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89570B1 -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 - Google Patents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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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에 관한 발명으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위에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유입 수로측으로 역방향으로 경사진 유도 수로를 형성하여 빗물 등이 유도 수로를 통해 유입 수로측으로 이동하도록 하고, 유입 수로측에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을 설치하여 유입수 중의 이물질이 걸러진 깨끗한 상태의 유입수만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으로 유입되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
본 발명은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과 연관된 배경 기술로서, 물에 대한 기본적인 성질을 연구한 논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논문 제목: 물의 근본에 대한 연구 논문
부제: 버려지는 하천수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법
논문 제목: 자연을 이용하여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물의 근본에 대한 연구
부제: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시키면서 버려지는 하천수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법
1.서론
다음은 본 발명자가 물을 연구하여 오면서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키는 장치와 공법에 대하여 특허 등록 받은 특허 등록제 0732404호와 특허등록제 0812539호와 특허등록제 0835400호와 특허 등록제 0912792호와 특허등록제 0920268호와 특허등록 제1050966호 특허등록 제 1017000호 등을 특허 출원하면서 제시한 물의 이론에 대한 논문을 인용하고 이 논문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한 물의 이론과 그에 따른 작용들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1 오염된 물이 무슨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로 변하는 것인가!
*자연의 작용에 대한 의문점 제기
오염된 물이 자연과 순응 하면서 발생 시키는 자연적인 정화 작용들에 대하여 설명한 논문들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례로 태양에서 발생시키는 물질이 열이냐 선이냐 하는 문제 조차도 딱히 규명한 사실들을 가르치고 있지 않는 것이 오늘날의 물과 관련된 교육이며 제대로 물의 작용과 현상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환경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뜨거운 태양 밑에 오래 서있으면 뜨거운 것을 금방 느끼지만 태양이 비추지 못하는 그늘 속으로 들어 가면 시원한 현상이 왜 발생하는 가 라는 문제점 조차도 규명해 놓은 논문 조차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지구상에서 하루에 발생시키는 오염물질의 양이 천문학적인 수준이지만 이들 물질이 무슨 작용으로 인해 깨끗한 물로 변하는 지에 대한 연구조차도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에 우선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현상들과 물과의 관계를 우선적으로 설명한다.
*물과 자연이 발생 시키는 현상에 대한 설명
1).태양이 오염물질들을 분해시켜주는 작용에 대한 설명
태양은 열을 발생 시키는 게 아니라 자와선과 알파선과 감마선과 같은 광선을 발생시켜서 지구와 우주를 밝혀 줌과 동시에 이들 광선들이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모든 물과 물질분자들이 만나면서 자연적으로 발생 시키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모든 물질분자들을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로 분해시켜서 주는 작용을 연속적으로 발생 시켜주고 있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발생 되는 모든 오염물질들이 결국에는 깨끗한 상태로 환원 되게 되는 것이다.
히말라야 산의 눈이 녹지 않는 것은 태양이 열을 발생 시키는 게 아니라 태양광선을 즉 감마선과 베타선과 알파선과 같은 전자파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을 증명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지구가 뜨거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태양에서 발생시키는 태양광선 즉 자외선과 알파선과 감마선과 같은 광선과 지표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질들이 접촉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뜨거운 열을 발생 시키고 있는 것이다 .
태양이 지고 없는 밤에 시원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현상이 이러한 논리를 증명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즉 태양이 뜨게 되면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태양에서 발사하는 광선 즉 자외선과 감마선과 알파선이 지구의 지표면에 존재하는 물과 기체 그밖의 다양한 물질들과의 사이에서 물질폭발 작용을 발생 시킴으로 인해 더워진다는 것을 증명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
태양이 지고나면 시원해지는 것도 태양광선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들과의 사이에서 물질폭발작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시원해지는 것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논리를 주장한 논문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즉 전자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는 전자렌지의 원리와 같이 태양에서 발사하는 광선 즉 감마선과 알파선과 베타선이 지표면에 포진한 물과 기체들과 오염물질들과 만나면서 발생시키는 물질폭발작용으로 인해 더워지는 것이지 태양열로 인해 더워지는 것이 아니다.
2).우주는 암흑세계 이지만 지구가 밝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원리
지구를 감싸고 있는 대기권과 우주 공간의 색깔은 검정색 형태의 암흑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태양에서 보내주는 광선과 이들 암흑 물질들과의 사이에서 발생 시키는 물질폭발작용들에 의해 불꽃이 발생 되면서 즉 자연섬광이 발생되는 현상에 의해 태양과 마주보고 있는 지구와 우주 공간이 밝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태양이 지구반대편으로 이동해 버리면 어두워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지구와 대기권의 색깔이 검정색 즉 암흑색으로 되어 있다 라는 것을 증명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3).최악으로 오염된 바닷물이 증발 될 때에 오염물질들이 증발되지 않는 원리
최악으로 오염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바닷물이며 최악으로 오염된 이들 물질들과 결합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바닷물이다.
그러나 이들 바닷물이 증발 할 때에 이들 바닷물과 결합된 오염물질들은 절대적으로 대기권으로 증발되지 않는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바닷물이 증발할 때에 오염물질도 같이 증발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바닷물이 증발할 때에 바닷물과 결합된 오염물질들도 같이 증발되기 때문에
증발된 오염 물질들이 만들어내는 빗물과 눈과 우박에 의해 형성된 하천수를 음용하는 모든 사람들과 동물들과 물고기들은 죽게 되고 이들 오염물질들로 구성된 물을 흡수하는 식물들은 모두 죽게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즉 바다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이 유입되어 오기 때문에 항상 최악으로 오염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사람이나 동물들이 먹게 되면 바로 죽게 되는 것이다
바닷물이 증발 할 때에 바닷물과 결합된 오염물질들이 증발하지 못하는 것은 물의 기본 상태인 초극미립자로 변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증발하지 못하고 물의 기초단위인 초극미립자로 변할 때까지 바다에 그냥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바닷물을 증발시키면 물은 증발되고 소금만 남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바닷물과 결합된 오염물질들은 증발되지 못하고 바닷물과 결합된 깨끗한 물 분자들만 증발되기 때문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하천수와 지하수들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1)물에 대해서 연구를 시작한 동기
우리나라의 1년 강수 총량은 1,254억 톤 정도이고 이중에서 27%인 337억 톤 뿐이 이용되지 못하고 있고 나머지는 모두 버려지고 있다.
1천억 톤이 넘는 강수량을 가지고 있으나 체계적으로 정비되지 않은 하천 시스템으로 인해 100조원 이상의 에너지를 연속적으로 생산 해 낼 수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소중한 수자원을 그냥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것에 대한 대안이나 이론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과학계는 반성해야 한다.
1년에 10조원이상의 연구 예산을 소비하면서도 뚜렷한 연구 업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학자분 들은 보다 더 분발해야만 한다.
본 논문에서는 물의 기초적인 작용들과 그에 따른 체계적인 연구 실증과 논리를 바탕으로 버려지는 수자원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물을 이용하면 자체적으로 자급자족 할 수가 있다는 과학적인 논리를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아울러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자연의 작용을 강제적으로 발생시켜서 오염된 하천수를 깨끗한 물로 정화시킴과 동시에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물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 공법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탄생과 사멸의 과정을 통하여 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바닷물 과 하천수 속에 서식하는 모든 식물들과 생명체들은 영원히 살지 못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죽게 된다
그러나 이들 개체들이 죽게 되면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지에 대해서 연구한 연구 논문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정의하고자 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개체들은 결국에는 물 분자로 변한다고 정의하고자 한다.
이 정의가 틀리다면 모든 생명체와 개체들은 영원히 그 형태를 가지고 존재해야 하며 죽지도 말고 병들지도 말아야 한다는 모순된 논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생명체들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분명한 논리가 정립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물을 연구하면서 알아낸 의문점 중에서 아프리카에 있는 킬리만자로 산은 적도 지방에 있고 그 산의 정상에는 눈이 항상 쌓여 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무슨 작용에 의해 빨리 녹지 않는가라는 의문점 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대로라면 킬리만자로 산은 적도 지방이기 때문에 기온이 높으며 그러기 때문에 산의 정상에 눈이 쌓여 있으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현실은 그게 아니다.
킬리만자로 산과 히말라야 산의 정상에는 눈이 항상 쌓여 있으나 그 눈이 빨리 녹지 않고 서서히 녹는 것은 순수한 결정구조를 가지고 있는 눈의 미립자와 태양에서 발사하는 자외선과 알파선 그리고 적외선과 같은 광선들 사이에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적인 작용들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규명한 학자가 없는 현실을 인식하고 본 연구자 혼자서 물과 자연 사이에서 발생되는 작용들을 규명시키기 시작하면서 이 논문을 쓰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물과 자연 사이에서 발생되는 작용들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해석 한 연구논문이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본 연구자는 이와 같은 의문점과 물은 아무리 오염되더라도 자연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다양한 작용들에 의해 깨끗한 물로 다시 태어나는 복원 능력이 있을 것이란 인식과 물은 절대적으로 거짓말을 못 할 것이라는 진실의 가치를 인식하고 본격적으로 물과 자연의 상호 작용에 대하여 연구하기 시작한 때가 1990년도 초이다.
그러던 중에 물은 여러 가지 물질이 분해되어 변한 초극 미립자들이 결합하여 있는 물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물 분자들도 무게와 부피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질량과 비중에 따라 중력의 지배를 받는 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때마침 조선일보와 환경부가 시행한 샛강 살리기 운동 캠페인 시리즈 기사를 접하면서 물의 오염이 매우 심각 상태에 있다는 것을 터득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오염된 물을 살려내야겠다는 목적을 갖고 물과 자연의 상호작용에 대하여 연구하면서 터득한 여러 가지 작용들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물에 대한 전문 서적들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물의 작용에 대하여 딱 부러지게 분석하고 정의한 책들과 논문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염된 물이 어떠한 작용들에 의해 깨끗한 물로 되살아나며 그 작용들이 어떻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규명하거나 설명한 논문과 전문서적들이 전혀 없었으며, 있다 해도 물에 대하여 논한 책들은 모두가 한 결 같이 두루뭉술하게 서술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어서 인용조차 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한국의 저명한 물 관련 학자들이 저술한 책들에 명시된 물 관련 내용들은 너무나도 빈약하게 꾸며져 있다.
일례로 물은 만들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들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 논문을 쓰면서 전세계에 존재하는 물 관련 학자들이 써낸 연구논문과 그에 대한 행태들은 언급조차 할 필요가 없었기에 이 논문에는 인용논문이 전혀 없다는 것을 밝히고자한다.
물을 연구하면서 물을 막아놓아도 물이 썩지 않고 오히려 살아나는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발명하여 몇 곳의 하천에 설치하였더니 설치한 곳 모두에서 오염된 하천수가 깨끗한 하천수로 변화되는 현상을 처음으로 목격하였다.
이때에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설치한 모든 하천에서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것을 집적 목격한 후에 물과 관련된 환경학자분들을 찾아다니면서 자문을 구해 보아도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분이 한분도 없었다.
이러한 연구 과정 중에 우연히 물을 막으면 물이 썩는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환경부 직원(현재 전형률 사무관,김사열 사무관)들에게 하천수를 저장해 놓아도 썩지 않고 오히려 살아 난다는 사실을 설명하였더니 믿지를 않기에 저수된 하천수가 살아나는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설치한 현장을 집적 보여 주었다.
이분들께서 하천수를 막아 놓아도 썩지 않고 살아나는 현장을 집적 목격 한 후에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내는 기능을 발휘하는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의 설치를 일선 행정기관에 권장하여도 설계 심의를 하는 일부 학자들의 반대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 내는 기능을 발휘하는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본격적으로 보급 하지 못하였다.
하천 공사를 하기 위한 설계를 시행 할 때마다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공직자들과 설계를 심의하는 학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전환 시켜주기 위해 직접 찾아가서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물의 작용에 대하여 심도 있게 설명하여주면 그때서야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저장된 하천수가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이해를 하곤 하였다.
물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연구하기전인 1998년2월 당시 환경부 윤서성 차관과 유지영 자연보호과장(후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역임)이 경기도 양주의 청담천에 설치된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수문을 설치한 현장을 직접 견학하신 후 이제는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 낼 수 있다는 격려를 하여 주셨다.
본 연구자는 희망에 찬 격려에 힘입어 1998년 7월 초에 하천 생태학 연구소를 설립하고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의 힘으로 극복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왔던 것이다.
그 때 터득한 것 중에서 물은 각각의 물질분자들이 결합한 물체이고 그 물체 마다 무게와 부피가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물질이 바로 물 이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즉 물이 아무리 오염되어 있어도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그 오염물질을 물 분자로 부터 분리해 낼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 분자는 유체의 결합물질체이기 때문에 물질결합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깨끗한 물로 살려 낼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즉 이러한 연구과정을 통하여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연구 과정 중에 일어난 사건 중에서 청주시 무심천에 수질개선용 수중보 수문을 설치하려고 할 때에 환경단체와 수 십 여개 시민단체들이 연합하여 무심천에 수중보 수문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2003년부터 2004년 까지 청주시청과 본 연구자를 극렬히 비난하면서 투쟁 할 때에 본 연구자는 물을 막아 놓고 나서 물이 살아나지 않으면 수질정화용 수문을 철거하고 공사비를 무조건 배상 할 테니 물을 막아 놓고 오염된 하천수가 살아나면 당신들의 단체를 해산하는 조건으로 법적 공증을 공동으로 하자고 하였더니 우리가 왜 공증을 하냐고 하면서 슬그머니 꽁지를 뺀 역사적 사건이 있었다.
나중에는 본 연구자 혼자서 수문을 설치하고 나서 물의 오염이 가중되면 수문의 철거비용과 공사비를 반납한다는 각서를 공증하여 청주시청에 제출하고 수질정화용 수문 공사를 완성 하였다.
무심천에 10여 개소의 수질개선용 수중보를 다단계로 설치하여 놓게 되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변공원이 조성됨은 물론 깨끗한 물이 증발하면서 작용하는 공기 정화 효과에 의해 청주시내의 공기를 아주 맑은 상태로 만들어 주는 생태공원으로 조성 할 수 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역사에 길이 남을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그 후에 본 연구자가 공사비를 자비로 들여서 시공한 다음에 무심천의 하천수가 살아나면 그때에 공사비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제안을 하여도 환경단체의 눈치를 보고 있는 행정 집행자들의 행태적인 태도가 한심 할 따름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음으로 비싼 값을 주고 대청댐 물을 사와서 무심천에 방류 할 것이 아니라 물은 절대로 거짓말을 못하다는 진실의 논리를 인식하고 하루 빨리 무상 지원 하는 국비를 신청하여 무심천 공원화 사업을 시행 할 것을 주문하고자 한다.
현재 그 때 설치한 수중보 수문으로 인해 무심천의 수질이 2급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의 역사가 발전하는 변천과정의 한 단면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연구과정을 통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환경단체를 논리와 진실을 바탕으로 한 학술적으로 완벽하게 굴복 시킨 사람이 본 연구자로 기록 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자는 자연에 존재하는 과학적 원리를 무시하는 여러 가지 환경장애로 인한 인고의 고통 속에 보낸 30여년의 발명가 활동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현재 까지 1,000여건을 넘게 발명 하였다.
이러한 연구 과정을 통하여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을 이용하면 지금보다도 30% 정도뿐이 비용이 들이지 않고 바닷물을 민물로 만들어 내는 또 다른 특허공법에 대하여 특허까지 받았으며 현재까지 물과 관련해서 약 400여건의 특허권을 취득하였다.
이러한 연구 과정을 통하여 지구에서 하루 동안에 발생되는 수 천 억 톤의 오염물질들이 자연에 의해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작용들이 “물질 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그리고 “물질마찰작용”과 “물질 새치기작용”과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밀림작용“들이며, 이러한 자연적인 작용들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도록 하는 소수력 발전소 겸용 다단계 저수시스템을 전국의 모든 하천에 설치하여 주기만하면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모든 에너지를 자체 조달하여 줌과 동시에 아무리 최악으로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떠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로 만들 낼 수가 있는 사실적인 작용들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논문으로 발표 하게 된 것이다.
물을 이용하여 세수하거나 목욕하면 어떠한 작용에 의해 몸에 서식하는 세균들이 살균되는가에 대한 논문과 미약한 빗방울이 돌을 파낸다는 기본적인 상식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작용의 기본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 논문 하나 없는 현실과 중력의 작용은 알면서도 폭포에서 낙하하는 물의 색깔이 왜 흰색으로 변하고 바닷물이 파도 칠 때에 물의 색깔이 왜 하얀색으로 변하는 지에 대한 연구 논문들이 존재하지 않는 과학계의 현실성을 직시하고 이 논문을 쓰게 된 것이다.
또한 지구에서 하루에 증발되는 1조 톤의 수증기가 무슨 작용에 의해 빗물로 변하거나 우박이나 눈으로 변하는 가에 대한 작용과 법칙이 확실하게 존재하지 않기에 그 작용들과 현상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하여 이 논문을 쓰게 되었다.
지구상에서 하루에 발생되는 수천억 톤의 오염물질들이 어떠한 작용과 현상들에 의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가에 대한 연구논문과 깡통(사진5)이 왜 무슨 작용에 의해 분해되는 지에 대한 정확한 작용들을 규명한 논문하나 없는 현실을 심각하게 고민 하면서 연구 하여온 사실들을 현실성 있게 집약하여 이 논문을 쓰게 된 것이다.
외부 발표를 미루어 오다가 극동정보대학 겸임 교수로 임용된 기념으로 이 연구 논문의 자료들을 더 보충하여 발표하는 것임으로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지도하여 주시기 바란다.
2) 물의 정의와 물에 관한 기초지식의 해설
지구에서 하루에 증발되는 물의 총량은 약 1조톤 정도가 된다고 한다.
본 연구자는 물은 “모든 물질분자들이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이 되는 것이며 이“물질분자“들이 액체 또는 기체 상태로 변하였다가 물 속 또는 대기 중에서 다시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여 ”물 분자“가 되는 것 이라고 정의 하고자 한다.
즉 “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과 자연물질”들이 자연 분해되어 지는 여러 가지 과정과 경로를 통하여 물로 유입되는 과정을 통하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의 형태로 완전하게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의 기초물질이 되며, 이러한 분해과정을 통하여 탄생되는 “ 물 분자” 들이 물 속 또는 대기 중에서 다시 결합하여 “물”이 된다고 정의 하고자 한다.
즉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와 생명체들이 분해되어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며, 초극미립자로 변형된 이들 “물질”이 “중력의 작용”으로 인해 대기 중으로 상승됨과 동시에 암흑물질 즉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물질들과 만나면서 이루어지는 물질 결합작용과 물질 뭉침 작용을 통하여 비중이 무거워짐과 동시에 비 또는 눈이나 우박의 성분으로 변하여 지표면으로 떨어지면서 “물”로 변하는 것이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모든 물체와 생명체들은 영원히 그 형상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생명체를 가진 모든 유기체들은 영원히 그 생명체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죽지도 말고 영원히 변하지 말아야 하며 분해되지 말아야 하며 호수 또는 강 또는 바닷물이 오염되거나 증발이 되지 말아야 하며 눈도 비도 우박도 오지 말아야 하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물은 물질 분자들이 분해되어 이루어진 물질성분을 가지고 있는 유체이기 때문에 중력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질은 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력의 지배를 당연히 받고 있는 것임으로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오염물질과 물 분자를 아주 손쉽게 분리 해 내어 물속에 함유된 오염물질을 자연 정화 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물 성분을 가지고 있는 물 분자가 중력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면 물에 오염물질이 들어 갈수도 없고 오염물질이 함유된 하천수가 존재하지 말아야하는 모순 된 논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물에 대하여 연구 하여 온 모든 분들의 기본적인 생각들은 오염된 물을 살려 내기 위해서는 하수처리장과 같은 기계 장치를 필히 거쳐야만 오염된 물을 살려 낼 수 있다는 아주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모든 물질과 물체는 중력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을 이해를 하면서도 물 분자가 중력의 지배를 받지 않거나 받지 못 할 것이라는 막연한 논리를 확실하게 인식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물을 막아 놓으면 썩는 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물 분자들도 비중과 질량을 가진 유체 물질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중력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사실적인 논리의 기초를 인식하고 나면 물을 막은 상태에서 물을 막아 놓은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하천의 상류에서 유입되는 수량 만큼만을 배출하여 주기만 하면 오염된 하천수가 왜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가에 대한 작용을 논리적으로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물 분자는 H2O 즉 수소2개와 산소1개가 결합하여 있는 물질이라는 막연한 논리를 가지고 있다.
이 논리대로라면 산소가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살려 내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수가 존재하지 않아야하며 물속의 용존 산소함유량이 33% 이상이라는 논리가 존재하여야 하나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러한 잘 못된 규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편견으로 인해 물을 막으면 썩기 때문에 물을 막으면 절대로 안 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세습의 학습과정을 잘못 배운 일부의 환경학자들과 환경단체들이 물을 막으면 썩는다는 정의적 사명감을 가지고 환경의 세계를 왜곡하면서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즉 잘못 배운 환경 지식을 가지고 있는 환경 단체 임원들이 물에 대한 정의적 사명감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물에 대한 과학적인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 하였던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물과 관련이 있는 학자와 환경단체들과 공직자분들은 초극미립자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물 분자의 질량과 비중이 각각의 물 분자 개체마다 다르며 그리고 이에 따라 작용하는 중력의 작용이 각각의 물 분자 개체마다 절대적으로 다르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알아야만 본 연구자가 주장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국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일례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물의 상층부에 떠있는 물들이 깨끗한 물로 알고 있는데 물 분자들도 중력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 분자들이 물의 상층부에 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이해하고 나면 이러한 생각이 절대적으로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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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분자의 사진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 에모토 마사루 )인용
물에 석유를 뿌리면 비중이 가벼운 석유가 물위에 떠 있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중력의 작용 때문이며 물의 상층부에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분자들이 분포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질량과 비중에 따라 작용하는 중력의 현상 때문인 것을 이해 할 것으로 사료 된다.
깨끗한 물 분자들은 하천의 바닥이 아닌 바닥 층에 저수되어 있는 물 분자들이다.
그 원인은 질량 즉 비중이 가벼운 물 분자들이 저수층의 상층부에 자연스럽게 포진하여 있을 수밖에 없는 중력의 작용 때문이며, 중력의 작용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나면 본 논문의 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와 같이 중력의 작용과 물 분자가 지니고 있는 질량에 따른 비중의 작용을 알고 나면 아무리 오염된 물이라고 하여도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원리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단순하게 몇 백 개의 물질 또는 몇 천개의 물질들로 물 분자의 성분들이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러한 학설들은 절대적으로 잘못 된 학설이다.
그 이유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모든 물질들은 마찰과 분해와 폭발의 과정을 통하여 초극미립자의 물질분자로 변함과 동시에 자연의 대류 순환과정을 통하여 또다시 물속으로 유입되어 물 분자와 결합하기 때문에 물속에 함유된 물 분자들의 숫자가 얼마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까지는 1㎥의 물속에는 50 정도의 물질 분자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왔으나
본 연구자는 1㎥의 물속에 함유된 물질분자들의 숫자들이 수천조경억 무량대수 개가 더 된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생명체가 있든 없든 모든 생명체와 모든 물질들은 마찰과 폭발과 분해와 순환의 과정을 통하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로 변한 물질 분자들이 물로 유입되어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이며 생명체 또는 모든 물질을 이루는 성분들은 그 성분들 끼리 만나면서 작용하는 여러 가지 현상들에 의해 수시로 또 다른 물질들을 새롭게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작용과 현상들에 의해 술과 식초 등이 만들어지는 것이며 그 속에 함유된 성분들이 무엇인지를 완전하게 분석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이와 같이 물속에 함유된 물 분자들의 숫자가 몇 백 개 또는 몇 천 개라고 주장하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일부 학자들로 인해 물을 이용하여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 낼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에 대한 연구가 발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세계표준협회에서 정한 무게단위의 기초 물질이 물”이다 라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학자들과 환경단체들 그리고 물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분들이 환경 정책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현실은 물을 이용하여 무한대의 에너지를 창출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조달 할 수 있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례로 그릇에 물을 담아 놓으면 그릇의 상층수와 하층수의 성분과 비중이 절대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은 중력의 작용 때문이라는 현상조차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과학의 발전을 이루어 내려고 노심초사하고 있는 초야의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논리들을 원천적으로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잘못된 풍토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잘못된 논리로 무장하고 있는 분들이 환경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현실을 극복해 내지 못하면 에너지를 자급자족 하면서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키는 환경정책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는 요원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중력의 작용에 의해 물 분자의 무게와 질량에 따라 포진하고 있는 위치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중력의 현상을 조금이나마 심도 있게 계산하여 본 다면 본 논문의 기술적 가치관을 이해하게 될 것으로 사료 된다.
담배 연기 속에서 나오는 4천여가지의 물질들이 공기 중의 물질들과 또다시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물의 성분으로 바뀔 수밖에 없다는 논리적 사실을 이해하고 나면 물의 순환과정을 재인식 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즉 공장 굴뚝의 연기가 일정한 곳 까지 상승하고 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현상이 무엇인지도 모르거나 또는 그 작용이 물질결합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작용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환경에 대한 잘못된 정의를 독점하겠다는 오만함의 극치라고 생각한다.
세계 표준협회에서 정한 물질의 질량 1톤에 대한 기본 단위의 표준물질을 물 1㎥로 정한 이유도 모르는 일부 환경단체들과 일부 학자 분들은 이 사실을 알고 나면 물 분자의 존재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을 바꾸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과 같이 제시한 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을 인식하고 나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결국에는 물을 이용하면 오염된 하천수를 아주 손쉽게 살려 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지구상에 또는 우주상에 존재하는 수 억 조 또는 수 천 경 또는 무한대의 독성물질들이 물로 유입되게 되면 자연적으로 발생 되는 자연적인 작용들에 의해 깨끗한 물 분자로 분해되기 때문에 독성자체가 물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원자폭탄으로 인해 발생되는 방사능과 같이 독성을 가졌거나 독성을 가지지 않은 개체 물질들이 분해와 결합과 뭉침과 증발과 대류의 순환 과정을 통하여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어 바닷물이 되며 바닷물은 여러 가지 작용들에 의해 또다시 증발되어 빗물이 된 후에 하천수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적 논리를 인정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바다에서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좌초하여 기름을 바다에 쏟아 부어놓게 되면 그 원유들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발휘되는 여러 가지 작용들에 의해 물 분자로 변하여 물이 된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그 원유들은 변하지 않거나 분해 되지 않고 영원히 바닷물 속에 그대로 존재하고 있어야한다.
또한 바닷물 속에는 오염물질들이 절대적으로 함유되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며 바다로 유입된 모든 오염물질들은 처음 형성된 그대로 바닷물 속에 존재하고 있어야 하나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원유 속에 함유된 수천억 가지의 물질이 가지고 있는 물질의 기초 DNA는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하천이나 바다로 유입되는 모든 물질들은 물질이 지니고 있는 각각의 물질 분자의 개체마다 원천적인 물질 DNA가 모두틀리기 때문에 바닷물 속 또는 댐 또는 저수지에 저수되어 있는 상태 또는 하천에 흐르고 있는 상태에서 물질 분자들은 지구가 공전과 자전하면서 발생 시키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질량과 비중에 따라 층층별로 자동 분리됨과 동시에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다양한 작용들과 현상들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게 된다.
즉 이러한 현상들을 이해하게 되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고 하여도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자연적인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를 먹을 수 있는 물로 정화 시킬 수가 있다는 기초적인 이론을 이해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우주인 이소연씨가 우주선의 내부에 물을 쏟아 놓았는데 쏟아 놓은 물이 우주선의 내부에 그냥 떠 있는 현상을 직접 보았다면 중력의 현상이 어떠하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알 수가 있었을 것이다.
우주선의 내부에 물이 그냥 떠있는 것은 중력의 작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며 우주공간에서 물이 뭉쳐 있는 상태로 떠있을 수밖에 없는 것은 우주에는 중력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에서는 중력의 작용이 발생되기 때문에 하천으로 유입되는 모든 물질 분자들은 물질 분자가 가지고 있는 질량과 비중에 따라 층층으로 틀린 위치를 유지하면서 흐르게 될 수밖에 없다는 자연적인 사실을 이해할 것으로 사료된다.
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본 연구 논문을 읽은 분들은 자연적인 작용들로 인하여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물질분자들도 자연 분해되어 결국에는 물 분자가 되며,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살려내는 작용을 발휘하는 하단부 배출식 다단계 수문을 소수력발전소와 같이 하천에 계단식으로 설치하여 다단계로 하천수를 저수하여 놓기만 하면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자급 자족함과 동시에 오염 된 하천수들이 중력의 작용과 비중의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18대 작용들로 인하여 깨끗한 물로 변 할 수밖에 없는 사실적 논리를 인정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물 분자에 대한 기본적인 작용들과 자연적인 논리들을 인정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본 연구 논문을 읽은 분들은 자연적인 작용과 효과들에 의해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물질분자들이라 하여도 결국에는 자연 분해되어 독성이 사라져 버리는 것은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 때문이며, 즉 한번 터진 화약은 두 번 터지지 않는다는 물질폭발작용의 논리적 사고와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자연적으로 살아나서 깨끗한 물이 되는 사실적인 논리와 증거들을 절대로 이해 할 수가 없다는 것을 미리 말해두고자 한다.
물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분들과 환경단체들과 관련 학자들이 현재까지 알고 왔던 물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바꾸지 않으면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내는 것은 요원할 뿐 만 아니라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과학적인 논리를 수자원정책과 환경정책에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에너지의 완전한 자급자족 시스템의 구축은 물론 물의 오염과 기근으로부터 완전하게 해방되는 것은 요원해 질 것으로 사료된다.
오염된 물을 살려 내면서 동시에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전체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조달 할 수 있는 수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자원을 이용한 무한대의 에너지 생산 정책을 도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먼저 본 논문의 원리를 이용한 에너지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시행하여 증명 받고 난 후 세월이 한 참 지난 후에 우리나라는 그 때 부터 본 논문의 논리를 수자원정책과 환경정책에 도입하는 오류가 발생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물과 관련 된 학자들과 공직자들은 중력의 작용을 이용하면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물질들과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깨끗한 하천수로 완전하게 살려 낼 수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식하여 주기 바란다.
일부의 환경 단체 또는 물과 관련된 학자 분들은 물속에 함유된 물질분자들과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물 분자의 질량과 비중에 따라 중력의 작용이 발생 하도록 유도하여 주면서 동시에 오염된 하천수를 먹을 수 있는 물로 만들어주는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설
치하면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자급 자족 함과 동시에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 낼 수 있다는 사실적 논리에 대하여 거부반응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 논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연에 존재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여러 가지 작용들과 현상들에 의해 아무리 강한 독성을 함유한 하천수라 하여도 결국에는 자연 정화되어 물 분자가 된다는 논리적 사실을 인정하게 될 것을 사료된다.
또한 오염물질을 대량을 함유하고 있는 바닷물이 증발되어 물이 되는 것이라는 사실과 이때에 증발되는 물 분자들은 깨끗한 물 분자들이며 오염된 물질분자는 증발 되지 못한다는 사실과 오염 물질분자가 증발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죽게 된다는 사실과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자연적인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로 정화되기 때문에 지구상에는 깨끗한 물들이 더 만이 존재한 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나면 본 논문이 전달하는 의미성을 이해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물 관련된 모든 분들은 지금 까지 인식하여 왔던 상식들을 모두 던져버리고 물 분자가 중력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중력의 작용을 이용하면 아무리 강한 독성을 함유한 하천수와 최악으로 오염된 하천수라고 하여도 깨끗한 물로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사실에 대한 기본적인 작용들을 새롭게 인식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
또한 더 많은 연구를 통하여 본 논문보다도 더 좋은 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줄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물은 오염이 가중되면 가중되는 현상들이 즉시 나타나기 때문에 절대로 거짓 상태를 표현 하지 못한다는 진실의 진리를 인색해야만 이 논문의 진리성을 이해 할 수가 있다.
커피포트에 물을 끓일 때 뽀글뽀글 소리가 나는 것은 원적외선과 물 분자가 만나면서 폭발하는 물질폭발작용 때이라는 진실의 작용을 이해한다면 본 논문이 추구하는 진실의 가치를 이해 할 수가 있다고 생각 한다.
3) 독성을 가지거나 가지지 않은 모든 물질들은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한다는 논리의 정의
화약은 한번 폭발하면 그 기능이 상실되기 때문에 두 번 다시 폭발하지 못한다.
강한 독성을 가진 청산가리나 다이옥신 또는 페놀과 같은 독극물들이 물로 유입되면 물 분자와 독극을 가진 물질 분자들 사이에서 물질촉매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면서 독극물의 분자구조가 없어 질 때까지 연속적인 물질폭발작용을 통하여 완벽하게 파괴시켜서 중화 시켜버리기 때문에 독극물의 분자구조가 물 분자로 변하면서 깨끗한 물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이 틀리다면 지금 까지 존재하여 왔던 모든 독극물들은 영원히 그 분자구조의 구조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현재 까지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또한 한번 폭발한 폭탄이 또 터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며 모든 독극물들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하여 하천으로 유입되어 물과 같이 섞여 있기 때문에 그 물을 먹는 사람들은 모두 독극물에 중독되어 죽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아무리 강하고 독한 독성을 가진 물질이라 하여도 그 물질이 물로 유입되는 순간부터 그 물질들과 물 분자 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분자들과의 사이에서 물질마찰작용과 물질촉매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발생되면서 강한 독성들을 모두 중화시켜버리는 자연적인 작용으로 인해 독성의 존재 자체가 영원히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깨끗한 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의 진리를 이해해야만 에너지를 자급자족 하면서 동시에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 낼 수가 있다고 사료된다.
원자폭탄으로 인해 쑥대밭이 되었던 히로시마에 세월이 지나면서 방사능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원리와 같이 독극물이 물로 유입되었다고 해도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는 동안에 독성물질들과 물속에 함유된 여러 가지 물질 분자들 사이에서 발생 되는 자연적인 여러 가지 작용들로 인해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독극물이라고 하여도 공기 중의 수분들과 또는 물 분자들과 만나면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 작용과 같은 자연적인 작용들로 인해 완전히 소멸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물질들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었던 물질폭발작용과 같은 여러 가지 자연 작용들을 통하여 독극물질들이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형 되는 것이다.
이 이론이 틀리다면 모든 독성 물질들은 영원히 분해되지 않아야 하며 지구상에 존재하였던 모든 생명체들은 죽지 않고 현재 까지도 살아 있어야 한다.
또한 모든 독극 물질들은 영원히 그 물질의 분자구조가 분해되지 않고 영구히 보존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생명을 가진 모든 생명체들과 식물들이 죽지 않고 현재까지도 계속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생명들은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자연작용을 통하여 생명의 존재가 끝나면서 종말을 맞이하여 죽게 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생명의 종말을 통하여 생명체의 존재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수 십 억 년이 흐른 현재에 생명체와 물질의 포화 상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에 존재하였던 모든 생명체들과 물질들이 사멸하거나 분해되어 버렸기 때문에 현재까지 그 존재가 존립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공룡들이 현재까지도 살아 있어야 하는 것이다.
물속으로 유입 된 철재들이 분해되는 과정을 중에서 발생되는 시뻘건 녹물들이 깨끗한 물을 혼탁하게 만드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은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분해된 녹물들과 물 분자들이 결합 하는 물질결합작용과 중력의 작용 때문이며 최종적으로는 시뻘건 녹물들이 완전하게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연적으로 발생되어 작용하는 여러 가지 작용들을 통하여 모든 생명체와 물질들이 분해되어 그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물질을 초극미립자로 분해시키는 것은 브라운 운동 때문이 아니라 물질분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장에 의해 물질들 끼리 부딪히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과 중력의 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사실적으로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물로 유입되는 모든 독극물질들이 물질폭발작용의 과정을 통하여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 분자가 된다는 진실의 논리를 수치적 데이터로 제시하는 것은 많은 세월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장은 제시하지 못하지만 세월이 가면 증명 시킬수가 있다.
그 이유는 물질이 다른 물질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폭발하는 물질폭발작용들이 분명히 물속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며, 독극물이 물로 유입 되면 물질폭발작용은 당연히 연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질폭발작용들이 연속하여 발생되는 자연적인 과정들을 통하여 독극물들이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독극물의 물성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증명 시켜주기 때문에 현재의 모든 하천에는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도로의 아스팔트 성분은 석유성분이 섞여 있어서 독극물과 같이 무척 해로운 물질이다.
아스팔트 성분들이 만이 섞인 물을 음용하게 되면 사람이나 짐승들이 죽게 된다.
차량들이 도로를 통행하면서 아스팔트 성분들을 마모 시키게 되고 마모된 아스팔트성분들은 빗물에 섞여서 하천으로 유입된 후에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과정을 통하여 아스팔트 성분 자체가 완전히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였기 때문에 그 물을 먹어도 죽지 않는 것이다.
즉 기름 성분이 섞인 아스팔트 성분들이 완전히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였기 때문에 바닷물에서 기름성분들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유해물질들이나 독극물질들과 생물체들은 물에 유입되는 순간부터 발생되는 여러 가지 자연적인 작용들로 인해 서서히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에 깨끗한 물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3) 1. 사람이나 동물들이 먹는 음식물이 물 분자로 변하는 원리의 정의
사람이나 동물들이 액체 또는 고체 상태로 된 음식물들을 먹은 후에 소화의 과정을 통하여 음식물들을 액체 상태로 만들어서 흡수를 한 후에 남는 음식물들을 소변으로 배출하거나 대변으로 배출하는 것은 자연의 현상이다.
음식물들을 먹고 난 후에 고체 또는 액체상태의 음식물들이 몸속에서 분비되는 위산과 호르몬과 같은 액체들의 작용들에 의해 거의 대부분이 분해되어 일부의 성분들은 소변이 되고 소화가 되지 않은 찌꺼기들은 대변이 되는 것이다.
먹은 음식의 양을 100%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에 소변과 대변으로 배출되는 비율은 10%~30%가 채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액체 상태로 변하여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 되는 것이다.
음식물들이 물 분자로 변한다는 논리를 주장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작용들 때문이다.
사람의 몸에서는 땀이 발생하는 이유는 신체의 과도한 운동을 통하여 오장육부가 과도하게 가동되면 신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 없는 수분들을 외부로 배출해버리는 삼투작용 때문에 땀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음식물들을 먹고 난 후에 그 음식물 성분들을 분해하여 흡수하고 난 상태에서 필요 없는 성분들을 땀구멍을 통하여 우리 몸의 외부로 배출해 버리는 삼투작용 때문에 땀이 나는 것이다.
땀구멍을 통하여 배출되는 땀의 성분들은 음식물들의 성분들이 분해되는 과정 중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무기물질들이 함유된 초극미립자로 상태의 물 분자들이다
사람이나 동물들이 먹은 음식물들이 소화의 과정과 분해의 과정과 배출의 과정을 통하여 땀과 소변과 대변으로 변하는 것은 음식물 성분을 가진 물질들이 분해의 과정을 통하여 결국에는 초극미립자로 상태의 물 분자로 변한다는 논리를 사실적으로 증명 시켜주고 있는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3)
2. 오염물질의 정의와 모든 물질들이 중력의 지배를 받는 이유
독성이 강한 페놀이나 다이옥신과 같은 오염물질들도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오염된 하천수가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식물체와 생명체들 그리고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모든 물질이 물로 유입되어 눈에 보이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로 완전 분해되기 전까지의 상태에 있는 불완전 분해 된 물질이 “오염물질”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모든 생명체와 생물과 식물들이 죽어서 완전하게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형되어도 그 물질과 생명체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인자 즉 기초 물질의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고 물속에 계속하여 존재하기 때문에 물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와 생물들과 식물들이 연속적인 재 탄생의 과정을 통하여 기초 DNA가 계속 존재 하는 것이라고 정의 하고자 한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항상 새로운 종류의 생명체가 계속 해서 새로 탄생해야 하며 새로운 종류의 식물들이 연속적으로 탄생해야 하는 모순된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모든 식물체와 생명체들이 죽거나 분해되어도 그 식물체와 생명체가 보유하고 있는 기초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고 물 분자 상태로 영구히 보존된다고 정의 하고자하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생명체의 기초 DNA가 절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생명체와 식물들의 종(種)이 종속적으로 유전되면서 이러져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물질들과 생명체들이 완전하게 분해가 되었더라도 그 생명체와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물질의 기초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람과 동물들도 음식을 먹어야 살수가 있듯이 식물체들도 식물체가 좋아하는 물질이 있는데 그 물질들의 기초 DNA가 함유된 물과 흙 속에 함유된 고유 영양분을 흡수함과 동시에 물속과 흙 속에 함유된 기초 DNA를 흡수 하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생명체를 가분자로 진 동물들과 식물들이 고유 DNA를 보존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 생명을 가진 물질과 생명체의 유전자가 현재까지 보존되면서 유전되어 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3)
3.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 정화되는 작용과 원리의 정의
하천수 속으로 유입되는 모든 오염물질들이 하천의 하류로 흘러내려 가면 갈수록 더욱더 깨끗해지는 자연정화의 원리는 물 분자와 오염물질 분자들이 접촉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하천수 속에 함유된 오염 물질 분자와 또 다른 오염 물질분자가 만나면서 폭발함과 동시에 더욱더 작은 크기로 쪼개지면서 초극미립자의 물 분자 변하는 과정을 통하여 오염물질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수가 하류로 흘러 내려가면 갈수록 깨끗한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에 깨끗한 물로 자연 정화되는 것이다.
즉 성분이 다른 물질분자와 성분이 다른 또 다른 물질분자가 만나면 각각의 분자구조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작용에 의해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물질의 분자구조가 더욱더 작은 크기로 쪼개지면서 분할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질 분자의 크기가 물 분자의 기초단위인 초극미립자로 변하기 때문에 오염물질들이 깨끗한 물 분자로 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우라늄에서 방사능이 연속하여 발생되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이상 방사능이 발생되지 않는 원리와 한번 터진 폭탄이 또다시 터지지 않는 원리와 같이 독성을 가진 물질이라 하여도 물질의 분자구조가 폭발함과 동시에 독성을 가진 물질의 분자 구조가 더욱더 작은 크기로 연속하여 쪼개면서 독성을 가진 물질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독성 물질이 유입된 지점을 한참 지난 하류의 하천에서 독성물질들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다.
즉 하천수에 존재하는 물질분자와 물질분자 사이에서 발생되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 때문에 하천으로 유입된 독성 물질들의 존재자체가 소멸되기 때문에 하류의 하천에서 독성물질들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다.
즉 독성을 가진 독성물질분자들이 또 다른 물질분자들과 만나면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초극미립자로 쪼개지면서 완전히 소멸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물질이라고 하여도 결국에는 독성물질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하류 쪽의 하천에서 독성물질들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다.
하천수 속에 함유되어 흐르는 모든 오염물질들이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원리의 기초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결국에는 깨끗한 물로 변하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3)
4. 논이나 밭에 살포한 농약이 자연 분해되는 원리의 정의
농작물에 살포한 농약들이 물속으로 유입되거나 또는 땅에 떨어짐과 동시에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것은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 때문이다.
즉 1㎥ 물속에 함유된 수 천 조 억 개 이상의 물질분자들 중에는 농약 성분들과 만나면 물질폭발작용을 유발하는 물질이 분명히 들어 있다.
이들 물질들과 농약성분을 가진 독성물질이 접촉됨과 동시에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이 발생되면서 독성을 가진 농약물질의 분자구조가 초극미립자로 쪼개지면서 독성물질 자체가 완전히 사라져 버리면서 물 분자로 변형되는 것이다.
농약성분을 가진 물질분자와 물속에 함유 된 물질 분자가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농약성분들이 분해되거나 또는 중화 되거나 제거되지 않는다면 농약 성분들은 논이나 밭에 항시 남아 있어야 하고 그 농약성분들의 독성에 의해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중독되어서 죽어야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즉 한번 살포한 농약 성분은 영원히 남아 있기 때문에 한번만 살포하면 다시 농약을 살포할 필요가 없다는 모순된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또한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농약이라 하여도 농작물에 살포됨과 동시에 농작물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의 물질분자들과 공기 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성분을 가진 분자들과의 사이에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제거되거나 중화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농작물에 묻어 있는 농약성분들이 없어지거나 또는 중화되거나 제거되는 것이다.
4) 물 분자가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는 정의의 논리에 대한 설명
뉴턴이 제시한 중력의 이론에 따르면 모든 물질은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였다.
즉 물질이 가지고 있는 질량과 비중에 따라 중력의 차이는 있지만 확실하게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였다.
물 분자들과 오염물질들이 중력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면 오염물질이 물에 들어 갈수가 없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중력의 작용 때문에 비중이 가볍거나 무거운 오염물질이 물속으로 유입되는 것이다.
일례로 물병 속의 물들도 중력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물병 속의 상층수와 하층수의 비중이 틀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을 수밖에 없으나 중력의 작용을 이해하고 나면 물병속의 상층수와 하층수의 비중과 질량이 틀리 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중력의 작용에 의해 비중과 질량별로 상층수와 하층수로 자동 분리되는 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하천수의 상층부에는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하천수들이 포진해 있고,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은 하층부분에 포진해 있는 것은 중력의 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물질분리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인식 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뉴턴이 제시한 중력의 제1법칙에 따르면
? 모든 물체의 질량중심은 그 상태를 바꿀만한 힘이 강제로 가해지거나 주어지지 않는 한, 정지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정지 또는 정체하고 있거나 일정한 운동을 하여 진행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높은 곳의 하천수가 낮은 곳의 하천으로 물이 흐르는 작용
?즉 물건을 다른 사람이 건들지 않으면 평생 그 자리에 있는 현상
? 즉 물체의 질량중심은 외부력이 작용하지 않는 한, 정지해 있거나, 진행 방향을 따라 일정한 속도 v로 계속 움직이려는 성질이 있다.
미적분학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것은
Figure 112012042405912-pat00003
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및 미적분학과 함께, 뉴턴의 운동법칙은 처음으로 회전체의 운동, 유체 안에서의 운동, 발사체의 운동, 빗면에서의 운동, 진자의 운동, 조석, 달과 천체의 궤도와 같은 물리학적 현상들에 대한 광범위한 설명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또한 뉴턴이 제2법칙과 제3법칙의 따름정리로 유도한 운동량 보존법칙은 최초의 보존법칙이었다.
뉴턴의 법칙들은 200년이 넘게 실험과 관측을 통해 입증되어 왔다. 이 법칙들은 인류의 척도(10-6~104m의 길이에서 0~108m/s의 속도를 갖는 척도)에서 일어나는 운동학을, 관측 결과보다 더욱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경험적으로, 뉴턴의 법칙은 광속의 1/3 정도의 속도 이내에서는 그 오차를 무시할 수 있는 정도로 정확하다.
인용 참조: Physics Study Guide ①다음와 야후 홈페이지에서 인용*
5) 하천수를 떠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로 정화 시키는 친환경 공법의 원리
오염된 하천수를 정화시키기 위해서는 하천 경사면의 레벨에 따라 하천의 전단면 전폭에 걸쳐서 계단식으로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사진1 참조) 연속 설치하여 대용량의 하천수를 연속적으로 가두어 둔 후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흘러들어오는 양 만큼 많을 단계적으로 배출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깨끗한 물로 정화 시킬 수가 있다.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켜주는 다단계 수질정화 공법의 단면도
Figure 112012042405912-pat00004
Figure 112012042405912-pat00005
Figure 112012042405912-pat00006
물 분자 사진 태형동물사진 태형동물과 퇴적오니의 사진
모든 물 분자와 오염 물질 분자들은 분자 구조 별로 질량과 무게와 비중이 다르며 또한 똑같은 분자 구조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 하나도 없다.
그 이유는 물 분자로 변하는 물질의 종류가 모두 틀리기 때문이며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면 오염 물질 분자와 깨끗한 물 분자를 완벽하게 분리해 낼 수가 있다.
즉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오염 물질 분자와 깨끗한 물 분자를 아주 손쉽게 분리 해 낼 수가 있다.
그 이유는 물속에는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과 비중이 가벼운 오염물질들이 같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손쉽게 분리 해 낼 수가 있는 것은 물을 막는 순간 비중이 가벼운 오염물질들은 수문의 상층부로 부상하지만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은 하천의 바닥 층에 포진해 있을 수 밖에 없는 중력의 작용 때문이다.
물을 가두어 둔 상태에서 수문의 하단부를 개방하여 하층수를 우선적으로 배출하여 주게 되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하천수들은 물질밀림작용에 의해 수문의 내부에 정체된 상태에서 물질분자와 물질분자가 만나면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같은 16대 정화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하천수로 변하여 하층부로 이동하게 된다.
Figure 112012042405912-pat00007
하단부 배출식 수문이 발생시키는 수질정화작용의 전경사진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물질새치기 작용과 물질밀림작용을 이용하여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하천 전체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계단식으로 연속하여 설치해 주어야 한다.
1단계 수문에 물을 가두어 두게 되면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무게와 부피와 질량에 따라 즉 중력의 작용에 따라 물 분자들이 1억분의1mm 정도의 층으로 자동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 된다.
이때에 1단계 수문의 하단부를 개방하여 하천의 상류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의 양 만큼 만을 하류에 구성되어 있는 2단계 수문으로 배출하여 주게 되면 물질밀림작용과 물질새치기 작용이 발생하면서 즉 무게가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이 무게가 가벼운 오염된 물질 분자들을 제쳐놓고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우선적으로 하류로 빠져나가게 된다.
2단계 수문으로 이동한 깨끗한 물 분자들은 또다시 비중과 질량 즉 무게별로 층층으로 자동 분리 되는 분리현상이 발생된다.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은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에게 밀려 나면서 수문의 상층부에 포진해 있고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은 하층부에 포진해 있게 된다.
이때에 또다시 상류에서 내려오는 양만큼 만을 배출하여 주기 위해 2단계 수문의 하단부를 약간만 들어 올려 주게 되면 물질밀림작용과 물질새치기 작용이 발생 하면서 즉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질 분자들을 제쳐 놓고 하류로 먼저 빠져나가는 작용이 연속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물질밀림작용과 물질새치기 작용이 연속하여 발생하도록 하천 전체에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계단식으로 연속 설치하여 주게 되면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분자들은 하류로 흘러내려 가지 못하고 수문의 내부에서 가두어진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16대 정화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로 자연 정화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초당 1ℓ~10톤 정도의 물들이 항상 흐르는 하천에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계단식으로 연속 설치하여 주게 되면 1단계 수문에 하천수가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물 분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 질량과 비중에 따라 물 분자들은 층층으로 즉 1mm/1억mm 정도의 층으로 자동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즉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은 중력의 작용에 따라 작용하는 물질 새치기 작용에 의해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다음 단계에 설치된 수문으로 연속하여 이동하는 과정을 통하여 더욱더 깨끗한 물 분자로 변형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깨끗한 물 분자 정화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수문의 상부 전면에 모아지는 오염물질들은 별도의 흡수 장치를 이용하여 하수처리장으로 모아서 처리하는 방법이 있음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수문의 상부에 뜨게 되는 오염물질에 대하여 걱정 할 필요가 없다.
하천에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계단식으로 연속 설치하여 대용량의 물을 가두어 두게 되면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시켜주는 작용과 대량의 발전용수가 확보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하천에는 수십 만 개의 소수력 발전소를 설치 할 수가 있으며 그에 따른 전기 생산 수익과 탄소배출권 판매수익과 생활용수 및 농업, 공업용수의 용이한 확보와 산불진화용수의 대량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홍수 발생 시 발생되는 백워터현상을 사전에 방지하여 주기 때문에 제방의 붕괴 및 침수를 예방하여 줌과 동시에 해마다 발생되는 2조원정도의 홍수피해를 확실하게 방지하여준다.
특히 홍수발생시 다단계로 방류량을 조절하여 주면 하류지역의 홍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준다.
이와 같이 저수공간의 물을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방류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주게 되면 물속에 함유된 물질끼리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뭉쳐진 퇴적오니와 같은 오염물질을 배출하여 주면서 동시에 물질마찰작용, 물질 가속도 현상, 물질 새치기 현상, 물질 분해 작용, 물질 폭발 작용 과 물질보존본능의 작용 등이 자연적으로 발생되면서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키는 작용에 의해 양질의 하천수를 대량으로 확보 할 수가 있다.
본 논문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하천 전체에 다단계 수질정화 장치를 소수력발전소와 같이 설치하여 주게 되면 현재의 10년 평균 년 간 총 강수량 1,254억 톤 중에서 27%인 338억 톤(환경부발표) 정도뿐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나 1,000% 이상으로 하천수의 사용 효율을 높일 수가 있다.
즉 버려지는 빗물 1,000억 톤을 10회 이상 재활용 하여 사용 할 수가 있으며, 10회 이상 재 사용가능한 빗물 총량은 1조 톤 이상이 되며, 이를 모두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 할 수가 있기 때문에 톤당 생산 효율을 100원으로 환산하여도 100조원이 된다. 1년에 800억 달러 정도 이상의 종합 수익이 발생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 돈은 우리나라의 총 에너지 수입비용과 비슷한 돈으로서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다단계 수질정화 공법을 도입하게 되면 에너지의 자급자족을 달성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외화를 절대적으로 절약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풍족한 하천수가 확보됨으로 인해 대운하가 필요로 하는 물을 완벽하게 조달하여줌은 물론 가뭄피해를 완벽하게 해결 하여 줌과 동시에 수도요금을 대폭으로 낮출 수 있으며,저수된 물을 이용한 전력 생산수익과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과 농업 및 공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와 산불진화 용수의 신속한 확보로 인한 조기 산불 진화기능과 오염된 하천수를 완벽하게 처리하여 1급수로 만들어 줌으로 인해 환경의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됨과 동시에 에너지가 부족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물 문제들을 손쉽게 해결 할 수가 있는 1석 5조의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사료됨으로 조속히 본 논문이 제시하는 논리의 진실을 확실하게 인식하여 환경 정책에 도입하여 줄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
6.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키는 물의 작용에 대한 논리의 정의
6.1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시키는 작용들에 대한 설명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생물들과 물질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작용들에 의해 결국에는 아주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게 된다.
사람도 죽어서 분해되어 최종적으로 물 분자로 변하고 모든 생명체들과 물질들도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게 되는 것이 우주 삼라만상의 기초이다.
지금까지 수 천 억 명이 주었고 그 시체의 성분들은 여러 가지의 과정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물로 유입되어 물 분자가 되었다
오염물질 분자를 이루게 되는 모든 물질이 분해되어 초극미립자로 변형된 오염 물질 분자는 물질의 순환 과정을 통하여 깨끗한 물 분자로 변해지기도 하고, 깨끗한 물질분자를 이루는 모든 물질이 분해되어 초극미립자로 변형된 물 분자가 또다시 오염된 물 분자로 변하는 과정의 이론이 실질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깨끗한 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문제가 있으면 답이 분명히 존재하듯이 오염된 물이 깨끗한 물로 변하는 과정의 과학적인 원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지구상에 깨끗한 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적 논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물질이 분해되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물질이 물 분자가 되는 것이다.
6.2.1. 태양광에 의한 자연적인 정화 작용
태양으로부터 발생되는 자외선, 알파선, 감마선과 같은 전파성 물질이 물 분자에 닺는 순간 물질 폭발작용이 그 즉시 발생 되면서 물 분자의 분자구조가 더 작은 크기로 연속하여 쪼개지거나 폭발하는 분자폭발과 분자 팽창이 발생하면서 하천수의 분자 구조가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면서 하천수가 증발되어 수증기로 변함과 동시에 오염된 하천수의 수질이 개선되는 작용
예: 태양광에 노출되면 피부가 검게 타면서 부풀러 오르는 것은 태양광에서 발사되는 여러 가지 물질이 피부세포와 반응하는 물질결합작용과 동시에 발생하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피부세포의 구조가 파괴되면서 피부의 표면이 부풀어 오르면서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임.
광합성 작용에 의해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결합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피부 세포가 폭발하기 때문에 피부세포가 부풀러 오르면서 피부가 파괴되어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임
증거 1 : 태양광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세포가 타면서 부풀러 오르는 현상
증거 2 : 태양광을 이용하여 물을 끓이면 원적외선이 물 분자를 자극하여 폭발시키는 물질폭발작용이 연속하여 발생 하면서 물 분자의 비중과 질량이 더욱더 가벼운 초극미립자의 수증기로 변함과 동시에 중력의 작용과 대류작용에 의해 수증기가 대기 중으로 상승하는 작용이 발생되는 현상
증거3: 겨울철 아침에 강 또는 호수의 표면수와 공기 중의 물질과 태양에서 발생 시키는 물질이 만나면서 이루어지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아지랑이가 발생되면서 생성되는 초극미립자로가 대기 중으로 상승되는 현상
6.2.3 대수층( 大水層 )의 마찰에 의한 정화작용
공기와 맞닿는 물의 표면층에 포진한 물질과 대기권의 공기층에 함유된 물질분자가 마찰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 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작용
증거: 봄, 가을 또는 겨울철에 하천수의 상층 부분에 있는 표면수와 대기 속에 함유된 공기 속의 물질이 만나면서 작용하는 물질 폭발작용에 의해 물 분자의 크기가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로 변한 물질이 안개와 연무 즉 아지랑이 이다.
물과 공기가 만나는 대수층의 물질들이 만나면서 이루어지는 연속적인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생성된 초극미립자로 변한 물 분자가 대류현상과 중력의 작용에 의해 대기 중으로 상승하는 작용에 의해 안개가 발생되는 현상.
6.2.4 모세관현상에 의한 정화작용
물 분자의 밀도와 오염물질 분자의 밀도 차이로 인하여 고분자성을 띠고 있는 오염물질 분자의 초극미립자로 틈새로 물 분자가 자연스럽게 파고 들어가는 모세관 현상에 의해 물 분자와 물질 결합하여 있는 오염 물질 분자를 부풀려서 확장 시키는 물질폭발작용이 자연스럽게 발생되면서 오염 물질분자의 구조를 초극미립자로가 되도록 분해시키는 작용
예: 종이 속에 물이 스며들면서 종이가 쉽게 허물어지는 현상
증거: 수중보의 내부에 물을 항상 가두어 두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주변지역의 산과 지하 기반 층에 수분 함유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무들이 잘 자람과 동시에 산불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6.2.5 미생물에 의한 수질정화작용
물 분자와 결합 하여 있는 오염물질 분자들을 미생물들이 섭취하여 분해 시켜버리는 작용에 의해 물 분자만 남기고 오염 물질분자들 많을 골라서 미생물들이 분해하여 정화 시키는 작용
6.2.6 용존산소에 의한 정화 작용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산소분자가 오염물질 분자를 만나면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오염물질의 분자 구조가 더욱더 작은 크기로 쪼개지면서 순수한 물 분자의 분자구조로 변형되는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켜주는 작용과 물속에 함유된 산소를 호흡하며 살아가는 미생물들이 물 분자와 결합되어 있는 오염물질을 섭취 할 때에 필요한 생명 연장 수단을 도와 주는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작용
6.2.7 삼투압에 의한 정화작용
대기압과 중력의 작용에 의해 물 분자와 결합되어 있는 오염 물질분자의 내부로 물 분자가 파고 들어가는 침투작용에 의해 오염 물질분자의 내부에서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오염 물질분자의 밀도를 물 분자의 기초단위인 초극미립자로 변형시켜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키는 작용
예: 사람이 목욕탕의 물속에 들어가 있으면 피부와 때가 부풀어 나오는 작용
예: 종이를 물에 넣으면 종이가 물에 젖는 현상
증거: 인위적으로 땀을 만이 빼면 동시에 생명의 기초물질인 미네랄도 같이 빠지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행동이므로 인위적으로 땀을 빼지 말고 걷기 운동 같은 것을 해야 장수를 할 수가 있다.
운동 시에 약간의 땀을 빼고 나면 운동을 중단해야만 인체의 장기들이 조기에 늙는 것을 방지 할 수가 있다.
6.2.8 물질마찰작용에 의한 정화작용
물 분자들의 뾰쪽한 부분들과 오염 물질분자의 뾰족한 부분들이 지구가 공전과 자전하면서 발생 시키는 브라운 운동과 중력의 작용에 의해 층층으로 분리되어 있는 각각의 물질들이 서로서로 마찰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물 분자와 결합 되어 있는 오염 물질분자를 초극미립자로 분해 시켜 순수 물 분자로 정화시키는 작용
예: 음식을 이빨로 씹어서 소화 시키는 작용
예: 칫솔질을 하면 이빨이 깨끗해지는 현상
예: 브라운 운동도 일종의 물질 마찰 작용이다.
증거: 물을 손에 담근 상태에서 손을 비벼주면 피부와 물 분자가 만나면서 작용하는 물질 마찰작용에 의해 손에 서식하는 세균들이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에 찔려 죽거나 찢겨죽거나 찧어져서 죽는 작용에 의해 소독되는 작용
( 사진5 )
대기 중에 함유된 물질 분자 물질들의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분해되고 있는 가스통의 사진
6.2.9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질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에게 밀리는 물질밀림작용에 의한 정화작용
중력의 작용과 부력과 질량에 따른 힘의 지배를 받는 모든 물질분자들은 물속으로 유입되는 순간부터 질량과 비중의 차이로 인하여 층층으로 자동 분리된다.
비중이 가벼운 기름이 물에 뜨는 이치와 같다
그러나 비중이 가벼운 초극미립자로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본 논문에서 주장하는 물질 밀림작용의 논리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수질정화용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이 설치된 현장을 직접 견학하게 되면
물질 밀림작용의 현상을 직접 관찰 할 수가 있다.
물을 가둔 후에 수문의 하단부를 개방하여 유입수를 배출하게 되면 중력의 작용에 따라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질분자들은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에게 밀어 올리어져 물의 상층부분에 포진한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작용들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됨과 동시에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은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우선 배출되는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작용.
증거: 물이 담긴 컵에 비중이 무거운 돌을 넣으면 돌의 부피만큼 물이 밀려올라오는 작용과 플라스틱 병 속에 물과 기름을 같이 넣으면 중력의 작용과 부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물질밀림 작용에 의해 기름이 물의 상층부로 자연스럽게 뜨는 현상을 관찰 할 수 있다.
6.2.10 하천수의 오염을 가중시키는 물질가속도작용
물질가속도작용 이란 상단부 배출방식의 고무 댐이나 전도식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게 되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질분자가 고무 댐이나 전도식 수문의 내부에서 정체되면서 발생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워져 있는 저장수를 제쳐 놓고 고무 댐이나 전도식 수문의 상단부를 통하여 하류로 우선 배출되는 작용.
거짓 주장:
전도식 수문이나 고무댐의 하단부에 몇 개의 하층수 배출구를 형성 하여 유입수를 배출하게 되면 저장된 물이 썩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학설의 반박:
종래의 학설은 표면층에 가해지는 대기압과 지표면의 마찰작용에 의해 하천에 흐르는 물이 ⊃ 자 형태로 유속의 형태가 형성되면서 흐르고 있는 것으로 학설이 존재하였으나 200여개소의 하천공사를 시행한 현장에서 확인한 수류의 형태는 ∠ 이와 같은 형태로 즉 상단부분의 유속이 물질가속도 작용에 의해 더 빠른 상태를 유지하면서 유속의 단면이 형성되면서 흐르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상단 부분 층에 포진한 유기 물질성 오염물질들은 질량과 비중이 가볍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발생되는 표면 압력을 적게 받으면서 부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물질가속도 작용에 의해 우선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자주 획인 하였다.
즉 표면층에 포진하여 있는 비중이 가벼운 표층수가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워져 있는 정체수를 제쳐 놓고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 우선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와 같은 물질가속도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하천에 구간별로 구성되어 있는 저수시설에 의해 발생하는 빽워터 현상에 의해 저장수의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는 물질밀림작용의 효과도 일부분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증명의 방법: 하천에 석유를 살포해 놓고 흘러내려가는 상태를 눈으로 집적확인 해보면 이 학설의 진실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론의 기초:
오염물질의 기초물질인 유기물질은 물 분자들과 쉽게 결합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하천에 처음 유입될 때에는 하천의 표면층에 부상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흐르기 때문에 하천수의 표면층 유속이 빠른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다.
이 학설은 오염 부하량이 만이 존재하는 하천에만 적용되는 이론이며 오염 부하량이 아주 작은 깨끗한 하천수의 유속은 종래와 같다
예: 빙판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가속도에 의해 차가 미끄러지는 작용
6.2.11 오염된 하천수를 정화 시키는 물질 새치기 작용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가둔 후에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유입수를 배출해 주게 되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이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 분자들을 수문의 상단부로 밀어 올려놓은 상태에서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우선 배출되는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 정화시키는 작용
증거:
플라스틱 병 속에 물과 기름을 같이 넣은 후 병의 밑 부분에 구멍을 뚫어주면 기름을 제쳐놓고 물이 먼저 빠져나가는 현상
6.2.12 오염된 하천수를 정화 시켜주는 물질해탈작용
물 분자와 결합 하여 있는 오염물질 분자가 외부의 충격에 의해 물 분자로부터 떨어져 나오면서 오염된 하천수가 깨끗해지는 작용.
예: 여울목에서 흰 거품이 발생하는 현상과 파도가 칠 때 흰 거품이 발생하는 현상
예: 세탁기에 세제와 옷감을 같이 넣고 회전시키면 옷감 속에 침투해 있던 오염물질들이 옷감 속에서 빠져 나오면서 옷감이 깨끗해지는 작용
6.2.13 오염을 가중시키는 물질결합작용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자력과 점성력의 작용과 오염 물질분자의 점성력에 의해 물속에서 오염 물질 분자와 물 분자가 결합 하면서 오염된 하천수를 더욱더 악화시키는 작용 또는 강이나 호수의 물 또는 바닷물이 증발되면서 대기 중으로 상승 할 때에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면서 비중이 무거워짐과 동시에 낙하하여 대지 또는 물속으로 유입되는 작용
예: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이 이루어지면서 임신이 되는 작용과 하천바닥에 생성되는 퇴적오니
증거: 옷에 때가 묻으면서 옷이 더러워지는 작용
증거: 목욕탕의 천장에 맺히는 물방울
6.2.14 오염을 가중시키는 물질 뭉침 작용
질량과 비중이 비슷한 물질분자와 물질분자들끼리 자력과 점성력에 의해 물속 또는 대기 중에서 뭉쳐지는 작용
예 : 물속에서 뭉쳐지면서 발생 시키는 퇴적오니와 대기 중에서 뭉쳐지는 구름
6.2.15 물질 보존 본능의 작용과 법칙에 의해 오염된 물이 자연 정화 되는 작용
모든 물질은 물질이 지니고 있는 물질 분자의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 작용에 의해 항상 그 종(種)이 지니고 있는 순수 물질분자의 결정구조가 수 천 억 년을 이어져 내려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물질의 결정 구조가 변하지 않고 존속 되는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에 의해 순수한 물 분자가 오염된 물질분자와 물질 결합을 하여 있더라도 순수한 물 분자의 결정구조는 절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결국에는 깨끗한 물 분자로 환원되면서 깨끗한 물 분자가 존속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증거의 예: 동물과 식물의 종자가 그 종이 가지고 있는 물질의 DNA를 항상 유지하면서 수 천 억 년을 계승하면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작용
증거:
백인, 흑인, 황인종으로 구분되는 인간의 유전자와 식물의 씨앗과 인간의 유전자와 동물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만들어 내는 복제동물
6.2.16 물질 폭발 작용에 의한 자연적인 정화작용
물속에 함유된 모든 물질분자는 물질이 지니고 있는 분자구조에 다른 종류의 물질이 접촉하면 자연스럽게 폭발하는 작용에 의해 물질의 분자 구조가 더욱더 작은 크기로 연속하여 쪼개지면서 변형되거나 확장되어 폭발하는 현상에 의해 물질이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형되는 작용
증거: 비누를 물과 같이 비벼주면 글리세린과 물 분자 사이에서 분자구조가 폭발하면서 거품이 발생 하는 현상.
증거: 세슘을 물에 넣으면 폭발작용이 발생 하는 현상과 화약이 터지는 현상.
증거: 우라늄을 제어봉과 접촉 시키면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열이 발생 되는 작용
예: 바닷물이 파도 칠 때에 바닷물이 벽이나 돌등에 부딪히면 거품이 발생 하는 것은 바닷물 성분을 이루는 물 분자들과 바닷물 속에 함유된 물질분자들 끼리 서로 부딪히면서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흰 거품 이 발생 하는 것이다.
바닷물 성분을 이루는 물 분자들과 물질분자들 끼리 충돌하거나 벽이나 돌등에 부딪힐 때와 부딪힌 후에 반사적으로 튕겨져 나가는 반발력의 속도 차이로 인하여 물 분자들과 물질분자들의 충돌작용이 발생함과 동시에 상대성을 가진 물 분자들과 물질분자들의 사이에서 물질마찰작용이 발생함과 동시에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흰 거품이 발생하는 것이다.
물 분자와 물질분자가 돌이나 벽에 부딪히거나 튕겨 나갈 때 작용하는 반사 반응속도가 절대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은 물 분자와 물질분자들이 가지고 있는 비중과 질량에 따라 작용하는 반사 반응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중력의 작용 때문이다.
즉 파도 칠 때에 바닷물 성분을 이루고 있는 물 분자와 물질분자들이 돌이나 벽에 부딪히면서 반사적으로 작용하는 반사 반응 속도의 차이로 인해 바닷물 성분을 이루고 있는 분자들 끼리 서로서로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물질 폭발작용 때문에 거품이 발생하는 것이다.
증거: 중력 가속도의 작용 때문에 옥상에서 종이와 금속을 떨어트리면 낙하속도가 각각 다르다.
바닷물도 이와 같은 차이로 인해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거품이 발생하는 것이다.
증거: 하천의 여울목에서 흰 거품이 발생 하는 것도 바닷물과 같이 비중과 질량에 따라 물 분자가 돌과 같은 물질에 부딪혔을 때 반사하는 반사 반응 속도와 물 분자 끼리 부딪히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 폭발작용에 의해 물의 분자 크기가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로 변하기 때문에 물의 색깔이 희게 보이는 것이다.
증거: 폭포수가 낙하 할 때에 거품이 나면서 물의 색깔이 흰색을 띠는 것은 물 분자의 비중과 질량에 따라 낙하하는 낙하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물 분자들 끼리 서로서로 부딪히면서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때에 발생 하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 때문에 물 분자의 크기가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로 변하기 때문에 물의 색깔이 흰색을 띠는 것이다.
폭포수를 이루는 물 분자들 마다 낙하 속도가 절대적으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은 물 분자와 물질분자들이 지니고 있는 고유질량과 비중에 따라 작용하는 중력의 작용 때문이다.
반론 : 파도 또는 폭포수 또는 여울목에서 물의 색깔이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빛의 굴절에 의해 흰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태양이 없어진 저녁 또는 밤에도 흰색을 띠기 때문이다.
증거: 오염물질에 오염된 옷을 세탁 할 때에 세제를 투입 한 후 세탁기를 회전 시키면 물과 세제가 접촉함과 동시에 물질폭발작용이 발생 하면서 옷감 속에 침투해 있는 오염물질들의 분자구조가 초극미립자의 크기로 변형되면서 옷감과 결합해 있던 오염물질들이 옷감 속에서 이탈해 나오는 물질해탈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옷감이 깨끗해지는 현상.
옷감을 여러 번 세탁 하면 옷감이 손상되는 현상도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의 영양임
증거: 치약을 입속에 넣고 칫솔질을 하여주면 치약과 물 분자가 만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거품이 발생하면서 거품의 외곽에 형성되는 뾰쪽한 부분에 세균이 찔리거나 찢겨서 살균됨과 동시에 입안에 있던 음식물 찌꺼기 들이 치약의 폭발력에 의해 이빨 사이에서 빠져 나오는 현상
증거: 물을 손에 담근 상태에서 손을 비벼주면 피부와 물이 만나면서 작용하는 물질 폭발작용에 의해 손에 서식하는 세균들이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에 찔려 죽거나 찢겨죽거나 찧어져서 죽는 작용에 의해 소독되는 작용
반론: 물로 손을 씻어주면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에 찔려 죽거나 찢겨 죽는 것이 아니라 물에 의해 세균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세균이 소독이 된다고 주장 하는 것은 절대로 잘못된 주장이다.
증거: 세균들이 손바닥 속의 땀구멍과 틈새사이에 달라붙어 있는 강한 접착성 때문에 물로 씻어 내어도 세균이 손바닥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서 수술기구들을 삶아서 소독하는 것이다.
반론: 세균들과 미생물들이 달라붙어 있는 도구들을 물속에 넣고 흔들어도 거의 대부분 그대로이며 담가두어도 죽지 않으며 다시 꺼내도 거의 그대로이다.
이러한 억지 주장은 물을 쏘아서 철판을 절단하는 수압절단기의 이론이 존재하면 절대 안 된다는 주장과 같이 억지 주장이다.
즉 물로 철판을 자르는 수압절단기라는 기계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억지 주장이다.
또한 이러한 억지 주장은 그릇이나 물 컵 속에는 세균이 절대로 서식하지 못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나 결론은 물에 담가놓은 그릇이나 컵에도 세균들이 검출 된다
물질 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방울이 돌을 파낸다는 논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주장과 같이 억지 주장인 것이다.
즉 손에 서식하는 세균을 죽이기 위해서는 물을 손에 바른 다음 손을 비벼주면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에 의해 찢겨죽거나 찔려죽거나 찧어져서 죽기 때문에 손에 서식하는 5억 마리정도의 세균이 죽게 되는 것은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 때문이라는 논리가 증명이 되는 것이다.
6.2.16.1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과 물질결합작용 그리고 물질분리 작용을 집적 실험하여 증명해 보는 방법
시중에서 판매하는 옥수수차가 들어 있는 피티병을 세차게 흔들어 주면 피티병 속에서 많은 양의 거품이 발생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잠시 후 피티병을 세워두면 거품은 상층부로 이동되고 옥수수차는 아래로 가라앉는 물질분리 작용이 발생되는 것을 직접 확인 할 수가 있다.
이러한 물질분리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질은 물질의 본질을 유지하려고 하는 물질보존 본능의 작용에 의해 물 분자의 DNA와 옥수수 성분을 가진 고유 DNA 들의 질량과 비중이 틀리기 때문에 중력의 작용에 의해 층층으로 분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험을 마친 후 약 3분에서 5분정도가 지나면 거품들이 옥수수차 속으로 스며들어가는 물질결합작용이 발생하면서 피티병 속의 거품이 완전히 살아져 버리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을 직접 목격 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바로 물질결합작용인 것이다.
또다시 피티병을 세차게 흔들어주면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발생 하면서 전과 같은 층층으로 분리 되는 현상이 또다시 발생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물질분리 작용과 중력의 작용 때문 이라는 것을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가짜 양주에서는 거품이 만이 발생하지만 오래된 술이 담긴 술병을 흔들어 보면 거품이 적게 발생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물 분자와 술 분자들 사이에서 연속하여 발생하는 숙성 작용 즉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거의 끝났기 때문에 거품이 적게 발생되는 것이다.
6.2.17 물질 결합 거부작용의 설명과 증명의 방법
물속에 물 분자와 비중이 다른 오염물질이 유입되면 물 분자들은 무조건 오염물질과의 물질결합작용을 거부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물속으로 유입된 오염 물질분자들은 물의 상층부로 밀어 올려 버리는 물질결합 거부현상이 발생한다.
하천으로 유입된 오염물질들이 물질결합 거부작용에 의해 물의 상층부에 떠 있는 상태에서 오염물질들을 자연적으로 정화 시켜주는 여러 가지 작용들에 의해 오염물질 분자의 비중이 물 분자의 비중과 비슷해지면 그 때부터 서서히 오염 물질분자와 물 분자가 결합 하는 물질결합작용 즉 물속으로 빠져들어 가능 작용이 발생 하면서 비중이 무거운 퇴적오니로 변하면서 오염된 하천수로 변형되는 것이다.
증거:
물에 기름을 부으면 기름이 물위에 떠 있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물속으로 가라않는 현상
6.2.18 물질의 자동분리작용에 의한 정화작용
물속에 함유된 모든 물질분자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이 다양한 과정을 통하여 1 mm /100억 mm 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형 된 것이기 때문에 중력의 작용에 의해 물질분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 질량과 비중 별로 층층으로 분리된 상태를 이루면서 물질 분자별로 층층으로 분리되면서 저수 층을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다양하게 작용하는 자연적인 정화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 분자로 변하는 작용.
즉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질량과 비중과 자력과 점성력에 의해 질량과 비중이 같은 물질분자들 끼리 결합 한 상태에서 많은 양의 오염 물질분자들과 물질 결합한 물 분자들은 물 분자의 무게가 무거워지면서 퇴적오니로 변형되어 하천의 바닥부분에 포진해 있고, 물질결합작용을 만이 하지 않은 깨끗한 물질분자들은 퇴적오니의 상단부 층에 포진해 있다.
즉 중력의 작용에 의해 질량과 비중이 비슷한 물 분자 끼리 각각의 다른 층으로 층층으로 분리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흐르거나 또는 저수되어 있는 것이다
물질 분리 작용을 이용하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물질 별로 분리되거나 물질의 질량과 비중에 따라 자동 분리되어 있다.
이와 같은 물질 별로 깨끗한 물로 자연 분리되는 작용을 이용하면 물 분자의 크기별로 즉 1mm/10억mm 정도의 크기 별로 물질분자 들을 분리해 낼 수 있다.
모든 물 분자와 오염 물질분자들은 중력과 비중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물질 결합 작용을 적게 또는 만이 하였는가에 따라서 저수 층에 포진하고 있는 층의 위치가 틀리기 때문에 저수되어 있거나 흐르는 물속에서 물 분자가 포진해 있는 층이 절대적으로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분리 작용에 의해 물질별로 분리되는 작용을 이용하면 물속에 함유된 수천만 가지의 물질을 비중과 질량 별로 분리 해 내어 필요한 물질과 자원을 물속에서 채취 해 낼 수가 있기 때문에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에너지 대란을 손쉽게 극복하면서 현대 생활의 물질적 기초의 기본 질서를 재편성 할 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예: 시루떡의 형상과 같이 물도 물질분자 별로 층층으로 분리 되어 있다.
증거: 이 이론이 틀리 다면 중력의 작용이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예: 봄철과 가을철에 저수지에 저수된 물들의 상층수와 하층수가 뒤집어 지면서 혼탁하게 섞이는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 분자의 성분별로 층층으로 분리되어 저수 되어 있는 상층수와 하층수의 온도와 비중의 차이가 역전되면서 발생 되는 현상
6.2.19 물질의 자동 분해 작용에 의한 정화작용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은 다른 물질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구조와 외부적인 작용에 의해 완전하게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결국에는 물 분자로 변형되는 작용
6.2.20 물을 가두게 되면 가두어둔 물이 더욱더 썩으면서 물비린내가 발생하는 이유
고무보 또는 S&R 가동보 또는 전도식 수문을 설치하고 나면 가두어둔 하천수들과 오염 물질분자들이 결합하는 물질결합 작용들과 여러 가지 작용들에 의해 증발하는 과정과 물질 폭발작용과 물질마찰 작용을 통하여 오염 물질 분자들이 아지랑이 형태 변형되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대기 중으로 증발하면서 물을 가두어둔 주변지역에서는 역겨운 물비린내가 심하게 발생한다.
즉 고무보와 S&R 가동보와 전도식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어 두게 되면 물비린내가 심하게 발생하는 것은 하천수 속에 함유된 오염 물질분자들이 또 다른 오염 물질분자들과 결합하면서 더욱더 오염이 가중되기 때문에 물비린내가 심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초극미립자로 변형된 오염된 하천수들이 대기 중으로 상승하여 구름으로 변하는 과정 중에서 공기 속에 함유된 규명되지 않은 또 다른 물질분자들과 결합하여 산성비로 변하는 것이다.
즉 이러한 물질결합 작용을 통하여 빗물이나 눈이나 우박으로 변하는 과정 중에서 대기중에 존재하는 산성 물질들과 결합하여 산성비로 변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무보와 S&R 가동보와 전도식 수문의 하단부분에 몇 개의 하층수 배출통로를 구성하여 유입수를 배출하여 주게 되면 하천수의 오염이 가중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물의 기본적인 작용들을 절대로 모르는 억지 주장인 것이다.
실제로 고무보와 S&R 가동보와 전도식 수문의 하단부분에 몇 개의 하층수 배출통로를 구성하여 하천수를 가두어둔 곳을 확인하여 보면 하천수의 오염이 가중되는 현상을 직접 학인 하여 보면 그러한 주장이 허구라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6.2.21 물의 오염을 가중시키는 물질 분해 작용과 물질분리작용과 물질결합작용의 정의
고무보와 S&R 가동보와 전도식 수문을 이용하여 하천수를 가두어두게 되면 하천수 속에 함유된 질소와 인과 같은 모든 오염물질들은 물질이 지니고 있는 점성력에 의해 물 분자들과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무거워지는 질량의 변화와 중력의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들은 퇴적오니로 변하여 하천의 바닥 층에 가라앉게 된다.
이때에 오염된 물질들과 깨끗한 물 분자들 끼리 또다시 결합하는 물질 결합작용이 발생하면서 결합된 오염물질들이 하천의 바닥에 퇴적됨과 동시에 퇴적오니들은 또다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16대 작용에 의해 또다시 분해됨과 동시에 또 다른 깨끗한 물 분자와 또다시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과정을 통하여 하천수의 오염이 가중되는 것이다.
즉 자연적인 분해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초극미립자로들은 중력의 작용과 부력의 작용에 의해 저수층의 상층부로 이동하면서 기존의 물 분자들과 상류에서 흘러들어오는 또 다른 오염물질들과 물질결합작용이 또다시 이루어지는 반복적인 작용이 발생하게 되면서 물의 오염을 더욱 가중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 분해 작용"과 "물질 결합작용"인 것이다.
그러나 저수 장치를 이루는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유입수를 배출하여 주게 되면 오염된 물질 분자와 결합되어 있는 오염 물질 분자들이 중력과 부력의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 분자들로부터 이탈해 나오는 물질분리작용에 의해 물질별로 층을 이루면서 즉 오염된 물 분자는 비중이 가볍기 때문에 저수층의 상층부로 이동하게 되고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은 하층부로 이동하여 각각의 층을 자연적으로 이루게 되는 중력의 작용과 부력의 작용으로 인하여 절대로 물질결합작용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된 수질 층으로부터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만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하천의 하류로 이동되는 과정을 통하여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이다.
6.2.22 물질의 기본적인 성질을 유지하고 있는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 의 정의
본 논문에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식물들과 물질의 기초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정의 하였다
그 이유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수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지구에 존재하는 물질 또는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모든 물질은 물질의 기본적인 특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16대 작용에 의해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변형된 초극미립자로들이 모여서 물의 성분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물 분자의 사진을 찍어보면 물 분자의 구조가 모두 틀린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똑같은 물 분자의 사진들이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 천 조 억 종류의 물질분자들이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로 변형되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물질결합작용과 물질마찰작용 등에 의해 물의 분자구조들이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물질은 물질을 이루는 물질 DNA의 기본적인 특성을 영구히 보존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금이 은으로 변형되지 않은 것과 같이 물질은 물질적 특성에 의해 물질이 지니고 있는 물질구조 속에 다른 이물질이 침투하여 결합하려고 하면 무조건 거부하는 작용에 의해 그 물질의 기본적인 구조가 변형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즉 종류가 다른 동물들이 임신이 되지 않는 특성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성질과 물질적인 특성을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이다 라고 정의 하고자 한다.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에 의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물 분자들이 물 분자 속에 끼어있는 오염물질들을 털어내 버리려고 하는 작용을 자연적으로 발휘함으로 인하여 아무리 오염된 물들도 결국은 깨끗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인 것이다 .
6.2.23 물질이 타면서 발생시키는 연기가 발생시키는 물질결합작용의 정의
물질이 원적외선에 의해 타면서 발생 시키는 연기는 공기 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들과 물질결합 작용을 하면서 또 다른 초극미립자로 변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표면으로 낙하하게 된다.
즉 물질이 원적외선에 의해 타면서 기체로 변하게 되고 기체로 변형된 물질의 고유성분을 이루고 있는 초극미립자의 성분은 물질결합작용과 물질 뭉침 작용을 통하여 수분 물질로 변하여 땅에 떨어진 후에 빗물과 합류하여 물이 저수되어 있는 저수공간으로 유입되면서 물속에 함유된 수천 조억 종류의 물질 중에서 한 가지 물질을 이루고 있는 고유한 성분을 유지하고 있는 물 분자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인 것이다
담배나 음식의 냄새가 옷에 배어 있는 것은 물질이 원적외선에 의해 타면서 기체 즉 연기로 변하게 된다.
냄새를 가진 연기가 옷감과 결합하는 물질 결합 작용 때문에 옷에서 냄새가 배어서 나는 것이다.
담배 연기 속에서 나오는 물질이 약 4천 가지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 연기들이 대류의 순환과정을 통하여 대기권 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는 물질결합 작용에 의해 빗물에 섞여서 바다로 유입 되면서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먹는 물로 변하는 것이다.
6.2.24 모든 물질이 빗물이나 우박이나 눈으로 변하는 물질결합작용과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오염이 가중되는 현상의 정의
모든 오염물질들은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여러 가지 과정들을 통하여 초극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면서 대류작용과 중력의 작용과 수분의 증발작용에 의해 지상의 대기권으로 증발되어 구름이 되고 이것이 변하여 비가 되거나 눈이나 우박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순환과정을 통하여 수시로 발생되는 또 다른 오염물질들과 대기권으로 상승한 또 다른 물질분자들이 대기권의 공간에서 뭉쳐지는 "물질 뭉침 작용"에 의해 공기 속의 수분 비중보다도 더 무거운 물질로 변하면서 빗물로 변하여 지상으로 떨어지거나 공기 중에 함유된 또 다른 암흑 물질들과 결합하여 눈이나 우박으로 변하여 지상으로 낙하하게 되는 것이다.
기체로 변하는 물질분자가 빗물 또는 우박이나 눈으로 변하여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하천수에 함유된 또 다른 오염물질들과 뭉쳐지거나 결합 하는 "물질 뭉침 작용"과 “물질결합 작용“에 의해 하천의 바닥에 가라앉게 되면서 하천수의 수질을 더욱더 악화시키는 것이다.
일례로 2급수 이상으로 오염되어 있는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하천의 상류로 퍼 올려 하천에 다시 방류하는 유지용수 방류사업은 "물질 뭉침 작용"과 ”물질결합작용“을 더욱더 가중시켜 하천수의 오염을 가중시킴과 동시에 하천수의 증발작용에 의해 공기의 질을 더욱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주민건강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사업이므로 즉각 중단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업을 시행한 모든 하천에서 심한 물비린내와 같은 악취가 발생하면서 공기의 질을 더욱더 나쁘게 악화 시키는 작용에 의해 주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 이러한 작용들을 증명시켜주고 있는 것이므로 완전하게 정화 되지 않는 오염된 하천수를 상류로 퍼 올려 하천수를 유지하는 유지용수 방류 사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사료되어진다.
6.2.25 물의 오염을 가중 시키는 물질결합작용의 정의
불완전 분해 된 물질들의 초극미립자로들은 초극미립자로가 가지고 있는 점성력과 자력에 의해 또 다른 물질에서 분해 된 초극미립자로들이 발휘하는 점성력과 자력에 의해 물 분자의 초극미립자로와 오염물질의 초극미립자로들이 결합하는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더 무거운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면서 하천의 바닥에 침전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면서 퇴적오니와 태형동물(사진2)과 같은 물질이 생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결합작용”인 것이다.
사진2
Figure 112012042405912-pat00008
물질 마찰작용에 의해 생성된 오염 물질분자와 물 분자가
물질결합작용을 하면서 만들어낸 퇴적오니와 태형동물의 사진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이나 빗물과 우박도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생성 된 것들이다
또한 번개가 발생되는 것도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어느 한쪽으로 집중적으로 모아지면서 발생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생성되는 전기를 지구 표면 쪽으로 쏟아 내는 과정 중에서 발생되는 것이다
모든 물질들은 물보다도 가볍거나 물의 비중보다 무겁더라도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지구가 회전하면서 발생시키는 공전과 자전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의 압력에 의해 깨끗한 물 분자를 이루는 초극미립자로들의 뾰쪽한 부분과 또 다른 깨끗한 물 분자에 구성되어 있는 초극미립자의 뾰쪽한 부분들과 부딪히면서 활발한 물질마찰작용이 이루어진다.
이때에 물 분자와 결합하여 물 분자의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오염물질의 초극미립자로에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들이 연속적인 타격을 자연적으로 가하면서 물 분자의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오염물질의 초극미립자로가 서서히 마모되면서 오염물질을 이루는 초극미립자의 존재 자체가 초극미립자로 변형되어 깨끗한 물 분자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결국에는 자연적으로 정화 되게 되는 것은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서 물질적인 존재 자체가 초극미립자로 변형되어 물 분자로 변형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정화 되게 되는 것이다.
물을 가두어두면 이러한 물질 마찰작용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작용이 이루어 질 때에는 산소의 도움이 없어도 오염된 물질들이 자연 분해 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결국에는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전도식 수문과 고무 댐과 같은 상단부 배출식 저수시스템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어 두게 되면 물질 마찰작용이 이루어지는 과정 중에서 불완전 분해 된 물질들의 초극미립자로들은 초극미립자로가 가지고 있는 점성력 즉 자력과 또 다른 물질에서 분해 된 초극미립자로들 속에 함유되어 있는 점성력과 자력에 의해 오염물질 분자와 깨끗한 물 분자들과의 사이에서 또다시 물질결합이 이루어지면서 오히려 하천수의 오염이 더욱더 가중되는데 그 이유는 하천수와 또 다른 물질이 결합하는 "물질 결합작용" 들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는 과정을 통하여 하천수의 비중이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더 무거워지면서 더욱더 오염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물질들이 물질 마찰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분해되면서 발생시키는 초초극미립자로들이 점성력과 자력을 자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물 분자들이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발생 시키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브라운 운동을 활발히 하면서 즉 숫자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동을 항상 하면서 물질과 물질을 마모 시키는 “물질 마찰운동”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물 분자의 표면에서는 표면 장력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에는 다른 물질과 결합하려는 점성력과 다른 물질을 당겨오는 자력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발생시키는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탄생 되는 새로운 물질들은 하천의 상류로부터 유입되어 오는 하천수 속에 함유되어 있는 또 다른 물질들과 또다시 결합하는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더 무거워 지면서 저수 되어있는 하층부분에 침전되면서 퇴적오니로 변하는 것이다.
이때에 발생되는 퇴적오니를 이루고 있는 오염물질들이 물질마찰작용과 또 다른 분해 작용들에 의해 또다시 분해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하여 대량의 초극미립자로들을 또다시 발생 시키게 되면서 하천수의 색깔이 더욱더 혼탁한 색깔로 변하는 것이다.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생성된 퇴적오니들은 물질마찰작용과 또 다른 분해 작용들에 의해 또다시 분해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하여 대량의 초초극미립자로들을 또다시 발생시키게 되는 것이다.
즉 지구가 공전과 자전하는 힘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의 작용들에 의해 발생되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분해 된 초극미립자로들 끼리 또다시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생성된 물질들을 또 다시 분해시키는 물질 마찰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또 다른 초극미립자로들과 또다시 연속하여 물질결합작용이 이루어지면서 오염된 하천수의 수질이 더욱더 오염되는 작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 결합작용들이 연속적으로 과다하게 발생하게 되면 육상에서는 녹조현상이 바다에서는 적조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서 물의 오염을 더욱더 악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물질들은 물에 유입되는 순간부터 물 분자를 이루는 초극미립자로들이 발휘하는 물질 마찰작용과 또 다른 물질 분해 작용들에 의해 완전분해 되어 물 분자로 변형되게 되는 것이다.
일례로 철이 분해되면서 발생시키는 시뻘건 녹물들이 물과 희석되어 시뻘건 색을 띠고 있는 것은 철이 물질마찰작용과 또 다른 분해 작용들에 의해 분해되면서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더 가벼운 초극미립자로 변형된 철 분자를 이루고 있는 초극미립자로들이 물 분자들과 결합하는 물질 결합 작용을 하였기 때문에 물의 색깔이 시뻘건 색을 띠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철의 성분들은 가진 초극미립자로들은 물질마찰작용들에 의해 완전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에 철의 분자의 형상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6.2.26 물질새치기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작용에 대한 정의
깨끗한 물 분자의 구조 속에 다른 이물질이 침투하여 물 분자와 결합하려고 하면 그 물질들을 거부하는 물질거부작용과 물질 보존 본능의 법칙에 의해 쉽게 희석되지 않는 것이다 (물과 기름이 쉽게 희석되지 않는 것과 같은 현상).
이러한 작용을 항상 유지 시켜주기 위하여 하천의 상류로부터 유입되는 하천수를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유입수를 배출하여 주게 되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은 수문의 상층부분으로 강제 이동하여 있는 상태에서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은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우선 배출되는 “중력의 작용”과 "물질 새치기 작용"과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에 의해 항상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하천수 많을 우선적으로 배출하여주는 작용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면서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다.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저수하여 놓게 되면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하천수 많을 우선적으로 배출하는 작용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면서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켜주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하천수가 흐르는 자연형 하천을 조성하여 줄 수 가 있는 것이다.
모든 물 분자들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질량에 따라 중력의 작용과 부력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오염물질들과 결합하지 않고 순수한 물 분자 구조들을 영구히 보존하려고 하는 “물질거부작용”과 "물질 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상태의 하천수가 흐르는 하천을 자연적으로 조성하여 줄 수가 있는 것이다.
6.2.27 물질 가속도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살아나는 수질 정화작용의 정의
모든 하천수들은 물 분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 질량에 따라 중력과 비중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포진하고 있는 위치가 물질별로 틀린 상태를 이루면서 즉 물 분자의 질량과 비중에 따라 각각의 다른 층을 이루면서 저수되어 있거나 흐르게 된다.
이러한 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은 하천수의 하층부에 포진한 상태로 저수되어 있거나 또는 하천을 흐르고 있다.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은 하천수의 상층부에 포진한 상태를 이루면서 흐르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물질가속도 현상" 때문이다.
상단부를 통하여 배출되는 콘크리트보와 전도식 수문과 고무 댐 그리고 S&R 전도식 가동보등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게 되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물질가속도작용에 의해 물의 상층부에 포진한 오염된 하천수가 우선적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수질의 오염이 더욱더 가중되지만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게 되면 중력의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은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깨끗한 물 분자들이 우선적으로 배출되는 물질 가속도 현상 때문에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것이다.
6.2.28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물질의 고유한 DNA 와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의 DNA를 흡수하여 성장하는 사람이나 동물들과 식물의 성장 과정에 대한 정의
물질과 물질은 서로 좋아는 물질이 있고 서로 싫어하는 물질이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물질이 지니고 있는 기본 DNA는 절대로 변형되지 않는다. 기초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물질의 DNA는 어떠한 경우에도 변형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기본형태가 계속하여 유지되고 있는 것이며 식물들과 광물들 또한 성분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물질은 물질의 기본적인 성질이 계승되면서 유지되게 하기 위해선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필수 DNA를 항상 섭취해야 그 성분과 물질들이 유지되기 때문에 사람이나 동물들과 식물들이 물속에 함유된 고유성분들을 항상 섭취하려고 하는 것이다.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필요한 성분들을 항상 섭취하거나 흡수하지 못하면 필요한 성분들을 보충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은 물론 동물도 죽고 식물도 죽는 것이다.
밭에 식물을 연속하여 경작을 하면 흙 속에 함유되어 있는 그 식물이 필요로 하는 물질적 DNA 성분들을 모두 다 흡수하였기 때문에 다음해에 그 밭에 경작하는 식물들의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연작피해가 발생 하는 것이다.
식물에게 특정 성분의 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식물이 죽는 것과 사람이 편식을 하면 영양 결핍으로 인해서 질병의 발생 되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또한 소금을 섭취하지 못하면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성분 결핍 병에 걸려서 또 다른 병을 발생 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결국에는 물속에 함유된 고유 DNA를 섭취하지 못하게 되면 동물들과 식물들 모두가 죽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동물들과 식물들은 물을 통하여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특수한 DNA와 특수한 영양분을 절대적으로 흡수해야 만이 병이 걸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경작이 끝난 후 논을 깊게 갈아준 후에 물을 오래 동안 가두어두게 되면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필요한 성분들이 또다시 흙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질의 DNA를 비롯한 필요한 영양분이 흙의 성분에 보충되므로 인하여 그 다음해에 똑같은 벼농사를 지어도 연작 피해를 입지 않고 농사가 잘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면 밭에 농사를 지은 후에 충분한 물을 또다시 밭에 보충해주면 연작 피해를 입지 않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일례로 배추농사를 지은 후 그 다음해에 또다시 배추농사를 짖게 되면 연작피해를 입게 되지만 배추농사를 지은 후 밭에 물을 충분히 가둔 후에 또다시 배추농사를 지어도 연작 피해를 입지 않는 원리의 기초는 밭의 흙에 물을 충분히 흡수시켜주는 과정을 통하여 배추에 필요한 물질의 DNA가 흙에 충분히 보충되기 때문에 연작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농작물은 농사를 짓고 난후에 논이나 밭에 물을 충분히 흡수 시켜주면 농작물이 필요한 물질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DNA가 충분히 보충되기 때문에 연작 피해를 입지 않으므로 이 방법을 이용하여 농사를 지을 것을 제안한다.
6.2.29 물질결합작용과 물질분해 작용에 의해 오염이 가중되는 원리의 정의
오염된 물질들이 가지고 있는 강한 점성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다른 물 분자들과 결합하는 물질 결합작용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깨끗한 물 분자들이 다른 물질들과 결합됨과 동시에 비중이 무거운 물질로 변형되면서 하천의 바닥 층에 연속적으로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하천의 바닥 층에 가라앉아 있는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분해 작용에 의해 그 물질들이 또 다시 분해되면서 미세한 초극미립자로들을 또다시 발생시킴과 동시에 분해 된 물질이 다른 물질과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이 또 다시 발생되면서 또 다른 오염물질 분자와 상류에서 밀려오는 또 다른 오염물질의 일부 물질들과 물질결합작용이 또다시 이루어지는 반복적인 결합작용이 발생하게 되면서 오염된 하천수의 수질을 더욱더 악화 시켜주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결합작용과 물질 분해 작용"인 것이다.
6.2.30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물질결합작용의 정의
음식을 조리 할 때에 소금이나 마늘 또는 파 또는 생강 과 같은 천연 조미료 또는 인공 조미료를 음식의 재료 속에 넣어야만 음식의 고유한 맛이 나는 것은 물질과 물질이 결합하여야만 음식의 고유한 맛이 나는 것이다.
즉 물질결합작용이 있어야만 다른 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증명시켜주고는 있는 과학적인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다.
음식물에 소금을 만이 넣으면 음식물이 전체적으로 짠맛을 내는 것은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자력과 점성력에 의해 음식물의 전체에 짠 맛을 가지 성분들이 퍼지기 때문이다.
즉 물질결합작용이 음식물 전체에 작용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짜게 변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물에 커피를 타면 물의 색깔이 커피색으로 변하는 작용도 물질결합작용이다.
6.2.31 물질결합작용과 물질폭발작용과 물질해탈작용에 의해 오염된 물이나 바닷물이 민물로 변화하는 과정에 대한 정의
지구상에서 하루에 증발되는 물의 양은 약 1조톤 정도가 된다고 한다.
짠맛이 없는 민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짠물로 변하게 되는 이유는 바닷물 속에 함유되어 있는 무기물질과 유기물질을 이루고 있는 바닷물분자와 민물 성분을 가진 물 분자가 물질 결합작용을 하면서 오염물질로 변하기 때문에 먹을 수 없는 짠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오염된 물이나 바닷물과 결합 하여 있는 순수한 물이 비중이 무거운 오염된 물이나 바닷물을 이루는 물질분자의 구조 속에서 이탈하여 증발하는 과정을 통하여 이탈해 나온 순수한 물 분자들만 수증기로 변하여 대기권으로 상승하는 것이다.
이때에 이탈해 나온 순수 물 분자들은 대기권에 존재하는 또 다른 물질 분자들과 또다시 뭉쳐지는 물질 뭉침 작용을 통하여 물 분자의 무게가 무거워짐과 동시에 빗물이나 눈으로 변하게 되고, 무거워진 물 분자가 육지로 떨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민물로 다시환원 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순환의 과정을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바닷물이 증발하여 짜지 않은 민물 성분으로 변하는 것이다.
또한 민물이 바다로 유입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물질결합작용을 통하여 먹을 수 없는 짠물로 변하는 것이다.
즉 물질결합작용을 통하여 다른 물질들과 결합 하여 있는 오염된 물이나 바닷물이 증발하여 기체로 변한 후에 또다시 물질결합작용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는 것이다.
물 분자 구조와 결합 하여 있는 물질 분자가 물 분자에서 이탈해 나가는 물질 해탈작용과 물 분자와 오염 물질분자가 만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 때문에 물 분자가 기체로 변한 후에 또다시 물 분자로 변하는 것이다.
6.2.33 물질해탈작용과 물질새치기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 정화되는 원리의 정의
오염된 하천수들이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수문의 하단부를 통과하려고 할 때에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을 수문의 상층부로 밀어 올려놓은 물질밀림 작용이 발생하면서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하천수들은 수문의 하층부로 이동하여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먼저 빠져나가려고 하는 물질새치기작용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발생되는 것은 중력의 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을 밀어내고 먼저 빠져 나가는 "물질 새치기작용"때문이다.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유입되는 물을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배출하여 주게 되면 아무리 오염된 물들이라고 하여도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질 새치기작용" 때문이다.
즉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들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 분자 들을 제쳐두고 먼저 빠져나가는 물질새치기 작용들이 자연적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오염된 물들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물 분자 구조 속에 침투해 있거나 결합해 있는 오염물질들은 물질새치기 작용을 강제적으로 발생 시켜서 순수 물 분자로부터 이탈시켜 주어야만 깨끗한 물 분자로 변형되는 것이다.
즉 오염된 물 분자들을 깨끗한 물 분자가 되도록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하천의 상류로부터 다단계 저수시스템을 설치하여 주어야 만 유입되는 물의 순수분자 구조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오염 물질분자들이 깨끗한 물로 환원되게 되는 것이다.
즉 오염된 하천수를 깨끗한 물로 정화시켜주기 위해서는 하천 전체에 다단계로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설치하여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연속적으로 상류에서 유입되어 오는 양 만큼만을 상시 배출하여 주게 되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해탈작용"과 "물질새치기작용"에 의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깨끗한 물로 자연 정화되는 작용들에 의해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정화시켜 줄 수가 있는 것이다.
하천의 상류로부터 유입되어 오는 하천수의 양 만큼만을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연속적으로 배출하여 주게 되면 물질해탈작용과 물질새치기 작용이 발생 되면서 오염된 하천수의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원인은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발생 시키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질분자들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에게 밀려 나면서 하천수의 상층부로 이동하게 되고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은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하류로 연속적으로 이동하면서 더욱더 깨끗한 물로 재탄생하기 때문인 것이다.
즉 오염된 물질분자들과 결합하여 있는 깨끗한 물 분자는 중력의 작용과 비중의 작용에 의해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분자들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물질 해탈 작용이 자연적으로 발생되면서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분자들을 수문의 상층부로 밀어 올려놓는 과정을 통하여 오염물질 분자구조들과 자연적으로 분리되면서 더욱더 작은 크기의 깨끗한 수질을 이루는 초극미립자로 변형시키는 반복적인 물질새치기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의 수질이 깨끗한 물 분자로 변형되는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이다.
6.2.34 물질촉매 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물속에서 발생하면서 물속에 함유된 세균이 살균되면서 동시에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정화 되는 원리에 대한 생물학적 정의
물속에는 약 수 천 억 조 개의 물질이 분해되어 함유되어 있다.
자석이 같은 극성끼리는 달라붙지 않는 원리와 같이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들도 다른 물질과는 결합을 하지 않고 있다가 비중과 질량이 비슷한 물질들 끼리 한곳으로 모여지면서 자력의 극성을 띠고 있는 뾰쪽한 부분과 합쳐지면서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뭉쳐 진다.
이때에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이 또 다른 물질을 접촉하게 되면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의해 물질적 화학반응이 발생하면서 물질 폭발작용이 발생한다.
그 증거로서 세슘을 물에 넣으면 폭발작용이 발생하는데 폭발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무슨 작용 때문에 폭발작용이 발생 하는가를 생각해 보면 물질 폭발작용이 발생하는 이유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즉 물질이 물질과 접촉하면 물질 폭발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질은 물질의 특성을 항상 보존하려고 하기 때문에 물질에 다른 물질이 접근을 하면 그 물질을 거부하거나 그 물질이 지니고 있는 물질적 특성을 파괴 하려고 하는 물질보존 본능의 작용과 법칙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면서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정의 한다.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물질의 분자구조는 더욱더 작은 크기로 분해 되는 것이다 즉 물질은 물질의 특성을 항상 유지하려고 하는 고유한 성분에 다른 성분이 접촉을 하면 물질폭발작용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면서 더욱더 작은 크기의 물질 분자로 변형되는 것이다. 물질 폭발작용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화약이 터지는 원리도 물질폭발작용의 한 가지 분야이다.
물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과 물질이 접촉될 때에 또다시 물질 폭발작용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면서 모든 물질의 초극미립자로는 더욱더 작은 크기로 변형되는 과정을 통하여 깨끗한 물 분자로 변형되는 것이다.
비누를 물에 비벼주면 거품이 발생 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 폭발작용이다.
비누가 물을 만나면 소규모 폭발이 발생됨과 동시에 거품이 연속하여 발생 된다.
거품의 외곽에 자연적으로 형성되는 창살과 같은 뾰쪽한 부분에 세균들이 찧어서 죽거나 또는 찔려죽거나 찢겨져 죽기 때문에 비누로 목욕을 하거나 비누로 손을 닦아주면 우리 몸에 서식하는 수 십 억 마리의 세균들이 자연적으로 살균되기 때문에 사람이 세균에 감염되어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이다.
물론 물 만 가지고 목욕을 하거나 손을 씻어 주어도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들이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죽은 피부들을 씻어 내주거나 우리 몸에 달라붙어 있는 세균들을 찔러 죽이거나 찢겨서 죽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누를 꼭 쓸 필요는 없는 것이다.
물질과 물질이 접촉 하면서 물질폭발작용이 발생 할 때에 분해 되지 않은 오염물질들과 유기물질들의 구조들이 더욱더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쪼개지면서 더욱더 미세한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는 과정을 연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물질분자와 물질분자가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연속적으로 발생 하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더욱더 깨끗해지는 것이다.
물질폭발작용의 증거를 확인하는 방법은 맥주병 속에서 공기 방울과 같은 거품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는 작용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가 있다.
즉 맥주의 주성분인 효모와 맥주를 이루고 있는 알코올과 물들이 만나면서 물질폭발작용을 연속적으로 하기 때문에 공기방울과 같은 거품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술의 숙성 작용이다.
또한 저수되어 있는 물속에서 공기 물방울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물 분자의 고유성분과 또 다른 물질이 접촉하면서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인 것이다.
우유 곽을 야외에 24시간이상 놓아두면 우유곽이 팽창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우유성분들과 우유 속에 함유된 또다른 물질들이 충돌하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가스에 의해 우유곽이 팽창하는 것이다.
6.2.35 물속에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인체 내에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암의 관계에 대한 가설
사람이 암에 걸리는 것은 호흡하는 공기와 섭취하는 음식물 또는 술의 성분을 이루고 있는 미세입자들이 인간의 장기에서 발생시키는 위산과 염산이나 호르몬들이 혈관이나 살 속의 세포 속에서 만나면서 이루어지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혈관의 내벽 속이나 살 속의 세포가 아주 작은 크기로 파괴 되면서 염증을 유발하기 되고 그 염증이 아물면서 딱정이로 변하게 되고 엄청나게 만이 발생한 딱정이가 이종단백질로 변하면서 그 사이에 혈관이 연결 되면서 암 세포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혈관의 내벽 속의 살 속 또는 인체의 살 속에서 발생된 상처가 아물면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딱정이가 외부로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살 속에서 박혀 있는 상태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의 기본적인 세포의 변종인 이종 단백질로 성장하면서 인간의 몸체 속에 형성되어 있는 또 다른 이종단백질들과 실핏줄과 같은 고리가 연결됨과 동시에 연속적인 성장을 통한 결합을 확장 하면서 암세포로 변형되는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그러므로 인간은 항상 깨끗한 공기를 섭취해야 만이 인간의 내부에서 발생 시키는 물질 폭발작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상처를 방지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물질폭발작용과 물질촉매작용을 유발하면서 독성을 만들어 내는 은수저를 비롯한 금속제 식기와 도구들은 물질폭발작용과 물질 촉매작용을 더욱더 가중시키면서 독성을 만들어 내므로 사용을 자제하고 나무로 된 도구 또는 도자기를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6.2.36 물질이 분해되거나 연소되어 초극미립자로 변화는 과정에 대한 물질적 정의
물질은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하여 분해되거나 연소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질이 지니고 있는 형상과 형질 자체가 초극미립자로 변형되거나 눈에 보이지 않은 형태로 변형되어 눈의 시각으로는 절대적으로 판단 할 수 없는 아주 작은 크기로 변형되어 진다.
물질을 태우면 냄새는 남으나 물질 형상의 존재 자체가 눈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물질 존재 자체가 없어져 버린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물질이 연소 되면서 발생 시키는 원적외선과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로 변한 물질이 냄새로서 존재하는 것이며 냄새로 변한 초극미립자로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수분 즉 또 다른 물의 초극미립자로와 물질 결합하는 물질 결합작용을 통하여 비중이 무거워짐과 동시에 대지 떨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흙의 성분들과 또다시 물질결합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즉 물 분자들과 결합되어 있는 오염 물질이 물질마찰작용의 과정을 통하여 물질 자체의 성분들이 눈으로 보이지 않은 초극미립자의 성분으로 변하면서 대기 중에 존재하는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순수한 물 분자와 물질 결합하는 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워 짐과 동시에 땅에 떨어져 있다가 빗물에 의해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물의 성분으로 변하게 되는 물질의 순환과정에 의해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물질을 태우면 물질 자체가 없어지는 물리적 현상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시켜주는 것이다.
6.2.37 지하 또는 해양 심층부에 오랜 기간 동안 저장된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원리에 대한 정의
해양의 심층부 또는 하천을 통하여 또는 지층의 수맥을 통하여 또는 지하수 채굴용 파이프를 통하여 지하 속으로 유입되어 모여진 오염된 물 분자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산소의 도움이 없이도 깨끗한 물로 자연적으로 변하는 것은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발생 시키는 회전력에 의해 물질분자를 이루고 있는 물 분자와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끼리 마찰하는 물질 마찰작용이 발생한다.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물 분자와 결합 되어 있는 오염물질 분자의 성분이 초극미립자로 변하기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가라고 하여도 결국에는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가 틀리다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해양 심층수와 수많은 지하수맥을 통하여 유입되어 오는 오염물질로 인하여 한번 오염된 해양 심층수와 지하수는 깨끗한 물로 다시 살아 날수가 없다는 논리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해양 심층수와 지하수도 증발의 과정과 누출의 과정을 통하여 육지로 노출되게 되면서 육지의 물로 환원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생물들과 동물들 그리고 사람이 섭취 할 수 있는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해양 심층수 또는 지하 속으로 유입되는 오염된 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은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면서 발생 시키는 공전과 자전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마찰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6.2.38 미생물이 오염된 수질을 살려내지 못하는 사실에 대한 논리에 대한 정의
우리가 알고 있는 미생물은 생명체 이다.
일부 특정 물질들은 미생물들이 분해시킨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염된 하천수의 수질 전체를 살려낸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상식이다.
인간이 농약을 먹으면 인간의 호르몬과 농약이 만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 폭발작용에 의해 세포가 파괴되면서 죽는 것과 같이 생명체는 어느 한 가지 특정 성분을 잘못 섭취하게 되면 죽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물 분자와 결합되어 있는 오염물질들을 미생물이 섭취하여 없애주므로 인하여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 낸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오염된 물 분자와 결합되어있는 수천만 종류의 물질들 중에서 미생물에게 해로운 물질이 분명히 섞여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물질을 섭취하고도 살아남는 미생물들로 인하여 오염된 물들을 모두다 미생물이 살려 낸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구상의 어느 동물들에게도 해로운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는 오염된 물질을 미생물이기 때문에 섭취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독성을 가지고 있는 오염된 하천수를 섭취하고도 살아남을 미생물은 일부분 존재 할 수 있으나 대량의 오염된 물을 살려 낼 수 있는 미생물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일부의 오염된 하천수와 물질 결합하여 있는 물질을 먹잇감으로 사용하고 있는 미생물들이 그 물질을 먹어 없애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수가 살아나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유기물질들과 물질 결합 하여 있는 오염된 하천수를 미생물들이 절대적으로 살려 낼 수가 없는 것이다.
6.2.39 물에 수초를 식재하여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내는 방법에 대한 진실
댐 위에 부구를 띄워 놓고 수초를 식재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오염된 수질을 정화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다.
식물이 성장하는 몇 개월 동안은 식물이 성장 하면서 필요한 유기물질들을 섭취하기 때문에 일부분의 유기물질을 제거하여 주는 기능을 발휘하다가 성장이 멈춘 후에는 그 식물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수질의 오염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6.2.40 물속에 함유된 모든 물질의 고유한 DNA 는 절대적으로 변형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정의와 가설
오염 물질 분자와 물질적 결합 작용에 의해 결합되어 있는 오염된 물 분자들은 결국에는 자연적으로 정화되어 아주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들과 또다시 결합 하여 깨끗한 물로 변형되기 때문에 오염된 물 분자가 깨끗해지는 것이다.
즉 오염물질이 지니고 있는 고유 DNA의 크기가 아주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변하는 과정을 통하여 깨끗한 물질 분자로 변하는 것 일 뿐이지 오염물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물질분자를 이루고 있는 고유 DNA의 성분이 물 분자의 성분에서 절대적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일례로 석유 또는 윤활유를 손에 바른 다음 세제와 물을 이용하여 손을 닦아주게 되면 물 분자와 세제의 세정력에 의해 석유 또는 윤활유의 성분이 분해해 버리기 때문에 석유 성분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석유가 지니고 있는 물질 DNA가 물 분자로 변하여 있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석유가 가지고 있는 고유 DNA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 증거를 입증하는 방법은 석유를 닦는데 사용한 세제와 물을 함께 물통에 담가 놓게 되면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관찰해 보면 기름 성분이 물통의 상부로 부유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이론에 기초하여 보면 석유의 성분들이 세제의 세정력에 의해 분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물질이 결합하거나 변하여 생성된 석유 성분의 물질적 기초는 식물이 변하여 만들어진 생물성 이기 때문에 세제의 세정력에 의해 석유의 기본 성질이 식물성 성분으로 다시 환원되어 분해되기 때문에 석유 성분이 분해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에 기초하여 석유의 기본 성질을 유지하고 있는 물질의 DNA가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본 연구를 통하여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오염 물질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석유류성 유기물질 분자들은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모든 물질 분자들이 지니고 있는 뾰쪽한 부분끼리 부딪히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 마찰작용에 의해 초극미립자로 변하는 작용에 의해 완전무결한 물 분자의 성분으로 변하는 것일 뿐 오염물질을 이루는 물질의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 증거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맛과 성분이 동일한 것이 없고 모두 다 틀리며 수십 억 가지의 물맛을 비교해 보아도 모두 다 틀린 것은 본 연구를 통하여 밝혀낸 물질마찰 작용에 의해 모든 물질들은 물에 유입되는 순간부터 물질 마찰 작용에 의해 분해 되기 시작하여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분해 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의 성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똑같은 물맛을 내는 물이 절대적으로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서해안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 시에 바다로 유입된 기름은 일부분은 인위적으로 제거 되었지만 90% 이상의 기름들은 바닷물과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바다 속으로 유입되었다.
그러나 물질 마찰작용과 또 다른 작용들에 의해 결국에는 기름성분이 물 분자로 변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의 현실이다.
이러한 한 가지 사실만 보아도 물의 존재를 알 수가 있기에 본 논문에서는 모든 사물과 생명들이 모두 물로 변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6.2.41 전자레인지와 가습기의 초음파가 발생 시키는 수분의 증발이 물질폭발작용이다 라는 논리에 대한 증명
가습기의 내부에 안치되어 있는 초음파 발생기에서 초음파가 물에 발사됨과 동시에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물 분자들은 더욱더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쪼개지면서 물 분자들은 비중이 물보다도 가벼워짐과 동시에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과 자전 하는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대기 중으로 상승되면서 대기 중의 물질들과 또다시 결합하면서 공기 속의 수분 물질로 변하는 것이다.
지상에 있는 수분들이 물질폭발 작용에 의해 대기 중으로 증발하는 양이 많아지면 공기속의 수분 함유량이 많아지면서 불쾌지수가 더욱더 높아지는 이유도 또한 같은 현상이다.
또한 물을 열을 이용하여 끊이게 되면 물질 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물 분자의 크기가 더욱더 작은 크기로 쪼개짐과 동시에 비중이 가벼워진 물 분자들이 대기 중에 존재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대기 속의 물질들과 결합하면서 공기로 변형되는 것이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음식물을 조리하는 것 또한 전자파와 물질이 만나면서 발생하는 물질폭발작용을 이용한 것이다
6.2.42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자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작용의 정의와 가설
물 분자의 모양은 여러 가지의 형태가 있으나 통상적으로 5개 또는 6개의 뾰쪽한 봉우리로 되어 있고 끝 부분은 뾰쪽한 삼각형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삼각형 봉우리의 하부에는 공간이 구성되어 있어서 물 분자와 오염 물질분자의 결합이 용이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
물 분자의 성질이 자력의 성질인 음극과 양극을 띠는 이유는 삼각형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물 분자들의 뾰쪽한 부분들 끼리 서로서로 마찰하는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더욱더 단단한 분자구조로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물 분자의 끝부분에 자연적으로 자장이 생성되는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나침판의 끝부분이 자연적으로 남극과 북극의 방향으로 향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공기 중에 함유된 수분 즉 물 분자가 지니고 있는 자력의 극성을 따라서 나침판의 극성 방향도 자연적으로 남극과 북극의 방향으로 향해지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물 분자의 끝부분에 이와 같은 자연적인 자장 발생 현상이 가미되면서 물 분자들이 지니고 있는 양전하와 음전하의 방향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향하려는 자연적인 작용이 발생 하면서 물 분자와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들 끼리 마찰하는 물질 마찰작용이 항상 발생하기 때문에 물 분자와 결합되어 있는 모든 오염된 물질분자들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물의 온도에 따라서 뾰쪽한 부분의 각도와 형태가 틀리다
예: 나침판이 항상 남과 북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현상은 물 분자의 끝부분에 형성되어 있는 양전하와 음전하를 띠고 있는 자력의 작용 때문임
예: 상어가 사람의 피 냄새를 100km가 넘는 거리에서 느끼고 좇아오는 것은 물 분자가 지니고 있는 자기장 즉 음전하와 양전하의 전달 작용에 의해 그 물질의 성분을 인지하여 쫓아가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6.2.43 모든 물질이 결국에는 물이 된다는 증거와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대류현상에 의해 상승하는 모든 물질들이 물질결합작용을 통하여 물이 된다는 증거
나무 태우거나 담배를 피우면 담배가 타면서 발생 시키는 연기 속에 함유된 4천종의 물질들이 대기 중으로 중력의 작용과 대류작용에 의해 상승하면서 다른 물질들과 물질 결합하는 작용을 통하여 또 다시 물 분자로 변하는 작용
자동차 연료 또는 모든 에너지들이 연소 되면서 발생되는 연기 속에 함유된 물질들이 중력과 대류작용에 의해 대기 중으로 상승 하면서 다른 물질들과 물질 결합하는 작용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는 현상
6.2.44 물질 폭발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 정화되는 작용의 정의
화약과 같이 물질이 또 다른 물질을 만나면 물질분자구조가 커지면서 폭발하는 물질이 있다.
좌변기에 소변을 보면 물 분자가 인체에서 만들어진 소변 성분들과 접촉됨과 동시에 폭발하는 작용에 의해 공기 물방울이 연속하여 생성되는 작용이 물질폭발작용이다.
또한 냄비에 물을 넣고 불을 이용하여 끓이면 불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에 의해 물 분자가 폭발하는 작용에 의해 공기방울이 생성됨과 동시에 물 분자의 질량보다도 더 가볍게 변한 초극미립자의 수분들이 즉 수증기로 변한 수분분자들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대기권으로 상승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또한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냄비속의 물에 넣어지는 물질이 가지고 있는 물질들이 불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에 의해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물질속의 물질성분들이 물속으로 배출되어 나오는 작용에 의해 물의 맛이 냄비 속에 넣어 놓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맛으로 변하여 음식의 고유한 맛으로 변하는 작용도 물질 폭발작용 때문이다.
즉 라면과 스프와 물을 함께 넣고 불을 이용하여 끓이면 라면 맛이 나는 작용도 물질폭발작용 때문이다.
또한 물과 쌀을 함께 넣고 오래 가열하면 죽이 되는 것은 원적외선과 물이 만나면서 작용하는 물질폭발 작용에 의해 물의 분자 구조가 쌀의 분자구조를 망가트리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쌀이 죽으로 변하는 것이다.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넣고 커피를 넣으면 커피와 물 분자 속에 함유되어 있는 원적외선이 만나면서 작용하는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종이컵에서 수증기 즉 흰 연무가 발생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물질 폭발작용이다.
이러한 물질폭발작용이 흐르는 하천수 속에서 연속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하천수 속에 함유된 오염물질들이 쪼개지고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초극미립자로 변하여 깨끗한 하천수로 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주지하다시피 ,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에 저수된 물을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또는 식수로 사용되고 있으나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 등으로 유입되는 물속에는 오염물질들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저수된 물을 정화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이 제안되었던 바, 종래 사용되어 오던 수질정화방법들은 자갈 접촉 산화법, 역간 접촉식 산화법, 하수처리장 수질정화법, 염소 투입 정화법 등이 있으나 한결같이 많은 비용이 들고 비용에 비해 그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장치를 통해 수중에서 와류를 형성하여 오염물질을 부유시키고, 이를 걷어냄으로써 수질정화를 구현하도록 한 장치도 등장한 바 있으나, 이는 수질 개선을 위해 별도의 장치를 구비해야 하는 단점이 있음은 물론 그 수질정화영역이 매우 제한적 이어서 보다 넓은 범위에서의 수질개선에 취약한 단점이 있었다.
*이외에도 광촉매를 이용하여 물을 정화하는 장치도 있으나, 이러한 광촉매를 이용한 정수장치의 경우 물이 한정된 공간 내에서 유동되지 않은 상태로 정화되기 때문에 많은 양의 물을 연속적으로 정화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어 많은 양의 물을 연속적으로 정화시킬 수 있는 장치가 요구되었다.
이상과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사용되는 본 발명의 기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본 발명에 적용되는 용어에 대하여 설명한다.
하천수에 함유된 오염된 수질들이 자연적으로 정화되거나 오염이 악화되는 “물질 가속도 현상“과“물질 새치기 작용”과“물질 보존 본능의 법칙”과 물질 뭉침 작용”과 “물질 결합작용“과 ”물질 거부작용”과 “물질 해탈작용“에 대하여 설명한다.
모든 물질은 그 물질이 지니고 있는 질량과 비중의 차이로 인하여 물속으로 유입되는 순간 그 물질들의 비중에 따라 포진하고 있는 위치가 물질별로 틀린 상태를 이루면서 즉 물질별로 각각의 다른 층을 이루면서 흐르게 된다.
이러한 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은 하천수의 하층부에 포진한 상태를 이루면서 흐르고,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은 하천수의 상층부에 포진한 상태를 이루면서 흐르게 되는데, 흐르는 속도는 오염이 가중되어 있는 상층부의 하천수가 하층수 보다도 더 빨리 흐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오염물질의 양 즉 오염부하량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리를 "물질 가속도 현상”이라고 정의한다.
하천에 흐르는 물들이 더욱더 오염이 가중되는 이유는 “물질 가속도현상” 과 “물질 뭉침 작용” 때문인데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 때문인 것이다.
지구와 태양계가 회전하면서 발생시키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의 상층부에 포진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하천의 하류 부분으로 흐르고 있을 때에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은 수시로 유입되어 오는 또 다른 오염물질들과 결합하는"물질 뭉침 작용"에 의해 오염이 악화 되게 됨으로 인하여 하천수의 오염은 더욱더 가중되게 되는 것이다.
*다음은 물질 가속도 현상을 역으로 이용하게 되면 발생하게 되는 “물질 새치기 작용”의 과정에 대하여 설명한다. 물질 새치기 작용과 물질 가속도 현상은 상호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물질 새치기 작용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오염된 하천수들이 수문의 하부를 통과하려고 할 때에 하천수를 이루고 있는 물들은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을 상층부로 밀어 올려놓은 다음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의 하층부를 통하여 먼저 빠져나가려고 하는 작용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를 “물질 새치기 작용“ 이다. 라고 정의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은 그 물질을 이루고 있는 물질 속의 원자량과 분자량에 의해서 그 크기가 똑같다고 해도 그 부피 즉 비중이 틀리기 때문에 물속에 들어가면 그 물질들이 포진하고 있는 위치를 달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음은 모든 물질들은 그 물질의 본질(本質)적 성분을 본능적으로 보존하려고 하는“물질 보존 본능의 법칙”과 이러한 작용에 의해서 발휘되는 “물질 뭉침작용”과 물질 밀림작용에 의해 발생 하는 “물질 해탈 작용“에 대해서 설명한다. 물은 물이 지니고 있는 구조적인 특성에 의해서 물 이외의 물질이 물속의 구조 속으로 침투하게 되면 본능적으로 그 침투물질을 받아들이면서 그 물질과 결합 하여 또 다른 물질을 만들어내는 특성이 있다.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작용을 “물질 뭉침 작용”이다, 라고 정의한다.
또한 물의 결정을 이루고 있는 순수 물 분자구조 속에 침투 해 있는 오염물질들을 털어 내어 순수 물 분자를 만들기 위하여 물에 일정한 충격을 가해주게 되면 물의 순수 분자 구조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오염물질들은 물 분자 속에서 즉시 이탈해 나오는 작용을 “물질 해탈 작용“이다. 라고 정의한다. 즉 외부에서 가해지는 충격의 힘에 의해 오염된 물이 깨끗해지는 작용을 ”물질 해탈 작용“이다. 라고 정의 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물질 뭉침 작용이 발생 되는 이유는 하천수를 가두어 두는 저수 시스템을 콘크리트보, 전도식 수문, 또는 고무댐과 같이 유입되는 하천수를 상단부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저수장치를 구성하여주게 되면 이러한 작용에 의해 오염이 가중되게 되는 것이지만, 하천수를 하단부로 배출하는 수문 시스템을 설치하여 주게 되면 물질 새치기 작용과 물질밀림작용과 물질 해탈 작용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 되게 되는 것이다. 대형의 댐들 또한 이러한 방식에 따라 댐을 구성하여 주게 되면 절대적으로 오염이 가중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저수시스템의 하층 부분에 포진하고 있는 일부분의 하천수들 만을 배출 하도록 구성된 수문 시스템을 설치하면 오염이 가중되는 이유는 수문이 구성되어 있는 배출부 이외의 부분에 정체 되어 있는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은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에게 밀리는 물질 밀림 작용에 의해 배출구 이외 부분으로 밀려나가면서 또 다른 오염물질들과 결합하는 물질 뭉침작용에 의해 오염이 더욱더 가중되게 되는 것이다. 물질 밀림작용과 물질 뭉침 작용에 의해 수문의 배출구 이외에 정체 되어 있는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하천수는 절대적으로 하천의 하류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또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는 물질 결합 작용과 오염된 물질들끼리 뭉치는 물질 뭉침 작용에 의해 오염이 더욱더 가중 되게 되는 것이다. 자세히는 고무댐의 하단부에 구성되는 일부의 배출구 또는 전도식 수문의 하층부분에 포진하고 있는 일부분의 하층수 만을 선택적으로 배출하도록
구성되는 싸이폰 방식의 수문을 설치하게 되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이 비중이 가벼운 물들을 밀어내고 먼저 빠져 나가는 물질 새치기 작용과 물질 밀림작용에 의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은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에게 밀리면서 수문의 내부에서 정체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물질 밀림작용에 의해 하류부분으로 절대적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오염된 물질끼리 뭉치는 물질 뭉침 작용과 오염된 물질끼리 결합하여 또 다른 물질을 만들어내는 물질 결합작용에 의해 오염이 더욱더 가중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들에 의해서 상단부로 유입수를 배출하는 방식의 수중보를 이용하여 물을 가두어 두게 되면 저수 시스템의 내부에 물을 가두어 두는 동안 오염 물질과 물분자의 물질들 끼리 뭉치면서 발생시키는 물질 뭉침작용과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오염이 오히려 가중되게 되는 중대한 문제점들이 있는 것이다.
다음은 "물질보존 본능의 법칙'에 대하여 설명한다.
모든 물질들은 그 물질이 지니고 있는 구조적인 특성에 의해 그 물질만의 구조를 유지하려고 하는 자연적인 특성에 의해 그 물질이 지니고 있는 물질적인 구조 속에 다른 이물질이 침투하여 있으면 그 물질들을 거부하여 밀어내 버리거나 또는 그 물질 또는 오염물질들 속에서 이탈해 나오려고 하는 작용을 발휘하여 그 물질이 지니고 있는 순수한 구조들을 영구히 보존하려고 하는 작용을 본 발명에서는 "물질보존본능의 법칙"이다라고 정의한다.
다음은 "물질보존본능의 법칙"에 의해 발생하는 "물질 거부 작용"에 대하여 설명한다.
모든 물질은 물속에 들어가면 물속에 섞여 있는 물질들과 희석되게 되면서 물의 오염을 가중되게 하는 물질 뭉침 작용이 처음부터 발휘되는 게 아니라 순수 물분자의 구조들이 오염물질을 거부하는 물질 거부 작용에 의해 곧바로 결합되지 못하고 즉 물질과 물질이 뭉치는 뭉침 작용을 거부하고 있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서 외부에서 가해지는 분해 작용에 의해 즉 용존산소와 태양열과 미생물과 삼투압작용등과 같은 자연적인 반응에 의해 오염물질들이 서서히 물 분자들과 결합하면서 오염물질로 변형되게 되는 것이다. 이 물질들이 또다시 자연적으로 분해되면서 발생시키는 미립자들이 또다시 또 다른 물질들과 결합 되면서 물의 오염이 가중되는 것이다,이것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발생시키는 것이 바로 육지의 녹조 현상과 바다에서 발생되는 적조현상인 것이다. 태형동물이라고 칭하는 물질은 유기물질과 무기물질들과 뭉치면서 발생시키는 부산물인 것이다.
다음은 물질 분해 작용과 물질 결합 작용과 물질 부상 작용에 대하여 설명한다. 물의 순수 분자들은 순수 물 분자를 유지하고 있으려는 "물질 보존본능의 법칙"에 의해 물질 거부작용이 발생 되면서 또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지 않으려고 반응하다가 오염물질들의 강한 점성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다른 물 분자들과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결합 됨과 동시에 비중이 무거워지면서 하천의 바닥 층에 가라 앉아 있는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적 분해 작용에 의해 그 물질들이 분해되면서 미세한 미립자들을 발생시키게 되는데 미립자로 구성되는 물 분자와 상류에서 밀려오는 오염물질의 일부 물질들과 물질 결합 작용이 이루어지는 반복적인 작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 분자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오염물질들은 자연분해되는 자정작용에 의해 미립자로 변하여서 또다시 저수 층의 상층부로 이동하는 반복적 물질 부상 작용을 발휘하면서 또다시 또 다른 오염물질들과 재차 결합하는 물질 결합작용에 의해 결합 된 물 분자들은 결합과 동시에 비중이 무거워지면서 저수 층의 바닥에 가라앉게 되는 반복적 작용이 이루어지면서 하천수의 오염을 가중시키게 되는 작용이 바로 "물질 분해 작용"과 "물질 결합 작용"과 "물질 부상 작용"인 것이다.
다음은 물의 오염을 가중시키는“물질 폭발 작용”에 대해 설명한다.
물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화학적인 반응을 하게 되는 물질이 자연적으로 유입되게 되는데 종류 미상의 이러한 물질들은 또 다른 물질을 만나면서 그 물질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화학적 성분과 종류미상의 화학적 성분이 만나면 물질의 미립자가 폭발하면서 미세한 공기방울과 같은 물질을 만들어내면서 수면위로 부상하는 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즉 맥주잔속에서 미세한 방울이 계속하여 발생하는 것은 맥주 속에 함유된 미립자와 미립자가 만나면서 폭발하기 때문에 계속하여 방울이 발생되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 폭발 작용이 물속에서 계속하여 발생하는 것은 물질과 물질이 만나면서 폭발하는 물질 폭발작용 때문에 미세한 방울을 계속하여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폭발작용이 발생 할 때에 생성되는 공기방울과 물속에 함유된 또 다른 미립자들이 물질결합을 하면서 또 다른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때에 발생되는 미립자는 물의 분자구조보다도 비중이 무거워지면서 물의 저장하여 놓은 저수공간의 바닥 층에 침전 되면서 물의 오염을 가중시키게 되는 것이다.
다음은 "물질마찰작용"과 "물질 분해 작용"과 "물질 결합작용"에 대하여 설명한다.
모든 물질들은 물보다도 가볍거나 물의 비중보다 무겁더라도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물에 가해지는 중력의 작용과 수압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에 의해 깨끗한 물 분자를 이루는 미립자들의 뾰쪽한 부분과 또 다른 깨끗한 물 분자에 구성되어 있는 미립자의 뾰쪽한 부분들과 활발한 접촉이 이루어질 때에 물 분자의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오염물질의 미립자에 연속적인 타격이 자연적으로 가해지면서 물분자의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오염물질의 미립자가 서서히 마모가 이루어지면서 오염물질을 이루는 미립자의 존재 자체가 마모되어 사라지게 되면서 오염된 수질이 깨끗한 수질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에 의해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은 "물질마찰작용에 의한 자연적인 수질정화작용"이다라고 정의하고 "학술용어"는 Hans action.이다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작용이 이루어지면서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작용이 이루어질 때에는 산소의 작용이 없이도 오염된 물질들이 자연 분해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이루어지는 과정 중에서 불완전 분해된 물질들의 미립자들은 미립자 속에 함유되어 있는 점성력 즉 자력과 또 다른 물질에서 분해된 미립자들 속에 함유되어 있는 점성력과 자력에 의해 오염물질과 깨끗한 물 분자들과의 결합이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 결합작용"인 것이다. 물질들이 분해되면서 발생시키는 미립자들이 점성력과 자력을 자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물 분자들이 물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부라운 운동을 활발히 하면서 즉 숫자로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동하면서 물질과 물질을 마모 시키는 물질 마찰운동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물질의 표면에서는 표면 장력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물질의 뾰쪽한 부분에는 물질과 결합하려는 점성력과 물질을 당겨오는 자력이 자연적으로 강해지는 것이다.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작용을"물질 결합작용"이다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발생시키는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탄생 되는 새로운 물질들은 물의 비중보다도 무거워지기 때문에 물질 결합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저수되어있는 하층부분에 침전되면서 퇴적오니로 변하는 것이다.
이때에 발생 되는 퇴적오니를 이루고 있는 오염물질들이 물질마찰작용과 또 다른 분해작용에 의해 또다시 분해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하여 대량의 미립자들을 또다시 발생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에 의해 분해되면서 발생 되는 미립자들 끼리 또다시 물질결합작용과 물질 마찰작용이 이루어지면서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연속적으로 과다하게 발생하게 되면 육상에서는 녹조현상이 바다에서는 적조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물질들은 물에 유입되는 순간 물 분자를 이루는 미립자들이 발휘하는 물질 마찰작용과 또 다른 물질 분해작용들에 의해 분해되게 되는 것이다.
일례로 철이 분해되면서 발생시키는 시뻘건 녹물들이 바로 물 분자보다도 비중이 더 가벼운 미립자들로서 물 분자들에 의해 분해된 또 다른 미립자들과 물질 결합작용이 이루어지면서 하상에 침전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질 때에 발생하는 물질이 바로 퇴적오니인 것이다.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모든 유기물질들과 무기물질들과 인과 질소들이 물질 마찰작용과 산소와 미생물과 태양열의 작용과 물의 분자들에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오염된 수질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되면서 저수장치의 하층부분에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저수장치의 즉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배출하여 주게 되면 깨끗한 물만을 연속적으로 생산하여 주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물이 저수되어 있는 하층부를 통하여 상류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을 배출하여 주게 되면 물질 새치기작용과 비중의 법칙에 따라 물질이 지니고 있는 비중의 차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분류되는 층류 작용에 의해 물질이 지니고 있는 고유 질량별로 포진하고 있는 위치가 틀리기 때문에 물질 결합 작용이 이루어 지지 않음으로 인하여 오염이 가중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작용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물을 일정한 장소에 오랜 시간 가두어두게 되면 물질분해작용과 물질 결합작용에 의해 오염이 더욱더 가중되므로 저수공간에 저수되어 있는 물은 항상 만수위를 유지하면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을 수문의 하단부를 통해 수시로 방류하는 방법이 하천수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또한 저수공간의 물을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방류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주게 되면 물속에 함유된 물질끼리 결합하는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뭉쳐진 퇴적오니와 같은 오염물질을 배출하여주면서 동시에 물질 가속도 현상, 물질 새치기 현상, 물질 분해작용, 물질 부상 작용 등을 발생시켜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정화 시켜줌과 함께 수문의 상단부로도 하천의 상류에서 유입되는 약간의 물을 배출하여 물의 상부에 부유하는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질들과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배출되는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과 희석시켜주는 방법을 이용하여 오염된 수질을 정화 시켜줌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물의 자연적인 정화 원리를 이용하여 중력의 작용을 발생시켜주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하부로 유입수를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중력의 작용에 의해 물속에 포함된 오염물질분자들은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상부로 상승함과 동시에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은 상기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하단부를 통하여 하류로 배출되는 작용에 의해 오염된 수질이 깨끗한 물로 자연 정화되도록 하는 오염물질분자와 깨끗한 물 분자가 깨끗한 물로 자연 분리되는 중력의 작용을 발생시키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을 이용하여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수질을 깨끗한 물로 자연 정화시키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 및 여기에 적용되는 티엠티시 원격제어 시스템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은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상부에 자연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물 유입 수로에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을 설치한 후에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위에 유도 수로를 조성하여 주되 물이 흐르는 방향이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으로 향하도록 역방향으로 경사지게 설치하는 것을 본 발명의 주요 과제 해결 수단으로 한다.
일정한 공간에 물을 가두어 두게 되면 물질 새치기 작용과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물의 오염이 가중되게 되는데 오염이 가중되는 원리는 다음과 같은 작용들 때문으로서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결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물속에는 수만 가지의 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물질은 무기물질성 미립자들과 유기물질성 미립자들로 구분할 수 있다.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립자들끼리 접촉하면서 부딛히는 마찰 작용에 의해 미립자들이 분해되면서 또 다른 미립자들을 생산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에서 생산된 미립자들은 또 다른 무기 및 유기물질성 미립자들과 물질 결합작용이 발생하면서 물의 무게보다도 더 무거워진 미립자로 변형되면서 하천의 하단부에 가라앉게 되는바, 이러한 작용에 의해 물의 오염이 가중되는 것이며,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 결합작용인 것이며, 이때에 발생하는 것이 바로 퇴적오니인 것이다.
또한,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산소가 없어도 물속 함유되어 있는 미립자들 끼리 부딛히는 마찰작용이 발생하면서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데 그 작용이 바로 물질마찰작용인 것이다.
이러한 물질 마찰작용에 의해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립자들이 더욱더 미세하게 분해되는 것이다.
물질분해작용에 의해 분해된 물질은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또 다른 미립자들과 물질적 결합을 하는 물질 뭉침작용이 이루어지면서 물의 비중보다도 더욱더 무거운 물질로 변하면서 상단부 배출식 저수장치의 내부에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또한, 물질새치기작용에 의해 가두워둔 물이 더욱더 오염되는 원리에 대하여 설명한다.
일정한 공간에 물을 가두어두면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무기물질성 미립자들과 유기물성 미립자들이 서로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물의 비중보다도 가두워둔 물의 비중이 무거워진 상태로 변하게 되며, 이러한 상태에서 비중이 가벼운 새로운 물을 흘려보내게 되면 기존에 저수되어 있는 비중이 무거운 물의 내부로 파고들어가지 못하고 물의 표면을 스쳐 지나가는 즉 빙판에서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형태를 띠면서 그대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의 오염이 가중되게 되는 것이다.
즉, 저수장치 또는 물 정화장치의 내부에 가두워진 물들은 정체된 상태로 있지만 새로이 유입되는 물들은 유속이 빠르기 때문에 정체된 상태로 있는 저수된 물의 상단부를 통하여 스쳐지나 가듯이 저수된 물의 상단부를 통하여 먼저 빠져나가기 때문에 저수되어 있는 물들과 혼합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새치기 작용인 것이다.
즉, 콘크리트를 이용한 수중보와 상단부 배출식 수문과 상단부 배출식 고무댐들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어두게 되면 상류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들과 혼합되지 못하고 저수되어 있는 물을 제쳐 두고 먼저 빠져나가는 물질 새치기작용과 저수되어 있는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립자들끼리 부딛히는 물질 마찰작용과 분해된 물질끼리 또다시 뭉치거나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과 물질 뭉침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퇴적오니들이 저수장치의 내부에 계속하여 적층됨과 동시에 ①물속에 함유된 용존산소에 의한 자연적인 분해작용과 ②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분해작용과 ③미립자와 미립자들이 부딛히면서 발생하는 물질 마찰작용에 의한 분해작용과 ④태양열에 의해 분해되는 자연적인 분해작용과 ⑤공기와 맏닷는 대수층의 마찰력에 의해 분해되는 물질 분해작용과 ⑥삼투압작용에 의해 분해되는 물질 분해작용과 ⑦중력의 압력에 의해 분해되는 물질 분해작용과 ⑧모세관 현상에 의한 물질 분해작용들에 의해 그 퇴적오니들이 자연적으로 분해되면서 또다른 미립자들을 발생시킴과 동시에 또다시 물질마찰작용과 물질분해작용과 물질 결합작용과 물질 뭉침작용에 의해 또다른 미립자들을 연속적으로 발생시킴으로 인하여 물의 오염이 더욱더 가중되는 원리와 동일한 것이다.
또한 고무댐의 일부에 하층수 배출장치를 설치하여 일부분의 하천수를 배출하도록 구성하여 주거나, 또는 전도식 수문의 일부분에 싸이폰 통로를 설치하여 하천의 상류로 부터 유입되는 유입수를 배출하도록 구성되는 방식의 저수장치를 이용하여 물을 가두워두게 되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이 비중이 가벼운 물들을 제쳐 두고 먼저 빠져나가는 물질새치기 작용에 의해 저수장치에 가두워둔 오염된 물들은 물질 결합작용과 물질 뭉침작용이 더욱더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더욱더 오염이 가중되는 것이다.
즉 비중이 무거운 물들이 비중이 가벼운 물들을 옆으로 제처 놓고 그 사이를 통하여 먼저 빠져나가는 작용에 의해 밀려난 물들은 물질 결합이 더욱더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의 오염이 가중되는 것으로서 그 원리를 물질 새치기 작용이다라고 칭한다. 돌을 물에 던지면 물을 밀어 내고 물속으로 가라앉는 원리가 바로 물질 새치기 작용인 것이다.
다음은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살아나게 되는 원리에 대하여 설명한다.
물에는 약 60만여종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그 속에 함유되어 있는 모든 물질은 물질 고유의 질량을 가지고 있으며 중력의 작용으로 인해 물 분자의 질량에 따라 저수된 물에 포진하고 있는 위치가 다르다.
즉 물질별로 차지하고 있는 층이 다른데 이러한 현상을 층류 작용이다라고 칭한다.
똑같은 질소 성 미립자 성분과 인의 미립자 성분이어도 그 미립자들이 분해되어 있는 크기에 따라서 포진하고 있는 층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오염물질의 비중이 0.99999998 인 물질이 비중 1 인 물질 또는 비중0.99999999의 물질 속으로 절대로 파고 들어 가지 못하게 되는 것은 바로 중력의 힘 때문인 것이다. 이는 기름이 물에 뜨는 원리와 같다.
이와 같은 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코올리의 힘 즉 중력의 작용 때문인 것이다.
이와 같은 중력의 작용에 의해 층류작용을 계속하여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저수되어 있는 물을 수문의 하단부로 배출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하류 또는 상류에 설치되는 분리 배출시스템의 하부로 저수된 물을 배출하여 주게 되면 비중이 가벼운 오염물질분자들은 분리 배출시스템의 상층부로 부상하게 됨과 동시에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하천수가 우선적으로 배출되는 물질새치기 작용이 발생하면서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 되게 되는 것이다.
즉,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하류와 상류에 설치되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에 의해 형성되는 저수공간을 통하여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에 가두어둔 물을 방류하여 주게 되면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공간에서 물 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의 분자와 오염물질의 미립자들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로 자연 분리되는 작용이 발생 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에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상층부에 모아지는 오염물질분자들을 뜰채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제거하여 주거나 콘베어 채집시스템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제거하여 주게되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내부에서 방류되는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 시켜 줄 수가 있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상과 같은 작용들과 중력의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 되는 자연적인 수질정화의 원리를 이용하여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정화 또는 정화 시키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댐이나 호수 또는 저수지의 둘레에 역방향으로 흐르도록 구성되는 유도수로를 설치하여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수질을 깨끗한 물로 자연 정화시키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 및 여기에 적용되는 티엠티시 원격제어 시스템에 관한 발명으로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에 저장된 물을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하단부를 통하여 연속적으로 배출하기만 하면 다단계로 설치되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하단부를 차례차례 빠져나가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 새치기 작용과 물질 가속도 작용, 물질 새치기 현상, 물질 해탈 작용, 물질 부상 작용에 의해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시켜 주는 작용 효과가 발생한다.
즉, 본 발명은 별도의 생화학적 처리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비중이 무거운 물 분자들을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하부를 통해 먼저 빠져나가도록 유도하는 과정 중에서 중력의 작용에 의해 자연스럽게 물질 가속도 작용, 물질 새치기 현상, 물질 해탈 작용, 물질 부상 작용이 발생함과 동시에 물속에 함유된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과 오염물질분자들이 깨끗한 물로 자연 분리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은 물 분자 분리시스템의 하단부를 통하여 하류로 이동됨과 동시에 비중이 가벼운 오염물질분자들은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상단부로 모아지는 작용에 의해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정화시켜 주는 효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상류 부분 주변 전체 둘레에 역방향으로 설치되는 유도 수로를 설치하여 줌으로 인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상류 부분 주변 전체 둘레에서 발생 되는 모든 빗물들과 빗물에 함유된 물 분자들과 오염물질 분자들이 역방향으로 구성되는 유도 수로를 통하여 다중으로 구성되는 물 분자 분리시스템의 하단부를 통하여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내부로 유입되도록 구성하여 주게 되면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개선되는 작용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수질이 자연적으로 개선되는 원리는 하천수 또는 빗물에 함유된 물 분자와 오염물질 분자들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비중이 가벼운 오염물질분자들은 물 분자 분리시스템의 상층부로 부상 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비중이 무거운 순수한 물 분자들이 물 분자 분리시스템의 하층부를 통과하여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으로 깨끗한 물 분자들 이 우선적으로 유입되는 작용에 의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수질을 아주 깨끗하게 정화 시켜 주는 작용 효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상류와 하류에 중력의 작용을 발생시키는 다단계 물 분자 분리 배출 시스템을 설치하여 주게 되면 완전 정화된 상태의 깨끗한 물만 배출시킬 수 있는 것이므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 등에 저수된 물을 빠른 시간 내에 정화하여 공업용수와 생활용수 그리고 농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별도의 생화학적 처리가 필요치 않으므로 그 처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은 물론 처리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을 적용하게 되면 아무리 오염된 저장수라 할지라도 적은 비용을 들여서 손쉽게 정화하여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그리고 생활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작용 효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육지에서 발생 된 오염물질들과 결합 된 빗물들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으로 흘러들어가면서 물질 결합작용을 발생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발생시키는 적조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켜 주는 중대한 작용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상층부로 부유 되는 오염물질분자들은 뜰채 등을 이용하여 걷어내거나 걸름 필터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식으로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정화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본 발명은 별도의 생화학적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물이 물 분자 분리 배출 시스템의 하단부를 통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물질 가속도 작용, 물질 새치기 현상, 물질 해탈 작용, 물질 부상 작용에 의해 수질을 개선하는 원리와, 중력작용에 의해 비중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오염물질분자들이 다단계로 설치되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상층부에 포진하고 상대적으로 비중이 무거운 순수한 물 분자들이 자연적으로 물 분자 분리 배출 시스템의 하단부를 통하여 배출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만 우선적으로 배출시킬 수 있는 것이므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 등의 물을 빠른시간 내에 에 정화하여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그리고 생활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별도의 생화학적 처리가 필요치 않으므로 그 처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은 물론 처리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각 공간에 프로펠러를 설치하여 강제적으로 폭기를 일으키게 되므로 물 자체의 자연 정화작용과 함께 폭기에 의한 이물질 부유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수질정화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에 따른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을 다단계로 형성하게 되면 부피의 증가는 크지 않으면서 자연적으로 오염된 하천수를 정화처리 할 수 있어 물의 정화효율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을 적용하게 되면 아무리 오염된 저장수라 할지라도 적은 비용을 들여서 손쉽게 정화하여 오염된 물을 공업용수 또는 농업용수 또는 생활용수로 공급할 수 있으며, 염소와 불소와 같은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깨끗한 물을 만들어 하천수를 정화할 수 있게 되고, 퇴적오니의 발생을 줄일 수 있으며, 상기와 같은 작용들로 인하여 발생시키는 물질 결합작용을 원천적으로 방지 시켜줌으로 인하여 녹조현상들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중대한 작용효과가 있고, 육지의 하천에서 발생되는 오염된 하천수들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면서 물질 결합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발생시키는 적조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켜 주는 중대한 작용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수질정화작용의 원리를 호수에 적용하여 호수에 담긴 물의 수질을 정화함은 물론 호수에 담기는 물의 오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중력의 작용으로 인해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상단부에 모여지는 오염물질분자들을 필터 채집 시스템을 이용하여 대규모로 수집하여 보일러를 가동하는 연료로 사용하게 되면 많은 돈을 들여서 수입하는 에너지 수입비용을 절약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의 상단부에 모여지는 오염물질들의 대부분이 유기물질성 물질분자들이기 때문에 보일러를 가동하는 연료로 사용해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본 발명에 따라 구성되는 필터 채집 시스템을 이용하여 오염물질분자들을 수집할 때에 다량의 오염물질분자들 속에는 미량의 물 분자들도 같이 섞여서 수집되지만 대용량의 수집 통에 오염물질분자들을 일정시간 동안 저장해 놓게 되면 자연적으로 발생 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물 분자들과 오염물질 분자들이 깨끗한 물로 자연 분리되기 때문에 오염물질분자들을 에너지로 이용하는데에는 큰 지장을 받지 않는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라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하류에 설치되는 물 분자 분리배출시스템의 단면도.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라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상류부분과 그 둘레에 유입되는 하천수로의 상류쪽 역방향으로 물이 흐르도록 구성되는 유도 수로의 형상도.
도 3은 도 2에 적용되는 유도 수로의 측단면도.
도 4는 도 2에 적용되는 유도 수로의 종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에 따라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에 구성되는 비중이 가벼운 오염물질분자를 수거하는 필터채집시스템의 단면도.
이하, 본 발명을 제시되는 실시 예 및 첨부된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라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하류에 설치되는 물 분자 분리배출시스템의 단면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라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상류부분과 그 둘레에 유입되는 하천수로의 상류쪽 역방향으로 물이 흐르도록 구성되는 유도 수로의 형상도이며,
도 3은 도 2에 적용되는 유도 수로의 측단면도이고,
도 4는 도 2에 적용되는 유도 수로의 종단면도이다.
본 발명은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저수지, 호소, 석호 또는 댐의 주변 둘레에서 발생되는 모든 빗물들과 오염물질분자들과 물 분자들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으로 유입되는 유입 수로 방향을 향하여 역 경사지게 흐르도록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 둘레에 역 경사지게 구성된 유도 수로(2)와; 이러한 유도 수로(2)와 유입 수로(5)를 통하여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으로 유입되는 모든 하천수와 오염물질 분자들과 물 분자들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로 자연 분리되도록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상류 부분에 구성되는 다단계의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300)과;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300)로부터 원격지에 유/무선망을 통해 통신가능하게 설치되면서 수위 감지 시스템(미도시)이 유/무선망을 통해 통신가능하게 연결되어 수위 감지 시스템에 의해 체크되는 수위변화에 따른 가변적 상황에 알맞게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방류구와 물 분자 분리배출시스템(300)의 배출구(302)를 정확하게 조절하는 원격 제어실(미도시)을 포함한다.
티엠티시(TMTC)라 함은 첨단 통합 물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지칭하는 것으로, 본 발명은 이러한 티엠티시 원격제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저수공간의 수위에 따라 모든 장치를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때,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300)은, 유입수 중의 이물질을 물 분자로부터 분리하여 개별적으로 배출해줄 수 있는 시스템은 어떠한 시스템이든 적용가능하며, 예를 들어 저수지, 호소, 석호 또는 댐(1)의 주변 둘레에서 발생되는 모든 빗물들과 오염물질분자들과 물 분자들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으로 유입되는 유입 수로(5)에 일정간격씩 이격되게 다단의 격벽(301)을 설치하고, 다단의 격벽(301)에는 배출구(302)를 각각 형성하면서 격벽(301)의 설치 순서에 따라 배출구(302)의 높이가 교호로 배치되도록 하며, 각 격벽(301)의 사이에는 유입수 중의 이물질을 침전시켜 외부로 배출해주는 걸름망(303)을 배치하고, 유입수의 유입방향을 기준으로 격벽(301) 중 최전방측 격벽(301)의 배출구(302)에는 권양기와 같은 개폐문 승강기(305)를 통해 승하강 가능하게 개폐문(304)을 배치하여 원격 제어실의 제어에 따라 개폐문(304)이 선택적으로 승하강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도면상에 미설명 부호 6은 유도 수로(2)의 측벽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구성된 상태에서 비가 내리게 되면 상부로부터 유입되는 유입수는 그대로 유입 수로(5) 방향으로 이동하지만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 주변 둘레에서 발생되는 모든 빗물들과 오염물질분자들과 물 분자들은 유도 수로(2)를 따라 유입 수로(5) 방향을 향해 역으로 이동하게 되며, 유입 수로(5)에는 다단의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300)이 설치되어 있어 유입수 중의 이물질을 걸러준 상태로 깨끗한 물만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 안쪽의 저수공간으로 유입시킬 수 있게 된다.
즉, 본 발명에 따르게 되면 이물질을 포함한 빗물 등의 유입수가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에 유입될 때 하나의 통로만 통하게 되고, 통로에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300)이 설치되어 있어 유입수 중의 이물질을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300)을 통해 걸러준 상태로 깨끗한 물만 통과시키게 되므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에는 깨끗한 물만 유입되어 상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300)을 통해 걸러진 이물질은 외부로 배출되어 폐기되거나, 에너지원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수위가 적정치보다 높아지게 되면 수위 감지 시스템을 통해 수위가 높아진 것을 감지하여 원격 제어실로 전달되고, 원격 제어실에서는 수위 감지 시스템을 통해 전달된 정보를 토대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방류구를 개방하여 저수된 물을 빠른 시간내에 배출해주고, 이와 동시에 물 분자 분리 감지시스템(300)의 개폐문 승강기(305)를 작동시켜 개폐문(304)을 상승 또는 하강시켜줌으로써 물의 유입량, 강수량 등의 요인에 따라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으로 유입되는 유입수량을 깨끗한 물로 자연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라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주변 지역 전체 둘레에 유입 수로(5) 방향으로 역 경사지게 설치되는 유도 수로(2)의 형상은 통상적으로 구성하는 풀륨관이나 옹벽이나 수로의 형태를 이용하여 유입 수로(5) 방향으로 역 경사지게 설치하여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경사의 각도와 모양이나 형태에 대해서는 특별히 한정하지 않는다.
또한 유도 수로(2)의 설치 방향을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으로 유입되는 유입 수로(5) 방향으로 향하도록 역 경사지게 구성하여주는 것은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주변 지역을 통하여 곧바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 등으로 오염물질이나 빗물들이 단 한 방울도 유입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위함인 것이다.
즉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주변 지역을 통하여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으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 빗물이나 오염물질들이 유도 수로(2)의 구성으로 인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으로 유입되지 않고 역 경사지게 구성되어 있는 유도 수로(2)를 따라 역방향으로 흘러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상류부에 구성되어 있는 유입 수로(5)에 모아지게 되며, 다시 유입 수로(5)에 설치되어 있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300)의 배출구(302)를 통과하여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저수공간으로 유입되는 것이고,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테(300)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유입수에 포함된 이물질이 걸러지면서 깨끗해지게 되고, 이러한 상태로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으로 유입되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저장수가 되는 것이며, 걸름망(303)을 통해 걸러진 이물질은 주기적으로 외부로 배출하여 처리하면 되는 것이다.
한편, 도 5와 같이 물 분자 분리 배출 시스템의 유입수 상부공간으로 모여지는 오염물질분자들을 걸러내기 위해 물 분자 분리 배출 시스템의 상부에는 스펀지, 천, 또는 유흡착포 중 어느 하나로 된 부유물 제거벨트(51)를 상하 2개의 회전롤러(52) 사이에 걸려 그 하단부 일부가 물 분자 분리 배출 시스템(300)의 안쪽 유입수에 잠기도록 비스듬하게 설치하고, 부유물 제거벨트(51)의 하부 중간부위에는 부유물 제거벨트(51)를 짜내기 위한 압력 롤러(53)를 부유물 제거벨트(51)의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설치하며, 압력 롤러(53)의 하부에는 압력 롤러(53)를 통해 짜내진 오염물질분자와 부유물을 물 분자 분리 배출 시스템(300)의 외부로 배출하기 위한 배출수로(54)를 설치하게 된다. 도면상의 미설명 부호 55는 부유물 제거벨트(51)의 장력을 유지하기 위한 장력유지롤러를 나타낸다.
이상과 같이 구성되는 부유물 제거벨트(51)를 수시로 가동하여 주게 되면 물 분자 분리 배출 시스템(300)의 상부 공간에는 오염물질분자들이 모여지게 된다.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300)의 유입수 상부공간으로 모여지는 오염물질분자들은 거의 대다수가 유기물질성 물질들이기 때문에 별도로 모아서 보일러 연료로 재사용할 수가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 발명에 따른 물 분자 분리 배출 시스템(300)을 이용하게 되면 오염된 수질도 정화시켜 주면서 동시에 에너지도 얻게 되는 1석 2조의 효과가 발생하는 효과가 있다.
이상과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의 유도 수로(2)들을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주변지역 전체 둘레에 설치하여 주게 되면 단 한 방울의 빗물들이나 오염물질들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으로 유입되지 않기 때문에 저장하면 저장할수록 악화 되어가는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수질을 완벽하게 정화시켜 줄 수가 있다.
또한 유도 수로(2)를 통하여 유입 수로(5)로 모여지는 빗물이나 오염물질분자들을 깨끗한 물로 자연 분리되도록 작용하여주는 물 분자 분리배출시스템(300)을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하류부분 배출 수로에도 설치하여 상류와 함께 이중으로 설치하여 줌으로 인해 중력의 작용에 의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완벽하게 정화시켜 주는 작용이 자연적으로 발생 되기 때문에 갈수록 오염되어 가는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1)의 수질을 완벽하게 복원하여 줄 수가 있는 중대한 발명인 것이다.
본 발명에서 언급하지 않은 연못이나 골프장의 소규모 호수,벙커 등도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본 발명에 적용되는 유도수로의 상부에 스틸그레이팅과 같은 걸름망을 설치한 후 상기 스틸그레이팅의 상부에 천, 부직포, 또는 나무발과 같은 부재를 설치하여 유도수로에 나무, 돌, 흙과 같은 이물질들이 유입되지 못하게 구성할 수도 있다.
또한 상기 유도수로를 구성하는 재료와 형상들은 다양하게 변경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도수로를 구성하는 재료의 규격과 재질과 형상에 대해서는 설명을 생략한다.
또한 산간 계곡이 아닌 평지에 조성된 호수나 저수지의 둘레에 상기 유도수로를 하천수 유입구의 상류 쪽으로 역경사지게 역방향으로 흐로도록 구성한 후에 모타 펌프를 이용하여 저수지 또는 호수에 저장된 물을 유도수로에 펌핑하여 역방향으로 흐르도록 구성된 상기 유도수로의 유입구에 모아지도록 하여 저수지 또는 호수에 저장된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방법 또한 본 발명의 권리 범위에 속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1 :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 2 : 유도 수로
5 : 유입 수로 6 : 유도 수로 측벽
51 : 부유물 제거벨트 52 : 회전롤러
53 : 압력롤러 54 : 배출수로
55 : 장력유지롤러 300 :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
301 : 격벽 302 : 배출구
303 : 걸름망 304 : 개폐문
305 ; 개폐문 승강기

Claims (7)

  1. 유/무선망을 통해 통신과 결합하여 다단계로 구성되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을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상류부분과 상기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방류구 하류부분 부분에 각각 구성하여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로서, 상기 저수지, 호소, 석호 또는 댐의 주변 둘레에서 발생되는 모든 빗물들과 오염물질분자들과 물 분자들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으로 유입되는 유입 수로의 방향을 하천수 유입구의 상류방향으로 역 경사지게 흐르도록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 둘레에 구성되는 유도 수로와; 상기 유도 수로와 상기 유입 수로를 통하여 상기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으로 유입되는 모든 하천수와 오염물질 분자들과 물 분자들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로 자연 분리되도록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상류부분과 상기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방류구 하류부분 부분에 각각 다단계로 구성되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과; 상기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으로부터 원격지에 유/무선망을 통해 통신가능하게 설치되면서 수위 감지 시스템이 유/무선망을 통해 연결된 원격 제어실에서 상기 수위 감지 시스템에 의해 체크되는 수위변화에 따른 가변적 상황에 알맞게 상기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방류구와 상기 물 분자 분리배출시스템의 배출구를 정확하게 조절하도록 구성되는 조절시스템과 결합하여 저수지, 호소, 석호 또는 댐의 주변 둘레에서 발생되는 모든 빗물들과 오염물질분자들과 물 분자들이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으로 유입되기전에 미리 수거하거나 또는 제거하거나 차단하도록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 주변에 역 방향 유입수로와 결합하여 구성되는 물 분자 분리 배출시스템을 포함하는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에 있어서,
    상기 유도수로의 상부에는 스틸그레이팅으로 된 걸름망이 설치되고;
    상기 스틸그레이팅의 상부에는 나무, 돌 및 흙이 유입되지 못하도록 천, 부직포, 또는 나무발 중 어느 하나의 부재가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
  2. 삭제
  3. 삭제
  4. 삭제
  5. 삭제
  6. 삭제
  7. 제1 항에 있어서
    저수지 또는 호수의 둘레에 상기 유도수로가 역방향으로 흐로도록 구성되고;
    역방향으로 흐르도록 이루어진 상기 유도수로의 유입구로 상기 저수지 또는 호수의 물이 모이도록 물을 펌핑하는 모터펌프가 구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수지, 호수, 석호 또는 댐의 주변에 구성되어 있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에서 흘러들어오는 하천수와 오염물질들을 역방향으로 수집하여 정화하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 정화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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