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9331Y1 - 메모꽂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메모꽂이

제 1 도는 종래제품의 사시도.

제 2 도 (a)는 본 고안의 측단면도, (b)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측단면도.

제 3 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본체 2 : 지지부

3 : 공간부 4 : 구체

본 고안은 한손만을 사용하여 메모지등을 고정되게 꽂거나 빼낼수 있게 한 메모꽂이에 대한 것이다.

종래의 이러한 것으로는 제 1 도에서 보는 바와같은 것이 있었는데, 이는 전면 지지부(12)의 하단 중간이 개방되게 합성수지로 성형한 본체(11)에 합성수지로 원봉형상이 되게 성형한 누름대(14)를 내장시켜 이 누름대(14)와 본체(11)의 벽면(15)사이에 메모지가 끼워지게 하면 누름대(14)가 지지부(12)내에서 하강되어 메모지를 눌러 지지하여 주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누름대(14)의 중량이 가볍고, 또 비교적 길이가 길기 때문에 메모지를 끼울때, 또는 끼운 후 누름대(14)가 수평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경사지는 상태로 놓이게 되므로 메모지를 확실하고 안정되게 눌러주지 못하게 되어 메모지가 임으로 빠져나오게 되는 등의 결점이 있었음은 물론 필요에의해 메모지를 빼낼때에는 메모지만을 측방으로 당겨주면 끼워진 상태에서 잘 빠져 나오지 않게 되므로 개방된 중간부분을 통해 노출되는 누름대(14)부분을 한손의 손가락으로 밀어 올려주면서 다른손으로 메모지를 빼내 주어야 되기 때문에 한손만을 사용하여 메모지를 간편 용이하게 꽂거나 빼낼수 없게되는 결점이 있었으며, 또 이런점에 의해 한손만을 사용해야될 때, 예를들어 이 차량의 운전도중 등과 같은 경우에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고안한 것으로서, 본체의 지지부내에 2개 이상의 크기가 각기 다른 금속제 구체를 내장하여 한손만으로도 간편 용이하게 메모지를 끼우거나 빼낼 수 있게 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 및 사용상태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지지부(2)를 갖게 본체(1)를 합성수지로 성형한 메모꽂이에 있어서 상광하협상으로 되게한 지지부(2)의 내측 공간부(3)에 크기가 각기 다른 2개이상의 금속제 구체(4)를 크기에 따라 차례로 내장시켜서 된 것이다.

미설명 부호 "5"는 접착 양면 테이프이고, "6"는 메모지이며, "7"은 피접착면이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은 제 2 도에서 보는 바와같이 본체(1)를 양면 접착테이프(5)를 이용하여 필요한 위치의 피접착면(7)에 부착시켜 사용하는 것으로서, 지지부(2)의 내측 공간부(3)에 내장된 크기가 각기 다른 2개 이상의 구체(4)들은 각기 자체의 중량에 의해 평상시 제 2 도 (a)에서와 같은 상태로 하강되어 있게되는데, 메모지(6)를 지지부(2)의 하부에서 상측으로 밀어서 끼워주게 되면 각 구체(4)가 공간부(3)에서 넓은 상부로 밀어 올라가게 되므로 용이하게 끼울 수 있게되며, 일단 밀어올려 끼운상태에서 놓아주면 밀어올리는 힘이 없어지게 되어 상승되었던 각 구체(4)들은 그 자체의 중량에 의해 하강되기 때문에 하강될수록 제 2 도 (b)에서 보는 바와 같이 끼워진 메모지(6)를 확실하고도 안정되게 눌러서 지지하여 주게되므로 메모지(6)는 임의로 빠지지 않게되는 것이다.

한편, 메모지(6)를 빼낼때에는 한손으로 메모지(6)를 잡은 다음 조금 치켜 올려주는 상태에서 측방으로 당겨 주면 각 구체(4)가 조금 상승되어 자유롭게 회전되므로 용이하게 빠져나오는 것이다.

이와같이 사용하는 본 고안은 크기가 각기 다른 2개이상의 금속제 구체를 지지부내에 내장하여 메모지를 지지토록 하였기 때문에 메모지를 꽂으면 확실하고 안정되게 꽂혀있게되며, 또 간편 용이하게 빼낼 수도 있게 됨은 물론 특히 한 손만을 사용하여도 되는 등 매우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본체(1)에 지지부(2)를 형성한 메모꽂이에 있어서, 상기 지지부(2)의 상광 하협상 공간부(3)내에 크기가 각기 다른 2개 이상의 금속제 구체(4)를 내장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메모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