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42154U - 소화기 약제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화기 - Google Patents

Abstract

현재의 수동식 소화기 소화약제 상태를 육안으로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내식성 및 내구성이 강한 원형 불록 아크릴을 나사식으로 만들어 소화기밑부분에 체결 결합하여 소화기 점검시 소화기 약제를 육안으로 정확하게 점검 굳어을 경우 바로 약제로 교환하고, 굳지 않았을 경우 잘 흔들어 주어 관리하면된다 소화기는 소모품이 아니고 화재가 나서 소화기 사용하지 않는한 오랫기간 동안 한 곳에 놓아두고 있어 잘관리하지 못하거나 자주 흔들어 주지 않으면 약제가 고체분말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을 수가 있다. 하지만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놔두거나 굳었다고 판단하여(실제로 굳지않았어도) 일률적으로 소화기 약제를 재충약 하므로서 경제적이 부담이 있으며 소화약제의 원료을 수입할 경우 외화 낭비가 되고 있다.

또한 각종 소방검사시 소화기의 경우 소화약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어 흔들어보고 판단하므로서 정확한 점검이 될 수 없어 약제가 굳은 소화기를 그대로 방지하여 화재시 약제가 굳어 소하기를 사용하지 못하여 대형화재가 될 경우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수 있으므로 정확한 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소화기 약제를 충약을 핑계로 사례비를 챙기는 사례가 발생하는등 시민의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소방기구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있다 시민피해 사례는 소방관으로 오인하기 쉬운복장을하고 업소를 방문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소화기를 소화약제가 굳어있으니(실제 굳지 않아을수도 있으나 약제 상태를 육안으로 정확하게 확인할수없음)약제를 교환해야 된다며 소화기를 거두워 가서 충약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주고 요금만 챙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소화기 봄베안에 약제상태를 확인할수 없어 피해만 당하고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해결하고자 모든 소화기 약제상태를 투명한 아크릴을 통해 소화기 봄베안에 약제상태를 육안으로 직접 확인 하는 방법으로 수동식 소화기의 밑부분에 구멍을 내어 나사을 체결할수 있도록 만들고 투명한 불록 아크릴을 나사식으로 만들어 두분을 체결 결합하므로서합 소화기 봄베안에 소화약제 상태를 수시로 투명한 아크릴을 통해 확인하여 소방기구의 신뢰 및 소화기약제가 굳어을 경우 약제를바로 교환 하므로서 화재시 소화기 사용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자 고안 한것이다.

Description

소화기 약제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화기

본 고안은 수동식 소화기에 관한 것으로 수동식 소화기 밑부분에 내식성 및 내구성이 강한 투명한 원형 불록 아크릴을 소화기 밑부분에 결합할 수 있도록 나사식으로 만들어 수동식 소화기 밑부분에 결합 소화기 약제상태를 소화기 점검시 육안으로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소화기 약제는 고체분말로 방습처리를 하지만 약제 재충전시 공기와의 접촉시간이 많거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내습성이 감소되고 습기가 차면 방울 방울 웅집되거나 방울 웅집물이 점차커져 큰덩어리로 되어 화재시 소화기를 사용하지 못할 수 있어 대형화재로 번질수 있는 큰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화기 봄베내의 약제 상태를 육안으로 정확하게 점검해야 되는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수동식 소화기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소화기를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귀에 가까이 대고 약제가 밑으로 떨어지는 미세한 소리를 듣고 소화기 약제가 굳었는지 확인 하므로서 정확하게 판별할 수 없는 상태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공공기관 또는 소방공무원으로 오인하기 쉬운 명칭과 유사제복을 착용하고 소화기를 비치한 음식점 공장등을 방문 일정기간이 지난 소화기에 대하여 약제가 굳어 있으니 약제를 교환해야 된다며 소화기를 수거해 간 후 실제로 약제를 교환하지 않은채 그대로 돌려주면서 약제를 교환했다고 요금만 챙기는 사례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소화기 봄베안에 약제상태를 확인할 수 없어 피해만 당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 고안은 통해 소화기 봄베안에 약제상태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어야만 피해를 줄일수 잇점이 있다

또한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소화기 사용할때 소화기 봄베안에 분말약제가 소화작용 하는것을 알수 있으므르 어느정도 두려움을 해소할수 있고 약제를 정확하게 수시로 확인할수 있어 소화기 약제가 굳었을 경우 바로 약제를 교환하므로서소화기를 항상 사용할수 있도록하여 화재시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므로서 대형화재를 예방할수 있을 것이다.

소화기는 화재시 초기진화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공장, 사무실, 음식점, 각가정에 어느곳이나 화재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 화재진화에 필수적인 소화기가 약제가 굳어 사용할 수 없다면 화재 피해 관계자는 엄청난 손실이 가져올 수 있다.

소화기 약제는 고체분말로 소화기 밑부분에 가라앉아 있어 자주 흔들어 주지않거나 습기가 차면 약제가 굳을 수 있어, 항상 약제상태 점검이 필요하나 현재 사용되고 있는 소화기는 약제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소화기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귀를 소화기 봄베에 가까이하여 약제가 밑으로 떨어지는 미세한 소리를 듣고 약제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정확하게 약제상태를 알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공공기관 소방공무원으로 오인하기 쉬운 유사 제복을착용하고 업소를 돌면서 소화기 충약 교환으로 요금을 챙기는 사례가 자주발생,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소방시설 점검업자들이 소화기약제점검시 소화기를 들어서 흔들어보고 약제가 굳어는지를 판단하므로서 정확한점검이 될 수 없으며 4∼5년된 소화기를 약제가 굳지 않았어도 굳은 것으로 판단 일률적으로 약제를 교환하는 실정으로 업체에 경제적 피해가 있으므로 본고안은 소화기 밑부분에 내식성 및 내구성이 강한 원형 불록 아크릴을 체결 나사식으로 만들어 소화기 밑부분에 두분을 체결 조립하여 약제상태를 소화기 점검시 투명한 아크릴을 통해 육안으로 정확하게 점검, 약제가 굳었을경우 바로 약제를 교환하므로써 화재시 소화기를 사용 초기진화하여 경제적손실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의 소화기는 육안으로 직접 약제상태를 확인하는 기술분야가 없으며 소화기 약제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종래의 기술은(소화기를 상체를 앞으로숙이면서 귀에 가까이 대고) 미세한 소리를 들으면서 응고된 것은 덩어리가 떨어지는 소리를, 약제가 굳지 않은 것은 부드럽게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소화약제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나 정확하게 약제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

본 고안은 소화기 밑부분에 소화기 봄베를 만들때 약간의 원형구멍을 나사을 체결할수 있도록 불록하게 내고 내식성 및 내구성이 강한 투명한 불록아크릴을 나사식으로 만들어 소화기 밑부분에 두부분을 결함 하므로서 투명한 볼록아크릴을 통해 소화기 약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적 과제가 필요하다

제1도는 본고안의 수동식 소화기 사시도

제2도는 본고안 요부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소화기 봄베 2 : 소화기밑부분

3 : 소화기 받침대 4 : 체결나사홈

5 : 투명한 원형 불록아크릴 6 : 아크릴보호대

7 : 투시공 8 : 체결나사

현재의 소화기는 약제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어 약제상태를 확인하기위해서는 소화기 밑부분(2)를 만들 때 나사를 체결할 수 있도록 원형 구멍을내고 나사식으로 만들어 내식성 및 내구성이 강한 투명한 원형 불록아크릴(5)와 아크릴보호대(6)을 소화기 밑부분(2)에 결합할 수 있도록 체결 나사로 만들어 소화기 밑부분(2)에 체결 조립하므로서 아크릴보호대(6)을 옆으로 재치면 소화기 약제상태를 투명한 아크릴(5)을 통해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므로 약제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화기 봄베내에 습기가차서 약제가 굳었을 경우나 소화기를 사서 비치된지 오래되어 약제가 굳어을경우 약제를 바로 교환하여 화재초기에 소화기를 사용 초기 진화하므로서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소화기 봄베안에 분말로 되어있는 약제상태를 본 고안으로 소화기 점검시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약제상태를 확인 소화기 봄베내에 습기등이 들어가거나 관리잘못으로 약제가 굳어을 경우 약제를 바로 교환하여 화재시 초기진화에 사용하여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또는 소방공무원으로 오인하기 쉬운 명칭과 유사제복을 착용하고 소화기를 비치한 업소를 들면서 실제로 약제를 교환하지 않으채 약제를 교환했다고 업주들에게 요금만 챙기는 사례가 자주발생 시민의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소방시설 관리상 문제점 발생 및 소방관서의 신뢰가 손상되고 있어, 본 고안으로 소화기약제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소화기 직접 사용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소화기를 사용할 때 약간의 두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소화기 봄베안에 분말가루 약제가 소화작용하는 것을 확인한다면 어느정도 두려움이 없이 화재시 소화기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 소방교육에 소화기의 원리을 이해 할 수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소방 제32조에 15,000㎥ 특수장소에는 1년 2회 소방시설점검업자에게 종합정밀 점검을 받는데 소화기 약제점검은 소화기를 들어서 흔들어 보고 약제가 굳어는지 안 굳어는지 판단하는 실정으로 정확한 점검이 될 수 없으며 비치된지 4∼5년된 소화기를 약제가 굳었을 경우로 판단(실제로 굳지 않을수도있음) 일률적으로 소화기 약제를 교환하는 실정으로 업체에 대한 경제가 피해가 있으므로 본 고안처럼 소화기 약제를 육안으로 볼 수 있다면 굳지 않는 소화기 약제를 교환하지 않으면서 업체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소화기 봄베(1)의 밑부분(2)에 투명한 아크릴 형성된(9)를 체결조립 형성함에 있어서 소화기밑부분(2)를 원형 구멍을내어 나사를 체결할 수 있도록 만들고 투명한 불록아크릴(5)와 아크릴보호대(6)을 소화기밑분(2)에 체결할 수 있도록 체결나사홈(8)을만들어 소화기밑부분(2)와 소화기 봄베내의 약제상태를 육안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불록아크릴(9)을 (4)와같이 체결조립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소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