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124562A

KR20120124562A - 연기투사용 비상조명등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20124562A
Application number: KR1020110042269A
Authority: KR
Inventors: 원철상
Original assignee: 유니온라이트 주식회사
Priority date: 2011-05-04
Filing date: 2011-05-04
Publication date: 2012-11-14

Abstract

본 발명은 연기투사용 비상조명등에 관한 것으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비상조명등을 버스 터미널, 기차역, 공항과 같은 공공장소, 공장, 오피스텔, 주차장 등의 건물에 설치하여 화재 등의 발생으로 인하여 AC전원이 차단되었을 때, 내부 충전지에 충전된 DC전원을 공급받아 점등하게 함으로써 건물 내부의 사람들을 비상조명등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외부로 대피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비상조명등의 전구를 에너지 효율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고, 연기 속을 투시할 수 있는 장파장 발광다이오드 및 레이저광으로 교체 사용함으로써 연기발생지역에서도 신속하게 건물의 외부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Description

연기투사용 비상조명등{EMERGENCY FLASH}

일반적으로 조명등은 전원을 공급받아 전기에너지를 빛에너지로 전환 함으로서 사용자에게 어두운 곳에서도 물체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서 인간의 문명을 획기적으로 발전 되도록 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러한 장치는 여러 가지 형태로써 사용되고 있는데, 최초로 개발된 백열전구는 저렴하게 제작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빛보다는 열이 더 많이 발생되어 사용이 지양되고 있는 실정이고,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여 등장 된 것이 형광등인데, 이는 비록 전구보다 전기에너지를 빛에너지로 전환하는 비율이 커서 에너지 절약이라는 장점을 가지지만 점등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고 그 수명이 짧다는 한계로 새로운 매체가 요구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부응하고자 개발된 것이 발광다이오드(LED: Light emitting diode)로서, 작은 전력으로 높은 조도를 얻으면서 그 수명도 1회 사용에 특별한 수리 없이도 3년 이상으로 획기적으로 길어서 최근 조명등으로서 선호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각종 건물 및 주차장 등에 설치되어 비상시 점등하여 대피로를 안내하는 비상조명등 분야에서 종래의 백열전구나 형광등 대신에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등으로 많은 업체가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LED가 전술한 바와 같이, 수명이 더 길고, 가시 스펙트럼 범위에서 전기 에너지가 빛 에너지로 전환될 경우 효율이 향상되며, 이와 결부되어 열 방출이 감소되고 전체적으로 필요한 공간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기와 같이 비상조명등에 사용되는 발광다이오드는 단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상시 점등이 되더라도 비상조명등의 주변만 조명되기 때문에, 화재 발생으로 인하여 연기가 발생할 때에는 앞을 볼 수 없으므로 대피로를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여 건물 외부로 빨리 대피하지 못해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창출한 것으로, 각종 건물이나 주차장의 외벽 등에 설치되어 AC전원이 차단되었을 때, 비상조명등의 몸체 내부에 설치된 축전지에 충전된 DC전원을 공급받아 비상조명하도록 단파장 발광다이오드와 장파장 발광다이오드 및 레이저광을 결합하여 설치함으로써, 건물에 화재 등의 비상시 전원이 차단되었을 때 충전지의 전원을 공급받아 비상조명등에서 점등하는 단파장 발광다이오드는 건물 주변을 점등하고, 장파장 발광다이오드 및 레이저광은 먼거리 및 화재로 발생 된 연기 속을 투사하여 대피 가능한 조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대피자가 빠르게 외부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장파장 발광다이오드의 외주면에 반사경을 장착하여 투사되는 빛의 조도를 더욱 높여 비상시 대피로의 주변을 더욱 밝게 조명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갖는 본 발명의 구성을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그 구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건물의 벽 등에 설치되어 주전원(100)이 차단되었을 때, 몸체(10) 내부의 축전지(11)에 예비로 충전된 보조전원이 공급되면서 몸체(10)의 상부 좌, 우측에 설치되어 각도조절 및 회전이 가능한 비상조명등(20)의 내부 기판(30)에 삼각형으로 설치된 단파장 발광다이오드(31)를 연결하여 형성하고, 상기 단파장 발광다이오드(31) 사이 사이에 설치된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를 역삼각형으로 연결하여 형성하고, 중앙에는 레이저광(33)을 형성하여 전원이 차단되었을 때 비상조명등의 주변과 먼 거리는 물론 연기 속에서도 충분한 조도로 점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기투사용 비상조명등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의 주변과 비상조명등(20)의 내부 테두리(21)에 반사경(50)(60)을 장착하여 전방으로 빛이 확산 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기투사용 비상조명등을 제공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비상조명등은 화재로 인한 재난 시 기존 비상조명등에 비해 대피로에 가득 채워진 연기 속을 점등할 때 투사력을 향상시켜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조도와 충분한 점등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비상조명등을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비상조명등이 점등되는 상태를 나타낸 블록도이다.

이하에서는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 예에 대해서 설명한다.

본 고안은 도 1의 사시도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각종 건물의 벽에 설치되어 화재 등으로 인하여 건물 내의 주전원(AC)(100)이 차단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LED 조명등이 장착된 비상조명등(20)을 점등할 수 있도록 몸체(10)의 내부에 DC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충전지(11)가 설치되어 있다.

이때 상기 비상조명등(20)은 여러 가지 형태로 설치된다. 즉, 몸체(10)의 좌측에 설치된 비상조명등(20)은 커버유리를 엠보싱 처리하여 전체의 빛을 분산시키도록 하고, 또 우측에 설치된 비상조명등(20)은 외주면만 엠보싱 처리하여 중앙으로 빛이 직진하고 외주면만 빛이 분산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비상조명등(20)은 빛의 조도 및 직진성을 고려하여 모두 투명유리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비상조명등(20)의 커버유리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한정하는 것은 아니고 현장여건에 따라 비상조명등의 커버유리를 자유로이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비상조명등(20)은 몸체(10)의 상부의 좌, 우측에 한개 이상으로 설치된다.

상기와 같이 비상시 충전지(11)의 전원을 이용하여 건물을 조명하는 본 발명의 비상조명등(20) 내부에는 기존의 백열구 램프나 할로겐 램프가 장착되는 것이 아니고 다수개의 발광다이오드(31, 32, 33)가 기판(30)에 장착된다.

이때 기판(30)에 설치되는 발광다이오드(31, 32, 33)는 비상조명등(20) 주변을 점등할 수 있도록 삼각형으로 단파장 발광다이오드(31)가 장착되고, 또 상기 단파장 발광다이오드(31)의 사이 사이에 장착된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와 기판(30)의 중앙에 설치된 레이저광은 먼 거리는 물론 연기 속을 투시하여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때 상기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의 주변에는 반사경(50)을 장착하여 빛의 손실을 방지하고, 전방으로 확산하여 직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비상조명등(20)의 내부 테두리에도 반사경(60)을 장착하여 빛이 분산되어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구성하였다.

따라서 상기 다수개의 발광다이오드(31, 32, 33)가 장착된 비상조명등(20)을 건물의 벽 등에 설치한 후, 건물에서 화재 등의 발생으로 인하여 전원이 차단되었을 때 전원(100)과 연결된 제어부(40)의 지시에 의해 충전지(11)의 전원이 공급되면서 발광다이오드(31, 32, 33)에 안정되게 전원을 공급하여 어두운 건물 내부를 조명하게 된다.

게다가 몸체(10) 상부의 좌, 우측에 설치된 비상조명등(20)은 결합부(21)가 축핀(22)으로 결합되어 있어 수직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또 지지대(23)를 축으로 수평회전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때 축핀(22)에 의해 결합된 결합부(21)가 회전할 수 있도록 지지대(23) 내부에는 베어링(미도시)이 설치되어 회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 예를 설명하면, 공연장, 지하업소, 터널, 건설 현장, 터미널, 오피스텔, 공장, 주차장 등의 각종 건물에는 다수개의 발광다이오드(31, 32, 33)가 형성된 몸체(10)와 결합된 비상조명등(20)을 설치한다. 따라서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기타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주전원(100)인 AC전원이 차단하게 되면, 기판(30)에 다수개의 발광다이오드(31, 32, 33)에 비상조명등(20)의 몸체(10) 내부에 형성된 축전지(11)에 충전된 DC전원이 공급됨과 동시에 건물 내부를 조명한다.

즉, 축전지(11)의 보조전원이 비상조명등(20)의 내부에 형성된 다수개의 발광다이오드(30, 31, 32)에 인가되면 제어부(40)의 제어에 따라서 안정되게 점등된다.

이때 상기 기판(30)에 장착되어 충전지(11)의 보조전원을 공급받아 점등하는 다수개의 발광다이오드(31, 32, 33) 중에서 기판(30)에 삼각형으로 장착된 단파장 발광다이오드(31)는 비상조명등의 주변을 점등하여 대피자가 비상조명등(20)이 설치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상기 단파장 발광다이오드(31)의 사이 사이에 장착된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와 기판(30)의 중앙에 설치된 레이저광(33)은 대피로를 안내하기 위한 먼 거리는 물론 대피로에 가득 채워진 연기 속을 투사하여 대피로의 진행방향을 대피자가 빨리 파악하여 외부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한 것이다.

이때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의 주변에 설치된 반사경(50)은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 점등시 빛이 후방으로 분사되는 것을 반사하여 전방으로 투사함으로써 빛의 손실을 줄여준다. 또한, 비상조명등(20)의 내부 테두리에 형성된 반사경(60) 역시 단파장 발광다이오드(31),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 레이저광(33)에서 점등되는 빛을 모두 반사하여 전방으로 투사할 수 함으로써 대피로 주변을 밝게 점등시켜주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몸체(10) 상부에 설치된 비상 조명등(20)은 결합부(21)를 연결하고 있는 축핀(22)을 중심으로 상하로 각도 조절을 하고, 또 지지대(23)를 축으로 수평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 장소에 맞추어 방수형 비상조명등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10. 몸체 20. 비상조명등
30. 기판 31. 단파장 발광다이오드
32. 장파장 발광다이오드 33. 레이저광
40. 제어부 50, 60. 반사판

Claims

건물의 벽 등에 설치되어 주전원(100)이 차단되었을 때, 몸체(10) 내부의 축전지(11)에 예비로 충전된 보조전원이 공급되면서 몸체(10)의 상부 좌, 우측에 설치되어 각도조절 및 회전이 가능한 비상조명등(20)의 내부 기판(30)에 삼각형으로 설치된 단파장 발광다이오드(31)를 연결하여 형성하고, 상기 단파장 발광다이오드(31) 사이 사이에 설치된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를 역삼각형으로 연결하여 형성하고, 중앙에는 레이저광(33)을 형성하여 전원이 차단되었을 때 비상조명등의 주변과 먼 거리는 물론 연기 속에서도 충분한 조도로 점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기투사용 비상조명등.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장파장 발광다이오드(32)의 주변과 비상조명등(20)의 내부 테두리(21)에 반사경(50)(60)을 장착하여 전방으로 빛이 확산 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기투사용 비상조명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