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56372U - 등명(燈明)용 바람막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등명용 바람막이에 관한 것으로, 투명수지관(1)의 하단에 고무링(2)을 부착시켜 등명을 상부에 재치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서 바람이 부는 곳에서도 불꽃을 꺼트리지 않고 등명을 사용할 수 있음이 특징이며, 선택도면은 제 2 도이다.

Description

등명(燈明)용 바람막이

제 1 도는 본 고안의 분리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참고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투명수지관2. 고무링

100. 본체101. 상단턱

102. 받침대110. 뚜껑

111. 심지

본 고안은 등명용 바람막이에 관한 것이다.

통상의 등명은 뚜껑(110) 상단에 노출되어 있는 심지(111)에 점화를 시켜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바람이 부는 장소에서는 거의 사용할 수가 없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바람이 부는 장소에서 등명을 사용할 때는 신문지 등을 사용하여 불꽃 주위를 감싸거나 종이컵의 밑둥을 절단한 후 이를 등명의 상단에 부착시켜서 바람을 막도록 하는데, 이는 화재발생의 위험이 높고 등명의 조도가 크게 저하되는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불량한 단점이 있다.

이에 본 고안은 안전하고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등명용 바람막이를 제공키 위해 안출된 것으로, 투명수지관(1)의 하단에 고무링(2)을 부착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성이다.

제 2 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참고도인데, 하단에는 받침대(102)가 형성되고 상부에는 상단턱(101)이 형성되는 본체(100)의 외형은 호리병의 형상을 가지며, 심지(111)가 돌출되어 있는 뚜껑(110)이 상단턱(101) 위에 안착되도록 한 통상의 등명위에 본 고안을 간단히 얹어 사용할 수 있다.

즉, 투명수지관(1) 하단의 고무링(2)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면서 상단턱(101)을 지나 몸체의 상측 곡부위에 얹히도록 하여 사용하는데, 본 고안은 자체로 중량을 가지고 고무링이 몸체에 접촉되어 마찰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바람이 다소 세게 불어도 본 고안은 몸체 위에서 이탈되지 않고 심지의 불꽃을 잘 보호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투명수지관의 내경은 등명의 상단턱(101)의 외경보다 1m/m 정도 크게 하여 사용을 위해 삽입시키거나 보관을 위해 이탈시킬 때 용이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투명수지관이 몸체 위에서 거의 직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m/m 이상의 간격을 유지시킬 필요는 없다.

그 이유는, 만일 간격이 몇 밀리미터 이상이 되면 투명수지관이 몸체 위에서 기울어질 우려가 높아 제 기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본 고안의 투명수지관은 육각이나 팔각형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고무링을 사용치 않을 수도 있고, 고무링 대신에 금속링이나 플라스틱링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상업적인 변화정도는 본 고안의 기술적 범주를 벗어나는 것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바람이 부는 장소 또는 야외에서 불꽃을 꺼트리지 않고 등명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효과가 있으며 보관이 용이하고 내구성이 길며 재사용이 가능하여 경제적인 장점이 있고, 전술한 종래의 응급방식처럼 화재발생의 위험이나 외관상의 불량 등의 문제가 해결되는 실용적인 제품인 것이다.

Claims (1)

1. 투명수지관(1)의 하단에 고무링(2)을 부착시켜 등명을 상부에 재치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서 바람이 부는 곳에서도 불꽃을 꺼트리지 않고 등명을 사용할 수 있음이 특징인 등명용 바람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