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01229U

KR20110001229U -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10001229U
Application number: KR2020100000109U
Authority: KR
Inventors: 박종태
Original assignee: 박종태
Priority date: 2009-07-27
Filing date: 2010-01-07
Publication date: 2011-02-08

Abstract

일반오피스건물이나 공동주택에서 창문은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위하여 창문을 크게 하고 있어 이의 창문을 통한 열손실이 공동주택은 30~70%이상의 엄청난 열손실이 창문을 통해 발생하므로 이의 열손실을 방지하고, 종래는 햇빛을 가리는 블라인드를 별도로 설치하고,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하여 이중창문을 별도로 설치하며, 또한 겨울에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두꺼운 커튼을 설치하는 등의 각종 기능마다 별도의 시설을 한 것입니다. 고로 본 발명은 복합기능을 가진 외벽 이중 창문을 개발한 것입니다.
고로 본 발명은 건물 외벽에 이중 창문을 설치함에 있어서, 상기 외벽(24)은 건축설계단계에서 열림부(26)와 이의 양측에 숨김벽(25)을 두고, 상기 외벽의 열림부(26)에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이의 실 내측에 불투명 창문(20)을 두고, 상기 숨김벽 단부에 걸림체(44)를 고정하고, 상기 열림부(26)와 숨김벽(25)의 실 내측 테두리에 창문틀(21)을 설치하고, 상기 창문틀(21)에 불투명 창짝(22)을 설치하는 것과, 상기 불투명 창짝 창문 프레임(23)의 내부에 불투명한 햇빛 차단재 및 단열성능을 가진 단열패널(50)을 끼우는 것과, 상기의 실 내측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는 햇빛과 열의 영향을 차단하는 커튼기능, 단열기능 및 이동형 벽체가 되고, 창짝을 열어둘 시에 실 내측 외벽면(24)의 측면인 숨김벽(25)에 불투명 창짝(22)을 밀어두어 시야를 확보 및 햇빛을 유입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입니다.
상기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 발명은 기존의 창문은 넓은 시야를 확보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생활습관의 고찰에 의한 발상전환으로 주간에는 창문의 기능을 하고 야간에는 단열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또한 겨울철에는 불투명 창문(20)을 닫아 외기의 차가운 공기를 차단하므로 에너지 절감을 획기적으로 이루고, 봄가을에는 야간에 불투명 창문(20)만 닫으면 별도의 난방이 필요 없으며, 여름철 낮에는 과도한 햇빛의 유입을 차단하여 실내의 온도를 낮추어 주고 에어컨 가동 시에 외부로 열손실을 차단하는 것으로 4개절이 내내 장점을 가진 것이며, 특히 지식경제부의 건물의 에너지효율 1등급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시키며 기존의 복층유리 투명창문에 비하면 에너지절감이 50%이상으로 에너지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Description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 { the double window system of an outer wall }

본 발명은 일반건물이나 공동주택의 외벽 면에 설계단계에서부터 다기능 및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을 이루기 위하여 외벽면의 외부에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이의 내측에 불투명 창문(20)을 설치하는 2중 창문에 있어서,

상기 외벽(24)을 건축설계단계에서부터 열림부(26)와 이의 양측에 숨김벽(25)을 두고,

상기 외벽의 열림부(26)에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이의 실 내측에 불투명 창문(20)을 두고,

상기 숨김벽의 단부에 걸림체(44)를 고정하고,

상기 열림부(26)와 숨김벽(25)의 실 내측 테두리에 창문틀(21)을 설치하고,

상기 창문틀(21)에 불투명 창짝(22)을 끼우는 것과,

상기 불투명 창짝(22)의 내부에 불투명한 햇빛 차단재 및 단열성능을 가진 단열패널(50)을 끼우는 것과,

상기의 실 내측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는 외기 햇빛과 열의 영향을 차단하는 커튼기능, 단열기능 및 이동형 벽체가 되고, 창짝을 열어둘 시에 실 내측 숨김벽(25)에 불투명 창짝(22)을 밀어두어 시야를 확보 및 햇빛을 유입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입니다.

상기 창문틀(15)에 고정하는 걸림체(40)에 있어서,

상기 걸림체(도6의40)는 창틀(15)에 고정하는 고정부(41)와 고정부의 일측 단부에 ㄷ-자형 홈부(43)를 두고, 상기 고정부(41)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나사못 홈(42)을 두어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ㄷ-자형 홈부(43)에 개스킷 홈(44)을 두고 개스킷을 끼워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에 불투명 창짝(22)에 설치된 커버부재(31)가 걸림체(40)에 삽입되어 더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하고 외기의 공기 흐름을 차단하기위하여 ㄷ-자형 홈부(43)에 개스킷 홈(44)을 두고 이의 홈에 개스킷을 끼워 창문의 기밀성을 증대시키며, 또한 ㄷ-자형 홈부(43)의 단부에 홈(45)을 두어 모헤어를 끼워 기밀성을 더욱 증대하는 걸림체(40)입니다.

상기 단열패널(50)은 외장재(51)와 내장재(53)의 일면에 열반사재인 알루미늄시트(52)를 부착하고 알루미늄시트가 서로 마주 보도록 하고 이의 가장자리에 간봉(54)을 두어 외장재와 내장재 사이에 공기층(55)을 형성한 복층형의 단열패널(도10의 50)을 끼워 단열성을 증대 시키며, 상기 복층 단열패널은 부피단열재인 스티로폼의 75m/m와 동일한 효과를 가지는 것입니다.

상기 불투명 단열창짝(21) 내측에 단열패널을 끼우고 일부에 햇빛 유입하는 고정창(도8의26)을 두는 것으로 창문을 닫을 시에 너무 어두워지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고정창(도8의26)을 둔 것이며,

상기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의 발명은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는 것으로 CO2를 감축하는 친환경 빌딩을 이루는 것으로 지식경제부의 건물의 에너지효율 1등급을 적은 비용으로 만족시키며 기존의 복층유리에 비하면 에너지절감이 50%이상으로 에너지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일반 오피스빌딩은 커튼월로 시공하여 온통 복층유리를 부착하여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있으며, 또한 공동주택의 창문도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위하여 창문을 크게 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한 열손실이 30~70%이상의 열손실이 발생하므로 에너지낭비가 많으며, 냉난방을 위해 에너지 사용으로 CO2의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증대하고자 본 발명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종래는 햇빛을 가리는 블라인드를 별도로 설치하고,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하여 이중창문을 별도로 설치하며, 또한 겨울에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두꺼운 커튼을 설치하는 등의 각종 기능마다 별도의 시설을 한 것입니다. 고로 본 발명은 복합기능을 가진 외벽 이중 창문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식경제부고시의 건물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에 관한 규정에서 “지식경제부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우수한 건물을 보급촉진하기위하여 에너지효율 2등급 이상을 획득한 건물에 대하여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규정에 충족한 에너지효율 1등급에 충족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을 적은 비용으로 목적을 달성하고자하며,

창문의 열관류율을 보면 복층유리는 2.70(W/m2,K), 3중복층유리나 로이복층유리는1.80(W/m2,K)이며, 거실 벽의 열관류율은 0.47(W/m2,K)로 거실 벽에 비하면 창문으로 열손실이 엄청난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로 투명한 복층유리로는 단열성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없음을 알 수 있고 비용도 점점 높아지는 단점을 가지며, 외벽 창문도 거실 벽의 기준까지 열관류율을 낮추는 단열성능이 우수한 창문을 개발하여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하는 것이며,

종래는 단열성능을 향상하기 위하여 투명한 이중창문을 공동주택에서 주로 설치하였어나 이는 열관류율이 1.5(W/m2,K)로 벽(0.47)에 비하면 3배정도의 열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며 종래의 이중창문의 실내측 창문에 불투명한 단열패널을 끼울 시는 시야를 가리는 단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도2와 같이 발코니를 사이에 두고 외부에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내부에 실내벽의 내부로 창문을 숨겨 실의 면적을 키우는 것으로 여름에 확장형 창문이 주목적으로 개념이 단순하며 단열성능을 고려한 것이 아닌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과 확연히 차이가 나며, 이것을 양면이 대칭하도록 하면 창문을 닫을 시에는 걸림 장치가 없어 창문을 밀실하게 닫기 어려운 단점이 있으며, 본 발명과 비교한다면 벽면에 숨기는 것은 비슷하나 발코니 실내측에 싱글로 설치하는 것으로 본 발명의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과창문의 개념과 목적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종래의 공동주택에서 외벽 이중 창문은 주로 이중창틀을 설치하고 이의 내부에 이중창문을 둔 것으로 이중창문의 실내측에 불투명한 재질의 단열재를 끼울 시에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워 답답한 것이 단점이므로 본 발명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건축물의 외벽의 열손실이 엄청나므로 정부나 서울시에서는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건물 외벽의 창문면적을 50% 이내로 권유하고 있을 정도로 외벽의 열손실을 막을 방법이 어려워 창문면적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발명은 이동식 벽체형의 성격을 가지는 창문을 개발하고자하는 것입니다. 도12의 공동주택의 복층이중창의 단열성능비교도와 같이 일반 복층유리를 이중으로 설치한 것보다 단열패널을 끼운 불투명 단열창문(20)을 설치시는 40%의 정도의 단열성능이 우수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열성능 시뮬레이션을 통한 분석에 따르면 연면적 105M2의 공동주택에서 열관류율을 0.1(W/m2,K)을 낮출 경우 연간 30L의 기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자료를 기준으로 볼 때 열관류율을 거실 벽 수준(0.47)으로 낮출 경우 연간 한세대 당 630,000원정도의 난방비를 절감하며 1,000세대 기준 시 연간 6억3천만 원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며 우리나라 전세대수를 기준 시에는 냉난방비는 연간 약 6조원의 에너지가 절감되는 것입니다.

건물에서 지열을 이용하거나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여기에 에너지 손실을 대폭 줄이는 친환경적인 빌딩으로 기름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냉난방을 할 수는 이런 친환경적인 건물을 이루고자 열관류율을 대폭 낮추는 단열기능을 가진 창문을 개발하고자하는 것이 본 발명의 목적입니다.

이상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오피스빌딩과 공동주택의 생활습관을 분석해보면 오피스빌딩은 넓은 시야를 확보한 창문에 햇빛을 막기 위하여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50%이상 치고 있으며 야간에는 퇴근으로 빈공간이 되는 것으로 열손실이 엄청난 것입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어차피 블라인드를 칠 정도이므로 단열창문으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기능을 겸비하며, 겨울이나 여름 및 야간에는 단열창문을 닫아주면 에너지 보전 율을 높이기 위하여 건축물 설계단계에서부터 계획하지 않으면 에너지 절감과 시야확보를 동시에 만족할 수 없으므로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을 설계단계에서부터 적용하고자하는 것이며,

불투명한 단열창문을 닫을 시에 외부의 날씨의 흐름을 알 수 없으며 실의 내부가 어두워지는 단점을 개선하고자 외부의 햇빛이 유입하여 실내의 일정한 조도를 유지하고 외부의 날씨를 알 수 있도록 불투명 창짝에 투명한 고정창을 두어 햇빛을 일부 유입하며, 상기의 불투명 이중 단열창문은 에너지 절감효과가 우수하나 넓은 시야를 가리는 단점을 개선하고자 설계단계에서부터 단열창문을 닫을 시에 벽면에 숨겨지는 숨김벽을 두는 것으로 외벽에 이중으로 창문을 두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본 발명의 목적입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종래는 햇빛을 가리는 블라인드를 별도로 설치하고,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하여 이중창문을 별도로 설치하며, 또한 겨울에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두꺼운 커튼을 설치하는 등의 각종 기능마다 별도의 시설을 한 것입니다. 고로 본 발명은 복합기능을 가진 창문을 개발하는 것이 본 발명의 해결하고자하는 과제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주로 복층유리 이중창문을 이루고 있으며 기존의 창문에는 실 내측 창문을 빼고 새로운 불투명 단열창문을 끼우면 되지만 창문의 시야가 창문면적의 50%를 단열창문이 가리고 있는 단점을 개선하고자, 신축건물에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실 외측에는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실 내측에는 불투명 단열창문(20)을 내측 벽면에 숨기는 것이 본 발명의 해결하고자하는 과제이며 목적입니다.

종래의 창문과 같이 창문을 닫을 시에 기밀성이 우수하도록 하는 것이 본 발명의 해결하고자하는 과제이며, 불투명 단열창문을 닫을 시에 답답함을 방지하고자 창문에 디자인을 하여 창문형 아트월을 형성하고 상부에 고정창을 두어 답답함을 방지하는 것이 본 발명의 해결하고자하는 과제입니다.

또한 종래(등록실용신안 제 0373247호) 도2와 같이 발코니의 외벽에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내부에 실내벽의 내부로 창문을 숨겨 실의 면적을 키우는 것으로 주목적이 발코니 확장형인 단순한 미서기 창호입니다. 그러나 본 발명은 건물 외벽에 직접 이중 창문을 두는 것으로 분명히 목적이 다른 것으로 종래(등록실용신안 제 0373247호)는 창짝과 벽체의 기밀성을 높이기 위하여 단순히 브러시시일만을 장착한 것이나 본 발명은 창문을 슬라이딩하여 닫을 시에 기밀성을 높이고 더 이상 창문이 열리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걸림장치를 하는 것을 개발하는 것이 과제이며, 창문을 오픈 시에 창문의 개방감을 주기 위하여 건축물 설계단계에서부터 창문을 양측이 대칭되도록 불투명 창문을 숨기는 숨김벽을 두는 것과, 또한 창문의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하여 복층유리의 두께 정도로 얇으나 단열성능은 부피단열재인 스티로폼의 75m/m과 같은 효과를 가지는 우수한 단열패널을 개발로 일반 상용되는 창문에 쉽게 적용되도록 개발하는 것이 본 발명의 해결하고자하는 과제입니다.

최종적으로 열관류율을 낮추기 위하여 기존의 이중, 3중의 복층유리 및 복층 창문을 만드는 것보다 단열성능이 탁월하고 원가절감이 되는 창문을 만드는 것과 창문의 시야를 방해하는 요인을 줄이는 것이 본 발명의 해결하고자하는 과제입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상기 일반건물이나 공동주택의 생활습관의 분석에 의하여 슬라이딩 창문에서 불투명한 단열창문을 설치하여도 생활에 별 지장이 발생되지 않도록 단열재가 내장된 불투명 창문을 외벽면의 일 측에 숨김벽을 두어 불투명한 단열창문을 밀어두는 것으로 다기능 창문의 과제를 해결하게 되었으며,

또한 불투명한 창문을 닫을 시에 발생하는 어두운 현상이나 외부날씨를 알 수 없는 단점을 개선하고자 단열창문의 내부에 투명한 고정창을 끼워 과제를 해결하게 되었으며,

불투명 창문을 닫을 시에 기밀성을 증대하고 슬라이딩되는 불투명 창문의 이동을 차단하는 걸림체(40)를 두어 과제를 해결하게 되었으며,

창문을 닫을 시에 불투명 창문의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내장판에 인테리어 시트지를 부착하여 창문형 아트월을 형성하여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것으로 과제를 해결하게 되었으며,

또한 기존의 보편화된 소제 및 창문의 기능을 그대로 활용하여 불투명 창문을 구성하도록 하여 원가가 절감되는 것입니다.

상기 불투명 창문의 발명은 기존의 창문은 넓은 시야를 확보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고려하여 숨김벽에 단열창문을 숨기고, 생활습관을 고려한 발상전환으로 주간에는 창문의 기능을 확보하고 여름이나 겨울 및 야간에는 단열창문을 닫아 줄 시에 종래에 비해 에너지절감이 50%이상으로 에너지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건물외벽의 에너지의 손실을 방지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을 이루어 과제를 해결하게 된 것입니다.

건축의 기능+미를 완벽하게 갖춘 건물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의 효과는 아래와 설명합니다.

<기능적인 측면>

도12에서와 같이 종래의 복층유리는 열관류율이 2.7(w/m2k)로 투명유리로 열관류율을 낮추고자 개발된 로이복층유리는 1.8(w/m2k)로 상당히 열관류율를 낮추었으나 투명복층유리 패턴에서는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종래의 고정관념을 바꾼 불투명한 단열패널은 열관류율이 0.47(w/m2k)이하로 낮출 수 있어 단열성능을 획기적으로 줄인 효과가 있으며, 불투명 창문은 커튼기능, 단열기능 및 이동벽체의 기능을 가진 복합기능을 가지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미적인 측면>

외장판은 건물외부에서 외측 복층유리를 통하여 보이므로 은은한 색상을 바르면 칼라유리같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내장판은 창틀과 창문프레임이 조화되고 벽면의 도배와 조화된 인테리어재로 마감 시에 도7,8과 같이 창문형 아트월을 형성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내장판을 투명유리로 선택 시에 유리판의 내부에 인테리어 시트지를 끼울 시에 더욱 심플한 창문형 아트월을 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기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의 발명은 기존 창문에서 넓은 시야를 확보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생활습관의 고찰에 의한 발상전환으로 주간에는 창문의 기능을 하고 야간에는 단열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또한 겨울철에는 단열창문을 닫아 외기의 열이동을 차단하여 에너지 절감을 획기적으로 이루고, 봄가을에는 야간에 단열창문만 닫으면 별도의 난방이 필요 없으며, 여름철 낮에는 과도한 햇빛의 유입을 차단하여 실내의 온도를 낮추어 주고 에어컨 가동 시에 외부로 열손실을 차단하는 것으로 지식경제부의 건물의 에너지효율 1등급을 저비용으로 만족시키며 기존의 복층유리 투명창문에 비하면 에너지절감이 50%이상으로 에너지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도 1. 본 발명인 공동주택의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의 횡단면도.
도 2. 종래의 미서기 창호(등록실용신안 제0373247호)의 횡단면도.
도 3. 본 발명인 도1의 A-부분을 확대한 단면도.
도 4. 종래의 도2의 B-부분을 확대한 단면도.
도 5. 본 발명인 도3의 C-부분을 확대한 단면도.
도 6. 종래의 도4의 D-부분을 확대한 단면도.
도 7. 본 발명인 건물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의 입면도.
도 8. 본 발명인 창짝에 고정창을 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 입면도.
도 9. 본 발명인 창틀의 수직프레임에 고정하는 걸림체(40)의 상세 단면도.
도 10. 본 발명인 창짝에 끼운 단열패널의 단면도 및 단열패널의 확대 단면도.
도 11. 본 발명인 일반오피스건물의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의 횡단면도.
도 12. 본 발명의 열관류율 비교도와 공동주택에 복층이중창의 단열성능비교도.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일반건물이나 공동주택에서 창문은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위하여 창문을 크게 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한 열손실이 50~70%이상의 열손실이 발생하며, 공동주택의 생활습관을 분석해보면 주간에는 햇빛을 차단하기 위하여 커튼을 50%정도 치고 있으며, 겨울철 보일러를 가동하는 시간은 주로 야간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여름철 에어컨 가동시간도 역시 가족들이 모이는 야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로 야간에는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창문의 기능이 축소되므로 이중창문의 내측창문을 단열성능이 우수한 에너지 절감형 불투명 창문을 개발하고 건물의 설계단계에서부터 불투명 창문의 폐쇄적인 단점을 개선하고자 단열창문을 오픈 시는 숨김벽에 감추어 두고 닫을 시는 단열성능향상 및 인테리어효과가 있는 창문형 아트월을 형성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본 발명은 일반건물이나 공동주택의 외벽 면에 설계단계에서부터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을 이루기 위하여 외벽면의 외부에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이의 내측에 불투명 창문(20)을 설치하는 2중 창문에 있어서,

상기 외벽(24)은 건축물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열림부(26)와 이의 양측에 숨김벽(25)을 두고,

상기 외벽의 열림부(26)에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숨김벽(25)과 열림부(26)의 실내측 벽면 접하게 창틀과 창짝으로 구성된 불투명 창문(20)을 두고,

상기 불투명 창문(20)은 숨김벽의 양 단부에 걸림체(44)를 고정하고,

상기 불투명 창문(20)의 창짝(22)은 창문 프레임(23)의 내부에 불투명한 햇빛 차단재 및 단열패널(50)을 설치하는 것과,

상기의 실 내측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는 외기 햇빛과 열의 영향을 차단하는 커튼기능, 단열기능 및 이동형 벽체가 되고, 불투명 창문(20)을 활짝 열어둘 시에 실 내측 외벽면(24)의 측면인 숨김벽(25)에 창짝(22)을 밀어두어 시야를 확보 및 햇빛을 유입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입니다.

상기 실외측 창틀(15)에 고정하는 걸림체(40)에 있어서,

상기 걸림체(도5,9의40)는 창틀(15)에 고정하는 고정부(41)와 고정부의 일측 단부에 ㄷ-자형 홈부(43)를 두고, 상기 고정부(41)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나사못 홈(42)을 두고 ㄷ-자형 홈부(43)에 개스킷 홈(44)을 두고, ㄷ-자형 홈부(43)의 단부에 홈(45)에 모헤어를 끼우는 것으로 불투명 창문을 닫을 시에 불투명 창문의 창짝(22)에 설치된 커버부재(31)가 걸림체(40)에 삽입되어 더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하고 외기의 공기 흐름을 차단하기위하여 ㄷ-자형 홈부(43)에 개스킷 홈(44)을 두고 이의 홈에 개스킷을 끼워 기밀성을 증대시키며,

상기 단열패널(50)은 외장재(51)와 내장재(53)의 사이에 일반 단열재를 끼운 단열패널이나, 외장재(도10의51)와 내장재(53)의 일면에 열반사재인 알루미늄시트(52)를 부착하고 알루미늄시트가 서로 마주 보도록 하고 이의 가장자리에 간봉(54)을 두어 외장재와 내장재 사이에 공기층(55)을 형성한 복층형의 단열패널(도10의 50)을 끼워 단열성을 증대 시키며, 특히 열반사 단열패널(도10의50)은 복층유리의 두께와 거의 같으므로 일반 상용되는 아무 창문에나 적용 가능한 것입니다.

상기 불투명 창문(20)의 창짝(22)에 단열패널(50)을 끼우고 일부에 햇빛 유입하는 고정창(도8의26)을 두는 것으로 창문을 닫을 시에 너무 어두워지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고정창(도8의26)을 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입니다.

상기의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을 이루고자 구체적으로 도면을 인용하여 설명하면,

도 1은 본 발명인 공동주택의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의 횡단면도로 공동주택의 거실이나 안방과 같이 창문의 넓이가 넓어 4짝문을 사용 시는 투명창문(10)의 실내측 양측에 불투명 창문(20)의 창짝(22)의 넓이만한 숨김벽(25)을 두어 불투명 창문을 (나)와 같이 오픈 시에 불투명 창문의 창짝(22)을 밀어 넣어두는 공간을 확보하여 창문의 기능인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가)와 같이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에는 단열성능이 우수하여 에너지 절감이 되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숨김벽을 확보한 것으로 본 발명인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의 대표적인 실 시예입니다. 숨김벽에 부피단열재를 부착 시에 벽 두께가 두꺼워지는 방지하고자 얇은 열반사단열재를 부착하여 벽 두께를 줄인 것입니다.

도 2,4,6은 종래의 미서기 창호(등록실용신안 제0373247호)의 횡단면도와 이의 확대 상세도로 도2와 같이 발코니를 사이에 두고 외부에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내부에 실내벽의 내부로 창문을 숨겨 실의 면적을 키우는 것으로 여름에 발코니까지 실내공간을 확장하는 확장형 창문이 주목적으로 개념이 단순하며 단열성능을 고려한 것이 아닌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과 확연히 차이가 나며, 도4와 같이 창문을 닫을 시에는 걸림 장치가 없어 창문을 밀실하게 닫기 어려운 단점이 있으며, 일측에만 미서기 창호를 설치 시에는 가능하나 양측에 대칭으로 미서기창호를 설치시는 창문의 이동을 차단하는 장치가 없어 양측 대칭형 창문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며, 또한 기밀성을 높이기 위하여 커버부재(31)에만 모헤어시일(도6의 45)만 끼우는 것으로 기밀성이 떨어지며, 본 발명과 비교한다면 벽면에 숨기는 것은 비슷하나 발코니 실내측에 싱글로 설치하는 것으로 본 발명의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과 창호의 개념과 목적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본 발명은 커튼기능, 단열기능, 이동형벽체형인 불투명한 단열패널을 끼운 것으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외벽에 숨김벽을 두는 것으로 다기능을 가진 복합기능형 창문으로 건물의 외벽에 이중 창문을 형성하는 것과 종래의 단순기능인 발코니 확장형과는 개념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도 3, 5는 본 발명인 도1의 A-부분, 도3의 C-부분을 확대한 단면도로 숨김벽(25)의 단부에 불투명 창문 창짝(22)의 창문프레임(23)에 설치한 커버부재(31)를 끼우고 창짝의 이동을 차단하기위하여 걸림체(40)를 두는 것으로 걸림체(40)를 두는 방법은 여러 가지방법이 있으나 대표적인 실시예의 도3,5는 투명창문 창틀(15)에 걸림체(40)를 나사못으로 고정한 단면도입니다.

도 7은 본 발명인 건물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의 입면도로 (가)와 같이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에는 창문형 아트월을 이루고 숨김벽에도 불투명 창문과 동일하게 인테리어하면 더욱 우아한 창문형 아트월이 되는 것입니다. (나)와 같이 불투명 창문(20)을 열어둘 시에는 숨김벽(25)에 밀어주어 투명창문(10)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닫아둔 상태에서도 일정의 아트월을 이루는 것입니다. 상기와 같이 불투명 창문은 커튼 역할을 겸하는 것으로 별도의 커튼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으며 불투명 창문에 단열패널을 끼울 시에 50%정도 닫아두어도 외부의 시야가 확보되며 50%정도의 에너지 낭비를 막는 것입니다.

도 8은 본 발명인 창짝에 고정창을 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 입면도로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에는 창문형 아트월을 이루고 불투명 창문에 설치된 고정창(36)으로 방안의 일정조도를 유지해주며 외부 날씨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는 것이며 불투명 창문(20) 창짝의 내부에 단열패널을 끼우고 이의 상부에 상부에는 고정창(26)을 끼운 것입니다. 이렇게 동시에 끼울 수 있는 것은 고정창의 복층유리의 두께와 단열패널의 형성방법이 복층유리와 동일한 방법으로 두께를 복층유리의 두께와 같이 조정이 가능한 것입니다.

도 9는 본 발명인 창틀의 수직프레임에 고정하는 걸림체(40)의 상세 단면도로 상기 걸림체는 도6과 같이 숨김벽(25)의 단부인 열림부 투명창문(10)의 창틀(15)에 고정하는 것으로 고정부(41)와 고정부의 일측 단부에 ㄷ-자형 홈부(43)이 형성된 것이 특징이며, 상기 고정부(41)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나사못 홈(42)을 두어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ㄷ-자형 홈부(43)에 개스킷 홈(44)을 두고 개스킷을 끼워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에 불투명 창짝(22)에 설치된 커버부재(31)가 걸림체(40)에 삽입되어 더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하고 외기의 공기 흐름을 차단하기위하여 ㄷ-자형 홈부(43)에 개스킷 홈(44)을 두고 이의 홈에 개스킷을 끼워 창문의 기밀성을 증대시키며, 또한 ㄷ-자형 홈부(43)의 단부에 홈(45)을 두어 모헤어를 끼워 기밀성을 더욱 증대하는 걸림체(40)입니다.

도 10은 본 발명인 불투명 창문의 창짝(22)에 끼운 단열패널의 단면도 및 단열패널의 확대 단면도로 상기 단열패널(50)은 외장재(51)와 내장재(53)의 사이에 일반 단열재를 끼운 단열패널이나, 외장재(도10의51)와 내장재(53)의 일면에 열반사재인 알루미늄시트(52)를 부착하고 알루미늄시트가 서로 마주 보도록 하고 이의 가장자리에 간봉(54)을 두어 외장재와 내장재 사이에 공기층(55)을 형성한 복층형의 단열패널(도10의 50)을 끼워 단열성을 증대 시키며, 특히 열반사 단열패널(도10의50)은 복층유리의 두께와 거의 같으므로 일반 상용되는 아무 창문에나 적용 가능한 것입니다. 상기의 단열패널(50)은 복사열을 차단하는 것으로 부피단열재인 스티로폼의 75m/m와 동일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일종의 슬라이딩되는 이동형 벽체를 이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도 11은 본 발명인 일반 오피스건물에 적용한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의 또 다른 적용례의 횡단면도로 일반적으로 오피스빌딩은 외벽이 온통 유리로 된 커튼월로 열손실이 엄청나므로 (가)는 불투명 창문(20)이 닫힘 상태이며 (나)는 불투명 창문의 열림 상태로 숨김벽에 불투명 창문 창짝을 밀어두고 커튼월을 통한 외부의 시야를 확보하는 것으로 본 적용례와 같이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건물 커튼기능 및 에너지효율을 증대하는 방법입니다.

도 12는 본 발명의 열관류율 비교도와 공동주택에 복층이중창의 단열성능비교도로 국가별 창호 열관류율 기준값을 도표로 나타낸 것으로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은 한국은 오히려 법적인 열관류율의 기준치가 상당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안타가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불투명 창문을 이용한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을 법적의무규정으로 했을 시는 세계의 최고의 기준값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복층유리와 창문의 열관류율 비교도를 보면 일반 복층유리보다 로이 복층유리를 사용 시는 상당히 열관류율을 줄이며 창문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에너지절감은 미미한 수준으로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획기적으로 열관류율을 낮추려면 사고를 바꿀 수밖에 없으며 창문의 활용현황을 분석하면 획기적으로 에너지 절감하는 단열창문을 설치하여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의 복층이중창의 단열성능비교도를 보면 최근에는 아파트의 발코니 확장공사로 일반적으로 복층유리이중창을 설치하는 것이 보편적이며 여기에 일부 아파트에서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로이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에너지절감에 대한 아파트입주자들의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외측 창은 로이유리를 사용하고 내측창문은 불투명 단열 창문을 사용 시에 에너지절감이 중간층의 세대를 기준 시에 40%의 엄청난 에너지 절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투명 창문의 설치비용은 로이 복층유리의 수준으로 상당히 저렴한 것입니다.

이상의 설명은 본 발명을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슬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지는 자라면 본 발명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변형이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개시된 실시 예들은 본 발명을 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을 위한 것이고, 이러한 실시 예에 의하여 본 발명의 사상과 범위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보호범위는 아래의 청구범위에 의하여 해석되어야 하며, 그와 동등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기술은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입니다.

10:투면창문, 11;방충망, 15:창틀(투명창문), 20:불투명 창문,
21:창틀(불투명창문), 22:창짝(불투명창문), 23:창문틀
25:숨김벽, 26:열림부, 27:복층투명유리,
30:창짝(종래 투명창문), 31:커버부재,
40:걸림체, 41:고정부, 42:나사못 홈, 43:ㄷ-홈부, 44:개스킷 홈
45:홈(모헤어), 50:단열패널, 51:외장판, 52:알루미늄시트(열반사재)
53:내장판, 54:간봉, 55:공기층, 100: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

Claims

본 발명은 건물 외벽에 2중 창문을 설치함에 있어서,
상기 외벽(24)은 열림부(26)와 이의 양측에 숨김벽(25)을 두는 것과,
상기 외벽의 실외측 즉 열림부(26)에 투명창문(10)을 설치하고, 이의 실 내측에 불투명 창문(20)을 두는 것과,
상기 숨김벽(25)의 단부에 걸림체(44)를 두는 것과,
상기 불투명 창문(20) 창짝(22)의 내부에 불투명한 햇빛 차단재 및 단열패널(50)을 끼우는 것과,
상기의 실 내측 불투명 창문(20)을 닫을 시는 외기 햇빛과 열의 영향을 차단하는 커튼기능, 단열기능 및 이동형 벽체가 되는 복합기능의 창문이 되고, 창짝을 열어둘 시에 실 내측 외벽면(24)의 측면인 양측 숨김벽(25)에 불투명 창짝(22)을 밀어두어 시야를 확보 및 햇빛을 유입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
제 1항 걸림체(40)에 있어서,
상기 걸림체(도6의40)는 숨김벽(25)의 단부인 열림부 투명창문(10)의 창틀(15)에 고정하는 것과,
고정부(41)와 고정부의 일측 단부에 ㄷ-자형 홈부(43)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고정부(41)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나사못 홈(42)을 두고 ㄷ-자형 홈부(43)에 개스킷 홈(44)을 두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
제 1항에 단열패널(50)에 있어서,
상기 단열패널(50)은 외장재(51)와 내장재(53)의 일면에 열반사재인 알루미늄시트(52)를 부착하고 알루미늄시트가 서로 마주 보도록 하고 이의 가장자리에 간봉(54)을 두어 외장재와 내장재 사이에 공기층(55)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
제 1항에 불투명 창짝(21)에 있어서,
상기 불투명 창짝(21)은 내측에 단열패널을 끼우고 이의 일부에 햇빛 유입하는 고정창(도8의26)을 두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외벽 이중 창문 시스템(100).