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83007B1 - 조립식 잔교형 부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조립식 잔교형 부두 구조에 대한 것으로, 잔교식 구조의 부두를 축조할 때 별도의 지반 처리 등의 공정을 없애고, 암반 지형에서도 중력식 구조가 아닌 강관파일을 이용한 해수 교환이 가능한 조립식 잔교형 부두에 대한 발명이다.

Description

조립식 잔교형 부두{Sectional pier wharf}

도 1은 본 발명상으로 실시되는 조립식 잔교형 부두의 평면 예시도.

도 2는 본 발명상으로 실시되는 조립식 잔교형 부두의 단위 구조물 조립 사시도

도 3은 도 1에서의 A-A'선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W. 조립식 잔교형 부두 1. 잔교형 단위블럭 2. 해저면

3. 사석 4. 기초사석단 5. 피복석

6. 앙카볼트 7. 지지단 8. 바닥판

9. 상판 10. 플랜지 11,11a,11b. 강관파일

12. 너트 13. 지지대 14. 철근

15. 받침판 16. 계선주 17. 방충재

18. 전면벽 19. 측면벽 20. 힌지

21,21a. 고무 밴드 22,22a. 평판 23. 볼트

24. 너트 25. 선박 26. 육지

본 발명은 조립식 잔교형 부두 구조에 대한 것으로 통상 대형 선박이 접안하는 안벽시설 구조는 지반 조건에 따라 잔교식, 중력식 등으로 구분되며 해저면 지중에 암반이 있을 경우 파일을 박을 수가 없기 때문에 중력식을 선택하여 부두를 축조하지만 잔교식 구조의 시공이 가능한 지역일 경우도 지반을 처리하여 중력식 구조로 시공할 경우 공사의 난이도 또는 공사비용의 대, 소 등의 조건을 비교, 검토하여 부두 구조형식을 선택하게 되는 바, 중력식의 경우 대중량물인 케이슨 구조가 보편화 되어 대형 크래인 등의 해상 장비 확보 여부에 따라 구조형식이 선택되어 진다.

그런데 지반 상태가 암반으로 되어 있을 경우, 지중에 파일을 타설해야 하는 구조인 잔교식 구조는 암반으로 인하여 파일을 타설 할 수 없으므로 중력식 구조로 시행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중력식 구조 특성상 암반에 중력식 부두를 구축할 시에는 해수 교환이 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 바, 그러나 전술한 바와 같이 암반 지형에서는 파일을 항타할 수 없으므로 잔교식 제체를 채택하지 못하므로 차선책으로 중력식 제체구조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발명인 바 필요한 수심까지 해저면에 기초사석을 포설하고 이 기초사석면 상면을 평활하게 고르기를 한 다음 기초 콘크리트를 포설하되 이 기초 콘크리트에는 앙카 볼트를 매입하여 이 기초 콘크리트 상면에 소정 높이의 중공파일을 입설한 구조로 되는 바, 이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하여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상으로 실시구성되는 조립식 잔교형 부두(W)는 해저면(2) 위에 사석(3)을 포설하여 기초사석단(4)을 구비하고, 이 기초사석단(4)의 상면은 해수의 흐름에 따른 사석(3)의 유실을 방지하는 피복석(5)과 끝단이 휘여진 앙카볼트(anchor bolt)(6)를 매설한 다수개의 사각형태의 소정 두께를 가지는 지지단(7)이 소정의 넓이와 두께를 가지는 사각 형태의 바닥판(8) 상면에 형성된다.

지지단(7) 상부에는 상판(9)을 지지해 주기 위해 하단부가 파일의 직경보다 큰 플랜지(flange)(10)가 다수개의 지지대(13)로 고정 된 중공파일(11)이 수직으로 입설되고, 지지단 상면에 돌출되어 있는 앙카볼트(6)와 플랜지(10)를 결합한 후 너트(12)로 고정하며, 상단부는 "┒"로 절곡된 철근(14)의 하단부를 다수개 삽입하여 방사형(放射形)으로 배열하고, 중공파일(11) 내부는 받침판(15)을 구비하여 철근(14)의 하단부를 지지하고 콘크리트 타설시 콘크리트가 중공파일(11)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한다.

상기와 같이 입설된 중공파일(11) 상단부는 계선주(16)와 방충재(17)를 설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상판(9)과 상판(9)의 하부 방향으로 뻗은 소정 길이를 가지는 전면벽(18), 측면벽(19)을 형성한다.

본 발명상으로 실시구성되는 조립식 잔교형 부두(W)는 대칭된 형태를 가지는 2개의 잔교형 단위블럭(1)으로 구성되는데, 2개의 잔교형 단위블럭(1)은 측면벽을 가지지 않는 잔교형 단위블럭의 상면(9) 측면과 바닥판(8)의 측면이 부합되며, 2개의 잔교형 단위블럭(1)을 일체화 시키기 위해서 각 잔교형 단위블럭(1)이 대접되는 쪽의 중공파일(11a)은 힌지(20)를 중심으로 좌우가 대칭인 고무 밴드(band)(21)로 끝단부는 평판(22)으로 연결되어 타측의 잔교형 단위블럭(1)의 중공파일(11b)의 고무 밴드(21a)에서 돌출된 평판(22a)위에 포갠 후 다수개의 볼트(23)와 너트(24)를 이용하여 고정하며, 고무 밴드(21)(21a)의 내주면과 강관파일(11a)(11b) 사이의 마찰력에 의해 흘러내리지 않으면서도 대칭이 되는 2개의 잔교형 단위블럭(1)을 대접결합 시킨다.

도면 중 미설명 부호 (25)는 선박이고, (26)은 육지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조립식 잔교형 부두(W)는 지중에 파일을 항타할 수 없는 암반 지형과 잔교식 구조의 시공이 가능한 지역일 경우에도 파일을 박기 위해서 별도의 지반 처리를 하지 않고도 대칭이 되는 2개의 잔교형 단위블럭(1)을 이용하여 부두를 구성해 해수의 교환이 가능하면서도 부두구조가 간단하여 공사비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Claims (2)

1. 조립식 잔교형 부두(W)를 구성함에 있어서, 해저면(2) 위에 사석(3)을 기초사석단(4)을 구비하고 이 기초사석단(4)위에 대칭이 되는 형태를 가지는 2개의 잔교형 단위블럭(1)은 잔교형 단위블럭(1)의 상판(9) 측면과 바닥판(8) 측면이 대접되어 각 잔교형 단위블럭(1)이 대접되는 쪽의 강관파일(11a)(11b)에 힌지(20)를 중심으로 좌우가 대칭인 고무 밴드(21)(21a)의 평판(22)(22a)을 포갠 후 다수개의 볼트(23)와 너트(24)로 연결됨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잔교형 부두.
2. 제 1항에 있어서, 잔교형 단위블럭(1)은 끝단이 휘여져 바닥판에 묻은 앙카볼(6)가 내삽된 다수개의 지지단(7)이 사각 형태의 바닥판(8) 상면에 형성하여, 지지단(7) 상부에는 상판(9)을 지지해 주기 위해 하단부가 강관파일(11)의 직경보다 큰 플랜지(10)가 다수개의 지지대(13)로 고정 된 중공파일(11)이 수직으로 입설되고, 지지단 상면에 돌출되어 있는 앙카볼트(6)와 플랜지(10)를 결합하여 너트(12)로 고정하며, 상단부는 "┒"로 절곡된 철근(14)을 방사형으로 다수개 삽입하고, 중공파일(11) 내부는 받침판(15)이 형성되며, 입설된 중공파일(11) 상단부는 계선주(16)와 방충재(17)를 설치한 후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상판(9)과 상판(9)의 하부 방향으로 뻗은 소정 길이를 가지는 전면벽(18), 측면벽(19)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잔교형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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