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96180B1 - 금속 채반 - Google Patents

Abstract

각종 과일이나 야채 등을 물로 세척 함에 있어 사용되는 금속 채반이 개시된다. 본 발명에 따른 채반은, 원통형 바디의 상부 직경이 하부 직경보다 커서 채반 위에 다른 채반의 일부가 포개지는 형태로 쌓아 올릴 수 있으며, 바디 외연에는 일부가 포개지듯 결합되는 채반의 삽입 깊이를 제한하는 턱부가 돌출 형성된 것을 구성의 요지로 한다.

Description

금속 채반{A wicker tray}

본 발명은 각종 과일이나 야채 등을 물로 세척 함에 있어 사용되는 금속 채반에 관한 것으로, 특히 원통형의 바디 상부 직경이 하부 직경보다 커서 채반 위에 다른 채반의 일부를 포개는 형태로 쌓아 올려 보관할 수 있는 구조의 금속 채반에 관한 것이다.

과일 또는 야채를 섭취하기에 앞서, 과일이나 야채에 묻은 이물질 및 재배 과정에서 살포된 잔여 농약을 깨끗이 씻어 내거나 깨끗이 씻은 과일 및 야채로부터 물기를 제거할 목적으로 통상 망상의 바구니 형태로 이루어진 채반을 주로 이용한다. 이러한 채반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합성수지 소재의 플라스틱 채반이다.

합성수지 채반은 저렴하면서도 제작이 쉬어 대량생산에 적합하며, 가벼워서 사용 및 휴대, 보관이 용이하다. 그러나 이러한 플라스틱 채반은, 오랜 시간 사용 시 변색이 쉽게 발생하는 문제와 함께, 물때가 쉽게 끼는 것과 같이 위생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다. 특히 열에 노출될 경우 변형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소재 특성으로 인해 사용 환경에 제약이 있다.

종래 플라스틱 채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제안된 것이 금속을 소재로 한 금속 채반이다. 금속채반은 내부식성 소재 예컨대, 스테인레스 소재로 된 얇은 금속판재를 둥글게 말아 속이빈 원통형으로 바디를 형성하고, 가느다란 와이어(철사)를 가로, 세로로 엮어 형성된 채망을 소정의 시밍(seaming)작업으로 바디의 바닥부를 형성시킨 것이다.

여러 개의 금속 채반을 제한된 공간 안에 진열 및 보관함에 있어서의 용이함 확보를 위해 종래 금속 채반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채반 안에 다른 채반의 일부가 겹쳐져 포개지는 형태로 쌓아 올려 진열 및 보관될 수 있도록 상부 개구 측에서 아래 갈수록 직경이 좁아지는 형태로 채반을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포갠 상태에서 위에서 무리한 하중이 가해질 경우(예컨대, 무거운 물건을 올려 놓은 경우) 바깥 쪽에 위치된 채반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며, 포개진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포개진 채반을 분리해 냄에 있어 곤란함이 수반되고, 두 개 이상을 포개어 사용할 필요가 있을 때 채반 간 망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금속 채반의 제작에 있어 금속 채반의 몸통을 구성하는 상기 바디는 경량화를 통한 휴대성 확보 및 원가절감을 위해 되도록 얇은 두께로 제작되는 관계로, 고리나 손잡이를 부착함에 있어 충분한 용접두께가 확보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손잡이 부착 시 바디에 구멍이 나는 것과 같은 제작상의 결함이 발생되는 문제가 있다.

한국등록실용 제0039114호(공고일 2003. 03. 29)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채반에 다른 채반의 일부가 포개질 수 있으면서 그 포개지는 깊이가 제한될 수 있는 구성의 금속 채반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해결하고자 하는 다른 과제는, 채반을 구성하는 바디의 전체적인 두께를 증대시키지 않고도 고리나 손잡이를 부착함에 있어 발생되는 제작상의 결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금속 채반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제의 해결 수단으로서 본 발명은, 일정 폭과 길이의 얇은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서로 겹쳐지도록 둥글게 말아 형성된 원통형의 바디 하부 개구에 가느다란 와이어를 가로 세로로 엮어 형성된 망이 시밍(seaming)을 통해 부착되며, 상기 원통형의 바디 상단을 외측으로 둥글게 말아 형성된 원형의 성형단면을 갖는 커링부가 상기 원통형의 바디 상단 외연에 일체로 형성되고, 원통형 바디의 상부 직경이 망이 부착된 하부 직경보다 커서 채반 위에 다른 채반의 일부를 포개는 형태로 쌓아 올릴 수 있으며, 원통형의 바디 하단에서 일정 높이 이격된 바디의 외연에는 일부가 포개지듯 결합되는 채반의 삽입 깊이 제한을 위한 턱부가 돌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을 제공한다.

여기서, 상기 턱부는 원통형 바디의 원주방향으로 연속된 링형으로 형성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턱부는 일정 폭과 길이의 얇은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서로 겹쳐지도록 둥글게 말아 상기 원통형의 바디를 형성하기에 앞서, 상기 금속판재의 폭 방향 일부분을 길이방향으로 연속되게 소성가공하여 형성될 수 있다.

또한, 상기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겹쳐져서 형성된 상기 원통형 바디의 이음부 외연에 부착되는 고리 또는 손잡이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이때, 상기 고리 또는 손잡이는 상기 이음부 선상의 커링부 안쪽에 일부가 위치하며 다른 일부는 상기 이음부 일부를 덮도록 부착되는 고정대에 의해 원통형 바디에 결합될 수 있다.

더하여, 상기 고리 또는 손잡이와 쌍을 이루도록 대향부 타측의 원통형 바디 외연에 부착되는 다른 고리 또는 손잡이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원통형 바디 상단 내연과 하단 외연에는 채반의 일부가 서로 포개지는 형태로 결합될 때 상호 맞물릴 수 있는 요홈부와 볼록부가 각각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

이때, 상기 요홈부와 볼록부는 아래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로 구성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요홈부와 볼록부는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겹쳐져서 형성된 원통형 바디의 이음부에 형성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금속 채반에 의하면, 원통형 바디의 상부 직경이 망이 부착된 하부 직경보다 크게 형성됨으로써, 채반 위에 다른 채반의 일부를 포개는 형태로 쌓아 올릴 수 있어 진열 및 보관에 있어 용이성을 확보할 수 있다.

더욱이, 바디 하단부로부터 일정 높이 이격된 외연에 턱부가 존재하여 채반을 포갰을 때 포개지는 깊이가 제한됨으로써, 포개진 상태의 채반을 분리함에 있어 수반되는 곤란함을 해소할 수 있고, 둘 이상을 포갠 상태로 사용할 때 바닥부를 구성하는 망 사이의 간격이 일정해 사용상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겹쳐져 다른 부분에 비해 두께가 증대된 원통형 바디의 이음부에 고리 또는 손잡이를 부착시킴으로써, 채반을 구성하는 바디의 두께를 증대시키지 않고도 고리나 손잡이를 용접을 통해 부착 고정시킴에 있어 발생되는 종래 제작상의 결함을 해소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금속 채반의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금속 채반의 정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금속 채반을 위아래로 층층이 쌓은 상태의 모습을 나타낸 사용상태 정면도.
도 4는 도 3에서 일부가 겹쳐지도록 포개진 두 채반의 결합부를 확대 도시한 본 발명의 요부 확대도.
도 5은 도 1에서 고리(또는 손잡이)가 부착된 부분을 확대 도시한 도면.
도 6은 도 5에 도시된 고리(또는 손잡이)가 부착된 부분의 단면도.
도 7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다른 실시 예에 따른 금속 채반의 요부를 확대 도시한 사시도.
도 8은 도 7에 도시된 요홈부와 볼록부의 바람직한 변형 예를 나타낸 도면.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 예에 금속 채반의 사시도이며,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금속 채반의 정면도이다. 그리고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금속 채반을 위아래로 층층이 쌓은 상태의 모습을 나타낸 사용상태 정면도이며, 도 4는 도 3에서 일부가 겹쳐지도록 포개진 두 채반의 결합부를 확대 도시한 본 발명의 요부 확대도이다.

도 1 내지 도 4를 참조하면,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금속 채반은, 원통형 바디(1)의 하부 개구에 가느다란 와이어를 가로 세로로 엮어 만든 망(2)을 부착시켜 바닥을 형성시킨 구조로 되어 있으며, 금속 채반을 위아래로 층층이 쌓는 형태로 포갰을 때 채반 간 서로 겹쳐지는 구간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상기 원통형 바디(1) 외연에는 턱부(12)가 형성된다.

바디(1)는 얇은 금속판재를 둥글게 말아 그 양 끝단의 일부를 겹친 상태에서 겹침 부분을 따라 용접을 실시함으로써 형성될 수 있다. 금속판재는 금속 채반의 용도와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두께와 크기로 제한되는 것은 아니며, 가벼우면서도 내열성과 내부식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금속재(예컨대, 스테인리스)라면 재질 선정에 특별한 제한은 없다.

원통형의 바디(1) 상단 외연에는 이 바디(1)의 상단 일부를 외측으로 둥글게 말아 형성된 원형의 성형단면을 갖는 커링부(10)가 일체로 형성되고, 망(2)은 가느다란 와이어(철사)를 가로, 세로로 엮어 만든 것이며, 망(2)의 테두리와 상기 원통형 바디(1) 하단 일부를 시밍(seaming) 가공하여 서로 겹쳐져 말아진 형태로 이음되도록 바디(1)에 결합될 수 있다.

망(2)에 형성된 구멍의 크기와 간격, 패턴은 사용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도시된 형태로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원통형 바디(1)는 개구 측 상부 직경(D1)이 망(2)이 부착된 하부 직경(D2)보다 커서, 도 3의 도시와 같이 같이 채반(A)에 다른 채반(B)의 일부가 포개지는 형태로 쌓아 올릴 수 있다.

채반을 포갰을 때 하부 채반에 대한 상부 채반의 삽입 깊이는 상기 턱부(12)에 의해 제한된다. 턱부(12)는 원통형 바디(1)의 외연에 원주방향으로 연속되게 형성된 링형으로 형성된 구조일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원주방향으로 단속적인 링형 내지는 소정의 두께와 폭으로 외향 돌출된 복수의 돌기가 동일 원주상에 일정 간격으로 형성된 구조일 수도 있다.

턱부(12)는 일정 폭과 길이의 얇은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서로 겹쳐지도록 둥글게 말아 상기 원통형의 바디(1)를 제작하기에 앞서, 상기 금속판재의 폭 방향 일부분을 길이방향으로 연속내지는 단속적으로 소성 가공하여 형성될 수 있으며,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겹쳐진 원통형 바디(1)의 이음부(14) 외연에는 고리(또는 손잡이, 3)가 부착될 수 있다.

이음부(14)는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를 서로 겹쳐지게 한 상태에서 용접 처리하여 형성됨으로써 다른 부분에 비해 두께가 두꺼우며, 따라서 여기에 고리나 손잡이를 용접하더라도 소재 변형이나 손상의 우려가 다른 부분에 비해 낮다. 즉 얇은 금속판재에 고리나 손잡이를 용접 처리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제작상의 결함을 극히 낮출 수 있다.

망(2)이 부착된 원통형의 바디(1) 하단에서 상기 턱부(12)까지의 수직거리(H1)는 채반의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수치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바디(1)의 수직방향 높이(H2)에 대해 대략 1/4 ~ 1/3되는 지점이 바람직하며, 바디(1) 외연에 대한 돌출길이(L1)는 바디(1) 외연에서 커링부(10)의 최외곽 만곡점까지의 수직거리(L2) 보다는 작게 형성됨이 바람직하다.

이음부에 고리(또는 손잡이)가 부착된 구조에 대해서는 이후 도 5와 도 6을 참조하기로 한다.

도 5은 도 1에서 고리(또는 손잡이)가 부착된 부분을 확대 도시한 도면이며, 도 6은 도 5에 도시된 고리(또는 손잡이)가 부착된 부분의 단면도이다.

도 5와 도 6을 참조하면, 고리(또는 손잡이, 3)는 이음부(14) 선상의 커링부(10) 안쪽에 일부가 위치하며 다른 일부는 상기 이음부(14) 일부를 덮도록 부착되는 고정대(4)에 의해 원통형 바디(1)에 결합될 수 있다. 이때 고리(또는 손잡이, 3)의 형상 및 크기 등은 제작자 및 소비자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하므로 도시된 형태로 국한되지 않는다.

고리(또는 손잡이, 3)는 바디(1)를 구성하는 금속판재와 마찬가지로, 내열성과 내부식성을 만족하는 금속재라면 그 소재에 특별한 제한 없이 적용 가능하며, 바디(1)를 통해 전도되는 열에 의한 화상방지를 위해, 플라스틱이나 고무와 같은 합성수지재로서 표면 일부가 피복 처리된 구성이 적용될 수도 있다.

고정대(4)는 상기 이음부(14)에 전기 저항 용접(electric resistance welding)이나 점 용접(spot welding)을 통해 부착됨으로써 견고히 고정될 수 있으며, 그 일부가 이음부(14) 선상의 둥근 성형단면을 갖 커링부(10) 안쪽에 위치되어 구속되는 형태로 부착됨으로써 외부 하중에 대응하여 고리(또는 손잡이, 3)는 더욱 견고하고 안정된 부착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도면에서는 이음부(14) 측 바디(1) 외연에 고리(또는 손잡이, 3) 하나만이 부착된 구성을 예를 들어 도시하고 설명하고 있으나, 상기 고리(또는 손잡이, 3)는 이음부(14)뿐만 아니라 이음부(14) 측 고리(또는 손잡이, 3)와 대향되어 쌍을 이루도록 원통형 바디(1) 대향부 타측의 외연에도 다른 고리(또는 손잡이)가 더 부착될 수도 있다.

도 7은 다른 실시 예에 따른 금속 채반의 요부를 확대 도시한 사시도로서, 상기 원통형 바디(1) 상단 내연과 하단 외연에는 채반(A)(B)의 일부가 서로 포개지는 형태로 결합될 때, 상호 맞물려 포개진 상태에서의 회전이 방지되도록 하고 포갰을 때 고리(또는 손잡이, 3)가 항상 동일 선상에 정렬될 수 있도록 요홈부(16)와 볼록부(18)가 더 형성될 수 있다.

요홈부(16)와 볼록부(18)는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겹쳐져 다른 부분에 비해 증대된 두께를 갖는 상기 이음부(14)에 형성됨이 바람직하지만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둘 이상의 채반이 서로 포개지게 결합된 상태에서의 원주방향 회전 및 고리의 동일선상 정렬을 구현할 수 있는 구조라면 그 개수나 형태, 위치 등에 있어 특별한 제한은 없다.

바람직하게는 도 8의 변형 예와 같이, 상기 요홈부(16)와 볼록부(18)는 아래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로 구성됨이 바람직하다. 채반에 다른 채반을 포개지게 결합할 때 요홈부(16)와 볼록부(18)의 원주방향 위치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더라도 포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자리(요홈부(16)와 볼록부(18)가 정확히 맞물릴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금속 채반에 의하면, 원통형 바디의 상부 직경이 망이 부착된 하부 직경보다 크게 형성됨으로써, 채반 위에 다른 채반의 일부를 포개는 형태로 쌓아 올릴 수 있어 진열 및 보관에 있어 용이성을 확보할 수 있다.

더욱이, 바디 하단부로부터 일정 높이 이격된 외연에 턱부가 존재하여 채반을 포갰을 때 포개지는 깊이가 제한됨으로써, 포개진 상태의 채반을 분리함에 있어 수반되는 곤란함을 해소할 수 있고, 둘 이상을 포갠 상태로 사용할 때 바닥부를 구성하는 망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어 사용상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겹쳐져 다른 부분에 비해 두께가 증대된 원통형 바디의 이음부에 고리 또는 손잡이가 부착됨으로써, 금속채반을 구성하는 바디의 두께를 증대시키지 않고도 고리나 손잡이를 용접을 통해 부착 고정시킴에 있어 발생되는 종래 제작상의 결함을 해소할 수 있다.

이상의 본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서는 그에 따른 특별한 실시 예에 대해서만 기술하였다. 하지만 본 발명은 상세한 설명에서 언급되는 특별한 형태로 한정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오히려 첨부된 청구범위에 의해 정의되는 본 발명의 정신과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변형물과 균등물 및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1 : 바디
2 : 망
3 : 고리(또는 손잡이)
4 : 고정대
10 : 커링부
12 : 턱부
14 : 이음부
16 : 요홈부
18 : 볼록부

Claims (9)

1. 채반에 있어서,
   일정 폭과 길이의 얇은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서로 겹쳐지도록 둥글게 말아 형성된 원통형의 바디 하부 개구에 가느다란 와이어를 가로 세로로 엮어 형성된 망이 시밍(seaming)을 통해 부착되며,
   상기 원통형의 바디 상단을 외측으로 둥글게 말아 형성된 원형의 성형단면을 갖는 커링부가 상기 원통형의 바디 상단 외연에 일체로 형성되고,
   원통형 바디의 상부 직경이 망이 부착된 하부 직경보다 커서 채반 위에 다른 채반의 일부가 포개지는 형태로 쌓아 올릴 수 있으며,
   원통형의 바디 하단에서 일정 높이 이격된 바디의 외연에는 일부가 포개지듯 결합되는 채반의 삽입 깊이 제한을 위한 턱부가 돌출 형성되고,
   상기 턱부는 일정 폭과 길이의 얇은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서로 겹쳐지도록 둥글게 말아 상기 원통형의 바디를 형성하기에 앞서, 상기 금속판재의 폭 방향 일부분을 길이방향으로 소성 가공하여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턱부는 원통형 바디의 원주방향으로 연속된 링형으로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
   
3. 삭제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겹쳐져서 형성된 상기 원통형 바디의 이음부 외연에 부착되는 고리 또는 손잡이를 더 포함함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
   
5. 제 4 항에 있어서,
   상기 고리 또는 손잡이는 상기 이음부 선상의 커링부 안쪽에 일부가 위치하며 다른 일부는 상기 이음부 일부를 덮도록 부착되는 고정대에 의해 원통형 바디에 결합됨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
   
6. 제 4 항에 있어서,
   상기 고리 또는 손잡이와 쌍을 이루도록 대향부 타측의 원통형 바디 외연에 부착되는 다른 고리 또는 손잡이를 더 포함함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
   
7.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원통형 바디 상단 내연과 하단 외연에는 채반의 일부가 서로 포개지는 형태로 결합될 때 상호 맞물릴 수 있는 요홈부와 볼록부가 각각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
   
8. 제 7 항에 있어서,
   상기 요홈부와 볼록부는 아래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
   
9. 제 7 항 또는 제 8 항에 있어서,
   상기 요홈부와 볼록부는 금속판재의 양 끝단 일부가 겹쳐져서 형성된 원통형 바디의 이음부에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금속 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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