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38232Y1 - 김밥 재료 펴는 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판형상의 바닥부재(2)와, 바닥부재(2)에 김보다 작은 크기로 일정한 높이로 바닥부재(2)의 면보다 돌출되어 형성되는 틀부재(4)로 구성되는 김밥 재료 펴는 기구를 제공한다.

틀부재(4)에는 하나 이상의 손잡이(6)를 설치한다. 틀부재(14)를 바닥부재(12)의 양면에 모두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 김밥 재료 펴는 기구를 사용하여 김밥을 만들면, 김 위에 밥을 펼 때에 힘이 덜 들고, 김이 찢어질 염려가 없으며, 김 위에 밥을 펴고 반찬재료를 얹는 과정이 간단하고 쉽게 이루어지므로 시간이 단축된다. 따라서 김밥을 대량으로 생산할 경우에 제조원가가 절감된다.

Description

김밥 재료 펴는 기구

제1도는 본 고안 김밥 재료 펴는 기구의 일실시예를 나타내는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A-A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 김밥 재료 펴는 기구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내는 제2도에 해당하는 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 김밥 재료 펴는 기구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내는 사시도.

제5도는 제4도의 B-B 단면도.

제6도는 고르개의 일실시예를 나타내는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바닥부재 4 : 틀부재

6 : 손잡이 8 : 재료홈

10 : 고르개 12 : 바닥부재

14 : 틀부재

[산업상의 이용분야]

본 고안은 김밥 재료 펴는 기구에 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김밥을 말기에 앞서서 김 위에 밥을 고르게 펴기 위한 김밥 재료 펴는 기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기술]

일반적으로 김밥은 김과 밥 및 각종 반찬재료(예를 들면, 단무지, 당근, 오이, 계란부침 등을 길게 썬 재료) 등을 준비한 다음, 김 위에 밥을 고르게 펴고 밥 위에 각종 반찬재료를 적당하게 배치한 뒤, 김을 둥글게 마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상기와 같이 김밥을 만드는 과정에서 종래의 김 위에 밥을 고르게 펴는 방법은 김 위에 직접 밥을 퍼놓고 사람이 손으로 펴는 것이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이 김 위에 밥을 퍼놓고 손으로 펴면, 힘이 많이 들어 사람이 쉽게 피로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밥을 펴는 과정에서 밑에 깔아 놓은 김이 찢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더욱이 김밥을 대량으로 생산할 경우에는 상기와 같은 문제가 더 증폭되므로 제조원가가 상승한다는 문제가 있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상기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고안이 강구한 수단은 판형상의 바닥부재와, 상기한 바닥부재에 김보다 작은 크기로 일정한 높이로 상기한 바닥부재의 면보다 돌출되어 형성되는 틀부재로 구성되는 김밥 재료 펴는 기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틀부재에는 하나 이상의 손잡이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한 틀부재를 상기한 바닥부재의 양면에 모두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바닥부재에는 반찬재료를 넣을 수 있는 재료홈을 복수개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욱이 밥을 펼 수 있는 판형상의 고르개를 사용하는 것도 사용하다.

[기능 및 작용]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 김밥 재료 펴는 기구를 사용하여 김밥을 만드는 방법은 밥을 퍼서 상기한 바닥부재에 놓은 다음, 고르개를 사용하여 고르게 편 뒤, 김을 덮고 뒤집어서 바닥부재 및 틀부재를 들어올려 분리하고, 밥 위에 반찬재료를 얹고 김을 마는 것이다.

상기에서 바닥부재에 일정한 높이의 틀부재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르개를 사용하여 밥을 펼때에 항상 일정한 높이로 균일하게 밥이 펴진다. 또, 밥을 편 위에 김을 덮기 때문에 밥을 펴는 과정에서 김이 찢어질 염려가 없다.

더욱이 바닥부재에 반찬재료를 넣을 수 있는 재료홈을 형성한 경우에는 상기한 재료홈에 반찬재료를 넣은 다음 밥을 펴면, 더욱 편리하게 김밥을 만들 수 있다.

또, 상기한 바닥부재의 양면에 틀부재를 형성하면, 양면에 밥을 펴고 김을 덮어 뒤집은 다음, 그대로 뒷면에 다시 밥을 펴고 김을 덮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행할 수 있으므로 라인 작업이 가능하고 생산성이 향상된다.

[실시예]

다음으로 본 고안 김밥 재료 펴는 기구의 가장 바람직한 실시예를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먼저 제1도∼제2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고안 김밥 재료 펴는 기구의 일실시예는 판형상의 바닥부재(2)와, 상기한 바닥부재(2)에 김보다 작은 크기로 일정한 높이로 상기한 바닥부재(2)의 면보다 돌출되어 형성되는 틀부재(4)로 구성된다.

상기한 틀부재(4)와 바닥부재(2)는 일체로 고정 또는 형성된다.

상기한 틀부재(4)에는 양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손잡이(6)를 양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상기한 손잡이(6)는 특히 길이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제3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틀부재(14)를 상기한 바닥부재(2)의 양면에 모두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제4도∼제5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바닥부재(12)에는 반찬재료를 넣을 수 있는 복수의 재료홈(8)을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제4도∼제5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상기한 틀부재(4)에는 하나의 손잡이(16)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욱이 제6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밥을 펼 수 있는 판형상의 고르개(10)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기한 고르개(10)는 상기한 폭방향의 틀부재(14)보다 길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한 바닥부재(2),(12)와 틀부재(4),(14)는 스테인레스강이나 나무또는 합성수지나 코팅한 재료 등을 사용하여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사람에게 무해하고 밥알이 잘 붙지 않는 재료를 사용하여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으로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 김밥 재료 펴는 기구는 일실시예의 사용 방법을 설명한다.

먼저 김밥 하나에 해당하는 밥을 퍼서 상기한 바닥부재(2)에 놓은 다음, 상기한 고르개(10)를 사용하거나 손으로 직접 상기한 틀부재(4)와 같은 높이로 고르게 편 뒤, 그 위에 김을 덮고 일체로 고정된 틀부재(4)와 바닥부재(2)를 뒤집은 다음, 상기한 바닥부재(2) 및 틀부재(4)를 들어올려 밥에서 분리하고, 밥 위에 반찬재료를 얹고 김을 마는 것이다.

상기에서 틀부재(4) 및 바닥부재(2)에 밥알이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특수 재료로 코팅하여 사용하거나 기름 등을 발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상기한 바닥부재(12)에 반찬재료를 넣을 수 있는 재료홈(8)을 다수형성한 경우에는 상기한 재료홈(8) 각각에 여러 가지의 반찬재료를 넣은 다음 밥을 펴면, 상기한 틀부재(4)와 바닥부재(2)를 김 위에 퍼진 밥에서 분리한 다음에 반찬재료를 얹지 않고 바로 김을 말 수 있으므로 더욱 편리하게 김밥을 만들 수 있다.

또, 상기한 바닥부재(2)의 양면으로 틀부재(14)를 형성하면, 앞면에 밥을 펴고 김을 덮어 뒤집은 다음, 틀부재(4)와 바닥부재(2)를 밥에서 분리하기에 앞서 그대로 뒷면에 다시 밥을 펴고 김을 덮어 뒤집으면서 틀부재(4)와 바닥부재(2)를 분리하면, 반복적으로 작업을 행할 수 있다.

[고안의 효과]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고안 김밥 재료 펴는 기구를 사용하여 김밥을 만들면, 김 위에 밥을 펼 때에 힘이 덜 들고, 김이 찢어질 염려가 없으며, 김 위에 밥을 펴고 반찬재료를 얹는 과정이 간단하고 쉽게 이루어지므로 시간이 단축된다. 따라서 김밥을 대량으로 생산할 경우에 제조원가가 절감된다.

Claims (5)

1. 판형상의 바닥부재(2)와, 상기한 바닥부재(2)에 김보다 작은 크기로 일정한 높이로 상기한 바닥부재(2)의 면보다 돌출되는 형성되는 틀부재(4)로 구성되는 김밥 재료 펴는 기구.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한 틀부재(4)에는 하나 이상의 손잡이(6)를 설치한 김밥 재료 펴는 기구.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한 바닥부재(2)의 양면으로 틀부재(14)를 형성한 김밥 재료 펴는 기구.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한 바닥부재(12)에는 반찬재료를 넣을 수 있는 복수의 재료홈(8)을 형성한 김밥 재료 펴는 기구.
5. 제1항에 있어서, 밥을 펼 수 있는 판형상의 고르개(10)를 더 포함하는 김밥 재료 펴는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