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768611B1 -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베개 몸체의 전방 중앙부분으로 라운드 지게 형성되어 사용자의 목 부분을 지지하는 목 받침부와, 목 받침부의 양측에 각각 위치되도록 베개 몸체의 전방향 테두리부분에 형성되어 사용자가 옆으로 누운 자세로 취침시, 어깨와 팔 부분이 수용되는 어깨 수용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가 개시된다.

Description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PILLOW}

본 발명은 베개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인체에 구조에 맞춰서 인체공학적인 구조를 갖는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베개는 취침 시에 사람 인체의 목과 머리 부분을 편안하게 지탱하고 안식하게 해 주는 기능을 한다. 때문에 베개의 종류와 구조 등에 따라 사용자의 숙면을 유도할 수도 있고, 불편함을 줄 수도 있다.

일예로 종래의 베개로는 딱딱한 것과 부드러운 것에 따른 소재 선택에, 한약재 등과 같은 기능성 소재를 베개 내부로 넣어주는 등 재질 및 기능성 측면에서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인간 생활의 일과 중 1/3은 잠자리를 통하여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안락한 수면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와 같은 수면을 취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베개이다. 어깨결림, 코골이, 두통, 불면증, 목디스크, 일자목 등의 대부분은 베개를 잘못 베거나 잘못 선택한 데 그 원인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종래의 베개는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물렁물렁하거나 또는 너무 높거나 너무 낮아서 머리와 목 부위가 베개에 안착되지 않고 자유 이동하여 어깨선의 흐름을 깨트리는 문제가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경추의 구조는 통상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소위 'C'자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인데, 베개를 머리에 받히고 취침을 할 때 오히려 머릿부분이 들리고, 경추 부분이 공간에 떠 있게 되어 부담을 주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옆으로 누워서 취침을 하는 경우에는 팔과 어깨 부분이 베개에 눌리게 되므로 팔저림, 어깨절임 현상이 나타나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 20-0447007호(지압베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창안된 것으로서, 인체의 구조를 감안하여 체압을 분산시키면서 편안하게 지지해줄 수 있도록 구조가 개선된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는, 베개 몸체; 상기 베개 몸체의 전방 중앙부분으로 라운드 지게 형성되어 사용자의 목 부분을 지지하는 목 받침부; 상기 목 받침부의 양측에 각각 위치되도록 상기 베개 몸체의 전방향 테두리부분에 형성되어 사용자가 옆으로 누운 자세로 취침시, 어깨와 팔 부분이 수용되는 어깨 수용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상기 어깨 수용부는 상기 베개 몸체의 바닥면과 전방 테두리 사이에 'ㄱ'자 형상으로 단차지게 형성된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베개 몸체는 상기 목받침부를 기준으로 좌측과 우측이 서로 다른 높이로 형성되는 것이 좋다.

또한, 상기 베개 몸체의 상면에는 서로 다른 크기로 머리 받침홈이 복수 형성되며, 상기 머리 받침홈들 각각의 바닥면에는 복수의 홀이 형성되는 것이 좋다.

본 발명의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에 따르면, 머리를 안락하게 수용하되 전체면이 닿지 않도록 하여 압력이 분산되도록 함으로써 머리가 편안한 상태로 지지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좌우 높낮이가 다르게 구성되어 사용자 취향이나 특성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깨 수용부를 구비함으로써 옆으로 누운 자세로 취침할 때 팔이나 어깨 저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를 나타내 보인 사시도이다.
도 2는 도 1에 도시된 인체공학 베개의 평면도이다.
도 3은 도 1에 도시된 인체공학 베개의 정면도이다.
도 4는 도 2의 Ⅰ-Ⅰ선 단면도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를 자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 내지 도 4를 참조하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100)는, 베개 몸체(110)와, 베개 몸체(110)의 전방 테두리에서 돌출되게 형성되는 목 박침부(120)와, 목 받침부(120)의 양측에 각각 형성되는 제1 및 제2어깨 수용부(130,140), 베개 몸체(110)의 상면에 인입 형성되는 제1 내지 제3머리 받침홈(151,152,153)을 가진다.

베개 몸체(110)는 바닥면은 평평한 구조를 가지고, 상면은 굴곡진 유선형 형상을 가진다. 그리고 베개 몸체(110)는 대략 직사각형 형상의 평면 구조에서, 상기 목 받침부(120)가 전방향으로 소정거리 돌출된 평면 형상을 갖는다. 또한, 베개 몸체(110)는 전방 단부(111)가 후방 단부(112)보다 더 두껍게 형성된다. 이러한 베개 몸체(110)는 다양한 공지의 재질 예를 들어, 라텍스, 스펀지, 또는 합성수지, 목재 등 다양한 재질로 형성될 수 있다. 그리고 재질의 특성에 따라서 베개 몸체(110)는 탄성을 가질 수도 있다.

상기 목 받침부(120)는 베개 몸체(110)의 전방 테두리의 중앙부분에서 전방향 및 상부 방향 각각으로 돌출되게 형성된다. 또한, 목 받침부(120)는 바람직하게는 사람이 누운 자세에서 뒷목 부분을 지지하도록 대략 'C'자 형태의 외표면 형상 즉, 측면에서의 외표면 형상이 'C'자 형상으로 형성됨으로써, 목의 경추에 자연스럽게 맞닿아 지지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사용자가 목 받침부(120)에 뒷목이 닿도록 하여 눕게 되면, 경추를 'C'자 형태로 유지되도록 할 수 있게 된다.

상기 제1 및 제2어깨 수용부(130,140) 각각은 목 받침부(120)를 기준으로 양측에 각각 대칭되게 형성된다. 제1 및 제2어깨 수용부(130,140)는 배게 몸체(110)의 전방 단부를 대략 'ㄱ'자 형태로 단차지게 형성되어 구성된다. 이와 같이 형성된 제1 및 제2어깨 수용부(130,140)는 사용자가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잘 경우에 어깨 부분이 들어가게 됨으로써, 수면중 팔 저림이나 어깨 저림을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더욱 편안한 자세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배게 몸체(110)는 목 받침부(120)를 기준으로 좌측과 우측 각각에 서로 다른 높이 즉, 서로 다른 두께를 갖는다. 바닥면(110a)이 평평한 구조이므로, 바닥면(110a)으로부터의 높이가 좌측과 우측이 서로 다르게 형성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기호에 맞게 머리를 대고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배게 몸체(110)의 상면에는 다수의 머리 받침홈(151,152,153)이 인입되게 형성된다.

상기 제1머리 받침홈(151)은 목 받침부(120)에 대응되게 배게 몸체(110)의 중앙 부분에 넓게 형성된다. 따라서 제1머리 받침홈(151)은 사용자의 머리 뒷부분이 닿아서 지지되는 부분으로서, 원형의 홀 형태로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형 홀 형태로 형성된 제1머리 받침홈(151)의 바닥면에는 다수의 홀(151a)이 형성된다. 이러한 다수의 홀들(151a)은 머리와 배게 몸체(110)와의 접촉면적을 줄여 주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함으로써 머리가 눌리는 것을 방지하고, 체압을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더욱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할 수 있다.

제2 및 제3머리 받침홈(152,153) 각각은 제1머리 받침홈(151)의 좌측 및 우측 각각에 배치되고, 제1머리 받침홈(151)보다 작은 면적으로 형성된다. 따라서, 사용자가 옆으로 누워서 수면을 취할 경우에는 제2 또는 제3머리 받침홈(152,153)에 머리의 옆부분과 귀 부분을 지지하게 된다. 제2 및 제3머리 받침홈(152,153) 각각의 바닥면에는 복수의 홀(152a,153a)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체압을 분산시켜줌은 물론, 귀눌림 방지와 얼굴 주름 방지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배게 몸체(110)의 좌측과 우측이 높이가 다르므로, 사용자는 편의에 따라서 높이를 선택하여 머리를 대고 수면을 취할 수 있으며, 정자세와 옆으로 누운 자세 각각으로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100)는 그 외부 형상을 인체공학적인 형상을 가진다. 따라서, 사용자가 머리를 대고 누울 때 바른 자세 또는 옆으로 누운 자세 모두에 대해 편안한 자세가 될 수 있도록 해 줌으로써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목 받침부(120)는 목의 뒷부분을 'C'자 형태로 안정감 있게 받쳐주기 때문에 목 디스크 환자나 자세가 올바르지 않은 소위 '거북이 목' 환자의 경추를 올바른 자세가 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옆으로 누울 경우에는, 제1 및 제2어깨 수용부(130.140)로 어깨를 넣을 수 있으므로, 팔이나 어깨 결림이나 절임을 방지하여 줄 수 있다.

또한, 베개 몸체(110)의 상면에 복수 위치에 복수의 머리 받침홈을 형성함으로써, 사용자는 원하는 위치에 머리를 대고 원하는 자세로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다.

이상, 본 발명을 본 발명의 원리를 예시하기 위한 바람직한 실시예와 관련하여 도시하고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그와 같이 도시되고 설명된 그대로의 구성 및 작용으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의 사상 및 범위를 일탈함이 없이 본 발명에 대한 다수의 변경 및 수정이 가능함을 당업자들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00..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 110..베개 몸체
120..목 받침부 130,140..제1 및 제2어깨 수용부
151,152,153..제1, 제2 및 제3머리 받힘홈

Claims (4)

1. 전방 단부가 후방 단부보다 두껍게 형성된 상태에서 탄성을 갖는 베개 몸체;
   상기 베개 몸체의 전방 중앙부분에서 전방향 및 상부 방향 각각으로 돌출된 상태로 라운드지게 형성되어 사용자의 목 부분을 지지하는 목 받침부;
   상기 목 받침부를 기준으로 일측에서 상기 베개 몸체의 전방향 테두리 부분에 형성되는 제1어깨 수용부와, 상기 목 받침부를 기준으로 타측에서 상기 베개 몸체의 전방향 테두리 부분에 형성되는 제2어깨 수용부로 이루어지고, 사용자가 옆으로 누운 자세로 취침시, 어깨와 팔 부분이 수용되는 어깨 수용부;를 포함하고,
   상기 베개 몸체는 상기 목받침부를 기준으로 좌측과 우측이 서로 다른 높이로 형성되고,
   상기 베개 몸체의 상면에는 상기 목 받침부에 대응되는 중앙 부분에 형성되는 제1머리 받침홈과, 상기 제1머리 받침홈보다 작은 면적으로 상기 제1머리 받침홈의 좌측에 형성되는 제2머리 받침홈과, 상기 제1머리 받침홈보다 작은 면적으로 상기 제1머리 받침홈의 우측에 형성되는 제3머리 받침홈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어깨 수용부는 상기 베개 몸체의 바닥면과 전방 테두리 사이에 'ㄱ'자 형상으로 단차지게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
3. 삭제
4.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제1머리 받침홈과 상기 제2머리 받침홈과 상기 제3머리 받침홈의 바닥면에는 각각 복수의 홀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체압 분산형 인체공학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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