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137151A -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광노화 억제용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함유하는 기능성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자세하게는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은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안정한 특징이 있고, 피부세포에서 자외선 조사로 유발되는 활성산소종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MMP2의 활성억제가 있고,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우수하다. 따라서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본 발명의 조성물은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자외선 조사에 의한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 화장품의 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

Description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광노화 억제용 화장료 조성물{Cosmetic composition for preventing photo aging comprising Curcuma longa Linne leaf and Hibiscus manihot extracts}

본 발명은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광노화 억제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노화가 진행되는 요인에는 크게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생리적 노화와 피부가 접하는 다양한 환경에 의한 외부적인 요인으로 나누어진다. 햇빛 노출에 따른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가장 대표적인 외부적 요인에 의한 노화이다. 광노화는 태양광 중의 자외선에 의해 기인하는 것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체내에서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가 생성되며, 활성 산소는 피부 세포 및 조직의 손상, 멜라닌 생성 증가, 표피의 각질화 등을 유발한다. 각질층이 손상을 입으면서 각질층의 두께가 증가하고, 자외선에 의해 유발되는 유해한 신호 전달 작용에 의해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능이 감소하게 되거나 콜라겐의 분해를 촉진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MMP 활성이 증가하여 결국 진피층이 얇아져 굵고 깊은 주름이 생성된다.

이러한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산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웰빙 트렌드에 힘입어 천연물을 이용한 친자연적인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피부세포의 광노화를 조절할 수 있는 항산화 효능을 가진 천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황(Curcuma longa Linne)은 울금을 기원식물로 약용하는 부위에 따라 울금과 강황으로 나뉜다. 종래 문헌에 기재된 식물형태 및 약리활성 등을 보면 울금은 식물의 덩이뿌리를 이용하는 반면 강황은 식물의 줄기뿌리를 이용하고 있고, 맛은 울금보다 더 맵고 색은 울금보다 더 진한 오렌지색을 나타낸다. 또한, 열대 아시아가 원산으로서 국내에는 강황속 식물은 자생하지 않으며 열대 각 지방 및 중국의 남부지방에 자생, 재배하는 생강과의 다년생 초본이다. 본초학에서는 강황을 생약으로 사용할 경우, 성질이 따뜻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강황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curcumin)과 그 유사 화학구조 성분들의 효능 때문에 항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약재 자원의 부가가치가 높은 신약개발이나 식품산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강황에 대한 연구는 강황의 뿌리줄기에 대해서만 국한되어 있으며, 수확된 강황의 잎이나 꽃은 사용이 극히 미미하고 연구 또한 뿌리줄기에 비하여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황촉규(Hibiscus manihot)는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한해살이풀로 ‘닥풀’이라고도 불린다.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는데 전체에 털이 있고, 줄기는 둥근 기둥 모양이며 곧게 서고 가지를 치지 않으며 높이가 1~1.5m 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잎몸은 손바닥 모양으로 5~9개로 깊게 갈라진다. 황촉규의 뿌리에는 rhamnose, xylose, arabinose, glucose, galactose 그리고 3종의 uronic acid 등의 당류가 함유된 점액질이 존재한다. 한방에서는 꽃을 황촉규화, 뿌리를 황촉규근(黃蜀葵根), 종자를 황촉규자(黃蜀葵子)라는 약재로 사용되고 있는데 황촉규화는 통증 때문에 소변을 잘 못 보는 증세를 치료하고 종기, 악창, 화상에 외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황촉규근은 임질,유즙 분비 부족, 볼거리염 및 종기에 효과가 있고 이뇨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황촉규자는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유즙 분비를 촉진하며 타박상에 가루를 내어 술에 타서 마시기도 한다. 또한, 황촉규 뿌리의 추출물은 보습과 항염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일상에서 태양광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빈도수가 높은 피부를 광노화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기능성이 우수한 천연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및 항염 효능이 뛰어난 천연물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에 본 발명에서는 강황잎과 황촉규를 복합으로 사용하여 수득한 혼합추출물이 UV에 대한 피부세포 보호 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하고 이를 기능성 화장품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435874호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178594호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발명은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황촉규는 황촉규의 전초일 수 있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혼합추출물은 건조시킨 강황잎과 황촉규 전초에 에탄올을 첨가하고 40~50℃에서 70~75시간 동안 추출하여 수득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세포 손상억제, 활성산소종 생성억제, 및 MMP2의 활성억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은 조성물 총 중량을 기준으로 2~6%(w/v)로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자외선은 자외선 B일 수 있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스킨로션, 스킨 소프너, 스킨토너, 아스트린젠트, 로션, 밀크로션, 모이스처 로션, 영양로션, 맛사지크림, 영양크림, 모이스처 크림, 핸드크림, 에센스, 영양에센스, 팩, 비누, 샴푸, 클렌징폼, 클렌징로션, 클렌징크림, 바디로션, 바디클렌저, 유액, 립스틱, 메이컵 베이스, 파운데이션, 프레스파우더 및 루스파우더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1종으로 제형화 되는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은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은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안정한 특징이 있고, 피부세포에서 자외선 조사로 유발되는 활성산소종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MMP2의 활성억제가 있고,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우수하다. 따라서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본 발명의 조성물은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자외선 조사에 의한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 화장품의 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이 자외선 조사에 의한 피부세포 보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도 1a는 피부 각질세포(HaCaT)에 대한 보호효과를 나타낸 것이고, 도 1b는 피부섬유아세포 (CCD986)에 대한 보호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의 피부세포에서의 자외선 조사에 의한 활성산소종 생성 억제 효과를 확인한 결과이다.
도 3은 자이모그래피 분석을 통해 피부섬유아세포에서 강황잎 및 황촉규 혼합추출물의 자외선 조사에 의한 MMP-2의 활성 억제효과를 확인한 결과이다.

본 발명자들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자외선에 대한 피부 보호 효과가 우수하여 피부 광노화를 예방 및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화장품 소재를 연구하던 중,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이 이러한 기능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은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함에 특징이 있다.

한편, 태양광에 포함된 자외선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과도하게 조사되면, 홍반 형성이나 피부세포 내의 멜라닌색소 생성을 촉진시켜 기미나 잡티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표피에 분비되는 피지와 반응하여 과산화지질을 생성함으로써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키기도 하고, 심할 경우 피부암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 (320~400 nm), UV-B (280~320 nm), UV-C (200~280 nm)로 구분되며, 이 중 지표에 도달하여 인체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은 UV-A 및 UV-B로 알려져 있다. 또한, UVB 노출은 피부 내에서 자유라디칼(free radical) 형성과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의 발생을 증가시키고, DNA, 세포막 및 단백질 등 세포성분들에 대한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발시켜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천연 항산화제의 UVB로 유도된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천연물질로부터 유래되어 인체에 안정하면서도, 탁월한 피부 광노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소재를 찾고자 모색하던 중, 강황잎 및 황촉규 소재에 주목하였으며, 이들의 혼합추출물이 자외선 조사에 따른 피부보호 활성, 활성산소종 억제활성 및 MMP 억제 활성이 있는지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하면,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이 피부 세포에 대한 안정성이 있는 확인하기 위해, 피부 각질세포주를 대상으로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하고 MTT 분석을 통해 세포사멸 정도를 측정한 결과, 피부세포주의 세포생존율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발명의 추출물은 피부 세포에 독성을 나타내지 않기에 피부에 적용하는 화장품의 제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일실시예에 의하면,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처리한 군과 처리하지 않은 군을 대상으로, 피부세포주에 자외선을 조사한 다음, 피부세포주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종을 분석한 결과,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을 처리한 군이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활성산소종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은 자외선에 의해 활성화 되는 MMP의 활성을 억제하는 활성을 갖는다.

기질 금속단백분해효소(Matrix Metalloproteinase; MMPs)는 아연 이온에 의존적이며, 기저막이나 간질성 조직 등에 존재하는 세포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을 분해하는 단백분해효소이다. 이는 비활성형 전구체로 합성되어진 후, 단백질 가수분해에 의해 활성화되며, MMPs의 활성은 유전자의 발현과 비활성효소의 활성화 과정, 효소활성의 억제 과전에 의해 조절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MMPs는 기질 특이성에 따라 약 20여 가지가 알려져 있으며, 기질 특이성과 기본 구조에 따라 총 5종류로 구분될 수 있는데, 즉, 콜라게나아제(MMP-1, MMP-8, MMP-13), 젤라티나아제(MMP-2, MMP-9), 스트로멜라이신(MMP-3, MMP-7, MMP-10, MMP-11, MMP-12), 멤브레인 타입-MMPs (MT1-MMP, MT2-MMP, MT3-MMP, MT4-MMP), 비분류된 MMPs로 분류된다.

이러한 MMP들은 자외선 노출을 받은 피부에서 복잡한 신호전달 경로를 거쳐 교원질의 합성이 감소되면서 그 발현이 증가된다고 알려져 있으며(Lee et al., J. Dermatol Sci, 17, 182, 1998), 예를 들어 자외선 A 조사 시에는 MMP-1이 활성화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외선 B 조사 시에는 MMP-2 및 MMP-9의 활성이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외선 조사에 의한 피부 내의 MMP-2 및 MMP-9 활성이 증가되면 피부 내 콜라겐을 현저하게 붕괴시킴으로써 진피층의 콜라겐의 붕괴에 영향을 미치고, 광노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보고된 바 있다. 그러므로 MMP-2 및 MMP-9에 의해 콜라겐이 감소하면, 피부의 강도와 장력이 떨어지고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현저히 감소됨으로써 피부노화도 가속화된다. 따라서 자외선으로부터 이러한 MMP의 활성 또는 발현을 억제하는 소재의 경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은 자외선 조사 시 활성화되는 MMP-2의 활성을 매우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자이모그래피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본 발명은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으며, 상기 조성물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질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추출물은 당업계에 공지된 추출 및 분리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천연으로부터 추출 및 분리하여 수득한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본 발명에서 정의된‘추출물’은 적절한 용매를 이용하여 강황잎 및 황촉규로부터 추출한 것이며, 예를 들어, 조추출물, 극성용매 가용 추출물 또는 비극성용매 가용 추출물을 모두 포함한다.

또한 상기 황촉규 추출물은 황촉규의 전초를 이용하여 수득한다.

상기 추출물을 수득하기 위한 적절한 용매로는 물 또는 유기용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제한되지는 않으나, 예를 들어, 정제수, 메탄올 (methanol), 에탄올(ethanol), 프로판올(propanol), 이소프로판올(isopropanol), 부탄올(butanol) 등을 포함하는 탄소수 1 내지 4의 알코올, 아세톤(acetone), 에테르(ether), 벤젠(benzene), 클로로포름(chloroform), 에틸아세테이트(ethyl acetate), 메틸렌클로라이드(methylene chloride), 헥산(hexane) 및 시클로헥산(cyclohexane) 등의 각종 용매를 단독으로 혹은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에탄올을 사용할 수 있다.

추출 방법으로는 열수추출법, 냉침추출법, 환류냉각추출법, 용매추출법, 수증기증류법, 초음파추출법, 용출법, 압착법 등의 방법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본 발명자들은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세포 보호 활성이 가장 우수한 추출물을 수득하기 위해, 다양한 용매를 사용하여 추출물을 수득하였는데, 다양한 용매 중에서도 특히 에탄올을 사용하였을 경우, 가장 우수한 피부 세포 보호 활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본 발명자들은 강황잎의 에탄올 추출물, 황촉규 에탄올 추출물 및 강황잎과 황촉규의 혼합 에탄올 추출물을 각각 수득한 다음, 자외선 조사에 따른 피부세포 보호 효과 및 활성산소종 생성 억제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강황잎의 에탄올 추출물 및 황촉규의 에탄올 추출물을 단독으로 처리한 군에 비해 이들을 혼합하여 수득한 혼합추출물이 월등히 우수한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보호 효과 및 활성산소종 억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목적하는 추출물은 추가로 통상의 분획 공정을 수행할 수도 있으며, 통상의 정제 방법을 이용하여 정제될 수도 있다.

상기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을 기준으로 2~6%(w/v)의 농도로 함유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들 2가지의 혼합추출물에 의한 피부 광노화의 최대 억제 효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 조성물 총 중량을 기준으로 2~6%(w/v)의 농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혼합추출물을 6%를 초과하여 사용할 경우, 많은 양의 혼합추출물에 따른 피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고, 2% 미만으로 사용하게 되면 광노화 억제 효과가 미비한 문제점이 있다.

또한 상기 혼합추출물의 제조를 위한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비율은 1:1의 중량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 또한 상기 비율을 벗어난 혼합비율로 사용하게 될 경우, 강황잎 및 황촉규에 함유된 유효성분들의 예상치 못한 상호작용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기 혼합비율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조성물은 자외선 중에서도 자외선 B에 의한 피부보호 및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자외선 A, B 및 C의 3가지 파장 영역으로 구분된다.

먼저, UV-A (320~400nm)는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으며 파장영역이 0.32~0.40에 해당하고, UV-B에 비하여 에너지량이 적지만 피부를 그을릴 수 있다. 피부를 태우는 주역은 UV-B 이지만 UV-A는 피부를 벌겋게 만들 뿐 아니라 피부 면역 체계에 작용하여 피부 노화에 따른 장기적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에는 UV-A 노출 시간이 피부를 그을릴 정도로 길어지면 피부암 발생의 위험이 UV-B의 경우와 같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기도 하였다.

UV-B (280~320nm)는 대부분은 오존층에 흡수되지만, 일부는 지표면에 도달한다. 지구에 극소량이 도달하는 UV-B는 파장영역이 0.28~0.32에 해당하는 자외선으로서, 동물체의 피부를 태우고 피부 조직을 뚫고 들어가며 때로는 피부암을 일으키는데, 피부암 발생의 원인은 대부분 태양 광선의 노출 및 UV-B와 관련이 있다.

또한, UV-C (100~280nm)는 오존층에 완전히 흡수된다. 파장영역이 0.20~0.29인 자외선 중 UV-C는 염색체 변이를 일으키고 단세포 유기물을 죽이며, 눈의 각막을 해치는 등 생명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다행히 UV-C로 알려진 이 범위의 자외선은 성층권의 오존에 의해 거의 모두 흡수된다.

본 발명의 조성물이 제공하는 피부 보호를 위한 자외선 차단은 상기 3가지의 자외선 중에서 280~320nm의 파장 영역을 갖는 UV-B에 해당한다.

나아가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에 포함되는 성분은 유효 성분으로서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 이외에 화장료 조성물에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성분들을 포함할 수 있으며, 예컨대 항산화제, 안정화제, 용해화제, 비타민, 안료 및 향료와 같은 통상적인 보조제, 그리고 담체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당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제조되는 어떠한 제형으로도 제조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용액, 현탁액, 유탁액, 페이스트, 겔, 크림, 로션, 파우더, 비누, 계면활성제-함유 클렌징, 오일, 분말 파운데이션, 유탁액 파운데이션, 왁스 파운데이션 및 스프레이 등으로 제형화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보다 상세하게는,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유연 화장수, 영양 화장수, 영양 크림, 마사지 크림, 에센스, 아이 크림, 클렌징 크림, 클렌징 폼, 클렌징 워터, 팩, 스프레이 또는 파우더의 제형으로 제조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페이스트, 크림 또는 겔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동물성유, 식물성유, 왁스, 파라핀, 전분, 트라칸트, 셀룰로오스 유도체, 폴리에틸렌 글리콜, 실리콘, 벤토나이트, 실리카, 탈크 또는 산화아연 등이 이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용액 또는 유탁액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용매, 용해화제 또는 유탁화제가 이용되고, 예컨대 물, 에탄올, 이소프로판올, 에틸 카보네이트, 에틸 아세테이트, 벤질 알코올, 벤질 벤조에이트, 프로필렌글리콜, 1,3-부틸글리콜 오일, 글리세롤 지방족 에스테르, 폴리에틸렌 글리콜 또는 소르비탄의 지방산 에스테르가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현탁액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물, 에탄올 또는 프로필렌 글리콜과 같은 액상의 희석제, 에톡실화 이소스테아릴 알코올, 폴리옥시에틸렌 소르비톨 에스테르 및 폴리옥시에틸렌 소르비탄 에스테르와 같은 현탁제, 미소 결정성 셀룰로오스, 알루미늄 메타히드록시드, 벤토나이트, 아가 또는 트라칸트 등이 이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파우더 또는 스프레이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락토스, 탈크, 실리카, 알루미늄 히드록시드, 칼슘 실리케이트 또는 폴리아미드 파우더가 이용될 수 있고, 특히 스프레이인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클로로플루오로히드로카본, 프로판/부탄 또는 디메틸 에테르와 같은 추진체를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제형이 계면활성제 함유 클렌징인 경우에는 담체 성분으로서 지방족 알코올 설페이트, 지방족 알코올에테르 설페이트, 설포숙신산 모노에스테르, 이세티오네이트, 이미다졸리늄 유도체, 메틸타우레이트, 사르코시네이트, 지방산 아미드 에테르 설페이트, 알킬아미도베타인, 지방족 알코올, 지방산 글리세리드, 지방산 디에탄올아미드, 식물성 유, 라놀린 유도체 또는 에톡실화 글리세롤 지방산 에스테르 등이 이용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이용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즉, 본 발명은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을 인간의 피부에 적용하여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 방지효과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화장 방법은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을 이용하는 모든 화장 방법을 일컫는다. 즉, 화장료 조성물을 이용하는 당업계에 공지된 모든 방법이 본 발명의 화장 방법에 속한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단독 또는 중복하여 사용하거나, 본 발명 이외의 다른 화장료 조성물과 중복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통상적인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피부 상태 또는 취향에 따라 그 사용횟수를 달리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이 비누, 계면활성제 함유 클렌징 제형 또는 계면활성제 비함유 클렌징 제형일 경우, 피부에 도포한 후 닦아내거나 떼거나 물로 씻어낼 수도 있다. 구체적인 예로서, 상기 비누는 액상비누, 가루비누, 고형비누 및 오일비누이며, 상기 계면활성제 함유 클렌징 제형은 클렌징 폼, 클렌징 워터, 클렌징 수건 및 클렌징 팩이며, 상기 계면활성제 비 함유 클렌징 제형은 클렌징크림, 클렌징 로션, 클렌징 워터 및 클렌징 겔이며,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 실시예 1>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 제조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강황잎과 황촉규 전초를 구입하여 이를 건조시킨 후, 동일 중량으로 이들을 혼합한 후(건조시킨 강황잎 200g 및 황촉규 전초 200g), 20% 에탄올을 상기 강황잎과 황촉규 전초의 혼합물 중량에 대해 20배의 양으로 첨가한 다음, 45℃에서 72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이후 추출물을 감압 농축한 후, 알코올을 제거한 다음 동결 건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 추출물을 수득하였다.

< 실시예 2>

강황잎 및 황촉규 혼합추출물의 UV-B에 대한 피부세포 보호 효과

상기 <실시예 1>에서 수득한 강황잎 및 황촉규 혼합 추출물에 대해 UV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배양된 피부 세포주에 UV를 조사 후 본 발명의 추출물 처리에 따른 세포 증식 효과를 측정하였다. 구체적으로, 피부 세포주(피부각질세포인 HaCaT 세포주 및 피부섬유아세포인 CCD986 세포주)를 24-웰 플레이트에 5x10⁴세포수/웰로 각각 분주하고 항온조에서 배양한 다음,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을 농도별(0.25mg/ml, 1.0mg/ml)로 각각 처리하고 12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이때 대조군으로는 혼합추출물 대신 PBS를 처리하였다. 이후 본 발명의 추출물 처리군과 대조군에 25mJ/cm²의 UV-B를 조사한 후, 12시간을 배양한 다음 세포 증식능을 측정하기 위해 MTT tetrazolium를 첨가한 후 30분 간 추가 배양을 한 다음, 배양액을 모두 버리고 DMSO를 첨가한 후, 생성된 MTT formazan을 용해시키고 54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추출물 투입에 따른 피부세포의 증식율을 계산하였다. 세포증식 효과 정도는 하기 수식을 통해 계산하였다.

세포증식 효과(%)=시료군의 흡광도/대조군의 흡광도 x 100

분석 결과, 도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피부 각질세포주나 피부 섬유아세포 모두에서 UV-B 조사 시, 세포 증식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 처리 군에서는 UV-B에 의한 세포 증식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이 UV-B에 의한 피부 각질세포주 및 피부 섬유아세포의 세포 사멸을 억제하고 거의 정상 수준과 같이 피부세포를 보호하는 활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실시예 3>

강황잎 및 황촉규 혼합추출물의 UV-B에 의한 활성산소 생성억제 효과

본 발명자들은 본 발명에 따른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이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기 실시예 2에서 배양된 피부세포주에 UV-B를 조사한 후, DCFDA 어세이 분석을 통해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에 따른 활성산소종 생성억제 정도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배양하고 있는 피부각질세포주 (HaCaT)를 24-well 플레이트에 5x10⁴세포수/웰로 분주하여 항온조에서 배양하고,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을 농도별(0.25mg/ml, 1.0mg/ml)로 처리한 후, 12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이때 대조군은 혼합추출물 대신 PBS를 처리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에 25mJ/cm²의 UV-B를 조사한 후 DCFDA를 첨가한 후, 형광 광도계를 이용하여 생성된 DCF (2', 7'-dichlorofluorescein) 형광량을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도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UV-B를 조사하게 될 경우, 피부각질 세포에서 활성산소종의 함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 혼합 추출물을 처리한 군에서는 활성산소종의 생성이 현저하게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mg/ml의 농도로 처리한 군에서는 UV-B 조사로 생성된 활성산소종을 거의 50%의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발명자들은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 혼합추출물이 자외선 조사에 따른 피부 세포에서의 활성산소종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실시예 4>

강황잎 및 황촉규 혼합추출물의 UV-B에 의한 MMP -2 활성억제 효과

또한 본 발명자들은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 혼합추출물이 MMP-2의 활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험을 수행하였다. 섬유아 세포주(CCD986)를 12-well 플레이트에 1x10⁵세포수/웰로 분주하고 항온조에서 배양한 다음,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을 농도별(0.25mg/ml, 1.0mg/ml)로 처리하고 12시간동안 배양하였다. 이때 대조군은 혼합추출물 대신 PBS를 처리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에 25mJ/cm²의 UV-B를 조사한 후, 세포를 파쇄한 세포 파쇄물을 젤라틴이 함유된 SDS-PAGE 사용한 자이모그라피(zamography)를 통해 MMP-2의 활성을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도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 대신 PBS를 처리한 대조군에서는 MMP2의 비활성형(Pro-type)과 활성형(active)이 UV-B 처리 시 매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처리한 군에서는 UV-B 조사에 의한 활성형 MMP-2의 활성이 효과적으로 저해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1.0mg/ml의 농도로 처리한 군에서는 MMP-2의 활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은 자외선에 의한 MMP-2의 활성을 저해함을 통해 자외선에 대한 피부 광노화를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실시예 5>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의 제조 및 기호도 분석

점도가 있는 수상형의 에센스 제형을 하기 표와 같은 성분 및 함량으로 제조하였으며, 이때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 추출물 함량을 각각 달리하였고(2% 및 5%), 제형의 사용감에 영항을 줄 수 있는 글리세린의 함량도 조정하여 에센스를 제조하였다. 또한 제조한 각 에센스에 대해 10명의 30-40대 주부 패널들에게 제품을 나누어 주고 2주간 사용하게 한 후, 선호도를 각 항목에 대해 5점 척도로 조사하였다.

에센스 제조를 위한 성분의 종류 및 함량

성분명	제조예 (%, W/V)
	제형1	제형2	제형3	제형 4
본 발명의 강황잎 및 황촉규 혼합추출물	2	5	2	5
정제수	88.7	85.7	86.7	83.7
글리세린	3	3	5	5
1,3 부틸렌글라이콜	3	3	3	3
1,2-헥산디올	2	2	2	2
풀루란	0.1	0.1	0.1	0.1
폴리글루타믹애씨드	0.03	0.03	0.03	0.03
알란토인	0.1	0.1	0.1	0.1
알지닌	0.15	0.15	0.15	0.15
디포타슘글리시리제이트	0.1	0.1	0.1	0.1
카보머	0.05	0.05	0.05	0.05
하이드록시에칠셀룰로오스	0.1	0.1	0.1	0.1
스클레로튬검	0.2	0.2	0.2	0.2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0.1	0.1	0.1	0.1
폴리소르베이트80	0.32	0.32	0.32	0.32
향료	0.05	0.05	0.05	0.05
합계	100.00	100.00	100.00	100.00

관능평가

평 가 기 준	결과
	제형1	제형2	제형3	제형4
제형의 색상	3.9	3.4	3.6	4.5
제형의 질감 (점도, 발림성등)	3.7	4.6	3.8	4.7
제형의 향에 대한 만족도	3.9	3.9	3.9	4.3
사용 후 피부 자극정도	3.9	4.0	3.9	4.4
사용 후 피부건조 및 보습력	3.7	4.1	3.5	4.5
사용후 피부톤 밝기	3.8	3.8	3.6	4.2
합 계	22.9	23.8	22.3	26.6

평가척도; 1 : 매우 나쁨 2 : 나쁨 3 : 보통 4 : 좋음 5 : 매우 좋음

분석결과, 상기 표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혼합추출물을 5%의 함량으로 제조한 에센스가 가장 우수한 선호도를 나타내었다.

이제까지 본 발명에 대하여 그 바람직한 실시예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는 본 발명이 본 발명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변형된 형태로 구현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개시된 실시예들은 한정적인 관점이 아니라 설명적인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본 발명의 범위는 전술한 설명이 아니라 특허청구범위에 나타나 있으며, 그와 동등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차이점은 본 발명에 포함된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Claims (7)

1.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황촉규는 황촉규의 전초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혼합추출물은 건조시킨 강황잎과 황촉규 전초에 에탄올을 첨가하고 40~50℃에서 70~75시간 동안 추출하여 수득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세포 손상억제, 활성산소종 생성억제, 및 MMP2의 활성억제 효과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강황잎 및 황촉규의 혼합추출물은 조성물 총 중량을 기준으로 2~6%(w/v)로 함유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6.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자외선은 자외선 B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7.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은 스킨로션, 스킨 소프너, 스킨토너, 아스트린젠트, 로션, 밀크로션, 모이스처 로션, 영양로션, 맛사지크림, 영양크림, 모이스처 크림, 핸드크림, 에센스, 영양에센스, 팩, 비누, 샴푸, 클렌징폼, 클렌징로션, 클렌징크림, 바디로션, 바디클렌저, 유액, 립스틱, 메이컵 베이스, 파운데이션, 프레스파우더 및 루스파우더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1종으로 제형화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광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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