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55087B1

KR100955087B1 - 솔잎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보습용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955087B1
Application number: KR1020080002676A
Authority: KR
Inventors: 윤종림
Original assignee: 윤종림
Priority date: 2008-01-09
Filing date: 2008-01-09
Publication date: 2010-04-28
Also published as: KR20090076625A

Abstract

피부보습효과가 극히 우수하며,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출효과가 뛰어난 솔잎 액상 조성물이 제공된다. 본 발명에 의한 피부보습용조성물은 솔잎 액상 추출물, 식물성 이온 알칼리수 및 피마자 오일을 포함하며, 이들 혼합물을 발효숙성 하여 제조되는데, 본 발명에 의한 피부보습 조성물은 피부자극이 없고, 피부보습작용이 장기간 지속되며,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출효능이 뛰어나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솔잎 추출물, 피부보습, 음이온, 원적외선

Description

솔잎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보습용 조성물{A COMPOSITION COMPRISING EXTRACTS OF PINE NEEDLE FOR MOISTURIZING SKIN}

본 발명은 피부보습효과가 뛰어나고, 원적외선 및 음이온 방출효능이 우수한 피부보습용 조성물을 제공하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솔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보습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의한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피부자극이 없고, 피부보습작용이 장기간 지속되며,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출효능이 뛰어나다는 효과를 지닌다.

피부는 외부에서부터 순서대로 표피와 진피, 그리고 피하지방 조직의 3개의 층으로 구분되며, 외부환경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여 주는 일차 방어막 기능을 한다. 그러나, 외부의 온도 및 습도의 변화, 자외선, 공해물질 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과도한 물리적, 화학적 자극, 스트레스, 영양결핍 등은 피부의 보습기능과 같은 정상기능을 심각하게 저하시키고, 피부의 노화현상을 촉진시켜 피부를 손상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여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동물, 식물, 미생물 등으로부터 얻은 생리활성물질들을 화장품에 함유하여 사용함으로써 피부의 고유기능을 유지시키려는 노력이 있어 왔다.

피부는 인체가 갖고 있는 약 70%의 수분, 즉 인체에 필요한 각종 생리활성 물질들을 운반한다. 그리고, 이러한 수분은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한 수분이 체외로 증발되는 것을 적절하게 조절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표피는 외부로부터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의 순서로 구분되는데, 각질층의 세포들은 벽돌과 같은 역할을 하고 각질세포 사이의 세포간 지질들은 모르타르와 같은 역할을 하여 피부 장벽을 구성한다(J. Invest. Dermatol. 80(Suppl.), 44-49. 1983).

상기 표피 중 약 20㎛ 두께를 갖는 표피의 각질층은 약 10~20 %의 수분을 함유하고 인체의 최외각에 존재함으로써, 체외로부터의 수분 증발을 억제한다. 또한, 외부로부터의 과도한 물질침투를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이들 각질층 표면은 피지선에서 나온 피지와 땀샘에서 나온 땀으로 만들어진 얇은 천연 보호막이 감싸져 있어서 수분의 증발을 예방한다. 이러한 각질층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에는 수용성 성분인 고농도의 자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NMF)가 존재하여 피부가 유연성을 나타내도록 작용함은 물론 적절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예를 들면 아미노산과 같은 물질은 수용성일 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수분과 결합하며 피부에서 수분이 건조되는 것을 억제한다(J. Invest. Dermatol. 54, 24-31, 1970). 그러나, 환경의 변화 또는 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른 냉/난방의 인위적인 온도 조절, 사회 생활에서 발생되는 각종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 화장 습관에 따른 잦은 세안 및 연령 증가에 따른 자연적인 피부 노화 등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각질층의 수분이 감소하여 피부가 건조해지고 표면이 거칠게 되며 피부가 윤기를 잃어 칙칙하게 보이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피부 보습제의 필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종래에는 보습제로서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는 휴멕턴트(humectant)나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폐쇄 보습제(Occlusive Moisturizer)를 사용하여 각질층에서의 수분 보유를 증가시키는 방식이 가장 널리 사용되어져 왔다. 상기의 휴멕턴트로는 거의 대부분이 폴리올류로써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1,3-부틸렌글리콜, 폴리에틸렌글리콜 등의 물질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피부에 도포시에 폴리올의 고유한 점성과 독특한 물성으로 인하여 끈적임이 심하거나 무겁고 눅눅한 느낌이 드는 단점이 있었다.

한편, 종래의 보습제로서 폐쇄 보습제는 세라마이드 등의 지질 성분이나 필수지방산 및 지질 복합체 등이 사용되었으나(J. Invest. Dermatol. (5), 731-740, 1994), 유화 제형내에서 유화 계면막의 구조를 교란하여 안정도를 저해하는 단점이 있고, 투명한 젤상의 제품을 제조하는 데에는 부적합한 단점이 있다. 또한, 최근까지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라멜라 액정을 함유한 제형들은 피부 각질 구조와 유사한 장점으로 수분 보습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원료들의 특정 조성에서만 가능하여 보편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문제점들이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종래에 개발된 피부 보습제는 단순히 피부를 보습하여 수분 함유량을 일시적으로 유지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이러한 보습제가 표피를 통과하여 피부 깊숙하게 침투하는 기능이나, 건조하기 쉽고 수분에 대한 장벽기능을 하는 각질층에서 수분을 고정하는 기능이 매우 부족하여, 적정한 정도의 피부 수분함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 10-0659138 호(2006. 12. 19.공고)에서는 유효성분으로 갈로카테킨 갈레이트를 포함하는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이 개시되어 있다. 이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퍼옥시즘 증식제 활성화 수용체를 활성화시키고, 피부보습인자의 발현을 촉진시켜 피부 보습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 조성물을 피부보습효과가 장기간 지속되지 못하며, 또한, 음이온이나 원적외선 방출효과는 없다.

또한,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 2006-0067296 호(2006. 06. 20.공개)에서는 자일리톨과 베타-글루칸을 동시에 함유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이 개시되어 있다. 이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자일리톨과 베타-글루칸을 조합하여 함유함으로써 피부의 보습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 조성물도 음이온이나 원적외선 방출효과는 가지고 있지 못하며, 또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이 표피를 통과하여 피부 깊숙하게 침투하는 기능, 및 각질층에서 수분을 고정하는 기능이 매우 부족하여, 적정한 정도의 피부 수분 함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솔잎으로부터 추출한 솔잎 추출물을 피부보습제로 사용하는 경우, 피부보습효과가 극히 우수하며,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출효과가 뛰어난 피부보습 조성물을 얻을 수 있다는 지견을 얻고, 솔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보습조성물을 예의검경하여 본 발명에 이르게 되었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솔잎 액상 추출물, 피마자 오일 및 알칼리수의 혼합물을 발효 숙성하여 이루어지며, 본 조성물은 솔잎 액상 추출물을 제조하는 단계, 상기 추출물에 식물성 이온 알칼리수 및 피마자 오일을 가하는 단계 및 이를 발효숙성 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제조방법에 의해서 제조된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솔잎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보습제인데, 이 피부보습 조성물은 피부보습효과는 물론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출효과도 매우 뛰어나다.

본 발명의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은 솔잎 액상 추출물을 제조하는 단계, 상기 추출물에 식물성 이온 알칼리수 및 피마자 오일을 가하는 단계 및 이를 발효숙성 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제조 방법의 순서에 따라서 각 성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솔잎액상 추출물의 원료인 솔잎은 테르펜 계통의 피톤치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그 자체로서 음이온을 발생하며, 인체에 유익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량으로 함유된 재료이다. 또한, 솔잎은 최종 조성물에 솔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만족감을 향상시킨다. 본 발명에서는 솔잎을 분쇄하고 여과하여 회수되는 액상 성분인 솔잎 액상 추출물이 포함되어 혼합물이 구성된다.

잎 추출물을 제조하기 위한 소나무 종류로는 이에 한정되지 않으나 Pinus densiflora, Pinus thunbergii, Pinus pumila, Pinus rigida, Pinus banksiana, Pinus bungeana, Pinus palustris, Pinus koraiensis, Pinus sylvestris 또는 pinus strobus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전나무 종류로서 Abies alba 또는 Abies picea 등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솔잎 추출물 대신에 소나무의 잎, 열매, 꽃, 껍질 등을 사용한 소나무 추출물이 사용될 수도 있으나, 솔잎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솔잎 추출물을 얻는 공정으로서는 청정지역, 예를들면 경북봉화나 강원도 태백지역의 솔잎을 채취한 후, 이를 초파기, 예를들면 만능 초파기를 이용해서 솔잎을 분쇄한다. 분쇄는 1차 분쇄 및 2차 분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1차 분쇄에서는 8-10mm 이하로 분쇄하며, 2차 분쇄에서는 3-4mm 이하로 분쇄한다. 각 분쇄후에는 충분히 갉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어서, 분쇄된 솔잎을 망사로 감싸서 유압 압축 프레스로 액상 분리를 시행하고, 정치 상태로 24시간 이상 유지하면, 상등액과 슬러리로 분리되는데, 슬러리를 여과하여 상등액을 분리하면 솔잎 추출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본 방법이외에도, 당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추출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람직하게는 시료인 솔잎 부피의 약 1 내지 15배, 바람직하게는 약 5 내지 10배의 물, 저급 알콜 또는 이들의 약 1 : 0.1 내지 1 : 10, 바람직하게는 1 : 1 내지 1 : 3의 혼합비를 갖는 혼합용매로 20 내지 100℃, 바람직하게는 50 내지 100℃ 추출온도에서 약 1시간 내지 2일, 바람직하게는 약 2시간 내지 1일 정도에서 증류, 초음파 추출, 환류 추출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수득할 수도 있고, 초임계 유체를 이용한 추출법도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본 발명자의 연구에 의하면, 위와 같은 용매를 이용하는 방법보다는, 본 발명의 본쇄, 액상분리, 정치, 상등액 수득의 일련의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피부보습효과 및 음이온 발생, 원적외선 발생의 측면에서 보다 바람직했다.

본 발명의 두번째 단계인 솔잎추출물을 이용해서 액상 조성물을 제조하는 단계를 설명한다. 본 발명에서는 제조된 피부보습 조성물에 피부에 대한 침투력을 향상시키고 보습 효과를 제공하기 위하여 액상화 시킨 식물성 이온함침-알칼리 이온수를 용매로 사용한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음이온이 하전된 알칼리 이온수와, 양이온이 하전된 산성 이온수로 분리되는데, 본 발명에서는 피부에 대한 침투력을 향상시키고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영양크림 조성물을 각질층에 효과적으로 고정하기 위하여 상기 알칼리 이온수를 용매로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알칼리 이온수는 인체 내부에서 발생되는 유해산소(활성산소)와 결합하여 인체 외부로 배출시킬 뿐 아니라 각종 산성 노폐물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어 자연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물은 물 분자들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이루어지는 상태가 아니라, 다수의 물 분자가 클러스터 상태로 뭉쳐져서 이루어지는 상태로 존재하며, 물 분자의 클러스터의 크기가 감소될수록 인체에 침투하는 기능이 향상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상기와 같은 물 분자의 클러스터의 크기는 핵자기 공명 측정기기(NMR)에 의하여 측정할 수 있다. 일반적인 수돗물을 핵자기 공명 측정기기를 사용하여 물 분자의 클러스터의 크기를 측정한 결과, 수돗물의 물 분자의 클러스터의 크기는 120 Hz인 반면, 인체의 세포의 크기는 60 Hz이므로 상기 수돗물의 물 분자가 피부의 표피를 통과하여 인체에 침투하거나 각질층에 고정되는 것이 극히 곤란하다. 상기와 같이 클러스터의 크기가 대형인 물 분자가 피부의 표피를 통과하는 것이 극히 곤란하다면, 용해된 각종 구성성분 역시 피부의 표피를 통과하는 것이 극히 곤란한데다 인체의 피부를 제대로 보습하는 기능도 부족하기 때문에, 수돗물 또는 수돗물을 단순 정제한 정제수는 본 발명의 영양크림 조성물을 구성하는데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물이 고도로 전기분해되어 음이온이 다량으로 하전될수록 물 분자의 클러스터의 크기가 감소되는 경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산성 이온수와 분리시킴으로써, 음이온이 다량으로 하전되어 인체의 세포보다 작은 54 Hz의 물 분자 클러스터의 크기를 지니고 있는 알칼리 이온수를 용매로 사용하여 피부보습 조성물을 구성한다. 상기와 같이 물을 고도로 전기분해하여 음이온을 다량으로 하전시킴으로써 인체의 세포보다 작은 54 Hz의 클러스터의 크기를 지니고 있는 알칼리 이온수를 용매로 사용하면, 제조된 피부보습 조성물이 피부 표피를 통과하는 침투력이 증가되고, 각질층에 수분을 고정하고 인체의 피부를 보습하는 효과 역시 크게 향상된다.

첫번째 단계에서 얻은 솔잎 추출물에 피마자 오일 및 알칼리수를 혼합한다. 첨가량은 솔잎추출물 95~98%, 피마자오일 1~2.5%, 액상화 시킨 식물성-이온함침 알칼리 이온수 1%~2.5%가 바람직하다. 혼합후에는 호모게나이져로 혼합하는데, 2500rpm에서 약 15분간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세번째 단계는 발효 및 숙성단계인데, 24~25℃에서 약 60~80시간동안 발효시킨다. 발효가 완료되면, 피부보습용 조성물이 완성되며, 이를 피부에 도포하였을 때, 피부보습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음이온 방출 및 원적외선 방출효과가 우수한 피부보습조성물을 얻을 수 있었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구체적인 태양을 나타내는 실시예를 기재한다. 다만, 하기 실시예에 의해서 본 발명의 기술사상이나 권리범위를 감축 또는 한정하려고 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두고자 한다.

[실시예]

실시예 1 피부보습조성물의 제조

강원도 태백지역에서 입산허가를 받아 가지치기를 하여 솔잎을 채취했다. 채취한 솔잎을 만능 초파기를 이용해서 8~10mm로 이하로 1차 분쇄하였으며, 이를 다시 3-4mm 로 2차 분쇄했다. 분쇄된 솔잎을 325mesh 망사로 싸서 유압 압축 프레스(2HP)로 짜서 액상분리했다. 액상분리된 결과물을 24시간 정치시켜 상등액과 침전물(슬러리)가 나뉘도록 한 후, 잔류슬러리를 여과하여 상등액만을 취했다. 상등액 950g에 피마자오일 25g 알칼리수 25g을 혼합하고, 호모게나이져를 사용해서 15분간 2500rpm에서 혼합하였다. 혼합물을 25℃에서 72시간 발효하여 엷은 황색의 액상 조성물을 얻었다.

비교예-1 피부보습조성물의 제조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피부보습조성물을 제조하였는데, 다만, 솔잎을 추출할 때에 물과 에탄올을 50%씩 섞은 용매를 사용하여, 50℃에서 약 10시간 함침하여 추출하였다.

비교예-2 피부보습조성물의 제조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피부보습조성물을 제조하였는데, 다만, 솔싹 추출물과 혼합하는 물로서, 본 발명의 알칼리수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정제수를 사용했다.

비교예-3 피부보습조성물의 제조

실시예 1과 마찬가지로 피부보습조성물을 제조하였는데, 다만, 숙성, 발효과정을 생략하였다.

시험예 1 피부보습시험

본 발명에 의한 조성물의 보습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실시하였다.

본 시험은 10 명의 한국인 여성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실시하였다.

1. 선발된 피실험자의 좌측 뺨의 피부 수분량을 피부 수분 측정기인 코니오메터(corneometer)(독일 Courage+Khazaka GmbH사 제품, 모델명 CM825)를 사용하여 최초 측정하되, 측정할 때마다 1 인당 3 회씩 반복 측정하여 그 평균값을 측정값으로 사용하였다.

2. 상기 최초 측정 후에, 피실험자들에게 상기 실시예에 의한 시료를 제공하 고, 제공된 시료를 1 주 동안 매일 2 회(아침, 저녁)씩 얼굴에 도포하도록 하였다. 즉, 피실험자들은 아침, 저녁에 세안을 실시한 후에, 일반적인 화장품의 사용 방법에 의거하여 상기 시료를 얼굴에 도포하였다.

3. 상기 최초 측정 후 1주가 경과한 날에 피실험자를 소집하여 피부 수분량을 측정하였다.

4. 위 방법을 실시예 1에 대해서 1주, 비교예 1~3에 대해서 각각 1주씩 시행하고, 각 시험사이에는 1주의 휴식기간을 두어 총 8주의 기간에 걸쳐 시험을 시행하였다.

구체적으로, 최초 측정과 동일하게 피실험자의 좌측 뺨의 피부 수분량을 피부 수분 측정기인 코니오메터를 사용하여 3회씩 반복 측정하여 그 평균값을 측정값으로 사용하였다.

상기와 같이 피실험자의 피부 수준량을 측정한 결과를 다음의 표 1에 나타낸다.

환자	실시예 1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환자	사용전	사용4주후	사용전	사용4주후	사용전	사용4주후	사용전	사용4주후
1	66.20	70.35	69.00	70.00	68.99	65.21	68.21	69.25
2	71.35	76.25	75.62	76.45	70.24	71.84	70.25	71.23
3	69.00	75.00	72.64	73.51	71.25	71.54	70.21	70.14
4	75.21	80.12	78.64	76.54	75.62	76.31	77.22	78.21
5	80.11	86.22	85.12	81.35	83.64	84.52	82.62	83.21
6	83.67	88.65	86.58	86.52	84.56	85.96	84.21	84.23
7	76.21	82.54	80.21	79.21	79.24	78.31	78.31	77.61
8	72.31	79.65	75.61	75.32	76.54	76.84	75.84	74.31
9	66.87	75.32	72.51	71.25	71.32	70.12	69.42	67.63
10	82.31	86.35	85.36	85.31	84.12	84.16	84.76	84.21
평균	74.32	80.05	78.13	77.55	76.55	76.48	76.11	76.00

위 표 1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조성물은 피부보습능력이 비교예 1~3보다 훨씬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험예 2 음이온 방출시험

실시예 1 및 비교예 1~3의 조성물에 대해서 음이온 방출량을 측정하였고, 그 결과를 하기의 표 2에 나타낸다.

	시험항목		시험결과	시험방법
실시예 1	음이온	Blank	75	KICM-FIR-1042
		Sample	560
비교예 1	음이온	Blank	70
		Sample	100
비교예 2	음이온	Blank	76
		Sample	120
비교예 3	음이온	Blank	80
		Sample	150

이상의 표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조성물은 음이온 방출효능이 비교예 1~3보다 매우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험예 3 원적외선 방출시험

실시예 1 및 비교예 1~3의 조성물에 대해서 음이온 방출량을 측정하였고, 그 결과를 하기의 표 3 나타낸다.

	시험항목		시험결과	시험방법
실시예 1	원적외선방출량	방사율(5~20㎛)	0.900	KICM-FIR-1005
		방사에너지(N/m²)	3.60X10²
비교예 1	원적외선방출량	방사율(5~20㎛)	0.621
		방사에너지(N/m²)	1.20X10²
비교예 2	원적외선방출량	방사율(5~20㎛)	0.521
		방사에너지(N/m²)	1.50X10²
비교예 3	원적외선방출량	방사율(5~20㎛)	0.354
		방사에너지(N/m²)	2.10X10²

이상의 표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조성물은 원적외선 방출효능이 비교예 1~3보다 매우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발명의 피부보습조성물은 솔잎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보습조성물인데, 본 제법에 의한 피부보습조성물은 독자적인 상품으로 이용될 수 있음은 물론, 화장품에 포함되는 일반적인 성분이나 기능성 성분들과 함께 포함되어 제품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Claims

솔잎을 분쇄, 압축하여 분리되는 액상으로 이루어지는 솔잎 액상 추출물;

피마자 오일; 및

알칼리수를 혼합하여 이루어지며, 이 혼합물을 24~25℃에서 60 내지 80시간 동안 발효, 숙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보습용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솔잎 액상 추출물과 피마자 오일 및 알칼리수의 함량비가 95~98%:1~2.5%:1%~2.5%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보습용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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