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본 발명에 따른 하나의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차양 및 통풍기능을 갖는 의복소재를 부분적으로 도시한 분해 사시도이다.
기본적으로, 본 실시예에 따른 의복소재(11)는, 망사형 베이스천(13)과, 상기 베이스천(13)의 일측면에 고정되는 다수의 차양부재(15)의 기본구조를 갖는다. 상기 구조를 갖는 의복소재를 원하는 치수로 재단하여 작업복을 만들면 도 7a 내지 도 7c에 도시한 작업복을 제작할 수 있다.
도 1에 도시한 바와 같이, 본 실시예에 따른 차양 및 통풍기능을 갖는 의복소재(11)는, 통기성을 갖는 베이스천(13)과, 상기 베이스천(13)의 일측면에 고정되되 서로에 대해 이격되어 그 사이에 공기 통로를 제공하며 베이스천(13)에는 그늘 을 드리우는 다수의 차양부재(15)로 구성된다.
상기 베이스천(13)은 통기성을 가지는 망사형 원단이다. 상기 베이스천(13)으로서 종래의 일반 통풍재킷의 원단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또한 통기성을 가지는 한도내에서 다른 종류의 폴리에스테르, 기능성 원단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상기 베이스천(13)이 작업복(31)의 본체를 이루는 것이므로, 작업복으로서의 물리적 성질(질김성이나 내구성 등)이 충족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상기 차양부재(15)는, 직사광선을 반사하거나 차단할 수 있는 성질의 직물을 접어 재봉한 것으로서 상호 나란하게 수평 연장된다. 상기 차양부재(15)의 바람직한 일사(日射) 반사율은 약 0.5 내지 0.9 정도이다. 상기 차양부재는 플라스틱에 은박을 입혀 사용할 수도 있고, 생산의 편의성 및 상기 반사율을 얻기 위해서 은사로 직조된 직물로 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반사광이 주변 작업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환경에서 사용될 작업복용 의복소재인 경우, 반사율을 0.5 이하로 낮추는 것이 좋다.
상기 차양부재(15)의 수평방향 연장길이는 작업복의 위치마다 다르다. 가령 작업복(31)의 등판부(43)와 같이 곡률이 심하지 않은 곳은 연장길이가 길고, 곡률이 심할수록 연장길이가 짧다. 이러한 연장길이는 작업복을 제작할 때 결정된다.
여하튼, 상기 차양부재(15)는, 상기 베이스천(13)의 일측면에 고정되는 일정폭의 고정부(17)와, 상기 고정부(17)의 폭방향 하단부에 일체를 이루며 베이스천(13)으로부터 벌어진 차양부(19)로 이루어진다.
상기 고정부(17)는 차양부재(15)를 베이스천(13)의 일측면에 고정시키는 것 으로서, 이웃 차양부재(15)의 고정부(17)와 평행하게 이격되어 그 사이에 통풍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상기 차양부(19)는, 각 고정부(17) 사이의 통풍공간 즉 고정부(17)에 의해 커버되지 않은 베이스천(13)의 개방면에 그늘을 드리우는 것으로서, 고정부(17)의 하단부에 절곡된 형태로 연결된다. 상기 베이스천(13)에 대한 차양부(19)의 벌어짐 각도(도 2의 θ)는 약 30 도 내지 90도 정도를 유지하면 충분하다. 이러한 정도의 각도에서는 태양의 고도가 약 65°정도 라고 가정하고 베이스천 개방면에 그늘지게 하면서도 통풍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상기 차양부(19)는 평판부(19a)와 지지부(19b)의 두 겹의 구조를 갖는다. 상기 평판부(19a)는 팽팽하게 당겨진 상태이고, 지지부(19b)는 구부러진 상태로서 평판부(19a)의 아래에서 평판부(19a)를 긴장된 상태로 유지시킨다. 상기 지지부(19b)는 평판부(19a)를 팽팽하게 유지시키는 마치 스프링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상기 지지부(19b)가 상기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차양부재(15)를 이루는 직물은 어느 정도의 뻣뻣함(stiffness)을 가져야 한다.
상기 차양부재(15)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일정폭을 갖는 직물의 폭방향 일단부를 접어 재봉한다. 이 때 제 1재봉선(15a)이 만들어진다. 이어서, 상기 직물의 폭방향 대략 1/3선부분(도면상 F부분)을 기준으로 직물을 아래로 접은 후, 폭방향 타단부를 절곡예정선(K부분)의 뒤쪽에 맞춘 후, 상기 타단부를 절곡예정선(K)선 옆에 재봉고정한다. (이 때 제 2재봉선(15b)이 형성됨)
특히 하부로 접힌 부분(지지부(19b))의 폭을 상부의 평판부(19a)의 폭보다 길게 잡아, 지지부(19b)가 평판부(19a)로부터 들뜨게 해야 지지부(19b)가 제기능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재봉기술은 공지의 방법이다.
도 2는 상기 도 1에 도시한 베이스천(13) 및 이에 고정되어 있는 차양부재(15)를 도시한 단면도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베이스천(13)의 일측면에 고정되어 있는 차양부재(15)의 차양부(19)가, 그 아래에 그늘을 드리울 수 있도록 베이스천(13)으로부터 사이각 θ만큼 벌어져 있다. 상기 사이각은 지지부(19b)에 의해 유지된다.
한편, 상기 도 2에서는 차양부재(15)로서 직물을 적용하였지만, 차양(遮陽)을 할 수 있는 한, 다른 소재를 얼마든지 적용할 수도 있다. 가령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합성수지 시트를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차양 및 통풍기능을 갖는 의복소재의 다른 예를 나타내 보인 단면도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베이스천(13)에 고정되는 차양부재(21)로서 합성수지로 성형된 시트부재(21a)를 적용할 수도 있다. 상기 차양부재(21)는, 그 중앙부가 둔각의 사이각을 가지도록 절곡된 시트부재(21a)와, 상기 시트부재(21a)의 표면에 적층된 반사층(21b)으로 이루어진다.
상기 반사층은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박판으로서 시트부재(21a)의 표면에 접착 고정된 상태로 직사광선을 반사한다. 아울러 상기 시트부재(21a)는 연질 합성수지로 제작된 일정두께의 판상 부재로서, 고정부(23)와 차양부(25)를 갖는다.
상기 고정부(23)는 베이스천(13)에 면접 고정되는 부분이고, 차양부(25)는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그 하부에 그늘을 드리우는 부분이다. 상기 베이스천(13)에 대한 고정부(23)의 고정은 재봉이나 접착 등의 방법에 의한다.
도 4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차양 및 통풍기능을 갖는 의복소재(11)로 제작된 옥외 작업복(31)의 사시도이다.
도면을 참조하면, 본 실시예에 따른 작업복(31)은, 재킷의 형태를 취하며, 작업자의 가슴과 배를 커버하는 전면부(41)와 등을 커버하는 등판부(43)와 어깨를 커버하는 어깨부(45)를 포함하는 베이스천(13)과, 상기 전면부(41) 및 등판부(43)에 고정되는 다수의 차양부재(15)와, 상기 어깨부(45)의 상부에 구비되는 차단시트(35)를 포함한다.
상기 차양부재(15)는 직사광선이 베이스천(13)을 통과해 작업자의 피부에 닿지 못하도록 함과 아울러, 도 6에 도시한 바와 같이, 작업자에게 불어오는 바람이 베이스천(13)을 통과한 후 화살표 f방향으로 상향 유동할 수 있도록 기류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상기 차양부재(15)는 그릴(grill)에서의 가이드 베인을 연상케한다. 도면부호 37은 지퍼이다.
한편, 상기 어깨부(45)에는 차양부재(15) 대신 차단시트(35)가 올라간다. 상기 차단시트(35)는 은사(銀絲)로 직조된 은사천이나 또는 이와 유사한 성질의 반사형 시트로서, 베이스천(13)의 어깨부위에 고정되어 어깨에 직사광선이 쪼이는 것을 차단한다. 상기 차단시트(35)로서 반사형 시트를 대신하여 불투광성 시트부재를 적용할 수도 있다.
상기 차단시트(35)에 의해 커버된 베이스천(13)의 내부에는 도 5에 도시한 바와 같이 다수의 스페이서가 구비된다.
도 5는 상기 도 4에 도시한 작업복의 어깨부(45) 일부를 절제하여 도시한 도면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차단시트(35)에 의해 커버되어 있는 어깨부(45)의 내부에 스페이서가 설치되어 있다. 상기 스페이서는 베이스천(13)의 내측면을 작업자의 어깨면으로부터 이격시켜 그 사이에 공기통로가 형성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스페이서는 가볍고 습기를 흡수하지 않는 성질의 합성수지나 발포플라스틱으로 제작할 수 있다. 상기 스페이서가 양쪽 어깨부(45)의 내부에 대칭으로 설치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도 6은 상기 도 4에 도시한 작업복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하여 도시한 도면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본 실시예에 따른 작업복(31)에 화살표 R방향의 직사광선이 조사되더라도, 직사광선은 상기 차양부재(15,21) 및 차단시트(35)에 반사되어 작업자의 몸(A)에 도달하지 못한다. 또한 외부로부터 작업자로 불어오는 바람은 상기 차양부재(15)에 의해 가이드되며 차양부재(15) 사이의 베이스천(13)을 통해 화살표 f방향으로 상향 유동하여 어깨를 넘어 등판부쪽으로 이동한 후 외부로 빠져나간다. 결국 작업자의 몸(A)은 거의 항상 그늘져 있고 또한 기류에 의해 냉각되므로 그만큼 열스트레스가 작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은 물론 생산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
도 7a 내지 도 7c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작업복의 다른 예를 나타내 보인 도면이다.
도 7a 내지 도 7c에 도시한 바와 같이, 본 실시예에 따른 의복소재(11)를 이용해 여러 가지 형태의 작업복을 만들 수 있다. 도 7a는 소매가 없는 타입의 작업복이고, 도 7b는 반팔소매가 있는 작업복이며, 도 7c는 긴소매 작업복이다.
실시예
재킷의 인체냉각효과 측정 및 결과
본 출원의 발명자는 상기한 구조를 갖는 본 발명의 작업복을, 종래의 통풍재킷 및 일반작업복과 비교하는 성능 실험을 실시하였다. 상기 실험은, 변화가 심한 옥외 열환경을 피하여 일정한 고온복사 환경이 조성된 실내에서 수행되었다.
상기 실험을 위하여, 할로겐램프를 이용해 600W/m2의 복사밀도를 구현하였고, 실험실 내의 건구온도를 29℃, 흑구온도를 34℃, 상대습도를 54%, 기류속도를 2.0m/sec로 조절하였다. 아울러 상기 고온복사 환경을 유지한 상태로, 8채널 피부온도 측정기로 피험자의 구강온도 및 평균피부온도를 10초 간격으로 측정하였고, 온습도 데이터 로거를 이용해 건구온도와 흑구온도 및 상대습도를 1분 간격으로, 기류속도 측정기로 기류속도를 간헐적으로, 일사밀도 측정기로 일사밀도를 간헐적 으로 측정하였다.
상기 실험 조건하에서, 피험자가 본 실시예의 작업복(이하, 자연형재킷)과 상기 통풍재킷과 일반작업복을 차례로 30분간 착용한 상태로, 피험자 피부의 온도 평균값을 측정 및 분석하였다.
측정결과, 피험자의 평균 피부온도는, 자연형재킷을 착용한 경우 33.89℃(표준편차 0.15), 통풍재킷 착용시 35.00℃(표준편차 0.59), 일반작업복착용시 35.12℃(표준편차 0.23)임을 알 수 있었다. 자연형재킷 착용시 피험자의 평균피부온도는 통풍재킷보다 1.11℃, 일반작업복보다 1.23℃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도 8에 정리하여 나타내었다.
한편,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상기 상태에서의 각 재킷의 표면온도를 측정해보았고, 이를 도 9a 내지 도 9c에 나타내었다. 도 9a는 자연형재킷을 착용하였을 때의 결과, 도 9b는 통풍재킷을 착용하였을 때의 결과, 도 9c는 일반작업복을 착용하였을 때의 결과를 도시한다.
그 결과 위의 사진에 나타나 있듯이, 본 실시예의 자연형재킷의 표면온도는 33.6℃, 통풍재킷의 표면온도는 34.2℃, 일반작업복의 표면온도는 33.8℃로 측정되었다. 본 실시예에 따른 작업복(위의 자연형재킷)의 표면온도가, 통풍재킷보다 0.6℃, 일반작업복보다 0.2℃ 낮았는데, 이는 기류와 일사(日射)의 영향을 제외한 의복표면과 인체간 복사열의 전달관점에서, 본 실시예에 따른 작업복의 냉각능력이 다른 여타의 작업복보다 양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피험자 주관적 온열반응 비교분석
피험자들이 자연형냉각재킷, 통풍재킷, 일반재킷 세 가지를 착용하였을 때 각각의 주관적 온열반응(7척도, 11척도)을 10분 간격으로 설문 측정하였다. 그리고 피험자 평균피부온도는 매 10초 간격으로 측정하여 10분간 평균값으로 정리하였다.
표 1은 자연형냉각재킷, 통풍재킷, 일반재킷의 피험자 열적 반응 측정 데이터를 10분 간격 평균값으로 정리한 내용을 나타낸 것이다.
착의상태 |
측정변수 |
주관적 온열반응기평가(7척도) |
주관적 온열반응평가(11척도) |
측정일자 |
08/19 |
08/20 |
08/21 |
08/22 |
08/19 |
08/20 |
08/21 |
08/22 |
피험자(성별) |
A(남) |
B(여) |
C(여) |
D(남) |
A(남) |
B(여) |
C(여) |
D(남) |
자연형 냉각재킷 |
13:30-13:40 |
1 |
1 |
1 |
1 |
0 |
0 |
1 |
0 |
13:40-13:50 |
1 |
1 |
1 |
1 |
0 |
0 |
1 |
0 |
13:50-14:00 |
1 |
1 |
1 |
1 |
0 |
0 |
1 |
0 |
평균값 |
1.0 |
1.0 |
1.0 |
1.0 |
0.0 |
0.0 |
1.0 |
0.0 |
통풍재킷 |
14:30-14:40 |
1 |
2 |
2 |
2 |
1 |
2 |
1 |
1 |
14:40-14:50 |
1 |
2 |
2 |
2 |
1 |
2 |
1 |
2 |
14:50-15:00 |
2 |
2 |
2 |
2 |
1 |
2 |
1 |
3 |
평균값 |
1.33 |
2.00 |
2.00 |
2.33 |
1.00 |
2.00 |
1.00 |
2.00 |
일반재킷 |
15:30-15:40 |
2 |
2 |
3 |
2 |
2 |
2 |
2 |
1 |
15:40-15:50 |
3 |
2 |
3 |
3 |
2 |
2 |
2 |
2 |
15:50-16:00 |
3 |
2 |
3 |
3 |
2 |
2 |
3 |
3 |
평균값 |
2.67 |
2.00 |
3.00 |
2.67 |
2.00 |
2.00 |
2.33 |
2.00 |
표 1을 참고하여 고온복사 환경 하에서 각 재킷을 착용한 피험자의 7척도 주관적 온열반응을 비교분석하였다. 각 재킷별 피험자의 ASHRAE 7척도 주관적 온열반응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도 10에 나타낸다.
피험자들은 고온복사환경 하에서 본 발명에 따른 자연형냉각재킷 착용 시 +1로, 기존의 통풍재킷 착용 시 +1 내지 +3으로, 일반재킷 착용 시 +2 내지 +3으로 답하였다. 이렇게 4명의 피험자가 다소 상이하게 온열반응을 나타낸 것은 더위에 대한 개인별 지각과 인내력의 차이라 볼 수 있다. 고온복사환경 하에서 각 재킷별로 4명의 피험자가 대답한 7척도 온열반응을 평균한 결과 자연형냉각재킷은 1.0(약간 따뜻하다, 표준편차 0.00)로, 통풍재킷은 1.92('덥다'에 가까움, 표준편차 0.52)로, 일반재킷은 2.58('매우 덥다'와 '덥다'의 중간 정도, 표준편차 0.52)로 나타났다. 이러한 각 재킷의 7척도 온열반응의 차이는 인체 냉각효과 측면에서 본 발명에 따른 자연형냉각재킷이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표 1을 참고하여 고온복사환경 하에서 각 재킷을 착용한 피험자의 11척도 주관적 온열반응을 비교분석 하였다. 각 재킷별 피험자의 ASHRAE 11척도 주관적 온열반응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도 11에 나타낸다.
피험자들은 고온 복사환경 하에서 본 발명의 자연형냉각재킷 착용 시 0 내지 +1로, 기존의 통풍재킷 착용 시 +1 내지 +3으로, 일반재킷 착용 시 +2 내지 +3으로 답변하였다. 고온복사환경 하에서 각 재킷별로 4명의 피험자가 대답한 11척도 온열반응을 평균 한 결과 자연형냉각재킷은 0.25('쾌적하다'에 가까움, 표준편차 0.45)로, 기존 통풍재킷은 1.50('약간 불쾌하지만 수용할 수 있다'와 '불쾌하고 불편하다'의 중간, 표준편차 0.67)로, 일반재킷은 2.08('불쾌하고 불편하다'에 가까움, 표준편차 0.51)로 나타났다. 이러한 각 재킷의 11척도 온열반응의 차이는 인체 냉각효과 측면에서 본 발명에 따른 자연형냉각재킷이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이상, 본 발명을 구체적인 실시예를 통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상기 실시예에 한정하지 않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범위내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하여 여러 가지 변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