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71893A - 상이한 전화번호의 전국단일번호화 시스템 - Google Patents

Abstract

기존 소비자가 원하는 업소를 찾기 위해서는 각 업소의 전화문의를 일일이 한국 통신 114교환시스템을 이용하여야 했으며 서비스 업소를 모를 경우 부과 요금-114사용료 80원 + 통화시 일반요금 50원 합 130을 납부하여야 했다.

또한, 소비자가 기존의 080무료전화 서비스를 받고자 할 때에는 한국통신 서울 080교환기를 통하여 지역국번없이 080+전화번호만을 누르면 되었다.

그러나 이 080무료전화 시스템을 사업에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080 교환 시스템을 두어야만 했으며, 교환시스템을 이용하는 방식은 교환시스템으로 들어오는 전화 1통, 교환기에서 연결해서 나가는 전화 1통화로서 2통화 처리에서만 가능하였다. 또한 이러한 2통화 방식은 2통화를 처리하기 위한 시간과 통화료라는 비용면에서 비효율적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본 발명의 특징은 이러한 소비자가 원하는 업소를 찾기위해서 한국통신 114 교환망을 이용하거나 무료전화 서비스 이용의 2통화 방식을 기존 한국통신 교환망을 이용하여 소비자가 제이에스텔레콤 무료전화 서비스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게되면 한국통신 교환망에서 제이에스텔레콤 자체에서 각기 다른 지역의 동종업소들의 전화번호를 식별번호와 최대 9자리까지의 코드번호로 부여한 하나의 고유번호를 인식하여 제이에스텔레콤의 통신 서비스를 해주게 된다.

또하나의 특징으로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 업소들중 동종업소들의 전화번호를 가상 번호 하나로 묶어 집단화.단일화하여 전국어디서나 동일번호로 동종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즉, 예를들어 서울, 수원, 대전, 부산등의 제이에스텔레콤에 가입은행의 코드번호를 1018이라 부여했다면 전국 어디에서나 1018이라는 번호로 은행에서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된다

Description

상이한 전화번호의 전국단일번호화 시스템

기존의 전국연결망 구성의 전화통화 방식은 전국 각지에서 발신되는 전화를 연결하기 위해 교환시스템이 필요하였다.

또한, 전국에 개인사업자가 사용하는(일반) 각각의 전화번호를 소비자가 그 중 한 번호를 찾을 경우 한국통신 114교환시스템을 이용하여 114안내요금 80원과 안내받은 전화를 걸기위한 전화사용료 50원을 지불하여야했다(합계액 130원).

즉, 서울의 XX은행의 전화번호를 모를 경우 114에 XX은행 전화번호 문의를 위해 80원과 XX은행에 전화를 거는 비용 50원을 지불하였다.

또한 소비자 무료전화에 가입한 업소를 이용하더라도 업소마다 각 지역에각각의 다른 번호가 부여되어 있어 다른지역의 소비자가 무료전화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불편함을 겪어야만 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한국통신 이외의 사업자가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교환 시스템이 요구되었다.

본 발명은 별정통신 2호 사업자의 회선재판매 사업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업소를 통해 받고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전국에 개인사업자(일반)가 사용하는 각각의 전화번호와 연결하기 위해 지불해야하는 2통화에 대한 요금과 시간등 부대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식으로 별도의 교환 시스템을 두지않고 전국의 망을 이용하여 각각의 전화번호들을 부여된 하나의 번호로 단일화시켜 라인망을 구성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종의 업종들을 하나의 업종마다 단일한 고유번호를 부여해 그 번호를 전국의 단일번호로 묶어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업종마다의 고유번호는 앞자리에 부여되는 식별번호를 제외하고 최대 9자리수까지로하여 서비스를 세분화하고 기존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위해 부담해야 했던 2통화(114문의전화+일반전화)에 대한 요금부담과 시간을 1통화에 대한 요금과 시간으로 줄일수 있도록 하였다.

도 1은 기존 방식에 대한 원리도

도 2는 본 발명에 관한 원리도

별도의 교환 시스템을 두지 않고 기존의 한국통신 라인망을 이용 각 지역의 업소의 각기 상이한 전화번호를 집단화.단일화시켜 하나의 고유번호를 부여하므로써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번호로 동일 업종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무료전화 제이에스텔레콤 무료전화 전국 단일번호를 이용하면 발신자(소비자)의 해당 한국통신 전화국내에 가장 가까운 지역의 서비스 업소로 자동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즉, 서울 여의도에서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해당 한국통신 전화국(여의도 전화국)과 연결 지역내에서 원하는 서비스 업소와 바로 연결된다.

기존 소비자가 서비스 업소의 전화번호를 모를 경우 한국통신 114 안내전화를 이용하여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었으나, 문의전화 요금과 일반전화요금 즉, 2통화 요금을 지불하여햐 하던 것을 한통화로 처리함으로써 요금과시간등 부대비용을 절감시킬수 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별정통신 2호 사업자의 회선재판매 사업의 경우 한국통신 라인망을 이용하게 되므로써 별도의 교환시스템이 없어도 된다.

즉, 소비자 측면에서는 2통화에 대한 요금 부담을 1통화처리로 인한 요금과 시간의 절감을 가질수 있으며, 별정 2호사업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교환시스템을 두지 않음으로써 교환 시스템구비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된다.

Claims (1)

1. 지역의 상이한 업소들을 집단화.단일화 시켜 하나의 식별번호를 부여하여 한국통신 교환 시스템을 이용하여 별도의 교환 시스템을 두지 않고 각 지역의 개인사업자(일반)가 사용하는 업소의 각기 상이한 전화번호를 집단화.단일화시켜 하나의 고유번호를 최대 9자리까지 부여하므로써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번호로 동일 업종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무료전화 전국 단일번호를 이용하면 발신자(소비자)의 해당 한국통신전화국내에 가장 가까운 지역의 서비스 업소로 자동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