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72162B1 - 기사제공일자와제공자를표기하는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신문·잡지의 기사를 제공한 년,월 또는 일력 정보와 기사를 제공한 주체를 표기하므로서, 독자로 하여금 그 기사를 스크랩한 후, 나중에 그 기사가 게재된 년,월 또는 일력 정보와 기사를 제공한 제공자를 다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표기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기사 제공일자와 제공자를 표기하는 방법

1] 기술적 분야

본 발명은 신문, 잡지 등에 게재된 기사의 제공 년, 월, 또는 일자정보와 그 기사를 제공한 주체 즉 신문명이나 잡지명을 기재하여 주므로서, 그 기사를 스크랩하여 보관하고 있는 독자가 나중에 그 기사가 난 년, 월, 또는 일자 정보와 그 기사를 제공한 주체 즉 신문의 이름이나 잡지 이름을 다시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에 관한 것이다.

2] 발명의 배경

일반적으로 독자들은 자기들이 관심을 가진 기사가 난 컬럼(column)을 나중에 다시 참조하기 위하여 스크랩하여 오려 두는 경우가 많다.

즉, 예로 부모님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자녀들은 당뇨에 관한 기사가 난 여러 신문,잡지의 내용을 오려 모아 두는 경우가 있다. 또, 여러 차례에 걸쳐 시리즈로 기사를 연재하는 경우, 그 기획물 내용의 일부만 오려 둔 사람들은 나머지 모든 기사를 모두 스크랩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일이 많이 경과했을 경우 이 기획물이 어느 신문사가 언제 게재한 기사인지 분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그 기사의 말미 등에 그 기사가 제공된 년, 월, 또는 일자 정보와 그 기사를 제공한 주체 즉 신문명이나 잡지명이 기재되어 있다면 나중에 그 기사와 연관된 다른 회수의 기사를 다시 찾아 보기 쉬울 것이다.

본 발명은 이처럼 기사가 제공된 날자정보와 그 기사를 제공한 주체 즉 신문명이나 잡지명을 다시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하므로서 필요한 정보를 나중에 다시 쉽게 찾아 보도록 한 것이다.

3] 선행기술에 대한 기술

기존의 경우, 신문의 일기예보란 등에는 그 날의 날씨를 전하면서 해당 날자를 기재한 예가 있었으며, 또 광고란에는 그 광고를 하는 광고 제공자의 이름이 기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해외에서 보내진 기사의 말미에 <AP;연합> 등처럼 그 기사를 보내고 받은 통신사의 이름이 적히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독자가 그 기사란을 스크랩하여 나중에 다시 참조하도록 하는 목적에서 제공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또 이들 란에 그 기사가 실린 날의 날자정보와 제공주체가 함께 기재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4] 발명의 목적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신문, 잡지 등에 게재된 기사의 제공 년별, 월별, 또는 일별 정보와 그 기사를 제공한 주체 즉 신문명이나 잡지명을 기재하여 주므로서, 그 기사를 스크랩하여 보관하고 있는 독자가 나중에 그 기사가 난 년, 월, 또는 일자 정보와 그 기사를 제공한 주체 즉 신문명이나 잡지명을 다시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5] 발명의 실시예 설명

도면 1은 본 발명의 첫번째 실시예를 도시한 것으로, 기존의 신문의 지면의 일부분을 도시하고 있다. 모든 신문의 지면에는 일정한 기사가 게재되어 있으며, 기사의 양에 따라 그 형태는 단을 따라 불규칙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도면 1에서, 번호 151은 신문이나 잡지의 정보가 게재된 지면을 나타내며, 번호 119는 일정한 정보에 대한 기사가 실린 컬럼을 나타낸다. 일정한 기사는 그 기사 말미에 작성자의 이름이 기재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이것은 그 기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 방법으로서 신문사 자체의 신뢰도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독자가 필요로 하는 사항 즉 독자가 관심을 가진 기사가 언제 어느 신문에 게재(揭載)된 내용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아 볼 수 있는 정보가 함께 제공된 기사는 아직 존재하지 않고 있다.

독자가 관심있는 분야의 내용을 여러 신문이나 잡지에서 스크랩하여 모아 두었을 때, 나중에 모아 둔 여러 기사중에서 그 기사가 실린 날자나 신문을 분간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된다.

이 내용을 편리하게 분간하기 위하여, 여태까지의 관행은 독자 자신이 오려낸 신문기사에 일일이 날자와 신문이름을 직접 적어 두지 않으면 안되었으며, 이것은 매우 불편하고 성가신 일이었다.

도면 1에서 번호 139는 이같은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하여 그 기사가 실린 날자와 신문이름을 나타내는 약어를 기사와 별도로 난 또는 공간을 마련하여 표기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

즉, 일정한 내용에 대한 기사가 실린 컬럼 119의 게재일자는 1995년 6월 17일이며 신문이름은 중앙일보를 나타내는 약어인 "JA"가 표기되어 있다. 물론 "중앙"이나 "중앙일보"라는 글자로 직접적으로 신문이름을 밝힐 수도 있으나 좁은 지면에 너무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약어를 표시하고 있다.

도면 2에는 신문이나 잡지의 광고란에 본 발명 표시를 한 것을 도시하고 있다.

기존 신문 또는 잡지의 광고란에는 광고자의 이름, 전화번호 등이 기재되어 왔다. 또 기재한 "일정한 날자까지 응답서신을 보내라거나 일정한 보상을 한다"는 등의 날자표시가 있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것은 광고내용이지 독자가 이 광고가 개재된 날자를 나중에 참조하도록 한 목적에서 기재된 것은 아니었다.

마찬가지로, 광고된 날자와 그 광고가 게재된 신문이나 잡지이름이 동시에 제공되어 광고일자와 광고된 신문이나 잡지에 관한 정보를 알릴 목적으로 제공된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도면 2에서, 마찬가지로 번호 151은 신문이나 잡지의 정보가 게재된 지면을 나타내며, 번호 119는 일정한 광고가 실린 컬럼을 나타낸다. 번호 139는 그 광고가실린 날자와 신문이름을 나타내는 약어를 표기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 즉, 일정한 광고가 실린 컬럼 119의 게재일자는 1995년 6월 17일이며 신문이름은 예로 동아일보를 나타내는 약어인 "DA"가 표기되어 있다.

이처럼 기사나 광고에 신문이나 잡지의 이름 또는 이름을 인식할 수 있는 표시명을 나타내는 방법은 그 신문이나 잡지가 정한 임의의 방법으로 제공될 수 있다. 즉 이 표시명은 신문이나 잡지가 임의로 정해 독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하나의 약속으로서 제시할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그 신문이나 잡지의 정식이름이나 약식이름, 한글 또는 외국어 약어, 상표(trade mark), 로고(logo), 엠브렘(emblem), 등 공지의 표시를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일정한 내용에 대한 기사가 실린 컬럼의 게재일자와 그 기사를 제공한 주체를 표기해 주므로서, 독자는 나중에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기사가 언제 어느 신문(또는 잡지)에 게재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와 연관된 사항 즉 앞뒤 날자의 연결 기사나 그 기사가 실린 당시의 시대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가 있다.

여러 도면에서 사용된 같은 번호는 같은 요소를 나타내는 것이다.

도면 1은 본 발명 표시의 첫째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이다.

도면 2는 본 발명 표시의 또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이다.

Claims (2)

1. 신문, 잡지의 기사 또는 광고가 게재된 컬럼에 있어서;

   기사 또는 광고가 게재된 컬럼의 일정 부위에 그 기사 또는 광고가 게재된 년별, 월별, 및/또는 일별 날자정보와 그 기사 또는 광고를 게재한 신문 또는 잡지의 이름 또는 이름을 인식할 수 있는 표시를 별도의 난 또는 공간에 기재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표기 방법.
2. 제 1항의 표기 방법에 있어서, 기사 또는 광고를 게재한 신문 또는 잡지의 이름 또는 이름을 인식할 수 있는 표시가 그 신문이나 잡지가 임의로 정한 것으로서, 그 신문이나 잡지의 정식이름이나 약식이름, 한글 또는 외국어 약어, 상표(trade mark), 로고(logo), 엠브렘(emblem), 등 공지의 표시로 나타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표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