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104261A -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 보습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유효성분으로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함유하는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본 발명은 유효성분으로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의 보습력을 향상시키고 지속성을 개선시키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 보습 화장료 조성물 {Cosmetic composition for moisturizing effect on the skin containing the mixture of citron seed extract, seaweed extract and linseed extract}

본 발명은 유효성분으로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본 발명은 유효성분으로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의 보습력을 향상시키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인체는 약 70% 정도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며 부드럽게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는 크게 외부에서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 조직의 세 개 층으로 구분된다. 방수 기능을 제공하고 감염으로부터의 차단막이 되어 주는 중층 편평 상피인 표피와 피부의 부속물을 위한 공간이 되어 주는 촘촘한 결합 조직인 진피(眞皮), 피하지방층으로 느슨한 결합 조직인 피하 조직으로 되어 있다. 피부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고, 또 체외로의 수분의 증발을 조절해준다. 표피의 가장 바깥에 있는 각질층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15~20층 정도의 표피가 쌓여 있으며 15~30%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수분의 함유량이 10%대로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을 만들어낸다. 이 각질층의 세포에 자연보습인자가 존재하여 피부가 유연성을 갖게 하고 수분을 적절히 유지하도록 해준다.

그러나 현대와 같이 사회 생활에서 생기는 많은 스트레스, 생활 형태의 변화에 따른 실내 냉난방의 인위적인 온도 조절, 환경 오염에 기인하는 피부 스트레스 환경의 변화, 연령 증가에 따른 피부 노화 등의 많은 원인으로 인해 피부 각질층의 수분이 감소되어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윤기를 잃거나 또는 가렵다거나 하는 등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이유로 피부 보습의 문제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피부 보습을 위한 많은 화장품 원료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많은 소비자들이 동물성 원료의 제품에서 눈을 돌리게 되어 동물성 원료의 제품의 사용이 점차 줄어들고, 다양한 천연 식물 유래의 소재들로 이동해가고 있다. 본 발명은 천연 식물 유래의 소재들을 사용하여 피부 건조에 대한 보습작용이 우수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자들은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의 성분이 피부의 보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짐을 밝혀내었고 이에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일정 비율로 혼합할 때 가장 큰 보습 효과가 나타남을 밝혀내었다. 그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우수한 보습력을 갖는 피부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에서는 유효성분으로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피부 화장료 조성물은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일정 비율로 함유하여 피부 보습력, 지속성을 높이는 효과가 우수하다.

도 1은 실시예 1 및 비교예 1~7의 적용 후의 시간에 따른 피부 수분량의 변화를 상대적으로 나타낸 그래프이다. 유자씨 추출물 : 미역 추출물 : 아마씨 추출물의 비가 75 : 20 : 5(실시예 1)일 때 보습력이 가장 좋다.
도 2는 실시예 1 및 비교예 1의 3주간 적용 전후의 피부 수분량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함유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유자의 원산지는 중국 양쯔강 상류이다. 모양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 모양이며, 크기는 대략 지름 4~7cm이다. 생산지는 주로 한국, 일본, 중국이다. 이 중에서 한국산이 향이 가장 진하고 두꺼운 껍질을 갖는다. 국내 주요 산지로는 경상남도의 남해, 통영, 거제와 전라남도의 진도, 장흥, 완도, 고흥 등이다.

유자에는 비타민 B₁, B₂ 및 C가 풍부하다. 피로회복, 식욕촉진, 감기예방 등에 매우 중요한 비타민C가 단감의 두 배, 바나나의 열 배, 참다래의 세 배, 레몬의 세 배가 들어 있다. 비타민 B복합체와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모세혈관 보호에 좋은 헤스페리딘 성분도 많고 향기가 좋다. 헤스페리딘은 플라보노이드계의 일종으로, 과피에 다량 분포되어 있다. 이 성분의 식품적 기능은 항암, 항알레르기, 항염증, 항균작용, 고혈압 예방, 간의 해독작용 등이다. 또 리모노이드는 유자의 쓴맛을 나타내는 성분으로, 의학적으로는 항암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자의 향은 주로 과피부분에 함유된 방향성의 정유(精油)성분에 기인하는데, 주성분은 리모넨이다. 최근 일부학자들의 논문에 의하면 유자의 신선한 즙에는 인슐린과 비슷한 성분이 들어있어 이것이 혈당을 낮추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유자씨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서 보습효과와 주름 개선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해준다.

본 발명에 사용된 유자씨 추출물은 유자씨 1kg을 발효주정 용매에 넣고 침지 추출한 다음 유자씨 추출물을 여과한 후 추출물량의 50% 수준까지 농축한다. 이때, 유기용매는 탄소가 1~4개인 알코올 즉,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일 수 있으며, 또는 이들 유기용매와 물과의 혼합용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추출물을 수득하는 공정이 위 내용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본 발명의 피부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유자씨 추출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5~10중량%로 함유한다. 이는 0.5중량% 미만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10중량%를 초과할 경우는 함유량 증가에 따른 뚜렷한 효과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본 발명에 사용된 미역은 뿌리·줄기·잎의 구분이 뚜렷한 엽상체 식물이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한다. 봄에서 여름에 걸쳐 번식한다. 식이섬유, 칼륨, 칼슘, 요오드, 단백질, 지방질, 프코이딘, 프코스테롤, 라미닌, 알긴산 등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산후조리, 변비, 비만 예방, 철분, 칼슘 보충에 탁월하다. 알긴산에 의한 콜레스테롤의 제거, 혈액생성, 혈관 질환의 예방이 있고, 탄수화물 외 풍부한 단백질, 회분이 두뇌활동을 촉진시킨다. 강압작용, 항암작용, 해독작용, 자궁 수축과 지혈 등의 효과가 있다. 피부의 노폐물 제거에 좋고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본 발명에 사용된 미역 추출물은 잘게 부순 미역 1kg을 발효주정에 넣고 환류추출한 다음 미역 추출물을 여과한 후 추출물량의 50% 수준까지 농축한다. 이때, 유기용매는 탄소가 1~4개인 알코올 즉,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일 수 있으며, 또는 이들 유기용매와 물과의 혼합용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추출물을 수득하는 공정이 위 내용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본 발명의 피부외용제 조성물은 상기의 미역 추출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5~10중량%로 함유한다. 이는 0.5중량% 미만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10중량%를 초과할 경우는 함유량 증가에 따른 뚜렷한 효과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본 발명에 사용된 아마는 중앙아시아 원산이며, 섬유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재배되고 있지 않아서 1960년의 경우 330t 정도 생산되었다. 씨로는 아마인유를 만드는데 35~45%의 기름을 포함하고 있다. 아마씨에는 아피게닌, 베타카로틴, β-시토스테롤, 캄파스테롤, 클로로겐산, 시클로아르테놀, 레시친, 루테올린, 미리스트산, 스쿠알렌, 스티그마스테롤, 바이텍신, 아미노산, 칼슘, 필수지방산, Fe, K, P, Zn, 비타민B₁, 비타민B₂, 비타민B₃, 비타민E, 바나듐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본 발명에 사용된 아마씨 추출물은 볶은 아마씨 500g을 발효주정에 넣고 환류추출한 다음 볶은 아마씨 추출물을 여과한 후 추출물량의 50% 수준까지 농축한다. 이때, 유기용매는 탄소가 1~4개인 알코올 즉,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하나 이상일 수 있으며, 또는 이들 유기용매와 물과의 혼합용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추출물을 수득하는 공정이 위 내용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본 발명의 피부외용제 조성물은 상기의 볶은 아마씨 추출물을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5~10중량%로 함유한다. 이는 0.5중량% 미만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10중량%를 초과할 경우는 함유량 증가에 따른 뚜렷한 효과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본 발명에 의한 피부외용제 조성물은 화장품학 및 피부과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매질 및/또는 기제를 함유한다. 이는 국소적용에 적합한 모든 제형으로, 예를 들면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마사지크림, 영양크림, 팩, 젤, 에센스, 립스틱,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로션, 연고, 겔, 크림, 클렌징, 세안제, 비누,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및 미용액의 형태로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추가로 지방 물질, 유기 용매, 용해제, 농축제 및 겔화제, 연화제, 항산화제, 현탁화제, 안정화제, 포제, 방향제, 계면활성제, 물, 이온형 또는 비인온형 유화제, 충전제, 금속이온 봉쇄제 및 킬레이트화제, 보존제, 비타민, 차단제, 습윤화제, 필수 오일, 염료, 안료, 친수성 또는 친유성 활성제, 지질 소낭 또는 피부용 외용제에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임의의 다른 성분과 같은 피부 과학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첨가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이하,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그렇지만, 본 발명이 이들 예로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제조예 1> 유자씨 추출물의 제조

유자씨 1kg을 발효주정 용매에 넣고 침지 추출한 다음 유자씨 추출물을 여과한 후 추출물량의 50% 수준까지 농축하여 유자씨 추출물을 제조하였다.

<제조예 2> 미역 추출물의 제조

잘게 부순 미역 1kg을 발효주정에 넣고 환류추출한 다음 미역 추출물을 여과한 후 추출물량의 50% 수준까지 농축하여 미역 추출물을 제조하였다.

<제조예 3> 아마씨 추출물의 제조

아마씨 추출물은 볶은 아마씨 500g을 발효주정에 넣고 환류추출한 다음 볶은 아마씨 추출물을 여과한 후 추출물량의 50% 수준까지 농축하여 아마씨 추출물을 제조하였다.

<제조예 4> 제조예 1 유자씨 추출물과 제조예 2 미역 추출물을 50 : 50(무게%)의 비율로 혼합하였다.

<제조예 5> 제조예 1 유자씨 추출물과 제조예 3 아마씨 추출물을 50 : 50(무게%)의 비율로 혼합하였다.

<제조예 6> 제조예 1 유자씨 추출물, 제조예 2 미역 추출물, 제조예 3 아마씨 추출물을 35 : 35 : 30(무게%)의 비율로 혼합하였다.

<제조예 7> 제조예 1 유자씨 추출물, 제조예 2 미역 추출물, 제조예 3 아마씨 추출물을 70 : 25 : 5(무게%)의 비율로 혼합하였다.

<실시예 및 비교예>

가장 좋은 보습 효과를 나타내는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의 배합비율을 알아내기 위해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각각 5~90무게%로 바꾸어가면 크림제형으로 제조하여 보습 효과를 관찰하였다.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의 비가 70~80 : 15~25 : 5~10무게%일 때 좋은 보습 효과를 내었다.

하기 표 1의 조성으로 실시예 1 및 비교예 1을 크림 제형으로 제조하였다(단위: 무게%).

	비교예1	비교예 2	비교예 3	비교예 4	비교예 5	비교예 6	비교예 7	실시예1
제조예 1	0	4	0	0	0	0	0	0
제조예 2	0	0	4	0	0	0	0	0
제조예 3	0	0	0	4	0	0	0	0
제조예 4	0	0	0	0	4	0	0	0
제조예 5	0	0	0	0	0	4	0	0
제조예 6	0	0	0	0	0	0	4	0
제조예 7	0	0	0	0	0	0	0	4
베타글루칸	8.0	8.0	8.0	8.0	8.0	8.0	8.0	8.0
부틸렌글리콜	6.0	6.0	6.0	6.0	6.0	6.0	6.0	6.0
글리세린	6.0	6.0	6.0	6.0	6.0	6.0	6.0	6.0
세테아릴 글루코사이드	2.0	2.0	2.0	2.0	2.0	2.0	2.0	2.0
소르비탄 세스퀴올레이트	0.4	0.4	0.4	0.4	0.4	0.4	0.4	0.4
세테아릴 알코올	2.0	2.0	2.0	2.0	2.0	2.0	2.0	2.0
카보머	0.5	0.5	0.5	0.5	0.5	0.5	0.5	0.5
카프릴릭 트리글리세라이드	8.0	8.0	8.0	8.0	8.0	8.0	8.0	8.0
트리에탄올아민	0.4	0.4	0.4	0.4	0.4	0.4	0.4	0.4
스쿠알란	4.0	4.0	4.0	4.0	4.0	4.0	4.0	4.0
향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적량
방부제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정제수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시험예1 > 보습 지속성 측정

20~35세의 여성 30명을 평가대상으로 선정하여 실시예 1 및 비교예 1~7을 나누어 주고 뺨에 각각 사용하게 한 후 30분 단위로 2시간 30분에 걸쳐 피부 수분함유량을 측정하였다. 수분측정기는 코네오미터(Corneometer, CM825)를 사용하였다. 피부 표면 전기용량(capacitance)의 측정은 각각 5회를 반복하였다. 도 1은 그 평균결과를 상대적으로 도시한 것이다. 실시예 1이 가장 좋은 보습 지속성을 보였다.

<시험예 2> 피부 수분량 측정

20~35세의 여성 20명을 평가대상으로 선정하여 실시예 1 및 비교예 1을 나누어 주고 뺨에 각각 사용하게 한 후 3주후에 피부 수분함유량을 측정하였다. 수분측정기는 코네오미터(Corneometer, CM825)를 사용하였으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 온도 25±2℃, 50±2%의 상대습도에서 피부를 적응시켰다. 피부 표면 전기용량(capacitance)의 측정은 각각 5회를 반복하였다. 도 2는 그 결과를 도시한 것이다.

도 2에서 알 수 있듯이, 비교예 1을 3주간 사용한 후에는 수분량이 약 2~4% 상승하였고, 실시예 1을 3주간 사용한 후에 측정한 수분량은 적용전보다 약 38% 상승했으며, 일반보습제에 비해 7~8% 상승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1을 사용할 경우 피부 수분량이 증가됨을 알 수 있다.

<시험예 3> 피부 보습 효과에 대한 주관적인 효능 평가

상기 시험예 2의 시험을 종료한 시점에서 30명의 시험대상자들을 상대로 피부 보습 효과에 대한 주관적인 효능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설문 조사 결과는 표 1에 나타내었다.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실시예 1과 비교예 7이 비교예 1-6보다 상대적으로 보습효과가 더 좋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포군	응답자수
	미흡	보통	양호	매우양호
실시예 1	0	3	12	15
비교예 1	1	8	9	12
비교예 2	10	7	5	8
비교예 3	8	7	6	9
비교예 4	11	9	4	6
비교예 5	7	5	7	11
비교예 6	6	8	6	10
비교예 7	0	6	11	13

Claims (3)

1. 유효성분으로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2. 제 1항에 있어서,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각각 0.5~10중량%의 양으로 함유됨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3. 제 1항에 있어서, 유자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및 아마씨 추출물의 무게비가 70~80% : 15~25% : 5~10%의 비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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