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30793A - 담배를 이용한 광고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특허는 차후 담배인삼공사가 민영화되었을 때 담배의 한 개비의 몸통과 필터를 이용한 광고의 사업성에 관한 것이다.

본 특허는 앞으로 많은 국가 공영 기업들이 민영화를 요구하는 물결에 밀려 민영화가 될 것이며 현재 그렇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게 현실이며 이에 따라 저조해지는 사업성을 극복하자는 것이다. 담배인삼공사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금연 운동들을 통해 그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추세로 인해 담배인삼공사의 사업성이 떨어지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런 현상을 앞두고 있는 담배인삼공사의 차후 사업성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담배를 이용한 광고{Advertise make use of Cigarettes}

앞으로 많은 국가 공영 기업들이 세계화의 물결에 발맞추어 나가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민영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여론이 사회에 지배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담배인삼공사 또한 이런 추세에 힘입어 멀지 않은 시기에 민영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허나 흡연인구의 감소로 인한 사업성의 저조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본 특허는 담배인삼공사가 민영화가 되었을 경우의 사업성의 극복과 광고주로서는 효율적인 광고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담배인삼공사가 현재 국영기업으로 있다고는 하지만 담배를 이용한 광고를 하는 데에 있어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판단된다.

국가 공영 사업이라는 이유로 담배의 필터나 몸통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광고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간주된다. 허나 민영화가 되었을 경우 이를 이용해 광고를 함으로 해서 그 사업성을 높이자는 것이다. 지금 현재 담배를 보면 담배의 필터나 몸통에 담배의 이름이나 번호를 쓸 수 있는 기술이 있으므로 별 다른 기술적인 과제가 필요하지는 않다.

본 특허는 담배인삼공사가 민영화가 되었을 경우를 미리 예상하고 이때에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담배의 필터 그리고 담배의 몸통을 이용해서 광고를 하는 것으로써 절대적으로 감소하게 될 흡연 인구로 인한 사업성의 충당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굳이 담배인삼공사가 민영화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그 사용여부에 있어서 불가능한 게 아니다.

본 특허는 말 그대로 담배 필터, 담배 몸통을 이용하여 광고를 하는 것으로 담배의 필터를 둥글게 감싸고 있는 공간과 대 부분 숫자가 쓰여져 있는 부분을 이용해서 광고를 하는 것이다. 인터넷이 대중화되어 가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인터넷 주소나 E-메일 주소, 도메인 등을 담배의 숫자가 쓰여져 있는 부분에 길게 그 주소만을 광고로 집어넣는 것이다. 담배의 필터 부분엔 인터넷 주소나 E 메일 주소를 지닌 광고주가 사용하고 싶은 광고의 문구를 집어넣을 수도 있다.

담배인삼공사는 세계적인 금연운동 추세에 밀려 그 입지가 좁아져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차후 담배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담배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 사업성의 전망이 밝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를 대비해서 담배인삼공사가 국영 기업으로 그대로 남아 있던 민영화가 되었든 그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의 담배 흡연 인구는 20세 이상의 남성 중 65.1%가 그리고 여성은 4.8%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다른 선진국에서 담배를 피우는 남성 인구에 비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숫자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담배를 통한 광고를 실시할 수 있으며 이는 곧 파격적인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담배인삼공사는 사업성의 극대화와 새로운 담배의 보급을 위한 연구도 충실히 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20세 이상의 남성을 대략적으로 5백만명 가량으로 추정해 보았을 경우 이 중 250만명 이상이 흡연인구라는 말이기도 하다. 이는 즉 250만명에게 직접적인 광고를 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더욱이 앞으로는 인터넷 문화에 익숙해질 것이므로 담배의 필터나 몸통에 늘 볼 수 있는 인터넷 주소나 E-메일 주소, 도메인를 광고해서 각인 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다. 이들이 하루 평균 반 갑의 담배를 피우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2천 5백만 개피의 담배가 하루에 소비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는 곧 2천 5백회의 광고를 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또한 담배 광고는 매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담뱃불을 붙일 때나 재를 털 때 혹은 담배를 비벼 끌 때 광고를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군다나 머지 않아 익숙해질 인터넷 주소 등은 매력적인 광고 도구가 아닐 수 없다.

담배 한 갑 당 동일한 광고를 집어넣는다고 가정을 했을 경우 대략적으로 하루 125만회의 광고를 할 수 있게 된다. 담배 필터나 몸통을 이용해서 광고를 할 경우에 별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실질적인 제작비용은 그리 많이 산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런 종래의 기술을 통해 광고를 함으로 해서 광고주에겐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담배를 이용한 광고를 수주할 경우 최소 1만 갑을 기준으로 잡아 제작비용을 제외한 개비 당 광고비용을 10원만 잡는다 하더라도 갑 당 담배가 20개비이므로 광고주로서는 1만 갑에 들어가는 광고비용이 겨우 2백만원에 불과하게 된다. 물론 이를 한 달 내내 광고를 할 경우 한 달에 6천만원이라는 비용이 나오긴 하지만 그 광고 효과에 비하면 매우 소액의 광고비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제작비를 광고주가 지불한 경우 담배인삼공사로서는 최소 기준 1만 갑의 광고를 해주는 것으로 하루 한 회사를 통해 2백만원, 125만 갑 모두를 광고에 이용한다면 하루 2억5천만원이라는 순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만약 125만 갑 모두가 광고를 이용하게 되고 이를 한 달로 계산하면 75억원이며 일 년이면 9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광고 수주에 대해서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담배만큼 전세계적인 기호품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를 지방의 특성을 이용하는 광고를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그 지역의 명소가 있다면 그 지역의 인터넷 주소와 명소의 이름 혹은 전화번호 등을 광고로 활용해서 지역경제의 수입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세계적인 금연 운동으로 인해 이런 사업의 부적절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이렇게 마련된 재원으로 담배의 독성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에 쓰던가 아니면 건강에 좋은 담배를 개발하는 연구비 등으로 쓸 수도 있을 것이다.

Claims (1)

1. 담배의 필터나 담배의 몸통을 이용해서 하는 모든 광고를 그 청구범위로 한다. 또한 담배의 몸통이나 필터에 들어가는 숫자나 문자 인터넷 주소 혹은 E-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도 그 범위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