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23783Y1 - 승용차의 뒷좌석용 룸밀러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승용차의 뒷좌석용 룸밀러에 대한 것으로 고안의 주된 목적은 실내등의 기능을 살리면서 필요에 따라 별도의 룸밀러를 펼쳐 뒷좌석의 탑승자가 후방을 살필 수 있도록 배려하는데 있으며, 더 나가서 운전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평상시에는 접어 넣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한 특징적인 구성은 자동차 실내 천정의 루프라이닝 부재에 매설하되, 좌·우 양측면에 가이드홈을 마련하여 전·후 길이 방향으로 덮개를 슬라이딩시킬 수 있는 케이스와 상기한 케이스의 내부에서 차량의 후방쪽으로 부착하여 실내를 조명할 수 있는 실내등과 상기한 케이스의 내부에서 차량의 전방쪽 구석에 마련된 힌지축에 회동 가능토록 축설되어 스프링에 의해 펼쳐지고, 덮개에 의해 단속되는 룸밀러와로 구성하여 평상시 덮개가 실내등을 노출시키고, 필요시 룸밀러를 전개시켜 후방을 살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Description

승용차의 뒷좌석용 룸밀러 장치

제1도는 본 고안의 설치상태를 보인 승용차의 천정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룸밀러가 펼쳐진 상태의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룸밀러가 절첩된 상태의 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힌지부를 보인 일부분 단면도.

제5도는 제3도의 A-A선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케이스 2 : 룸밀러

3 : 덮개 4 : 실내등

5 : 루프라이닝 11 : 가이드홈

21 : 힌지축 22 : 스프링

본 고안은 승용차의 뒷좌석용 룸밀러에 대한 것으로 더 자세히 말하자면 필요시에 꺼내서 후방을 살피고, 평상시 불필요할 때 접어 보관하게 되면 실내등이 노출되도록 하는데 특징이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실내에는 운전석 위에 룸밀러를 설치하여 뒷면 유리창을 통해 차량의 후방을 살피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천정의 중앙에는 대부분 실내등을 배치하여 불을 밝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한 운전석의 룸밀러는 전적으로 운전자가 주행을 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뒷좌석에 승차한 사람은 전혀 후방을 살필 수 없고, 꼭 살피려면 뒤로 돌아다보는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 고안의 주된 목적은 실내 등의 기능을 살리면서 필요에 따라 별도의 룸밀러를 펼쳐 뒷좌석의 탑승자가 후방을 살필 수 있도록 배려하는데 있으며, 더 나가서 운전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평상시에는 접어 넣을 수 있도록 하는데 또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한 특징적인 구성은 자동차 실내 천장의 루프라이닝부재에 매설하되, 좌·우 양측면에 가이드홈을 마련하여 전·후 길이 방향으로 덮개를 슬라이딩시킬 수 있는 케이스와, 상기한 케이스의 내부에서 차량의 후방쪽으로 부착하여 실내를 조명할 수 있는 실내등과, 상기한 케이스의 내부에서 차량의 전방쪽 구석에 마련된 힌지축에 회동 가능토록 축설되어 스프링에 의해 펼쳐지고, 덮개에 의해 단속되는 룸밀러와로 구성하여 평상시 덮개가 실내등을 노출시키고, 필요시 룸밀러를 전개시켜 후방을 살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하 첨부도면에 따라 본 고안의 상세한 구성 및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의 룸밀러장치가 부착된 차량의 천장 사시도로서 아래로 펼쳐진 룸밀러(2)와 이 룸밀러(2)가 부착된 케이스(1)와 케이스(1)의 전반부, 혹은 후반부를 가려줄 수 있는 덮개(3)를 볼 수 있다.

제2도와 제3도는 본 고안의 상세한 구성을 보인 단면도로서 제2도는 룸밀러(2)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고, 제3도는 룸밀러(2)를 사용하지 않고, 실내등(4)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다.

제1도 및 제2도 도면에서 보듯이 천장의 루프라이닝(5)에 의해 매설된 케이스(1)는 좌·우 양측면에 가이드홈(11)이 형성되어 있어 여기에 끼워진 덮개(3)가 전·후로 이동이 될 수 있도록 결합되어 있는데 이는 제5도에서 보는 바와 같다.

상기한 케이스(1)의 내부를 반분하여 그 후반부쪽에는 통상의 실내등(4)이 부착되어 있고, 전반부쪽에는 구석부분에 마련된 힌지축(21)에 룸밀러(2)가 축설되어 있다.

이때의 룸밀러(2)는 힌지축(21)에 같이 깨워진 스프링(22)의 의해 항상 아래로 펼쳐지려는 힘을 갖고 있어 평상시에는 제3도에서 보듯이 상기한 덮개(3)를 케이스(1)의 전방쪽으로 이동시켜 절첩 보관하도록 되어 있다.

도면 중 미설명 부호(41)은 실내등의 스위치이고, (23)은 룸밀러의 반사경이다.

다음은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동상태에 대해서 설명한다.

뒷좌석에 탑승자가 없거나 있어도 후방을 살펴야할 필요성이 없을때는 제3도 도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룸밀러(2)를 접어 단속시켜 놓고, 실내등(4)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덮개(3)의 위치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놓는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뒷좌석의 탑승자가 후방을 살피고 싶을 때에는 제2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덮개(3)를 후방으로 밀어 주면 힌지축(21)에 같이 끼워진 스프링(22)의 힘에 의해 룸밀러(2)가 아래로 펼쳐지게 된다.

따라서 탑승자는 쉽게 후방을 살필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사용이 끝난 후에는 다시 제3도와 같이 덮개(3)로서 룸밀러(2)를 접어 올려놓는다.

이상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평상시 실내등(4)의 사용 기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필요시에만 전개시켜 볼 수 있는 룸밀러(2)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운전자의 룸밀러에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뒷좌석의 탑승자가 편안한 자세로 후방을 살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게 되는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자동차 실내 천장의 루프라이닝(5)에 매설하되, 좌·우 양측면에 가이드홈(11)을 마련하여 전·후 길이 방향으로 덮개(3)를 슬라이딩 시킬 수 있는 케이스(1)와 상기한 케이스(1)의 내부에서 차량의 후방쪽으로 부착하여 실내를 조명할 수 있는 실내등(4)과 상기한 케이스(1)의 내부에서 차량의 전방쪽 구석에 마련된 힌지축(21)에 회동가능토록 축설되어 스프링(22)에 의해 펼쳐지고, 덮개(3)에 의해 단속되는 룸밀러(2)로 구성하여 평상시 덮개(3)가 실내등(4)을 노출시키고, 필요시 룸밀러(2)를 전개시켜 후방을 살필 수 있도록 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승용차의 뒷좌석용 룸밀러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