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79422A - 무겁고 두꺼운 책을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무겁고 두꺼운 책을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학생들이 불필요하게 무겁고 두꺼운 책을 가방에 들고 다님으로써 공부 하기에도 힘든데 척추나 어깨에 무리한 힘을

가중시켜 건강상에 문제를 초래함에 따라 아래와 같은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본 발명은 전공책이나 교과서 참고서 법률서적과 같이 두껍고 무거운 책들을 각 chapter (하나의 제목이 시작해서 끝나는 부분까지)나 책의 두께를 1∼3cm나 100페이지내외로 한 권의 책을 쪼개서 쪼갠 각장마다 책 장이 떨어지거나 책이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겉표지를 부착하여 그 때 그 때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 든 방법이다

특히 공부할 때 필요한 부분은 그 날 수업시간에 배울 부분 즉 15장 내외로 한권의 두꺼운 책은 대략 200장이상으로 170장 이상을 불필요하게 가지고 다니는 셈이다. 이미 배운 앞장이나 다음에 배울 뒷장은 한 권의 책에 서로 붙어 있어서 불 필요하게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당일 필요한 부분 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책을 얇게 만들어서 휴대하기 편한 게 만든 방법이다. 한 권의 책을 각chapter (하나의 제목이 시작해서 끝나는 부분까지)나 책의 두께를 1∼3cm나 100페이지내외로 한 권의 책을 쪼개서 쪼갠 각장마다 책 장이 떨어지거나 책이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겉표지를 부착하고 각 겉 표지마다 번호와 제목을 기입해서 처음,중간,끝 의 순서의 혼동을 예방할 수 있다. 다시 겉표지를 부착한 각장 (chapter)을 모두 모아 쪼개진 각장들을 하나의 겉 보호대에 꽂아 필요한 부분만 ,당일 공부한 부분만 가지고 다니면 훨씬 가볍고 편리하게 책을 휴대할 수 있다. 얇은 책을 가방에 들고 다니면 몸도 덜 피곤하고 얇은 책으로 공부하면 두꺼운 책보다도 심리적 중압감에서 다소나마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두꺼운 책을 얇게 쪼개서 판매한다면 휴대하기 편해서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높으리라 생각된다.

Description

무겁고 두꺼운 책을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방법{omitted}

본 발명은 사람들 특히 학생들이 무겁고 두꺼운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님으로서 척추나 어깨 ,허리등에 무리한 힘을 가중시켜 어깨통증이나 몸의 변형등 여러가지 몸의 부작용을 유발시킴에 따라 몸의 무리를 덜어줄 수 있도록 책을 가볍게 휴대하기위한 방법이다.

또 이제까지 책은 두껍거나 얇거나 일방적으로 출판사에서 만들어진대로 가지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책의 두께를 최대한 줄임으로써 책 한권을 여러개로 쪼개 최대한 얇게 만들어 휴대하기 편하게 한 것은 한번도 없던 획기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이렇게 책 1권을 여러개로 쪼개 각각에 겉표지를 부착하고 여러개로 나눠진 각책을 한권으로 모을 수 있는 하나의 겉 보호대에 꽃아놓은 경우는 처음이며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 발명은 대부분의 책들이 처음 중간 끝이 한 권의 책에 붙어 있어서 책이 두꺼울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항상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두껍고 무거운 책들을 얇게 쪼개서 겉표지부착한다음 제목과 순서를 기입하고 이를 다시 하나의 겉보호대에 모아 놓은 것으로 써 휴대하기 편하고 여러개의 책을 가방에 넣어도 훨 씬 가벼워서 몸의 무리를 덜어 줄 수 있고 당일 날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학생들의 입장을 출판사에서 수용하여 한권의 책을 인쇄할 때 위와같이 따로 따로 한 권의 책을 쪼개서 출판한다면 불 필요한 부분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학생들에게 호응이 높으리라 생각된다

도1은 책1권의 두께를 1∼3cm로 나눈 정면도

도2는 쪼갠 책1권에 겉표지를 부착한 다음 제목과 번호를 메긴 입체도

도3은 1권의 책을 쪼갠 각 부분의 측면 뒷부분에도 제목과 순서를 메긴 정면도

도4는 도3을 하나의 겉 보호대에 꽂은 정면도

무겁고 두꺼운 책을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방법은 책의 두께를 얇게 하는 방법인데

도 1은 책 1권을 각장 (chapter)이나 100페이지내외 또는 두께를 1∼3cm로 한 권의 책을 쪼갠 경우이다

도 2는 쪼갠 각장마다 책 장이 떨어지거나 책이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겉표지를 부착하고 순서의 혼동을 막기 위하여 제목과 번호를 메긴 경우로 그 때그 때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 든 방법이다

도 3은 책의 앞면에 제목과 번호를 기입한 각각의 책을 측면의 뒷부분에도 똑같이

기입해서 책을 꽂아놓았을 경우 순서를 빨리 알아보기 쉽게 한 경우이다

도 4는 쪼갠 각각의 책들을 하나의 겉 보호대에 모아서 꽂아 놓은 경우이다

이렇게 하면 당일 필요한 부분만 빼서 가방에 들고 다니고 공부한다음에는 순서에 맞게 책의 겉보호대에 꽂아 놓으면 넣다 뺏다가 수월한 장점이 있다

사람들은 책을 들고 다닐 때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두껍고 무거운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데 이제는 무겁고 두꺼운 책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 책1권을 얇게 가볍게 만들어서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여러권을 들고 다녀도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닐 때보다 휠씬 가벼워서 어깨나 허리 척추에 무리를 덜쥐 허리가 휘거나 어깨통증 키가 크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성장을 억제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 .

책이 일단 가볍고 얇으니까 공부하기에 도 훨씬 부담이 덜돼 심리적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람들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책이 두꺼울 때 어쩔 수 없이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본 발명이 실용화 된다면 누구든지 필요한 부분(그날 당일 공부할 부분만)책을 가지고 다닐 수 있어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이 발명을 선호할 것이며 이러한 책들의 소비는 급증 할 것이다.

Claims (1)

1. 한 권의 책을 각chapter (하나의 제목이 시작해서 끝나는 부분까지)나 책의 두께를 1∼3cm나 100페이지내외로 한 권 책을 얇게 쪼갠다 (도 1)

   쪼갠 각장마다 책 장이 떨어지거나 책이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겉표지를 부착하고 제목과 번호를 책의 앞장과 측면의 뒷면에 기입하고 쪼갠 각 책을 다시 하나의 겉 보호대에 모아 꽂아 놓은 경우로 필요한 부분을 그때 그때 빼서 쓸 수 있고 번호가 있어 쉽게 넣을 수 도 있다. (도 2)

   겉 보호대 는 항상 아랫면이 폐쇄돼 있고 윗면은 개방 될 수 도 있고 패쇄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