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846280B1 -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개시된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은, 환경정화곤충으로서 음식물폐기물처리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동애등에의 사육시 주요 폐사의 원인인 음식물처리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를 억제함과 동시에 응애 및 곰팡이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동애등에의 병해충 예방을 위한 조성물은 출발물질로서 편백나무 톱밥, 잣나무 톱밥, 또는 소나무 톱밥으로 이루어진 톱밥, 울금의 잎사귀, 및 제충국 꽃잎을 계량하여 각각 1kg씩 다른 용기에 담고 99%~100% 에탄올 2ℓ를 각각 충진한 후 7 내지 15일까지 숙성시켜서 제조한다. 상기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을 스프레이형 조성물로서 사용하는 경우, 원액에 물을 희석하여 원액 함량을 2% 미만으로 하고 분무기를 이용하여 분무하되, 분무시 재분무 간격은 평상시는 1회 15일, 환절기 및 우기시에는 1회 7일이다. 이와는 달리, 연무형 조성물로서 사용하는 경우, 원액을 75%~100% 에탄올로 희석하여 원액 함량을 2%로 하고 연무형 살충기를 사용하여 분무한다.

Description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Composition for preventing disease and insect pests for breeding insect including Ptecticus Tenebrifer}

본 발명(Disclosure)은, 동애등에 사육시 병해충으로 인한 집단폐사를 예방하기 위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구체적으로는 동애등에의 사육시 주요 폐사의 원인인 음식물처리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를 억제함과 동시에 응애 및 곰팡이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는, 본 발명에 관한 배경기술이 제공되며, 이들이 반드시 공지기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This section provides background information related to the present disclosure which is not necessarily prior art).

최근, 가축배설물이나 음식물쓰레기의 친환경적 처리를 위해 환경정화 곤충을 활용하는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자연계에서 동식물이 죽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곤충들이 관여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동물의 배설물, 사체, 죽은 나무와 낙엽 등의 분해자 역할을 미생물의 분해 작용 이전에 곤충들의 먹이로 활용되어 변환된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곤충 가운데 환경에 직접적인 청소효과 및 이익을 가져다주는 곤충을 환경정화곤충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환경정화곤충의 이용은 주로 축산분뇨의 처리와 관련하여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환경정화곤충의 예로서는 소와 말 등 포유류의 배설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똥구리, 분뇨처리와 질 좋은 비료로 전환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집파리, 음식물폐기물처리를 위한 아메리카 동애등에를 들 수 있다.

이중에서 아메리카 동애등에는 파리목 동애등에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파리 비슷하지만 성충은 인간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성충이 되면 입이 퇴화되어 이슬만 먹으며 섭식 후에도 역류시키지 않으므로 병 매개가 없고, 인간의 거주지에는 침입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게다가, 음식물쓰레기 10kg에 약 5,000마리의 동애등에 유충을 투입할 경우 3~5일이면 음식물쓰레기 80%가 분해가 되어, 퇴비등으로 자원화할 수 있고 유충 및 번데기는 사료로 활용이 가능한 아주 유용한 곤충이다.

이와 같은 장점 및 특징을 갖는 동애등에를 활용하여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동애등에의 대량 증식 및 사육기술의 개발 및 보급이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특허등록공보 제 10-0952085 호(등록일자 : 2010년 04월 02일)에는 동애등에를 통하여 음식물 쓰레기 및 가축 분뇨와 같은 쓰레기를 냄새 없이 처리할 수 있으며 동애등에를 대량으로 번식시킬 수 있는 동애등에 사육장치가 개시되어 있는 바, 이 사육장치는 성충인 동애등에가 산란을 할 수 있도록 산란실을 형성하고 산란된 알이 애벌레가 되어 성충이 되도록 하는 배양실을 형성하며 배양실과 산란실의 온도와 습도 및 공기정화와 순환을 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제어실을 형성한 사육실부와, 상기 사육실부의 산란실과 배양실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온도조절부와, 상기 사육실부의 내부의 습도를 조절하도록 제어실에 습도조절기를 형성하고 산란실과 배양실의 천정에 스프링쿨러를 형성한 습도조절부와, 상기 산란실과 배양실 및 제어실의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정화부와, 상기 공기정화부를 통하여 실내공기를 정화하고 사육실부의 내기를 배출하고 외기를 흡입하여 외기와 정화된 공기를 순환시키는 공기순환부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특허등록공보 제 10-1003312 호(등록일자 : 2010년 12월 16일)에는 동애등에 유충을 대량으로 증식하는 장치가 개시되어 있는 바, 동애등에 산란장에 톱밥을 포함하는 유인 배지를 배치하고 유인 배지 상에 동애등에 성충이 산란하기 위한 복수의 산란 홈이 형성된 산란 유도 장치를 투입하여 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적으로 분해하기 위해 동애등에를 대량으로 증식하는 기술이다.

그런데, 전술한 바와 같은 대량 사육방법 및 장치 등을 활용하여 동애등에 사육시, 병해충으로 인해 집단폐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 주요 폐사 원인으로는 음식물처리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스 억제 조성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이 동애등에의 대량 증식 및 사육 과정에서 병해충으로 발생하는 동애등에의 집단폐사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의 개발은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관련업계에서는 이러한 기술의 개발이 필수적인 과제로 대두하고 있다.

대한민국 특허등록공보 제 10-0952085 호(등록일자 : 2010년 04월 02일) 대한민국 특허등록공보 제 10-1003312 호(등록일자 : 2010년 12월 16일) 대한민국 특허등록공보 제 10-1405889 호(등록일자 : 2014년 06월 03일)

본 발명(Discloure)은, 환경정화곤충으로서 음식물폐기물처리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동애등에의 사육시 주요 폐사의 원인인 음식물처리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를 억제함과 동시에 응애 및 곰팡이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의 제공을 일 목적으로 한다.

여기서는, 본 발명의 전체적인 요약(Summary)이 제공되며, 이것이 본 발명의 외연을 제한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서는 아니 된다(This section provides a general summary of the disclosure and is not a comprehensive disclosure of its full scope or all of its features).

상기한 과제의 해결을 위해, 본 발명의 일 태양(aspect)에 따르면, 본 발명은,

동애등에의 병해충 예방을 위한 조성물로서,

출발물질로서 침엽수로 이루어진 톱밥, 울금의 잎사귀, 및 제충국 꽃잎을 계량하여 에탄올과 각각 1:2의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렇게 혼합된 용액을 일정기간 동안 숙성시켜서 원액으로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을 제공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톱밥은 편백나무 톱밥, 잣나무 톱밥, 또는 소나무 톱밥으로 이루어진다.

상기 출발물질을 각각 1kg씩 다른 용기에 담고 99%~100% 에탄올 2ℓ를 각각 충진한 후 7 내지 15일까지 숙성시켜서 상기 원액을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을 스프레이형 조성물로서 사용하는 경우, 상기 원액에 물을 희석하여 원액 함량을 2% 미만으로 하고 분무기를 이용하여 사육실 내외부에 분무하되, 분무시 재분무 간격은 평상시는 1회 15일, 환절기 및 우기시에는 1회 7일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을 연무형 조성물로서 사용하는 경우, 상기 원액을 75%~100% 에탄올로 희석하여 원액 함량을 2% 이상 10% 미만으로 하고 연무형 살충기를 사용하여 사육실 내외부에 분무하되, 분무시 재분무 간격은 평상시는 1회 15일, 환절기 및 우기시에는 1회 7일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편백나무 톱밥, 잣나무 톱밥, 또는 소나무 톱밥 등의 침엽수로 이루어진 톱밥, 울금의 잎사귀, 및 제충국 꽃잎을 계량하여 에탄올과 혼합하고 이렇게 혼합된 용액을 일정기간 동안 숙성시켜서 친환경 방식으로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을 제조하여 공급함으로써, 동애등에의 사육시 음식물 처리장 또는 사육장 내외에 스프레이 방식이나 연무방식으로 상기 조성물을 살포하여 음식물처리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를 억제할 수 있고 응애 및 곰팡이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동애등에의 집단폐사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다만, 본 발명의 사상은 이하에서 설명되는 실시형태에 의해 그 실시 가능 형태가 제한된다고 할 수는 없고, 본 발명의 사상을 이해하는 통상의 기술자는 본 개시와 동일한 기술적 사상의 범위 내에 포함되는 다양한 실시 형태를 치환 또는 변경의 방법으로 용이하게 제안할 수 있을 것이나, 이 또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포함됨을 밝힌다.

또한, 이하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설명의 편의를 위하여 선택한 것이므로, 본 발명의 기술적 내용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사전적 의미에 제한되지 않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되는 의미로 적절히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따르면, 음식물폐기물처리를 위한 동애등에의 대량 증식 및 사육중에 발생하는 병해충으로 인한 집단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였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따른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출발물질로서 침엽수로 이루어진 톱밥, 즉, 편백나무 톱밥, 잣나무 톱밥, 소나무 톱밥, 삼나무 톱밥, 전나무 톱밥, 분비나무 톱밥, 가문비나무 톱밥, 종비나무 톱밥, 잎갈나무 톱밥, 향나무 톱밥, 주목나무 톱밥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부터 선택되는 침엽수 톱밥을 준비한다. 바람직하게는 편백나무 톱밥, 잣나무 톱밥, 또는 소나무 톱밥을 사용한다.

다음으로, 오래전부터 한방성분으로 약효과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울금의 잎사귀를 출발물질로서 사용한다. 보통 울금은 덩이뿌리에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울금 잎줄기가 노랗게 되면 울금의 덩이뿌리를 채취하여 약제로서 사용하고 있다. 울금은 치매예방과 중풍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울금 잎사귀는 억세고 넓어서 사람이 먹기에는 좋지 않고 가을에 울금 잎이 시들기 시작하면 울금의 수확시기인데, 본 발명에서는 가을이 오기 전 약성이 가장 좋은 7~8월에 채취한 울금 잎사귀를 사용한다.

또한, 출발물질로서 제충국 꽃잎을 사용하는데, 제충국은 초롱꽃목에 속하며 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 브라질, 콩고, 케냐 등지에서 서식하는 식물로서, 뿌리는 곧은 뿌리가 매우 깊이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60cm 정도이고, 잎은 진한 녹색으로 5∼6장이 달리며 뒷면에는 잔털이 밀생한다. 아랫부분의 잎은 선상으로서 깊이 갈라진 깃 모양을 이루고, 윗부분의 잎은 작으며 턱잎 모양을 이룬다. 꽃의 색깔이 백색인 것을 백화종(白花種)과 홍색인 것을 홍화종(紅花種)이라 한다. 개화기에 따라 조생종·재래종·만생종으로 나뉜다. 제충국은 식물체, 특히 꽃부분에 피레트린이라는 담적황색의 기름과 같은 물질이 있다. 피레트린은 유기용매에 용해되는데, 냉혈동물, 특히 곤충에 대하여 독성이 강하여 운동신경을 마비시키지만, 온혈동물에는 독성이 없다.

이와 같은 특징을 갖는 출발물질들을 계량하여 99%~100% 에탄올과 각각 1:2의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렇게 혼합된 용액을 일정기간 동안 숙성시킨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출발물질들을 각각 1kg씩 다른 용기에 담고 99%~100% 에탄올 2ℓ를 각각 충진한 후 일정기간, 바람직하게는 7 내지 15일까지 숙성한다. 이와는 달리, 숙성기간은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주위온도에 따라 30일 이상 숙성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만든 침엽수 톱밥 용액(A), 울금 잎사귀 용액(B), 제충국 꽃잎 용액(C)을 100% 원액이라 하며, 이 원액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

예 1. 스프레이형 조성물

동애등에의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즉 균이나 충의 종류나 용도에 따라 상기 A, B, C 각각의 원액을 적당한 비율로 배합하여 합성된 액을 만들 수 있다. 상기 원액에 물을 희석해 사용하며, 충이나 균의 종류, 용도에 따라 희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상기 C 원액에 물을 희석하여 C 원액 함량을 2% 미만으로 할 경우, 사육실 내외부 예방 소독시 효과가 좋다. 동애등에 분무시 재분무 간격은 평상시는 1회/15일이 적당하며, 환절기, 우기시에는 1회/7일이 적당하지만, 실내 온도 및 습도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예 2. 연무형 조성물

동애등에의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즉 균이나 충의 종류나 용도에 따라 상기 A, B, C 각각의 원액을 적당한 비율로 배합하여 합성된 액을 만들 수 있다. 상기 원액에 75%~100% 에탄올로 희석하여 원액 함량을 2% 이상 10% 미만으로 하되, 균이나 충의 종류 용도에 따라 배합비율을 달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상기 C 원액에 75%~100% 에탄올로 희석하여 C 원액 함량을 2%로 할 경우, 스프레이형 조성물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연무할 수 있어서, 용도에 따라 스프레이형과 연무형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연무형은 스프레이형에 비하여 더 깊고 섬세한 곳까지 살포범위를 넓힐 수 있다. 연무형 사용방법은 시중에 시판되는 연무형 살충기를 사용하며, 약제용기에 상기 원액 A, B, C의 적당한 비율에 맞는 함량으로 혼합하여 연무한다.

원액 함량을 최고치 10% 이상을 사용했을시 사육목적의 다른 층이 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원액함량은 잘 조절하여야 한다. 균, 충의 종류에 따라 상기 A, B, C 각 추출물을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결과 및 고찰

농진청 또는 상위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병해충 예방 조성물로서는 락스(염소)를 13~20배율로 희석하여 사용하는 것이 곤충질병 예방에 대한 약재로서는 전부이고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약제는 현재까지 전무한 상태이다. 그리고 락스류 등은 강한 염소물로서 희석 비율이나 사용 방법을 서툴게 접목하면 사람이나 곤충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락스에 주 원료인 염소는 장기간 노출 시 칼슘(뼈)을 녹이는 역할을 하여 취급 방법에 주의를 요하는 위험물이다.

= 발생된 응애에 직접 살포

= 이미 발생된 응애를 대상으로 하는 실험

·주변온도 : 25%

·주변습도 : 65%(응애의 가장 활발한 조건)

·적용곤충 : 동애등에(BSF)

·적용계절 : 여름 (응애 발생 가장 활발한 조건)

·적용 장소 : 동애등에 사육케이지 주변

·적용원액 : 소나무 톱밥 원액 + 울금 잎사귀 원액 + 제충국원액

원액 함량에 따른 시간대별 살충 효과(스프레이형)

원액함량	1시간 경과	2시간 경과	3시간 경과
2%	20%	50%	70%
5%	30%	70%	100%
10%	50%	90%	100%

상기 테스트로 보아 원액 함량에 따른 시간대별 살충 효과를 보면 원액 함량 비율이 높을수록 효과가 증진된다. 그러나 원액 함량이 10%보다 높은 경우 곤충에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기본 사용법을 습득 후 (사용매뉴얼) 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원액 함량에 따른 시간대별 살충 효과(연무형)

원액함량	1시간 경과	2시간 경과	3시간 경과
2%	20%	40%	60%
5%	30%	60%	80%
10%	50%	70%	90%

(원액 희석제 에탄올 99.9%)

상기 표로 보아 스프레이형에 비하여 효과는 약간 낮지만 비교적 안전한 방법으로 보이며 스프레이형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까지 침투가 가능하며, 예방적이나 발생 후 사용은 스프레이형보다는 연무형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연무형도 스프레이형과 마찬가지로 10%보다 높은 원액 함량을 사용했을 때는, 동애등에 유충에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용량 및 용법을 사전 습득 후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상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라 제조한 친환경 조성물을 동애등에의 사육시 음식물 처리장 또는 동애등에의 사육장 내외에 스프레이 방식이나 연무방식으로 살포하면, 음식물처리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를 억제할 수 있고 응애 및 곰팡이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동애등에의 집단폐사를 예방할 수 있다.

이상의 설명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의 본질적 특성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수정 및 변형 가능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표현된 실시 예는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실시 예에 의하여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보호 범위는 하기 특허청구범위에 의하여 해석되어야 하고, 그와 동등하거나, 균등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기술적 사상은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Claims (5)

1.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로서,
   출발물질로서 침엽수로 이루어진 톱밥, 울금의 잎사귀, 및 제충국 꽃잎을 계량하여 각각 1kg씩 다른 용기에 담고, 99%(v/v)~100%(v/v) 에탄올 2ℓ를 각각 충진한 후 7 내지 15일까지 숙성시켜서 원액을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침엽수로 이루어진 톱밥은 편백나무 톱밥, 잣나무 톱밥, 또는 소나무 톱밥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
3. 삭제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을 스프레이형 조성물로서 사용하는 경우, 상기 원액에 물을 희석하여 원액 함량을 2%(v/v) 미만으로 하고 분무기를 이용하여 사육실 내외부에 분무하되, 분무시 재분무 간격은 평상시는 1회 15일, 환절기 및 우기시에는 1회 7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
5.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을 연무형 조성물로서 사용하는 경우, 상기 원액을 75%(v/v)~100%(v/v) 에탄올로 희석하여 원액 함량을 2%(v/v) 이상 10%(v/v) 미만으로 하고 연무형 살충기를 사용하여 사육실 내외부에 분무하되, 분무시 재분무 간격은 평상시는 1회 15일, 환절기 및 우기시에는 1회 7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애등에 사육용 병해충 예방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