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538107B1

KR102538107B1 -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538107B1
Application number: KR1020220141981A
Authority: KR
Inventors: 김흥태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이안코스메틱
Priority date: 2022-10-31
Filing date: 2022-10-31
Publication date: 2023-05-31

Abstract

본 발명은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천연성분을 주 성분으로 하고 있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키면서, 피부 진정효과와 피부 세포의 재생 및 손상된 피부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뛰어난 항염 효과를 나타내고, 수분감 및 보습감의 효과 또한 우수한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가진 화장료 조성물이다.

Description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Cosmetic composition for strengthening skin barriers}

본 발명은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피부는 인체가 생존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인체 내부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장벽 기능, 외부 변화를 인지하기 위한 감각 기능, 체온 조절 기능 등이 가장 대표적인 피부의 기능에 속하며 이들은 모두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인체 내부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피부는 외부에서부터 순서대로 표피, 진피, 피하 조직의 3개 층으로 크게 구분되며, 체내 기관을 기온 및 습도변화, 자외선, 기타 물리적, 화학적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기능이 있다. 특히, 표피에서는 인체 내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기 표피는 외부로부터 순서대로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구분되며, 각질층의 세포들은 벽돌과 같은 역할을 하고 각질세포 사이의 세포간 지질들은 모르타르와 같은 역할로 작용하여 피부 장벽을 구성한다. 또한, 건강한 사람의 각질세포에는 고농도의 천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ng Factor; NMF)가 존재하여 피부의 수분 보유를 돕는데, 요즘과 같이 환경의 변화나 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른 냉/난방의 인위적인 온도 조절, 사회생활에서 발생되는 각종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 화장 습관에 따른 잦은 세안 및 연령 증가에 따른 자연적인 피부 노화 등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각질층의 수분이 감소하여 피부가 건조해지고 표면이 거칠게 되며 피부가 푸석거리고 촉촉함을 잃어 생기가 없어 보이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피부장벽 강화용 또는 피부 보습용 조성물의 필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발명자는 천연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수분의 유지, 손상된 피부의 개선 또는 피부의 진정 효과와 함께 피부장벽 강화 효과가 있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하여 본 발명에 이르게 되었다.

한국등록특허공보 제10-1400264호

본 발명은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본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이상에서 언급한 과제에 제한되지 않으며, 언급되지 않은 또 다른 과제들은 아래의 기재로부터 당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발명의 일 양태로서,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이 제공된다.

본 발명의 일 양태로서, 상기 조성물은 15 내지 30 중량%의 라벤더 추출물, 15 내지 30 중량%의 병풀 추출물, 15 내지 30 중량%의 오이풀뿌리 추출물, 15 내지 30 중량%의 서양톱풀 추출물 및 1 내지 5 중량%의 고추나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인,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일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양태로서, 상기 조성물은 1 내지 5 중량%의 1,2-헥산디올을 더 포함하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일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양태로서, 상기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은 물과 부틸렌글리콜의 혼합용매에 의한 추출물인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일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양태로서, 상기 조성물은 피부 장벽의 강화, 피부 수분의 유지, 손상된 피부의 개선 또는 피부의 진정 효과를 갖는 것인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일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피부장벽 강화용 조성물은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인 천연성분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여, 피부자극을 최소화시키면서도 피부장벽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상기 조성물은 상기 피부장벽 강화 효과에 기인한 피부 수분의 유지 및 보습효과, 손상된 피부의 개선효과 또는 피부의 진정효과가 우수하다.

다만, 상기한 효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상세한 설명 또는 청구범위에 기재된 발명의 구성으로부터 추론 가능한 모든 효과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을 도식화한 것이다.

본 발명의 일 양태로서,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상기 라벤더 추출물은 상기 조성물 총 중량 대비 15 내지 30, 16 내지 30, 17 내지 30, 18 내지 30, 19 내지 30, 20 내지 30, 15 내지 29, 16 내지 29, 17 내지 29, 18 내지 29, 19내지 29, 20 내지 29, 15 내지 28, 16 내지 28, 17 내지 28, 18 내지 28, 19 내지 28, 20 내지 28, 15 내지 27, 16 내지 27, 17 내지 27, 18 내지 27, 19 내지 27, 20 내지 27, 15 내지 26, 16 내지 26, 17 내지 26, 18 내지 26, 19 내지 26, 20 내지 26, 15 내지 25, 16 내지 25, 17 내지 25, 18 내지 25, 19 내지 25 또는 20 내지 25 중량%로 포함될 수 있고, 상기 조성물 내 적정량 포함되어 상기 병풀, 오이풀뿌리, 서양톱풀 및 고추나물 추출물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적합하게는 20 내지 25 중량%로 포함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라벤더(Lavandula angustifolia)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 라반둘라속에 속하는 식물로, 라벤더의 줄기, 뿌리, 잎, 꽃, 꽃잎, 종실(씨앗), 과육, 열매 껍질 또는 열매를 분쇄 또는 세절하거나 건조한 것일 수 있고, 이들을 단독으로 사용하여도 좋고, 혼합하여 사용하여도 좋으며, 식물의 종류로서 라벤더라고 통용되는 것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또한, 상기 라벤더는 진정 또는 진통의 작용이 있고 빠른 치유를 돕는 방부성, 진통성, 세포재생 증진성이 있으며 근육의 통증완화에도 매우 유용하고 감기와 인플루엔자, 기관지염, 인후염, 그리고 카타르 증상들의 치료에도 적용이 가능한 살균과 소독 또는 방충 효과가 있다.

상기 병풀 추출물은 상기 조성물 총 중량 대비 15 내지 30, 16 내지 30, 17 내지 30, 18 내지 30, 19 내지 30, 20 내지 30, 15 내지 29, 16 내지 29, 17 내지 29, 18 내지 29, 19내지 29, 20 내지 29, 15 내지 28, 16 내지 28, 17 내지 28, 18 내지 28, 19 내지 28, 20 내지 28, 15 내지 27, 16 내지 27, 17 내지 27, 18 내지 27, 19 내지 27, 20 내지 27, 15 내지 26, 16 내지 26, 17 내지 26, 18 내지 26, 19 내지 26, 20 내지 26, 15 내지 25, 16 내지 25, 17 내지 25, 18 내지 25, 19 내지 25 또는 20 내지 25 중량%로 포함될 수 있고, 상기 조성물 내 적정량 포함되어 상기 라벤더, 오이풀뿌리, 서양톱풀 및 고추나물 추출물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적합하게는 20 내지 25 중량%로 포함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병풀(Centella asiatica)은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호랑이풀이라고도 불리며, 병풀의 줄기, 뿌리, 잎, 꽃, 꽃잎, 종실(씨앗), 과육, 열매 껍질 또는 열매를 분쇄 또는 세절하거나 건조한 것일 수 있고, 이들을 단독으로 사용하여도 좋고, 혼합하여 사용하여도 좋으며, 식물의 종류로서 병풀이라고 통용되는 것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또한 상기 병풀은 상처치유 및 피부재생에 우수한 효과를 가져 피부 장벽 강화 또는 탄력 증진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항염 또는 해독효과를 가진다.

상기 오이풀뿌리 추출물은 상기 조성물 총 중량 대비 15 내지 30, 16 내지 30, 17 내지 30, 18 내지 30, 19 내지 30, 20 내지 30, 15 내지 29, 16 내지 29, 17 내지 29, 18 내지 29, 19내지 29, 20 내지 29, 15 내지 28, 16 내지 28, 17 내지 28, 18 내지 28, 19 내지 28, 20 내지 28, 15 내지 27, 16 내지 27, 17 내지 27, 18 내지 27, 19 내지 27, 20 내지 27, 15 내지 26, 16 내지 26, 17 내지 26, 18 내지 26, 19 내지 26, 20 내지 26, 15 내지 25, 16 내지 25, 17 내지 25, 18 내지 25, 19 내지 25 또는 20 내지 25 중량%로 포함될 수 있고, 상기 조성물 내 적정량 포함되어 상기 라벤더, 병풀, 서양톱풀 및 고추나물 추출물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적합하게는 20 내지 25 중량%로 포함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오이풀(Sanguisorba officinalis)은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오이풀의 줄기, 뿌리, 잎, 꽃, 꽃잎, 종실(씨앗), 과육, 열매 껍질 또는 열매를 분쇄 또는 세절하거나 건조한 것일 수 있고, 이들을 단독으로 사용하여도 좋고, 혼합하여 사용하여도 좋으며, 식물의 종류로서 오이풀이라고 통용되는 것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적합하게는 오이풀뿌리를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오이풀은 타닌과 사포닌의 성분이 풍부하고, 지혈, 수렴, 해독, 항균, 항염 등의 효능을 가져 피부병, 상처, 화상 또는 열상치료에 효과적이다.

상기 서양톱풀 추출물은 상기 조성물 총 중량 대비 15 내지 30, 16 내지 30, 17 내지 30, 18 내지 30, 19 내지 30, 20 내지 30, 15 내지 29, 16 내지 29, 17 내지 29, 18 내지 29, 19내지 29, 20 내지 29, 15 내지 28, 16 내지 28, 17 내지 28, 18 내지 28, 19 내지 28, 20 내지 28, 15 내지 27, 16 내지 27, 17 내지 27, 18 내지 27, 19 내지 27, 20 내지 27, 15 내지 26, 16 내지 26, 17 내지 26, 18 내지 26, 19 내지 26, 20 내지 26, 15 내지 25, 16 내지 25, 17 내지 25, 18 내지 25, 19 내지 25 또는 20 내지 25 중량%로 포함될 수 있고, 상기 조성물 내 적정량 포함되어 상기 라벤더, 병풀, 오이풀뿌리 및 고추나물 추출물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적합하게는 20 내지 25 중량%로 포함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서양톱풀(Achillea millefolium)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목수의 약초라고도 불리우며, 서양톱풀의 줄기, 뿌리, 잎, 꽃, 꽃잎, 종실(씨앗), 과육, 열매 껍질 또는 열매를 분쇄 또는 세절하거나 건조한 것일 수 있고, 이들을 단독으로 사용하여도 좋고, 혼합하여 사용하여도 좋으며, 식물의 종류로서 서양톱풀이라고 통용되는 것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상기 서양톱풀은 혈액순환촉진, 지혈, 살균, 소염,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으며 타박상, 급성 및 만성 염증, 베인상처 등에 효과적이다.

상기 고추나물 추출물은 상기 조성물 총 중량 대비 0.5 내지 10, 0.5 내지 9, 0.5 내지 8, 0.5 내지 7, 0.5 내지 6, 0.5 내지 5, 0.6 내지 10, 0.6 내지 9, 0.6 내지 8, 0.6 내지 7, 0.6 내지 6, 0.6 내지 5, 0.7 내지 10, 0.7 내지 9, 0.7 내지 8, 0.7 내지 7, 0.7 내지 6, 0.7 내지 5, 0.8 내지 10, 0.8 내지 9, 0.8 내지 8, 0.8 내지 7, 0.8 내지 6, 0.8 내지 5, 0.9 내지 10, 0.9 내지 9, 0.9 내지 8, 0.9 내지 7, 0.9 내지 6, 0.9 내지 5, 1 내지 10, 1 내지 9, 1 내지 8, 1 내지 7, 1 내지 6 또는 1 내지 5 중량%로 포함될 수 있고, 상기 조성물 내 적정량 포함되어 상기 라벤더, 병풀, 오이풀뿌리 및 서양톱풀 추출물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적합하게는 1 내지 5 중량%로 포함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고추나물(Hypericum erectum)은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고추나물의 줄기, 뿌리, 잎, 꽃, 꽃잎, 종실(씨앗), 과육, 열매 껍질 또는 열매를 분쇄 또는 세절하거나 건조한 것일 수 있고, 이들을 단독으로 사용하여도 좋고, 혼합하여 사용하여도 좋으며, 식물의 종류로서 고추나물이라고 통용되는 것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상기 고추나물은 타닌 및 히페리신성분이 풍부하여 해독, 살균, 지혈, 소염, 피로감소 등의 효과 있어 지혈이나 상처치료에 효과적이다.

상기 조성물은 1,2-헥산디올을 0.5 내지 10, 0.5 내지 9, 0.5 내지 8, 0.5 내지 7, 0.5 내지 6, 0.5 내지 5, 0.6 내지 10, 0.6 내지 9, 0.6 내지 8, 0.6 내지 7, 0.6 내지 6, 0.6 내지 5, 0.7 내지 10, 0.7 내지 9, 0.7 내지 8, 0.7 내지 7, 0.7 내지 6, 0.7 내지 5, 0.8 내지 10, 0.8 내지 9, 0.8 내지 8, 0.8 내지 7, 0.8 내지 6, 0.8 내지 5, 0.9 내지 10, 0.9 내지 9, 0.9 내지 8, 0.9 내지 7, 0.9 내지 6, 0.9 내지 5, 1 내지 10, 1 내지 9, 1 내지 8, 1 내지 7, 1 내지 6 또는 1 내지 5 중량% 더 포함할 수 있고, 상기 조성물의 방부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측면에서 적합하게는 1 내지 5 중량% 더 포함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은 물, 에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부틸렌글리콜 또는 이들의 조합인 용매에 의하여 추출될 수 있고, 바람직하게는 물과 부틸렌글리콜의 조합인 용매에 의하여 추출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추출물에 있어서, 이들을 추출하는 방법은 특별히 제한되지 않고, 당해 기술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인 가열 추출법, 열수 추출법, 초음파 추출법, 여과법, 환류 추출법 등을 채택할 수 있고, 이들을 조합하여 채택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추출물은 일 실시예에 따를 때, 용매에 침지시켜 가열하는 추출공정에 의해 추출되는 것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상기 가열은 60 내지 100, 65 내지 100, 70 내지 100, 75 내지 100, 80 내지 100, 85 내지 100 또는 90 내지 100℃의 온도로 수행될 수 있고,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따를 때, 각 추출물 내 포함되는 유효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추출하기 위해 바람직하게는 90 내지 100℃의 온도로 수행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상기 가열은 0.5 내지 2.5, 0.6 내지 2.5, 0.7 내지 2.5, 0.8 내지 2.5, 0.9 내지 2.5, 1.0 내지 2.5, 1.1 내지 2.5, 1.2 내지 2.5, 1.3 내지 2.5, 1.4 내지 2.5 또는 1.5 내지 2.5 시간동안 수행될 수 있고, 각 추출물 내 포함되는 유효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추출하기 위해 바람직하게는 1.5 내지 2.5 시간동안 수행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추출물은 1회 이상, 예를 들면 1회, 2회, 3회, 4회 또는 5회 등 반복된 추출에 의한 것일 수 있으며, 각 추출은 동일한 방법으로 수행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수행될 수 있다.

상기 추출물은 라벤더, 병풀, 오이풀뿌리, 서양톱풀 및 고추나물 각각을 건조 및 파쇄 후 분말화 하여 추출한 것일 수 있고, 상기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의 조추출물, 분획물, 또는 그 조합의 형태일 수 있다.

상기 조추출물은 상기 라벤더, 병풀, 오이풀뿌리, 서양톱풀 및 고추나물 각각을 추출 용매와 접촉시켜 얻어지는 것으로서 다양한 물질들이 혼합되어 있는 것일 수 있고, 상기 분획물은 상기 조추출물에 대하여 특정 성분을 포함하는 물질을 분리한 것일 수 있으며, 상기 분리는 유기 용매를 사용한 분리, 크로마토그래피 또는 여과일 수 있고, 상기 크로마토그래피는 예를 들면, 실리카겔 컬럼 크로마토그래피, 세파덱스 LH-20 크로마토그래피, 이온교환 크로마토그래피, 친화성 크로마토그래피, 크기배제 크로마토그래피, HPLC, 또는 그 조합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각 추출물은 유효성분의 효과적인 분리를 위해 단수 또는 복수의 여과를 거친 것일 수 있다. 복수의 여과를 거치는 경우, 2회, 3회, 4회, 5회 또는 6회의 여과를 거친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따를 때, 3회의 여과를 거친 것일 수 있다.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따라 3회의 여과를 거치는 경우, 1차 여과는 상기 각 추출물을 0.5 내지 2, 0.6 내지 1.7, 0.7 내지 1.5, 0.8 내지 1.3 또는 0.3 내지 1.1μm의 필터로 여과할 수 있고 불순물을 1차적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측면에서 바람직하게는 0.8 내지 1.2μm의 필터로 여과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따라 3회의 여과를 거치는 경우, 2차 여과는 상기 각 추출물을 0.2 내지 0.9, 0.2 내지 0.8, 0.2 내지 0.7, 0.2 내지 0.6, 0.2 내지 0.5, 0.3 내지 0.9, 0.3 내지 0.8, 0.3 내지 0.7, 0.3 내지 0.6, 0.3 내지 0.5, 0.4 내지 0.9, 0.4 내지 0.8, 0.4 내지 0.7, 0.4 내지 0.6, 0.4 내지 0.5, 0.5 내지 0.9, 0.5 내지 0.8, 0.5 내지 0.7, 0.5 내지 0.6, 0.6 내지 0.9, 0.6 내지 0.8, 0.6 내지 0.7 또는 0.7 내지 0.9μm의 필터로 여과할 수 있고, 불순물을 2차적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측면에서 바람직하게는 0.3 내지 0.5μm의 필터, 0.7 내지 0.9μm의 필터 또는 이들의 조합으로 여과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따라 3회의 여과를 거치는 경우, 3차 여과는 추출물에 제균효과를 부여하는 여과일 수 있고, 상기 각 추출물을 0.05 내지 0.3, 0.06 내지 0.3, 0.07 내지 0.3, 0.08 내지 0.3, 0.09 내지 0.3 또는 0.1 내지 0.3μm의 필터로 여과할 수 있고, 불순물을 3차적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제균을 위한 측면에서 바람직하게는 0.1 내지 0.3μm의 필터로 여과할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용어 "추출물"은 추출 처리에 의하여 얻어지는 추출액, 상기 추출액의 희석액이나 농축액, 상기 추출액을 건조하여 얻어지는 건조물, 상기 추출액의 조정제물이나 정제물, 또는 이들의 혼합물 등, 추출액 자체 및 추출액을 이용하여 형성 가능한 모든 제형의 추출물을 포함한다.

상기 추출은 식물체 잔여물 및 추출액을 여과 등의 알려진 방법에 의하여 분리하는 과정을 더 포함할 수 있고, 얻어진 추출액으로부터 감압 농축과 같은 알려진 방법에 의하여 용매를 제거하는 단계를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얻어진 추출물을 질소 건조 또는 동결 건조와 같은 건조에 의하여 건조 추출물을 제조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추출물은 농축액의 형태, 또는 건조된 이후 필요에 따라 DMSO 등 적절한 용매로 재용매화된 형태, 또는 동결 건조되어 분체화된 형태일 수 있다.

상기 조성물은 피부 장벽의 강화, 피부 수분의 유지, 손상된 피부의 개선, 피부 염증 유발의 방지, 피부 건조함의 개선 또는 피부의 진정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상기 조성물은 상기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 중 어느 하나만을 포함하는 경우보다 상기 추출물들을 혼합하여 포함함으로써, 우수한 피부 장벽의 강화, 피부 수분의 유지, 손상된 피부의 개선 또는 피부의 진정 등의 시너지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상기 조성물은 화장료 조성물에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성분들을 포함할 수 있으며, 예컨대 항산화제, 안정화제, 용해화제, 비타민, 안료 및 향료와 같은 통상적인 보조제, 그리고 담체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조성물을 첨가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예를 들어, 수렴화장수,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각종크림, 에센스, 팩, 파운데이션 등과 같은 화장품류와 클렌징, 세안제, 비누, 트리트먼트, 미용액 등이 있으나,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상기 화장료 조성물의 구체적인 제형으로서는 스킨로션, 스킨 소프너, 스킨토너, 아스트린젠트, 로션, 밀크로션, 모이스처 로션, 영양로션, 맛사지크림, 영양크림, 모이스처 크림, 핸드크림, 에센스, 영양에센스, 팩, 비누, 샴푸, 클렌징폼, 클렌징로션, 클렌징크림, 바디로션, 바디클렌저, 유액, 립스틱, 메이컵 베이스, 파운데이션, 프레스파우더, 루스파우더, 아이섀도, 린스, 젤, 왁스, 미스트 등의 제형을 포함하나, 반드시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상기 조성물은 유효물질을 나노리포좀 내부에 함유시켜 안정화하여 제형화할 수도 있다. 유효물질을 나노리포좀 내부에 함유시키면, 유효물질이 안정화되어 제형화시 침전형성, 변형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성분의 용해도 및 경피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상기 유효물질로부터 기대되는 효능을 최대로 발현시킬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의 실시예에 의해 상세히 설명한다. 단,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내용이 하기 실시예에 의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및 비교예

구분(중량%)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라벤더	23.76	23.28	23.21
병풀	23.73	23.28	23.28
오이풀뿌리	23.74	23.28	23.26
서양톱풀	23.77	23.28	23.25
고추나물	2	3.88	4
1,2-헥산다이올	3	3	3

구분(중량%)	비교예1	비교예2	비교예3	비교예4	비교예5	비교예6	비교예7	비교예8
라벤더	13.02	33.03	26.7	26.7	26.7	26.7	26.7	26.7
병풀	26.7	20.03	13.02	33.03	26.7	26.7	26.7	26.7
오이풀뿌리	26.7	20.03	26.7	26.7	13.02	33.03	26.7	26.7
서양톱풀	26.7	20.03	26.7	26.7	26.7	26.7	13.02	33.03
고추나물	3.88	3.88	3.88	3.88	3.88	3.88	3.88	3.88
1,2-헥산다이올	3	3	3	3	3	3	3	3

상기 표 1 및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라벤더, 병풀, 오이풀뿌리, 서양톱풀 및 고추나물의 중량%를 다르게 포함한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여 피부장벽강화 효과 확인, 염증 억제효과확인, 피부 진정효과 확인 및 피부 보습효과 확인 실험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물과 부틸렌글리콜의 혼합용매에서 95

의 온도에서 2시간 동안 라벤더, 병풀, 오이풀뿌리, 서양톱풀 및 고추나물 각각을 상기 표 1 및 2에 따른 중량%로 혼합 및 침지시켜 추출하였고, 이후 1μm 필터를 이용한 1차 여과, 0.8μm필터와 0.45μm필터의 조합을 이용한 2차 여과를 수행하였다. 다음으로, 1,2-헥산다이올을 첨가하여 방부단계를 거쳤고, 최종적으로 0.2μm 필터를 이용한 제균 여과 단계를 통하여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도 1).

실험예 1: 염증 억제효과 확인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염증 억제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예 및 비교예의 조성물에 자외선을 조사하여 발생된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α) 발현의 억제 정도를 측정하여 하기 표 3에 결과를 기재하였다.

구체적으로, 사람의 표피 조직에서 분리한 섬유아세포(Fibroblast)를 24-웰 시험 플레이트에 5Х10⁴개씩 분주하고, 24시간 동안 부착시켰다. 각 웰을 PBS로 1회 세척하고 각각의 웰에 PBS 500㎕를 첨가하였다. 상기 섬유아세포에 자외선B (UVB) 램프 (Model: F15T8, UV B 15W, Sankyo Dennki사, Japan)를 이용하여 자외선 10 mJ/㎠을 조사한 후, PBS를 덜어내고 세포 배양배지(FBS가 첨가되지 않은 DMEM 배지)350㎕를 첨가하였다. 그 후, 실시예 및 비교예에 따른 조성물을 각각의 농도로 처리한 후, 5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배양 후, 배양 상층액 150㎕를 취하여 IL-1α의 양을 정량하였다. IL-1α의 양은 효소 면역 분석법(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을 이용하여 정량화하였으며, 염증성 사이토카인 (IL-1α)의 발현 억제율은(%)은 [1-(St-So)/(Bt-Bo)]x100으로 나타내었다.

Bo: 자외선 조사하지 않고 조성물 처리하지 않은 웰의 IL-1α 생성량

Bt: 자외선 조사하고 조성물을 처리하지 않은 웰의 IL-1α 생성량

So: 자외선 조사하지 않고 조성물 처리한 웰의 IL-1α 생성량

St: 자외선 조사하고 조성물 처리한 웰의 IL-1α 생성량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 억제율(%)
처리농도 (ppm)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비교예1	비교예2	비교예3	비교예4	비교예5	비교예6	비교예7	비교예8
3	16.3	17.1	15.6	7.5	15.7	6.8	15.4	7.1	16.1	7.2	15.1
10	57.6	56.7	52.4	42.8	50.7	44.1	53.8	43.7	52.7	42.5	54.4
25	75.1	74.6	71.5	64.1	62.8	62.4	64.2	63.7	63.4	62.8	61.9

상기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실시예 1 내지 3의 경우, 3ppm의 농도에서 15%이상, 10ppm의 농도에서 52%이상 및 25ppm의 농도에서 71%이상의 억제율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할 경우 자외선에 의한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1α의 발현을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함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비교예 1 내지 8은 각각의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 초과 또는 미만으로 벗어나는 경우로, 3ppm의 농도에서 7.5%이하, 10ppm의 농도에서 45%이하 및 25ppm의 농도에서 65%이하의 억제율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실시예와 대비하여 자외선에 의한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1α의 발현 억제 효능이 현저하게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2: 피부 진정효과 확인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피부 진정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염증 반응에 대한 피부 진정실험을 실시하여 하기 표 4에 결과를 기재하였다.

구체적으로, 실험용 마우스(c5bl/6)의 좌측 귀를 비교 부위로, 우측 귀를 시험 부위로 정하고, 에탄올로 귀를 깨끗하게 세척한 뒤, 좌측 귀에 에탄올을, 우측 귀에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 2㎎/ml의 농도로 도포하여, 1시간 후 귀의 부종(ear edema) 정도를 측정하였다. 다음으로, 상기 아라키돈산 처리 3시간 후, 실시예 및 비교예 또는 대조군에 따른 조성물을 25㎕씩 도포하였으며, 그 후, 동일한 시간에 1일 1회씩 5일간 지속적으로 도포하였다. 대조군은 소염제인 1%의 인도메타신(indomethacin)을 사용하였으며 상기 아라키돈산 및 인도메타신의 용매로 에탄올을 사용하였다.

항염증 진정 효과는 정상적인 귀의 두께, 아라키돈산 처리 후 귀의 두께 및 5일간의 조성물 처리 후 귀의 두께를 측정하여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귀의 두께는 마이크로미터로 3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값(μm)으로 나타내었다. 억제율(%)은 (아라키톤산 처리군 귀의 두께-비처리군 귀의 두께)/조성물 처리군 귀의 두께 x 100으로 계산하여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나타내었다.

구분	대조군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비교예1	비교예2	비교예3	비교예4	비교예5	비교예6	비교예7	비교예8
비처리	233	232	234	233	232	231	233	232	234	233	234	230
아라키돈산 처리	464	462	463	462	463	465	460	464	463	462	463	462
조성물 처리	331	354	348	355	429	401	425	383	426	381	424	398
억제율(%)	69.8	65.0	65.8	64.5	53.8	58.3	53.4	60.6	53.8	60.1	54.0	58.3

상기 표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실시예 1 내지 3의 경우, 64.5%이상 염증 억제가 되어 우수한 항염 진정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염증 완화를 통한 피부 진정효과로 소염작용을 나타내는 약물인 인도메타신을 사용한 대조군과 대비하여 현저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을 사용할 경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항염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비교예 1 내지 8은 각각의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 초과 또는 미만으로 벗어나는 경우로, 실시예와 대비하여 다소 낮은 진정효과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3: 피부 보습효과 확인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피부 보습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피부가 건조한 25~40세 남녀 성인 110명을 대상으로 피부 보습력 및 사용감에 대한 관능평가를 실시하여 하기 표 5에 결과를 기재하였다.

구체적으로 평가인단을 10명씩 11개로 그룹화 하여, 각 그룹당 상기 실시예 또는 비교예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을 함유한 에멀젼을 매일 2회씩 4주간 안면에 도포하도록 하였다. 피부 보습력 평가는 코르네오미터(Corneometer CM 820, Courage & Khazaka)를 이용하여 도포전과 도포 2주, 도포 4주 후 피부 보습력으로 측정하였다. 측정은 실내온도 24±2℃ 상대 습도 40±2℃의 항온 항습실에서 실시하였고 각 조건 당 3회씩 측정하여 얻어진 평균값을 사용하였다. 결과 값은 상기 에멀젼을 도포하기 전 피부 전도도를 100% 기준으로 하여 도포 2주 후, 4주 후에 따른 전도도 증가율로 나타내었다.

또한, 관능평가는 수분감, 보습감 및 전반적인 사용감에 대한 기준으로 5점 척도법으로 평가하였다. (매우좋음 : 5점, 좋음 : 4점, 보통 : 3점, 나쁨 : 2점, 매우나쁨 : 1점의 평가기준으로 평가하였다.)

구분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비교예1	비교예2	비교예3	비교예4	비교예5	비교예6	비교예7	비교예8
도포전(%)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2주후(%)	115	118	117	102	112	101	110	105	115	103	113
4주후(%)	125	130	126	111	118	114	116	112	117	113	116
사용감(점)	4.7	4.8	4.8	2.5	3.3	2.4	2.9	2.8	3.2	2.7	3.4

상기 표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실시예 1 내지 3의 경우, 도포 2주 후 115%이상 및 도포 4주후 125%이상으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피부 보습력이 유의하게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4.7점 이상의 사용감으로 체감상 느껴지는 수분감 및 보습감의 효과 역시 현저하게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비교예 1은 라벤더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 미만으로 벗어나는 경우로, 실시예와 대비하여 보습력의 증가가 현저하게 낮고, 수분감 및 보습감의 효과가 낮다는 평가가 다소 있었다.

비교예 2는 라벤더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를 초과하여 벗어나는 경우로, 보습력의 효과는 존재하나 실시예와 대비하면 미비한 결과이고, 라벤더의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존재하였다.

비교예 3은 병풀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 미만으로 벗어나는 경우로, 실시예와 대비하여 보습력의 증가가 현저하게 낮고, 수분감 및 보습감의 효과가 낮다는 평가가 다소 있었다.

비교예 4는 병풀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를 초과하여 벗어나는 경우로, 보습력의 효과는 존재하나 실시예와 대비하면 미비한 결과이고, 피부 자극성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존재하였다.

비교예 5는 오이풀뿌리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 미만으로 벗어나는 경우로, 실시예와 대비하여 보습력의 증가가 현저하게 낮고, 수분감 및 보습감의 효과가 낮다는 평가가 다소 있었다.

비교예 6은 오이풀뿌리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를 초과하여 벗어나는 경우로, 사용 2주후의 보습력의 효과는 실시예와 비슷하나, 시간의 경과에 따른 보습력의 증가는 미비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비교예 7은 서양톱풀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 미만으로 벗어나는 경우로, 실시예와 대비하여 보습력의 증가가 현저하게 낮고, 수분감 및 보습감의 효과가 낮다는 평가가 다소 있었다.

비교예 8은 서양톱풀 추출물이 본 발명의 중량범위를 초과하여 벗어나는 경우로, 사용 2주후의 보습력의 효과는 실시예와 비슷하나, 시간의 경과에 따른 보습력의 증가는 미비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4: 피부장벽 강화효과 확인

피부장벽기능의 측정 방법 중 진피에서 각질층을 통한 수분손실을 측정하는 경표피수분손실(transepidermal water loss:TEWL)측정은 각질층 상태의 평가와 피부장벽기능의 간접평가로 흔히 이용되고 있다.

과거력 및 현병력상 다른 피부 질환의 병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령은 23세에서 27세까지였으며 평균 연령은 24.9세였다.

총 실험기간은 8주였다. 피실험자들은 양측 전완부를 비누로 세척 후 생리식염수로 닦아내어 자연건조하였으며, 4×4 cm 크기의 사각형을 각각 대칭적으로 전완부에 표시한 후, 상기 제조된 조성물들을 도포하기 전 피부표면의 TEWL, 수분함량을 측정하였다. 상기 제조된 조성물들을 좌측 전완부의 표시된 부위에 골고루 바르도록 하였고, 각각은 1일 3회, 8주간 도포 하였으며, 도포하는 동안 1주 간격으로 피부표면의 TEWL, 수분함량을 측정하였다.

8주 동안 측정 결과는 하기 표 6에 나타내었다.

		0주	8주	개선효과
TEWL	실시예 1	16.30±11.0	10.81±10.12	-5.49±8.53
	실시예 2	17.23±6.16	10.56±9.56	-6.67±5.67
	실시예 3	17.01±8.23	10.34±9.78	-6.67±7.45

상기 표 6을 참조할 때, 본 발명 실시예 1 내지 3 조성물 모두 8주간 사용 이후 수분 손실량이 감소되었고, 이는, 본 발명 조성물을 사용함으로써 수분 손실이 감소됨으로 피부장벽이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이상으로 본 발명의 특정한 부분을 상세히 기술하였는 바, 당업계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이러한 구체적인 기술은 단지 바람직한 구현 예일뿐이며, 이에 본 발명의 범위가 제한되는 것이 아닌 점은 명백하다. 따라서, 본 발명의 실질적인 범위는 첨부된 청구항과 그의 등가물에 의하여 정의된다고 할 것이다.

Claims

23 내지 24 중량%의 라벤더 추출물, 23 내지 24 중량%의 병풀 추출물, 23 내지 24 중량%의 오이풀뿌리 추출물, 23 내지 24 중량%의 서양톱풀 추출물 및 2 내지 4 중량%의 고추나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인,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
삭제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1 내지 5 중량%의 1,2-헥산디올을 더 포함하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라벤더 추출물, 병풀 추출물, 오이풀뿌리 추출물, 서양톱풀 추출물 및 고추나물 추출물은 물, 에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부틸렌글리콜 또는 이들의 조합인 용매에 의한 추출물인,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피부 장벽의 강화, 피부 수분의 유지, 손상된 피부의 개선 또는 피부의 진정 효과를 갖는 것인,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