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068825B1 -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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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각종 모기류를 포충기나 유인등 등과 같은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보다 효과적으로 유인 및 포획할 수 있도록 한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을 제공코자 하는 것으로서, 상기 본 발명은 모기포획을 위해 점착력을 갖도록 함유되는 알긴산나트륨으로 된 점착성분과, 비와 공기로부터 안전성을 갖도록 함유되는 카나우바왁스로 된 물성안정제와, 액상성분의 흡수력을 갖도록 함유되는 탄산마그네슘으로 된 흡습제와, 유인성분의 증기압을 갖도록 함유되는 증류수로 된 발향상승제와, 유화력을 갖도록 함유되는 레시틴으로 된 유화제와, 혼합 조성되는 성분의 분리방지를 위해 함유되는 글리세린으로 된 바인더성분과, 모기류가 유인되도록 함유되는 안젤리카오일, 카다몸오일, 커민오일 중 어느 하나 또는 둘 이상이 혼합된 유인성분이 겔형태로 혼합 조성된 것을 특징하며, 이에 의하면 사용상의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친환경적이라서 무해하여 제품의 호응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모기에 대한 유인효과를 지속시키며, 물성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등 다수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Compositions for attracting and capturing mosquitoes}
본 발명은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에 대한 것으로서, 이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각종 모기류(Culicidae)를 효과적으로 유인 및 포획하여 포충기나 유인등과 같은 별도의 장치가 필요치 않으며, 전기에너지의 소비가 없으면서 친환경적으로 모기를 퇴치할 수 있도록 한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지구상에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모기는 3,209종이 존재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54종의 모기종이 보고되고 있다. 5mm 내외 크기의 모기는 21세기 모기 매개전염병인 말라리아를 전파시켜 매년 수백만 명을 사망하게 하였다. 또한 유럽과 미국에서는 웨스트나일열, 황열, 뎅기열 등 수종의 치명적인 뇌염과 열병이 발생되어 모기와의 전쟁을 하고 있어 작은 곤충의 막강한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환경변화로 인하여 여름철은 물론 겨울철에도 모기의 발생과 흡혈활동이 증가하여 지역에 따라 모기로 인한 피해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모기들은 과학의 발전보다 빨리 지구 온난화 현상인 생태계의 움직임에 동참하여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모기로 인한 질병 문제를 유발하고 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모기에 대한 지속적인 생태 및 방제 연구를 등한시하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전파되는 모기매개질환을 소개하면 국내서식 모기종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는 일본뇌염, 중국얼룩날개모기(Anopheles sinensis)는 말라리아와 내륙성 브르기아 사상충증을 일으키고, 토고 숲모기(Ochlerotatus togoi)는 남해도서 지역의 사상충증을 전파하고 있으며, 그 외에 집모기에 속하는 빨간집모기(Cx. pipiens pallens)와 지하집모기(Cx. pipiens molestus)는 주택인가에서 발생하는데 특히 도시화가 이루어지는 아파트단지에서 흡혈성 문제로 방제가 불가피한 종이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종으로 빨간집모기만 국내 서식종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국내 서식종인 금빛숲모기(Ae. vexans nipponii), 흰줄숲모기(Ae. albopictus), 등줄숲모기(Oc. dorsalis)와 일본숲모기(Oc. japonicus)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매개체로 미국에서 보고되어 국내 감시사업에 추가되어야 할 모기종이다.
1) 생태적 특성 : 모기는 완전변태의 생활사로 알 → 유충 → 번데기 → 성충 시기를 거친다. 발육기간 중 미성숙 시기에는 수서 생활을 하고 성충이 되면 육서 생활을 하며, 암컷모기가 1회에 낳는 알 수는 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서 20~300개까지 다양하다. 한 마리의 암컷 모기가 낳은 총 산란수는 그 개체의 수명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나 흡혈 기회나 주위의 기온 등의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 모기는 우화하면 얼마 동안 생식기관의 성숙을 기다린 다음 교미활동을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일몰 직후에 교미를 하나 이른 새벽 일출 직전에도 볼 수 있다. 모기의 교미습성은 종류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은 수컷의 군무를 통해 교미가 이루어진다. 군무의 장소는 나무, 굴뚝, 돌담, 서있는 사람 등 공간에 솟아 있는 돌출부의 부근 지상 1~3m의 높이에서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다. 교미를 끝냈거나 혹은 산란을 마친 암컷은 흡혈하기 위해 숙주를 찾아 나선다. 암컷 모기의 흡혈은 산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즉 난소의 알은 동물성 단백질이 있어야 발육됨으로 흡혈을 못하면 산란할 수 없다. 흡혈 시 방해받지 않으며 1회의 흡혈량으로 알의 발육이 충분하므로 모기는 매번 산란 시마다 한 번씩 흡혈한다. 모기는 종류에 따라 숙주선택성(Host selectivity)을 갖고 있다. 주로 동물을 흡혈하는 습성을 가진 종을 동물기호성(Zoophilic) 모기라 하는데, 크게 조류기호성, 대동물기호성, 소동물기호성 등으로 나눈다. 특히 사람을 즐겨 흡혈하는 모기를 인체기호성(Anthropophilic) 모기라 한다. 그러나 모기의 숙주선택이 그렇게 엄격한 것은 아니다. 인체기호성인 모기는 질병매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집모기류의 생활사 -
Figure 112019053612911-pat00001
- 주요 모기 매개질환 3속의 형태학적 특징의 비교 -
Figure 112019053612911-pat00002
- 국내 주요 발생 모기의 발생원과 매개질병 -
Figure 112019053612911-pat00003
2) 우리나라 주요 감염병 매개모기의 특징
(1)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① 형태적 특징 : 얼룩날개모기류는 촉수(palpus)의 흰 띠(pale band)의 유무와 길이 그리고 날개의 맥상에서 V6맥의 검은색 비늘 띠의 개수, Clypeus의 검은색 비늘다발의 유무, 중각(mid-leg)의 midcoxa에 흰 비늘의 개수, 그리고 알의 deck의 폭이 좁고 넓음에 따라서 분류가 되고 있다. 국내 주요 말라리아 매개종인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는 중국, 인도,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전 지역에 분포하는 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07년에 Yamada에 의해 본 종이 처음 보고된 후 현재 8종의 얼룩날개모기류가 보고되어 있다.
-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8종의 날개 모양 -
Figure 112019053612911-pat00004
-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성충 및 유충 -
Figure 112019053612911-pat00005
② 생태적 특징 : 말라리아 매개모기종인 중국얼룩날개모기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유충의 주 서식지는 논과 관계수로, 미나리밭, 호수, 연못, 웅덩이, 늪지, 강가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계절적 발생 밀도를 보면 얼룩날개모기는 5월까지 낮은 밀도를 유지하다 온도가 올라가는 6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7월초에서 중순에 최고 밀도를 나타내고, 7월말에서 8월 초 장마와 함께 다소 감소하다 8월 말쯤 다시 2번째 높은 밀도를 나타내다 9월부터 서서히 밀도가 떨어지기 시작하여 10월 말에는 거의 채집되지 않는다. 휴식습성은 흡혈 후 암컷모기는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습성이 있으며, 이때 암컷모기의 난소가 발육한다. 이 기간을 Gonotropic period라 하며, 얼룩날개 모기의 경우, 7~8월 한여름에 보통 2~3일(평균 2.7일)이다. 이 기간은 계절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며, 또한 주위온도에 따라 변한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발육기간이 빨라지며, 얼룩날개모기류가 흡혈 후 휴식하는 장소를 보면, 우사(71.1%), 돈사(24.4%), 창고(2.8%), 계사(0.6%), 방, 화장실, 주방, 베란다(<0.2%) 순으로 알려져 있다. 흡혈습성은 옥외 휴식장소에서 채집한 모기의 혈청학적 조사 결과를 보면, 얼룩날개모기류는 소(54.8%), 돼지(42.5%)로 전체 97.3%가 대동물을 흡혈하고, 사람에 대한 흡혈율은1.7%를 보였으며 2001년 국립보건원에서 경기 북부에서 흡혈 기호성을 조사한 결과 0.8%의 인체 흡혈율을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얼룩날개모기류는 대동물기호성(Zoophilic)인 것을 알 수 있다. 흡혈활동시간은 어두워지면서 시작되어 일출 전까지 전 야간을 통해 이루어지고, 여러 실험자료를 종합해 보면 월별 최대흡혈시간은 일물시간에 따라 앞당겨 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7월에는 10시 전후와 새벽 2~3시, 8월에는 8~9시와 새벽 2~4시, 9월에는 7시 전후에 가장 높은 흡혈활동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일몰시간과 기온, 습도 등 환경요인에 의해 변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① 형태적 특징 :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여, 동남아시아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Culex 종은 16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국내에 서식하는 종은 5종이며, 5종 중에 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virus를 매개하는 주요 매개종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46년 인천지역의 주한 미군으로부터 최초의 환자 발생이 확인된 후, 1949년 일본뇌염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5,616명에 달하고, 이중 2,797명이 사망하였고, 그 후 60년대 말까지 연간 1,000 ~ 3,000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300 ~ 900여명이 매년 사망하였고, 1970~80년도까지는 100여명의 환자가 매년 발생하였으며, 1982년 대유행(1,197명)시 40명이 사망하였다. 그 후에 1983년에 139명이 환자가 발생 보고되었으나, 1984년부터 현재까지 1 ~ 6명의 낮은 환자가 발생하였으나 2010년 이후 10명 이상이 발생 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히 일본뇌염이 없어진 것은 아니고, 매년 적은 수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질병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발생양상과 환자발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등 동남아 전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4.5 mm 정도의 비교적 소형의 모기로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띄고 있으며, 복부 각 절의 기부에 흰 띠가 있고, 다리 각 절 끝에 흰 띠가 있으며, 주둥이(probosis)의 중앙에 넓은 흰 띠가 있으며 기부로 내려가면서 복면에 흰 비늘이 산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성충 및 유충 -
Figure 112019053612911-pat00006
② 생태적 특징 :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유충은 주로 논과 늪지, 빗물고인 웅덩이 등 비교적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지만, 어느 정도 오염된 물에서도 발생한다. 중부지방에서는 6월초부터 극소수 채집되기 시작하여, 8월 초순에 급격히 발생하여 높은 밀도를 유지하다가 9월 중순에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남부지방에서는 6월말에서 7월초부터 발생밀도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8월 후반부터 9월 중순까지 높은 밀도를 유지하다 서서히 감소하여 10월에는 거의 채집되지 않는다. 이 종의 휴식습성은 옥외 휴식습성으로 주로 야외의 수풀에서 발견되고, 옥외휴식장소로는 풀숲, 미나리밭, 감자밭, 콩밭, 논 등이다. 작은빨간집모기의 흡혈습성은 동물기호성으로, 소, 돼지 등 주로 대동물을 흡혈하고, 인체 흡혈율은 약 5% 내외로 려져 있다. 흡혈활동시간은 일몰 후 어두워지면서 일출 전 밝아지기 직전까지 계속되나,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가장 왕성한 흡혈활동을 보인다. 흡혈장소로는 60%가 옥외 흡혈하고 40%가 옥내 흡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미습성은, 성충으로 우화하여 생식기관의 성숙이 되면 교미를 하는데, 일몰 직후와 일출 직전에 이루어지고 나무, 건물, 굴뚝, 돌담 등 공간에 솟아있는 돌출부 근처에서 수백 마리 수컷들이 지상에서 1~3m 높이에서 위, 아래로의 군무(swarming)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모기의 날개 짓에서 나오는 비행음은 종에 따라 달라서 종 특이성이 있으므로 동종임을 감지한 암컷은 수컷의 무리 속으로 날아들어 정지비행중인 동종의 수컷을 만나 지상에 내려와 떨어져 교미를 한다. 작은빨간집모기의 분산능력은 일본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1일 평균 1.0㎞이고, 최고 비상거리는 8.4㎞인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3) 빨간집모기군(Culex pipiens complex)
① 형태적 특징 : 빨간집모기군(Culex pipiens complex)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질병을 매개하지는 않으나 흡혈로 인해 고통을 주는 대표적인 종으로 하수 및 인공용기에 고인 물, 웅덩이 등 많이 오염된 물에서 서식하고 서식지가 도시화 되면서 인간과 가장 밀접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빨간집모기군(Culex pipiens complex)에는 빨간집모기(Culex pipiens pallens)와 지하집모기(Culex pipiens molestus) 두 종이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빨간집모기는 산란을 위해 꼭 흡혈을 해야만 하는 종이고, 지하집모기는 1989년 대형건물 지하실에서 발견된 종으로 첫배의 산란은 흡혈을 하지 않아도 알을 낳을 수 있는 무흡혈 산란이 가능한 종이다. 최근 북미에서 유행하고 있는 west nile virus증의 주 매개종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빨간집모기군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west nile virus가 숙주 및 매개모기에서 분리는 되지 않았지만, 도심지역에서 이 종의 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 빨간집모기군(Culex pipiens complex) 성충 및 유충 -
Figure 112019053612911-pat00007
② 생태적 특징 : 빨간집모기군 중 빨간집모기(Culex pipiens pallens)는 사람이 사는 어느 곳에서나 발견되는 종으로 민가 주변의 인공용기, 고인물, 웅덩이, 배수지, 하수도, 정화조 등 다양한 서식지에서 발견된다. 지하집모기(Culex pipiens molestus)의 출현으로 지상수역 뿐만 아니라 지하수역 특히, 대형건물, 아파트 지하실, 지하철 등의 지하 구조물의 관리실 및 하수관 등으로 서식지의 범위가 넓어졌다. 빨간집모기군의 개체군 밀도조사는 질병을 매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밀도 조사에 다소 소홀하게 취급되어 왔다. 여러 조사에서 빨간집모기의 최고 밀도가 7월 또는 8월에 다소 높은 밀도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휴식습성은 실내(28.4%), 계사(27.6%), 우사(23.2%), 헛간(15.2%)과 베란다, 주방순으로 흡혈 후 휴식장소로는 실내가 가장 높았으며, 두 번째로 높은 휴식장소로는 계사였는데, 이는 빨간집모기의 흡혈 기호성이 조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외국의 경우 빨간집모기는 조류기호성이 높은 것(포유류 30%, 조류 70%)으로 보고되고 있다. 월별 휴식습성을 조사한 결과에서 보면 6월, 7월, 8월 순으로 옥내 휴식모기 수가 감소하는 것은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옥내보다는 옥외휴식 장소를 찾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빨간집모기의 흡혈습성은 오후 8시부터 흡혈을 시작하여 1시간 후에 급격히 증가하여 오후11시부터 1시 사이(실외에서는 오후 11~12시, 실내에서는 12~1시)에 높은 흡혈활동을 보였고, 그 이후 점차 감소하여 새벽 5시 이후에는 완전히 흡혈활동을 중지한다. 지하집모기는 첫 배의 산란은 흡혈을 하지 않아도 알을 낳을 수 있는 무흡혈 산란(autogeny)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종들은 일정공간이 있어서 군무(swarming)하여 교미를 하는데, 이 종은 좁은 공간에서 교미하는 협소교미습성(stenogamy)을 갖고 있다. 빨간 집모기의 월동은 성충상태로 이루어지며, 지하실, 덤불숲, 하수도, 대형건물 지하실 등에서 지내고, 따뜻한 날에는 약간의 활동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하집모기는 특별히 월동기를 갖지 않고, 정화조 등 지하공간에서 연중 발생 하므로 항상 발생예찰을 통하여 깊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 )
① 형태적 특징 : 흰줄숲모기는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프랑스, 마다가스카르, 오스트레일리아, 뉴우기니, 하와이 등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국내 분포를 보면 전국에 걸쳐 산림 및 인근에 서식한다. 열대 및 아열대 지방의 100여 개 국가에서 1억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뎅기열(Dengue fever)을 매개하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성충은 약 4.5mm의 소형으로, 흉부의 순판(scutum)에는 흑색 바탕에 흰색 비늘로 중앙에 한줄이 있다. 다리의 각 부절 기부에 흰띠가 있으며, 후각 부절 끝이 흰색으로 되어 있다. 유충은 복절배판에 장상모가 없고, 호흡관이 있다. 제8복절에 측즐이 있고 측즐 밑부분 양변에 톱니가 없으며 연모가 있다. 제10복절에 있는 복유영쇄모가 8개 이상의 단모로 되어 있고, 호흡관은 정상적인 원통형이다. 5~19개의 측즐이 1열로 배열되어 있거나 6~14개의 측즐이 2열 정도로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으며 촉각은 매끈하다.
-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 성충 및 유충 -
Figure 112019053612911-pat00008
② 생태적 특징 : 유충은 주로 폐타이어, 플라스틱, 스티로폼, 유리병, 돌그릇, 항아리와 같은 인공용기 뿐만 아니라 rock pool(바위구멍), tree hole(나무구멍), bamboo stump(대나무 그루터기)와 같은 자연적인 환경 등 다양한 곳에서 서식한다. 흰줄숲모기의 생태학적 지식은 부분적인 조사 결과 밖에 없어서 아직 모르는 점이 많다. 계절적 소장은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에 걸쳐 발생하는데 7월~8월에 피크를 보인다. 흰줄숲모기는 주간 활동성이 강하며, 숲속에서 야생동물을 흡혈하며 기회가 있는 대로 사람도 공격한다. 흡혈 후 휴식을 취하며 난성숙을 시킨 후, 타원형 또는 포탄형의 알을 한 개씩 낱개로 산란한다. 산란장소는 농촌과 도심을 막론하고 돌, 플라스틱, 고무, 철재 등의 인공용기 등이고 자연적으로 조성된 소형의 돌이나 흙 웅덩이나 나무구멍 등에서도 산란한다. 산란장소의 물이 말라도 건조에 강하여 수개월 이상 생존하며, 비가 내려 물이 생기면 부화하여 유충이 된다. 일반 모기와는 달리 군무현상이 없고, 좁은 공간에서도 암수가 1대 1로 교미한다.
- 국내 서식 모기종 -
Figure 112019053612911-pat00009
- 국내 서식 모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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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모기류는 기후적으로 기온이 올라가고 습한 환경이 제공되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면서 치사율이 높은 뇌염이나 각종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전염성 열병을 유발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모기를 퇴치하기 위하여 무수히 많은 도구나 장치들이 개발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주파수에 의해서 유인하여 전기충격으로 살충까지 이루어지는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어 왔던 것이다.
이러한 종래 모기를 퇴치하는 기술로는 대한민국 공개특허 1989년 제9261호(1989년 8월 1일자 공개)에 게재된 바와 같이 살충유효성분을 비점 150~350℃의 석유류 용제에 용해한 에어로졸 분사제가 개발되어 있으며, 이러한 에어로졸 살충제는 날아다니는 모기를 향해서 분사시켜서 살충토록 하는 것이나, 실내에 분사 시 냄새가 많이 나며,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눈이나 기도에 내입되어 인체에 유해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분사 시 벽면이나 바닥에 살충제가 묻어서 오염되는 문제점과 함께 미끄러지는 문제점 등이 있어서 매번 닦아내야 하는 번거로움 등이 있었던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 공개특허 2004년 제111231호(2004년 12월 31일자 공개)에 게재된 바와 같이 전기를 이용한 휴대용 모기퇴치기가 개발되었으며, 이는 상기 에어로졸 살충제처럼 유해하거나 분사에 의해서 닦아낼 필요가 없어서 편리한 점은 있었으나, 내부에 배터리 등을 설치하여 휘두를 때마다 무거워서 사용상의 편의성이 떨어지며, 배터리가 방전되면 매번 교체해야 하므로 전기 에너지의 소모로 인하여 사용 시 유지비가 많이 소요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며, 고전압에 의한 전류에 의해서 모기를 살충 시 전자파가 방출되어 인체에 유해한 문제점도 있었던 것이다.
이에 더하여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 제347665호(2004년 4월 13일자 공고)에 게재된 바와 같이 이산화탄소와 열을 발산시켜서 모기를 효과적으로 유인한 후 고압망 등의 살충수단에 의해서 살충토록 한 기술이 개발되었으며, 이는 사용상의 편의성은 높았으나, 이산화탄소 발생을 위한 자외선램프와 송풍팬, 발열수단, 살충수단 등으로 전기 에너지가 다량 소모되어 유지비가 극심하게 소요되는 문제점과, 송풍팬에 의한 소음 발생 및 살충수단의 고압망에서 전자파가 방출되는 등 다수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KR 10-1989-0009261 A 1989. 8. 1. KR 10-2004-0111231 A 2004. 12. 31. KR 20-0347665 Y1 2004. 4. 13.
본 발명에서는 상기한 종래 기술의 제반 문제점들을 해결코자 새로운 기술을 창안한 것으로서, 본 발명은 모기류를 유인하여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도록 겔(gel)상의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을 제공하되, 이는 기존의 모기 퇴치를 위한 기술들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모기를 유인 및 포획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로 인하여 모기로 인한 각종 질병의 예방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을 제공코자 함에 발명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또한 별도로 기술하지는 않았으나, 본 발명의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을 상세하게 기술한 하기의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과 청구범위 및 도면 등을 감안하여 유추할 수 있는 범위 내의 또 다른 목적들도 본 발명의 전체 해결과제에 포함되는 것이다.
상기한 발명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으로 본 발명에서는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을 구성하되, 상기 본 발명의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은 모기포획을 위해 점착력을 갖도록 함유된 0.1 내지 5 중량%의 점착성분과, 비와 공기로부터 안전성을 갖도록 함유된 1 내지 10 중량%의 물성안정제와, 액상성분의 흡수력을 갖도록 함유된 15 내지 35 중량%의 흡습제와, 유인성분의 증기압을 갖도록 함유된 30 내지 55 중량%의 발향상승제와, 유화력을 갖도록 함유된 5 내지 15 중량%의 유화제와, 혼합 조성되는 성분의 분리방지를 위해 함유된 10 내지 20 중량%의 바인더성분과, 모기류가 유인되도록 함유된 0.1 내지 2 중량%의 유인성분이 혼합 조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 상기 점착성분은 알긴산나트륨으로 되며, 상기 물성안정제는 카나우바왁스로 되며, 상기 흡습제는 탄산마그네슘으로 되며, 상기 발향상승제는 증류수로 되며, 상기 유화제는 레시틴으로 되며, 상기 바인더성분은 글리세린으로 되며, 상기 유인성분은 안젤리카오일, 카다몸오일, 커민오일 중 어느 하나 또는 둘 이상이 혼합된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이때 상기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은 흘러내리지 않고 유인된 모기가 접착되어 포획되도록 겔(gel)형태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상술한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수단에 의하면, 본 발명의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은 유인의 대상이 되는 모기류를 인체에 해로운 살충제로 죽이거나 기존의 제품들처럼 퇴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유인하도록 하여 방제하는 것이므로 제품의 호응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특히 유인제의 주요성분인 유인성분을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와 식약처 식품원재료에 등록된 안젤리카오일, 카다몸오일, 커민오일을 사용하므로 장기간 방치하더라도 환경을 오염시킬 염려가 없는 등 자연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유인제를 겔(gel)상으로 구성하면서 알긴산나트륨의 점착성분에 의해서 점착력을 향상시키면서 탄산마그네슘의 탁월한 흡수력으로 조성물의 액상성분의 분리를 방지하여 모기에 대한 유인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카나우바왁스에 의한 물성안정제와 함께 글리세린을 첨가함으로써 물성변화를 최소화하였으며, 증류수와 레시틴에 의해서 유인성분인 안젤리카오일, 카다몸오일, 커민오일의 증기압을 상승시켜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등 그 기대되는 효과가 다대한 발명이다.
본 발명은 각종 모기류(Culicidae)를 효과적으로 유인 및 포획하여 포충기나 유인등과 같은 별도의 장치가 필요치 않으며, 전기에너지의 소비가 없으면서 친환경적으로 모기를 퇴치할 수 있도록 한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을 제공코자 하는 것으로서, 이를 하기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토록 하되, 첨부된 사진이나 도표 등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내용과 범위를 쉽게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사용되는 용어들 역시 실시 예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일 뿐 해당 용어에 국한되게 해석되어서는 아니 된다.
상기 본 발명을 달성하기 위한 유인성분의 선택실험으로서, 본 발명의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모기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성분이 아닌 다른 성분을 선택하여 모기류에 대한 사료실험을 진행하였다. 식물에서 추출한 많은 식물정유(Essential oil) 중에 FDA GRAS에 등록된 갈바넘(Galbanum), 넛멕(Nutmeg), 네롤리(Neroli), 다바나(Davana), 베이(Bay), 버취(Birch), 버가못(Bergamot), 베티버(Vetiver), 세이보리(Savory), 세이지(Sage), 안젤리카(Angelica), 일랑일랑(Ylang Ylang), 카다몸(Cardamom), 커민(Cumin), 코리앤더(Coriander), 캐러웨이(Caraway), 카제풋(Cajeput), 파출리(Patchouly)를 선택하여 모기류를 대상으로 유인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식물정유에 관한 기초적인 자료를 [표 1]에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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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표 1]의 18종류 식물정유에 대한 모기류의 유인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에 사용할 작은빨간집모기 성충을 채집하기 위해 일몰 후 밤에 축사 주변 웅덩이나 축사내에서 소를 흡혈하고 있는 작은빨간집모기를 손전등으로 찾아 흡충관(Aspirator)을 이용하여 건강상태가 양호한 성충 570마리를 포집하여 투명한 아크릴판 40cm × 40cm × 40cm 실험 용기 19개에 각각 30마리씩 분리하여 수용하고 작은빨간집모기 성충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신속하고 조심스럽게 실험실로 운반하였다. 실험실에 도착한 후 상태가 좋지 않은 작은빨간집모기 10마리씩을 각각의 사육용기에서 흡충관(Aspirator)을 이용하여 제거하였으며 실험을 개시하기 이전에 12시간 동안 안정화를 시킨 후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야외에서 활동하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대한 유인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실험용기의 윗부분은 모기망으로 처리하여 환기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전에 유인용액시료는 플라스틱용기에 증류수 84g, 레시틴 15g, 식물정유 1g을 10분동안 교반기로 혼합하였다.
실험방법은 지름 10cm인 유리샤알레 용기 18개에 각각의 시료를 담고 대조구는(Control)는 증류수 100g만 사용하였으며 각각의 시료는 포집망으로 포장하여 투명한 아크릴 실험용기에 고정하였다. 또한 각 식물정유에 대한 유인실험은 작은빨간집모기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야간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6시까지 12시간동안 4회 반복하여 진행하였으며 실험당시 실내온도는 24±1℃ 였다.
실험고찰은 실험종료후 작은빨간집모기의 포집 개체수를 평균으로 산출 하여 유인효과를 측정하였다.
실험결과는 [차트 1]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안젤리카오일, 카다몸오일, 커민오일을 첨가한 시료의 경우 작은빨간집모기는 25마리 이상이 포집된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갈바넘, 넛멕, 네롤리, 코리앤더를 첨가한 시료의 경우 10~15마리가 포집된 것으로 관찰되었다. 그러나 다바나, 베이, 버취, 버가못, 베티버, 세이보리, 세이지, 일랑일랑, 캐러웨이, 카제풋, 파출리를 첨가한 시료의 경우에는 3마리 이하로 대조구도 동일하게 관찰되었다.
식물정유를 첨가한 유인실험에서 안젤리카오일, 카다몸오일, 커민오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대한 유인효과가 가장 탁월한 것으로 관찰되었고 그 다음으로 갈바넘오일, 넛멕오일, 네롤리오일, 코리앤더오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대한 유인효과가 좋은것 으로 관찰되었다. 그러나, 다바나오일, 베이오일, 버취오일, 버가못오일, 베티버 오일, 세이보리오일, 세이지오일, 일랑일랑오일, 캐러웨이오일, 카제풋오일, 파출리오일, 대조구에서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대한 유인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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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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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성물에 선정된 유인성분인 안젤리카오일, 카다몸오일, 커민오일을 전 세계 유인성분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옥테놀(Octenol)과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를 비교실험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사전에 유인용액시료는 플라스틱용기 2개에 다음과 같이 혼합하였다. 샘플 A : 증류수 83.5g, 레시틴 15g, 안젤리카 0.5g, 카다몸 0.5g, 커민 0.5g 샘플 B : 증류수 83.5g, 레시틴 15g, 옥테놀 1.5g(참고로, 기존의 시판되고 있는 모기유인제의 옥테놀 함량은 중량으로 0.7~1.6% 임).
실험방법과 실험고찰은 앞선 실험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하였으며 실내온도는 22±1℃ 였다.
실험결과는 [차트 2]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안젤리카, 카다몸오일, 커민오일을 혼합한 시료의 경우 작은빨간집모기는 28마리가 포집된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옥테놀을 첨가한 시료의 경우 22마리가 포집된 것으로 관찰되었다. 조성물에 선정된 안젤리카오일, 카다몸오일, 커민오일을 혼합한 시료가 옥테놀 보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대한 유인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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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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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조성물을 구성하는 성분의 특징과 실시예를 통한 겔상의 모기류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을 아래와 같이 상세하게 기재 한다.
본 발명에 선택하여 사용되는 유인성분으로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 점착성분으로 알긴산나트륨(Sodium Alginate), 비에 대한 물성안정제로 카나우바왁스(Carnauba Wax), 흡습제로 탄산마그네슘(Magnesium Carbonate), 발향상승제로 증류수(Distilled Water), 유화제로 레시틴(Lecithin), 바인더로 글리세린(Glycerin)을 포함하는 겔상의 모기류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알긴산나트륨(Sodium Alginate)은 모기류를 포획하기위한 끈적거리는 점착성분으로 화학식 (C6H7O6Na)n 이고 흰색에서 엷은 노란색을 띤 섬유상, 알갱이, 과립 또는 가루로서 거의 냄새가 없으며 맛도 없다. 알코올에 녹지 않으며 클로로폼과 같은 유기용매도 녹지 않고 탄산나트륨, 수산화나트륨, 인산나트륨에 천천히 녹는다. 물에 녹으면 점성이 있으며, 안정제 및 증점제로서 그 효과가 우수하다. 1% 수용액의 pH는 6~8이다. 수용액을 고온에 오래 두면 점도가 떨어질 수 있으나, 80℃ 이하에서는 점도 변화가 없다. FAO/WHO전문위원회의 1일허용섭취량(ADI)은 책정되어 있지 않으나, 알긴산, 알긴산암모늄, 알긴산칼슘, 알긴산칼륨 및 알긴산나트륨염과 같은 알긴산염류를 고농도로 섭취하면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고되었다. 알긴산나트륨을 마우스에 정맥주사 시 LD50은 200mg/kg이며, 랫트에 경구투여 시 LD50은 5000mg/kg 이상이다. 본 발명 조성물에서 알긴산나트륨은 유인성분에 의해 유인된 모기류를 포획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함량이 높아지면 겔상의 물성을 유지하기 어려워 적정 함량의 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성분은 FDA GRAS와 식약처 식품첨가물에 등록된 안전한 물질로 케첩, 마요네즈, 소스 등의 점착제 및 증점제, 청주의 청징제로서 사용되며, 이외에도 면류의 노화방지, 농축오렌지와 맥주거품 안정제, 육류의 피막, 쨈과 젤리의 겔 등을 형성하는 데 사용된다.
점착성분인 알긴산나트륨이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0.1% 미만이면 점도가 떨어져 유인된 모기류를 포획할 수 없고 5% 초과하면 조성물의 물성이 고형화되어 모기류의 포획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상기 알긴산나트륨은 조성물 총 중량의 0.1 내지 5%, 바람직하게는 1 내지 3%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카나우바왁스(Carnauba Wax)는 Copernicia cereferia Martius라는 야자과의 식물잎에서 얻어진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채취되는 왁스는 2,000~4,000장의 잎으로부터 16kg의 왁스를 얻는다고 한다. 엷은 황색∼엷은 갈색의 가루, 박편 또는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덩어리로 된 천연 왁스이다. 끓는 알코올에 부분적으로 용해되며, 클로로폼과 에테르에 용해되나 물에는 용해되지 않는다. 비중은 약 0.997이고, 녹는점은 80∼86℃이어야 한다. 주성분은 세리친산 미리실을 시초로하여 C24이상의 지방산과 C26, C28, C30 따위의 고급알콜과 에스테르가 84~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에 유리 왁스 알코올 2~3%, 왁스 애씨드로 카나우바산 3~3.5%, 락톤 2~3%, 탄화수수 1~3%, 수지분 4~6%를 함유하고 있다. 카나우바왁스는 화장품원료로 쓰여지는 왁스중에는 가장 경도가 높은 왁스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거의 모든 유지 또는 왁스류와 혼합되어 융점을 높이고 립스틱 등과 같은 스틱상 제품의 제조에는 소량의 첨가로도 제품의 융점을 높여 내온성을 향상시키고 표면의 광택을 증가시킨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서 카나우바왁스는 조성물의 표면을 코팅하여 비로 인한 조성물의 소실과 공기로 인한 산화를 방지하여 장기간 물성을 유지하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카나우바왁스는 FDA GRAS와 식약처 식품첨가물에 등록된 안전한 물질로 립스틱, 고형 마스카라, 사탕류의 피막제로 사용된다.
카나우바왁스는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1% 미만이면 비로 인한 조성물의 분리현상과 공기에 의한 유인성분의 산화로 모기류에 대한 유인 및 포획효과가 감소하고 총 중량 10% 초과하면 알긴산나트륨과 마찬가지로 조성물의 물성이 고형화되어 모기류의 포획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상기 카나우바왁스는 조성물 총 중량의 1 내 10%, 바람직하게는 4 내지 6%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탄산마그네슘(Magnesium Carbonate)은 화학식 MgCO3. 천연으로는 마그네사이트로서 산출된다. 무색의 결정 또는 분말로, 비중 3.073이다. 물에 약간 녹고, 이산화탄소 CO2를 함유하는 물에는 중탄산마그네슘 Mg(HCO3)2가 되어 녹는다. MgCO3+CO2+H2O → Mg(HCO3)2 또, 중탄산마그네슘을 생성할 때 탄산마그네슘의 일부분은 가수분해하여 수산화마그네슘을 생성하고, 전체적으로 4MgCO3·Mg(OH)2·4H2O의 조성을 가지는 염기성 탄산마그네슘을 형성한다. 산에는 녹고,아세톤 ·암모니아에는 녹지 않는다. 무수물(無水物)과 1수화물·3수화물·5수화물이 알려져 있다. MgCO3=MgO+CO2 실험실에서는 마그네슘염에 탄산나트륨을 가하면 침전물로서 생긴다. 공업적으로는 바닷물 속에 있는 마그네슘염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암모니아법을 이용하여 3수화물을 만들고 이것을 이산화탄소의 기류 속에서 건조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또, 수산화마그네슘·하소(??燒) 돌로마이트 소화물(消和物)의 서스펜션(현탁액)에 이산화탄소를 불어넣어도 생긴다. 탄산마그네슘은 FDA GRAS와 식약처 식품첨가물에 등록된 안전한 물질로 마그네슘화합물의 제조원료로 쓰이며, 가황(加黃) 고무 혼화제(混和劑), 치약, 제산제, 단열제, 연마제 등으로 사용된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서 탄산마그네슘은 발향상승제인 증류수와 유인성분인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을 흡습하는 흡습제(Absorbent)로 선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발향상승제인 증류수와 유인성분인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을 흡습하는 능력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기존 흡습제와 비교 실험한 자료를 [표 3]에서 기술하였다.
흡습실험방법은 증류수 20g, 유인성분 10g, 흡습제 10g을 혼합하여 유인성분과 증류수의 분리현상이 있는지를 대기온도 25±2℃에서 30일동안 관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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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리현상 없음, △ : 약간의 분리현상, × : 분리현상 있음.
[표 4]에 기술한 바와 같이 탄산마그네슘이 활석, 제올라이트, 탄산칼슘, 백운석 보다 유인성분과 증류수를 흡습하는 능력이 우수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흡습제인 탄산마그네슘(Magnesium Carbonate)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15% 미만이면 유인성분과 증류수와 같은 액상성분의 분리현상으로 인한 모기류에 대한 유인 효과가 떨어지고 35%를 초과하면 조성물을 구성하는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낮아져 모기류에 대한 유인 및 포획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상기 탄산마그네슘은 조성물 총 중량의 15 내지 35%, 바람직하게는 20 내지 30%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증류수(Distilled water)는 FDA와 식약처에 등록된 안전한 물질로 시약이나 화합물 제조, 정밀기계나 실험기기의 세척, 화장품 등에 사용된다. 특히 불순물을 남기고 증발한 수증기로 만들어진 물로써 여러 물질을 끌어당기는 흡착력이 매우 강하여 인체내에 생긴 노폐물과 체내 독소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병원에서 환자 주사용액이나 음용수로 사용된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모기류의 유인성분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의 증기압을 높일 수 있는 성분으로 이용하며 바람직하게는 정제수(Purified water), 수돗물(City water) 등이고, 가장 바람직하게는 안전성이 확보된 증류수(Distilled water) 이다.
그 주요특성은 증기압(Vapor Pressure)이 17.251419 mmHg @ 20℃로 발향성이 강하여 증기압이 낮은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과 혼합하여 증기압을 상승시켜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증류수(Distilled water)는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30% 미만이면 모기류 유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의 발향성이 저하되어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가 떨어지고 총 중량 55% 초과하면 겔상의 조성물을 제조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상기 증류수는 조성물 총 중량의 30 내지 55%, 바람직하게는 35 내지 50%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레시틴(Lecithin)은 세포막 구성의 중요한 성분의 하나로 난황·콩기름·간·뇌 등에 다량 존재한다. 점도가 있는 반투명한 옅은 갈색의 액체로 알코올·에테르에 용해되며 물과는 에멀션(Emulsion)을 만든다. 그리고 레시틴(Lecithin)은 FDA GRAS와 식약처 식품첨가물에 등록된 안전한 물질로 화장품의 유화제, 건강 기능식품, 식품첨가물로 사용된다.
이 구성성분의 가장 큰 특징은 유인성분인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의 발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 유성인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과 수성인 증류수(Distilled water)의 혼합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화제(Emulsifying agent) 역할을 하는 천연성분이며, 바람직하게는 코코베타인(Cocamidopropyl Betaine), 쟁탄검(Xanthan Gum), 밀납(Bees wax), 솔빌라이저(Solubilizer), 몬타노브왁스(Montaov Wax), 올리브왁스(Olive wax) 등이며, 가장 바람직하게는 레시틴(Lecithin) 이다.
레시틴(Lecithin)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5% 미만이면 유성인 유인 성분과 수성인 증류수(Distilled water)의 혼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가 떨어지고 총 중량 15% 초과하면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낮아져 모기류에 대한 유인 및 포획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상기 레시틴은 조성물 총 중량의 5 내지 15%, 바람직하게는 8 내지 12%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글리세린(Glycerin)은 인지질의 주요 구성성분이며 인산기의 위치에 따라 α형과 β형이 있다. 글리세린 발효시에 글리세로인산 탈수소효소에 의해 다이옥시아세톤인산으로부터 가역적으로 생성되거나, 지방에서 생긴 글리세롤이 글리세롤키나아제에 의해 인산화되어 생긴다. 구조식은 C3H8O3이고 단맛이 나는 무색 무취의 점착성이 있는 액체로 물과 알코올에 녹는다.
글리세린(Glycerin)은 FDA GRAS와 식약처 식품첨가물에 등록된 안전한 물질로 보습성이 강해 화장품, 관장약(Enema)으로 의약품, 습윤제로 식품첨가물로 사용되며 그 외 향료, 담배건조방지제 등으로 사용된다.
이 구성성분의 가장 큰 특징은 겔상의 조성물을 제조하기 위해 구성성분들이 분리되지 않도록 바인더(Binder)로서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글리세린(Glycerin)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10% 미만이면 시간경과에 따른 조성물의 분리현상이 발생하고, 총 중량 20%를 초과하면 조성물을 구성 하는 다른 성분들의 함량이 낮아져 모기류에 대한 유인 및 포획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상기 글리세린은 조성물 총 중량의 10 내지 20%, 바람직하게는 13 내지 18%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안젤리카(Angelica)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 여러해살이풀의 일종으로 시베리아와 유럽지역이 원산지이며 현재는 남부 영국, 헝가리 지방에서 야생으로 자라고 있다. 속명인 안젤리카(Angelica)는 라틴어로 천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역병이 돌던 시기에 한 수도사의 꿈에서 천사가 이 식물의 효험을 알려주었고 실제로 식물이 강심제의 효과가 있었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식물의 높이는 1~2m에 달하고 잎은 길이가 50cm이며 샐러리와 생김새가 비슷하다. 꽃은 녹색을 띤 흰색이며 작은 꽃이 모여서 핀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수술도 5개이다. 암술은 2개의 심피로 구성되고 씨방은 하위이며 2실이다. 열매이자 씨앗은 분과로 크기는 1cm 이하이며 타원형을 띤다. 뿌리는 길쭉하고 두툼하여 도라지와 비슷한 생김새이다. 6월이 제철로 식물체 전체에 독특한 향기가 나는 성분이 있다. 안젤리카의 뿌리는 여성들의 진정제, 강장제로 사용하고 술의 향료로도 사용된다. 열매는 압생트와 같은 술을 만드는데 활용되거나 오일로 압축하여 마사지에 쓰인다. 연한 줄기와 잎자루는 샐러드, 오믈렛, 생선 요리에 활용되거나 나물 무침으로도 먹을 수 있고 말려서 차로 마시기도 한다.
뿌리, 씨앗, 잎을 증류법으로 추출한 안젤리카오일은 진경, 최음, 구풍, 발한, 소화, 이뇨, 통경, 거담, 해열, 신경안정, 건위효과가 있고 비누, 세정제, 크림, 로션, 향수와 같은 방향성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안젤리카는 FDA GRAS와 식약처 식품원재료에 등록된 안전성이 있는 물질이다.
안젤리카오일은 옅은 노란색에서 담갈색의 액체로 비중(Specific Gravity)은 0.86 이며 물에는 거의 녹지 않으나 에틸알코올(Ethyl alcohol)에는 녹는다.
이 구성성분의 가장 큰 특징은 겔상의 모기류를 유인하는 성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증기압(Vapor Pressure)이 1mmHg @ 20℃ 미만으로 매우 낮아 모기류 유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특유의 향기가 원활하게 발향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안젤리카오일(Angelica oil)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0.1% 미만이면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가 떨어지고, 총 중량 2%를 초과하면 모기류를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피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어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상기 안젤리카오일은 조성물 총 중량의 0.1 내지 2%, 바람직하게는 0.5 내지 1.5%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카다몸(Cardamom)은 인도 남부의 웨스턴 가트 지방의 카다몸 힐에서 재배되고 본격적으로 재배가 이루어지던 200년전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유통 되는 소두구는 모두 이곳에서 자생하는 것들이었다고 한다. 카다몸은 때로 Amomum속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들에 대해서 언급할 때 사용하기도 하며 생강과에 속한다. 이 식물은 무성한 덤불로 이루면서 자라고 높이는 2~6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은 짙은 녹색이며 길고 칼 모양으로 생겼다. 아래쪽의 색상은 옅은 녹색이며 작은 털로 뒤덮여 있다. 꽃은 약 1m 정도로 줄기가 나와서 그 위에 꽃이 핀다. 암수가 같이 있으며 옅은 녹색을 띈다. 꽃잎 중 하나는 흰색이며 보라색 줄무늬가 있다. 열매는 옅은 녹색이나 노란색으로 긴 타원형으로 생겼다. 열매는 향기를 가진 작은 씨가 3개의 씨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씨는 각각 3mm 정도 되고 씨와 열매는 갈색이 될 때까지 건조시켜 향신료로 사용한다.
씨앗을 증류법으로 추출한 카다몸오일은 최음, 방향, 소염, 항균, 구풍 등에 효과가 있고 담배향료, 화장품, 비누, 로션, 향수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카다몸은 FDA GRAS와 식약처 식품원재료에 등록된 안전성이 있는 물질이다.
카다몸오일은 옅은 노란색 액체로 비중(Specific Gravity)은 0.95 이며 물에는 녹지 않으나 알코올에는 녹는다.
이 구성성분의 가장 큰 특징은 겔상의 모기류를 유인하는 성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증기압(Vapor Pressure)이 1mmHg @ 20℃ 미만으로 매우 낮아 모기류 유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특유의 향기가 원활하게 발향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카다몸오일(Cardamom oil)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0.1% 미만이면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가 떨어지고, 총 중량 2%를 초과하면 모기류를 유인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피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어 모기류에 대한 유인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상기 카다몸오일은 조성물 총 중량의 0.1 내지 2%, 바람직하게는 0.5 내지 1.5%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커민(Cumin)은 이집트와 터키 지역이 원산지인 미나리과의 대표적인 향신료 식물로 중동, 인도, 지중해 일대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사람들은 이집트, 그리스시대부터 커민을 후추처럼 육류요리에 뿌려서 먹었다. 중세 유럽에서 사용된 가장 일반적인 향신료 중의 하나이다. 요즘에는 인도의 커리와 탄두리 치킨에 빠지지 않는 향신료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커민은 60cm 정도까지 자라 는데 볕이 좋고 따뜻하며 배수가 잘되는 지역에서 잘 자란다. 가느다란 줄기에 분홍색과 흰색의 작은 꽃이 피며 열매는 완전히 익거나 마르기 전에 수확한 후 말려서 통째로 사용하거나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
씨앗을 증류법으로 추출한 커민오일은 구풍, 소화, 정화, 이뇨, 통경, 방부, 진경, 최음, 신경안정 효과가 있고 치약, 건강식품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커민은 FDA GRAS와 식약처 식품원재료에 등록된 안전성이 있는 물질이다.
커민오일은 옅은 노란색에서 담갈색의 액체로 비중(Specific Gravity)은 0.925 이며 물에는 거의 녹지 않으나 글리세린에는 녹는다.
이 구성성분의 가장 큰 특징은 겔상의 모기류를 유인하는 성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증기압(Vapor Pressure)이 1mmHg @ 20℃ 미만으로 매우 낮아 모기류 유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특유의 향기가 원활하게 발향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커민오일(Cumin oil)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0.1% 미만이면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가 떨어지고, 총 중량 2%를 초과하면 모기류를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피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어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상기 커민오일은 조성물 총 중량의 0.1 내지 2%, 바람직하게는 0.5 내지 1.5%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모기류에 대한 유인효과를 검증하기위해 실시예에 의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기재한다. 그리고 조성물에 사용되는 원료 중 알긴산 나트륨은 "삼전순약"에서, 카나우바왁스는 "메이드퀸" 에서, 탄산마그네슘은 "신원무역상사"에서, 증류수는 "조이라이프"에서, 레시틴은 "미인솝"에서, 글리세린은 "한양케미칼"에서,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은 "스킨메이트"에서 구입하였다.
1) 실시예 1은 먼저 알긴산나트륨, 카나우바왁스, 글리세린을 첨가하고 100℃에서 30분동안 교반한 후 탄산마그네슘을 첨가하였다. 그리고 증류수, 레시틴, 안젤리카오일·카다몸오일·커민오일을 사전에 교반기를 이용하여 60분동안 혼합한 액상성분을 첨가한 후 60분동안 혼합하여 본 발명의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각 성분의 함량은 알긴산나트륨 중량 2%, 카나우바왁스 중량 5%, 탄산마그네슘 중량 25%, 증류수 중량 42%, 레시틴 중량 10%, 글리세린 중량 14%, 안젤리카오일 중량 1%, 카다몸오일 중량 0.5%, 커민오일 중량 0.5%를 사용하였다.
2) 실시예 2의 각 성분의 함량은 알긴산나트륨 중량 3%, 카나우바왁스 중량 4%, 탄산마그네슘 중량 22%, 증류수 중량 45%, 레시틴 중량 11%, 글리세린 중량 13%, 안젤리카오일 중량 0.5%, 카다몸오일 중량 1%, 커민오일 중량 0.5%를 사용하였고 혼합방법은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본 발명의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3) 실시예 3의 각 성분의 함량은 알긴산나트륨 중량 1.5%, 카나우바왁스 중량 5.5%, 탄산마그네슘 중량 24%, 증류수 중량 43%, 레시틴 중량 9%, 글리세린 중량 15%, 안젤리카오일 중량 0.5%, 카다몸오일 중량 0.5%, 커민 오일 중량 1%를 사용하였고 혼합방법은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본 발명의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현장 실시예 1의 조성물이 모기에 대한 유인 및 포집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소재한 음식점을 선택하여 현장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주방 배수구에서 많은 모기가 유입되어 직원뿐만 아니라 손님에게도 모기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었다.
실험기간은 2018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동안 실시하였으며 대기온도는 15~31℃ 였다.
실시예 1은 높이 2.5cm, 지름 8cm인 플라스틱용기에 30g을 도포하여 주방과 홀에 10평당 1개씩 총 20개를 설치하여 현장실험을 진행하였으며 모기 포집 마릿수는 7일간격으로 관찰하였다.
Figure 112019053612911-pat00017
현장 실시예 2의 조성물이 모기에 대한 유인 및 포집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소재한 지하철역을 선택하여 현장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지하철 역내 화장실에서 모기로 인한 고객들의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었다.
실험기간은 2018년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30일동안 실시하였으며 대기온도는 18~35℃ 였다.
실시예 2는 10평에 1개씩 총 4개를 설치하였으며 실험방법은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진행하였다.
Figure 112019053612911-pat00018
현장실시예 3의 조성물이 모기에 대한 유인 및 포집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소재한 초등학교를 선택하여 현장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정화조에서 많은 모기가 유입되어 교내생활을 하는 초등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었다.
실험기간은 2018년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30일동안 실시하였으며 대기온도는 21~36℃ 였다.
실시예 3은 정화조에 서식하는 모기 마릿수가 많아 5평에 1개씩 총 16개를 설치하였으며 실험방법은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진행하였다.
Figure 112019053612911-pat00019
실시예 1, 2. 3의 실험결과를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모기류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이 모기류에 대한 유인 및 포획효과가 우수함을 알 수 있으며,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유인성분이나 기존 제품들에 비해 탁월한 유인 및 포획효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는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실시 예에 관하여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의 기술범위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다양한 변형실시도 가능하다 할 것이며, 따라서 본 발명의 보호범위는 상기 실시 예에 한정하여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의 기술들과 이들 기술로부터 균등한 기술수단들에까지 보호범위가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Claims (9)

  1. 모기포획을 위해 점착력을 갖도록 알긴산나트륨으로 된 점착성분 0.1 내지 5 중량%;
    비와 공기로부터 안전성을 갖도록 카나우바왁스로 된 물성안정제 1 내지 10 중량%;
    액상성분의 흡수력을 갖도록 탄산마그네슘으로 된 흡습제 15 내지 35 중량%;
    유인성분의 증기압을 갖도록 증류수로 된 방향상승제 30 내지 55 중량%;
    유화력을 갖도록 레시틴으로 된 유화제 5 내지 15 중량%;
    혼합 조성되는 성분의 분리방지를 위해 글리세린으로 된 바인더성분 10 내지 20 중량%;
    모기류가 유인되도록 안젤리카오일과 카다몸오일과 커민오일이 1:1:1의 중량비로 혼합된 유인성분 0.1 내지 2 중량%;
    이 혼합 조성되어 흘러내리지 않고 유인된 모기가 접착되어 포획되도록 겔(gel)형태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모기 유인 및 포획용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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