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85027B1 - 저주파 특성의 소음발생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저주파 특성 시험을 위한 소음 발생기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차량의 흡음효과 내지 차음효과 등의 실험을 위한 저주파 대역, 즉 80Hz~200Hz의 가상적인 부밍 등 소음을 효과적으로 발생시키기 위하여, 80Hz~200 대역의 주파수를 가변적으로 발진시킬 수 있는 신호 발생기(Signal Generator)(1)와; 이 신호 발생기(1)에서 발생되는 전기적 진동을 같은 위상과 진폭으로 동시에 음의 진동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상기 신호 발생기(1)와 병렬로 연결되고, 서로 마주보게 맞대어진 2개의 스피커(2a, 2b)로 이루어진 것이다.

Description

저주파 특성의 소음발생기

본 발명은 차량의 저주파 특성 시험을 위한 저주파 특성의 소음 발생기 (Noise Generator having The Character of Low Frequency)에 관한 것이다.

자동차공학에서는 엔진이 붕하고 내는 소리를 부밍(booming)이라고 하고 있다. 이 부밍은 일반적인 개념으로는 25Hz~100Hz이지만, 현재의 실험을 위한 개념에서는 부밍과 이에 유사한 소음군(騷音群)까지를 포함하여 80Hz~200Hz의 주파수 대역을 나타내고 있고, 이러한 소음이 차량의 각 부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흡음이나 차음효과는 얼마나 되는지를 일명 차량의 저주파 특성 시험이라고 하여 평가하고 있다.

종래의 차량에서는 이러한 시험을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가상의 소음을 낼 수 있는 앰프에 일반 전기 스피커(electric speaker)를 한 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이 전기 스피커는 80Hz~200Hz 대역의 주파수를 가변적으로 발진시킬 수 있는 신호 발생기에서 나오는 음을 방사시켜 가상의 부밍을 유발시키면서 차량의 음향 특성을 측정하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의 전기 스피커는 원래 일반적인 구조물이나 흡음재, 차음재 등의 물질들의 일반적인 음향 특성을 200Hz의 중 또는 고주파 대역에서 측정하는데 사용할 수는 있지만 저주파 대역인 부밍 등의 효과를 재현하는데는 적합하지 않아서 부밍 등에 따른 차량의 정확한 저주파 특성 시험이 불가능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차량의 흡음효과 내지 차음효과 등의 실험을 위한 저주파 대역, 즉 80Hz~200Hz의 가상적인 부밍 등 소음을 효과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소음 발생기를 제공하는데 있는 것이다.

제1도는 본 발명의 소음 발생기 구성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신호 발생기 2a, 2b : 스피커

3 : 볼륨조절기 4a, 4b : 출력 단자

5 : 고정체 6a, 6b : 입력 단자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구성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80Hz~200 대역의 주파수를 가변적으로 발진시킬 수 있는 신호 발생기(Signal Generator)(1)와; 이 신호 발생기(1)에서 발생되는 전기적 진동을 같은 위상과 진폭으로 동시에 음의 진동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상기 신호 발생기(1)와 병렬로 연결되고, 서로 마주보게 맞대어진 2개의 스피커(2a, 2b)로 이루어진 것이다.

상기의 신호 발생기(1)는 자동차의 부밍과 이에 유사한 소음군에 해당하는 80Hz~200Hz 대역의 주파수를 볼륨조절기(3)에 의하여 가변시키면서 출력할 수 있는 것으로서, 2개의 출력 단자(4a, 4b)가 있고, 이 출력 단자(4a, 4b)는 2개의 스피커(2a, 2b)를 서로 맞대어 고정시켜 놓은 고정체(5)의 입력 단자(6a, 6b)와 서로 전기적으로 연결시킨 것이다. 고정체(5)의 입력 단자(6a, 6b)는 각각의 스피커(2a, 2b)와 연결되어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구성에 따라, 볼륨조절기(3)를 이용하여 주파수 범위를 조절하면서 신호 발생기(1)를 동작시키면 이 신호 발생기(1)에서 발생되는 전기적인 진동 신호가 양 스피커(2a, 2b)에 동시에 전달된다.

즉 신호 발생기(1)의 주파수는 일정의 위상과 진폭으로 출력하기 때문에 이 신호 발생기(1)에 병렬로 연결된 2개의 스피커(2a, 2b)에는 위상과 진폭이 똑같은 진동이 가해진다. 그러면 스피커(2a, 2b)에서 동시에 음의 진동으로 변환되어 스피커(2a)와 스피커(2b) 사이를 통해 가상적인 부밍 등에 해당하는 소음이 외부로 방사된다.

이때의 양 스피커(2a, 2b) 사이에서는 보강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주파 대역에서 안정된 신호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은 차량의 부밍 등 저주파에 대한 차량의 흡음이나 차음효과 내지는 기타 부품 또는 부분과의 음향에 대한 작용 등 차량의 저주파 대역에 대응하는 차량의 저주파 특성 시험을 할 때에, 실제의 부밍과 이에 유사한 소음군과 동일한 소음을 재현시키기 때문에 차량의 저주파 특성 시험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80Hz~200Hz 대역의 주파수를 가변적으로 발진시킬 수 있는 신호 발생기와; 이 신호 발생기에서 발생되는 전기적 진동을 같은 위상과 진폭으로 동시에 음의 진동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상기 신호 발생기와 병렬로 연결되고, 서로 마주보게 맞대어진 2개의 스피커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주파 특성의 소음 발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