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00795A - 피라미드형 납골탑 - Google Patents

피라미드형 납골탑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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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010000795A
KR20010000795A KR1020000061724A KR20000061724A KR20010000795A KR 20010000795 A KR20010000795 A KR 20010000795A KR 1020000061724 A KR1020000061724 A KR 1020000061724A KR 20000061724 A KR20000061724 A KR 20000061724A KR 20010000795 A KR20010000795 A KR 2001000079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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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4H13/00Monuments; Tombs; Burial vaults; Columb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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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효율적인 납골관리를 위한 피라미드형으로 만든 납골탑(納骨塔)에 관한 것으로서, 피라미드형 납골탑(1a)에 위계(位階)와 사망 순서에 따라 유골(遺骨)을 안치(安置)할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아랫변과 빗변의 길이를 각각 1:0.952의 비율을 기본으로 하는 한 변의 길이2,200cm×높이2,094.4cm의 피라미드형의 납골탑(納骨塔)(1a)을 만들고 위쪽부터 유골(遺骨)이 안치될 혈(穴)을 1단(2) 1면에 4개, 2단(3) 1면에 3개, 3단(4) 1면에 1개를 설치하여 위계와 사망하는 순서에 따라 유골을 안치함으로써 4.6㎡의 적은 면적에 총 32구의 유골(遺骨)을 안치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다.
이상과 같은 구성에 의해 만들어진 납골탑은 정부차원에서는 전 국토가 묘지로 잠식(蠶食)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하고 개인적으로는 묘지설치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납골탑이다.

Description

피라미드형 납골탑{Pyramid Form Narb Gol Tower}
납골탑(1a)의 재료는 화강암(花崗岩)이며, 기본 규격은 밑변이 반드시 정사각형(正四角形)이 되게 하고 아랫변과 빗변의 길이를 1:0.952(1)의 비율로 만든다.
크기는 납골(納骨) 예정자의 수(數)를 감안하여 각 변의 길이를 같은 비율로 축소 또는 확대하면 되는데 화강암 원석(原石) 한 개의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여러 개를 포개 쌓아 피라미드로 만든다.
피라미드형 납골탑(納骨塔)(1a)이 만들어지면 위쪽부터 가로 35cm×세로25cm×깊이 25cm 규모의 유골(遺骨)이 안치될 혈(穴)(5)을 3단으로 만든다.(단, 납골탑의 크기에 따라서 탑이 크면 단의 수를 늘리고 작으면 줄일 수 있다.= 가족의 수에 따라 판단) 피라미드형 납골탑(1a)에 3단(2∼4)으로 유골이 안치되는 혈(穴)을 만들고 제일단(第1段)(4)에 4구(1구×4면), 제2단(第2段)(3)에 12구(3구×4면), 제3단(第3段)(2)에 16구(4구×4면)를 안치할 수 있어, 한 변의 길이가 2,200cm이고 높이가 2,094.4cm인 납골탑 1기(1a)에 총 32구의 유골(遺骨)을 안치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모형의 납골탑내에 위쪽부터 아래쪽으로 위계(位階)에 따라 유골을 봉안(奉安)하고, 수평방향으로는 사망한 순서에 따라 좌측에서 우측으로 봉안하면 유교 관념에도 어그러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장치이다.
시신(屍身)을 화장하여 유골함에 담아 혈(穴)에 안치하는데 유골함(遺骨函)은 개인의 취향(趣向)에 따라 옥(玉)이나, 대리석(大理石) 또는 화강암, 도자기 등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옥은 기(氣)를 활용한 사후세계에서의 영생(永生)과 후손의 번창(繁昌)을 염원(念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골(遺骨)의 봉안(奉安)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위계(位階)와 사망하는 순서에 따라 제일 처음 피라미드형으로 납골탑을 만들 때 막아두었던 사각형의 판석(板石)(5)을 떼어 내고 유골함(遺骨函)을 흔들리지 않게 안치(安置)한 후 판석에 묘비명(墓碑銘)을 새겨 접착제(接着劑)로 봉(封)한다.
피라미드형 납골탑의 종류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족 또는 일가단위(一家單位)나 단체별로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가족 납골탑은 1기의 피라미드형 납골탑내에 직계가족(直系家族) 전체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를 말하는 것으로 사망하는 순서(順序)와 항렬(行列)에 따라 유골을 안치하는 위치가 다르게 된다. 즉, 제일 상단부터 아래 단으로 내려가면서 조부모(4), 부모(3), 자기(2) 순으로 위계(位階)를 정하고 위계의 좌측부터는 사망하는 순서대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안치한다.
종중(宗中) 또는 일가(一家) 납골탑은 부(父)나 조부(祖父) 이하의 형제자매 등 방계(傍系)의 납골탑으로 유골을 안치하는 방법은 동일하다.
종교단체 또는 사설단체 납골탑은 위계(位階)를 구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사망하는 순서에 따라 상단(上段)부터 아래 단(段)으로 내려오면서 좌측에서 우측으로 연속으로 유골을 안치하게 된다.
모든 생명체(生命體)는 죽음으로 끝이 난다. 살아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애석(哀惜)하기 그지없는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죽은 사람을 보고 싶을 때 언제나 다시 찾을 수 있는 추모(追慕)의 장소로 묘(墓)가 필요한 것인데, 명당(明堂)을 찾아 매장함으로써 지덕(地德)으로 죽은 사람은 영면(永眠)하고 산 사람은 부귀(富貴)와 영화(榮華)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서 뿌리깊은 매장문화(埋葬文化)가 이 땅에 정착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이렇게 정착된 매장 위주(爲主)의 장묘관행(葬墓慣行)은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국토 면적을 묘지로 크게 변모(變貌)시키고 있는 실정임에도 그 동안 정부는 이 문제 해결에 만족할 만한 대안(代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국토면적은 좁은데 묘지 1기(基)가 차지하는 공간은 1인당 주거면적(住居面積)의 3.5배에 이르고 있다. 전국적으로 묘지가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주택이 점유(占有)하는 대지면적 2,177㎢의 절반(折半)에 가까운 것이며, 1인당 평균주택면적은 14.19㎡인데 분묘의 평균면적은 49.5㎡로 산 사람보다 죽은 자의 안식공간(安息空間)이 더 넓은 기현상(奇現象)이 발생하고 있으며, 제주도 같은 경우는 도내 총 인구가 50만명인데 지역내(地域內)에 있는 묘지가 30만기가 된다고 하니 이 보다 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가 하면 요즈음 임야에 인접한 밭에다 무분별하게 묘지를 설치함으로써 농경지 마저 잠식(蠶食)하고 있으며, 고가(高價)의 석물(石物)을 설치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장묘제도는 바뀌어야 한다. 어느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장묘(葬墓)에 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 화장(火葬)을 수용(收用)하겠다는 사람들이 택하고 싶은 방식으로 납골묘(納骨墓)나 납골당(納骨堂) 등을 이용하겠다는 비율이 62.8%로 화장(火葬)한 분골(粉骨)을 보관하는 쪽을 택하고 있음에도 전국적으로 현대화된 화장시설(火葬施設)과 거부감 없이 유골을 안치(安置)할 수 있는 납골당(納骨堂)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화장을 기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1999년도 국정감사 자료에도 전국의 화장율 중 시. 도별로 충남이 8.7%. 전남 8.0%, 전북 10.0%, 충북 11.1%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도시에서는 대전 42.5%, 대구 41.7%, 인천 38.0%이며 최근에는 서울시와 부산이 5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은 현황은 농촌지역에서는 아직도 매장을 해야 한다는 유교적 관념(觀念)과 선산(先山)이 많은 지리적(地理的) 요건 때문이며, 도시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선산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현대화된 화장장(火葬場)과 납골시설(納骨施設)이 인근에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묘지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화장시설(火葬施設)의 현대화(現代化)와 납골시설(納骨施設) 확충을 통한 장묘문화(葬墓文化)를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이 절실(切實)함에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 주민의 강력한 저항(抵抗)에 부디쳐 이와 같은 시설을 포기(抛棄)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화장과 납골제도의 정착(定着)은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국민의식이 개선(改善)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으로 정부는 누구나 공감(共感)하고 호응(呼應)할 수 있는 납골제도(納骨制度)를 제시(提示)하여야 하며 대형 납골당(納骨堂)은 공동시설로서 공동묘지(共同墓地)와 같은 혐오스러운 선입감(先人感)을 갖게 하기 때문에 개인납골탑 설치가 보편화(普遍化) 되도록 유도(誘導)하여야 한다.
화장율이 높아지면서 자연히 납골(納骨)을 하고자 하는 추세(趨勢)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대화된 납골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현재 시중에 보급되고 있는 각종 납골탑이나 납골묘는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오히려 호화분묘(豪華墳墓)를 부추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아울러 '99년도에 개정된 「장사등에관한법률」에는 매장을 한시적으로만 허용하고 있어 모든 유골이 납골되어야 함에도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급하는 납골시설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고 민간업자가 공급하는 납골탑이나 납골당(納骨堂)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이용하기가 어려운 문제점을 안고 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연출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저렴(低廉)한 가격으로 한번 납골탑을 설치하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효율적인 납골방안(納骨方案)을 제공함에 있다.
도1은 피라미드형 납골탑 기본도
도2는 피라미드형 납골탑 전체를 조립한 정면도
도3은 피라미드형 납골탑 전체를 조립한 평면도
도4는 피라미드형 납골탑 전체를 조립한 입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피라미드형 납골탑의 기본도 1a : 피라미드형 납골탑 정면도
2 : 유골이 안치되는 곳(穴)의 제1단 3 : 유골이 안치되는 곳(穴)의 제2단
4 : 유골이 안치되는 곳(穴)의 제3단 5 : 유골이 안치되는 곳(穴)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따른 피라미드형 납골탑은 명당(明堂)을 찾아 헤매는 국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며, 누구나 선호할 수 있는 영구불변(永久不變)의 좋은 묘지가 되어 극심한 묘지난(墓地難)도 해결할 수 있고 국가적으로는 토지의 효율성을 극대화(極大化)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항상 고민거리인 묘지문제(墓地問題)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어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첫째 제작이 쉬울 뿐만 아니라 한번 설치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화장의 절차를 거쳐 유골을 안치한 후 묘비명(墓碑銘)을 새긴 판석(板石)(5)으로 입구를 봉(封)하면 장례 절차가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간편하며 미관(美觀)이 깨끗하다.
둘째 분산(分散)된 조상과 가족의 묘를 한 장소에 모심으로서 합동성묘(合同省墓)를 하게 되므로 일가 또는 가족간의 친화(親和)와 공동체(共同體) 의식(意識)을 함양(涵養)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으며, 날로 바쁜 일상생활에 쪼들리며 살면서 벌초(伐草)나 성묘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셋째 설치비용은 1기당 8∼12명(가족단위 납골탑)을 안치할 경우 보통 600 만원(크기에 따라 다름)정도의 제작비용이 소요되는데 임야를 매입(買入)하여 묘지를 조성하거나 공원묘지를 임대(賃貸)하는 경우보다 월등히 저렴(低廉)한 가격이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인 것이다.
넷째 1기의 납골탑안에 가족 전체를 항렬(行列)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안치하기 때문에 위계(位階)가 올바르게 확립되어 유교관념(儒敎觀念)에도 어긋남이 없어 누구나 호응(呼應)할 수 있다.
다섯째 돌(石)로 된 시설물에 유골(遺骨)만 안치되기 때문에 변질(變質)될 염려가 없고 가장 안정(安定)된 자세로 쓰러지거나 유실(流失)될 염려가 없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원형 그대로 이동(移動)이 가능하며, 크기는 달라도 형태(形態)가 같기 때문에 위화감(違和感)을 없앨 수 있다.
이제 화장문화(火葬文化)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운데 납골시설 이용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한편 개정된 법은 매장기간(埋葬期間)을 한시적으로 정함으로써 60년 후에는 모든 분묘는 반드시 개장(改葬)을 해야 하며 개장된 유골은 반드시 납골되어야 하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쉽게 공감(共感)할 것이다.
따라서 이 제도가 정착(定着)되면 화장율은 자연히 높아지고 화장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결국 납골이 보편화(普遍化)되는 결과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의 제도는 상호 보완관계(補完關係)가 되어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이며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
첫째 국토의 효율적 이용이 극대화(極大化)된다. 가족은 1기에 8∼12명, 일가나 단체는 28∼32명을 1기의 납골탑에 안치하고 이것을 집단화(集團化) 함으로써 하나의 납골공원묘지(納骨公園墓地)가 조성되는데, 이와 같은 납골공원묘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미관(美觀)이 깨끗하기 때문에 생활권 주변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꽃과 나무로 아름답게 조경(造景)을 한다면 죽은 자의 영면(永眠)하는 공간이 산자의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해주는 휴식공간(休息空間)이 될 수 있다.
피라미드는 이집트 왕의 무덤으로만 알고 있으나, 고구려의 옛 영토인 중국 요동땅에 있는 장군총(將軍塚)도 피라미드형 묘(墓)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표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납골 예정 수를 12,400기로 볼 때 실제 시설물이 점유하는 면적은 5,940㎡이며, 여기에 공유면적(도로, 화단, 수목원 등)을 점유면적과 동일한 비율로 확보할 경우 총 면적은 11,880㎡가 되는데 총면적을 납골예정수로 나누어 보면 1인당 차지하는 면적은 평균 0.96㎡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황은 현재 1인당 차지하고 있는 묘지의 평균면적(49.5㎡)과 비교해 볼 때 불과 1/52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얼마나 효율적인 것인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완벽한 묘지관리가 가능하다. 납골탑을 설치할 수 있는 묘지의 설치는 반드시 설치허가(設置許可)를 받아야 하며 자치단체에서는 설치허가필증을 교부하고 납골묘지설치 허가대장(許可臺帳)을 작성 관리하여야 한다. 한편 설치된 묘지내(墓地內)에 납골탑을 설치하고자 하면 납골탑설치신고를 하여야 하고 자치단체에서는 신고필증을 교부(交付)하며 납골탑설치 신고대장(申告臺帳)을 작성관리 하여야 한다. 따라서 설치된 납골탑에 유골을 안치할때도 납골신고서(納骨申告書)를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어느 납골탑에 몇기의 유골(遺骨)이 봉안(奉安)되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완벽한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셋째 개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한번 설치한 납골탑은 몇 대(代)를 두고 단계적(段階的)으로 유골을 안치할 수 있어 거의 영구적(永久的)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제작하는 비용과 유골을 안치할 때 묘비명(墓碑銘)을 새기는 비용 이외는 전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인 것이다.
'99년 통계청 발표 장래 인구추계(人口推計)와 사망추계(死亡推計) 결과를 토대로 화장율과 납골(納骨)을 추계해 보면 표3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표3의 내용과 같이 2020년이면 우리나라의 화장율은 95%에 도달(到達)하게 되고 화장된 유골이 100% 납골(納骨)될 경우 423,700구가 납골탑에 안치되고 화장을 하지 않는 22,300구(5%)는 종전과 같이 매장된다.
따라서 자신(自身)을 기준으로 납골탑이 제작 설치되기 때문에 2020년 이후부터는 납골탑을 새로 설치할 필요가 없고 몇 대(代)를 지나야 다시 제작할 수요(需要)가 발생할 것이며, 개인이 정원(庭園)에 설치하면 각자 관리하고 공원묘지에 설치하면 공동관리하면 되는 것으로 처음 제작할때 들어가는 제작비용과 관리비, 납골할때 묘비명을 새겨 넣는 적은 비용 이외에는 전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적인 납골탑이다.
세상은 급속히 변하고 있다. 컴퓨터의 발달로 이제 「사이버묘원」 까지 등장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勘案)할때 현 시점에서 묘지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은 적은 공간에 가장 많은 유골(遺骨)을 안치할 수 있는 이 방법만이 최선일수 밖에 없다.
따라서 피라미드형 납골탑은 묘지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이 시대의 가장 획기적(劃期的)이고 필수적(必需的)인 발명품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Claims (1)

  1. 죽은 사람의 유골을 관리함에 있어 밑변 한 변의 길이가 2,200cm이며 정사각형이고 빗변의 높이가 2,094.4cm, 바닥면적이 4.84㎡인 화강암으로 만든 피라미드형 납골탑(1a) 1기에 제1단(2) 한 면에 4구×4면=16구, 제2단(3) 한 면에 3구×4면=12구, 제3단(4) 한 면에 1구×4면=4구 총32구의 유골을 안치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납골예정기수를 감안하여 밑변 각1:빗변 0.952(1)비율로 크기를 임의로 조정하여 제작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라미드형 납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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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KR101973340B1 (ko) 2018-11-23 2019-04-26 박성신 골분이 포함된 부처님형상 도자기 및 그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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