 조성물 총 중량당 1∼3 중량로 포함시키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1:1의 비율로 조성물 총 중량당 2 중량로 포함시킨다. 본 발명에서는 실험결과, 이렇게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이들 성분의 단독제제에 비해 살충효과가 훨씬 강력하고 신속해지며, 이들 각각의 성분에 대해 내성을 획득한 바퀴벌레에 대해서도 살충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은 단독제제에 비해 히드라메칠논의 사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저가의 프로폭솔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원료비용이 낮아져 저가로 제제를 만들 수 있으며, 프로폭솔의 경우도 사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단독제제에 비해 독성이 절반으로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살충제 조성물의 베이스로는 기존의 겔 타입 바퀴벌레 살충제 및 유인 독이제식 살충제에 사용된 통상의 알려진 베이스가 모두 사용될 수 있다. 특히 한정되는 것은 아니나, 본 발명에 따른 겔 타입 조성물의 경우 베이스로 플록사머, 플로필렌글리콜, 올레산(oleic acid)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량은 원하는 점도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기타 첨가제로서 안정화제, 보존제 등이 선택적으로 가해질 수 있으며, 특히 한정되는 것은 아니나 첨가제로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유인제로는 기존의 겔 타입 바퀴벌레 살충제 및 유인 독이제식 살충제에서 사용된 통상의 유인제, 예를 들어 코코아가루, 땅콩버터, 밀, 감자, 귀리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유인제에 섹스페르몬 등의 유기물질을 포함시켜 유인효과를 보다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베이스와 유인제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하도록 물엿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인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미제, 예를 들어 바닐라향, 초코렛향 등의 향미제가 부가될 수 있다.

본 조성물에는 수분함량 및 점도를 조정하기 위해 적당량의 물이 첨가된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겔(gel) 타입의 바퀴벌레 살충제와 유인 독이제식 살충제(insecticidal baits)는 물론, 이밖에도 기존에 알려져있는 다양한 형태의 살충제에 적용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의 바람직한 일예는 히드라메틸론 0.8∼1.5 중량부, 프로폭솔 0.8∼1.5 중량부, 플록사머 10∼20 중량부, 프로필렌글리콜 20∼40중량부, 올레산 1∼4 중량부, 유인제 0.5∼30 중량부, 물엿 5∼20 중량부, 메틸파라벤 0.1∼0.5 중량부, 프로필파라벤 0.1∼0.5 중량부, 물 20∼60 중량부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겔 타입의 조성물이다.

이하, 실시예를 통해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다음의 실시예에 의해 본 발명의 범위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제조예)

(1) 프로필렌글리콜 28g을 혼합기에 넣고 80℃로 가온한 후 플로사머407 15g을 서서히 가하면서 완전히 용해시켰다.

(2) (1)에 올레산 2g, 메틸파라벤 0.15g, 프로필파라벤 0.35g을 넣고, 살충원제로 히드라메틸론 1g과 프로폭솔 1g을 가한 후 30분간 교반하였다.

(3) (2)에 코코아가루 1.15g을 넣고 잘 섞이게 교반하였다.

(4) (3)에 물 40.0g, 물엿 11.35g을 넣고 1시간 교반한 후 실온까지 냉각시켜 겔 타입의 조성물 100g을 만들었다.

비교예 1

히드라메틸론 1g과 프로폭솔 1g 대신 살충원제로 히드라메틸론 2g을 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조성물을 만들었다.

비교예 2

히드라메틸론 1g과 프로폭솔 1g 대신 살충원제로 프로폭솔 2g을 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조성물을 만들었다.

실시예 2

살충효과 테스트 Ⅰ

(1) 조건

1) 시료 : 상기 실시예 1, 비교예 1 및 비교예 2에서 만든 조성물을 시료로 사용하였다.

2) 먹이 : 바퀴벌레 먹이로 옥수수가루를 사용하였다.

3) 환경 : 온도를 25∼28℃로 유지시키고, 가습기를 이용하여 습도가 유지되도록 였다.

(2) 실험동물

실험에 사용된 바퀴벌레들은 보건복지부에서 분양받은 것으로, 사육실 (온도 25∼28℃, 상대습도 40∼60, 1일 12시간 광조사)에서 먹이와 물을 공급하여 계대사육한 수컷 성충을 실험에 사용하였다.

(3) 실험방법

먹이와 물을 넣은 플라스틱통의 네 구석에 각각의 시료를 도포한 후 바퀴벌레 수컷 성충 20마리를 넣어 시간의 경과에 따른 바퀴벌레 치사효과를 관찰하였다. 또한, 실시예 1의 조성물을 도포한 플라스틱통에서 처음 투입된 바퀴벌레 20마리가 모두 치사한 후 죽은 바퀴벌레를 꺼내고 바퀴벌레 20마리를 재투입하여 재현성 실험을 하였다.

(4) 실험결과

실험결과는 다음의 표 1과 같다.

시료	시간경과에 따른 바퀴벌레의 치사 변화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실시예 1	4/20	20/20	-	-	-	-	-	-	-
비교예 1	-	4/20	5/20	8/20	12/20	20/20	-	-	-
비교예 2	-	8/20	12/20	13/20	14/20	16/20	17/20	18/20	20/20
실시예 1(재현성)*	12/20	20/20	-	-	-	-	-	-	-

(* 재현성실험에서는 재투입일을 기산일로하여 시간경과를 기록하였다.)

상기 표 1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히드라메칠논 2의 단독제제(비교예 1)는 실험 2일째 4마리, 4일째 8마리, 6일째 20마리가 치사하여 살충효과의 발현이 다소 느리고 20마리 모두 치사하는데 6일이 소요되었다. 또한, 프로폭솔 단독제제(비교예 2)의 경우는 실험 2일째 8마리, 3일째 12마리, 6일째 16마리, 9일째 20마리가 치사하여 살충효과의 발현이 히드라메칠논에 비해 신속하나 20마리 모두 치사하는데 9일이 소요되어 전체적인 살충효과는 오히려 히드라메칠논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의 혼합조성물(실시예 1)은 실험 2일째 20마리가 모두 치사하였으며 재현성실험에서도 재투입된 1일에 12마리, 2일에 20마리 모두가 치사하여 살충효과가 가장 강력하고 신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예 3

살충효과 테스트 Ⅱ

(1) 조건

1) 실험장소 : 평소 바퀴벌레가 많이 나타나는 단독주택 3곳(A,B,C)을 대상으로 상기 실시예 및 비교예에서 제조한 조성물의 바퀴벌레 구제효과를 비교실험하였다.

2) 시료 : 상기 실시예 1, 비교예 1 및 비교예 2에서 제조한 조성물을 시료로 사용하였다.

(2) 실험방법

1) 1차 실험 : A, B, C에 대해 각각 실시예 1, 비교예 1 및 비교예 2를 도포한 후 바퀴벌레 구제효과를 관찰하였다. 약물도포후 1주일이 경과된 시점으로부터 1개월간 바퀴벌레가 관찰되지 않은 경우를 바퀴벌레가 구제된 것("○"으로 표시)으로 평가하였으며, 이 기간에 바퀴벌레가 발견된 경우를 구제되지 않은 것("×"으로 표시)으로 평가하였다.

2) 2차 및 3차 실험 : 1차실험에서 구제되지 않은 장소에 대해서는 시료를 바꾸어 다시 2차 실험을 하였으며, 2차실험에서도 구제되지 않은 장소에 대해서는 다시 3차 실험을 하였다.

(3) 결과

실험결과를 다음의 표 2에 나타내었다.

	A	B	C
	시료	결과	시료	결과	시료	결과
1차 실험	실시예 1	○	비교예 1	×	비교예 2	×
2차 실험	-	-	비교예 2	×	비교예 1	×
3차 실험	-	-	실시예 1	○	실시예 1	○

상기 표 2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 1의 조성물을 도포한 경우에는 1차 실험에서 바퀴벌레가 구제되었으나, 비교예 1 및 2의 경우는 반복실험에서도 바퀴벌레가 구제되지 않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비교예 1 및 비교예 2의 주성분인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에 대해 내성을 획득한 바퀴벌레들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며, 최종적으로 실시예 1의 조성물을 도포한 후 바퀴벌레가 구제된 것은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 상호간의 유기적 작용으로 이들 각 성분에 대해 내성을 획득한 바퀴벌레에 대해서도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상기 실시예로부터 확인되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적정비율로 혼합조성함으로써 기존의 이들 단독 제제에 비해 살충력이 강력하고 신속한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을 얻을 수 있으며, 또한 병용에 따른 각각의 성분함량의 감소로 히드라메칠논 단독제제에 비해 경제적이며 프로폭솔 단독제제에 비해 독성이 적은 제제를 얻을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Claims (4)

1. 베이스와 살충원제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살충제 조성물에 있어서,

   살충원제로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1:1.5 내지 1.5:1의 비율로 조성물 총 중량당 1∼3 중량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히드라메칠논과 프로폭솔을 1:1의 비율로 조성물 총 중량당 2 중량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
3. 제 1 항에 있어서,

   히드라메틸론 0.8∼1.5 중량부, 프로폭솔 0.8∼1.5 중량부, 플록사머 10∼20 중량부, 프로필렌글리콜 20∼40중량부, 올레산 1∼4 중량부, 유인제 0.5∼30 중량부, 물엿 5∼20 중량부, 메틸파라벤 0.1∼0.5 중량부, 프로필파라벤 0.1∼0.5 중량부 및 물 20∼60 중량부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겔(gel) 타입의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유인제를 포함하는 유인 독이제식 살충제(insecticidal baits) 조성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퀴벌레 살충제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